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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시편 119편 9절))

  • 히브리서 2장 5절 이하의 문맥과 의미조회수 : 144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년 12월 8일 14시 7분 9초
  • 히브리서 2장 5절 이하의 문맥과 의미

     

    히브리서 1-2장을 읽다 보면 2장 5절부터가 어디에 연결되었는지, 왜 갑자기 여기에 이런 말이 나오는지 등에 대해 의문이 생깁니다.

     

    오늘은 여기에 대해 잠시 이야기하겠습니다.

     

    히브리서 1-2장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천사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 분이심을 보입니다. 히브리서 1장을 보면 누구라도 쉽게 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2장 1-4절은 사실 바울이 기독교의 구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기 위해 천사들과 예수님을 비교하는 문맥 밖에서 삽입한 구절로 보면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니까 1장 1-14절 다음에 2장 5절이 나오면 문맥이 더욱 자연스럽습니다. 즉 2장 5절부터 그 뒷부분은 1장에 이어서 예수님이 천사들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 줍니다. 사실 2장 1-4절은 1장 14절에 나오는 구원을 강조해서 이야기하며 사람이 반드시 구원받아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2장 5절부터 사도 바울은 1장에 이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천사들에게는 주신 적이 없는 큰 영예를 주셨음을 보여 줍니다.

     

    그것은 5절에 있듯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가오는 세상 (곧 천년 왕국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시키지 아니하시고 자기 아들이신 예수님께 복종시키심으로써 큰 영예를 그분에게 주신 것을 통해 잘 드러납니다.

     

    6-8절은 세상의 통치가 원래는 사람에게 주어졌지만 실상은 그리스도에 의해 구현됨을 보여 줍니다.

     

    이에 대해 유대인들이 “예수님은 사람이 아니냐? 그분께는 모세와 같은 영광도 없다”라고 주장하므로 사도 바울은 그 이후에 예수님 성육신의 필요와 목적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9절).

     

    또한 그분이 고난도 당하고 슬픔을 알아야 함도 보입니다(2:10-17).

     

    2장 16절은 죽기 위해 반드시 사람이 되어야만 하시는 예수님을 잘 보여 줍니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부분이 현대 역본들에서는 완전히 다 파괴되었습니다.

     

    킹제임스 마제스티

     

    진실로 그분께서는 자기 위에 천사들의 본성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자기 위에 아브라함의 씨를 취하셨도다(즉 예수님은 죽을 수 없는 천사가 아니라 죽을 수 있는 사람이 되셨음).

     

    개역 개정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공동 번역 등

     

    예수께서는 천사들을 보살펴 주신 것이 아니라 분명히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보살펴 주셨습니다. 

     

    개역 개정, 공동 번역 식으로 이 구절이 번역되면 하나님이 보여 주시려는 목적 즉 예수님의 성육신이 전혀 드러나지 않습니다 도무지 무슨 뜻인지 아무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 킹제임스 성경, 루터 성경 등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다수 사본 성경을 보아야만 합니다.

     

    2장 5절 이하의 문맥에 대해서는 반즈 주석을 보기 바랍니다.

     

    2장 5절 이하 반즈 주석

     

    For unto the angels hath he not put in subjection - In this verse the apostle returns to the subject which he had been discussing in Hebrews 1:1-14 - the superiority of the Messiah to the angels. From that subject he had been diverted Hebrews 2:1-4, by showing them what must be the consequences of defection from Christianity, and the danger of neglecting it. Having shown that, he now proceeds with the discussion, and shows that an honor had been conferred on the Lord Jesus which had never been bestowed on the angels - to wit, the "supremacy over this world." This he does by proving from the Old Testament that such a dominion was given to "man" Hebrews 2:6-8, and that this dominion was in fact exercised by the Lord Jesus; Hebrews 2:9. At the same time, he meets an objection which a Jew would be likely to make. It is, that Jesus appeared to be far inferior to the angels. He was a man of a humble condition. He was poor, and despised. He had none of the external honor which was shown to Moses - the founder of the Jewish economy; none of the apparent honor which belonged to angelic beings. This implied objection he removes by showing the reason why he became so. It was proper, since he came to redeem man, that he should be a man, and not take on himself the nature of angels; and for the same reason it was proper that he should be subjected to sufferings, and be made a man of sorrows; Hebrews 2:10-17. The remark of the apostle in the verse before us is, that God had never put the world in subjection to the angels as he had to the Lord Jesus. They had no jurisdiction over it; they were mere ministering spirits; but the world had been put under the dominion of the Lord Jesus.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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