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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들입니다. 트리나 폴러스라는 작가의 자세한 면면은 모르지만 거듭남의 비밀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아도 크게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전에 저도 이 내용을 활용해 전도지를 만든 적이 있는데, 문서자료 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17 11:29:49 | 김재욱
태어난 줄무늬 애벌레는 먹고 자라나다가 생각에 잠겼죠   "삶에는 그냥 먹고 자라는것 보다 더 나은 생활이 있을거야"   다른 애벌레들을 만났으나   "그들도 삶에 대해선 나보다 더 아는게 없어" 라고 한숨을 쉬었죠   그러다 애벌레 기둥을 만났고, 꼭대기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채 오르기 시작했죠   그렇게 애벌레들을 짓밟고 올라가나 노랑 애벌레를 만나서  기둥을 오르는게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게 아님을 깨닫고 내려가죠.  다른 애벌레들과 싸우지 않아도 됨을 기뻐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 끌어안는 일 조차 시들해졌죠. 서로를 털 한올까지도 속속들이 알게되었으니까요.   줄무늬애벌레는 다시 기둥에 오르기 시작했죠.   "내가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노랑애벌레는 한숨을 내쉬었죠. 그러다 다른 애벌레를 만나서 꼬치를 만들기 시작했죠.   줄무늬애벌레는 열심히 기둥을 올랐으나 애벌레 기둥 꼭대기에서 "이 꼭대기에는 아무것도 없어" "쉿 이 바보야! 조용히 해! 아래 있는 애벌레들이 듣겠어. 우리들은 그들이 오르고 싶어하는 곳에 와 있다구. 이곳이 바로 그 곳이지."라는 대화를 들었죠.     줄무늬 애벌레는 다시 내려가기로 결심하고, 내려가면서 만나는 애벌레들에게 "나는 꼭대기까지 올라갔었어. 그런데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단다" 대부분은 눈길조차 주지 않았고. 알부는 "그건 여우의 신포도 같은 애기야. 장담하지만 그는 꼭대기에 올라가 보지도 못했다구." 어떤 애벌레는 고뇌에 찬 목소리로 "그것이 설령 사실이라도 그런말은 하지 말아. 우리도 별 도리가 없잖아?"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날수 있어" 우리는 나비가 될수 있단 말야 줄무늬 애벌레는 꼭대기에 오르려는 본능을 얼마나 잘못 해석했는가를 깨달았습니다. 꼭대기에 오르기 위해선 기어 올라가는것이 아니라 날아야 하는것이었습니다.   줄무늬 애벌래는 내려와서 꼬치를 틀었고.....나비가 되었죠.   요약이 어설픕니다만, 이 책이 성경적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스스로 새롭게 태어날수 있다는것을 암시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화를 통한 비유임으로 어느정도는 읽어볼만한 책인 듯 합니다.   예전에 XXX감리교회에 다닐 때 공부하라고 해서 읽었던 책중의 하나인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입니다.  오늘 아침 책상위에 있던 "꽃들에게 희망을"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한번 적어봤습니다.    그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피를 마귀에게 대속물로 주고 우리를 구해왔다는 구속사적 설교를 한다고 자랑스럽게  합디다. 성도들이 열심히 하면 예를 들면 ""홍길동전서"란 성경이 추가된다는 미친(?)소리까지도 하더군요. 저희가 떠날 것 같으니 성도들 앞에서 간증을 하라고 해서, 간증하라고 하는 주일날 다른 교회를 갔습니다. (지금 저희가정은 다시 교회를 옮기려 합니다. 감리교(예전)->장로교(현재)->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교회(2012년 2월19일)로....)     오늘 아침 파스칼의 팡세 한구절을 음미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우리가 우리와 닮은 사람들과 교제하면서 안식하는것은 우스운 일이다.  우리처럼 비참하고 우리처럼 무력한 그들은 우리를 돕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죽을 때 혼자 일 것이다. 그러므로 혼자인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그렇다면 호화로운 집을 짓겠는가. 그는 주저없이 진리를 추구할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하기를 거부한다면 그는 진리의 추구보다 사람들의 존경을 더 중히 여긴다는 것을 나타낸다. 파스칼. 팡세.
2011-11-17 09:04:52 | 윤영원
그야말로 '교회'청년들까지도 눈이 안열려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작금의 현실입니다. 제가 성경적 교리로 한번 충돌이 나서 토론을 해 보니,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교회 사역자 OOO가 그러면 그런 건줄로 믿으라는 식으로 대답하고.. 참 알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국가 교회, 참 알고보면 아주 무섭습니다.
2011-11-14 19:41:13 | 소범준
영어로 된 책이긴 합니다만, 데이브 헌트의 What love is this? 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개혁주의 신앙, 특히 칼빈주의 사상에 대해 성경 말씀으로 검증한 책입니다. Middle Town Bible Church 에 등록된 개혁주의 신학의 문제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middletownbiblechurch.org/reformed/reformed.htm
2011-11-02 02:53:15 | 김문수
진리침례교회 싸이트에 들어가보시면 James W. Knox 목사님이 지은 "칼빈주의 비평"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형제님께서 원하시는 객관적인 잦대인 "성경"으로 칼빈의 TULIP교리를 날카롭게 재본 책입니다. 기타자료나 영상도 이곳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샬롬!
2011-11-01 19:24:29 | 최홍진
반갑습니다.^^ 일단 저는 이런 신학들이 바르지 않다고 믿기 때문에 '객관적 시각'이란 성경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책은 워낙 많은 분야지만 (일부 건질 부분이 있을지는 몰라도) 바른 성경과 모두 거리가 있는 신학이며 사상입니다. 객관적 시각보다 바른 시각이 필요한데 아마 여러 관점을 다룬 것이 아니라 바른 시각의 책을 찾으시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보셨는지 모르지만 이 사이트에도 좋은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 자료와 강해 등을 찾아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정수영 목사님의 교회사 강의에도 일부 언급되고, 칼빈주의는 김문수 형제님의 강론이 있으며 글 자료도 여러 개 있습니다.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1-11-01 16:21:08 | 김재욱
어떤 분들을 보면 다른 부분은 다 성경적이고 개혁적인데도 칼빈주의만은 버리기 어려운가 봅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자료실에서 김문수 형제님의 칼빈주의 분석 강해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잘못 들어온(?) 칼빈주의자들도 꼭 보시고 마음을 성경에 맞추시기 바랍니다.^^
2011-10-18 14:44:08 | 김재욱
저는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칼빈주의,교회의 가르침을 믿어 온 것 같습니다. 본 글을 통해서 신앙의 근원과 기준이 하나님 말씀임을 되새겨 봅니다.
2011-10-18 13:44:33 | 양희석
저 역시 30년 가까이 장로교회에 출석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무조건 믿어라"고 하길래 그냥 내가 성경을 잘 몰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무작정 받아들이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어갈수록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고, 킹제임스 성경을 알고 성경을 연구하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 속에 그런 문제로 인한 갈등이 있다는 것은 진리에 대한 갈급함이 있고 또 하나님께 순종해야겠다는 각오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은 그런 고민조차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안에 바른 것을 알고자 하는 열망을 불러일으켜 주신 것처럼 또 좋은 그리스도인들의 교제 가운데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2011-10-18 12:39:49 | 김문수
                                            어느 신학자의 믿음 고백                다음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어느 유명한 신학자의 고백입니다. 누구의 믿음 고백일까요?1. 교회가 사람들에게 구원을 준다. 나는 거룩한 보편적 교회(the Holy Catholic Church)를 믿는다. 그 교회로부터 영원한 죄들의 사면과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완전한 회복이 흘러 나온다. 이제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눈에 보이는 교회(visible Church)에 대한 담론의 목적이므로, 우리는 "어머니(Mother)"라는 그녀(church)의 유일한 칭호로부터 배워야 한다. 만약 그녀(church)가 자궁 안에 우리를 수태하고 출산하지 않는다면,그녀가 젖가슴으로 우리를 먹이지 않는다면,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육신을 벗고 천사들과 같이 될 때까지그녀가 자신의 감독과 통치 하에서 우리를 지켜주지 않는다면 생명에 들어가는 다른 길은 없기에,그녀에 대한 지식은 얼마나 유용하며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가!더구나 교회의 울타리를 벗어나서는 이사야와 요엘이 증언한 것처럼 죄들에 대한 용서도, 구원도 기대할 수 없다(사37:32, 욜2:32). 그러므로 교회로부터 버림받는 것은 언제나 치명적이다.=> 사37:32과 욜2:32은 마지막 날에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온다는 내용이지 신약 교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2. 묻지 마, 비밀이야. 알려고 하면 다친다. 거룩한 의지(하나님이 어떤 이는 구원에 이르도록 예정하고, 어떤 이는 영원한 멸망에 이르도록 예정한 것)의 이유에 대해 알고자 하는 것은 얼마나 죄악된 일인가? 하나님의 의지는 그 자체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정당한 이유가 된다. 그러므로 왜 주께서 그렇게 하셨는지 물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뻐하셨기 때문이다"라고 답해야 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비밀스런 계획 안에 감추어진 "영원한 정죄"(하나님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주지 않아 믿지 못하게 만들고 영원한 멸망에 이르도록 예정한 것) 이외의 다른 어떤 이유도 제시할 수 없다.=> 요약하자면, 어떤 사람이 영원한 정죄를 받아 지옥에 가는 것은 그 사람의 잘못(하나님의 선물을 거절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가 영원한 불 호수에 떨어지는 것을 기뻐하셨기 때문이라는 뜻입니다.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래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우리는 그가 믿는 하나님은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사악한 자가 죽는 것을 내가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그가 돌이켜서 자기 길들에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겔18:23)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3. 기독교 강요(綱要)에서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강요(强要)해도 되는 이유는? 교회가 잃어버린 자기 아들들을 강제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 폭력을 쓰는 것이 왜 안되는가? 주께서도 직접 말씀하시기를, "큰길과 산울타리로 나가서 그들을 억지로라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을 채우라"(눅14:23)라고 하셨다. 교회가 종교적 성품과 믿음을 가진 왕들을 통해 받은 권력, 즉 큰길과 산울타리(이단들과 다른 종교분파들)에서 발견한 자들을 강제로 교회에 들어오게 하고, 그들이 강제로 끌려온 것에 대해 불평하지 못하게 하는 수단들은 바로 이것 때문에 교회에 주어진 것이다.=> 이런 논리에 의해 그는 국가와 교회의 결탁을 정당화하였고, 세속적인 권력을 이용하여 자기 주장을 반대하는 자들을 재판에 회부하여 처벌했습니다.원래 그의 주장에 의하면 잃어버린 자를 돌아오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무조건적 선택과 거부할 수 없는 은혜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그는 하나님이 영원한 멸망에 처하도록 예정하신 자들, 곧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피흘려 주지 않으신 자들(제한속죄론)을 강제로 폭력을 써서라도 교회에 들어오게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자기 주장의 모순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첫째와 둘째 글은 칼빈의 글입니다. 셋째 글은 어거스틴의 주장인데 그는 누가복음 14장 23절 말씀에 대한 어거스틴의 엉터리 해석을 그대로 추종했고, 그것을 자기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사용했습니다.1번을 보면, 그의 사상은 로마 카톨릭의 교리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2번을 보면, 그의 교리는 성경 말씀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어거스틴의 사상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3번을 보면, 왜 그가 제네바라는 도시에서 "프로테스탄트 교황"으로 군림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50:4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18 10:13:07 | 김문수
빽빽한 영어로 된 두꺼운 책이라.. 생각만 해도 머리에 쥐가 날 지경이네요.;; (저도 지금 학생인지라 그 심정 적극 이해합니다;;) 저는 칼빈주의에 대해서는, 튤립으로 요약되는 5대 강령이라든가, 악인도 다 하나님의 역할극을 위해 쓰임받은 사람이라는 식의 말도 안 되는 경륜 오해 정도만 알고 있는데 어떻게 그 체계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반박할 게 많고 많은 분량의 책을 쓸 수 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공부 열심히 하셔서 성도들을 위해 많은 유익을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
2011-10-08 22:36:54 | 김용묵
형제님께서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셨네요. 이미 주문했는데 도착하는대로 조금씩이라도 읽어 봐야겠습니다. 아마존에는 새 책의 재고가 없어서 주문하면 몇 달이 걸린다고 해서 중고책이라도 주문했네요. 값도 비교적 저렴하네요. 배송비까지 해서 20 불 정도니까요. 킨들 버전이 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게도 킨들 버전은 없네요.....
2011-10-08 21:01:14 | 이재연
                        What love is this?        "What love is this?" 라는 책은 이번 학기 Biblical Theology 라는 과목에서 비평을 쓰도록 과제 도서로 지정된 책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읽는 사람에 따라서 "이것은 어떤 사랑인가?", "도대체 이것이 무슨 사랑인가?", "무슨 이런 사랑이 다 있는가?" 등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읽다 보면 "도대체 이게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란 말인가?"라는 탄식이 절로 나오게 될 겁니다. 이 책에는 Calvinism's misrepresentation of God (하나님에 대한 칼빈주의의 오도)라는 부제가 달려 있습니다. 부제가 말해주는 것처럼 하나님에 대해 거짓된 것을 가르치는 칼빈주의 사상에 대해 성경 말씀을 근거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른 교리를 세워주는 책입니다.이 책의 저자는 Dave Hunt 라는 분으로서 <짐승 위에 탄 여자>를 지은 분이기도 합니다. 그 책도 제법 분량이 상당했는데, 이 책 역시 거의 600페이지에 달합니다. 원래 1판은 그리 두껍지가 않았는데, 이 책이 발간되어 널리 퍼지자 수많은 칼빈주의자들로부터 공격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칼빈주의 신학자들의 항변에 대한 답장으로 (각 개인에게 일일이 편지로 답장을 할 수 없으므로) 2판을 발간했습니다. 그래도 이 책에서 다룬 주제들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어 마침내 지금 3판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3판은 이전 판들의 두 배가 넘는 분량인데 이전 판에서 소제목으로 잠깐씩 다루던 내용을 별도의 장으로 다루고, 칼빈주의자들의 주장에 대해 성경 말씀으로 조목조목 반박하게 되면서 양이 불어났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있는 저도 요즘 무척 힘듭니다.)이 책의 주요 내용은, 저자가 책을 쓰게 된 동기, 칼빈과 그의 활약상(장로교 신학교에서는 거의 가르치지 않는 내용인데 정수영 목사님의 교회사 강의와 일치함), 칼빈과 로마카톨릭과의 연결고리, 칼빈의 5대 교리(아주 자세하게 풀이하고 있음),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 칼빈주의의 심각한 오류, 칼빈주의자들의 솔직한 의문들 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의 목차에 대해서는 아마존에 올라와 있는 도서 정보에서 책 사진을 클릭하시면 일부 미리보기 기능이 제공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 참고)http://www.amazon.com/What-Love-This-Calvinisms-Misrepresentation/dp/1928660126/ref=sr_1_1?ie=UTF8&qid=1318041581&sr=8-1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제 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칼빈주의 교리가 점차 널리 퍼져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오류에 빠지거나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어떻게 공의의 하나님이 누구는 절대로 믿지 못하게 해서 지옥에 보내려고 작정을 하실 수 있는가? 성경에는 복음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했는데, 믿기도 전에 먼저 거듭나는 것이 가능한가? 인간은 하나님이 정한 운명에 따라 살아갈 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인가? 저자는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을 진리로 이끌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칼빈주의 사상을 비판함으로써 논쟁을 불러 일으키거나 자기와 다른 입장을 가진 칼빈주의자나 장로교 교인들을 공격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성경 말씀을 통해 칼빈주의 교리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진단하며 독자들이 성경의 진리를 바르게 이해하고 믿도록 도와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한국에서도 이 책이 번역 출간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인터넷이나 대형서점의 외국서적 코너를 통해서 구입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5:2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08 11:51:49 | 김문수
제가 전에 올렸던 글을 다시 올려 봅니다. 현재 스마트 폰에서 PDF화일을 볼 수 있는 어풀이 여러개가 있으나 ADOBE READER 는 속도도 느리고 조금 불안합니다. 이왕이면 아래에 ezPDF Reader 를 쓰시면 속도도 빠르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에서 작은 글씨를 (텍스트 Reflow) 기능으로 글씨를 크게 보면 편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성경바로보기, 천사와 UFO바로알기 이 2책은 페이지 전체를 보는 것은 정상 작동하는데 (텍스트 Reflow) 기능은 글씨가 깨짐니다. ----------------------------------------------------------------------------- 스마트폰에서 PDF 파일 보기. PDF파일을 스마트폰 같은 작은 화면으로 보려면 화면을 상하 좌우로 이동해서 봐야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용법을 보니 보기 모드를 변경하여 전자책을 보는 것과 비슷하게 볼 수 있습니다. ADOBE READER 먼저 ADOBE READER로 PDF 파일을 볼땐 메뉴모드(메뉴버튼 누름) 에서 보기 모드 안에 (텍스트 리플로우) 모드로 보면 텍스트 파일을 재 정렬(화면 내에서 줄바꿈)하여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화면을 좌우로 이동 이동하지 않고 페이지 이동만 하시면 됩니다. . ThinkFree Office 모바일용 뷰어로 메뉴모드(메뉴버튼 누름)에서 읽기용 보기를 클릭하면 텍스트 파일을 재 정렬(화면 내에서 줄바꿈)하여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좌 우로 스크롤). 추천 프로그램. ezPDF Reader 이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입하거나 번들로 제공되는 PDF뷰어로. 다른 프로그램보다 사용이 편리합니다. 메뉴모드(메뉴버튼 누름)에서 마지막 메뉴(*** 를 누르면) More 창이 뜨는데 (텍스트 Reflow) 를 클릭하면 멀티 터치로 문자의 크기조절이 가능하고 텍스트가 화면 내에서 줄바꿈이 되어작은 화면으로도 글 읽기가 편합니다. --------------------------------------------------------------------------------- * 위 뷰어 프로그램은 원래의 PDF 파일을 한 화면 내에서 볼 수 있게 하므로 순수한 텍스트 파일은 불편 없이 볼 수 있지만 공백이 많은 목차나 표는 조금 보기 불편해지기도 합니다. * 위에 소개한 PDF 뷰어 프로그램은 야간 모드나 최소 절전모드를 지원하여(검은 바탕에 하얀 글씨로 보면) 밧데리의 소모가 줄어 좀 더 오랜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1-10-05 09:36:25 | 허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