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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팜플렛은 개역개정이 아닌 개역성경을 참고로 분석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역에서 개역개정으로 바뀌었다고 크게 달라질것은 없습니다. 차근 차근이 자료를 찾아보고 비교하고 분석해봐서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고 분별하시는 자매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1-07-14 09:41:56 | 송재근
처음 보시면 오해를 하실수도 있는 부분이라 추가로 답변드립니다. 삭제는 한 구절 전체를 없애는 것도 있지만, 그 구절안에 일부 단어,구,절을 없애는 것도 삭제에 해당합니다. 다른 외국 성경과 비교를 해보아도 이 부분은 명확합니다. 계시록 같은 경우에 왜 1:11절에 하나님께서 1:8절에도 있는 말씀을 담아두셨는데, 왜 그러셨을까요? 우리에게 주시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비교하시거나 읽으실때에, 우리는 이 점을 명심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단어라도 아무 의미없이 그냥 사용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 구절에서 그렇게 사용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가감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롬 11:6절 같은 구절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지 행위로 인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를 단언하면서 강조적으로 말씀하고 있는 부분인데, 이런 강조적 문구를 삭제하여 그런 강한 메시지를 약화시키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요일 5:13절은 무엇이 문제인지 아시겠지요.... ^^
2011-07-14 08:18:17 | 김학준
우선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되고 바른진리를 찾으신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매님께서 궁금해하시고 의문점을가진 부분들은 여기 킵바이블싸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pdf파일 자료중에 "킹제임스성경의역사""킹제임스성경입문서""킹제임스성경답변서" 파일을 다운받아 참고하시면 모든궁금증이 대부분 해결될것임을 확신합니다. 일단 언급하신부분을 찾아본결과 전혀 오류가 없으며, http://bible4u.pe.kr 여기에 가보시면 전세계모든 성경들을 확인할수 있는데 어느부분이 다르고 삭제가 되어있는지를 확인할수 있을것입니다. 마음같해서는 일일이 구절구절 비교해서 풀어드리고 싶은대 현재 제가 컴터를 쓸수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양해를 구합니다. 아이패드로 타자치는것이 너무 힘겨워서 글쓰는것이 제한이 됩니다. 참고로 한문장에 일부 한 단어라도 삭제가 되거나 변개가 되면 하나님의말씀이 얼마나 왜곡이 되고 교리가 무섭게 바뀌는지 확인할수 있는 좋은 서적(김문수 형제님의 "바르게 읽는 성경")도 킵바이블에서 제공하고있으니 참고하시면 많은 유익이 되실줄로 사료됩니다. 그럼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1-07-13 20:49:24 | 최홍진
그리스도인으로서써 온전한 성경책이 필요할거 같아서 타 쇼핑몰을 통해 구입했습니다.. 현재 나온 개역개정판은 너무 오류도 많고 삭제된 것도 많아서 말이죠... 그리서 구입했는데 그안에 끼어 있던 팜플렛에 오류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계시록 1:11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고 했던 문구는  개역개정판에는 계시록 1:8 절에 일부 명기되어있습니다.. 삭제된 부분이 아니며 뿐만 아니라 본  흠정역에도 8절에 명기되어 있습니다..   또한 요한일서 5:7 절의 말씀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인데 개역개정판에는 다르게 해석되어진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이 명기 되어 있습니다...   그밖에 팜플렛에 오류가 좀 있는듯 한데.. 혹시 개역개정판의 NIV 가 아닌 천주교에서 사용되어지는 성경책과 비교가 되어 진 것인지요.. 개역개정판 4판하고는 비교되어지는 것이 약간 다르고 있는 것도 삭제 되어져 있다고 소개되어 져 있어서요... 사도행전 4:24 부분도 설명이 다를뿐 삭제되지는 않았습니다... 롬 11:6 부분도 해석이 조금 다를뿐 그 의미는 서로 상통한것이라 사료되며 삭제되지 않았습니다.. 요한일서 5: 13 또한 삭제되지 않았습니다...   팜플렛의 비교가 무엇과 비교가 되어졌는지 잘 알지 못하여 오류부분과 현혹될수 있는부분을 적어봅니다..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진리가 삭제되어진것은 아닌듯 합니다..
2011-07-13 19:31:57 | 박진희
힘내세요^^ 형제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같은 믿음과 같은 고민을하는 그리스도인,지체들이 많습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내가 내 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샬롬!
2011-06-26 03:23:22 | 윤범용
좋은 고백 감사합니다.^^ 주관적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그리스도인 답게 살기란 대단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형제님의 이 고백문이 20대 초반의 저에게도 큰 도전이 되는군요... 늘 항상 말씀을 가까이에 두시고 말씀 안에서 누리는 평안함과 기쁨을 계속해서 누리며 사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1-06-25 18:33:46 | 소범준
만난 적도 있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라뇨... 살다 보면 어려운 일도 많을 것입니다. 특히 남자에게 일이란 즐거움이면서도 고통이지요. 지금처럼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살며 하늘의 소망을 품되 일도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좋은 고백의 글 감사합니다.^^
2011-06-25 11:52:45 | 김재욱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그리스도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위기 상황에서도   술 마시지 않을 것이고   사람들에게 욕먹지 않고   칭찬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세상일과 예수님의 일이 둘 다 있을 때   그리스도의 일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세상 일도 열심히 하고 그리스도의 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를 위해 피흘리신 예수님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세상에서 필요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세상에서 낙오하지 않고    세상 속에서 살면서 동화되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기상을 지키며 살겠습니다.       어렵고 힘들 때면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깨닫고   외로울 때면 예수님이 함께 계심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면 성령님이 함께 계신 걸 믿겠습니다.       나의 몸과 피, 영과 혼을 만드신 하나님이 저를 굶기지 않으실 거란 걸 믿고,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남한테 폐 끼치지 않고 이 한몸, 아니 어쩌면 한 가정을 먹여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살겠습니다.   항상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쉽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너무나 도망쳐왔던 세월,   떨쳐버리겠습니다.   내가 두렵지 않게 도와주세요.   두려움 가운데에서 말씀으로 위안을 얻고 이겨내게 해주세요.       항상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실 거라는 걸 잊지 않고   하나님이 날 결국 지켜주실 거라는 걸 잊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해주세요.       저는 너무도 약하지만   주님만이 나의 희망이시며 등불이시니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만을 믿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군 전역 후 4년만에 직장에 들어갔네요. 들어가서 3개월도 못 채우고 쫓겨날지 아니면 3개월 후에 정직원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열심히 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회사에 도움이 안 된다면 3개월도 안 돼서 쫓겨나거나 3개월 후에 정식 직원이 되지 못할 것이고, 회사에 도움이 된다면 3개월 후에 정식 직원이 되겠지요.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인지, 이걸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저에게 기회를 준 회사이니 열심히 해보려고요.   예전에 출판사에 들어가게 됐을 때도, 제 솔직한 심정을 쓰려다가 반밖에 못 쓰고 나머지는 컴퓨터에 두었는데, 실수로 포맷하여 날아가 버렸습니다. 쓰지 못했던 건 변하지 않겠다는 다짐이었지요.   왠지 요즘에 문자도 많이 오고, 생각도 많이 하고, 왠지 이걸 꼭 쓰고 싶었습니다.   제가 그때처럼 변하지 않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글로 써놓으려고요.   썼다는 기억이 있기에, 덜 흔들릴 수 있겠죠.   이상하게도 잘할 수 있을지 없을지 걱정보다는, 일단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 듭니다. 저를 별로 원하는 데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기회를 주니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냥 눈팅족입니다. 자주 오진 못하고, 가끔 와서 글 읽고 댓글 달고 가지요. 그런데 너무 약해서 자주 무너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왠지 여기 써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런 글 썼다고 너무 구박하진 말아주세요. ^^   가끔 오겠습니다.              
2011-06-24 23:30:58 | 조두현
성경을 존귀히 여기는 마음이 엿보이는 글입니다. 아울러 성경을 비교하며 연구하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조언'을 드립니다. 1. 한글 흠정역과 한글 개역판을 단순비교하는 작업은 안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영어 성경들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미 부패되었다고 입증된 구절이나 단어들을 활용해야 확실합니다. 2. 한글 성경들만 비교할 경우에는 특정한 영어 단어가 우리말로 그렇게 번역되어도 틀리지 않는 것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가령 한글 흠정역의 어휘와 다르다고 해서 항상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3. 표준국어대사전을 이용하여서 우리말 단어를 확인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 우리가 킹 제임스 성경을 한글개역판과 비교하는 일은 '다른 어휘'를 찾는 작업이 아니라, 부패시킨 어휘를 찾는 작업입니다. 성경어휘가 다른 것을 찾는 일이 아니고, 부패시켜서 틀린 것을 찾는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고린도후서 2장 17절]
2011-06-21 21:54:31 | 김재근
어제 사무엘상을 통독하면서 개역성경과 대조해보다가 아주 흥미로운 구절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얼마나 큰일들을 행하셨는지 깊이 생각하여 오직 그분을 두려워하며 너희 마음을 다해 진리 안에서 그분을 섬기라."(삼상12:24, 흠정역)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삼상12:24, 개역)   자~ 이제 서로 다른 성경 안의 같은 구절 중 위의 색칠을 한 부분을 유심히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과연 무슨 차이가 있으며, 이 부분이 우리의 실행과 믿음에 있어서 어떤 영향을 줄까요?   먼저 이와 비슷한 사례를 보이는 (요4:24) 말씀으로 가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요4:24, 흠정역)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4, 개역) (*<>부분은 개역 성경에 빠져 있는 부분임을 나타낸 표시입니다. **[]부분은 개역 성경이 잘못 번역한 부분임을 나타내었습니다.) - 개역 개정은 이 구절을 흠정역을 따라 올바르게 번역하였음.   특별히 이 (요4:24) 말씀은 많이 접해 보셨고 앞서 정리가 되신 구절이라고 인정하는 가운데 유사한 사례라고 생각되어 함께 올리게 되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위 아래 두 구절이 서로 무언가를 연상해 주고 있지는 않습니까?   흠정역 성경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개역 성경이 이교도적(샤머니즘적) 신앙 요소를 담고 있음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개역 성경을 아무것도 모르고 사용하게 되면 하나님을 이교도들의 이상한 잡신처럼 자신도 모르게 생각하게 되어서 자신이 열심히 그분을 섬기지 않으면 복이 달아난다.. 등 이상한 신앙심(약1:26b)을 갖게 됩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의 말씀의 갈증을 느끼게 되어(암8:11) 서서히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것입니다.(잠13:13)   또한 하나님은 늘 항상 우리가 그분의 진리인 자신의 말씀을 배우고 공부하여 생명의 길에 이르기를 원하시는데(사5:13; 호4:6; 6:6; 딤전2:4; 딤후2:15; 벧전2:2) 그분의 뜻 안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진리인 그분의 말씀을 올바로 배우지 못하면(신27:26) 실천은 커녕 올바른 실천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런 오류가 발생된 것에 한 몫 한 이유는 보시다시피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라 인정하지 않는 개역 성경 번역의 잘못이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시119:151; 요17:17)을 진리라 인정하지 않는 개역 성경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의 진리가 빛을 발하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우리의 교과서로 적합함이 천명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든 뜻이 담겨진 진리인 그분의 말씀 KJV 1611을 먼저 바르게 나누어 배우고(딤후2:15) 밤낮으로 묵상하며(시1:2) 사랑하며(시119:97) 살 때 하나님의 귀한 복이 풍성하게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시1:3; 렘17:8)   샬롬.   ======================================================================= 아래 부분은 제가 청지기 카페에서 이글 아래에 달았던 답글의 내용입니다. 원글과 함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 흠정역-개역 대조 뿐만이 아니라 더욱 차이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또한 독자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다른 역본들도 (솔직히 제가 궁금해서...ㅎ;) 함께 KJV와 대조해 보았습니다^^(본문에 못올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Only fear the LORD, and serve him in truth with all your heart: for consider how great things he hath done for you.(1 Samuel 12:24, KJV)   But be sure to fear the LORD and serve him faithfully with all your heart; consider what great things he has done for you.(1 Samuel 12:24, NIV)   But be sure to fear the LORD and faithfully serve him. Think of all the wonderful things he has done for you.(1 Samuel 12:24, NLT)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얼마나 큰일들을 행하셨는지 깊이 생각하여 오직 그분을 두려워하며 너희 마음을 다해 진리 안에서 그분을 섬기라.(삼상12:24, 흠정역)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삼상12:24, 개역, 개역개정)   오직 여호와만을 두려워하시오. 여러분은 온 마음을 다하여 언제나 여호와를 섬겨야 하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신 놀라운 일들을 잊지 마시오.(삼상12:24, 쉬운성경) *보라색으로 칠한 부분: 킹제임스 성경의 올바른 본문을 따라 올바르게 번역된 부분 *빨간색으로 칠한 부분: 현대 본문들의 올바르지 못한 소수 본문을 따라 번역된 부분 +-+-+-+-+-+-+-+-+-+-+-+-+-+-+-+-+-+-+-+-+-+-+-+-+-+-+-+-+-+-+-+-+-+-+-+-+-+-+-+-   역시나 다를까, NLT는 NIV와는 좀 다를 줄 알았는데, 조금 없는 부분 빼고는 빨간색 부분이 서로 100% 일치했군요.... 게다가 현대에 나온 다른 역본들도 어찌나 KJV 성경과 판이하게 다른지.... 흠정역 성경을 계속 읽어보니 조금씩 판이한 부분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흠정역 성경만이 논리적으로든, 문맥적으로든 전혀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성경이라는 것, 너무나 확실하게 맞아떨어지네요 ㅎㅎ    
2011-06-21 13:35:31 | 소범준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렇게 바른 성경에 목마르신 아버님이 계셔서 참으로 기쁘시겠군요.ㅎ 부디 주님의 빛과 진리 가운데 동행하시는 여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먼 나라에서 오는 좋은 소식은 목마른 혼에게 냉수 같으니라."(잠25:25) "이런 까닭에 나도 이 일들로 고난을 당하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나는 내가 믿어 온 분을 알며 또 내가 그 날을 대비하여 그분께 맡긴 것을 그분께서 능히 지키실 줄 확신하노라."(딤후1:12)
2011-06-17 15:47:26 | 소범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