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현재 다운로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공지사항에 따라서 해봐도 안 되면 어떤 파일이 문제인지 알려주시면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2011-01-30 12:52:14 | 관리자
처음 화면에 공지 및 안내에 (PDF 파일 다운로드 문제)를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1-01-29 20:25:28 | 허광무
저는 멕시코 한인연합교회 다니는 성도입니다. 정동수 목사님의 강해 설교에 매료되어 음성자료를 다운받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 성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문서자료를 다운받으려고 하는데 다운로드가 되지않습니다. 음성자료는 다운로드가 되는데 이상합니다. 어떤 다른 방법이 있는건지요?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1-01-29 12:32:17 | 정화선
저도 동참할게요...
2011-01-03 14:07:38 | 신진성
이 원칙을 따라 7군데를 제외 그 이름(여호와)를 아도나이 LORD(주)로 번역했습니다.- 이건 잠시 헷갈려서.. 중대한 실수를.. 용어사전에 보니.. 아도나이 (주)라고 기록되었다네요.. 모든 원문내용에 여호와라는 말이없고(이건 알던건데.. 이용 시간에 쫓기다보니..) (주)라는 아도나이가 있다라네요.. 전도지 돌리다 뭔가 찝찝해서 봤더니만.. 죄송합니다! (-_-) 아~ 행을 정리해서 보니 더 좋네요 고맙습니다.
2011-01-03 12:42:21 | 신진성
형제님, 꾸준히 성경공부 하시면서 이런 자료까지 만드셨군요.
파이팅입니다. 새해에 주님의 복 많이 받으세요~.^^ (행을 약간 정리해 드렸습니다)
2011-01-03 10:47:50 | 김재욱
형제님의 수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올해안에 한번 뵙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11-01-02 18:55:30 | 송재근
전도지를 만들자면 넣고 싶은 내용은 많지만 지면은 한정돼있고, 책 보기 싫어하고 전도지라면 더 보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이리저리 배치를 달리 해가며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 보지만 해놓고 나면 역시 아쉬운 점이 있는 게 전도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다른 사람보다 내 맘에 들기가 더 어렵지요.
지금 노력하시는 그 열심과 충성을 하나님께서 기억해주실 것입니다.
2011-01-02 18:03:45 | 류인선
!@!
제가 올 봄부터 일하면서, 전도를 하려고 야심차게 마음먹고 전도지를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단해 놓았는데 홈페이지는 나눠지질 않네요. 사무실에 여호와의 증인 아저씨들이 더러 있어.. 한번은 말을 걸어오길래.. 지금 전도 계획중에 있습니다.(-_-)
!@!
지금 여러분은 어느 길로 가고 계십니까?
세상에는 저마다 진리에 속한 길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주들도 많고 신들도 또한 많습니다만, 하나님께서는 이 하늘에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때에 바울이 마르스의 언덕 한가운데 서서 이르되, 너희 아테네 사람들아, 내가 알고 보니 너희가 모든 것에서 지나치게 미신에 사로잡혀 있도다.』(행 17:22, 흠정역).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행 4:12, 흠정역)
여러분은 장차 그리스도에 흰 왕좌 심판석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불호수에 던져저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 심판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계 20:10, 흠정역)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계 20:15, 흠정역)
아담과 이브에 범죄로 말미암은 죄지은 사람들에 끝은 참으로 비통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형벌을 피해갈 수 있는 한 길을 지금 당신을 위하여 2011년전 십자가위에서 마련하셨습니다. 그것은 참 하나님이시며 장차 온대륙을 의로 다스리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흠정역)
『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계 3:20, 흠정역)
지금 당신은...
지금 당신의 삶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지금 만약 당신이 탄 열차가 선로가 끊어진 철길 위를 달리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사람들에 삶은 그것이 재물이 많아 영화롭든, 고통에 겨워 매일하루를 먹고 살든지, 아주 잠깐 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 예수그리스도의 초청을 받고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여 구원을 받으세요.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 지금 나는 예수님을 저에 삶에 주인으로 믿고 영접하오니 지금 나를 구원해주세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셨습니까?
예수님을 삶에 주인이요 여러분에 구주로 영접하셨다면 참 하나님이신 성령님께서 그분 인격의 참된 뜻대로 여러분을 좁은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들이 주를 섬기며 금식할 때에 성령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서 시킬 일을 위해 그들을 내게로 구별하라, 하시니』(행 13:2, 흠정역)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요 1:1, 흠정역)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계 19:13, 흠정역)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계 19:16, 킹흠정)
And he hath on his vesture and on his thigh a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주) OF LORDS.#대문자 LORD는 여호와입니다. 유대인들은 말씀이 담긴 성경을 읽을때 그 이름(여호와)를 발견하면 몸을 단정히 하고 두려움 가운데 아도나이(나에 주님)이라고 읽습니다. 또 이 전통을 따라서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성경은 이 원칙을 따라 7군데를 제외 그 이름(여호와)를 아도나이 LORD(주)로 번역했습니다.
『너는 주 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지 말라. 주가 자신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출 20:7,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 을 제외한 신세계역을 비롯 현대 다른 모든 역본들은 루돌프 키텔이, 정통유대인들이 정확한 구약에 본문으로 인정한 전통맛소라본문(야곱벤카임본문)을 페이지마다 수정하여 편찬한 비블리아헤브라이카에서 번역이 되었다. 후에 이것은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슈투트가르텐시아(쉬운성경 본문)로 개정 출간 되었다.
마17:21,마18:11,마23:14,막9:44,45.막9:46,막15:28,눅17:36,눅23:17,행8:37,행15:34,행28:29,롬16:24 개역성경에는 없는 이 모든 구절이 세계최고의 베스트셀러인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안에는 모두 있습니다!
2011-01-02 12:56:41 | 신진성
감사합니다^^
2010-12-29 22:28:10 | 박종철
감사합니다. 다운로드햇습니다...
2010-12-29 15:02:52 | 임종각
이 게시판 상단에 '컴퓨터 바탕화면' 게시물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2-29 13:31:03 | 관리자
2010년도 바탕화면 사용 잘하였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2011년도 바탕화면도 부탁 드립니다. ^^*
넙죽~~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0-12-29 09:36:08 | 임종각
축하드려요! 이 일을 계기로 흠정역 성경이 서울 전 지역, 대한민국 전지역으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10-12-26 10:27:36 | 신진성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바른교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0-12-23 18:27:45 | 송재근
저도 그와같이 소원합니다.
2010-12-23 12:45:35 | 신진성
전 충고해드릴 입장은 못되고.. ^^
원글과 덧글들을 보니...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지난 8년간 답답했던 마음이 좀 풀립니다. 말씀이라는 예리한 칼로 많은 이들에게 상처나 주지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믿음보다 사랑이 중요하다는 바울의 충고가 새삼 느껴집니다.
힘냅시다 !! 감사합니다.
2010-12-23 10:58:59 | 곽연우
정말 축하드립니다. 참 반가운 소식이군요.
일반 교회들에서도 이런 소식이 들리게 될 날이 꼭 오리라 기대해 봅니다.
2010-12-23 10:43:45 | 김재욱
저의 아버지는 오랫동안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싶니다. 당연히 아버지에게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개역성경에 대한 대조를 통한 차이를 여러번 말씀드렸죠! 그러나 결국은 아버지가 아들을 경계하는 모양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성경신자들의 글모음이라는 책을 통해 조금은 열린 마음으로 저를 대하 시더군요! 이유야 어째든 그 책에 제 이름과 한 편의 글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시고 그것이 좋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좋은 효과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누가가 있는데 누나에게도 여러 책들도 주고 킹제임스 흠정역도 2권 보내고 열심을 내었더니 처음에는 반응이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는 인정하는 분위기 입니다.
저도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면 온유한 마음으로 내게 주신 은혜가 흘러가게 하는 것이 중요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전에는 마치 무언가 내 안에 품은 안타까움과 그들을 향한 바램이 있어서 그것이 도리어 나를 힘들게 할때가 많고 낙심이 될때도 있었는데 뭐랄까요! 바라지 않는 주는 마음이라고 해야하나!
나는 소개하는 사람이고 성령께서 일하신다고 생각하니 내 안에 평안도 유지되고 그런 내모습에 더 자신있게 진솔하게 권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실실 웃어가며 기분상하지 않게 계속적으로 한 대 한 대 툭툭 치면 반응이 반드시 옵니다. 이럴때 온유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때릴때도 실실 웃어주는 것이 중요하죠^^
2010-12-22 22:32:43 | 노영기
축하드립니다.
정말 흐뭇한 소식입니다.
교회안에 좋은 변화들이 많이 나타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형제님도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 해 에는 보다 알찬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소식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0-12-22 21:40:07 | 노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