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발상이네요..
2012-06-27 08:37:51 | 허광무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이던 2006년,저의 20대 초반과 중반 사이이던 그 시절은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병역특례 업체 근무를 위해 이제 막 서울 생활을 시작하던 때였습니다.진리 침례 교회에도 이제 막 출석을 시작한 초창기였죠.그때 저는 정신 세계가 성경과 철도를 중심으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문화의 황금기라고 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 해 초부터 처음으로 교회의 거리 설교에 참여하여 난생 처음으로 프리칭을 시작했습니다.성경 변개 이슈에 대해서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며 글을 읽고 공부하다가 갑자기 본능적으로 소재가 떠올라서 몇 시간 만에 글을 하나 썼는데 그게 바로 <음란한 성경은 가라>입니다.또 성경에 나오는 drunk, drunken 표현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정리한 글을 쓰기도 했고, 교회 출판사에서 내는 책을 번역하기도 했습니다.그와 동시에 철도에 대한 사랑과 애정, 집착도 날로 깊어졌습니다.서울 지하철 7호선 전동차가 사실 두 종류의 차량이 존재한다는 것,서울 도시철도 공사 관할 지하철역의 승강장 역명판은 두 종류 모양이 존재한다는 것(▶와 >)등을 관찰을 통해 터득했고, 서울에서 본격적인 철도 동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유튜브에 등록되어 있는 새마을호 Looking for you 연주 장면은 다 제가 2006년에 촬영해서 2008년에 등록한 것들입니다.그래서 저는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두 분야를 융합해서 둘을 표현하는 방법은 없을까 골똘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하철 노선도에서 착안하여 성경 노선도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이것도 6년 전 그때의 작품입니다.
주황과 분홍 같은 붉은 계열은 신구약 성경의 배경 지식이 되는 기초에 해당합니다. 구약에서는 모세오경, 신약에서는 복음서입니다.파란색은 역사서입니다. 구약에서는 역사서가 모세오경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죠.에스더기 구간이 저런 선형을 하고 있는 이유는 시간적으로는 느헤미야보다 이전이기 때문입니다.신약에서는 역사서가 사도행전이 전부입니다. 사복음서 중 누가복음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게 지당한 결과라 하겠습니다.자주색은 소위 대언서입니다. 신약에서는 계시록이 유일합니다.위쪽은 major prophets이고 아래쪽 호세아부터는 minor prophets입니다.사무엘하~열왕기하, 그리고 역대기상~역대기하는 병렬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이를 대언서가 수직으로 관통하는데요, 왼쪽은 다윗 이전이고, 오른쪽은 다윗 이후입니다.그리고 에스라와 그 오른쪽의 책들은 바빌론 포로 귀환 이후의 시간대입니다.다음, 연두색은 문학서입니다. 욥기는 창세기 시대에서 파생되어 나오지요. 룻기는 역사적으로는 사사기 중간에 속하지만 결말이 다윗의 계보로 끝나는 점을 감안하여 그림과 같이 분류했습니다.문학서는 위쪽을 차지하면서 예레미야서와 교차하여 예레미야애가로 끝나게 배치한 것이 특징입니다.신약을 보시면, 사도행전 중간부터 바울이 활동하기 시작하므로 바울 서신서의 노선은 그림과 같이 분기되어 나옵니다.시기적으로 사도행전 28장까지 다 끝난 뒤에(로마 감금 내지 그 이후 4차 전도 여행) 기록된 것은 사도행전보다 오른쪽에 놓입니다.데살로니가 서신은 바울 서신들 중 상당히 초기에 기록된 서신입니다.히브리서는 바울 서신과 일반 서신의 경계에 있는 독특한 책이므로 응당 저렇게 배치됩니다.즉, 이 노선도는성경 각 책의 성격, 책이 다루는 연대나 기록된 연대, 그 책이 성경 전체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적당히 시각적으로 나타내면서 책의 66권 배열 순서도 크게 안 흐뜨리려 했습니다.사소한 고증 오류가 있을 수는 있으나, 취지는 충분히 설명되었으므로 그런 부분만 약간 고치면 성경에 대한 시청각 교육에 꽤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우리에게 기록된 말씀을 계시해 주시고, 특별히 대한민국에 철도 같은 아름다운 교통수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는 처음에 그냥 마우스로 대충 끄적인 노선도만 만들었고, 이를 토대로 위와 같은 깔끔한 그림을 몇 년 전에 만들어 주신 분은 저희 교회의 다른 모 자매님입니다. 그분께도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2012-06-26 17:52:24 | 김용묵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부터 집회가 시작됩니다.
저도 오늘 저녁에 가려고 합니다.
내일은 설교 준비 등으로 어쩌면 못 갑니다.
오늘과 내일 많이 가셔서 은혜받읍시다.
감사합니다.
2012-06-22 10:13:33 | 관리자
한마디로 있을 때 잘하고, 있을 때 살려야 한다는 교훈이 있네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전하기는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복음 자체도 그렇고, 바른 진리도 그렇고요...
상대의 반응에 따라 달라지기보다는 사랑과 인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성경 문제도 의외로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을 텐데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6-22 09:44:51 | 김재욱
알고보니 위의 내용을
교회에서는 "가족과 가까운 이웃을 늦기전에 전도하자"는 전도 세미나용으로
보험사에서는 "늦기전에 생명보험에 가입시키자"는 영업사원 교육용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2012-06-22 08:36:59 | 양희석
1979년 어느 봄날 어머님 손잡고, 가슴에는 코수건을 달고 국민학교 입학하던 날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운동회 때에 어머니께서 저를 업으시고 운동장을
달리시던, 다리에 힘이 있으셨던 건강하신 어머니의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지금 제가 벌써 1979년 당시 어머님의 나이를 한 참이나 지나온 나이가 되었네요.
부모님 살아계실 때에 봉양하고, 가족을 돌봐야 하는데....
어릴적 부모님께서 제게 하셨던 것만큼 저도 하고 살아야 도리인데...
부모님 죄송합니다.
아래의 가져온 글은 지인으로부터 받은 메일을 그대로 따온 것입니다.
읽으면서 아내와 어머니가 생각나 많이 울었습니다.
특히 아내에게는 성경교리를 가르치고, 한가지 길만을 고집하는 저의 모습에 많이
미안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온화함과 사랑으로 대하여야겠다고 반성합니다.
킵바이블 지체들께서도 아래 글을 읽으시고, 인간의 나약함과 하나님의 주권, 생명주신
예수님을 더욱 생각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소개합니다.
♥ 여보 사랑해.... 미안해.....♥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 출장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와 집으로부터 탈출하려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빔밥을 숟가락 가득 입에 넣고 우물거리던 아내가 나를 본다.
무릎나온 바지에 한쪽 다리를 식탁에 올려 놓은 모양이 영락없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아줌마 품새다.
“언제 들어올거야?”
“나가봐야 알지.”
시무룩해 있는 아내를 뒤로 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을 끌어 모아 술을 마셨다.
밤 12시가 될 때까지 그렇게 노는 동안, 아내에게서 몇 번의 전화가 왔다.
받지 않고 몇 번을 버티다 마침내 베터리를 빼 버렸다.
그리고 새벽 ·1시쯤 난 조심조심 대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내가 소파에 웅크리고 누워 있었다.
자나보다 생각하고 조용히 욕실로 향하는데 힘없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갔다 이제 와?”
“어, 친구들이랑 술 한잔...어디 아파?”
“낮에 비빔밥 먹은 게 얹혀 약 좀 사오라고 전화 했는데...”
“어, 배터리가 떨어졌어, 손 이리 내 봐.”
여러번 혼자 땄는지 아내의 손끝은 상처 투성이였다.
“이거 왜 이래? 당신이 손 땄어?”
“어, 너무 답답해서...”
“이 사람아 병원을 갔어야지! 왜 이렇게 미련하냐?”
나도 모르게 소리를 버럭 질렀다.
여느 때 같으면 마누라는 미련하냐가 뭐냐며 대들만도 한데, 아내는 그럴 힘도 없는 모양이었다.
그냥 엎드린 채 가뿐 숨을 몰아쉬기만 했다.
난 갑자기 마음이 다급해졌다.
아내를 업고 병원으로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내는 응급실 진료비가 아깝다며 이제 말짱해졌다고 애써 웃으 보이며 검사 받으라는 내 권유를 물리치고 병원을 나갔다.
다음날 출근하는데 아내가 이번 추석 때 친정부터 가고 싶다는 말을 꺼냈다.
노발대발 하실 어머니 얘기를 꺼내며 안된다고 했더니 “30년 동안 그 만큼 이기적으로 부려 먹었으면 됐잖아. 그럼 당신은 당신 집 가, 난 우리 집 갈테니까.”
큰 소리 친 대로 아내는 추석이 되자 짐을 몽땅 싸서 친정으로 가버렸다.
나 혼자 고향집으로 내려가자 어머니는 세상천지에 며느리가 이러는 법은 없다고 호통을 치셨다.
결혼하고 처음, 아내가 없는 명절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오자 아내는 태연하게 책을 보고 있었다.
여유롭게 클래식 음악까지 틀어놓고 말이다.
“당신 지금 제 정신이야?”
“......”
“여보, 만약 내가 지금 없어져 당신도 애들도 어머님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을거야. 나 명절때 친정에 가 있었던 거 아니야. 병원에 입원해서 정밀 검사 받았어. 당신이 한번 전화만 해 봤어도 금방 알 수 있었을 거야. 당신이 그렇게 해주길 바랐어.”
아내의 병은 가벼운 위염이 아니었던 것이다.
난 의사의 입을 멍하게 바라보았다.
‘저 사람이 지금 뭐라고 말하고 있는 건가? 아내가 위암이라고 전이 될 대로 전이가 돼서 더 이상 손을 쓸수가 없다고, 3개월 정도 시간이 있다고...지금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
아내와 함께 병원을 나왔다.
유난히 가을 햇살이 눈부시게 맑았다.
집까지 오는 동안 서로에게 한마디도 할 수가 없었다.
엘리베이터에 탄 아내를 보며, 앞으로 나 혼자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돌아가야 한다면 어떨까를 생각했다.
문을 열었을때 펑퍼짐한 바지를 입은 아내가 없다면, 방 걸레질을 하는 아내가 없다면, 양푼에 밥을 비벼먹는 아내가 없다면, 술 좀 그만 마시라고 잔소리해주는 아내가 없다면, 나는 어떡해야 할까.....
아내는 함께 아이들을 보러 가자고 했다.
아이들에게는 아무 말도 말아 달라는 부탁과 함께...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은 갑자기 찾아온 부모가 반갑지만은 않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아내는 살가와 하지도 않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공부에 관해, 건강에 관해, 수없이 해 온 말들을 하고 있다.
아이들의 표정에 짜증이 가득한데도, 아내는 그런 아이들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만 있다.
나는 더 이상 그 얼굴을 보고 있을 수 없어서 밖으로 나왔다.
“여보, 집에 내려 가기 전에...어디 코스모스 많이 펴 있는데 들렀다 갈까?”
“코스모스?”
“그냥, 그러고 싶네. 꽃 많이 펴 있는데 가서 꽃도 보고, 당신이랑 걷기도 하고...”
아내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이런 걸 해보고 싶었나 보다.
비싼 걸 먹고, 비싼 걸 입어 보는 대신, 그냥 아이들 얼굴을 보고, 꽃이 피어있는 길을 나와 함께 걷고...
“당신 바쁘면 그냥 가고...?”
“아니야, 가자.”
코스모스가 들판 가득 피어 있는 곳으로 왔다.
아내에게 조금 두꺼운 스웨터를 입히고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여보, 나 당신한테 할 말 있어.”
“뭔데?”
“우리 적금 올 말에 타는 것 말고 또 있어. 3년 부은거야, 통장, 싱크대 두 번째 서랍 안에 있어. 그리고 나 생명보험도 들었거든, 재작년에 친구가 하도 들라고 해서 들었는데, 잘했지 뭐, 그거 꼭 확인해보고...”
“당신, 정말 왜 그래?”
“그리고 부탁 하나만 할게, 올해 적금타면 울 엄마 한 이백만원만 드려, 엄마 이가 안 좋으신데 틀니를 하셔야 되거든,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 오빠가 능력이 안 되잖아, 부탁해.”
난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울고 말았다.
아내가 당황스러워 하는 걸 알면서도 소리내어 엉, 엉...눈물을 흘리며 울고 말았다.
이런 아내를 떠나 보내고... 어떻게 살아갈까....
아내와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아내가 내 손을 잡는다.
요즘들어 아내는 내 손을 잡는걸 좋아한다.
“여보, 30년 전에 당신이 프로포즈하면서 했던말 생각나?”
“내가 뭐라 그랬는데?”
“사랑한다, 어쩐다 그런 말 닭살 맞아서 질색이라 그랬잖아?”
“그랬나?”
“그 전에도, 그 후로도, 당신이 나보고 사랑한다 그런 적 한번도 없는데, 그거 알지? 어쩔 땐 그런 소리 듣고 싶기도 하더라.”
아내는 금방 잠이 들었다.
그런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나도 깜빡 잠이 들었다.
일어나니 커튼이 뜯어진 창문으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다.
“여보, 우리 오늘 장모님 뵈러 갈까? 장모님 틀니 연말까지 미룰 것 없이 오늘 가서 해드리자.”
“.........”
“여보, 장모님이 나 가면 좋아하실텐데...여보, 안 일어나면 안간다. 여보? 여보?”
좋아하며 일어나야 할 아내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난 떨리는 손으로 아내를 흔들었다.
이제 아내는 웃지도, 기뻐하지도, 잔소리 하지도 않을 것이다.
난 아내위로 무너지며 속삭였다.
사랑한다고...
어젯밤...이 얘기를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2012-06-21 16:42:19 | 양희석
안녕하세요?
무언가를 묻고 있는 분에게 "구원 받았느냐?"고 되받아 질문하는 일이 여기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대개의 경우 무례한 일입니다.
그리고 20세 정도 된 형제 자매들은 가능하면 읽고 듣기만 하기 바랍니다.
이것은 제가 여러 사람들에게 오랫 동안 부탁하는 것입니다.
어린 나이에 가르치려 하다가 그게 버릇이 되면 믿음 생활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20세 정도 된 분들은 그저 조용히 읽고 듣는 연습을 10년 정도 하기 바랍니다.
나이 드신 형제 자매들이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고등학교 영어 시간에 배웠듯이 영어에서는 so that 다음에는 may 혹은 might이 자동으로 옵니다.
여기의 may 등은 허락이 아니에요. 그냥 붙어서 나오는 것입니다.
번역에 관한 것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2-06-21 15:33:13 | 관리자
저는 부끄럽지만 성령 하나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부드러우신 분이시기에 약하신 분으로, 오래 참으심으로 노여워하지 않는 분으로 잘못 알고 있었나 봅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글자 그대로 꾸짖으신다는 것을 이해하였습니다. 그럼으로 세상이 유죄임을 선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보다 정확히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P.S 전 지옥에 빠져 마땅한 죄인이라는 사실만은 확실히 알고 있었죠. 그런 저는 침례이후에 어떻게 살아야 할런지 잘 몰랐습니다. 특히나 죄에 빠져 살던 저는 더더욱 어떻게 사는 것 이 그리스도인의 삶인지 못 배웠었습니다. (아마도 들었으나 잊어버렸겠지요) 오늘 (2012.6.17 설교) 그리스도인은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섬김.... 제가 할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만....
2012-06-17 22:31:42 | 김형욱
안녕하세요?
교회 안과 밖의 몇 형제님들의 수고로
구원 바로 알기, 창세기, 성막과 절기, 요한계시록, 마태복음 강해가 유튜브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www.youtube.com
정동수 혹은 사랑침례교회를 치면 나옵니다.
지금 계속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혹시 주변 분들에게 진리를 알리기 원하시면 유튜브에 접속하라고 해도 됩니다.
다른 제안이 있으면 또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2012-06-16 17:51:57 | 관리자
The key word here is reprove (John 16:8). It is a legal word that means "to bring to light, to expose, to refute, to convict and convince." It could be translated "pronounce the verdict."
(from The Bible Exposition Commentary. Copyright ?1989 by Chariot Victor Publishing, and imprint of Cook Communication Ministries. All rights reserved. Used by permission.)
그러므로 이 말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에게 유죄를 선포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2-06-15 11:46:00 | 관리자
저도 시간을 내서 토요일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샬롬
2012-06-15 09:59:48 | 관리자
좋은 책과 설교로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준 제임스 낙스 목사님께서
진리침례교회의 초청으로 내한하셔서
"영적 성장"이라는 주제로 성경 강연회를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알아가고 사랑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분들을 강연회로 초청합니다.
22일 (금) PM 8:00-10:00
23일 (토) AM 11:00-5:0024일 (일) AM 11:00-5:00
자세한 것은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www.ilovekjb.com/zbxe/Rightly_Divide/85149
2012-06-15 09:57:31 | 관리자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제가 잘못 알고 있던것들...그리고 몰랐던것들을 형제님들을 통해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형제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솔직히 의에 대해선 100% 이해가 안되었는데, 고맙습니다. 다 알순 없고 다 깨닫을수도 없겠지만 어린아이가 커가면서 아이가 감당할만큼의 깨달음을 주시듯, 조금씩 조금씩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12-06-14 17:00:10 | 김형욱
'꾸짖다'는 뜻의 많은 한자어 중에 '何 꾸짖을 하' 자가 있습니다
자형을 있는 그대로 읽으면 "사람(사람 인 亻)을 옳게(옳을 가可) 하다"입니다.
이 글자 위에 하나님을 나타내는 삼지창(艹)을 붙으면
荷 '멜 하,꾸짖을 하'자가 되는데
사전용례는
"1. 메다, 짊어지다 2. 부담하다 3. 책임지다 4. 담당하다 5. 꾸짖다, 따져 묻다(=訶) 6. 은혜(恩惠)를 입다"입니다.
한자어의 '꾸짖다'는
하나님이 "사람을 옳게 하시고,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샬롬
2012-06-13 23:02:38 | 이광국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귀한 글을 올려주신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다음과 같이 묵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10절에서
성령님께서 오셔서 '의'에 대해서 꾸짖으시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셨으므로
더이상 그분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의에 대해서 꾸짖으시는 이유는 아마 2~3절에 그 해답이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그들이 너희를 회당들에서 내쫓을 것이요 참으로 때가 이르면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자기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하리라.
그들이 너희에게 이 일들을 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요16:2~3 -
'자신의 의'에 따라서 '자기 스스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이제는 예수님께서 이땅에 계시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셨으며 그들은 더더욱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을 알지 못할 것임을 미리 아시므로)
성령님께서 '그들 자신이 만든 스스로의 의'를 꾸짖으실 것이라고 묵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승천이후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르시는 예수님의 의'를 보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그분께서 나를 영화롭게 하시리니 이는 그분께서 내게서 받아 그것을 너희에게 보이실 것이기 때문이라. -요 16:13~14 -
주님께서 주님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시켜 주시기를 바라며
부족한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평안하신 하루되십시오.
2012-06-13 10:08:40 | 우영운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313
2012. 5.27 광주의 한재석 형제님의 설교를 듣고 나서
예전부터 이해가 안되었던 성경 말씀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개역한글 : 요한복음 16 :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킹제임스흠정역 : 요한복음 16 : 8 그분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저는 예전에 성령님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는 것은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했지요.
성령님께서 오셔서 "죄"에 대해서 우리를 꾸짖으시는구나. 그런데 왜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꾸짖으실까?
솔직히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왜 의에 대하여 책망하시는 것일까?
안타깝게도 저는 틀렸었습니다. 즉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한재석형제님의 설교를 다 이해한것은 아니지만 일부를 발췌하면
죄에 대하여 =>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것이 가장 큰 죄이고 용서받지 못할 죄이다. 다 용서받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것만이 용서받지 못하는 죄이다. 왜 믿지 아닌것이 죄이냐? 자신이 죄인이 아니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고후5장21절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내죄가 얼마나 처절했으면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야 했는지....먼저 나의 죄를 깨달아야 한다. 죄의 삯은 다 죽는다. 누구나 죄인이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서 달리신것이다. 내죄가 이렇게 처절했구나 절망을 느껴봐야 한다. 절망을 느껴봐야만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주님안에서 죄에 대해 깊은 회개를 해야 한다. 성령님께서 이런 일을 하신다.
의는 무엇이냐 ->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므로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하나님께 가셨다. 십자가의 모든 진노가 만족되었다. 하나님께서 일으켜셔 받아주셨다. 이의 확증이 성령을 주신것이다. 로마4장25절 그분께서는 우리의 범죄로 인하여 넘겨지셨으며 우리의 칭의를 위하여 다시 일으켜지셨느니라
십자가에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버리셨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분리. 우리를 위해 치욕적인 죄덩어리가 되어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문자 그대로 버림을 받으셨다. 그 순간 버림받으셨다. 우리의 죄와 저주를 예수님께서 담당하셨다는 것을 인정하시고 부활시켜주셨다.
이 세상 임금이 심판당했다. ->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라. 마귀가 언제 심판받았냐? 이미 심판받았다.
골로새서 2장 14~15 우리를 대적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규례들을 손으로 기록한 것을 지우시고 그것을 길에서 치우사 그분의 십자가에 못 박으시며 정사들과 권능들을 벗기사 십자가 안에서 그들을 이기시고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셨느니라
십자가상에서 마귀의 계급장을 떼어버렸다. 능력을 떼어버린것이 아니다. 지금도 마귀는 능력있다.
예수님께서 죄의 모든것을 담당하심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가지고 있는 죄와 사망의 모든 것을 끝장내버렸다.
봐라. 너희가 믿고 따랐던 세상의 통치자가 결박당했다. 십자가는 예수님의 패배가 아닌 승리이다.
제가 새롭게 이해한바로는
죄라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것이고
의라는 것은 우리의 칭의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께 가신것이고
심판이라는것은 사탄 즉 이 세상임금이 심판받은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바로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개역성경으로는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입니다.
왜 꾸짖으시는것인가?....
인터넷을 찾아보고 여러곳을 찾아봐도 속 시원한 답을 구할순 없었습니다.
(어떤 곳은 심판이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석에 서서 받는 심판이라는 허무맹랑한 말씀을 써놓으신 곳도 있더군요.)
한참 며칠동안 이해가 안 되서,혹시나 해서 영어성경을 찾아보았습니다.
KJV에서는 "꾸짖다"에 해당하는 단어가 "Reprove"였습니다.
Reprove 나무라다,꾸짖다 re(back;도로) + prove(입증하다) = reprove(꾸짖다)어떤 사전에서는 reprove implies an often kindly intent to correct a fault
( 잘못된것을 바로 잡기 위한 친절한 의도가 내포되어 있다. 제 해석이 크게 틀리지 않길 바랍니다.)
즉 "꾸짖다"는 것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것을 (다시 입증하심으로) 꾸짖으셔서 바로 잡으신다는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이 잘못 알고 있던 것을 다시 입증하심으로 바로 잡으시려 )
세상을 꾸짖으신다"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오늘 일이 있어서 하루 휴가를 내서 시간이 좀 생겼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한재석 형제님 설교이후에 생각해 본 글을 다듬어서 올립니다.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부분이 있으면 바로 잡아주시기 바라옵고,
그리고 혹시 저와 비슷한 고민은 하셨던 분들이 있었다면 저의 노력(?) 혹은 고민한 흔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6-13 09:29:21 | 김형욱
안녕하세요?
지난 3-4주 동안 설교와 성경 공부 동영상과 음성의 질이 떨어지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이사하면서 이런 문제들이 생겼는데 이것들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배당이 최상층이다 보니 에어컨이 구동되거나 옥상에 사람이 올라가서 걸으면 화면이 위아래로
떠는 현상도 있습니다.
어제 다시 이 문제를 고쳤지만 미세하게 떠는 것은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빼고는 이번 주부터 설교는 잡혔습니다.
카메라가 흰색 배경을 제대로 잡지 못하여 강대상 배경도 올리브 색으로 바꾸었습니다.
아마 다음 주부터는 어느 정도 안정이 된 채로 방송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주 동안의 설교 등은 음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것들도 수정하여 다시 올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6-11 10:48: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와 오늘(2012년 6월 9일)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책을 몇 권 소개하고 PDF 파일을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명의 미국 목사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성경을 가장 객관적으로 전하는 분을 꼽으라고 하면
아마 제임스 낙스와 조지 젤러 등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사이트의 오른쪽 배너의 추천 사이트에도 제임스 낙스의 사이트가 밑에서 셋째 칸에 있습니다.
또한 조지 젤러는 오른쪽 배너의 추천 사이트 중간에 있는 성경공부를 누르면 Middletown Bible Church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매우 훌륭한 사이트입니다.
요즘 진리침례교회에서 운영하는 도서출판 킹제임스에서 낙스의 책들을 열심히 출간하고 있고
출간되면 제게 보내 주셔서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정말로 좋은 책들입니다.
진리침례교회 김영균 목사님과 출판사의 이우진 형제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에게게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에 있는 이 교회가 주님의 성도들로 넘쳐나서 말세에 큰 일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http://www.ilovekjb.com/zbxe/index.php
지금까지 교리 면에서 가장 많은 진리를 알게 해 준 분들을 들라면 다음과 같습니다.
피터 럭크맨, 조지 젤러, 제임스 낙스, 클라렌스 라킨, 앨 레이시, 헨리 모리스 등.
킹제임스 성경 번역과 관련해서는 로버트 켄달과 도널드 웨이트 박사님 등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교리적 가르침과 번역 조언이 없었으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점을 꼭 밝히고 싶습니다.
이 모든 분들이 완벽한 사람들은 아니라는 점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느 한 사람을 멘토로 삼아 그분만을 읽고 전하게 되면
앵무새처럼 그분의 주장만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한 영적 세뇌가 심하게 되면 치매로 발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한 사람에게 모든 진리를 계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바른 양심과 이런 좋은 분들의 양서를 비판하며 읽는 훈련을 통해
이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점만을 빼서 내 것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것이 없이 한두 사람의 교리를 100% 완전한 것으로 믿고 따르면 앵무새나 카세트테이프가 되고 맙니다.
가장 좋은 예가 말씀보존학회입니다(럭크맨의 카세트 테이프임).
부디 이런 분들의 좋은 책들을 섭렵하여 이들보다 더 뛰어난 책들을 짓고
글을 쓰는 좋은 분들이 이 진영에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끝으로 설교와 설교자의 자세에 대해서는 마틴 로이드 존스와 워렌 위어스비 그리고 김남준 목사님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설교로 들어가면 존스와 김남준 목사님은 듣기 어려웠습니다(글과 설교 행위가 일치하지 않음).
실제 설교에서 위어스비처럼 잘하는 분을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설교자는 위어스비의 주석(Be series)을 참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 아무리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가 넘쳐나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교양과 인격과 긍휼이 같이 가야 개인도 크고 교회도 성장합니다.
샬롬
(*) 갑자기 쓰다 보니 이름들을 제대로 거론했는지 모릅니다. 더할 분들이 있으면 추후에 수정하겠습니다.
2012-06-09 11:03: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동인천에서 사랑침례교회로 오는 버스로는 간선(파랑)버스 21번과 시내좌석버스 112번이 있습니다.
내리실 정류장 이름은 '논현고잔동 주민센터' 이며 정류장 바로 앞의 1,2층에 하이마트가 있는 건물 12층이 예배당입니다. ^^
자세한 노선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1번 : http://rfvgyujmko.blog.me/120154826971
112번 : http://rfvgyujmko.blog.me/120160499845
2012-06-08 22:32:06 | 유준호
동인천에서 사랑침례교회 가는 버스 노선 번호 좀 갈켜 주세여
송내에 있을 때는 전철로 가끔 예배 참석을 했는데 지금은 노선 버스 번호를
몰라서 가고 싶어도 못가네요. 부탁 드립니다. ^^
2012-06-08 20:07:09 | 최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