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 글을 읽으며....나와 같은 분이 있네 하는 마음이라 행복했습니다.
2010-04-10 11:55:16 | 송영섭
아, 형제님이셨군요. 죄송합니다.^^;;
'이경진'이라고 하신 이름이 여성의 이름 같았고
또한 '지미 곽'라고 하신 형제님의 이름을 '지니 곽' 으로 잘못 보는 바람에
제가 그만 실수를 범하고 말았네요. 죄송합니다.
(밤이 되면 눈이 많이 어두워지는 편이라서요.) ^^**
반가와요, 형제님. 고맙습니다~
2010-04-10 01:13:45 | 이은희
곽형제님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주님안에 지체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조금씩 세상과 가까이 지내다가 곽형제님처럼 이렇게 남겨주신 글을보며
게을렀던 제가 정신이 든답니다. 자주오십시요.^^
2010-04-09 18:14:36 | 이청원
반갑습니다. 저도 이곳의 나눔이 좋아서 자주 옵니다. 환영합니다.
2010-04-09 15:23:01 | 정성권
오해가 없도록 이름을 회원 이름을 이제부터 지미 곽으로 바꾸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뜰 것입니다.
2010-04-09 14:09:47 | 관리자
반갑습니다. 목사님 바른말씀으로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0-04-09 12:03:34 | 송재근
반갑습니다. 멀리 미국에서도 이렇게 온라인으로 만날수 있다니 참으로 좋은세상입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0-04-09 12:01:42 | 송재근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2010-04-09 12:00:35 | 송재근
반갑습니다. 전 자매가 아니라 형제입니다. 정말이지 우연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같이 나누고 지내는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4-09 08:46:57 | 이경진
안녕하세요. 제가 주민등록번호가 없어서 wife이름으로된 ID와 e-mail을 사용했습니다.^^:
유승완이라는 분은 처음 듣는 것 같군요,,도움이 안되어서 어떡하죠, 언젠가 만나게 되면 꼭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0-04-09 08:43:56 | 이경진
목사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이곳을 알게 된 경위, 구원 간증을 곁들어 주시면 곳곳에서 환영과 공감 댓글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
2010-04-09 06:17:22 | 김용묵
요즘 여기저기 성도들의 커뮤니티에 새로 들어오시는 분이 많이 보여서 정말 반갑습니다.
구원 간증을 곁들어 주시면 여기 분위기가 더욱 훈훈해지겠습니다. 환영합니다. ^^
2010-04-09 06:15:51 | 김용묵
안녕하세요, 자매님.
가슴이 먹먹해질 만큼 기쁘고 반갑습니다.
특히나 '진실한 기도 끝에 알게 된..' 이라고 하신 부분에서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저도 그 기쁨과 감격을 알거든요.^^*
이곳에서 자주, 좋은 교제 나누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2010-04-09 00:52:52 | 이은희
반가와요, 형제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2010-04-09 00:48:58 | 이은희
목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천안에 사랑침례교회 성도가 있어서 그런지 낯설지가 않고 더욱 친근한 느낌마저 듭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많지만, 가만 보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머물다 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렇게 문안인사도 해주시고, 이곳의 자료들을 눈이 뜨여질 수 박에 없는 귀한 자료들이라 말씀해주시니
더더욱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오셔서 글도 남겨주시고, 주님안에서 좋은 교제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응원하고 배울게요.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2010-04-09 00:27:42 | 이은희
송 형제님의 간증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2010-04-08 23:05:49 | 관리자
어떻게 여기를 오게 되었는지 한 번 써 주세요. 샬롬.
2010-04-08 23:04:03 | 관리자
환영합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지만 거의 숨어 계시지요.^^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배운 귀한 지식이 있으면 나누려고 노력합니다.
형제님도 자주 오셔서 교제와 나눔을 가지시면 이곳이 더욱 풍성해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4-08 22:55:39 | 김재욱
그 한 권 남은 성경을 전해 드린 분도 참 기쁘셨겠습니다.
인터넷이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글쓴이는 이경진 님인데 지미 곽이라는 성함이시네요. 좀 궁금하군요.^^
아무튼 미국에서의 성경 구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 전 흠정역을 전했는데 받아들이지 않은 친구 얘기를 쓴 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2년 전 뉴 저지로 갔습니다.
그 친구 이름은 유승완인데, 미국에서 유서방 찾기가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보다 어렵겠지만
혹시 압니까.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데 만나시면 꼭 흠정역을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친구 말로는, 가든시티로 불리는 뉴 저지는 주 전체가 광릉수목원(?)이라고 하더군요.
얼굴은 모르지만 이곳에서 좋은 만남과 교제를 가지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2010-04-08 22:52:06 | 김재욱
반갑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4-08 22:19:11 | 김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