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ristianhospitality.org/index.php?name=Web_Links&req=viewlink&cid=6
여기 있어요 히브리어 폰트부터 다운받아야 거할에요
2012-01-30 16:12:24 | 박주영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요.
msgueon@hanmail.net 로 연락 바랍니다.
저에게 있는 것은 BHS라서 ......
2012-01-29 13:53:12 | 권문섭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생명의말씀사 홈페이지에서 봤습니다.
응당 받아야 될 상을 받으셨습니다.
2012-01-12 20:57:39 | 류인선
더욱 활발한 저술을 기대합니다...^^
2012-01-10 12:28:27 | 오혜미
축하드립니다.....형제님.....^^
2012-01-10 11:25:24 | 김학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책들 부탁드립니다. 샬롬! *^^*
2012-01-10 00:02:22 | 송재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2-01-09 11:26:01 | 관리자
형제님의 귀한 재능을 통해 지경이 넓혀집니다. 흠정역의 바른 말씀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축하합니다.!!!
2012-01-09 09:20:48 | 조양교
우리집 아이들에게 신앙 공부 되겠는걸요..감사합니다.그리고 축하드려요
2012-01-08 22:33:44 | 정현정
와~~~~~ 축하 드립니다.
2012-01-08 18:25:24 | 허광무
작년 말에 이루어진 일인데 한 회원님의 권유로 소개드립니다. 격려해 주시고 도움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2012-01-08 13:16:15 | 김재욱
<머리에 쏙쏙~ 창조과학 만화교실>이
2011년도 28회 기독교출판문화상 어린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생명의말씀사와 그림을 그려준 바오바브 님을 비롯,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흠정역으로 만들어진 책이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도서구매 할인 이벤트(1월 말까지)
말씀사 저자전 http://www.lifebook.co.kr/final/book/201112createani.asp
갓피플 저자전 http://mall.godpeople.com/?GO=kids_sm1112
26회는 <1318 창조과학 A to Z>으로 청소년부문 우수상,
27회는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로 어린4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는데,
이번에 3년 연속으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 상은 그 해에 출간된 기독서적들 중 주요 서적들을 각 출판사가 출품하고 선정된 심사위원들이
가려내서 뽑는 것입니다. 상 자체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교계에서 바른 콘텐츠를 인정받은 것이므로
안심하고 읽으실 수 있는 도서임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월 중 <1318 창조과학 A to Z>의 2탄인 <1318 신앙질문 A to Z>가 출간됩니다.
제가 이곳에 와서 배운 내용들을 위주로 Atonement, Bible, Christ로 시작하여 Free-will, Hell, Islam, New-age,
Wine, X-mas, Zionism까지, 바른 성경지식을 거의 총 망라한 좋은 내용들이 될 것입니다.
막바지 작업 중인데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을 당부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5:17: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1-08 13:14:41 | 김재욱
형제님, 반갑습니다.
너무 민감하신 것 아닐까요... 하지만 늘 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자세는 좋은 것이지요.^^
올해 업무에도 성과가 있고, 개인적으로도 하나님의 복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2-01-03 09:45:14 | 김재욱
형제님 오랜만이십니다.^^
저는 제 생각에 연륜이 지긋(?)하신 분인 줄 알았는데 사회 초년병이라고 하시니 좀 놀랐습니다.
아직 젊으시겠군요. 참고로 저는 약관을 갓 넘은 청년입니다.^^;
사실 크리스마스 인사, 새해 인사, 장례식 조문 인사 같은 인사들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영적으로 약간 께름칙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를 대체할 인사들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뭐, 솔직히 크리스마스에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한다고 해서 영적으로 악한 의도를 품고서 하지는 안잖아요. 물론 그리스도인이 조문 인사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인사는 이교도적인 문화에서 나왔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해서도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사실 이것은 영적으로 오해할 여지가 없을수야 없지만 너무 고민하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진리와 타협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라면 믿음의 분량대로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2012-01-02 22:16:29 | 소범준
창세기한자 라는 키워드로 찾아보면 재미있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13. 示 (보일 시) : 제물을 차려놓는 제단을 본뜬 모양. 하나님은 본래 보이지않는 분이나 사람에게 나타나시길 원하시는 분임. 하늘위에서는 한 분, 하늘아래에서는 세분을 나타냄. 하나님을 나타내는 부수가 됨.
14. 禁 (금할 금) : 하나님(示)께서 두 나무(林)에 대해 명하신 것.
15. 婪 (탐할 람) : 두 나무(林)를 바라보는 여자(女)의 마음.
16. 神 (하나님 신) : 示(하나님, 계시하다) + 申(펴다, 말하다). 말씀으로 세계를 창조하신분.
17. 祝 (빌 축) : 형(兄)이 하나님(示)께 부탁하는 것.
18. 祈 (기도할 기) : 하나님(示)앞에서 두손을 도끼날처럼 모아들고(斤) 행위.
19. 祭 (제사할 제) : 제단(示)위에 고기(祭=肉)를 손(手)으로 잡아드리는 것.
20. 祥 (상서로울 상, 복 상)) : 하나님(示)에게 양(羊)을 드리는 것.
21. 祀 (제사 사) : 오전 9~11시(사시, 巳時)에 하나님(示)을 뵙는 행사.
22. 祖 (조상 조) : 하나님(示)과 같은 모습(且, 같을 차)이었던 사람.
2012-01-02 20:19:41 | 허광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인사 나누었으면 합니다. 볼만한 많은 영상과 글이 있으니 그것도 보시구요.
福(복)자는 시(示) 보일시와 일(一)한일 구(口) 입구 전(田)밭전 자로 이루어진 한자로
示(하나님) + 一(첫째) + 口(사람) + 田(동산) = 福(복) 으로 이루어 진 글자로
첫째사람 아담이 에덴동산에 하나님과 동행하던 때 그 때의 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아주 성경적인 글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창 1: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2012-01-02 20:08:09 | 허광무
복이란 쓰는 의미에서 달라지겠지요 신약교회의 복은 영적인 복 즉 그리스도를 영접한 모든이들은 이미 너무 큰 복을 받은 사람들이 아닐까요?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
2012-01-02 19:40:40 | 송재근
안녕하세요? 작년에 가입해서 몇 번 써보지도 못하고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사회 초년생이라 한동안 업무를 배우느라 몇 개월간 정신이 없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 된 감격이 많이 식어버리지는 않았나 짐짓 두려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번 새해에는 아주 기본적인 성경 읽기부터 시작하여 말씀에서 우러나오는 감격과 간증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는 성경적인 인사일까요...?
조심스레 건네보겠습니다~ (^-^)
2012-01-02 17:42:51 | 김형찬
우선 목사님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하며 지지와 박수를보냅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을 설득하느냐, 하나님을 설득하느냐? 혹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면 결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리라.(갈 1:10)
개인적으로는, 교회의 일과 관련하여 중요한 결정을 해야 되는 시간이면 꼭 떠오르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최종적인 판단을 내리는 기준이 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저랑 기준이 별반 다르지 않으시리라고 짐작됩니다.
이 일이 중요한 만큼, 많이 기도 하셨겠지만 신중한 방법을 모색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시작이 반이기는 하지만, 목표는 시작하다 마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께서 흠정역 성경에 대한 믿음이 확고해지기까지 가졌던 고민과 묵상의 시간들을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모든 성도들이 순식간에 이해하고 공감하기는어려울 것입니다.
힘드시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모든든 성도들과 개인별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며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우수성과 이 성경을 사용할 경우에 얻을 수 있는
신앙의 유익이 어떠한 것인지,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참고로, 빌라델비아교회는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약 1달 만에 교회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교체하였고
교체한지가 이제 막 1년 정도 되었습니다.
많은 시련이 예상되지만, 시련은 넘어지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싸워서 승리하라고 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비록 그 승리가 흠정역 성경 한 권만 가지고 교회에서 나오는 것일지라도 승리는 승리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2011-12-25 19:07:34 | 류인선
참 진리가 핍박받고 어려운 때입니다.
음녀와 연합하는 잠들어버린 자들을 통해 앞으로는 지금보다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목사님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드립니다...
2011-12-22 10:16:10 | 김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