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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스를 열어 3 종류의 성경을 조심스럽게 살펴보면서  그리고  한 권 빠진 성경대신 무더기로 보내주신 여러가지 참고서적들을 살펴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 세월 헤어졌다 만난 이산가족들이 소식을 들으면 이렇게 기쁠까?'   지불한 금액에 비하여 과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안 주셨으면 성경을 흡족히 본 다음 차근차근 하나씩 구입해서 보고 형제, 자매님들께 소개를 했을텐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책들을 다 보려면.......뇌 용량의 압박을 느낍니다. 보통은 책을 빨리 읽는 편이지만, 성경관련 서적은 초저속으로 꼼꼼하게 읽는 편이라 이 책들 끝내려면 만만치 않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성경 본문을 다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킹제임스 성경이니까 말할 필요가 없고, 인쇄나 지질, 부록까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두께와 부피는 부담스러워 할 사람도 있겠지만 적절한 가독성을 보장하고,  이만한 부록이라면 기꺼이 감수할만 합니다.   참고서적 중, [구원 바로알기]를 먼저 살펴보고 있는데-성경 부록에 있는 도표들을 보면서 짐작은 했지만-  구원관, 침례, 종교와 믿음, 지극히 성경적인 전천년론적 세대주의(도표),현대교회의 문제거리 등 여러분과 신앙이 일치하는 것을 보는 것은 덤으로 얻은 기쁨일까요? 전도하는 방식도 우리교회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전도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초신자들이 신앙의 기초를 정립하는데 유익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교제가 기대됩니다.   ------------------------------------------- 참고 ------------------------------------------- cd를 컴퓨터에 복사해놓고 보려고 하는데 읽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옮기는 도중 데이터 에러가 많이 발생합니다. 바깥기온이 차가워서 cd가 수축이 되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겨울철에는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우가 많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추운날씨에 배송된 cd는(플라스틱 제품이라) 공cd라도 기록시 에러가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는  따뜻한 실내에서 1~2시간 정도 두었다가 사용하면 정상적인 재생과 기록이 가능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CD-RW에 넣고 에러가 나건말건 20분 정도 돌려서 따뜻하게 열을  받으니까 정상적으로 읽기가 가능해졌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이 CD불량이라고 하면 위와 같이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2010-11-02 21:35:13 | 류인선
킹제임스 성경 세미나   사랑침례교회에서는 차한 형제님을 모시고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킹제임스 성경 세미나를 엽니다.   일시: 2010년 11월 14일(일), 오후 2시부터(50분씩 2시간) 내용: 1. 신앙의 여정, 2. 킹제임스 성경을 최종 권위로 믿는 이유 강사: 차한 박사(용산침례교회)   차한 형제님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번역과 교정에 처음부터 참여한 분입니다. 현재 가천의대 길병원 의과대학 교수로서 소아 청소년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셔서 믿음의 여정과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 된 경위, 최종 권위로 믿는 이유 등을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차한 형제님 같은 분들의 수고로 인해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흠정역 성경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형제들을 위해, 그들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11-01 13:42:36 | 관리자
김 형제님 그리고 가족분들 에게, 형제님의 성경공부를 읽으면 눈 앞에 안개가 겉히듯이 영적인 시야가 밝아지곤 합니다. 더 공부를 하신다니 고개가 갸웃둥해집니다. 저는 KJB(영어성경) 을 1998년에 처음으로 알게되었고, Athey Creek Christian Fellowship 교회에 다닙니다 (Atheycreek.com). 여기는 Beaverton,Oregon 입니다.교회(건물도 성경신자도)가 가장없기로 두번째가는 주(state)라고 합니다. 그래서 경치는 좋아도 어두운 도시라고들 하지요. 강건하시기를 ...
2010-10-28 10:51:53 | 황기영
정 사모님 전화까지 주시니 좀 쑥스러웠으나,은근히 좋았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에서 만나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주 안에서 PS: 한글을 쓸때 자주 띠어쓰기에 실수를 합니다. 옛습관(1974)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2010-10-27 08:52:40 | 황기영
이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쓰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 목적이 다툼이나 논쟁은 아니며 바르고 좋은 것을 나누기 위함입니다.   일부 글을 쓸 때에 다소 짜증을 내거나 자기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분개한 상태로 쓰는 일이 있는데 지양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런 글들은 좋은 내용이 포함되었더라도 사이트의 목적에 따라 삭제될 수 있고,  해당 회원은 글을 쓸 수 없는 등급으로 등급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므로 질문이 있으면 정중하게 상대방을 배려하여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답변도 마찬가지입니다.   얼굴을 보지 못하는 인터넷 공간이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입니다.   샬롬.
2010-10-23 11:57:10 | 관리자
계획....은 있습니다.^^ 이미 얘기가 많이 나와서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지만, 성경이 한 번 인쇄하면 그 양이 많아서 다 소화하기 힘들기 때문에 무턱대고 만들어 낼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사서 보고 또 비용이 확보되면 다양한 크기의 성경 제작이 가능하겠지만 그때까지는 조금 이해를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디지털 카메라 광고를 보면 이런 말이 나오지요. "DSLR이 무겁다고요? 소중한 이들의 모습을 담아주는 감동에 비하면 무겁지 않습니다.... 무겁다? < 무겁지 않다 < 아무개 카메라." 저도 흠정역은 무겁더군요.^^ 자매님들은 핸드백도 작고 더욱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성경을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시고, 당분간 수고롭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이팅!!
2010-10-20 10:05:14 | 김재욱
저도 가지고 다니기엔 커서, 작은 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근데 재정문제 때문에 힘들 거라고 지레짐작해서 아무 말도 안 했지요. 형제님은 용기있게 올려주셨네요. 만드실 수 있다면 좋겠지만, 재정상 만들어지기 힘들다면 어쩔 수 없지요.
2010-10-19 23:58:00 | 조두현
안녕하세요 최근 킹제임스 흠정역을 사서 감사하게 말씀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책이 크고 두꺼워서 가지고 다니기가 힘들때가 있습니다. 특히 자매들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휴대용으로 킹제임스흠정역을 크기를 작게 만들 계획은 있으신지요?^^   감사합니다.
2010-10-19 23:49:12 | 김민철
성막과 정기 강해가 goodtv(C3TV)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막과 그림 자료가 모두 적절한 때에 화면에 배치되어 나오므로 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성막과 절기를 듣지 못하신 분들은 유료이긴 하지만 인터넷 goodtv를 보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tv.c3tv.com/lambon/skin/skin.asp?program_id=P20100825161334&vod_id=V20100928134240&player_screen_mode=HIGH
2010-10-16 17:22:21 | 관리자
전 오늘 워싱턴에 사시는 자매님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이 싸이트를 4년 또 1년을 꾸준히 듣고 보던 형제 자매님들이 드디어 모이게 되었다는 좋은 소식을 들었지요. 그동안 서로 마음과 믿음을 합쳐 이 사이트를 빛내 주신 여러분들이 함께 기뻐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두 분 다 60이 넘으신 분들이지만 맑은 정신과 분명한 믿음으로 말씀을 따르는 지혜로운 분들이라 저도 더 정신을 차리고 살아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00명 돌파를 위해 케잌까지 마련하신 김형제님의 깜짝 이벤트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2010-10-14 20:10:13 | 정혜미
정말 모두 귀한 분들입니다. 그간 이 사이트를 통해 귀한 지식들을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또한 이런 귀한 내용을 전달하고 연구하고 선포해 준 관리자님을 비롯한 많은 지체들께 감사드립니다.
2010-10-14 18:49:45 | 김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