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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3239개
이번에 우리 출판사는 천주교와 관련된 세 책을 시리즈로 출간합니다.   1. 천주교는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 2. 마틴 로이드 존스의 천주교 사상 평가 3. 천주교의 유래   세 책은 이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으나 재정 문제로 절판되었습니다.   이번에 이 세 책은 모두 개정, 증보되어 약 310-330쪽 정도가 됩니다. 또 성경 구절도 최신판 흠정역으로 모두 바뀌었습니다.   참고로 정가는 모두 10,000씩입니다.   내일 인쇄 들어가 다음 주부터는 생명의 말씀사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를 지키려면 천주교의 본질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주변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 출판사로 주문해도 됩니다. 당분간 우송료 포함해서 10,000원에 보냅니다. 출판사로 주문할 때에는 반드시 주소, 우편번호, 핸드폰 번호를 적어서 e-mail로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webmaster@keepBible.com   계좌는 우리은행 256-031553-12-009(정동수)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15:1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9-21 16:02:09 | 관리자
이번에 우리 출판사는 천주교와 관련된 세 책을 시리즈로 출간합니다.   1. 천주교는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324쪽). 2. 마틴 로이드 존스의 천주교 사상 평가(320쪽) 3. 천주교의 유래(306쪽)   세 책은 이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으나 재정 문제로 절판되었습니다.   이번에 이 세 책은 모두 개정, 증보되었습니다. 또 성경 구절도 최신판 흠정역으로 모두 바뀌었습니다.   참고로 정가는 모두 10,000씩입니다.   내일 인쇄 들어가 다음 주부터는 생명의 말씀사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를 지키려면 천주교의 본질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주변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 출판사로 주문해도 됩니다. 당분간 우송료 포함해서 10,000원에 보냅니다. 출판사로 주문할 때에는 반드시 주소, 우편번호, 핸드폰 번호를 적어서 e-mail로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webmaster@keepBible.com   계좌는 우리은행 256-031553-12-009(정동수)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9-21 16:00:12 | 관리자
목사님, 이 과정도 성경강해 부분에 올려주실 계획이신가요 ? 그렇다면 거리가 멀어서 온라인 강의를 듣는 분들을 위해, 일정 기간동안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서 교재 구입이 가능하였으면 합니다. 죄송하게도 너무 번거롭게 해드리는 것이 아닌지....
2009-09-21 14:21:36 | 김학준
데모데 스쿨에서는 10월 8일(목)부터 10여 주에 걸쳐 정수영 목사님을 모시고 교회사 강좌를 개최합니다. 초대 교회 이후로 교회가 어떻게 변천했고 그 동안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아는 일은 우리의 신앙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역사가 이처럼 중요하기에 모든 나라가 자기 국민들에게 자기 나라의 역사를 가르칩니다.   기독교회사는 지금까지 천주교와 천주교에서 나온 프로테스탄트 시각으로 가르쳐져서 실제 진실이 많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정수영 목사님은 미국의 리버티 대학에서 석사를 하면서 바른 교회사를 공부하셨고 그 동안 대전 침신 등을 포함하여 여러 곳에서 침례교에서 보는 교회사를 강의하셨습니다. 또 규장 출판사에서 새 교회사와 새 교회사2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너무나 귀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 연세가 드신 목사님께 부탁을 드려서 이번에 교회사 강좌를 열게 되었으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사랑침례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시간: 10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10주 정도), 50분씩 2회 강의 장소: 사랑침례교회 교재: 새 교회사와 새 교회사2   교재는 현재 절판이라 시중에서는 구하기 어렵습니다. 목사님이 가지고 계신 것들을 강의 시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기회를 통해 교회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일들을 바로 보고 말세를 당한 이 시점에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15:1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9-20 18:12:07 | 관리자
데모데 스쿨에서는 10월 8일(목)부터 10여 주에 걸쳐 정수영 목사님을 모시고 교회사 강좌를 개최합니다. 초대 교회 이후로 교회가 어떻게 변천했고 그 동안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아는 일은 우리의 신앙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역사가 이처럼 중요하기에 모든 나라가 자기 국민들에게 자기 나라의 역사를 가르칩니다.   기독교회사는 지금까지 천주교와 천주교에서 나온 프로테스탄트 시각으로 가르쳐져서 실제 진실이 많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정수영 목사님은 미국의 리버티 대학에서 석사를 하면서 바른 교회사를 공부하셨고 그 동안 대전 침신 등을 포함하여 여러 곳에서 침례교에서 보는 교회사를 강의하셨습니다. 또 규장 출판사에서 새 교회사와 새 교회사2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너무나 귀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 연세가 드신 목사님께 부탁을 드려서 이번에 교회사 강좌를 열게 되었으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사랑침례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시간: 10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10주 정도), 50분씩 2회 강의 장소: 사랑침례교회 교재: 새 교회사와 새 교회사2   교재는 현재 절판이라 시중에서는 구하기 어렵습니다. 목사님이 가지고 계신 것들을 강의 시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기회를 통해 교회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일들을 바로 보고 말세를 당한 이 시점에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20 18:08:09 | 관리자
최형제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 귀하고 소중한 공간이 세상에 흩어져 있는 거룩히 구별된 크리스찬 형제자매님들께 빛과 소금이 되고 위로와 안식이 되는 만큼 거룩함속에서 사랑으로 서로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아끼고 보듬어 주며 다가가길 존귀하고 거룩하신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2009-09-19 21:55:58 | 우영운
제 자신도 한번 질문 글을 올렸다가 민망을 당한적이 있었는데 저도 서로 존중해 주었으면하는 글을 바로 올리고 싶었으나 같은 사람이 될까 참은 적이 있습니다 질문을 하는 분이든 답변을 해주시는 분이든 상대편의 입장에 서서 겸손하고 예의있게 대해주고 이 공간을 애용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9-09-19 15:38:20 | 양경수
옳으신 말씀입니다. 5살 아이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나보다 남이 더 나은 사람이다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글을 쓰고 말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 대화를 하면서 의견을 교환하게 되면 대화속에 약간 무례한 표현이 있어도 말투을 가지고 그 사람의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얘기하는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얼굴과 직접적인 대화없이 글을 가지고 의견을 교환하게 되면 읽는 사람에 따라 내가 의도치 않은 오해와 낭패를 겪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적절한 예인지 모르겠지만요, " ~ 해 보았습니까 ?"을 살펴보면 "까"를 올려서 상대방이 읽게되면 "너는 여태 이런 것도 안해 보았냐?"라는 의미로 읽을 수도 있지만, "까"를 내려서 읽게되면 "이런것도 있는데 한번 해보심이 좋을 듯합니다"라는 부드러운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거든요. 저도 글을 잘 쓰지를 못해서 고민입니다. 상대방 표현이 자기가 보기에는 거칠게 이해될수도 있겠지만 아마 상대방은 그런 의도를 가지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서로 상대방을 많이 이해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19 15:03:19 | 김학준
주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저는 KeepBilble.com을 귀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여기서 소중한 생명의 말씀들을 깊이있게 맛볼 수 있어서 틈날 때마다 찾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이 곳이 저와 수 많은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전달되는 귀한 통로로서 그 역할을 하며, 또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회원님들께 호소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여기에 글을 쓰시는 분들은 대부분 좋은 믿음과 깊은 영적 통찰력,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많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다 부족하기 때문에 나의 부족을 다른 사람들을 통해 채우고, 다른 사람의 부족을 내가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공지 사항의 "그리스도인의 예의와 인격"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이 공간은 성도들의 나눔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공간이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인격과 섬김이 드러나는 공간이 되도록 모든 성도들이 협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 공간에서 글을 쓰고 싶어도 혹시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글을 쓰지 않을까 염려가 많이 되며, 글을 쓰기 전에는 다음과 같이 스스로의 자세를 돌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글을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1. 덕을 세우는 것   ......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로 아나니 지식은 우쭐대게 하나 사랑은 세워 주느니라. (고전 8:1)   2. 겸손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그는 마땅히 알아야 할 바를 아직 전혀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8:2)   3 사랑과 화평과 부드러움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다른 성도님들께서도 각자 나름대로 이 공간에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들이 많으실 것이며, 보다 건전한 나눔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그러한 생각들을 표현해 주시는 것이 이 시점에서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글들을 올려 주시는 분들의 수고에 감사 드리며, 그 글들을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과 다른 성도에 대한 사랑이 깃들어 있는지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할 줄 압니다.   모쪼록, 이 공간이 하나님을 알고 그 뜻대로 순종하며 살기를 원하는 성도들을 위한 나눔과 배움의 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다수에게 해당되지 않는 글은 "비밀글" 기능을 이용하면 이 나눔의 공간이 보다 아름다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18:4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9-19 13:52:56 | 최상만
요즘 신종 플루로 인해 사람들이 건강과 안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시점에서 말세에 나타나는 각종 질환에 대해 알아보며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가천의과대학 소아과 주임교수이며 동대학 전산정보원장이신 차한 박사님을 모시고 사랑침례교회에서 세미나를 하려고 합니다.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는 모든 이들이 모여서 질병들을 통해 세상 돌아가는 일을 살펴보고 우리의 좌표를 재정립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할 줄 압니다.   부디 시간을 내서 주위의 다른 분들과 함께 오셔서 말씀을 들으시면 큰 복이 될 것입니다.   강사: 차한 박사 세미나 제목: 세기말 질환: 신종 플루 및 각종 유전자 변형 질병과 주님의 재림 일시: 2009년 9월 6일(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질문과 답변 포함) 장소: 사랑침례교회(http://cbck.org)           
2009-08-27 21:58:44 | 관리자
판권때문에 그럴 꺼란 생각은 했었는데.....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그런 성경이 없어서 자칫 성경 논쟁이 벌어질 지도 모르겠는데요??? ^^ 또 우리나라 국민의 특성상 일부개역성경의 잘못된 점이 보이면 또 전체가 잘못된 것인양 시끄럽게 들고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을까도 걱정이 됩니다....대게 rational하기보단 emotional하니까요..그래도 진리편에 서서 Luther처럼 해야겠죠.. 누구를 비판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진리를 알리는게 목적이니까요..
2009-08-24 16:55:08 | 김은식
조나단 에드워즈의 옹호론자는 아니지만 그의 관한 일화를 보면 그는 성경책을 볼 때 페이지 마다 종이를 끼워 다시 묶은 다음 종이 중간에 선을 그어 그 안에 성경을 읽고 자신이 묵상하고 연구한 내용을 상세히 기록하는 작업을 여러 번 했다고 합니다. 저도 언젠가 이런 방법으로 성경책을 만들어 활용해야 겠다고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한 적이 있답니다. 사람들은 가끔 성경을 함부로 다루어선 안된다며 실수로 밝기라도 하거나 함부로 그 안에 낙서를 하거나 아무데나 놔두기라도 하면 큰 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고이 모셔두기는 하면서도 정작 그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상고하기 위해 늘 가까이 대하는 일에는 열심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가죽 케이스에 금테두리로 된 값 비싼 성경이라도 그 안에 기록된 말씀을 날마다 먹고 소화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소용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말이지만 집에서 잠자고 있는 성경책이 한두 권 있다면 에드워즈가 한 방법대로 자신만의 묵상성경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09-08-12 16:14:53 |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