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캐나다 토론토 근교의 반 시티 (City of Vaughan)에 살고 있는 임길원 형제 입니다. 몇 번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 글을 통해 인사를 드린 김남희 자매의 남편입니다. 1년여 전부터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께서 이 시간까지 보존해주신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정동수 목사님의 유투브 말씀들을 듣고 믿게 되었으며 그로부터 짧은 시간이지만 바른 신약교회의 뜨겁게 하나님을 추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기도하며 사모하는 가운데 두 가정이 주님의 은혜로 마음을 합하여 우리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기쁨이 되기 원하며 모든 영광 오직 하나님께만 돌려지기를 원함으로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우리만 알고 믿는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이 곳 토론토 땅에도 어디선가 말씀을 듣고 바른 교리와 바른 말씀을 함께 나눌 바이블 빌리버들이 계실것을 믿고 함께 모이기를 소망합니다.첫번째 모임은 11월 1일 11시 입니다.장소는,89 Mahogany Forest DriveVaughan, ON L6A 0T1 (DUFFERIN & RUTHERFORD)연락처는 전화: 1-647-988-7356 (김남희) 이메일: yea1su2@hotmail.com 카톡: yea1su2그동안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바른 교리에 바른교회를 찾을 수 없어 아파하고 외로워 하셨을 귀한 성경신자님들의 많은 연락 바랍니다.캐나다 토론토에서임길원 김남희
2015-10-20 04:20:26 | 임길원
안녕하세요?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런데 영이신 그분은 지정의를 가진 인격체(person)이십니다.
성경에서 혼은 인격체 자체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 혼이 미워한다고 하면 하나님 자신이 미워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영혼육 1시간에 떼기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891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15-09-29 10:17:04 | 관리자
매우 궁금해 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소식이 올라와 있어서 너무반갑고 감사하네요 빠른시일에 홈피가 구축이 되어 은혜로우신 설교를 듣고싶습니다 주님에 크신 은혜와 축복이 광주 은혜침례교회 와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15-09-28 17:53:22 | 오경철
안녕하세요?
일단 의문이 있으면 우측 상단의 구글 검색으로 먼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의문을 갖고 계신 문제들에 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좋은 글들이 있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번 항목에 대해서는 아랫글을 참조하십시오.
*레위기에서(Q&A)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3850
2번과 3번 항목에 대해서는 아랫글들을 참조하십시오.
*짐승의 영인가, 혼인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57
* 영혼육 1시간에 떼기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891
*하늘나라에는 햄스터가 없어요.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3332
성경지킴이 사이트의 성경 Q/A는 기존에 올라왔던 글들을 성경 권별로 분류해 정리한 것이고 회원님들이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은 이곳 자유게시판입니다.
또한, 성경지킴이 사이트 오른쪽 상단 구글 검색을 이용하시면 생각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궁금한 부분에 대한 해답과 그 외 더 깊은 성경 지식을 얻을 수 있으실 겁니다.
추석 연휴도 평안히 보내시고 진리 안에서 풍성한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9-28 14:48:10 | 김대용
성경 Q/A에 쓰기 권한이 없어서 이 곳에다 씁니다.
1. 레위기 26;11, 레위기 26:30 절에 보면 하나님이 "내 혼이 너희를 몹시 싫어~한다" 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게 비유적인 표현인지 아니면 하나님도 혼이 있는 존재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2. 전도서에 보면 짐승의 영은 아래로 간다고 나와 있는데, 이것이 소멸된다는 의미로 해석되는지요?
그렇다면 영도 소멸될 수 있는 것인지요?
3. 인터넷에 보았더니 어떤 사람이 아주 사랑했던 애완동물이 죽었는데, 후에 천국에 가서 다시 보기를 기대한다는
글이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적으로 맞는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2015-09-28 11:42:55 | 최병철
안녕하세요? 저는 킹스타운침례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명중 형제 입니다. 저희가 자유게시판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글쓰기가 아예 안됩니다. 버전이 안맞아서 그런 것 같은데 그것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2015-09-25 04:01:57 | 김명중
안녕하세요?
광주의 소식을 접하게 되어 기쁘네요.
전라도와 광주지역에서 바른성경을 널리 알리고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는 가운데
더 많은 혼들이 진리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2015-09-09 14:44:24 | 김영익
광주는 저의 외가가 있는 곳이라
소식을 듣는 것만으로 항상 반갑고 정겹습니다.
바른 믿음을 추구하는 교회가 성장한다는 소식보다
더 기쁜 소식이 있을까요.
새로이 단장하는 홈페이지도 기대됩니다.
광주은혜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항상 강건하시고
우리 주님의 은혜로 빛고을에 꽂힌 진리의 깃발이
갈수록 힘차게 휘날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5-09-08 20:34:03 | 김대용
휴양회를 가진건가요? 아님 매 주일마다 풍성한 식탁인것인지요 ^^
멀리있어도 가까이 있는것처럼 느끼집니다. 형제자매이기 때문이겠죠.
어려운일이 있고 앞으로 고난이 일어 날지라도 잘 헤쳐 나가리라 믿습니다.
힘내십시오. 샬롬.
2015-09-08 16:34:19 | 이청원
귀한 소식 대단히 감사합니다.
전남/광주 지역에 주님의 큰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15-09-08 10:14:08 | 관리자
든든한 지역 교회의 소식처럼 반가운 것도 없을 듯합니다.
요즘 교회들의 문제는 알겠는데
그러면 어느 교회를 가야 하느냐고 묻는 분들이 적지 않아서 무척 곤혹스럽습니다.
이렇게 겉으로 보는 것과는 달리 많은 어려움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굳건하게 자리를 잡아가는 은혜침례교회의 모습에 감사합니다.
지역의 많은 분들이 동참하는 하나님의 참된 교회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겠습니다.
2015-09-08 08:53:23 | 김재욱
광주 은혜 침례교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몇몇 형제 자매님들이 지역 교회란에 광주 은혜침례교회 사이트가 보이지 않아 궁금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 더 나은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조만간 새로운 홈페이지 주소를 올릴 예정입니다.
더불어 교회 형제, 자매님들이 한 마음이 되어 목사 임명식을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킵바이블 사이트를 보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및 바른 교리에 대해 알게 되어, 전라도와 광주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문의를 해오고 직접 교회에 방문하고 계십니다.
새로 오시는 성도님들로 인해 교회도 생동감이 넘치며, 이를 통해 교회가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에 서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아울러 예수님을 진실되게 바르게 전하는 교회가 되고자 광주 은혜 침례교회 성도 모두가 힘을 합하고 있습니다.
광주 은혜 침례 교회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시는 킵바이블 형제,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주 은혜 침례 교회에는 풍성한 교제와 음식(?)이 있습니다 ^^
연락처 : 복음 전도자 한재석 010-8978-8275
모임장소 : 광주시 광산구 송정리 영광통 사거리 KT 송정 빌딩 3층
모임시간 : 수요일 저녁 8시, 주일 오전 11시
2015-09-07 23:07:36 | 한재석
말씀의 빈곤으로 생각하고 읽으니
마지막 연이 더욱 와 닿습니다.
바른 말씀을 지닌 책임은 더욱 큰 것 같고요...
또한 상대적 빈곤으로 고통하는 이들도 많은 요즘에
많은 생각을 주는 좋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09-01 11:02:16 | 김재욱
어떤 아이 둘이서 걸어가는데
동생은 쌍상투하고 누이는 묶은 머리 했네
동생은 말을 배울 나이고
누나는 다박머리 드리웠네
어미를 잃고 우는 저 두 갈래 길에서
붙잡고서 연유를 물으니
흐느껴 울며 말을 못하네
울면서 말하길, 아빠는 오래 전 떠났고
엄마는 짝 잃은 신세였어요
쌀독은 벌써 비어서
사흘이나 굶었어요
엄마는 저를 안고 흐느껴 울며
눈물 콧물 두 뺨에 얼룩졌어요
동생은 울면서 젖을 찾았지만
젖은 말라서 붙어버렸어요
엄마는 제 손을 잡고
이 젖먹이를 업고서
저 산골에 가서는
구걸하여 먹였어요
어시장에 이르러서는
제게 엿도 먹여줬어요
이 길까지 데리고 와서는
동생을 사슴 새끼 품듯 안고 잤어요
동생은 세상모른 채 잠이 들었고
저 역시 죽은 사람처럼 잠들었어요
문득 깨고 나서 보았더니
엄마는 여기 없었어요
말하다가 울다가
눈물 콧물 줄줄 흐르네
날 저물어 어두워지면
새들도 집을 찾는데
외로운 두 오누이
찾아갈 집이 없구나!
슬프다! 이 나라 백성들
하늘의 떳떳함마저 잃었구나!
지아비와 지어미가 사랑하지 못하고
엄마도 제 자식 돌보지 않네
옛날 내가 마패 갖고 암행어사 되었을 때
당시가 갑인년(甲寅年)이었는데
임금님 분부하셨지, 고아들을 보살펴서
고생 없게 하라고..,
모든 벼슬하는 관리들아!
이 말씀 감히 어기지 말지어다
지금으로부터 약 220년 전, 조선후기. 절대빈곤으로 인하여 가족이 해체되는 지경을 한탄하며 다산(茶山)이 지은 시(時)입니다. 다행히 오늘날 이 시대에는 절대빈곤이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대신 말씀의 빈곤은 날로 더해지고 있다는 사실 때문인지, 또 마치 이 시가 오늘날의 기독교를 풍자하고 있는 듯해서 인지 시(時)를 읽고 또 다시 읽는 내내 마음 한 켠이 에려옵니다.
바른 말씀으로 많은 혼들이 회심하며,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기 위해서 같은 소망을 품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혼들이 더해지길 원하는 마음에서, 다산 선생님의 시(時) 한 수와 함께 글을 공유해봅니다.
2015-08-31 23:36:54 | 김상진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정확하게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지만
계속 성경공부를 하다보면 믿음이 커질것이라고 믿습니다
2015-07-25 00:33:57 | 심보민
감사합니다. ^^
2015-07-16 17:58:11 | 이혜숙
안녕하신지요^^
제가 방금 강해 노트를 확인해 보니 성경 맥 잡기_14 (창세기 10)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강해 노트 내려받는 곳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765&cate_name=%EC%84%B1%EA%B2%BD%EB%A7%A5%EC%9E%A1%EA%B8%B0
참조해 주십시오.
앞으로도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을 맘껏 누리시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07-16 17:55:54 | 김대용
목사님의 강해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교회를 30년 이상을 다니면서도 성경 말씀에 대해 무지했던 제가
사랑침례교회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통해 진리와 생명의 말씀을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귀한 인터넷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목사님과 복음전파사역을 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제가 성경맥잡기 (창세기강해)를 매일 한과씩 듣고 있는데 강해노트가 창세기6번까지만 있는것 같아요 .
그 이후도 올려주실 수 있는지요?
2015-07-16 17:19:16 | 이혜숙
평안하신지요?^^
이렇게 온라인 공간에서나마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교회에는 평일 낮에 032-872-1184로 전화하시면
사무원과 통화가 가능하니 참조해 주십시오.
목사님은 개인적인 전화, 문자, 카톡 등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주일에 방문하시면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더불어 목사님의 설교와 강해는
세우신 계획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매주 여건이 허락하는 한 신속하게 모든 설교와 강해 영상이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올려지고 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항상 강건하시고 평안하십시오.
2015-07-14 23:44:54 | 김대용
사랑하는 정동수 목사님.
저는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고통은 있지만 성령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살고 있습니다.
2013년 2월에 잠자다가 문득 시간을 보려고 핸드폰을 보다
핸드폰에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나와 그때부터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로 전화 몇 번을 하였는데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 생각하면 고맙고 감사합니다.
에베소서,골로새서,빌립보서 강해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바쁘시고 힘드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에 가득하길 기도 하겠습니다.
2015-07-14 23:32:03 | 이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