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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8일(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에 걸쳐 일산 갈보리침례교회에서 킹제임스 성경 세미나를 갖습니다. 참석하기 원하는 분은 오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0년 2월 28일(일) 오후 2시 장소: 일산 갈보리 침례교회(구정민 목사님) 강사: 정동수   감사합니다.   (*) 지금 사이트 개정 중이라고 합니다. 전화는 031-907-1944, 011-9030-1611입니다.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864-3 하이베라스 빌딩 3층, 갈보리침례교회
2010-02-10 19:27:13 | 관리자
우리 사이트 메인 화면 우측 하단에 마이페이지 메뉴가 있습니다. 알고보니 지금까지 그것이 링크가 안 되어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 고쳐 놓았으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로그인을 먼저 해야 합니다. 거기서 사용자 정보 등도 고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덧글 등을 보시면 글을 쓴 사람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을 누르고 글을 쓰면 그분에게 쪽지가 갑니다.   글을 쓴 분과만 나누고 싶은 말 즉 사적인 코멘트는 이런 기능을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실명 확인 문제로 회원 가입이 안 되었으나  이것 역시 오늘 고쳤습니다. 샬롬.
2010-02-10 17:06:09 | 관리자
그런데 미국은 왜 갔다오셨나요? ㅎㅎ 목사님 아내가 교회가 멀다고 안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번주에는 목동에 있는 장로회 소속 지구촌 교회에 갔었습니다. 교회가 엄청 크고 교인들도 입벌어질 정도로 많았습니다. 교회입구는 완전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고요. 고도의 첨단 행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나봐요. 담임목사는 조봉희입니다. 예배드리는데 얼마나 슬프고 화가나고 속이 상했는지 모릅니다. 머리털 나고 그런 설교는 처음 들어 본것 같습니다. 설교제목은 축복받는 습관 기르기 였구요 설교가 아니라 세미나 였습니다. 5분4는 성공하는 습관 5가지를 자기개발 하라고 강의 하는 것 같았고 5분지1은 에녹이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좋은 습관을 가졌기에 죽지않고 하나님의 데려감을 당하는 축복을 받았다고 설교하셨는데 우리도 에녹과 같이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는 것도 아닌 에녹처럼 좋은 습과을 길러서 축복받는 삶을 살자고 하더라구요. 뭐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하겠지만 정말 예배시간에 앞에 뛰쳐나가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로 우리의 삶이 정결케 되어지기 기도하며 주님을 바라봅시다. 라고 외치고 싶었답니다. 이것도 죄일지 모르겠지만 그 잘나가는 목사님 지옥갈것 같더라구요. 거기에 앉아있는 무리들이 왠지 너무도 안타깝고 불쌍해 보였습니다. 주보에 우리 지역이 지옥가기 어렵고, 천국가기 쉬운 동네 되도록 크게 헤드라인 쳐저 있었는데 목동에 사는 사람들은 천국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명 통과 하는 것도다 더 어려울것 같아 보입니다. 하루종일 기분이 엉망이었습니다. 걍 푸념하는 것입니다. 제 속 시원하라고 ...ㅎㅎ 또 들르겠습니다.
2010-02-10 02:11:32 | 노영기
교회에 오면서도 구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러고 살다가 가면 안 되는데 어떻게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원! 쉬운 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구원에 대해 심도 있게 나누어야 할 필요를 느껴서 다음과 같이 4주에 걸쳐 구원 강좌를 엽니다.   2월 21일, 3월 7, 14, 21일(달력에 메모해 두기 바랍니다.)   구원의 필요, 원리, 죄, 인간, 하나님, 회개, 믿음, 확신 등 구원과 관련된 것들을 심도 있게 짚어 보려고 합니다.   이 4주에는 오후에 1시 30분부터 45분씩 두 번 강좌를 엽니다. 45분 설명하고 10분 쉰 뒤 다시 45분 설명합니다. 그 뒤 필요하면 의논을 하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한 번만 듣고 가도 됩니다.   교회에 나오면서도 구원을 알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불행일까요? 또한 목사도 회계 보고를 해야 하므로 이번에는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려고 합니다.    그리고 3월 28일 오후에는 예배 후에 구원받은 사람들을 위해 침례를 베풀겠습니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니 시간을 정하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두 참석하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패스터
2010-02-09 20:03:48 | 관리자
저는 지난 3주 동안 미국 출장을 마치고 토요일 저녁에 왔고 오늘부터 출근합니다. 좋은 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기도로 도와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합니다. 다음 주부터 다시 설교합니다. 주님의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정동수
2010-02-08 10:24:29 | 관리자
자유게시판 글 게재 시 유의 사항       자유 게시판은 성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킹제임스 성경을 믿는 다른 분들과 교제를 나누는 장입니다. 요즘 들어 게시판에 여러 사람이 참여하므로 좋은 점도 있으나 문제도 생기고 있습니다. 불쑥 질문만 하고 열심히 답한 사람에게 간단한 인사 답변도 할 줄 모르는 사람부터  타 사이트의 자료를 가져와 올리는 사람, 심지어 킹제임스 성경에 오류가 있는 것처럼 글을 쓰는 사람까지 있어 게시판의 효용성에 문제를 느끼고 걱정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또 질문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바른 답변을 듣고도 자기의 입장을 바꾸기보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타인의 입장만 확인하는 이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자기 존재를 알리고 싶거나 영향을 미치고 싶은 생각 등이 말씀을 더 알기 원하는 좋은 마음과 겹쳐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욱이 본 사이트를 잘 읽어 보지도 않고 이미 올라와 있는 자료들에 관한 질문을 올리고 다른 곳의 자료 등을 올리는 일은 여러 사람의 시간을 빼앗는 일이며 예의에도 어긋나는 일입니다.       특히 신구약 성경은 자매들이 공적인 자리에 나서서 형제들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것을 금합니다. 본 사이트는 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고 또 바른 교리를 전하는 장입니다. 그러므로 자매들이 형제들을 가르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본 사이트의 취지에 어긋남을 알립니다.       그러므로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과 같은 점을 먼저 살펴보고 글을 남기기 바랍니다.       1. 질문하려는 주제나 올리려는 자료가 이미 있는지 킵바이블 먼저 찾아보기   - 기존의 검색과 구글 사이트 검색법(site:www.KeepBible.com 검색어)으로 자세히 찾아 스스로 주제를 공부한 뒤 글을 올리기 바랍니다(사이트 상단 우측의 구글 검색을 이용하기 바람).   2. 본 사이트에 있는 주제와 동일한 주제에 대하여 다른 출처에서 퍼온 글 올리지 말기   - 질문의 배경도 자세히 적지 않고 스스로 탐구하는 과정도 없이 불쑥 올리는 질문은 자제해야 합니다.   3. 기타 자제할 사항   - 본 사이트의 정체성이 있으므로 타 기관이나 사이트의 자료들을 가져와 혼동을 초래하는 일은 자제하기 바랍니다.   - 검증되지 않은 자료나 주장은 자제하기 바랍니다.   - 감정적인 글과 댓글을 자제하고 상대방의 인격에 손상이 우려되는 내용은 비밀글로 하기 바랍니다.   - 사이트의 관리자에게 알려야 할 글과 공개적으로 써야 할 글을 구분해서 전자의 경우는 반드시 관리자의 e-mail(webmaster@KeepBible.com)로 보내기 바랍니다.   - 처음으로 장문의 글이나 장문의 답변을 쓰는 분은 독자들을 위해 자신이 누구인지 어느 정도 밝히기 바랍니다. 누구인지 모르므로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자매들은 교리적인 내용으로 가르치는 글을 쓰지 말기 바랍니다(이것은 결코 자매들이 글을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써야 할 글과 쓰지 않아야 할 글을 잘 판단해서 써 달라는 것입니다).   - 관리자는 모든 글에 답변을 할 수 없으므로 김문수 형제님과 신실한 한 형제님 두 분에게 할 수 있는 한 답변을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두 분의 글은 제 입장과 거의 같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신뢰할 만한 분들이 더 나타나면 또 부탁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사이트의 질서를 잡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일이 바르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니 이 일로 상처받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된 일이 성도들의 많은 참여로 인해 바른 궤도에 들어서서 많은 사람을 살리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끝으로 이런 취지에 어긋나는 글을 올리는 경우에는 통보 없이 삭제할 것을 미리 알립니다.  
2010-01-26 13:49:28 | 관리자
위 카페를 클릭하시고 간단히 가입절차를 밟으면 이 게시물과 같은 글이 열립니다. 퓨리탄 님께 쪽지나 메일로 신청하셔도 되고,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셔도 될 것 같습니다. 크고 두꺼운 책인데 매우 유익합니다.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0-01-07 16:08:52 | 김재욱
아주 좋은 책인데 무료배포한다는 소식입니다.   책 보기  http://mall.godpeople.com/mall/?G=9788992735070       책 제목: 짐승위에 탄 여자 (부제 : 로마카톨릭의 교회와 종말) P 426 / 13,500원저자 : DAVE HUNT, 데이브 헌트(저명한 미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역자: 정태윤 목사 (텍사스 달라스 침례교회) 종교 개혁의 역전제1장 짐승 위에 탄 여자제2장 믿을 수 있는 이유제3장 유월절 음모?제4장 밝혀지는 계시록제5장 비밀이라 바벨론제6장 일곱 산 위에 세워진 도시제7장 허위와 조작된 역사제8장 단절 없는 사도 계승?제9장 오류를 범하지 않는 이단들?제10장 무오성과 횡포제11장 이 반석 위에?제12장 음녀의 어미제13장 영혼을 유혹하는 자들제14장 기막힌 변신(變身)제15장 가증한 연합(聯合)들제16장 왕들을 다스리는 자제17장 순교자들의 피제18장 유대인 대학살의 배후제19장 바티칸, 나치, 그리고 유대인들제20장 세르비아인들의 학살제21장 바티칸의 렛트라인제22장 성서만이 유일한 권위라고?제23장 구원 문제제24장 "제사"로서의 미사제25장 배신당한 개혁제26장 배도와 종교통합제27장 마리아를 어떻게 볼 것인가?제28장 도래하는 새 세계질서부록 A. 연옥부록 B. 면죄부부록 C. 왕들 위에 군림한 추가 문헌들부록 D. 교황 무오설과 사도 계승설부록 E. 이단 교황들, 성경 그리고 갈릴레오부록 F. 전통에 대해서는?용어설명노트     이 책은 로마천주교가 왜 기독교가 아니며 적그리스도의 집단이고, 사악한 사탄의 종교인지를 분명하게 알려주는 대단히 좋은 책입니다 미국에서도 이책은 많이 알려진 책으로 서점배포를 하지 않고 저희 BAND OF PURITANS  에서 선교도서로 보급하는 책입니다,  목회자들과 신학생 분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핵심도서입니다, 이책은 정식출판본입니다, 역자이신 정태윤 목사님께서 출판비를 후원해서 출간한 책입니다,   그런데 사악한 로마천주교에 대한 기본적인 것을 아직 모르시거나 두꺼운 책을 소화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시중에 쉽게 쓴 천주교 관련도서들이 있습니다, 그런 책들을 먼저 충분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짐승위에 탄 여자는  글자도 작고 신학적인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이책을 어렵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짐승위에 탄 여자>를 원하시는 분들은 주소와 연락처, 우편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등기소포로 보냅니다. (수신자 부담)    연락처가 없으면 보내지 않습니다, 반송되는 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신청은 저희 까페에 오셔서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한권까지는 무료로 배포합니다,   오인용 목사     BAND OF PURITANS   010-7502-6201 [출처] 카페 대문 (THE BAND OF PURITANS) | 작성자 퓨리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9 11:56: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1-07 16:07:31 | 김재욱
원래는 2008년도 것들을 넣었는데 녹음 상태가 안 좋아 할 수 없이 몇 개는 2009년도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녹음, 동영상 변환 등의 모든 일을 내가 감독하고 해야 하다 보니 어려움이 많군요. 전문가가 나타나서 도와주면 좋을 텐데. 꼭 필요한 대에 등장하겠지요. 감사합니다.
2010-01-07 10:52:54 | 관리자
목사님! 교회에서 무료로 나눠 주시니 공짜라고 그저 좋아라만 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ㅎ PC와 노트북, MP3 플레이어 등에 복사 저장해 두고 듣습니다. 듣는것이 아주 효과적인것 같아요. 그리고 말씀을 쉽고 간편하게 원하기만 하면 들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D =) ^*^
2010-01-03 19:52:24 | 김상희
아주 오래 전 일입니다만, 교회 다니는 분이었는데 친구를 교회에 데려가려고 권하니 너무도 강하게 거부하므로 그러면 '성당'에라도 가라고 권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모르니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회에서 가르치지 않으니 말입니다. 요즘의 상황도 많이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언젠가 목사님께서, 천주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그 순간 바른 길로 들어서는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나는군요. 천주교인들에게도 알려야하지만 기독교인들부터 필독해야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혼돈으로 치닫고 있는 이 시대에 바른 것을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사역하시는 정목사님의 문서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화이팅!
2009-12-29 14:46:29 | 김상희
염려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일어났습니다. 한동안 앓고 나니 오히려 몸이 가볍고 더 나은 느낌입니다. 가장이 일을 해야 할 시간이 되니까 저절로 힘을 주시는 것 같아요. 가족들을 생각하면 날짜도 봐가면서 아픈 것 같고... 아마도 세상 모든 아빠들이 그럴 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꼭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면 하나님께서도 스케줄 보셔서(?) 데려가시겠지요~.
2009-12-28 11:12:30 | 김재욱
하나님은 참 많은 일꾼들을 가졌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세상들을 둘러보면 성령으로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가는 많은 모습들을 볼 수가 있지요. 하나님의 세상은 다양하기도 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형제님..감사합니다.
2009-12-27 23:35:50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