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으셨겠어요. 감사합니다.
2015-04-29 06:47:23 | 김호진
최보승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출석하시는 침례 교회의 배려도 감사하고 자매님의 준비됨도 보여서 고맙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한 혼씩 더해져 흠정역성경으로 마음껏 교제 나누고
주님을 섬기는 한국인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지구 곳곳에서 이러한 현상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2015-04-29 04:37:55 | 이정순
기쁜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말로 바르게 번역된 킹제임스 성경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큰 복입니다.
호주에도 우리 말을 사용하는 성경 신자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2015-04-29 01:29:46 | 김항수
**글이 잘려나가서 부득이하게 나누어 올립니다. :(
그런데 두 분이 첫날 통역서비스통해 말씀을 듣게 되었고,
그 다음주에도 오셨답니다. 할렐루야!
통역하시는 형제님이 영어도, 한국어도 본인은 언변에 능력이 없다며 어마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일에 [순종]으로 결단하고 나아간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바른 성경으로 그날 선포말씀의 본문 및 관련구절만 한글로 읽어줘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겠냐 라고 부담을 낮춰주며 격려를 해 주었습니다.
한국어서비스 둘째 주에, 이런 기쁜 날을 대비해서 상비해 둔 [킹제임스흠정역]을 오신 분께 선물로 드렸더니, 얼마나 쓰다듬으시며 이리저리 펼쳐보시며 감격하시던지요.
우리말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이 없었다면, 무엇으로 이토록 기쁜 일들이 가능했을까요?
킹제임스성경을 만나게 된지 이제 겨우 1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유일하게 보존된 아버지의 말씀을 그것도 우리말로 된 바른 성경을 이렇게 저희 손에 놓아 주시며, 또 그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며 순종하고자 하는 저희들에게 진리를 보이시며, 친히 앞서 놀라운 것들을 행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Church: Illawarra Community Baptist Church
Service: Sunday 10am (Bible Study), Morning Tea, 11am Morning Service & 5pm Evening service
Address: 22 Bong Bong Road, Dapto, Australia (next to Dapto Station), (Sydney/Wollongong/Dapto/Kiama/Nowra region)
Phone: 02 4262 8700
Pastor: Kevin Harris
Korean Service Contact: 최보승(+61 433 260 989 / 0433 260 989)
We Care About You!
2015-04-28 23:45:14 | 최보승
Stop and let me tell you what the Lord has done for us!
제 아이들이 최근 성경학교에서 배운 노래가사인데 지금 제 마음을 꼭 맞게 표현해주는 것 같아서 인용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시드니에서 남부로 1시간 30분가량 떨어져있는 [호슬리] 지역에 거주하는 최보승 자매입니다.
지난 2월에 사랑침례교회에 간략하게 감사의 글을 올리면서 기도사항이 있었는데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5461&page=
), 2주전에 그 기도가 수퍼 특급으로 응답이 되었기에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고 또한 이를 계기로 호주 시드니 및 근교에 계시는 분들께도 저희 교회 한국어 서비스를 소개하오니 저희와 함께 이 은혜를 나누길 희망합니다.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이 사역을 통해 많은 혼이 구원을 받고 또 모든 과정 하나하나 오직 주님께만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제 아버지께서 한국에서 지내시는 몇 개월 동안 [광주은혜침례교회] 한재석전도사님의 인도와 모든 성도님들의 따듯한 보살핌으로 [킹제임스성경]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돌아오셨습니다.
호주에 도착하시기 며칠 전 까지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 주시겠지 하고 무작정 배짱으로 있었는데, 제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성능이 그리 좋진 않지만 통역헤드폰을 몇 개 구입하고 한국어서비스를 미리 준비 하였습니다.
단 한 사람을 위해.
2015-04-28 23:36:40 | 최보승
최상만 형제님,
현재 영어권 생활자로서 실제 체험하는 영어 단어에 대한 느낌과 그의 사용 용례를 여러가지 대조를 통해 명쾌하게 풀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논리적 접근과 상세한 설명을 통해 더 이상의 논쟁은 없었으면 합니다. 논쟁을 위한 논쟁은 소모적이며, 성도들간 서로의 영혼을 피폐하게 만들려는 마귀의 술책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내용 중) "성경의 단어는 성경이 스스로 사전의 역할을 하는 ‘내장 사전’ 기능을 중시합니다."
2015-04-28 14:28:50 | 한원규
최상만 형제님 감사합니다.
혹시 국어학 박사이신지요?
탁월한 분석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조용히 이 사이트의 글을 꼬박꼬박 읽고 배우는
성경신자인데, 참으로 명쾌한 글입니다.
재창조론이 거론이 될수 없는 확실한 답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 형제님의 글이 기다려 집니다.
2015-04-28 14:21:13 | 이정순
안녕하세요?
올해에도 국내 최고의 성경 소프트웨어인 딜럭스바이블 인터내셔날 버전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음을 참조하시고 거기 있는 대로 구매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552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39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3204
샬롬
2015-04-28 12:05:2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주에 갈라디아서 강해를 모두 마쳤습니다.
마지막 2시간 강해 영상은 다음 주에 올리도록 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몇 주에 걸쳐 한마음 미션에서 매주 목요일에 성경 맥잡기 시리즈를 강해하려고 합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요한계시록, 모세5경의 5권, 여호수아, 사시기, 욥기, 이사야, 마태복음, 요한복음, 로마서 등의 책을 각각 2시간 정도에 걸쳐 설명하려고 합니다.
핵심 내용을 이렇게 소개하면 독자들께서 성경을 읽을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4-28 12:01:42 | 관리자
'replenish'에 대해 독특한 시각으로 접근하셨네요.
덕분에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게시판을 다채롭게 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건강에도 신경을 쓰시고 항상 평안하십시오.
2015-04-28 11:28:27 | 김대용
우리가 쓰는 언어 습관을 보더라도 참 당연한 이야기를 다르게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셔 형제님이 시간을 많이 들이셨네요.
하지만, 명쾌하게 잘 정리해 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모든 것이 깨끗하게 정리된 것 같습니다.
replenish 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논쟁이 불필요 할 것 같습니다.
2015-04-28 11:13:02 | 홍승대
알기 쉬우면서도 논리적인 설명이네요.
히브리어에 없는 것을 집어넣는 킹제임스 성경 번역자들이 있을 수 있을까요?
콩 심은 데서 왜 팥이 나옵니까?
언어의 차이로 말의 흐름상 부득이하게 없는 단어를 넣을 때는 이탤릭체로 했는데
그런 장치도 없이 그들이 새로운 뜻을 추가해 번역했다니 말도 안 됩니다.
게다가 replenish는 특정 부분을 이탤릭체로 표기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한 단어지요.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한다면서 그 권위를 이렇게 실추시키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이전 역본들을 참조해 부지런히 번역'했어도 이전 역본에 재창조로 번역한 사례가 없고,
아예 이 단어에 재창조의 뜻 자체가 없던 시대인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겠습니까.
믿음은 자유겠지만 없는 단어로 성도들을 혼란에 빠뜨리면 안 됩니다.
솔직히 이것은 '이역'도 아닙니다. 그야말로 의미의 '재창조'입니다.
이것은 정말 난센스입니다.
재창조를 지지하더라도 최소한 이 단어는 재창조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인정하고 선언해야 그리스도인으로서 양심적인 것입니다.
그 후에 다른 근거로 재창조를 증명해야 합니다.
최상만 형제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십시오~.
2015-04-28 09:10:57 | 김재욱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예리한 분석력으로 알기쉽게 설명해 주셔서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5-04-28 06:51:20 | 김영익
감사합니다.
2015-04-28 05:16:23 | 김삼호
안녕하세요?
이런 방식으로 replenish를 연구한 사례는 저도 처음 봅니다.
성경 전체의 replenish를 요약/정리해 주셨네요.
친절하게도 심지어 재창조를 믿는 분들을 위해 셋째 가능성도 열어 두시고 끝에 가서 용례상 그런 가능성은 없다고 하셨지만 저는 그런 가능성 자체를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믿습니다. 재창조는 성경에 없기 때문입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678
여하튼 논리적으로 모든 구절을 연구하여 귀한 진리를 도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4-27 22:30: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하나님이 재앙을 창조했으니 입다의 딸을 인신제물로 바치라고 했다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런 논리로 입다의 딸이 번제물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기적과 같은 경우 비논리적으로 우리에게 보입니다.
그러나 기적이 아니라 섭리의 경우 하나님은 우리의 이성과 상식에 맞게 일을 이루십니다. 그것이 그분의 성품입니다.
그러므로 입다의 딸은 결코 인신제물이 될 수 없습니다.
입다의 딸은 처녀로 평생을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4-27 22:08:40 | 관리자
영어표현상 단순히 동일한 단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른 표현을 썼다고 생각했는데
단어의 사용규칙이 존재했네요, 형제님의 분석력에 감탄을 했습니다.
성경을 더 깊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4-27 22:03:57 | 조양교
안녕하세요?
제가 주말에 전주/광주 지역에 다녀오는 사이에 이렇게 귀중한 글이 올라와 대단히 기쁩니다. 번역의 모든 과정을 일일이 알리지는 못합니다. 다만 최대한 우리말 문법 및 용례에 맞게 번역하였습니다. 무언가 특정 교리를 주장하기 위해 교묘히 무언가를 바꾸었다면 제가 그 일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회계보고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 양심에는 그런 단어/시제/구절 등이 없습니다. 주의 두려움을 알면서도 그런 악한 일을 할 정도의 강심장이 못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말답게 번역하려고 노력했다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말 용례에 대한 귀한 글이 여행 내내 저를 기쁘게 하였습니다. 제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였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4-27 22:00:51 | 관리자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 됩니다.
2015-04-27 20:44:30 | 김호진
평가 및 반론:
(1) 성경 내장 사전은 어떤 단어가 성경에 처음 나온 곳의 의미가 그 단어의 뜻을 정의하는 것인데, 나중의 창 9:1에서 뜻을 정의 내지 확신하고 그것을 창1:28에 거꾸로 가져와서 그 곳의 뜻을 풀이하는 것은 역적용하는 원칙 위반이지 않은가요? 그 논거는 제척됩니다.
(2) 흠정역에서는 ‘replenish’의 사전적 의미 중에서 ‘채우다’가 적절한 번역이라고 판단하고 그것을 채택했는데, 위의 논거에서는 다른 의미 ‘다시 채우다’를 적절한 번역이라고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하나의 단어가 다수의 의미를 가지는 ‘다의성’은 어떤 언어에서나 다 있지만, 이 경우처럼 동일한 의미 ‘채우다’에 ‘다시’라는 반복 개념만을 추가해서 다른 의미의 단어로 사용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니 있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 단어를 사용할 때 혼란이 야기되기 때문입니다. 다의성이란 서로 다른 의미가 한 단어 안에 다수 있는 것이고, 의미가 같은 경우에도 사용처가 다른 경우에라야 혼란이 초래되지 않습니다. 같은 의미로 같은 사용처에 동일한 단어를 반복성만 추가해서 쓰는 다의성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래 예화를 보기 바랍니다.
[식당에서]
(손님): 야, 웨이터. 물 한 잔 블라블라.
(웨이터): 네. (종이컵에 물 한 잔 채워서 가져다 줍니다.)
(손님): (물을 한 모금 마시고는 종이컵을 테이블에 놓았는데, 물 컵에 그만 파리가 한 마리
빠져버렸습니다. 에잇! 하며 테이블 아래 쓰레기통에 버리고는)
야, 웨이터 물 한 잔 블라블라.
(웨이터): 갔다 드렸잖아요.
(손님): 물 한 잔 다시 블라블라란 뜻이야 임마.
(웨이터): 그럼 애초에 물 한 잔 다시 블라블라라고 하셨어야죠. 사람 헷갈리게.
(손님): 이 자식이 뭐? 블라블라는 다시 블라블라란 뜻도 있잖아.
(웨이터): 그건 그렇지만, 그냥 블라블라라는 뜻도 있잖아요. 같은 단어를 쓸 거면
다시 블라블라라고 하셨으면 오해가 없죠.
(손님): 뭐야 임마? 꼬박꼬박 말 대답이야? 네가 오해할 거라고 내가 어떻게 알아?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어야지! (네, 결국 자기가 개떡같이 말했다고
스스로 자인하고 말았습니다.)
위의 예화에서는 블라블라란 단어가 가져와입니다.
가져와란 단어가 그냥 가져와란 뜻도 있고 다시 가져와란 뜻도 있어서 같은 상황에서 그 단어를 쓴다면 저런 일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replenish’의 사전적 의미에는 ‘채우다’도 있고 ‘다시 채우다’도 있는데 전자는 ‘사람이나 동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fill’은 그런 제한이 없습니다. 수정안으로 제시하는 후자의 의미는 전자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어떤 장소에 사람이나 동물이 가득 차는 것은 단시일 내에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성격이 아닙니다. 일회성이죠. 특히 창세기 1장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반면에, ‘다시 채우다’가 하나의 단어로 쓰이는 상황이라면 그것은 반복이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fill again’처럼 두 단어로 길게 말하지 않으려고 단어 하나에 반복 개념을 포함시켜 간편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replenish’가 ‘다시 채우다’로 사용되는 경우란, 컵에 물을 다시 채운다든지, 바구니에 사과를 다시 채운다든지처럼 손쉽게 단시간 내에 반복할 수 있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의미라야 합니다. 창 1:28에서처럼 온 땅을 사람이 다산하고 번성하여 채우는 것과 같은 장기간이 소요되는 상황에는 쓸 수 없는 단어입니다. 혹시라도 재창조를 전제로 하고 사람이 온 땅을 다시 채우라고 표현하려면 ‘replenish again’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3) 위의 ‘1. 주어가 달라서 다른 동사를 쓴 것일 수 있다.’에서 ‘replenish’의 ‘다시 채우다’란 의미를 땅을 채우는 것에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를 설명하였는데, 설사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 하더라도, 또다른 불합리가 드러납니다. 다음 예화를 보십시오.
[다시 식당]
(손님): 야, 웨이터. 물 한 잔 가져와.
(웨이터): 네
(손님): (조금 있다가 다른 웨이터에게) 야, 웨이터 물 한 잔 다시 가져와.
(웨이터): 네? 제가 언제 갖다 드렸던가요?
(손님): 아까 다른 웨이터가 가져와서 한 잔 마셨단 말이야, 임마.
(웨이터): 에이 그럼 다시란 말을 하지 마셔야죠. 사람 헷갈리게.
(손님): 뭐야 임마? 내가 다시 먹는 거니까 그렇게 말했지. 그런 것도 짐작 못해?
군소리 말고 물이나 가져와!
(웨이터): (혼잣말로) 에이, 자기가 잘못 말해 놓고 괜히 나한테 뭐라고 그래.
** 아마도 웨이터는 기분 좋게 물을 갖다 주지는 않을 겁니다.
재창조를 전제로 하고 ‘다시 채우다’라는 뜻으로 읽어 보면, 비록 하나님께서는 다시 채우게 하시는 것일지라도, 아담과 이브는 처음 채우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다시 채우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은 바른 화법이 아닙니다.
결론: ‘replenish’는 ‘다시 채우다’란 의미로 사용하신 것이 아니라, 단순히 ‘채우다’란 의미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지금까지 22절에는 ‘fill’을 쓰고 28절에는 ‘replenish’를 사용하신 이유를 밝히기 위해 세 가지 단서를 중심으로 세부적인 검토를 하였습니다.
이에 따르면, 그 문장의 주어가 사람 또는 하나님이면 ‘replenish’를 사용하시고, 주어가 동물이면 ‘fill’을 사용하셨다는 것과, 그 때의 ‘replenish’의 의미는 ‘채우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04-27 20:14:20 | 최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