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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어느날 어떤 자매를 통해 한 목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성경적으로 7년 대환란이 성경적이지 않다 그것은 단지 천주교가 만들어 낸 작품이다. 라고 하시던데 형제 자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ZH9bSmAJjsY   이 sostv 라는 단체가 교파초월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안식교적인 발언을 하는것 같습니다. 지옥이 없다든지, 안식일을 지켜야 하기에 토요일날 예배를 들어야하고, 고기를 먹으면 안되고 기타등등... 제가 알기로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 단체에 후원을 하고 추종을 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단인건가요?
2014-12-12 11:39:44 | 이수정
    우리가 너무 편하게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 혹시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너무나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북한의 동포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4-12-12 09:24:20 | 김형욱
고맙습니다. 그리고 장로교 합동 교단에 계시면서 하나님의 바른 말씀인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하신다니 놀랍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해주신 바른말씀안에서 더욱더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2014-12-11 13:02:02 | 신진성
저는 장로교 합동 교단에 소속된 목회자입니다. 정동수 목사님은 바른 성경과 성경의 진리를 위해 누구보다도 열정을 쏟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정목사님을 비방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정목사님에 대해서 10여년이 넘게 책자와 동영상을 읽었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방하는 쪽의 말도 들었습니다. 저의 입장은 정목사님의 설교와 성경 가르침에 대해서 전혀 문제가 없음을 신앙 양심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오히려 올바른 성경진리를 위해 사역하는 분이십니다.
2014-12-10 23:52:10 | 조양호
영상을 뒤늦게 보았습니다. 놀라운 경력(?)에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촌철살인의 표현이 더해져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형제님들이 돌아오고 연합하게 되는 것이 참으로 감사하고, 또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가 보아야 할 간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0 09:26:49 | 김재욱
김** 형제님 고맙습니다. 여긴 밤이 되면 시베리아 벌판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3장 저녁에 잠들기전에 3장을 읽고 틈틈히 글을 쓸적마다 성경책을 읽고 있습니다. 요즘은 시편을 읽고 있는데요. 정말 굉장한 말씀들이 많아요. 자세히 읽어보니 시편은 정말 아름다운 성경입니다.
2014-12-09 16:25:42 | 신진성
안녕하세요. 몇마디 보태겠습니다. 첫째는 신학교에 가서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 신학을 전공할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다른 전공을 선택할 수도 있는지. 둘째는 성경만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목적인지 아니면 정식학위도 필요한지도 중요합니다. 이 두가지 변수에 따라서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샬롬
2014-12-09 14:24:40 | 김재근
자매님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일단 킵바이블에 있는 다음의 글을 참조해 주십시오. *Pensacola Christian College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3&write_id=51 *(신학교의)배도와 분리 http://www.keepbible.com/html/04_06_view.html?write_id=346&page=3 감사합니다.
2014-12-08 11:13:28 | 김대용
신진성 형제님 연일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데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형제님께서 고민하시는 대로 모든 것은 성경에 합당하게 해야 하는 것이 백번 지당합니다. 지역교회에서 성도들을 목양해야 할 목사의 임명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일반 교회에서 이런 절차들이 바르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보통의 경우에 성경 신자들이 모인 지역교회에서 성경에 제시된 영적 자질을 갖춘(디모데전서3:2~7, 디도서1:6~9 )사역자(목사, 선교사 등) 후보를 심사하고 안수를 주기 위해서 안수위원회가 구성됩니다. 이 부분은 사랑침례교회 헌법이라 할 수 있는 ‘우리의 믿음과 약속’을 읽어 보시면 참고가 되리라 봅니다. 여기에 ‘제6조: 사역자의 임명’중 ‘제2항 안수 절차’를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 제2항 – 안수 절차 (가) 목사가 후보자와 면담한 후 후보자에게 안수를 주는 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 후보자의 자격을 심의할 안수 위원회를 소집한다. 안수 위원회는 담임 목사와 집사회 그리고 필요할 경우 같은 믿음을 자긴 교회 밖의 사역자들로 구성되며 후보자의 자격을 심사한다. (나) 안수위원회가 후보자에게 안수를 주는 일이 합당하다고 판단하면 교회를 대신하여 안수할 수 있다. (다) 목사와 집사회의장은 안수 예배를 예비할 수 있다. ------- 임명식에서 많은 경우 교회의 대표들이 후보자의 머리에 손을 얹어 안수합니다. 안수에 참여하는 분들은 교회의 대표들로서 목사 혼자인 경우도 있고 집사들 중에서 몇 분이 같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집사나 목사가 목사 후보를 목사로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 목사 안수에 참여하는 목사와 집사들이 교회를 대표해서 안수하고 임명한다는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음의 영상과 글도 참조하십시오. *조직신학 63강_목사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93&cate_name=%EC%A1%B0%EC%A7%81%EC%8B%A0%ED%95%99 *복음 전도자 임명에 관하여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237 얼마 남지 않은 2014년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속에서 평안히 마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12-08 10:26:20 | 김대용
요즘은 일이 없어 도서관에 와서 책을 보거나 웹서핑을 합니다. 유튜브에 들어가서 킹제임스성경과 관련된 동영상도 보곤 하지요. 동영상들을 훑어보던 중... 정동수 목사님을 흠잡고 비방하는 김 아무개 목사(성경침례교회 소속)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공감이나 은혜가 되는 내용은 전혀 아니었고요. '흠정역 ooo목사에 대해 아십니까?'란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의 내용과 관련하여 질의를 드립니다.   과연 예비사역자가 목사안수를 받으려면 김 아무개 목사의 주장대로 예비사역자가 교회에서 수년을 일해도 '줄까 말까'입니까?   김 아무개 목사의 주장은 목사는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후에 비로소 목사들이 안수를 하는 것이라는데....   이제까지 저는...   지역교회의 목사는 해당 교회의 성도들이 모여서 안수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과연 주장대로 기존교단에서 하는 것처럼 목사들이 모여 안수를 해야만 하는 겁니까?   그렇다면 이제까지 제가 잘못 알고 있던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어떻게 말씀하고 계십니까?   물론 동영상이 다분히 흠잡기에만 열을 올리는 것 같고 행여나 저런 사람들의 주장을 닮아갈까 염려되어 다 보기도 전에 꺼버렸지만요.   그러고 보면 '세뇌'라는 것이 참으로 무섭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그 순간 호손의 단편소설 '큰 바위 얼굴'이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다짐하고 기도해봅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진성이가 하나님의 말씀만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시고 까닭 없이 다른 사람의 허물을 들추는 사람이 되지 말게 해주세요. 그리고 오직 성경 말씀에만 의지하여 하루하루 예수님의 얼굴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2014-12-07 15:49:53 | 신진성
안녕하세요. 저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 이수정이라고 합니다. 제가 젊어서부터 여호와의 증인에서 25년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조카의 관심(?) 덕분에 keep Bible 사이트를 알게 되며 정동수 목사님과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 되었고 여호와의 증인에서 여러 문제점들을 알게 되어 지금은 바른 신앙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다름이 아닌 저희 조카(김성중)가 신학교를 가려고 여러가지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모로서 여러 도움을 주기 위해서 신학교를 알아보았는데요. 저희 부족한 영어 실력 때문에 이렇게 실례를 불구하고 이렇게 도움을 구합니다. 제가 몇몇 학교를 알아보았는데 어떠한 곳인지요? 도움과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http://www.jameswknox.org/ 2. http://ebcnewington.com/ 3. http://www.pcci.edu/    혹시 이곳이 아니더라도 조카가 입학을 고려해 볼 학교나 (미국,유럽) 사이트가 있으시다면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모로서 항상 도움만 받고 살아 이번 기회에 조카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곳 정동수 목사님과 여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12-07 12:57:57 | 이수정
답글 감사합니다. 이미 예상하고 계시겠지만, 책을 빌려드린 분에게서 당장에 좋은 반응이 나오긴 아마도 어려울 겁니다. 세상이 참으로 점점 악해져 가지만 그래도 실망하거나 지치지 마시고 지혜롭게 진리를 전하시기 바랍니다.
2014-12-01 14:57:00 | 김대용
시간 내어 답변해 주신 것 참 고맙습니다. 진리의 말씀에 서 있으면 참으로 분별력이 생기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는 책이 무조건 읽히지 않으니까요.^^ 안타까운 것은 교회 안에 일반 성도들은 세계적인 영적 추세와 흐름을 알지 못하고 나타난 현상이나 한 개인의 카리스마에만 정신이 팔려 있기에 십상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전 '하나님의 대사'란 책을 권해 준 구역장님에게 블룸필드의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 를 빌려드렸답니다. 이번 주 어떤 반응이 나올지 자못 궁금합니다.
2014-12-01 12:45:44 | 박혜영
이렇게 성경지킴이 사이트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이해하셔야 할 것은 고린도전서가 기록될 당시는 아직 성경이 완성되지 않아 완벽한 다른 나라 말(타언어)로 복음을 선포하고 기도할 수 있던 시대입니다. 이제 고린도전서14장 13~17절을 주해하면 이렇습니다. ------- 알지 못하는 언어(완벽한 다른 나라 말)로 말하는 사람은 항상 그것을 본인과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통역할 수 있기를 구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알지 못하는 언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본인의 영은 기도하지만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또, 거기에서 어떤 교훈을 얻어야 하는지 도무지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물론이고 그 기도를 듣는 다른 사람도 이해해서 어떤 깨달음과 영적 유익을 얻는 일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습니까? 기도하고 노래할 때 그것을 하는 당사자나 듣는 타인이 듣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내가 구사하는 완벽한 다른 나라 말을 배우지 못한 사람이 내가 무슨 말로 기도하고 노래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당연히 그 진리의 선포와 거룩하고 경건한 찬송과 하나님께 대한 감사에 아멘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하는 기도와 찬송을 통해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영적 유익을 끼치고 교회를 굳건히 세우는데 아무 일조도 하지 못하는 무익한 일이 될 뿐입니다. ------- 여기서 “영은 기도하거니와”나 “영과 함께 기도하고”라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사람의 영과 혼과 몸 중에 영(Pneuma)이 하나님과 소통, 믿음, 소망, 경외함, 기도의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고전3:1). 아래의 글과 선도도 참조하십시오. *영, 혼, 몸에 대한 이해와 성경비교분석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3315 *사람의 세 가지 본질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consult&write_id=76&cate_name=%EC%84%B1%EA%B2%BD+%EA%B5%90%EB%A6%AC 이런 부분들을 살펴볼 때 성경에 의하면 혼으로 기도한다고 하기보다 '영으로 기도한다.', '영과 함께 기도한다.' 등의 표현이 바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저는 ‘하나님의 대사’라는 책은 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분별력 있는 사람들의 자료들을 보면 이 책의 저자는 공공연하게 강연에서 사악한 신사도 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신디 제이콥스’를 지지하고 추켜세우는 발언을 하는 등 경계해야 할 부분이 많은 사람임을 쉽사리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글도 참조하세요.(단, 해당 글이 실린 블로그의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보증하지 못합니다.) *신'사도' 신디 제이콥스를 추어올리는 "하나님의 대사" http://blog.naver.com/yoochinw/130096114061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12-01 11:00:57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