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2010-02-12 22:59:04 | 강소연
누누히 강조하며 말씀 드리지만 질문하시기 전에 사이트에 있는 글들을 모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먼저 궁금한점에 관련된 글을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이런 원초적이고 기초적인 질문이 올라올적마다 한숨이 먼저 나옵니다. -_-;
2010-02-06 00:29:46 | 송재근
홈페이지 우측 상단의 검색창에 "말씀보존학회"라고 입력하여 찾아보시면, "말씀보존학회와의 관계.."라는 글과 함께 "말씀보존학회에 대한 공개질의서"가 있습니다. 공개질의서를 읽어보시면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무엇을 번역한 것인지, 번역 상 어떤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그런 글은 참고로 하시고, 우선 스스로 성경을 읽어보시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0-02-05 23:34:16 | 김문수
말씀보존학회에서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영어킹제임스성경에서 번역하였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영어킹제임스성경과 다르다는 것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종종 KJV가 아닌 NIV와 개역의 번역을 따라갑니다.
킹제임스흠정역은 말씀보존학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그들과는 별도로 번역위원회를 구성하여 번역하였습니다. 말씀보존학회의 한글킹제임스성경은 그들만의 교리에 맞추기 위해서 영어KJV의 주요 부분을 수정하기도 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의역을 하기도 했습니다. 킹제임스흠정역은 우리에게 조금 익숙하지 않은 표현이 있긴 하지만, 최대한 영어KJV을 직역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들 중에서 "북풍이 비를 일으키는가?", "죄의 자백이 없는 화평헌물", "조상 덕에 자손 천대까지 은혜를 누리는가?", "후람인가, 후람의 아버지인가?", "활 노래인가, 활 다루는 법인가?", "아비하일은 르호보암의 장모인가, 아내인가?", "날과 낮",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등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번역이 옳은지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것이 아니라, 직접 성경을 읽어보고 두 번역을 비교해보고 스스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0-02-05 23:17:23 | 김문수
누구한테 물어보니 흠정역은 말씀보존학회의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의역한 성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리지널이라 할수있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국내 기독교계와 성서공회등은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표준새번역은 KJV가 아닌 NIV의 한글판이라 불릴 만한 역본입니다.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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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22:34:54 | 허주현
전 말씀보존학회를 이단으로 봅니다만..
무조건적으로 kjv를 옹호해서
kjv를 안쓰는 교회는 교회도 아니라는 이xx목사의 말엔
반대합니다만..
그리고 지금 이세상에 존재하는 성경은
원본이 아닌이상..
문자적으로 오류가 조금씩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kjv 에도 있겠죠..
관리자님도.. 너무 극단적인 생각을 자제 해주셨음 좋겠어요..
뭐.. 하나님께서 성경을
사본만 남기신것도
열심히 성경을 연구하라는 계획이시겠죠 ㅇㅅㅇ..
열심히 배워가겠습니다.
2010-01-22 20:51:37 | 김종빈
감사합니다 ㅇㅅㅇ..
장로교회를 다녀서
2010-01-22 20:46:10 | 김종빈
누가 무어라고 말하든지 스스로 판단하기 바랍니다.
말씀보존학회는 극단적인 요소는 있으나 절대로 이단이 아닙니다.
어떤 곳에서 낸 킹제임스 성경이 더 좋으냐는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보고 판단하기 바랍니다.
공부하지 않고는 아무도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성경 이슈는 믿음의 문제입니다.
믿음은 듣고 판단하고 확신하여 올인하는 것입니다. 샬롬.
2010-01-22 17:05:30 | 관리자
KJV의 영어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인칭대명사와 3인칭 단수 현재 동사에 -th(eth) 어미가 붙튼 것 외에는 현대 영어와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또한 그 시대의 영어단어의 의미는 오늘날 우리가 쓰는 의미와 약간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영어사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근본주의는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성경 말씀을 기록하셨으며, 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신앙을 말합니다. 이에 반대되는 것이 자유주의 신학으로 이들은 인간의 이성과 감정, 철학과 같은 인본주의 사상에 기초하여, 성경에 나오는 기적들을 말씀 그대로 믿지 않고 비유나 상징으로 해석하고, 과학철학이나 심리학 입장에서 성경을 보려는 시각을 말합니다. 근본주의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만약 형제님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다면 형제님도 근본주의자입니다.
세대주의와 언약주의는 신학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대주의에서는 성경의 중심 주제가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보고 있고(인간의 창조도 구원도 심판도 모두 주의 영광을 위하여), 언약주의에서는 "인간의 구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극단적 세대주의와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히 알기 원하시면 자료실에 있는 자료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0-01-22 16:45:01 | 김문수
성경공부겸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서
책을 산 고등학생입니다 ㅎ..
영어공부용으로
nasv가 있지만..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kjv가 방금 집에 도착한지라..
kjv만 눈에 들어오네요
그런데..
저기 하나만 질문 하겠습니다
kjv성경 안에 있는 단어들은..
사전에 있습니까?..
두번째..
말씀보존학회라는 곳은
세대주의,근본주의적 교리를 펼치는것 외에 심각한 성경오역..
다른 버젼의 성경은 성경이 아니라는 극단적인 생각들..
여러가지로 이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안에(제가 kjv를 산곳)도
세대주의적이나 근본주의적인 교리나
위에 열거한 것들이 나타나고 있나요?
그나마.. 갓피플이라는 사이트에서 사서
믿음가지고 샀지만..
기분 나빠하시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kjv 만 보면 힘들것 같아서
갓피플에서
'킹제임스 영문법 - 함시영 저'
를 샀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겠죠?
하여튼..
모두 반갑구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가
여러분에게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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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16:05:40 | 김종빈
자유롭게 보게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0-01-20 22:53:12 | 박영주
1. 사해사본과 킹제임스성경에 대하여,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킹제임스성경답변서 질문 36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http://new.keepbible.com/KJB2/View/2SL&page=5
2. 낙원과 지옥에 대해서는 댓글로 달기에는 공간이 부족할 듯 합니다.[천국과 지옥 바로 알기] 혹은 [성경바로보기]를 한 번 읽어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3. 조현주 장로가 가르치는 성경속독의 내용은 성경을 이해하고, 연구하고, 기억하고, 묵상하는 것은 사탄의 방법이라고 하며, 무조건 성경을 되풀이해서 많이 읽고 접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풀이 반복하는 것이 계시록에 나오는 어린양의 노래(그는 노래를 계속 반복하는 것으로 이해함)라고 합니다. 그는 성경이란 영적인 세계를 3차원 세계에 빗대어 기록한 비유라고 하며, 성경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이 아니라, 4차원 상태의 예수가 마리아에 의해 조직되어 3차원의 몸이 되었다가 다시 4차원 세계로 형태만 바뀐 것이 부활이라고 합니다. 그는 예수님이 몸으로 부활하신 것을 믿지 않고 예수님은 영적으로 부활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다른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굶주려 있고 그 말씀을 아직 잘 알지 못하는 그들에게 무엇을 전하시겠습니까? 해외로 선교사를 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무엇을" 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설교를 하건, 선교를 하건, 신앙생활을 하건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1-19 11:20:38 | 김문수
질문을 하시기 전에 사이트의 모든 글과 동영상을 숙지 하셨는지요? 먼저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그저 생각나는 대로 궁금한대로 질문을 올리신다면 이곳에 많은 게시된 글과 자료가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건투를 빕니다. 샬롬!
2010-01-19 11:07:46 | 송재근
1.먼저 사해사본과 킹제임스흠정역과는 무슨관계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그리고 동영상강의를 보니깐 낙원이랑 천국 그리고 음부랑 지옥이 같다고 하시던데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론 지옥(Hell)이고 원어로 Gehenna이며 또한 불못(the lake of fire)
계20:14 에서 비신자가 죽으면 음부로 가고 이것이 첫째사망, 그리고 둘째사망으로 영원한 지옥으로간다.이렇게 알고있습니다
또한 음부는 영어로 Abyss이고 헬라어로 Abussos, Hades라고 하고 구약에서는 sheol 이라고 하고 한국말로
무저갱(The bottomless pit)이라고 합니다. 다시말해 음부가 임시대기장소라하면 지옥은 영원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크리스챤들이 죽으면 먼저 낙원으로 가있다가 예수님의 지상재림이후 천년왕국을 지난후 최후 심판을 거치고
비신자는 영원한 지옥으로 그리고 크리스챤들은 새하는 새땅 새 예루살렘인 천국으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음부에도 두개의 방 학설이 있다고 하던데요..헷갈립니다.
3.조현주 장로의 성경100독 세미나는 이단인가요?저희집에 집중력과 속견법이라는 책이있는데 좀 이상해서요
4.아미선교회의 황용현 목사님의 강의를 우연히 들었습니다. 위에 내용은 그분이 설교하신거인데 이분은 진보인가고 보수인가요? 그분은 캐나다 토론토 텐데일 신학대학원과 미국 시카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미전도족속복음화를 위해서 선교중심으로 하고 계신데
여기에서는 너무 성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제가 아직 신앙이 부족해서인지 질문같지 않은 질문일수있습니다, 그래도 성실한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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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09:23:36 | 허주현
위 신학교 교수라는 분의 글 내용을 읽어보면, 이른 바 "신학의 저주"라는 것이 무엇인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좋은 신앙을 가진 젊은 청년들이 주께 더욱 헌신하기 위해 신학교에 들어갔는데 신학교 졸업할 때 즈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말씀 불신의 사상만 배워가지고 나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영감된 자필 원본은 모두 소실되었다. 어느 역본도 완전한 말씀이 아니므로, 이제 최종권위는 없다. 그래서 최대한 원본에 가까운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기 위해서는 문서비평을 하는 신학자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이들이 무엇이 하나님의 말씀인지를 결정해주는 최종 권위자가 된다." 이런 게 성경을 불신하는 신학교수들의 입장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 분의 말씀을 보존해 주셨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자기들은 그 말씀의 권위에 복종해야 하고, 진리의 말씀에 의해 그들이 잘못 가르치고 있는 사상들이 낱낱이 지적당하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말씀을 보존해 주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렇다면 그 말씀은 분명히 오늘날도 어딘가에 존재해야 하고 우리가 읽을 수 있도록 접근이 허용되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말씀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 번 직접 킹제임스성경을 읽어보시고 이것이 진리의 말씀인지 아닌지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먼저 믿음으로 이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 역시 성경을 연구해서 믿은 게 아니라, 믿고 난 후 성경 말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0-01-18 18:04:24 | 김문수
이글을 올린분에게 의문점을 해소할수있는 조언을 드립니다.
"웨스트코트(B.F.Westcott)와 호르트(F.J.A.Hort)"가 어떠한 신학 및 신앙관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파악바랍니다.
결론은 우리가 믿음안에 믿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스스로의 말씀을 교회안에서 완벽하게 보존하시며,
또한 이상한 이단에게 스스로의 말씀을 맞기지 않습니다.
2010-01-18 14:34:45 | 성인현
많이 보았던 성경비평학의 전형적인 글 같군요.
이 글을 올리며 질문하신 분처럼 많은 이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자기 목사님이, 또 자기 교수님이 이렇게 장황하고 현학적으로 논리를 전개하시니 말입니다.
말씀보존학회의 활동에도 다시 한 번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성경과 하나님의 기적을 포함한 모든 일에 100% 물증이라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기 얼굴도 볼 수 없는 인간에게는 당연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것에 믿음을 보태야 완성된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고,
지혜와 지식에, 증거와 학문에 많은 이들이 걸려 넘어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식의 추적으로는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하고, 결국 각자 보기에 좋은 성경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질문하신 분께는, 흠정역이든 무엇이든 만들어지고 채택되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말씀 자체를 비교해 보시고
어떤 것이 합리적이고 오류가 없는지 보시기를 바란다는 말씀과
각 성경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증거하는 (사람의 의도로는 거의 불가항력적인) 자체적인 모순이 없는지
살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10-01-18 10:30:13 | 김재욱
형제님 질문의 의도가 순수해 보이지는 않군요 정말 궁금해서의 질문이 아니라 내가 주장하는것이 맞고 이사이트가 틀렸다는것을 증명하고 싶으신것 같습니다.형제님의 믿음을 존중합니다. 그저 위의 내용을 믿고 싶으시면 믿고 싶으신대로 믿으세요 이곳에 와서 따지실 필요없습니다. 자기의 믿음대로 행하시면 됩니다.
2010-01-17 20:49:10 | 송재근
세상에는 성경에 오류가 많다는 것을 굳게 믿는 불신자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교회와 신학교 안에는 그렇게 믿는 불신자들이 너무 너무 많습니다.
증거는 널려 있습니다.
각자가 숙제를 해야 합니다. 이 사이트 안에도 널려 있고 인터넷의 바다 속에도 널려 있습니다.
그런데 증거가 없어서 믿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없어서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증거란 아무 가치가 없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믿지 않기로 굳게 작정한 사람에게 창조의 증거가 먹힙니까?
그러므로 증거의 부족이 아니라 믿음의 부족이 이런 불신의 근원입니다.
무슨 믿음이 필요하냐고요.
천지를 무에서 창조하신 하나님이 자신의 말씀들(단어들) 하나 하나에 오류가 없게 완전무결하게 숨을 불어넣으시고(영감) 그 단어들을 100% 오류가 없게 지금까지 보존해 주실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너무 간단합니다. 무에서 유를 만드신 분이면 이것이 가능하겠지요.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한낱 불신자의 말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목사라고 신학자라고 다 신자가 아닙니다.
특히 신학자 중에는 믿음을 파괴하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시편 12편 6-7절을 믿으십시오.
{주}의 말씀들(단어들)은 순수한 말씀들(단어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단어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단어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아멘!
2010-01-17 20:07:34 | 관리자
저 글 곳곳에 있는 각 부분을 일일이 다 집어내서 조목조목 반박하려면 댓글로 답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저 부분에 대해서는 반박이 된 자료들이 있습니다.
사무엘 깁 박사가 지은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 "킹제임스성경 답변서"라는 책이 이미 우리말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우선 그것을 읽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0-01-17 17:56:35 | 김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