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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담대한 믿음으로 개척이라는 깃대을 분당 지역에 꽂으신 이우진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분당침례교회가 이 지역의 어둠을 밝히는 영적 등대가 되길 소망합니다.
2014-07-01 00:34:10 | 김대용
안녕하세요. 분당침례교회 이우진  형제입니다. 어제(6월 29일)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축하하러 방문해 주신 30분을 포함하여 50명이 함께 모여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먼저 동고동락하며 저를 많이 도와주신 진리침례교회 김영균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이분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이 교회를 세우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또한 독립침례교회 여러 목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교회를 세울 때 도움을 주신 정동수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인해 더욱 수월하게 교회가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오신 분 중에는 오랫 동안 이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길 기다렸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과정을 인도해 주셨다는 확신을 더욱 갖게 되었습니다.  분당침례교회는 이제 갖 태어난 갖난 아기와 같습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동안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분당침례교회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bbckjb문의 이우진 010-2322-1611 kjv74@hanmail.net  
2014-06-30 16:09:29 | 이우진
동물도 하지 않은 일을 인간이 하면서 인격존중이라는 말로 현혹시키고 있는 이 세대.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교회가 나서고 있는 상식을 떠난 기독교. 참으로 하나님의 인내하심이 언제까지일런지 걱정이 됩니다.
2014-06-24 23:18:09 | 김상진
세상과 교회가 급격하게 타락하고 있습니다.동성애는 타락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입니다.다음 몇 가지 뉴스들이 그 심각성을 말해줍니다.   미국 장로교, 총회에서 '동성결혼' 인정키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972766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 미국 장로교의 이런 결정이자유주의 신학에 호의적인 한국의 장로교(통합) 측에 미칠 영향이 우려됩니다.       장로교 등의 국가교회에 저항했던 재침례파 중 메노나이트 파의 정신을 승계했다는 메노파는 심지어 여자 동성애 목사까지 공식 승인했습니다.   美 메노나이트(재침례파), 女 동성애 목사 공식 승인   http://www.christianitydaily.com/articles/76764/20140103/%E7%BE%8E-%EB%A9%94%EB%85%B8%EB%82%98%EC%9D%B4%ED%8A%B8-%EF%A6%81-%EB%8F%99%EC%84%B1%EC%95%A0-%EB%AA%A9%EC%82%AC-%EA%B3%B5%EC%8B%9D-%EC%8A%B9%EC%9D%B8.htm     국내의 고등학교 시험문제에는 급기야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이 정답인 문제가 등장했습니다. “동성애 인정” 강요하는 고교 시험 문제 파문(한국)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3020  
2014-06-22 14:12:56 | 관리자
최근에 중국판(중국어) 킹제임스 성경이 중국에서 출판 되었습니다. 아직 전체를 우리 성경과 비교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얼마간 우리 성경과 비교를 해본 결과 잘 번역이 되어 있었습니다. 상세한 것은 조금 시간을 두고 알아봐야 하겠지만 어쨌든 중국에서 이런 성경이 번역되어 출판을 했다는 것이 기적이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에서도 바른 성경, 바른 복음이 많이 전파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른 복음을 받아들여 구원의 역사가 많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14-06-20 09:45:27 | 시님사람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의 마음을 조금은 압니다. 쉽고 단순한 질문인 것 같지만 고민하게 되지요. 꼭 한영 성경을 구입하셔야 한다면 개인적으로 400주년 기념판 한영 대역(관주) 성경을 권합니다. 샘플을 (킹제임스 흥정역 구매 안내)로 가셔서 다운받아 보시면 알겠지만 한 페이지에 한글(킴제임스흠정역)과 영문(KJV) 성경이 대조되어 있고 영문쪽 하단의 여백에 성경 관주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뒤부분에 보존된 성경의 역사와 순교자, 성경연대, 지도, 선도들이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아주 좋은 선물입니다. 색인과 무색인, 가죽정장, 지퍼와 무지퍼로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이즈가 좀 크지만 그 안에 담긴 귀한 말씀으로 인해 감당할 만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영업사원이 된 듯 합니다. 단지 이 성경으로 말씀을 읽는 한 성도로 추천을 드립니다.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기준이 되며 최종권위가 됨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2014-06-18 19:21:10 | 허충식
평안하신지요? 현재 판매되고 있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그리스도 예수안에 출간)은 모두 400주년 기념판(가장 최신판)입니다. 출간되는 성경의 종류와 자세한 특징은 아래 '킹제임스 흠정역 구매안내'를 참조하시고 성경 구매와 기타 문의 사항은 전화 : 032-872-1184로 문의해 주십시요. *킹제임스 흠정역 구매안내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photo2 감사합니다.
2014-06-18 14:27:30 | 김대용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에 대해서 어느 저명한 사회학자는, "화산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문명과 같다"라고 표현 하면서, 그런 문명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사회를 '위험사회'라고 명명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범죄학자들은, 이 시대를 '인간성 상실 시대'라고 표현들을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처럼 '위험사회', '인간성 상실시대'를 국면하게 된 주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극단으로 치우치려 하는 성향 즉, '균형감 상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맥락에서, 우리 기독교도 지금의 사회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사회의 극단의 흐름을 타고 영적인 균형감을 잃어버린 채, 마치 부패경쟁을 하듯 추락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출간된 "서초교회 잔혹사"와 같은 제목을 가진 서적들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이러한 배경을 충분히 뒷받침 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또 이처럼 영적 균형감을 잃어버린 교회는 당연히 영적 균형을 상실한 성도들을 양산해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기도하고, 금식을 하고, 말씀을 보고, 설교를 들어도 '영적 균형감'이 상실되어 버린 상태에서는 오히려 그것은 영민한 사탄의 도구로 활용이 되어질 수 있는 아이러니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균형감 즉, 중용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떤 철학자는 '중용'에 대해서 먹는 것으로 표현한 바가 있는데, "잘 먹었다는 것은, 단지 입으로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는 것이 아니다. 음식을 먹고 난 뒤에 소화를 잘 시켜 배설을 잘 했는가를 확인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잘 먹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영적인 음식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말씀을 잘 먹었다는 것은 많이 읽었다거나 많이 깨달았다가 아니라 얼마나 내것으로 소화를 잘 시켰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자면, 제 아무리 우리손에 들린 진리의 성경 "킹제임스 흠정역"이라고 해도 영적 균형감이 상실된 채 지식으로만 알고 자신의 것으로 충분히 소화를 시키지 못한다면, 그 또한 마찬가지로 사탄의 영민한 도구가 되어버릴 수도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소유해야 할 것이 바로 '영적인 균형감'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그것은 동시에 하나님의 명령이기도 합니다. <신 28:14>, <수 1:7>   "너는 내가 이 날 네게 명령하는 말 들 중의 어떤 것에서든지 떠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다른 신들을 따라가며 그들을 섬기지 말지니라"<신 28:14>.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심히 용감한 자가 되어 내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모든 율법대로 지켜 행하고 그것을 떠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수 1:7>.   이와 관련해서 인터넷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지나치지 못하고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를 해봅니다.   ----------------------------------------------------------------------------------------------------------   영적 균형감 A. W. 토저     1. 도덕적 이중성   사람들의 성격이나 행위는 균형을 잃고 한쪽으로 치우치려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 우리는 흔하게 듣게 된다. 종교 사상가들은 이런 불균형을 인식하고 나름대로 처방을 내렸다. 공자는 “중용(中庸)”을 가르쳤고, 석가는 “금욕주의와 육신의 안락을 피할 것”을, 아리스토텔레스는 “지나침”과 “부족함”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잡는 것이 덕스러운 생활이라고 가르쳤다. 기독교도 이런 도덕적 불균형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독교가 내리는 처방은 “새 철학”이 아니라 “새 생명”이다. 기독교의 이상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것”이다. 중생한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종종 더 곤고하다. 왜냐하면 그는 한 사람이 아니라 두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그를 하나님과 거룩함으로 끌고 가려는 힘과 그를 죄로 끌고 가려는 힘이 자기 안에 병존한다는 것을 느낀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여전히 육신적으로는 아담의 자녀요 흙의 아들이다. 이런 도덕적 이중성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이 결코 알 수 없는 심리적 갈등과 고통의 원인이다. “육신은 성령을 대적하여 욕심을 부리고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나니 이 둘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너희가 능히 하지 못하느니라.”<갈 5:17>. 그러나 참된 성도 안에는 하나님의 유전자가 있다. 그리고 성령님은 그에게 생명을 주신 아버지의 성품을 닮은 사람으로 그를 성장시키려고 활동하신다. 이런 인간의 연약함을 지니고 있는 그리스도인이 육신과 싸우려고 할 때 그의 전투는 때때로 그로 하여금 금단적인 것들을 행하도록 만들기도 한다.   성도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성령님의 활동은 무의식적이거나 자동적인 것이 아니다. 인간의 지성과 의지가 하나님의 자애로운 뜻에 순종하여 협력하여야 한다. 바로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된 길로 들어선다고 나는 믿는다. 그들은 양 극단 중의 하나에 빠지게 된다. 도 어떤 이들은 영적으로 완전히 수동적인 상태로 자신을 몰아넣는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성품을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기를 뒷짐지고 기다린다. 불가능한 것을 이루려고 애를 쓰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언급한 불균형이다. 우리의 도덕적 반응이 없으면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활동하지 않으신다고 성경은 가르친다. 영적으로 깨어서 기도하고 절제의 훈련을 하고 하나님의 목적들을 인정하여 받아들여라. 그렇지 않으면 영적인 발전은 없다.     2. 영적인 기형의 상태   거룩하게 되려고 노력하다가 오히려 잘못된 길로 가서 결국 영적인 기형의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경우들이 일어날 수 있다. 이 문제에 대하여 몇 가지를 살펴보자.    첫째, 우리는 담대해지려다가 지나쳐서 뻔뻔스럽게 될 수 있다. 용기와 온유는 서로 대립되는 개념이다. 그리스도에게 이 두가지는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그분이 그분의 적들과 대립할 때, 이 두 가지가 적절히 균형을 이루어 나타났다.   둘째, 우리는 솔직해지려고 노력하다가 그것이 지나쳐 예의에 어긋날 수 있다. 솔직하면서도 무례하지 않는 균형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발견되었다. 자신은 언제나 숨김없이 솔직하게 다 말해 버리는 성격이라고 자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다 말해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불같은 성격의 베드로도 사랑이란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다 말해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벧전 4:8 참조>.   셋째, 깨어 있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지나쳐 의심하는 버릇에 빠질 수 있다. 오류와 싸우다 보니 우리는 우리와 견해가 다른 사람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적의를 품는 경향이 있다. 사탄은 우리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서 이단을 쫒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그러나 우리로 하여금 이단에 빠지도록 유혹하다가 실패할 때 사탄은 우리가 우리와 견해가 다른 사람들에게 분노하도록 부추긴다.   넷째, 진지해지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지나쳐 우울해질 수 있다. 성도들은 언제나 진지하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쳐 침울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것은 경건이 아니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심각한 정신적 혼란에 빠질 수 있다. 기쁨은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명약이다. “항상 주를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다섯째, 양심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양심의 문제에 지나치게 예민해질 수 있다. 우선 사탄은 성도의 양심을 파괴하여 비양심적으로 행동하도록 만들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이런 시도에 실패 할 때 그는 반대적인 전술을 써서 신자의 양심을 병들게 한다. 이것은 신자가 양심적으로 너무 예민해지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아는 그리스도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불쾌하게 만들까봐 늘 두려워하기 때문에 늘 고민과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간다. 해가 거듭될수록 그들은 신앙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 행동들의 수를 줄여간다. 그리하여 그들은 결국 일상적인 일들을 수행하는 것조차 두려워 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렇게 스스로를 고문하는 것을 “경건의 증거”라고 착각한다.     3. 끝맺는 말.   당신은 진정한 그리스도인가? 당신은 누가 뭐라고 해도 개인적으로 만난 자신만의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알고 있고, 또 그분의 진리와 그 진리를 체험적으로 사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가? 또한 진리로 성화되는 경험도?.., 그리고 그 충만한 경험으로 인한 평안이 마음에 넘치고 있는가? 이 경험은 아무도 당신을 대신해서 해 줄 수 없으며, 이 경험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스스로 자신이 참된 성도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출처: 살아있는 이들 80호
2014-06-17 05:53:21 | 김상진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최문선 자매입니다.   이번에는 뉴욕/뉴저지에서 Bible Believers 1차 모임을 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저희들도 기쁩니다. 부디 진리를 알고자 하며 성경을 최종권위로 여기는 많은 분들의 모임이 이어지길 위해 저희도 기도하겠습니다.  이곳 뉴질랜드 지난 10차 모임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수면 위로 떠오른 구원파 문제로 불거진 구원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하고자 지난 4월27일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 설교 pdf 파일을 보며 구원에 대한 성경적으로 바른 내용과 구원파의 잘못된 구원관에 대해 함께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 (롬 6:1~11) 2014년 4월27일 설교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01    그리고 계속 ‘개역성경분석’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곳 뉴질랜드에서도 진리를 사모하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저 마시고 연락 주시길 바라며 더욱 많은 분들과 함께 교제하며 바른 교리를 세워가기를 고대합니다.  이번 제 11차 모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1.  일자와 시간 : 2014년 6월 21일(토) 저녁 7시  2.  장  소 :  **번지 Smales Rd. East Tamaki, Auckland(East Auckland) 3.  내      용  :  개역성경분석 4.  휴 대 전 화:  027-779-8877(최문선)              
2014-06-15 20:09:14 | 최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