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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서 자료들을 제공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Middletown교회의 성경공부 자료를 안내해 주셔서 크게 도움 받고 있습니다. 1. 영어권 선교사로서 릭 존스의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책자의 원문을 구할 수 있는지 여쭙습니다.ebook으로 다운 받을 수 있는지요? 2. 이곳이 영어권이기는 하나 영어는 제2의 공용어 이기 때문에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성경을 살 수 있는 서점도 거의 전무한 실정이지요. 수도 지역에서나 겨우 NIV 또는 Goodnews Bible을 살 수 있는 정도지만 현지인들의 생활 수준으로는 성경 한 권 구매하는 것이 적쟎은 헌신이 됩니다. 혹시 귀 교회에서는 저희의 작은 모임을 위해 20권 정도의 영어판 킹제임스 성경을 증정해 주실 의사가 있으신지요? 남태평양 피지에서유정옥 드림
2018-12-12 10:01:57 | 유정옥
안녕하세요? 2018 년 8월 29일, 월간 목회라는 잡지에서 제게 < 나는 설교준비를 이렇게 한다>는 제목으로 글을 써 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월간 목회는 목회정보 교환과 목회자료 제공, 효율적인 현대 목회의 연구와 개발,  참 지도자를 통한 교회 부흥 촉구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잡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제게 잘못 온 이메일로 생각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게 부탁한 것이 맞는다고 해서 의아해 했습니다. 어쨌든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제가 생각하고 실천하는 바를 기술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2018 년 12월호를 보내 와서 여기에 소개합니다. 목회를 하시는 분들, 그리고 앞으로 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샬롬 패스터 <나는 이렇게 설교한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설교자의 특성>http://cbck.org/bbs/board_m.html?board_table=qt&write_id=1799
2018-11-24 15:31:04 | 관리자
안녕하세요? 목사님께서 성경 작업외에도 여러 일로 바쁘셔서 일단 답변을 드리지만, 부족하면 보충 설명 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질문 : 은총을 호의로 범죄자를 범법자로 판이 바뀔 때 단어가 바뀌게 되는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 이미 킹제임스 흠정역은 은총이 호의로, 범죄자가 범법자로 바뀌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절을 보시면, (잠 13:15) 선한 명철은 은총을 베푸나 범죄자들의 길은 험하니라.=> 선한 명철은 호의를 베푸나 범법자들의 길은 험하니라. 은총 => 호의는 "헨"이라는 히브리 원어를 사용하여 보존하셨고, 영문 kjv는 "favour"라는 단어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흠정역은 처음 원어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여 호의로 번역을 한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헨"이라는 원어의 의미는 주관적으로 "호의"를 말하고 있으며 객관적으로는 "은총"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한 명철(Goodunderstanding)"은, 각자 개인이 깨닫고 이해하는 주관적인 것이지 객관적인 것이 아니기때문에 호의라고 바르게 번역을 했다고 이해를 하고 있으며, 범죄자 => 범법자는, "바가드"라는 원어로 기본어근은 '덮다'이지만, '범죄자, 범법자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KJV 에서는 "transgressors" 라는 단어로 번역이 되어 있는데, 이 뜻은 "위반자, 범칙자"로 잘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영문NIV 같은 경우는 "unfaithful, 외도를 하는, 바람을 피우는", 또, 영문 NASB 같은 경우는 "treacherous, 기만적인, 신뢰할 수 없는" 등으로 번역을 해 놓아 원래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말씀과는 거리가 상당히 멉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신 것은, 우리의 죄를 덮으시려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제거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누구든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안으로 들어오면 새로운 창조물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조금 더 설명드리면, 하나님앞에 모든 사람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입니다. 아담이후로 육신을 입고 있든지 벗고 있든지 누구도 이 죄의 굴레에서 피할 수가 없지만, 하나님의 법으로는 가능합니다. 이 하나님의 법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법이지만, 오직 믿음으로 이 법 안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바로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그런데 이 법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하나님 보시기에는 "범법자"가 되는 것입니다. 흠정역은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 있는 원 뜻의 "바가드"를 바르게 기록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질문 : 국민이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산토끼 무리를 국민이라고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국민이라는 단어를 쓰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답변 : 할 수 없이 단어를 설명하자면 원어를 같이 말씀 드려야겠기에 부득이 사용한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원어는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깊이 알고자 할때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잠 30:26) 약한 국민이지만 자기 집을 바위 속에 짓는 산토끼와 (잠 30:26) The conies are but a feeble folk, yet make they their houses in the rocks 위에 허광무 형제님이 말씀하셨듯이, 국민(folk)이라고 번역된 히브리 원어는 "암(עַ֣ם)"으로 "아맘(amam, 결합하다)"이라는 기본어근에서 나왔으며, 그 뜻은 일차적으로 '백성', '지파', '무리' 처럼 집합체를 말하고 있고, 상징적으로는 사람들, 민족 등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잠 30:25) 곧 강하지 않은 백성이지만 여름에 먹을 것을 예비하는 개미와 (잠 30:25) The ants are a people not strong, yet they prepare their meat in the summer; 25절의 '백성, people'도 같은 단어로 "암(עַ֣ם)"이 쓰였습니다. 잠언은 주전 1000~ 700년경에 솔로몬의 때에 쓰여진 지혜서입니다. 즉, 일차적으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가르쳐서 훈계하기 위해 쓰여졌고, 우리에게는 주를 두려워 하는 것과 매일의 생활속에서 지혜를 주기 위해 주신 귀한 말씀입니다. 유대인이라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선민으로 택하셔서 하나님의 말씀들을 맡기신 것은 민족이 아니라 이스라엘에 히브리인이라는 한정된 국민입니다. 민족, 혹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지금의 모든 사람들이 포함되지만, 여기선 문자적으로 국민과 백성은 한정되어 일차적으로 개미와 산토끼의 지혜를 배우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상징적으로는 이스라엘 유대 백성, 또는 지금의 성도.즉, 한 개인을 의인화 해서 말하는구나, 하고 이해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문맥의 의미는, 자기 집을 바위 속에 짓는 산토끼, 여름에 먹을 것을 예비하는 개미는 육신의 기회가 있을때 영원한 하늘 왕국을 바라보고, 상급을 쌓으며 나가는 성도들로 그려집니다. 이건 그냥 제가 이해하고 있는 문맥의 의미니 참고만 하셔도 됩니다. 부족한 답변을 드렸지만, 나중에 목사님께서 보시고 더 올바르게 보충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샬롬
2018-11-01 15:33:58 | 이명석
문장의 의인화 아닌가요? 의인화 : 사람이 아닌 것이 사람에 비기어져 표현되다. 사람은 아니지만 동물이나 곤충들도 어떤 특정적인 면에서 사람과 비슷하거나 동등 이상의 행태를 보이는 것을 의인화한 문장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그냥 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2018-11-01 09:36:28 | 허광무
샬롬!흠정역 성경을 구입해서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매일 잠언을 1장씩 읽는 습관이 있어서 흠정역 성경에 잠언을 주위깊게 읽고 있습니다. 일전에도 게시판에 단어가 변경된 것을 확인하고 질문들였는데....이전 판이라고 고치겠다는 답변을 올려 주셨는데....아직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권위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라... 지식이 부족하여 질문을 다시 드립니다. 은총을 호의로 범죄자를 범법자로 판이 바뀔 때 단어가 바뀌게 되는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10월 30일 이라서 잠언 30장을 읽던 중에 26절에서 " 약한 국민이지만 자기 집을 바위 속에 짓는 산토끼와"The conies are but a feeble folk, yet make they their houses in the rocks;     국민이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산토끼 무리를 국민이라고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국민이라는 단어를 쓰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국민의 사전적의미는 국가를 구성하는 사람이라고 나와 있고요. folk라는 단어 역시 국민이라고 쓰이지는 않고 있고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바로 믿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친절한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안하세요  
2018-10-30 09:15:30 | 김지환
안녕하세요?  이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성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그러므로 가능하면 성경에 대한 글만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올리지 말기 바랍니다. 또한 교회를 어떻게 하느냐, 목사는 어떻게 되느냐 등의 질문들은 더더욱 여기서 다룰 수 없습니다. 모두 개개인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또 마치 우리가 안수를 주는 데로 비쳐지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질문들로 인해 이 사이트가 오해를 받을 수 있기에 관리자들이 판단해 보고 지우기도 합니다. 혹시 글이 지워지면 이 사이트에 맞는 글인지 살펴보시고 개인적인 글은 밑에 있는 이메일로 보내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 전에 사이트 우측 상단의 상세 검색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8-10-03 10:33:0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우가 녹음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구약 음성 파일은 없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판이 나오면 그때는 꼭 만들 것입니다. 참조하세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787   
2018-10-01 15:01: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본문을 먼저 한번 보시면, (엡 3:7)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에 따라 그분의 권능이 효력 있게 활동함을 힘입어 내가 이 복음의 사역자가 되었노라. "은혜의 선물에 따라" 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그 윗 구절을 보시면, (엡 3:3) 곧 계시로 그분께서 내게 그 신비를 알리셨나니 (그것은 내가 전에 몇 마디 적은 것과 같으니라. (엡 3:4) 그것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읽을 때에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하여 내가 알고 있는 바를 깨닫게 되리라.) (엡 3:5)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밑절에 보시면 그리스도의 신비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엡 3:6) 이 신비는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라. 우리 귀에 들려진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믿을 때, 주님과 같은 몸에 속해 그분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받아 들이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인격으로 받아 들인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주시는데, 그것이 바로 "은혜의 선물에 따라" 주시는 것입니다. 이 은혜의 선물이 무엇일까요? (눅 11:13) 그런즉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들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하시니라. (행 2:38)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바로 성령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을 보면 에베소서 3장 7절에 나오는 권능을 "구원 받은 성도"라도 따로 받아야 하나요? 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는 권능을 또 따로 받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권능(power)은 그리스어로 "뒤나미스(δυνάμεως)" 라는 말로 그냥 '힘, 능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에베소서 3장 7절의 말씀을 간단하게 줄인다면, 성령님의 힘과 능력에 따라 힘을 얻어 사도바울이 복음의 사역자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다시 태어났다고 하는 많은 성도나 목회자들이 성령님의 사역을 마치 제것인양, 자신이 한 일이고 능력인양 자기우월주의가 되어 있고, 보이지 않으나 여전히 일하시고 계시는 성령님을 자신의 밑으로 누르고 있습니다. 죄악속에 허덕이는 우리가 잠시 그분의 일에 쓰여지는 도구임을 망각하는 일은, 올바른 성도라면 깨어 바른 정신을 가지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높이 자기를 생각하지 말고 겸손히 그분을 섬겨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샬롬
2018-09-29 11:01:12 | 이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