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킵바이블 지역교회 리스트에 가서 보시면 현재 안산에는 해당하는 교회가
없습니다. 소래예배당에서 그리 먼 곳은 아니니 언제고 방문하셔서 교제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2-24 10:17:18 | 김대용
김대용 형제님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자료들 모두다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안산에도 지역교회가 있는지요? 없다면 하루속히 설립되기를 기도합니다.
2013-12-23 23:12:58 | 정경미
안녕하세요?
저희가 2014년 달력을 담아서 오늘 아침(12월 23일)에 우체국에 가져다주었습니다.
내일이나 26일쯤에 받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달력이 꾸겨지지 않게 큰 봉지에 담아 배송했으므로
우체통에 들어가지 않아 폐기될 우려가 있으니
달력을 주문하신 분들은 앞으로 며칠 동안 우체통과 그 부근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필수 설교/강해 40선 CD는 내일 발송됩니다.
주문하신 분들은 역시 우체통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택배로 보내면 우송료가 비싸서 어쩔 수 없이 우체국의 일반 우편으로 보내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
2013-12-23 10:52:43 | 관리자
정경미 자매님 킵바이블에 질문으로 참여하심을 환영합니다.
질문하신 부분에 답변 드리기 전에 먼저
디모데전서 2장을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
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어지고 그 뒤에 이브가 지어졌으며
또 아담이 속지 아니하고 여자가 속아 범법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맑은 정신으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 가운데 거하면
그녀가 해산함으로 구원을 받으리라.(딤전2:11~15)
위 말씀은 절대 여자가 남자와 비교해 열등하게 창조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살펴 보건대. 교회 안에서 여자가 남자를 가르치거나 권위를 행사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교훈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에서는 여자 목사, 여자 집사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남자들이 포함되어 있는 회중을 가르치거나 대표기도 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이것은 여자가 결코 열등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맞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하는 것입니다.
사실 70~80년대 한국 교회의 폭발적인 수적 증가를 가져온 밑바탕에는 여자 집사들의 역할이 대단히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동안 사회적으로 자신의 자아를 확인하고 존재감을 인정받을 길 없던 여성들이 교회 안에서 공적인 임무를 부여받고 열성적으로 여러 일들을 수행하면서 그런 것을 통해 교회의 수적 증가를 이루었던 과거를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성경대로 행하자면 특히, 한국에서는 목회적으로는 상당한 부담과 어려움를 감수해야 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래서 독립침례교회라 할 수 있는 성서침례교회의 주류에서는 여자 집사를 인정하는 타협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대로 하는 바른 신약교회에서는 여전히 위에 밝힌 대로 여자가 교회 안에서 권위를 행사하는 모든 일들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에 합당한 원칙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더욱 자매들이 교회 안에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역할을 찾고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함께 섬기고 동역해 나갈 수 있도록 목회적 연구가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래 제시해 드리는 자료를 꼼꼼히 읽어 보시면 더욱 의문이 쉽게 풀리시리라 생각합니다.
*여자 목사? 여자 집사?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54
*로마서 16장의 뵈베와 여자 집사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168
*여자 대언자 (prophetess)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372
*이것 좀 여쭤봐도 될까요?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1874
*해산함으로 구원을 받는다(딤전2:15)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419
가끔 주일 오후나 밤에 질문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여기에 답변을 달아 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주일에 교회에서 여러 섬김으로 제일 바쁜 날을 보내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다른 날보다 답변이 오히려 늦어질 수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얼마 남지 않은 2013년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12-23 10:25:31 | 김대용
예배시간에 교회를 대표하여 기도할 때 자매가 하게되면 성경에 위배되는 건가요?
알고싶어서 올립니다.
2013-12-22 20:57:04 | 정경미
다음 모임은 나중에 따로 안내를 하겠지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1월 18일 (토) 저녁7시에 East Auckland 인 Howick에서 모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3-12-21 14:06:42 | 최문선
KeepBible이 있어서 이것이 가능했고, 지속적인 기도의 힘으로 좋은 결실이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2013-12-21 14:04:42 | 최문선
예, 파일 작업은 딸 아이가 도와줬고, 프린트와 스프링 작업은 광고업을 하시는 중국분에게 부탁했습니다.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해주셨어요.
예, 여기는 한 여름이지요. 많이 덥습니다.^^
형제님의 응원에 힘을 얻습니다.
예전에 형제님이 올려주신 전도지 파일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드신 분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살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른 곳에서도 이런 자료들이 잘 사용되어지길 바랍니다.^^
2013-12-21 14:03:04 | 최문선
뉴질랜드에서도 좋은 모임이 형성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
2013-12-20 18:29: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12월 4일에 이메일로 신청을 했는데 아직 안 와서 메일수신확인해보니 읽지 않은 걸로 되어 있어서 다시 메일로 신청했습니다.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샬롬!
2013-12-20 12:41:43 | 최재승
와~ 멋지네요.
혹시 따님이 만드셨나요?
항상 열심으로 성경과 진리를 전파하시는 자매님의 정성이 아름답습니다.
한국은 매우 춥습니다. 거긴 여름인가요?
온 가족이 항상 건강하시고요...
뉴질랜드에도 더 많은 성경 신자들이 생겨나기를 기대합니다~.
2013-12-20 10:32:49 | 김재욱
많은 분들의 사랑의 수고로 모아진 찬양곡들을 곧 보고 부를 수 있다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가능하시다면 letter size의 크기로 제작되었으면 합니다.가사와 악보가 커서 반주하는 분들이나 돋보기를 필요로 하는 분들의 애로사항(?)을 덜어주셨으면 합니다. 뉴욕 이성길형제
2013-12-20 04:54:00 | 이성길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최문선 자매입니다.^^
요즘 한국은 날씨도 많이 춥고 눈도 많이 와서 미끄러운 것 같습니다.
모두 조심하시고 낙상하는 일이 없으시길 그리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올해 KeepBible에서 올려주신 달력 이미지를 다운 받아서,
이곳 뉴질랜드 휴일에 맞게 달력을 제작했습니다.
김** 형제님께서 수고해 주셨음을 모두 잘 알고 계시죠?
저희 집 딸이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기에 나머지 필요한 부분은 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곳에서 함께 공부하는 Bible Believers들이 필요한 수량만큼 주문받고, 나중에 함께 할 분들에게도 나눠 줄 것을 대비하여 15부 프린트 의뢰했습니다.
일단 샘플 사진을 받았으며, 나머지는 24일(월)에 받아 올 예정입니다.
뉴질랜드에 살면서 달력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우편으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휴대전화 : 027-779-8877(최문선)
몇 개월 동안 저희 뉴질랜드 모임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내년에도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3-12-19 18:48:14 | 최문선
안녕하세요?
지난 몇 주 동안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복음성가집을 만들기 위해 곡들을 선정하였고 현재 악보 편집 중에 있습니다. 다른 소책자들과 함께 한 달 내로 인쇄하려고 합니다.
복음성가집이 나오면 주일 오후를 정해 우리 교회 온 식구가 모여 찬양을 하면 좋겠습니다.
여기에는 어린이 찬양 58곡, 어른 찬양 111곡, 총 169곡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2014년에는 "성경 신자들을 위한 찬송가"를 내려고 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찬송가의 가사가 복음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또 미국의 침례교 찬송가에 없는 곡들이 많아서 이런 것을 반영한 찬송가를 내려고 합니다.
곧 사랑침례교회에서 위원회를 만들어 곡들을 선정하고 가사를 일일이 확인한 뒤 편집 회사에 맡기면 됩니다. 저작권 문제도 모두 해결되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가능하면 한글과 영어 가사가 다 들어간 형태로 제작하려 합니다. 좋은 의견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어린이
---------
1 가라 가라 세상을 향해2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3 공공공4 그 누가 문을 두드려5 그리 쉽진 않아요6 그리 아니하실지라도7 금과 은 나 없어도8 깊고도 넒도다9 깨끗한 그룻10 꽃가지에 내리는11 나갔네 나갔네 12 나는 구원 열차 올라 타고서13 나는 두 번 난 것을 알죠14 나는 주님의 군병15 나는 주의 화원에16 나는 착한 아이17 내 작은 입으로18 내 하나님은 크고 능있고 19 내가 산을 향하여20 내게 강 같은 내 평화21 누구나 다 알지요22 눈 깜짝할 사이에23 눈눈눈 성경보고요24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25 똑똑똑26 반석에 짓는 지혜로운 자27 밝은 빛을 따라서28 보고 싶어 보고 싶어29 사랑은 더 가지지 않는 것30 사막에 샘이 넘쳐31 성경목록가(창세기 출애굽기)32 심판이 나에겐 없네 33 싹트네34 어린이를 사랑하네 세계 모든 어린이35 연못가에 자라는36 예수 안에서37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38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39 예수님은 생명의 참 포도나무40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41 오라 오라 내게 오라42 우리 마음 합하여43 우리는 사랑의 띠로44 우리는 세상의 빛45 우리에게 향하신46 이 작은 나의 빛 47 작은 광주리의 모세를 알죠48 저 마귀 유혹할 때에49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속에50 주는 나의 목자 51 주의 발자취52 준비됐나53 진리의 빛 따라가요54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55 친구야56 키 작은 삭개오57 하나님의 사랑 놀라운 사랑 커다란 팔로58 햇빛보다 더 밝은 곳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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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60 감사해61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62 거룩하신 하나님63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64 구주를 알 때 행복 있네65 그 나라 갈 때에66 그날 다가오네67 그날까지68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69 금보다 더 귀하다(손에 있는 부귀보다)70 기도할 수 있는데71 나 어느 곳에 가든지 (나 어디 가든: 주와 함께)72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73 나 주의 믿음 갖고74 나는 순례자75 나의 맘속에 주님의 사랑이 넘치네(나의 찬미, My Tribute)76 나의 영혼이 주를 찬양함은77 나의 찬미(어찌 말하랴)78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79 날 구원하신 주 감사(감사 찬송)80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81 내 사랑하는 그 이름 예수 복된 예수8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83 내 인생 여정 끝내어84 내 주의 은혜 강가로85 내 평생 사는 동안86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87 내가 무엇을 가지고 88 내가 영으로89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90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91 내게 있는 향유 옥합92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93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94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95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96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97 말씀하시면98 매일 스치는 사람들99 모두 다 드려요 (그대 헛된 꿈을) 100 목마른 사슴101 불속에라도 들어가서102 비 바람이 앞 길을 막아도(주의 길을 가리)103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104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105 사랑을 내게 주셨네106 사랑의 종소리107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108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109 선한 목자110 세상에서 방황할 때111 슬픔 걱정 가득 차고112 승리는 내 것일세113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114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115 양자가 됐네116 어린아이처럼 그저 오라 하시네117 엠마오 마을로118 여기에 모인 우리(이 믿음 더욱 굳세라)119 여호와 우리 주여120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23편)121 오 신실하신 주(하나님 한 번도 나를)122 오 정말 놀랍고 놀라운 날123 오 주 없이 살 수 없네124 오늘125 오늘 이 하루도126 오늘 집을 나서기 전127 오라 우리가(이 세상은)128 오직 주만이(시편 62편)129 우물가의 여인처럼130 이 날은 이 날은131 이 풍진 세상을 132 이와 같은 때엔133 인생 길이 즐겁고134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 성135 주 내 맘에 오신 후에(섬길수록 귀한 주님)136 주 신뢰해137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138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139 주께 감사하세140 주는 내 목자시니141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142 주님 닮은 종 만드소서(종의 마음)143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144 주님 말씀하시면145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신실하신 하나님)146 주님 찬양 주님 따라 (주님 찬양합니다) 147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148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149 주님의 빚진 자150 주만 바라볼지라151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152 주의 십자가 날 붙드네 (인생의 헛된 것을)153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154 참 좋으신 주님155 축복송156 축복의 통로157 크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158 킹제임스 성경 노래(내 어머님이 읽어 준)159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160 하나님만이161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162 하나님은 뜻과 목적 없이(주님을 기뻐해)163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164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165 하나님의 자녀들166 해지는 저 산 넘어167 험한 세상 나그네 길168 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목적도 없이)169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2013-12-19 10:12:03 | 관리자
독일땅에도 킹제임스성경의 바른말씀이 널리 선포되어서 많은 열매맺게 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2013-12-17 21:52:44 | 유해용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해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6차 모임은 2014년 1월 18일(토) 저녁 7시에 East Auckland의 Howick에서 모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4년 달력 이미지를 KeepBible에서 다운받아 이 나라 휴일에 맞게 달력을 제작했습니다.
뉴질랜드 사시면서 필요한 분은 연락주시면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남은 2013년도 모두 알차게 마무리하고 2014년을 기쁘게 맞이하시길 기대합니다.^^
2013-12-17 20:45:38 | 최문선
저는 이방인 가운데 두 사람만 구원받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명백히 성경에 기록된 것은 두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정
2013-12-17 18:16:23 | 관리자
김서기 형제님 평안하신가요?
킵바이블에 질문으로 참여해 주심 감사합니다.
형제님이 질문하신 것과 유사한 내용들은 가끔 이곳에 올라오는 질문들입니다.
구약 시대나 신약 시대나 사람은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습니다.
아래의 글들을 정독해 주십시오.
의문이 풀리실 것입니다.
* 복음을 못들어본 사람도 지옥에 가나요?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665&page=&cate_name=&sfl=&stx=&sst=&sod=&spt=&page=
*이교도들은 어떻게 됩니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678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이교도들, 과거 우리 조상들의 구원 문제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681
킵바이블 홈페이지 상단 오른쪽에 위치한 구글 검색을 이용하시면
성경에 관한 질문의 많은 부분에 도움을 받으실 겁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질문뿐 아니라 좋은 글에 대한 공감 댓글로도
참여와 교제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2-17 15:31:22 | 김대용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않았는데 율법이 주어진 이후에 이방인들은 목사님 설교에서도 두 사람만 구원
받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은 심판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또 신약에 와서도 한국에 복음이 들어 온지가 100년이 조금 넘은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그 이전에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만 선민으로 택하고 나머지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는지 제가 성경말씀을이해를 잘못해서 올바로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데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늦었지만 한국 땅에도 다행이 사랑침례교회를 통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올바른 교리로 진리만을 전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오직 진리만을 추구하는 예수님에 교회가 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저희 형제교회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통해서 올바른 진리를 깨닫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혼자에 힘으로는 어렵겠지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리라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랑침례교회에 진리에 말씀을 통해서 한국에 모든 교회들이 변화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진리만을 선포하는 사랑침례교회 '정동수'목사님과 형제 자매님들에 영혼에 자유를 누리는 것에 너무도 큰 감사가
됩니다.
저는 형제교회 '김서기'입니다.
2013-12-17 14:37:33 | 김서기
너무도 귀한 형제님들의 댓글, 특히 천금과 같은 성경 말씀을 올려 주심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올리고 나니 결국 저에게 찾아오는 것은 부끄러움과 자책임을 숨길 수는 없습니다.
과연 나는 내가 쓴 글처럼 그렇게 살고 행하고 그런 믿음의 분량으로 채워져 있는가를 돌이켜
보면 곧장 깊은 심연으로 추락하는 자신을 지켜볼 도리밖에는 없습니다.
킵바이블을 처음 알게 된 지도 어느덧 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저는 설익은
과실처럼 한없이 부족하고 채워져야 할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여러 분들께서 이미
짐작하시겠지만, 겸손의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저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역에 앞장설 주제가
되지 못하고 다만 측면에서 소박하게 힘을 보태는 것이 저에게 합당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성경지킴이에 더욱 모든 분들이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고 귀한 글과 댓글로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성경지킴이와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미력이나마 섬기고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2-16 12:16:59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