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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 행성의 출현?   왠 낯선 침팬지   얼마 전 거리를 누비는 시내버스에 왠 낯선 침팬지 얼굴이 커다랗게 하나 그려져 있는 영화 광고를 본 적이 있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사실 옛날에 TV에서도 보여준 적이 있던 오래된 추억의 명화인데.. 정확히 1968년에 개봉 되었으며, <벤허>로 유명한 찰턴 헤스턴이 주연으로 나왔던 영화의 제목이 바로 <혹성탈출>이었다. 최근 버스에 광고된 이 영화는 말하자면 그 뒤에 다시 새롭게 만들어진 <혹성탈출>의 앞 이야기인 셈이다.                       <저작권 법을 고려하여 허가 받지 않은 사진을 삭제하게 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는 우선 재미있어야 한다”는 필자의 기준을 일단 통과할 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화는 그렇게 끝났다. 치매를 치료하려고 개발하던 약물이 공교롭게 실험용 침팬지의 지능을 상상 외로 높이게 되고, 그 한 마리의 침팬지가 주변의 다른 유인원들을 일깨우며 점차 무리를 확대하여 인간과 분리된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해 가는 것으로 영화의 이야기는 전개된다. 반면 침팬지의 지능을 높여 주었던 동일한 약물에 감염된 인간은 면역체계가 급격히 약해지고 결국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피를 토하고 죽는 일이 발생한다. 아마 이 영화의 다음 편이 만들어진다면 사람은 점차 멸종되어 가고 지능이 높아진 유인원들은 반대로 인간이 사라진 이 지구를 대신하여 지배하는 이야기로 전개될 것이 충분히 예측된다. 참고로 이 영화의 원제목은 <유인원 행성의 출현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이다.   영화를 보면 어떻게 유인원들의 감정을 진짜 같이 섬세하게 표현해 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래서 전에 <아바타>라는 영화에서 화제가 되었던 소위 요즘 할리우드가 자랑하는 ‘이모션 캡쳐 (emotion capture)'라는 기술적 방법에 흥미가 당길 수도 있겠다. 유인원들이 한 명의 영리한 리더를 통해 점차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아 가고, 급기야는 인간이 만든 울타리로부터 탈출을 시도하는 장면들 속에서 혹자는 어떤 이유로든 억압 받는 이 사회의 소수를 생각하며 사회적인 측면의 문제의식을 끄집어 낼 수도 있을 것 같다. 주인공 침팬지 ‘시저 (Caesar)’가 시간이 지나면서 도구를 사용하고 빠르게 언어 능력을 획득하는 것을 보면서 누군가는 또 ‘그래.. 과거에도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는 동안 어느 운 좋은 유인원이 저렇게 인간으로 진화했을 거야..’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앗, 그렇다면 이건 좀 곤란한데..! 영화에 사용된 기술적인 내용이나 혹은 사회적 문제를 영화 속 유인원들에 은유적으로 비유하여 하나의 담론으로 풀어내는 것은 뭐 상관없지만, 과학적 사실과 전혀 다른 어떤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비판 없이 사실로 믿게 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사람과 동물의 인지능력 차이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은 <인간의 혈통>이라는 그의 저서에서 사람을 단지 ‘커다란 뇌를 갖고 있는 원숭이’ 정도로 여겼다. 그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탁월한 인지능력들의 기본적인 형태를 모든 동물에게서 발견할 수 있으며, 사람은 그저 운 좋게 좀 더 큰 용량의 뇌를 가진 덕분에, 그러한 능력을 갖게 된 것으로 생각하였다. 운 좋게? 도대체 사람과 동물의 인지능력이 어느 정도 차이가 있기에 이것들이 다윈이 상상한 대로 그저 ‘운 좋게’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일까? 결론부터 미리 말하면, 진화론자들이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라고 여기고 있는 침팬지를 포함한 모든 동물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인지능력의 차이에는 도저히 우연히 생겼다고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상상 이상의 엄청난 간격이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자. 영화에서 주인공 침팬지 ‘시저’가 관객의 시선을 고정 시키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하는 아주 중요한 한 장면이 있는데, 바로 인간의 언어를 말하기 시작하는 장면이다! 비록 ‘No'라는 한 단어 이었을지라도 영화를 보는 관객은 느낄 수 있다. 그것이 얼마나 강렬한 효과를 끌어내는지.. 왜냐하면 바로 그 언어야 말로 인간을 동물과 구별 짓는 인지능력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엄청난 힘이 있는 능력인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다른 동물은 물론이고 침팬지조차도 인간의 것과 비교될 수 있는 그런 언어능력은 없다. 오직 인간만이 갖고 있는 이 탁월한 언어능력은 가령 원하는 정보를 무한 반복하여 집어넣어 표현할 수 있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범주를 구별하여 인식할 수 있는 등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셰익스피어를 읽어 보라. 마틴 루터 킹의 연설을 들어 보라. 지금까지 인간과 침팬지의 언어를 연구하여 얻어낸 중요한 결론이 있다면,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개념들을 습득해 가는 과정에 있어서 보통 3살을 넘어 가면서부터 배우게 되는 내용부터는 침팬지가 결코 따라 올 수가 없으며 그때부터 점점 인간과 침팬지의 언어 능력이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진다는 것이다.   인간을 동물과 구별 짓는 탁월한 인지능력 가운데 또 하나는 인간에게서만 관찰되는 복잡한 사회 인지능력이다. 가령 18개월 된 어린 아이도 ‘감정이입’의 능력이 있어서 자신의 인형이 상처를 입는 것을 보면 가서 위로해 주거나 고쳐 주는 등의 행동을 한다. 또한 6개월밖에 안 된 아이도 이미 마음속에 사물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심리적 표상을 갖고 여기에 긍정 혹은 부정의 값을 부여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인간은 마치 여러 개의 마주 댄 거울의 상이 겹쳐 보이듯이 속에 겹겹이 끼워진 여러 개의 심적 상태를 가질 수 있기도 하다. 가령, “A는 B의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야한다는 것을 C가 믿고 있다고 D가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거나, 실제 행동으로 관찰되는 상황을 가령 “선생님을 쳐다보는 A를 바라보는 B를 응시하는 C를 관찰할 수 있다.”는 식으로 기술해 낼 수 있다. 이러한 사회성에 기초한 인간의 심층적인 인지능력은 동물에게서는 그와 비슷한 것조차도 찾기가 어렵다. 더 나아가 동물에게는 소위 ‘지식’의 심적 표상이 없다. 따라서 인간에게서 관찰되는 형태의 ‘가르침’의 개념이 존재할 수 없다. 동물에게서 간혹 관찰되는 ‘가르침’과 유사한 행동은 대부분 한 가지 목적을 갖고 있으며 ‘적응’의 형태로 나타나지만, 인간의 ‘가르침’은 제한이 없는 많은 목표를 향한 광범위한 영역에 적합한 가르침이다.     인간과 동물의 뇌, 그 구조적 차이점   이제 인간의 뇌는 동물과 어떻게 다른지 잠시 살펴보자. 신경과학자들은 1980년대까지만 해도 인간의 뇌는 다윈이 말한 대로 다른 포유동물의 뇌와 기본적으로 일치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이에 힘입어 인간의 뇌를 보다 미세하게 들여다보기 시작하면서 인식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즉, 사람의 뇌는 침팬지를 포함한 다른 포유동물의 뇌와는 달리 훨씬 복잡한 신경 연결망으로 엮여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차이는 특히 언어와 연관된 부위나, 감정이입과 죄책감 등 사회적 정서와 연관된 뇌 부위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저작권 법을 고려하여 허가 받지 않은 사진을 삭제하게 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에서 한 과학자가 치매 치료제로 개발한 약을 침팬지에게 주사함으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지능을 획득하고 그 결과 침팬지가 인간처럼 도구를 사용하게 될 뿐만 아니라 논리 및 언어 능력을 얻게 되는 설정은 영화를 재미있게 끌어가기 위한 스토리 전개에는 필요할지 몰라도, 현실적으로 그런 약은 존재하지도 않을뿐더러 앞으로도 존재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그 이유는.. 영화 속의 그 약은 필경 신경 세포의 재생 및 성장을 촉진 시키는 약일 가능성이 높은데,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바, 뇌 속의 신경 세포는 단순히 그 양이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들이 어떻게 연결망을 형성하느냐에 따라 그 기능에 결정적 기여를 한다. 이때 연결망은 어떤 선행된 프로그램을 따라 기초 회로가 형성되어 있어야 하고 그 바탕 위에 반복적인 학습 및 경험을 통하여 가지치기를 해나가도록 짜여 있다. 따라서 어떤 약이 비록 신경세포의 양이나 가지 수를 증가시키도록 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복잡하고 정교한 인지능력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그 위에 이것들을 안내하는 또 다른 절차와 메커니즘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결국 이것은 ‘정보’의 개념으로의 선행 조건을 요구하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인간의 뇌에는 대략 천억 개의 신경세포가 존재하는데, 이는 자그마치 은하계에 존재하는 별의 숫자와 동일하며, 이들 천억 개의 뇌세포 중 같은 것은 또한 단 하나도 없다! 인간의 뇌를 통하여 흐르고 있는 전기화학적 신호들이 어떻게 지각, 기억, 감정, 사회성과 같은 고차원적인 인지능력으로 전환되어 나타나는지 그 규칙을 해독하기 위해 많은 과학자들이 매달리고 있지만, 그 답의 극히 일부를 밝혀내는 것만도 아직은 너무도 버거운 상태이다. 뇌 속을 흐르는 신경암호들은 종종 디지털 컴퓨터의 기계암호에 비유되곤 한다. 한 계산에 의하면, 뇌의 약 10% 정도만 동시에 작동해도 뇌는 적어도 초당 약 1천조개의 정보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 이것은 인간이 만든 가장 우수한 슈퍼컴퓨터보다 1,000배가 넘는 엄청난 능력이다.   침팬지가 우연히 인간이 될 수 있다는 망상   지난 2001년에 언론에 크게 보도되어 잘 알려진 것처럼 인간의 DNA는 총 30억 개 정도의 염기로 이루어져 있다. 흔히들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적 차이를 DNA 염기배열만 액면 그대로 단순 비교하여 약 2%, 즉 6천만 개의 염기에 해당되는 정도뿐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은 단백질을 만드는 염기배열 가운데서도 염기치환이 일어난 것만을 선택적으로 골라 만들어진 수치이며, 터무니없이 과장된 것임이 계속 지적되고 있다. 여기에다가 단백질을 만드는 DNA 염기 배열 이외에 아직 그 기능이 밝혀져 있지 않은 다른 DNA 영역까지 고려하게 된다면, 인간과 침팬지 사이의 염기서열의 차이점은 10% 이상으로 벌어지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이 보다 정밀히 연구할수록 소위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어떤 가능한 유전적인 원인 또한 생각보다 더 복잡하다는 것을 알아내고 있다.   그렇다 해도 여기서 잠시 계산을 해보고 넘어가자. 진화론자인 할데인(Haldane)은, 자연선택의 과정을 통해 한 개체군 내에서 어떤 돌연변이를 고착하는 데 드는 높은 유전적 비용을 고려해 볼 때, 인간의 유전자 내에 약 천 개의 유익한 돌연변이를 고착시키는 데는 대략 600만 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수학적으로 계산한 바 있다. 그렇다면 1개의 유전자를 형성하는 데 평균 2천 개의 염기가 요구된다고 가정했을 때, 천 개의 유익한 돌연변이는 적어도 2백만 개의 염기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결국 200만 개의 염기마다 600만 년이 걸린다면, 어떤 공통조상으로부터 인간과 침팬지가 갈라져 나와 그들의 DNA 중 2% 즉, 6천만 개의 염기 배열의 차이를 만드는 데는 아무리 ‘운이 좋아도’ 적어도 1억 8천만년은 있어야 한다. 이것은 진화론자가 말하는 인류가 유인원으로부터 분리되어 진화되었다고 보는 200~400만 년의 시간과는 적게는 45배에서 많게는 90배가량의 너무나도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인간과 동물 사이에서 나타나는 너무나도 현격한 인지능력과 또 이를 뒷받침할만한 뇌구조의 차이를 보여 주기 위해서 도대체 얼마만큼의 유전적 차이가 요구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사실 아무도 모르고 있다.   생물의 우연 발생적 존재의 기원을 받아들이고자 할 때, 더 많은 유전자는 당연히 더 많은 시간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생물은 단순히 유전자 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그것들이 어떤 장소에서 어떤 순서로 발현되느냐를 지정하는 단계적 명령계통도, 즉 소프트웨어가 또한 필요하다! 뇌를 구성하는 신경세포들 역시 소위 해부학적 ‘회로’의 구성이 절대적이다. 이를 지시하는 어떤 상위 계통의 명령체계가 필요하고, 이것들이 돌연변이와 자연선택만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또 다시 상상할 수 없는 긴 시간과 가정이 요구된다. 여기서 잠시 인간이 만든 컴퓨터를 생각해 보자. 컴퓨터는 결국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잘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들이 이상 없이 잘 구동이 되어줄 때라야 비로소 제 기능을 다한다. 컴퓨터를 사용해 보면 세상의 어느 누구라도 이것이 매우 정교한 지적 설계의 산물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다. 뇌라는 하드웨어적 구조의 존재도 우연히 이루어졌다고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도 낮은 확률에 기댄 막연한 믿음을 필요로 하지만, 그 안에서 움직이는 놀랍도록 정교한 소프트웨어적 인지기능의 발현과 그것들을 나타내주는 문법(syntax)의 작동은 더더욱 우연 발생적 기원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한다. 슈퍼컴퓨터를 초월하는 인간의 뇌의 효과적인 정보처리 능력을 볼 때, 더구나 언어, 의식, 창의성을 가능케 하는 인간만의 놀라운 인지기능을 생각해 볼 때, 이 모든 것들이 발현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는 뇌의 존재야말로 그 어느 것보다도 지적 설계론적 기원, 즉 지적인 존재인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음을 강하게 증거 한다. 침팬지가 인간이 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너무나도 거리가 먼 이야기인 것이다! 미안하다, ‘시저~’!   하나님의 형상과 창조 질서   성경에 따르면 사람은 분명 다른 동물과는 구별되게 창조 되었다. 그 차이점이 유전자 상에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른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현재 사람이 갖고 있는 총 DNA 염기의 수 30억 중에 그것들이 우리의 세포 내에서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우리가 어렴풋이나마 아는 것은 고작 2% 미만도 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나머지 98% 이상은 아직 베일에 덮여 있다. 즉, 인간 유전자 지도를 책으로 비유 한다면, 책의 글자를 읽을 줄은 알았지만, 읽고도 그것이 무슨 내용인지는 단지 2% 정도 밖에 모르고 있다는 뜻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제까지의 경험에 의하면 유전학의 새로운 연구가 진행되면 될 수록 그 새로운 결과들이 진화를 증거 하기보다는 오히려 생명체의 설계 가능성을 더 뒷받침하게 된다는 것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새로운 증거들이 우리의 눈앞에 나타나야 비로소 사람들이 창조주의 살아 계심을 고백하게 될 것인가?   사실 바울이 말한 “그분의 보이지 아니 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롬 1:20)”는 말씀처럼 인간의 육체만 자세히 들여다보더라도 그 놀라운 창조주의 설계 솜씨를 발견하지만, 인간에게 영혼이 있다는 사실이 또한 창조주를 증거 한다. 성경은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우리 사람들이(창 1:27) 살아 있는 혼이 되었다고 말한다(창 2:7). 더 나아가 “사람의 혼은 하나님을 찾기에 갈급하고 목이 탄다 (시 42:1-2)”고 말한다. 물질로부터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비물질적 영혼의 존재는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내며, 또한 그 분의 설계를 강력히 증거 한다.   영화 속에서 약물을 개발하는 과학자 ‘윌’의 여자 친구 ‘캐롤라인’이 몇 번인가 이런 말을 한다. “윌, 자연의 법칙을 거슬려선 않되.” 과학은 잘 다스리면 인간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도구가 되지만, 인간의 탐욕과 오만함이 결합되면 치명적인 재난을 불러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바로 그런 것이 SF 영화의 단골 소재가 아니던가! 그러나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도구로서의 과학조차도 그것을 가능케 하는 법칙을 설계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잊는다면 그것은 현대의 바벨탑일 뿐이다! 캐롤라인의 말은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윌,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법칙을 거슬려선 안 돼!!”   - 김정훈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5:18:2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1-10 23:16:03 | 김정훈
네,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때 상도 받으셨었지요^^ 이곳 Keepbible에서 이렇게 인사 나누게 되어 반갑습니다~ 1월 말 사랑침례교회 세미나로 오신다고 들었는데 그때 교회 오시면 뵙도록 하지요. 샬롬~
2012-01-10 11:15:21 | 김정훈
김 교수님, 인사 나눈 적은 없지만 반갑습니다. 재작년 학회 송년회 때 오셨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침례교회 나오신다니 반가운 일이네요. 곧 뵙게 되기를 바라고요... 앞으로도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01-10 09:07:46 | 김재욱
*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형제입니다. Keepbible 사이트를 통하여는 처음 인사 드립니다.   상당수의 과학자들이 외계 생명체를 찾고자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가며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은 주지하는 바이며, 일반인들도 외계인의 존재에 대하여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이렇게들 생각하는 이유는 대개 우주가 너무도 크고 넓기 때문에 우주 한 구석 어딘가에는 어떤 형태라도 생명체가 있을 법 하다는 것이고, 그러한 생각의 바탕에는 당연히 진화론적 사고가 깔려 있다.    최근에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여 발행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Science Times>에 이런 생각을 바꿔 줄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기에 여기 소개하고자 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atidx=0000057313     P.S. 여기에 실린 글이 창조과학 진영의 매체가 아닌 일반 과학언론 매체에서 나온 글임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5:18:2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1-09 11:44:09 | 김정훈
와!!!!!!!완전 감동이네요^^~~익산 기독교 서점에서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이 딱 한권있었어요.2000년 8월 1일 초판 인쇄 2000년 8월 9일 초판 발행 이더라구요..그래두 읽는덴 상관 없겠죠?? 책 감사히 받겠고요 꼭 저두 다음에 답례하겠습니다..완전 대박이네요.. 정말 이렇게까지 신경 써주실거라 생각 못했어요..
2012-01-08 23:11:02 | 정현정
자매님! 반갑습니다. 많이 혼란스럽고 가야할 길을 몰라 망막해 하실것 같네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자매님께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의 여정을 걷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한 여자의 남편이자 2자녀의 아버지로서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형제입니다. 제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크기에 자매님께서 원하신다면 킹제임스흠정역 성경과 책 몇권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세상에는 공짜라는 것은 없습니다. 자매님께 대금을 청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매님의 아버지이자 구원자이시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제가 회계보고하는 날 청구할 것입니다. ^^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더라도 넘 신경쓰지 마시고 제 e메일주소로 자매님이 소포를 받으실 수 있는 주소지를 보내주시면 제가 책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모든것이 혼란스럽고 의심스러울때는 침착하게 하나하나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번째는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책과 개역개정 성경을 같이 펼쳐놓고 대조해 보면서 말씀을 이해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언어로 기록되어진 성경은 절대 소설책이 아닙니다. 개역성경으로도 능히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흠정역성경에 대한 가치는 대조해서 읽다보면 바르게 알게되고 왜 킹제임흠정역을 사람들이 노래부르는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는 어느 누구도 자매님을 구속하거나 힘들게 하는 종교생활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자신의 자유의지를 바탕으로 시작됩니다. 모든 선택과 결정은 자매님이 직접하는 것이며 하나님은 그것을 존중하신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셋째는 더디더라도 도움이 될 서적들을 읽으시면 좋구요, 아니면 킵바이블에 올라오는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꾸준히 들어보시면 설교를 통해서 자매님 나름대로 판단이 서실 거예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이단교리와 교회에 빠질까봐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것을 많이 경험했고 그 심정을 알아요! 힘내시고 침착하게 주님께 유창하지 않더라도 진솔하게 구하세요! 자매님이 원하시는 것은 주님도 기꺼이 기뻐하시는 그런 류의 기도로 보여집니다. 샬롬~ 이메일 주소 : rotop7@naver.com
2012-01-08 22:26:14 | 노영기
너무나 조은답변 감사드립니다. 저희교회 목사님을 앞으로 두려워 하지안기로 결심했습니다.그리고 전 전라북도 익산에 살아요..올 해 큰아이때문에 서울로 이사를 가긴 해야 해서 기도 중이에요.분별력도없고 무지하고 지혜롭지도 못해서 어느게 진짜인지 거짓인지 잘 모르거든요. 정말 참 하나님 진실한 하나님을 만나고싶어요 이곳이 정말 진리 라면 진실로 참 하나님을 가르치는곳이라면 올해 사랑 침례 교회 성도로 교회에 앉아 우리 다섯 식구가 예배 드리며 하나님께 구원 받길 기도 드려요.
2012-01-08 13:44:14 | 정현정
자매님 먼저 킵바이블 사이트를 알게된것은 자매님 인생에 있어서 예수님을 알게된 그다음으로 복된일입니다ㅣ 이곳에 오셔서 구원이 뭐고 성화란 무엇이고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될것입니다. 자매님이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이 한국교회에는 너무나 많죠그분들 말씀대로라면 머지않아 내가 하나님께로 직통계시를 받는다든지, 급기야는 사실은 내가 이 땅에 다시올 예수다라고 말할수 있는 영적인 정신병에 들을 가능성이 있는단계로까지 진행되죠 예를 들면 얼마전에 박옥수라는자가 이제 공식적으로 하나님이라 불리워 졌다군요 이렇듯 바른성경말씀, 바른진리를 가져야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수있을겁니다계시는곳이 어느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도권내에 계시다면 사랑침례교회에 가셔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영혼의 자유를 누리시기를 권합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온전하게 보존해주신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을 전하는 그곳에서요 저도 킹제임스를 안지가 3달정도 안되었어요 그래서 저도 기존다니던 교회를 나와 킹제임스를 사용하는 믿음의 지체들과 만나 예배를 오늘부터 드립니다 우선 킵바이블에 있는 동영상및, 믿음의 형제,자매님들의 킹제임스를 만나게된 간증영상과, 정동수 목사님의 구원,마태복음,창세기, 요한계시록,성막 강해등을 의지를 가지고 들으시면 자매님의 답답하고 몰랐던 대부분의것이 뻥 뚫어질것입니다 바른말씀,바른교리,바른교회 너무나 중요합니다 자매님의 영원한 삶을 결정하기때문입니다 .자매님은 천국에가는 완행열차에서 시속 1,000키로가는 고속열차로 갈아타게 되었음을 한달이 되지않아 알게될겁니다. 아무튼 킵바이블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과 김** 형제님에게 감사드려야 되겠네요
2012-01-08 08:07:18 | 김종원
아~!! 김**님 너무 반가워요^^...**님은 모르시겠지만...제가 흠정역을 접하게 된게 김**의 **블로그에서 이거든요.그래서 이곳에 가입까지 하게됐네요.답변 감사드리구요..참 자유 회복 하길 간구하며,또 구원받길 기도하며,열심히 말씀사모하며 예배 잘 드리겠습니다.
2012-01-07 23:26:26 | 정현정
흠정역 성경은 하나님의 성경이 온전히 보존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우리 말로 번역한 것으로 전혀 이단으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영원히 보존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셨고 오늘날 우리에게는 흠정역 성경을 통해 약속을 지키십니다.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다운 신약교회를 분별해서 예배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읽고 믿음으로 개인적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각종 유익한 설교와 신앙에 도움되는 문서를 자유롭고 풍부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오순절 은사운동 바로알기'(그리스도예수안에)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은사주의의 위험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성령님이 그 사람 안에 영원히 거하시므로 악한 영이 들어올 수 없으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악한 영이 들어와 있었다 하더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더 강하시므로 악한 영은 쫓겨나게 됩니다. 목사님은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고 성도들에게 영적인 꼴을 먹이고 양육하는 일을 하는 분입니다. 성도들을 저주하는 직분이 결코 아닙니다.
2012-01-07 20:34:02 | 이진호
한국만이 아니라 제가 사는 나라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았다고 떠벌이고 다니는 교회 목사들도 그렇게 사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킹제임스 성경을 만나고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2012-01-07 19:01:49 | 시님사람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선 엘리야 선지자 처럼 기도에 능력을 가지신거처럼 매번 말씀하시고  병고치는은사..제몸에  악한 영이 들어 있다면서  기도해주시고  금식 하신다며  저를  부담을  주십니다....개역성경으로  성경 공부를 사모님께서  가르쳐주셨는데  제가  도중에  그만뒀어요...자꾸 절 위해  목사님이  사역하시기두  힘드신데   금식기도를  너무 힘들게  계속 하신다고  강조 하셔서...제느낌이지만.....전  하나님를  잘모르는  사람입니다..말씀에  갈급함을  좀  느낀달까~~~~  이곳에  다는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꼭  주일  예배를  참석해야하나요??  집에서  동영상 설교 들으며  예배보면  안되나요??? 또  목사님께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영적인 목사님께  저주 받을수도있나요?? 목사님께서  예언 해주셨는데..그걸 믿어야할지??   그리고  흠정역 성경요  진짜!! 이단 종교아니죠?? 넘  바보같은 질문인가... 잘  모르니  이해해주세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57:2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1-07 17:20:29 | 정현정
미국 메사추세츠 주 캠브릿지 퀘이거학교에서... 레즈비언 긍지의 날에 벌어지는 교육... 한글 자막영상이 페이스북에서 봤는데 유튜브에는 없어서 그냥 올림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57:2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1-06 09:44:22 | 허광무
But speaking the truth in love, may grow up into him in all things, which is the head, even Christ: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 Ephesians 4:15 - 오직 사랑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2011-12-23 16:44:57 | 우영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