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장에 등장하는 뱀은 상징이 아닌 실제 존재했던 뱀이 맞습니다.
위 답변들에서도 상징이라고 말한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날도 이 뱀은 마귀를 상징하기도 하고
그의 사악한 영적 무리를 표시하는 심벌마크처럼
사용된다는 점에서는 그만큼의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창세기 3장에 하나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신 저주는
오늘날 산과 들에 있는 뱀들에게 그대로 적용되며
사람들의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오늘날 자연계에 살고 있는 뱀들이 창세기 3장의 미혹자인
옛 뱀처럼 사악한 사탄이 역사하는 생명체로 생각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 아무나를 붙잡고 “당신은 아담의 후손이지.
성경에 나와 있는 대로 아담으로 후손이 받아야 할 약속된 저주를 받고 있으니
당신은 아담이나 마찬가지고 아담의 현현(顯現)이야.
왜 그때 선악과를 따 먹어서 날 이 고생을 시켜. 이 사악한 인간아~!”
라고 외치며 주먹을 휘두르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우리는 성경을 확고하게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 균형을 잃고
과도한 길로 빠져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이성을 내버리고
괴팍한 논리에 빠지는 것은 경계해야겠습니다.
부족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9-26 20:03:37 | 김대용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이글을 읽다가 창세기 3장 14절을 보니까
"주 하나님께서 뱀에게 이르시되,네가 이일을 행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평생토록 흙을 먹을 지니라 "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데요 모든 가축과 들의모든 짐승보다 뱀이 더 저주를 받아서
배로다니고 평생토록 흙을 먹게 된건데, 기본적으로 모든가축과 짐승이 저주를 받은거구,
뱀이 더 저주를 받은거로 이해가 되는데,이게 실제 현재 존재하는 동물들 얘기인가요?
아님 상징적인 거로 이해해야 하나요?
2013-09-26 18:37:19 | 안석
허광무 형제님과 오광일 형제님의 답변에 저의 늦은 답변을 보충하겠습니다.
답변이 많은 것은 결코 소비적인 것이 아니라 질문하신 분께도 다른 분들께도 다양한 시각에서
입체적으로 문제를 볼 수 있어 유익을 주기에 한 질문에 여러 가지 답변은 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답변에도 짚어주신 것처럼 오늘날 우리가 보는 파충류에 속하는 모든 뱀이 사악하며
심지어 마귀의 세력과 영적으로 직접 연결되어 있다면 예수님께서 직접
뱀같이 지혜로워라는 말씀(마10:16)을 하실 수 있었을까요?
또한, 민수기 21장에 등장하는 모세가 장대 위대 매단 놋 뱀(Brazen serpent)은 예수님께서
직접 자신을 가리킨다고까지(요3:14~15) 말씀하셨습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뱀 자체가
악한 것이라면 성경에 이러한 용례로 쓰이는 것이 가능할까요?
물론, 계시록 12장 9절과 20장 2절에 등장하는 옛 뱀(old serpent) 즉, 큰 용(great dragon)은
바로 창세기 3장에 등장하는 인류를 미혹한 바로 그 뱀 즉, 사탄이며 이 뱀은 마지막에 주님께
멸망당하게 될 것입니다.(사27:1) 오늘날 사탄숭배자들이나 헤비메탈 등 극악한 문화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뱀의 형상과 문신을 즐기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렇더라도 이 옛 뱀 곧 사탄과 오늘날 산과 들에 존재하는 파충류에 속하는 동물에 불과한
뱀들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그야말로 난센스에 불과합니다. 만약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산과 들을 돌아다니며 땅꾼처럼 뱀을 잡아들여 죽이고 악의 세력을 멸망시켰다고 떠들면
분명코 세상의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 기독교의 진리는 때로 상식적이지 않은 듯 보이지만
그것은 세상 사람들의 상식보다 열등해서가 아니라 상식을 한참 뛰어넘는 월등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성경을 믿는다면서도 잘못된 가르침으로 터무니없는 행동을 하며 세상의 비웃음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바른 말씀 안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이런 사람들의 가르침을 구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보충 답변을 달려 했는데 늦어져 죄송합니다.
복된 결실의 계절에 더욱 풍성한 영적 열매가 우리 모두에게 열리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09-26 13:37:10 | 김대용
글 다 썼는데 ....날라가서 ...마음 가다듬고 다시 씁니다.^^;;
뱀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욥26: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 하늘들을 단장하시고 자신의 손으로 그 구부러진 뱀을 지으셨나니
성경에서 뱀에 관해서는 크게 두가지로 언급합니다.
1. 사탄=마귀=옛 뱀= 용
계12: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겔28:13-16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는데....네가 창조된 던 날에 네 안에서 ....너는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라...네가 창조된 날부터 네가 네가 네 길들에서 완전하였는데 마침내 네 안에서 불법이 발견되었도다....네가 죄를 지었도다....네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네 마음이 높아졌으며 네 광채로 인하여 네가 네 지혜를 부패시켰은즉...
고후11:3 그러나 뱀이 자기의 간교함으로 이브를 속인 것 같이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고후11:13~14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며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정리해보면, 사탄은 처음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덮는 그룹(영적존재로서 천사와는 다름)이었는데, 교만과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분리되었고 루시퍼(라틴어로 ‘빛을 나르는 자’라는 뜻)라는 이름으로 6000년 인류 역사 동안 온 세상을 미혹하고 많은 영혼을 속이는 짓을 해왔습니다.
2. 장대에 달린 놋 뱀
민수기21장에 보면 장대에 달린 놋 뱀 사건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의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서 광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이때 정신을 차린 백성들이 회개하고 모세도 기도하였더니
민21:8~9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를 위해 불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쳐다보면 살리라, 하시니라. 모세가 놋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 뱀을 쳐다보면 살더라.
이 장대 위에 놋 뱀의 실체가 되신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3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3:14-16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반드시 들려야 하리니
15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뱀의 맹렬한 독, 사망의 저주에서 건짐 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십니다.
정리해보면, 광야에 이스라엘 백성이 불뱀의 독으로 인해 사경을 해맬 때 장대위에 달린 놋 뱀을 주님을 믿는 마음으로 쳐다 보았을 때 생명을 건짐 받은 것처럼, 오늘날 우리도 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 사탄의 온갖 미혹 속에서 건짐 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온전한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아멘!
한편. 이렇게 죽을 지경에서 장대위의 놋 뱀으로 인해 생명을 얻은 이스라엘은 그 놋뱀을 유다 왕국 말기 까지 보존합니다. 그런데 그 처음의 정신은 온데 간데 없고, 이 놋뱀 형상 자체가 우상이 되어 미신처럼 그 우상에게 분향하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히스기야 왕때에 그 놋 뱀 형상(=느후스탄이라 이름 지음)을 없애는 일이 있습니다.
왕하18:4 히스기야가 산당들을 제거하고 형상들을 깨뜨리며 작은 숲들을 베어 내고 모세가 만든 놋 뱀을 산산조각 내니 이는 그때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그 뱀에게 분향하였기 때문이더라. 그가 이 뱀을 느후스탄이라 하였더라.
3. 정리
파충류에 속하는 뱀 자체는 동물이기에 그것이 좋다 나쁘다 말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이지요.(창1장 참조)
그러나 뱀이 가지고 있는 특성들
(1) 맹렬한 독
(2) 움직임을 잘 알아보지 못함
(3) 교활하고 지혜로 와서 잘 잡히지 않음
이런 특성들을 하나님께서 사탄에 비유하여 많이 표현하셨습니다. 사탄의 말은 맹렬한 독을 가지고 있고, 그의 움직임을 왠만한 사람은 잘 깨닫지 못하고 수 천년 동안 온 세상을 미혹해 왔기 때문이지요.
출20:4 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형상을 미워하십니다. 그런데 더욱 뱀의 형상을 지니거나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좀 있겠지요. 참고로 사탄의 음악인 락음악(Rock music)을 하는 사람들은 뱀의 형상이 그려진 옷가지나 목걸이, 반지 등을 착용하고 그들의 앨범사진에도 종종 뱀의 형상을 그려 넣습니다.
부족한 답변은 여기까지 할께요.
평안하세요.
샬롬!
2013-09-26 12:48:05 | 오광일
뱀 역시 하나님의 창조물 아닌가요?
뱀은 형상이 좋지 못하고 독이 있는 짐승이라 많은 사람들이 협오 하지만...
뱀은 그냥 뱀일 뿐 입니다.
뱀의 형상을 우상화 하여 그것에게 분향한 것이 잘못된 거지요.
(왕하 18:4, 킹흠정) 『¶ 그가 산당들을 제거하고 형상들을 깨뜨리며 작은 숲들을 베어 내고 모세가 만든 놋 뱀을 산산조각 내니 이는 그때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그 뱀에게 분향하였기 때문이더라. 그가 이 뱀을 느후스탄이라 하였더라.』
2013-09-26 09:24:06 | 허광무
뱀의 형상을 해온 그들이 나쁜가요
진짜 뱀자체도 나쁜가요?
2013-09-25 20:23:37 | 김옥순
안녕하세요?
조금 일찍 다가와 약간 더운 날씨였는데 추석은 행복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이곳은 추석이 휴일이 아니라서,
지난 주일에 교회에서 몇몇 가정이 준비해 온 추석음식을 나눠먹고,
윷놀이와 공기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학생들에게는 특별한 명절이었지요.
지난 번에 1차 모임 안내를 해드렸는데,
이번 2차 모임은 West Auckland에 있는 Kumeu에서
9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있습니다.
당분간은 매 달 마지막 토요일 저녁에 모이고 있습니다.
지난 1차 모임에서는,
'조직신학 1'의 2과 '1. 성경에 관한 교리(Doctrine of the Bible)'를 갖고 함께
나눴습니다.
이번 2차 모임에서는,
'요한계시록 바로알기' 뒷부분에 있는
참고자료 중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방법(김문수 목사님)'을 가지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휴대폰:027-663-9777
바른 말씀으로 바른 교회를 그리고 올바른 신앙을 바라는 분들의 기도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곳의 모임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뉴질랜드 Bible Believers 1차 모임 안내문.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243
2013-09-22 07:04:24 | 최문선
다음 공지사항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212
2013-09-17 14:52: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금 교회 사이트, KeepBible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설교와 강해 동영상 및 음성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인터넷 속도가 느리므로 교회 사이트에 접속해서 보고나 듣기가 어려워서
sermonaudio.com이라는 사이트에 음성 설교/강해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미국에서 가장 큰 설교 모음 사이트입니다(물론 거의 다 영어 설교라 대부분의 국내 성도들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스마트폰의 마켓에서 sermonaudio라고 치면 앱이 나옵니다.
거기서 cbck 혹은 Dongsoo Jung이라고 치면 저희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2012년 3월부터 지난 1년 반 동안 이 사이트에서 설교를 듣거나 다운로드한 통계를 올립니다.
총 3,132명이 다녀갔고 약 4만 8천 번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 3만 번 mp3 설교를 다운로드했고
이중 스마트폰으로 다운 받은 것이 2만 번 정도 됩니다.
앞으로 이런 매체들을 통해 전 세계에 주님의 말씀이 편만하게 전달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DSJ
2013-09-17 14:51:33 | 관리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송가도 한번 손을 봐야지요.
샬롬
2013-09-17 14:19:51 | 관리자
오래전부터 불러온 많은 찬송가들이 잘못된 번역과 신학을 담고 있다는 것이 참 씁쓸합니다.
이로써 초창기부터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지금과 같은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음을 확인하게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9-17 09:15:33 | 김재욱
찬송가 261장에 다음과 같은 가사가 있다.1. 어둔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나라 여명이 왔다 ~어~ 계명성 이건 개역성경의 잘못된 단어 선택 루시퍼를 말하는 것 인데?개역성경 대로라면 계명성(루시퍼)가 동쪽에서와 이 나라의 여명이 왔다?잘못된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영향을 받은 성경의 계보를 따른 개역성경 및 현대 역본은 한결같이 루시퍼(마귀의 원래 명칭)를 제거하고 거기에 계명성을 대치 시켜 놓았다.개역성경에는 유일하게 나오는 단어 사탄의 명칭이 계명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걸 인지하고 부르지는 않았어도 이걸 부르는 사람은 사탄을 찬양하는 꼴이 되는거 아닌가?참 심각한 일이 아닐 수 가 없다.이 찬송가의 작사자는 김재준(1901 ~ 1987)목사라는 분인데 찬송가에 보면 "자유주의 신학의 기수"이며 "행동하는 신앙인" 이라고 불리었다고 한다.이분은 일제 시대때 일본과 미국으로 유학을가 자유주의 신학을 신봉하는분 이라고 한다.이분의 주장의 일부를 적어 보면.내가 성서 문자무오설을 배격하는 것은 성경의 권위를 파괴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권위를 정당한 기초 위에 수립하려는 것인 까닭이다. 성경 자체의 사실이 문자적 무오를 입증해 주지 않는데 불구하고 구차스럽게 그 학설을 고집한다는 것은 ‘경건한 기만’이다. 그러므로 스티언스박사(Dr. Stearns)는 이렇게 말하였다. ‘성경이 절대 무오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심히 선하고 경건한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사실을 왜곡시킨 것으로써 선한 것도 없으며 경건한 것도 없는 것이다.’ 또는 성경의 역사적 과학적 또는 문장적 오류가 다소 있다고 말한 데서 무슨 큰일이나 난 것 같이 야단 법석하는 것은 가소로운 일이다.성경의 절대 무오를 주장하는 것이 오히려 “경건한 기만”이라고? 아니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알렉산드리아 계통의 역본은 이사야 14:12절의 루시퍼를 계명성 또는 아침의 아들, 샛별, 새벽별, 여명의 아들 등으로 바꾸어 놓았다.그런데 새벽별 은 예수님을 지칭한다.(o 우리가 너희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오심을 알려 줄 때에 교묘히 꾸며 낸 이야기들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며 우리는 그분의 위엄을 눈으로 본 자들이니라. 뛰어난 영광으로부터 이러한 음성이 그분께 나서 이르기를,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실 때에 그분께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하늘로부터 나온 이 음성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들은 것이니라. 또한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대언의 말씀이 있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속에 떠오를 때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비치는 빛을 대하듯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먼저 이것을 알라. 성경 기록의 대언은 결코 어떤 사적인 해석에서 나지 아니하였나니 대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자기들을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 (벧후1:16-21)o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o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계22:16))
역설적으로 자유주의 신학자인 김재준씨는 성경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이런 찬송시를 섰는지 모르겠으나......하나님은 1611년도에 제임스왕의 명령으로 제정된 완전한 성경 KJV성경을 보존해 주셨다.
성경 역본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마귀를 찬양하는 꼴이 되고, 개역성경을 보면 예수님과 마귀를 혼돈 할 수 박에 없는 실정이다.바른 성경으로 돌아가자! 개역성경으로는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성경의 기본 목적을 달성하기에 어려움이 있다.참고 :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63루시퍼인가, 계명성인가?http://blog.daum.net/7gnak/157166213.2 1930년대 이후 성경관 대립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1472루시퍼의 존재
2013-09-16 16:11:27 | 허광무
주 성령님의 은혜로우신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2013-09-14 16:16:16 | 류인선
샬롬 샬롬.
자세하게 답변해주신 형제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2013-09-10 15:27:30 | 조형래
평안하신지요?
김규태 형제님과 오광일 형제님의 귀한 답변에 조금 덧붙여 보겠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이미 죽어있는 성도들의 영화로운 부활에 대해서
고린도전서 15장 35절~49절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독하시고
다음의 설교를 들으시면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부활의 모든 것- 정동수 목사님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401
휴거의 나팔이 울리면 먼저 예수님 안에서 죽었던 성도들이 썩지 아니할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하고 당시 살아있는 성도들도 순식간에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됩니다.(고전15:51~54) 즉, 지금 셋째 하늘에 있는 구원받은
성도들의 혼이 순식간에 살아있을 때 입고 있던 몸이 영화롭게 변화된
부활의 몸을 입게 되고 살아있는 우리의 몸도 순식간에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사망이 승리 가운데 삼켜졌도다.(사25:8, 고전15:54)”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예수님 안에서 죽어 땅에 묻힌 성도들 중 불행한 사고, 전쟁, 화장 등으로
살아 있을 때 입고 있던 몸이 먼지가 되어 흩어진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온 우주 공간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원소들을
녹이시는(벧후3:10)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들의 몸의 흩어진
각각의 원소들을 모으시고 명령하셔서 부활의 몸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활해서 우리가 입게 될 영화로운 몸에 대해 성경은 구체적으로 말해주지 않습니다.
다만, 엠마오 길의 두 제자 앞에 나타나셨다가 홀연히 사라진 사건(눅24:31),
문이 닫힌 다락방의 제자들 앞에 갑자기 나타나신 사건(요20:19; 눅24:36-48),
올리브 산에서 제자들이 보는 눈앞에 승천하신 일 등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에 대한
성경 기록을 살펴봄으로써 짐작할 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제자들이
만질 수 있는 몸(요20:27~28)이었지만 시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운 몸이었습니다.
다음의 글들을 읽어 보시는 것도 성도의 부활과 휴거에 대해 이해하시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죽어도 여전히 몸이 있는가(혹은 몸을 입고 있는가)?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663
*부활 개념 정리
https://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904
*마지막 나팔 소리- 레날드 샤우어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12&page=4
*몸의 부활이 있는가, 없는가? (욥 19:25-26)- 김문수 목사님
https://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230&page=11
요즘 답변해 주시는 신실한 형제님들이 함께 있어 성경지킴이가 더욱 훈훈해 졌습니다.
성경지킴이를 오가는 모든 분께 영적 결실이 풍성한
복된 가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9-10 12:44:17 | 김대용
샬롬! 평안하시지요?
휴거에 대한 참고 자료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027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86
고전15장52절에 보면 "나팔소리(하나님의 나팔소리임- 계시록에 7번째 나팔소리와 다름)가 나매 죽은자들이(몸은 땅에 묻혀있고 영혼은 천국, 즉 셋째 하늘에 있음)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살아 있어서 영혼육을 다 가지고 있는 상태)가 변화 되리니"
썩지 않는 몸= 영에 속한 몸/ 썩는 몸= 본성에 속한 몸(고전15:42-44)
정리해보면,,
그리스도 안에 잠자는 자들은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일어남
그리스도 안에 살아 있는 자들은 눈깜짝할 사이에 썩지 아니할 몸으로 변화됨
형제님의 질문은 죽은 몸이 어떻게 일어나서 휴거가 되나? 이 부분이 궁금하신거 같은데요.
부활의 첫 열매 되신 주님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님께서도 십자가에 돌아가신후 몸은 무덤에 있었지만, 혼은 낙원(과거의 낙원은 땅속에 있었음)으로 내려가셨잖아요.
그렇지만 정해진 때에(3일 밤낮후) 순식간(아마 눈깜짝할 사이겠지요)에 혼과 몸이 만나 몸도 영화로운 몸으로 변하시고 제자들 앞에 나타나신것을 복음서를 통해 우리가 알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그리스도안에 잠자고 있는 성도들도 순식간에(눈깜짝할 사이에) 영혼과 무덤에 있던 썩은 몸이 영화로운 몸(썩지 아니하는 몸=영에 속한 몸) 으로 변해서 그 셋이 만나서 다시 공중으로 올라올 것입니다. (이 모든일이 정말 순식간에 이뤄질 것입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시간의 개념으로 이해하려면 어려움이 있을것 같네요.
왜냐면 한번 눈을 깜짝 해보세요. 그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나기 때문에, 공중재림은 비밀리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제 답변이 부족했다면..
다른 분들이 추가적으로 잘 설명해 주실 거에요.
평안하세요!
2013-09-10 12:14:31 | 오광일
감사합니다. 흠정역이 바른 진리라고 주님께서 마음에 확신을 주셨기에 흠정역의 참고 자료들은 모두 보고 듣고 연구하고 싶은 심정으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여러 형제님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평안을 기원합니다.
2013-09-10 11:55:54 | 김철수
여러 형제님들의 좋은 말씀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에 한 발 한 발 더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지혜가 더욱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09-10 11:39:42 | 김철수
[참고]
☛ 부활이란 '죽은 몸, 죽었던 몸, 무덤에 묻힌 몸'이 일어나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 무덤에 묻힌 몸은 그대로 있고 죽은 성도의 영과 혼에 새 몸을 입혀 버린다면 그것은 부활이 아니라 '환생'입니다.
☛ 지금의 우리 몸이 죽은 후 그 죽은 몸, 무덤에 묻혀 있는 그 몸이 부활의 몸이 됩니다.
2013-09-10 09:57:37 | 김규태
샬롬.사이트 자료나 정동수 목사님 강의를 통해 주님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문득 궁금해 지더라구요.휴거가 일어날 때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주안에서 산 자들이 일어나잖아요.근데 예수 안에서 죽은 자는천국(지금 주님 계신 곳)에 있고 육은 땅에(무덤) 있는데, 휴거가 일어날 때주 안에서 죽은 이들이 먼저 일어날 때는 어떻게 휴거가 일어나나요?천국에 있는 자들이 새로운 몸으로 휴거를 받는 건가요?질문이 두서 없어 죄송합니다.평안한 밤 되세요.
2013-09-10 04:19:28 | 조형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