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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지금 교회 사이트, KeepBible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설교와 강해 동영상 및 음성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인터넷 속도가 느리므로 교회 사이트에 접속해서 보고나 듣기가 어려워서 sermonaudio.com이라는 사이트에 음성 설교/강해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미국에서 가장 큰 설교 모음 사이트입니다(물론 거의 다 영어 설교라 대부분의 국내 성도들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스마트폰의 마켓에서 sermonaudio라고 치면 앱이 나옵니다. 거기서 cbck 혹은 Dongsoo Jung이라고 치면 저희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2012년 3월부터 지난 1년 반 동안 이 사이트에서 설교를 듣거나 다운로드한 통계를 올립니다.   총 3,132명이 다녀갔고 약 4만 8천 번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 3만 번 mp3 설교를 다운로드했고 이중 스마트폰으로 다운 받은 것이 2만 번 정도 됩니다.   앞으로 이런 매체들을 통해 전 세계에 주님의 말씀이 편만하게 전달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DSJ
2013-09-17 14:51:33 | 관리자
오래전부터 불러온 많은 찬송가들이 잘못된 번역과 신학을 담고 있다는 것이 참 씁쓸합니다. 이로써 초창기부터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지금과 같은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음을 확인하게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9-17 09:15:33 | 김재욱
찬송가 261장에 다음과 같은 가사가 있다.1. 어둔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나라 여명이 왔다 ~어~ 계명성 이건 개역성경의 잘못된 단어 선택 루시퍼를 말하는 것 인데?개역성경 대로라면 계명성(루시퍼)가 동쪽에서와 이 나라의 여명이 왔다?잘못된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영향을 받은 성경의 계보를 따른 개역성경 및 현대 역본은 한결같이 루시퍼(마귀의 원래 명칭)를 제거하고 거기에 계명성을 대치 시켜 놓았다.개역성경에는 유일하게 나오는 단어 사탄의 명칭이 계명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걸 인지하고 부르지는 않았어도 이걸 부르는 사람은 사탄을 찬양하는 꼴이 되는거 아닌가?참 심각한 일이 아닐 수 가 없다.이 찬송가의 작사자는 김재준(1901 ~ 1987)목사라는 분인데 찬송가에 보면 "자유주의 신학의 기수"이며 "행동하는 신앙인" 이라고 불리었다고 한다.이분은 일제 시대때 일본과 미국으로 유학을가 자유주의 신학을 신봉하는분 이라고 한다.이분의 주장의 일부를 적어 보면.내가 성서 문자무오설을 배격하는 것은 성경의 권위를 파괴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권위를 정당한 기초 위에 수립하려는 것인 까닭이다. 성경 자체의 사실이 문자적 무오를 입증해 주지 않는데 불구하고 구차스럽게 그 학설을 고집한다는 것은 ‘경건한 기만’이다. 그러므로 스티언스박사(Dr. Stearns)는 이렇게 말하였다. ‘성경이 절대 무오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심히 선하고 경건한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사실을 왜곡시킨 것으로써 선한 것도 없으며 경건한 것도 없는 것이다.’ 또는 성경의 역사적 과학적 또는 문장적 오류가 다소 있다고 말한 데서 무슨 큰일이나 난 것 같이 야단 법석하는 것은 가소로운 일이다.성경의 절대 무오를 주장하는 것이 오히려 “경건한 기만”이라고? 아니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알렉산드리아 계통의 역본은 이사야 14:12절의 루시퍼를 계명성 또는 아침의 아들, 샛별, 새벽별, 여명의 아들 등으로 바꾸어 놓았다.그런데 새벽별 은 예수님을 지칭한다.(o 우리가 너희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오심을 알려 줄 때에 교묘히 꾸며 낸 이야기들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며 우리는 그분의 위엄을 눈으로 본 자들이니라. 뛰어난 영광으로부터 이러한 음성이 그분께 나서 이르기를,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실 때에 그분께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하늘로부터 나온 이 음성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들은 것이니라. 또한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대언의 말씀이 있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속에 떠오를 때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비치는 빛을 대하듯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먼저 이것을 알라. 성경 기록의 대언은 결코 어떤 사적인 해석에서 나지 아니하였나니 대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자기들을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 (벧후1:16-21)o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o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계22:16))     역설적으로 자유주의 신학자인 김재준씨는 성경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이런 찬송시를 섰는지 모르겠으나......하나님은 1611년도에 제임스왕의 명령으로 제정된 완전한 성경 KJV성경을 보존해 주셨다. 성경 역본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마귀를 찬양하는 꼴이 되고, 개역성경을 보면 예수님과 마귀를 혼돈 할 수 박에 없는 실정이다.바른 성경으로 돌아가자! 개역성경으로는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성경의 기본 목적을 달성하기에 어려움이 있다.참고 :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63루시퍼인가, 계명성인가?http://blog.daum.net/7gnak/157166213.2 1930년대 이후 성경관 대립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1472루시퍼의 존재
2013-09-16 16:11:27 | 허광무
평안하신지요? 김규태 형제님과 오광일 형제님의 귀한 답변에 조금 덧붙여 보겠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이미 죽어있는 성도들의 영화로운 부활에 대해서 고린도전서 15장 35절~49절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독하시고 다음의 설교를 들으시면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부활의 모든 것- 정동수 목사님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401 휴거의 나팔이 울리면 먼저 예수님 안에서 죽었던 성도들이 썩지 아니할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하고 당시 살아있는 성도들도 순식간에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됩니다.(고전15:51~54) 즉, 지금 셋째 하늘에 있는 구원받은 성도들의 혼이 순식간에 살아있을 때 입고 있던 몸이 영화롭게 변화된 부활의 몸을 입게 되고 살아있는 우리의 몸도 순식간에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사망이 승리 가운데 삼켜졌도다.(사25:8, 고전15:54)”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예수님 안에서 죽어 땅에 묻힌 성도들 중 불행한 사고, 전쟁, 화장 등으로 살아 있을 때 입고 있던 몸이 먼지가 되어 흩어진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온 우주 공간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원소들을 녹이시는(벧후3:10)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들의 몸의 흩어진 각각의 원소들을 모으시고 명령하셔서 부활의 몸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활해서 우리가 입게 될 영화로운 몸에 대해 성경은 구체적으로 말해주지 않습니다. 다만, 엠마오 길의 두 제자 앞에 나타나셨다가 홀연히 사라진 사건(눅24:31), 문이 닫힌 다락방의 제자들 앞에 갑자기 나타나신 사건(요20:19; 눅24:36-48), 올리브 산에서 제자들이 보는 눈앞에 승천하신 일 등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에 대한 성경 기록을 살펴봄으로써 짐작할 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제자들이 만질 수 있는 몸(요20:27~28)이었지만 시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운 몸이었습니다. 다음의 글들을 읽어 보시는 것도 성도의 부활과 휴거에 대해 이해하시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죽어도 여전히 몸이 있는가(혹은 몸을 입고 있는가)?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663 *부활 개념 정리 https://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904 *마지막 나팔 소리- 레날드 샤우어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12&page=4 *몸의 부활이 있는가, 없는가? (욥 19:25-26)- 김문수 목사님 https://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230&page=11 요즘 답변해 주시는 신실한 형제님들이 함께 있어 성경지킴이가 더욱 훈훈해 졌습니다. 성경지킴이를 오가는 모든 분께 영적 결실이 풍성한 복된 가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9-10 12:44:17 | 김대용
샬롬! 평안하시지요? 휴거에 대한 참고 자료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027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86 고전15장52절에 보면 "나팔소리(하나님의 나팔소리임- 계시록에 7번째 나팔소리와 다름)가 나매 죽은자들이(몸은 땅에 묻혀있고 영혼은 천국, 즉 셋째 하늘에 있음)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살아 있어서 영혼육을 다 가지고 있는 상태)가 변화 되리니" 썩지 않는 몸= 영에 속한 몸/ 썩는 몸= 본성에 속한 몸(고전15:42-44) 정리해보면,, 그리스도 안에 잠자는 자들은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일어남 그리스도 안에 살아 있는 자들은 눈깜짝할 사이에 썩지 아니할 몸으로 변화됨 형제님의 질문은 죽은 몸이 어떻게 일어나서 휴거가 되나? 이 부분이 궁금하신거 같은데요. 부활의 첫 열매 되신 주님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님께서도 십자가에 돌아가신후 몸은 무덤에 있었지만, 혼은 낙원(과거의 낙원은 땅속에 있었음)으로 내려가셨잖아요. 그렇지만 정해진 때에(3일 밤낮후) 순식간(아마 눈깜짝할 사이겠지요)에 혼과 몸이 만나 몸도 영화로운 몸으로 변하시고 제자들 앞에 나타나신것을 복음서를 통해 우리가 알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그리스도안에 잠자고 있는 성도들도 순식간에(눈깜짝할 사이에) 영혼과 무덤에 있던 썩은 몸이 영화로운 몸(썩지 아니하는 몸=영에 속한 몸) 으로 변해서 그 셋이 만나서 다시 공중으로 올라올 것입니다. (이 모든일이 정말 순식간에 이뤄질 것입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시간의 개념으로 이해하려면 어려움이 있을것 같네요. 왜냐면 한번 눈을 깜짝 해보세요. 그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나기 때문에, 공중재림은 비밀리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제 답변이 부족했다면.. 다른 분들이 추가적으로 잘 설명해 주실 거에요. 평안하세요!
2013-09-10 12:14:31 | 오광일
감사합니다. 흠정역이 바른 진리라고 주님께서 마음에 확신을 주셨기에 흠정역의 참고 자료들은 모두 보고 듣고 연구하고 싶은 심정으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여러 형제님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평안을 기원합니다.
2013-09-10 11:55:54 | 김철수
[참고] ☛ 부활이란 '죽은 몸, 죽었던 몸, 무덤에 묻힌 몸'이 일어나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 무덤에 묻힌 몸은 그대로 있고 죽은 성도의 영과 혼에 새 몸을 입혀 버린다면 그것은 부활이 아니라 '환생'입니다. ☛ 지금의 우리 몸이 죽은 후 그 죽은 몸, 무덤에 묻혀 있는 그 몸이 부활의 몸이 됩니다.
2013-09-10 09:57:37 | 김규태
샬롬.사이트 자료나 정동수 목사님 강의를 통해 주님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문득 궁금해 지더라구요.휴거가 일어날 때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주안에서 산 자들이 일어나잖아요.근데 예수 안에서 죽은 자는천국(지금 주님 계신 곳)에 있고 육은 땅에(무덤) 있는데, 휴거가 일어날 때주 안에서 죽은 이들이 먼저 일어날 때는 어떻게 휴거가 일어나나요?천국에 있는 자들이 새로운 몸으로 휴거를 받는 건가요?질문이 두서 없어 죄송합니다.평안한 밤 되세요.
2013-09-10 04:19:28 | 조형래
임 자매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런 열악한 곳에 자매님 부부와 같이 젊고 열정있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지요. 모두 모이면 우리는 좋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바른 성경을 접할 일은 적어지겠지요. 그런 현장의 안타까움을 열정으로 바꾸어 더 힘있게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니 낙심하지 마시고요~.
2013-09-08 00:54:10 | 김재욱
성경 보존을 받아들이는 것이 지식이 아닌 믿음의 문제이듯이 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믿지 않기로 작정하고 있기 때문에 돌이키는 것은 절대 지식의 전달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완강한 상대와의 토론은 서로 간에 피로감만 느끼게 합니다. 체언과 용언에 속하는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등은 물론이요 수식언과 관계언에 속하는 부사와 조사 등이 바뀌어도 중대한 교리가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힐 수 있는 책이 성경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역본을 비교해 가며 자기에게 최선의 것으로 선택하면 된다.'는 말은 제대로 된 사고를 하는 초등학생조차 설득시키지 못할 비이성적인 주장입니다. 김규태 형제님의 담대한 다음의 글도 이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133&page=2 부디 마음에 평안을 가지시고 들을 귀가 준비된 많은 사람에게 배우고 확신한바 진리를 전하는 믿음의 용사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2013-09-07 20:49:51 | 김대용
위에 잘 설명해 놓으셨네요...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문장구조가 이해 되실겁니다... 굳이 후반절을 풀어서 쓰자면 하나님의 신비, 아버지의 신비, 그리스도의 신비를 인지하는데 이르게 하려함이라...
2013-09-07 20:45:51 | 유해용
어제 시중에 나온 모 큐티집으로 큐티모임을 인도하시는 분께 킹제임스성경을 전하다가 오랜 논쟁끝에 평행선만 긋고 돌아왔습니다. 그분은 지금 현제 완전하게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은 없기 때문에 여러 역본을 비교해 가며 자신에게 최선의 것으로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하시고 또 그렇게 해 오고 계세요. "단어 하나하나가 중요하기 보다는 그 뜻이 통하면 된다, 말씀 한 구절을 읽어도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는 각 사람이 다 다르므로 내가 어떻게 그것을 적용하고 실천하는가... 그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네. 말씀 묵상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런데 과연 하나님께서 각사람에게 다 딴말씀을 하실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좋은대로 해석하고 적용해도 되는 걸까요? 요즘 교회 내에 흔히 유행처럼 번져있는 큐티의 형태(큐티집이 참고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큐티집 해설부분이나 적용부분을 보면 성경적이지 않은 내용들도 많이 보이고요. 온전히 보존된 성경은 없다고 이미 확신하고 계신 분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형제님 글 크게 공감하며 잘 보았습니다.
2013-09-07 19:10:46 | 임미정
오광일 형제님 친절한 답변에 저 또한 감사합니다. 더욱 세심한 답변이라 여겨져 제 답은 삭제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자주 좋은 답변으로 성경지킴이와 사랑침례교회 홈피에서 뵙기 원합니다. 샬롬!
2013-09-07 03:23:14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