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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2481개
저는 이 사실에 대하여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 드립니다. 우선 부록의 성경지도를 수정해야하는 사건이고 신학교에서 배우는 성서고고학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물론 지금까지도 천주교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사회적으로는 관광산업에 큰 영향을 주는 일입니다. 물론 시내산의 위치 출애굽여정 등이 우리구원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하지만, 우리들의 성경교육등에는 영향을 주는 사건입니다. 성경에서 배우는 사실을 천주교의 인위적인 조작으로 영향을 받았다면 빨리 극복을 해야합니다. 늘 그렇지만 극복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요. 그리고 시내산이 미디안의 라오즈산이라는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이것들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쉽게 물러나지 않습니다. 이미 이러한 논쟁은 계속 있어왔더군요. 자료사진이나 내용들은 다음 홈페이지에 있고 책은 "떨기나무" 입니다. http://www.sinaimount.com
2013-01-07 17:30:01 | 계정일
한 10년쯤 전에도 이미 Judith Christ of Nazareth, the Gospels of the Bible, Corrected to Reflect That Christ Was a Woman 라는 충격과 공포의 책이 출간된 적이 있었답니다. http://www.amazon.com/exec/obidos/ISBN=0966143728 탕자의 아들이 탕자의 딸(Prodigal Daughter)로, “주의 기도”가 “Lady’s Prayer.”로.. 예수님을 미혼 여성인 she로 받고 이름도 유딧으로.. 다행히 그래도 저 책에 대한 독자 평점들은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세상의 오타쿠 계에도 '모에화'라는 게 있긴 합니다만, 성경의 모에화는 정말 누가 생각해 낸 건지 혀를 내두르게 되며, 성 정체성과 관련된 타락이 하나님께서 왜 그리 가증스럽게 보시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2013-01-05 07:51:52 | 김용묵
참 입에 담기도 민망한, 소위 게이바이블(동성애자를 위한 성경)이라는 이름을 달고 지난 11월에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정체도 모호한 QJB 편집팀이 밝힌 이 성경의 출판배경에 의하면 저자는 하나님, 기고자는 예수 그리스도, 발행자는 제임스 여왕으로.  세상이 왜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뉴스보기☞ http://www.newsmission.com/news/news_view.asp?seq=51670
2013-01-05 01:17:35 | 이청원
개인적 체험적 간증이라 모든 성도에게 동일하게 일어나는 일이 아닌 각자에게 필요에 맞게 주어진거라 생각이 듭니다. 김승학 박사님이 영상 속에서 직접 촬영한 실제적인 자료나 설명에 주의를 기우리는 것이 좋으리라 여겨지내요. *^^*
2013-01-03 16:05:33 | 윤대원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장과 묵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갈수록 부족함을 깨달으면서도 점점 더 교만해지는 것이 사람 같습니다. 저도 가진 것에 비해 참 많은 이야기를 했고 실수도 많이 한 한 해였습니다. 아울러 사이트 운영상 불가피한 일들이 많은데 널리 양해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01-03 10:39:05 | 김재욱
글쎄요... 개인의 신앙이니 뭐라고 할 필요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평소 행동과 달리 하나님 이야기하면 우려도 되지만, 진정성 있는 사람도 있겠지요. 참가자들 옷차림이 민망하고 재미도 없어서 저는 잘 안 보는데 이번에도 그런 분들이 많이 있었나 보군요. 잠시 보니 마침 선우 모라는 원로 배우가 나무라듯이, 자신은 하나님 부처님 천주님에게 다 감사한다고 하는 걸 보니 그들 사이에서도 수상 소감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분은 우리 교회 권사님인데 요즘은 교회에서 거의 안 보이고, 몇년 전 죽은 동료 탤런트 납골당에 가서는 합장도 하시더군요. 이런 일들을 볼 때,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하나님 믿는다 안 믿는다 말은 많이 해도 다 제대로 된 성도는 아닐 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드러내는 것이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탓도 있겠고, 진짜 신앙심도 있겠지만, 이처럼 기독교가 욕먹는 세상에서 드러내는 일은 예전보다 더욱 심해지니 이상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세속적인 기독교가 하나의 시장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간증집회와 이른바 찬양집회, 총동원 주일 등이 그들의 수입원이 되기도 하는데, 설 자리를 잃어가는 중견 연예인들에게는 황금어장일 수 있으며 젊은 사람들도 미래에는 기댈 수밖에 없는 부분이겠지요. 물론 그렇게 다니는 분들을 모두 매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증과 실제가 다른 분들도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연예인들의 이런 행동은 믿음이 연약한 이들에게, 어떤 직업을 택해 무슨 영향을 미쳐도 하나님 믿고 살 수 있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주어서, 교회에서 노래하던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연예계를 희망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러브콜이 많아도 찬양만 하겠다던 가수는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더니 매니지먼트사를 끼고 몸값이 이전보다 열 배로 뛰어 초대형 교회가 아니면 부를 엄두도 못 내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교회 쪽은 이제 안 가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노래를 잘하게 된 것도 하나님 은혜라고 했었는데, 그걸로 출세하고 나니 세상의 법칙대로 움직이는 것이지요. 이런 일들이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될 리가 없겠지요. 하지만 대중 앞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좋게 보면 본받을 부분이 아닐까요. 제가 아는 분은 교회에 다니는데, 다른 사람들하고 밥 먹을 때는 기도를 안 하면서 저랑 먹을 때는 제가 기도하니까 자기도 식사기도를 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한다면 전국방송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과연 쉬운 일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들과 소외된 자, 창녀와 세리까지 사랑하고 친구가 되셨는데,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바리새인처럼 정죄하며 '우리는 이런데 너희는 왜 그러냐' 할 자격은 없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천도 아니면서 선거 때면 교회에 가는 정치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는 관대하지 않나요. 또 어떤 부적절한 일을 했어도 정치 성향만 맞으면 다 용서하고 지지하는 것이 우리입니다. 연예인이 광대라는 전통적 편견 때문에 더 혹독한 비판의 시선을 보내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부디 그들이 말뿐이 아니라 진짜 거듭난 크리스천이기를 바라고, 아직 부족해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듬어져 가는 과정이었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도 교인도 기독교도 양극화되어 진짜와 가짜가 나뉘는 현상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에는 한 크리스천 연예인이 불신자인 스포츠 스타와 유명 승려가 여행을 하며 천주교 성당에서 대화하는 다큐멘터리를 하길래 조금 지켜보았는데,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경계가 모호해지고, 그들의 진솔해 보이는 대화의 함정 속에 크리스천들까지 마음이 풀려, 나만 옳다고 주장하면 안 되겠구나 반성(?)하게 만들고 저런 신실한 승려가 지옥 가겠나 싶어 결국 어느 신학자 말대로 정상에 오르는 길은 하나가 아닐까 헷갈리게 되겠지요. 그런 대중적 직업, 그런 만남들 속에서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기는 힘듭니다. 바른 말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나눌 몫이 있겠느냐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세속적 교인들은 기독교인으로서 열심히 믿고, 다른 신앙도 인정하고, 서로 터치하지 말자는 식이지요. 시상식 때 하나님 이야기하는 사람 중 과연 몇이나 당당하게,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없고 모두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회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여러 측면이 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무조건 색안경 낄 필요는 없겠지만 우려를 갖고 참 성도와 명목상의 교인을 잘 구분하여 자녀들을 가르치고 잠자는 크리스천들을 깨워야겠습니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교인들이 많고, 급속도로 이런 흐리멍덩한 복음으로 옮아가는 현상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남들도 주시하고 잘 판단해야겠지만 스스로를 잘 돌아보고 말씀에 비추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좀 길어졌네요. 이상 제 의견이었습니다. 형제님도 새해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2013-01-02 10:16:00 | 김재욱
 유투브를 돌아 다니다 접하게 된 영상입니다   김승학 박사님이라는 분이신데 사우디에서 왕실  주치의로 지내시며 출애굽에 관한 고고학적이고 실제적인   탐사를 간증과 함께 여러 자료로 증거하시는 영상인데 여러 성도님들에게 유익이 있을꺼라 생각이 들어 올려봅니다   출애굽의 역사의 고고학적 자료와 실제 시내산 위치를 알수 있는 자료입니다   접하신 분들도 있을꺼라 생각이 들지만 접하지 못하신분들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
2013-01-02 05:46:01 | 윤대원
안녕하세요 2013년 1월 1일이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요즘 세상에선 개독 개독하면서 손가락질하며, 학생들 사이에선 예수믿는것을 창피하게 여기고   욕과 개그로 더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 TV를 보면 각종 시상식에서 연예인들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정말 많이하더군요.   믿지않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영혼구령도 아닌,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는게   저에겐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믿지않는 사람들 앞에서 방언하는 것과 같이 이질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말씀선포가 아닌 하나님과 나와 일대일 관계의 감사를 막무가내로 아무에게나 들리게 말하는게..   이것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시각의 덧글을 봐서   안그래도 궁금했던 차에 글을 남깁니다.   제 주변에 예수님말씀은 잘모르고 유교사상도 짙은 분이 있는데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말을 들어서 그런지   일반식당에서 기독교인 지인이 있으면 기도하라고하고 막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주변 밥먹는사람들 다들리게)   이러는 분입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2013년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귀한 한해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2013-01-01 16:06:21 | 이민혁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터디 바이블 뒤 부분에 "마아가"를 보시면 세 번째 부분에 "그녀의 손자"라고 표시해 두어서 생각을 한 것인데, 그 설명이 잘못 된 것인가요?(아비야, 아사의 부분도 다 참조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부분에서는 자기 어머니로 기록을 해놓았지만 마아가부분에서는 다른 내용 해석이 있네요).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형제라는 부분에 쇼킹하게 되네요
2012-12-30 09:38:02 | 강인숙
아무 생각없이 읽게 되어지면 어머니가 "마아가"이구나로만 생각하게 됩니다.   왕상 15:1 이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의 제십팔년에 아비얌이 유다를 통치하고왕상 15:2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더라. = 아비얌의 어머니 이름이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   왕상 15:9 ¶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의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를 통치하고왕상 15:10 예루살렘에서 사십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더라. =아사의 어머니 이름이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 어머니가 도대체 누구야? 혼동하게 됩니다.   대하 11:21 르호보암이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자기의 모든 아내와 첩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그가 아내 열여덟 명과 첩 예순 명을 취하여 아들 스물여덟 명과 딸 예순 명을 낳았더라.) = 르호보암의 아내가 마아가입니다. = 다음 구절을 보시면 마아가는 미가야라고도 불립니다.   대하 13:1 이제 여로보암 왕의 제십팔년에 아비야가 유다를 통치하기 시작하고대하 13:2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또한 기브아 출신인 우리엘의 딸 미가야더라. 아비야와 여로보암 사이에 싸움이 있었는데   = "마아가"는 르호보암의 아내이고 아비얌의 어머니인것은 확실합니다. = 다음 구절이 혼란스럽게 합니다. = 문맥을 잘 살펴보면 아사 왕의 어머니로 되어있는 "마아가"는 아사왕의 할머니입니다.   그런데 왜 어머니라고 되어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 이스라엘에서는 할머니를 어머니로 표현하는 것일까? 왕비가 되지 못하게 했다고 나오는데 할머니가 왕비로서의 일을 계속하고 있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대하 15:16 ¶ 또한 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로 말하건대 그녀가 작은 숲에 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녀를 제거하여 왕비가 되지 못하게 하고 그녀의 우상을 베어 낸 뒤 짓밟아 기드론 시내에서 불태웠으나   = 손자가 개혁을 하면서 할머니의 잘못된 만행을 제거하는 아주 믿음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손자가 분명한데 어머니라고 표현되어 있으니 잘 살펴보지 않고 읽으면 잘못 되어 있네 라고 오해할 듯 보입니다.
2012-12-28 13:42:26 | 강인숙
루시퍼의 존재 에스겔서 28장 11절~19절과 이사야 14장 12절~20절은 루시퍼의 존재와 그가 부패한 길을 걷게 된 사실이 분명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언자를 통해서 기록되어졌습니다.     에스겔서 28장  11절~19절   11 ¶ 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2 사람의 아들아, 두로의 왕에게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지혜가 충만하며 아름다움이 완전하여 모든 것을 봉인하는 자로다. 13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는데 모든 보석 곧 홍보석과 황옥과 다이아몬드와 녹주석과 줄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석류석과 금이 너를 덮었고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서 네 작은북과 네 피리의 작품이 예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오르내리며 다녔도다. 15 네가 창조된 날부터 네가 네 길들에서 완전하였는데 마침내 네 안에서 불법이 발견되었도다. 16 네 상품이 많으므로 그들이 네 한가운데를 폭력으로 가득 채우매 네가 죄를 지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리라. 오 덮는 그룹아, 내가 너를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끊어 멸하리로다. 17 네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네 마음이 높아졌으며 네 광채로 인하여 네가 네 지혜를 부패시켰은즉 내가 너를 땅에 던지고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이 너를 바라보게 하리라. 18 네가 네 많은 불법 곧 네 무역의 불법으로 네 성소들을 더럽혔나니 그러므로 내가 네 한가운데서 불이 나오게 하여 너를 삼키게 하고 너를 바라보는 모든 자들의 눈앞에서 너를 데려다가 땅 위의 재가 되게 하리라. 19 만백성 가운데서 너를 아는 자들이 다 너로 인하여 놀라리니 네가 두려움이 되고 결코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라.       이사야 14장 12절~20절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개역성경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KJV :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NIV : 12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ASV  :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day-sta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that didst lay low the nations! RSV  : 12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Day Star, son of Dawn!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laid the nations low!     13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15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16 너를 보는 자들이 너를 자세히 살펴보고 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이르기를, 이 자는 땅을 떨게 하고 왕국들을 흔들며 17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거기의 도시들을 멸망시키며 자기 죄수들의 집을 열지 아니한 자가 아니냐? 하리로다. 18 민족들의 모든 왕들 곧 그 모든 왕들이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누워 있건마는 19 오직 너는 가증한 나뭇가지같이, 칼에 찔려 죽임을 당하여 그 구덩이의 돌들로 내려가는 자들의 의복같이, 발밑에 밟히는 사체같이 네 무덤에서 쫓겨났도다. 20 네가 네 땅을 망하게 하고 네 백성을 죽였으므로 묻히는 일에서 그들과 함께 합쳐지지 못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들의 씨는 결코 명성을 얻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새벽별, Morning Star  예수님은 빛나는 새벽별, 모닝스타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개역성경 :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KJV :  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NIV :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성경에서 예수님과 루시퍼의  오역과 거짓사상을 구분하기    계명성은 다음과 같은 사전적 의미로 많은 신학자, 목사들이 보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전의 해석에서도 잘못된 시각으로 알리는 부분들이  있는 사전이다. 이사전대로 말하면 예수님이 계명성입니다. [히] lleyhe(helel) ? oJ evwsfovro"[영] Day star원어의 뜻은 [반짝인다, 빛난다]. 새벽의 동쪽하늘에 가장 발게 보이는 금성을 의미하고, 자기를 지존자로까지 높이는 교만한 바벨론왕을 가리켜 씌어져 있다(사 4:12,[아침의 아들]은동의어). 3세기 이래 사 4:12의 설명이 눅 10:18이라고 하여, 이 원어를 사단(마왕 Lucifer)을가리키는 것으로 하는 견해가 특히 시인들 중에 있었는데, 물론 근거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금성은 지구의 바로 안쪽에서 태양의 주위를 도는 아홉 개의 유성중의 하나로, 유성중에서가장 찬란하게 비치는 별인데, 초저녁의 하늘에 비치면 장경성, 개밥바라기, 태백성, 혼중성(昏中星)이라 하고 새벽 하늘에 보이면 샛별, 명성, 계명성이라고 한다. →새벽별, →샛별   위의 루시퍼를 말하는  이사야서14장의 문맥중에서 12절과 예수님을 가리켜 새벽별, Morning Star이라고 하는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명확하게 루시퍼와 예수님을 구분하여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지만 언급된 모든 성경들은 예수님과 루시퍼를 구분하지 못하고 같은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김** 형제님이 지적한 사탄 숭배자와 뉴에이저들이 타락한 것은 예수라고 하는 주장들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바른 성경은 진실을 말합니다. 아니라고...   사탄은 교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켜 예수님의 신성을 무너트리고 약화시켜려 하는데 우리는 설마 하지요!!! 목사들도 설마 하지요! 그러다가  머리가 획가닥 돌아서 미치는 목사들도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번역이 잘못되면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깊게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탄마귀는 성경을 변개시킬 수 있습니다.   성경의 번역이 잘못되면 이런 황당함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사야 14장 12절과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대조)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개역성경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표준새번역 12웬일이냐,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아 맥도 못추게 하던 네가, 통나무처럼 찍혀서 땅바닥에 나뒹굴다니! 16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이다."   현대인의 성경 12 웬일이냐,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아 맥도 못추게 하던 네가, 통나무처럼 찍혀서 땅바닥에 나뒹굴다니! 16 나 예수는 온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거하게 하려고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냈다. 나는 다윗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바른성경 12 새벽의 아들, 계명성아,어찌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느냐?민족들을 굴복시키던 네가어찌 이제는 찍혀져그 땅에 쓰러졌느냐?16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에 관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다. 내가, 곧 다윗의 뿌리이고 자손이며 빛나는 새벽별이다.”   공동번역 성경 12 웬일이냐, 너 새벽 여신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던 네가 찍혀서 땅에 넘어지다니!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모든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에서 돋은 그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KJV :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NIV 12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ASV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day-sta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that didst lay low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the morning star.   NASB 12"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star of the morning,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ut down to the earth, You who have weakened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testify to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morning star."   RSV 12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Day Star, son of Dawn!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laid the nations low!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you with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morning star."
2012-12-24 16:16:24 | 노영기
저는 장로교 40대 초반의 젊은 목회자입니다. 저는 보수적인 합동측 장로교에서 신앙으로 자랐습니다. 하지만 성경과 맞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사실 개척교회를 하면서 장로교의교리적인 면에 물들어 있는 성도님들이 kjv 성경을 사용하고 특히 목회자들이 근본주의 독립침례교단의 교리로 전환한다는 것은 1-2%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9세 신학을 접하고 목회자가 되었지만 1995년에 구0재 선교사님을 통해서, 그리고 세부적인 것들은1996년부터 정동수 목사(당시 교수님)의 책들과 사이트를 통해서 조금씩 장로교의 낡은 전통들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동료 목사님에게 위의 내용과 관련된 말을 하면 저를 이상하게 봅니다. 오해를 받습니다. 물론 논쟁에서 제가 옳은지 알면서도 기존의 체제를 바꾸는 것은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정말 어렵긴 어렵습니다. 광주에는 신천지가 활개치는 것을 넘어서서 휘졌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교회들의 대처는 너무 빈약하고 이단 교주와 교회로만 가르칩니다. 사실 저는 종말론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신학자와 목사님들의 요한 계시록을 무척이나 많이 들었고 공부 했지만 너무 혼란 스럽니다. 하지만 여기는 확실히 다랐습니다. 너무 쉽고 명쾌하고 성경적이며 성경그대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칼빈주의 신봉자였습니다. 그렇게 스승 목사님과 신학대에서 10년이 넘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성경과 상충되는 부분이 너무 많고 잘못된 부분을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현실을 뛰어 넘는 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저는 장로교 교단에 속해 있지만 장로교 헌법의 그릇된 부분은 따르지 않습니다. 성경에 비취어 보아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년 성도분들보다는 젊은 층과 청소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장년 1명을 설득하는 것는 보다 젊은이 10명이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완전 초보 신자들이지요. 우리교회는 장로교회지만 성경부터 완전히 바꾸려고 준비중입니다. 개역개정 ,한글판을 뒤로 하구요. 제가 이렇게 시도를 하기 까지만 상당한 의문과 진통이 있었습니다. 더욱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한 삶과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서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께 모두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2-12-15 23:53:17 | 조양호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게이라는 단어를 친숙하게 쓰고 남자이쁘다, 저남자꼬실까 등등 별별 소릴다합니다... 믿지않는 분들도 말세말세 라며 말하는데, 나의 가족들과 주변을 챙길때 인것 같습니다.
2012-12-15 15:21:07 | 이민혁
아, 그렇군요. 짚어주신 것처럼 제가 성경구절에 따라 유대인에게 혹은 이방인에게 말하는걸 구분 못할때가 많습니다. 관심을 안갖는다고 해야 할까요... 점점 성경책과 멀어지는 미련한 인생입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2012-12-15 15:17:21 | 이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