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세기 12:1의 KJV 영어를 보게 되면, "Now the LORD had said unto Abram,"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글 번역을 보게 되면, "그런데 전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라고 되어 있습니다.
now를 그런데로 번역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전에"는 어떻게 들어가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had때문에 그런것인가도 생각해보네요
2013-09-03 22:20:25 | 최현욱
와! 정말 탁월하네요~!^^ 공유합니다!
2013-09-03 20:25:47 | 윤정민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형제님들께서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살롬
2013-09-03 11:33:53 | 김철수
샬롬! 주님의 평강을 기원합니다.
모 교회에서 요한삼서2절의 말씀을 들어서 "~~박자 축복" 을 받아야 한다며
축복의 말씀이라고 암송을 하고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요한삼서2절의 말씀을 자세히 꼼꼼히 읽어보면...
" 사랑하는 자여, 무엇보다도 네 혼이 형통하는 것같이 네가 형통하고
건강하기를 내가 바라노라. "
이 구절만 보면 마치 축복에 관한 구절 같은데, 사실 하나님께서 신약 성도에게
이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신 건 아니죠~
사도요한이 가이오와 하나님의 성도들에게 건강과 평강을 기원(기도)해 주는 것 뿐입니다.
더욱이 사도요한이 더 기뻐한 것은, 이들의 건강과 형통함이 아니라 3,4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요한삼서3절 " 형제들이 와서 네가 진리 안에서 걷는 그대로 네 속에 있는 진리에 대해 증언하였으므로 내가 크게 기뻐하노라. "
4절 " 내게는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걷는다는 것을 듣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이
없도다."
그렇습니다. 신약성도들이 들어야 할 칭찬은 바로 이점 " 진리안에서 걷는다" 인것 같습니다.
형제님도 저도 우리 모두가... 진리안에 걷는 다는 소문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하세요!!
2013-09-02 21:39:24 | 오광일
오광일 형제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예리하고 바른 답변과 귀한 글을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점점 흉포해지고 젊은 세대는 권위를 부정하고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점점 더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방향으로 질주합니다.
침몰하는 이 세상을 위해 그리고 자라나고 또한 앞으로 태어날 우리 아가들을 위해
청소년과 젊은이들을 진리로 돌이키게 하는 사역은 시대의 요청이요 매우 중대한 사명임에 분명합니다.
앞으로 오광일 형제님께서 이 부분에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09-02 21:38:19 | 김대용
샬롬! 주님의 평강을 기원합니다.
위에 김대용 형제님이 거의 답을 해 주셔서 그부분만 참조 하여 공부해 보셔도 궁금증이 많이 해결될 것입니다.
고후12:2... 셋째 하늘로 채여 올라갔느니라...(one caught up to the third heaven)
살전 4:17..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이처럼 KJB는 성경자체에서 통일성을 보여주고 한치의 오점도 허용하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고후12장에서 신비한 경험한것을 기록했는데 이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불가능 한 일이지요.
마찬가지로 휴거를 소망하는 신약교회 성도들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셔야 주께서 호령과 나팔소리로 부르실때에 "채여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KJB를 알고 진리의 빛 안으로 들어온 이상
이 KJB에 대한 확고한 확신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 믿음이 반석이 확고해야 성령님께서도 진리의 빛을 점점 더 환하게 비춰주시리라 확신합니다.
혹자들 중에는 교묘히 KJB도 오류가 있는 것 아닌가요? 하는 식으로 그런 의도를 품은채 질문을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떠한 불 화살에도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보존해 주신 KJB를 무너뜨릴수는 없습니다. (물론, 질문자님이 그러셨다는게 아니라요^^ 오해말아주세요^^)
킹제임스 흠정역을 통해서 바른 믿음이 세워지고 바른 교회, 바른 가정이 더욱 은혜가 풍성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3-09-02 21:22:25 | 오광일
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
아래 주소를 클릭하셔서 '천국과 지옥 바로알기' PDF파일을 다운받아 39쪽 중반 이후부터 41쪽까지 정독해 보십시오.
질문하신 부분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58&page=2
'지옥 낙원 그리고 천국'이라는 허광무 형제님의 다음 글을 읽으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786
에베소서 4장 8절~1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에 지하 세계의 낙원(과거의 낙원)에 있던
구약 성도들의 혼을 셋째 하늘로 옮기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낙원은 셋째 하늘에
자리 잡았고 사도 바울이 낙원으로 올라간 사건은 낙원이 셋째 하늘로 옮겨진 이후에 일어난 일이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고린도후서12장4절의 "그가 낙원으로 채여 올라가서"라는 말씀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또한, 고후12:4의 "채여 올라가서"란 말씀은 선도의 그림들과도 상충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의문이 풀리셨길 바라며 진리 안에서 영적 성숙을 이루는 복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9-02 20:54:26 | 김대용
아 그렇군요.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두 분 모두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3-09-02 18:54:48 | 전광명
대영제국을 통해 앵글로 색슨 족이 땅의 복을 받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적 시각으로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는 책무를 맡은 국가나 민족은 늘 세상적인 지혜와 부를 소유하였습니다. 물론 그것으로 인해 핍박도 많이 당하였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민족이 유대인입니다.
한편 이방인들 가운데 앵글로 색슨 족은 유대인들을 보호하고 성경을 보존하는 책무를 지켜왔습니다. 그러면서 16세기부터 전 세계 패권을 차지하였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간섭이 없다고 하는 것은 역사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영어로 성경이 보존되었고 그 킹제임스 성경으로 교회와 신학이 정립되었습니다. Oxford English Dictionary는 다른 성경은 다 고유의 이름으로 즉 위클리프 성경, 제네바 성경, 틴데일 성경, 매튜 성경 등으로 부릅니다. 그러나 King James Bible은 그냥 The Holy Bible로 부릅니다. 얼마나 멋 있습니까? 세속 학자들도 King James Bible만이 The Holy Bible이라고 인정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 증 유명한 사람들이 대부분 앵글로 색슨 족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영국이 유대인 보호와 성경 보존에 손을 떼면서 물질적/세상의 복이 소멸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미국도 동일한 절차를 밝고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 시각에서 민족들에 대한 전반적인 추세를 말한 것입니다.
한편 개개인의 경우에 하나님은 신약의 교회에게 땅의 복을 약속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샬롬
DSJ
2013-09-02 17:49:51 | 관리자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무더웠던 여름은 물러가고 시원한 계절! 성경읽기 좋은 계절을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아울러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흠정역을 읽다가 개정의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 "이끌려 가서"라는 말은 그림과 이해가 되는데
[고후 12:4] 『그가 낙원으로 채여 올라가서 ... "올라가서"라는 말은 선도 80_성경의 하늘들, 81_지하세계: 지옥의 그림과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선도에는 과거의 낙원이 땅 아래에 있었는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평안하십시오.
2013-09-02 17:45:23 | 김철수
그 질문에 대한 답변도 위에 이미 제시되었습니다.
기독교 정신이 사회의 주류가 되었던 영국과 미국 등의 서구사회가 세계적 강국이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절약하고 근면하며 정직한 사회인으로서 건실하게 살 것을 교훈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바른 정신이 편만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사회와 국가는 물질적으로도 부유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영국과 미국을 사용하셔서 성경을 보존하고 특정시기에 세계선교에 사용하시기 위해
물질적 복을 주셨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구원받은 모든 사람이 물질적 축복을 받게 된다고
확대 적용하는 것은 그야말로 아전인수식 성경해석입니다. 이런 잘못된 해석으로 바울이나 많은
헌신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부정당하는 결과를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성경을 읽고 해석할 때는 인간의 욕심의 티끌이라도 걷어내고 맑고 깨끗한 정신으로 성경을 대해야
바른 해석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번영신학 등의 예수님을 믿고 모두가 세상의 넘치는 복을
받자는 구호는 성경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인간의 구호일 뿐입니다.
위에 답변에서 제시해 주신 히브리서 11장을 보아도 심지어 구약시대에도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모든 고난과 수모를 이겨낸 믿음의 사람들에 대한 기사가 나옵니다.
사실 어느 시대이건 하나님을 바르게 믿으면 고난이 따릅니다.
이것은 세상의 권세를 잡은 사탄과 정면으로 맞서는 일이기에 필연입니다.
부족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9-02 15:07:23 | 김대용
좋은 프로그램 제작배포해주신 형제님들 감사합니다
아이패드1은 IOS5에서 IOS6업이 안됩니다 IOS5사용자도 가능하게 프로그램 조정이 된다면.....
2013-09-02 11:43:12 | 김규태
허..감사합니다!
드디어 알겠네요
이제 제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는지 알게됐습니다
속이 후련해지는 기분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영국, 미국 등의 나라들이
강성했던 이유가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라는 이야기는 틀린 것이 되나요?
2013-09-02 11:38:35 | 전광명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백성인 교회에게는 땅의 복을 약속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하늘의 백성에게 약속된 것은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입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엡1:3)
다만 그리스도인이라면 근면하게 정직하게 살므로 땅에서도 잘 살 가능성이 조금 큽니다. 술/담배 안 하므로 건강할 확률이 조금 높습니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았던 사도 바울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11:22-30
22 그들이 히브리 사람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씨냐? 나도 그러하며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역자냐? (내가 어리석은 자처럼 말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더욱 넘치도록 하고 매도 지나치게 맞고 감옥에도 더 자주 갇히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내가 유대인들로부터 마흔에서 하나 뺀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몽둥이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을 당하여 한 밤과 한 낮을 깊음 속에 있었으며
26 자주 여행하면서 물들의 위험과 강도들의 위험과 내 동포로 인한 위험과 이교도들로 인한 위험과 도시에서의 위험과 광야에서의 위험과 바다에서의 위험과 거짓 형제들 가운데서의 위험을 당하였고
27 또 지치고 아프고 여러 번 밤을 새우고 굶주리고 목마르고 여러 번 금식하고 추위를 당하고 헐벗었노라.
28 이렇게 밖에 있는 그 일들 외에도 날마다 내게 닥치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더냐?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아니하더냐?
30 내가 어쩔 수 없이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연약한 것과 관련 있는 것들을 자랑하리라.
구약의 복의 관점에서 보면 바울은 저주받은 사람입니다. 아내도, 자식도, 집 한 칸도 없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 앞에서 가장 큰 자요,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땅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땅의 복과 하늘의 백성인 교회의 하늘의 복을 착각하는 데서 오순절/은사주의의 기복신앙/샤머니즘이 나옵니다. 번영 신학이라는 쓰레기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바알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11장 36-39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36 또 다른 이들은 심한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참으로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겪었으며
37 돌로 맞기도 하고 톱으로 잘리기도 하며 시험을 받기도 하고 칼로 죽임을 당하기도 하며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떠돌아다니며 궁핍과 고난과 고통을 당하였으니
38 (세상은 이런 사람들에게 합당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들이 사막과 산과 동굴과 땅굴에서 떠돌아다녔느니라.
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통해 좋은 평판을 얻었으되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하였으니
샬롬
DSJ
2013-09-02 11:12:3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난 2달에 걸쳐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 사용될 사랑침례교회 앱을 제작하였고 이제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앱을 사용하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 절차에 따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설치 절차 안드로이드폰: 구글 플레이스토어로 가셔서 사랑침례교회라고 치면 빨간색 하트 심벌이 있는 앱이 있습니다. 이것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애플 아이폰: Apple Store로 가셔서 사랑침례교회라고 치면 빨간색 하트 심벌이 있는 앱이 있습니다. 이것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둘 다 설치가 끝날 때에 푸쉬 메일(무료 문자 서비스)을 받겠느냐는 물음이 뜹니다. 이때에 Yes에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회의 공지 사항이나 저의 개인적인 메시지가 스마트 폰으로 곧바로 전달됩니다. 혹시 설치할 때 푸쉬 메일 받기 물음에 No라고 체크했으나 나중에 마음이 변해서 푸쉬 메일을 받기 원하시면 왼쪽 밑의 설정 메뉴에 가셔서 바꾸시면 됩니다.
애플에서는 앱이 잘 구동되지만 안드로이든 폰은 종류가 많아서 잘되는 것도 있고 잘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설교의 경우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영상은 안 되고 음성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앱을 제작하느라 이태성 형제님을 비롯해서 여러 형제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DSJ
2013-09-02 09:38:52 | 관리자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제가 사실 흠정역 성경을 이제까지 읽지 않다가
얼마 전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한 것은 자꾸 생기는데
어딘가 물어볼 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찾다가 킵바이블 사이트를 소개받고 왔습니다.
한 가지 질문 드릴 것이 있는데요.
구약에서 이스라엘을 보면
하나님을 잘 섬길 때는 형통한 날을 보내고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을 때는 고난이 왔는데
여기서 나오는 '하나님을 잘 섬겼을 때 따라오는 복' 곧, 땅의 복은
신약 시대인 지금도 유효한가요?
아니면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에게만 한정된 것인가요?
전자라면 그리스도인임에도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신약시대의 시작인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 후에
성경에서 신약 성도들을 향한 땅의 복에 관한 구절이 있나요?
성경에서는 무어라 말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3-09-02 05:45:25 | 전광명
고전 14장 6절의 "무슨 유익을 끼치리요?" 유익함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묻는 말도 아니요, 무익하다는 뜻의 완곡한 표현일 뿐이며, 무익함을 화자가 직접 말하기보다는 읽는 자들이 생각해보고 무익하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의문문의 형태로 기록된 것입니다.
2013-09-01 20:52:50 | 류인선
안녕하세요?
2013년 가을 학기 신학원에 등록하기 원하는 분은 다음 절차에 따라 9월 23일(월)까지 수강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학원 강좌: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859
입학 원서: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114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8-31 16:01:56 | 관리자
다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방언은 이 시대에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36
2013-08-28 15:21:22 | 관리자
올려주신 글에도 밝히 보여주셨듯 성경 보존에 있어 하나님의 섭리 하심을 믿지 못하기에
그 많은 신학자와 목회자들은 도저히 오늘날 완전하게 보존된 성경의 존재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다시 한 번 성경 보존의 진리는 지식의 문제 이전에 명확하게 믿음의 문제임을 확증해 주셔서 기쁩니다.
요즘 종종 김용묵 형제님의 글을 만날 수 있어 반갑고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만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08-26 20:27:11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