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백성인 교회에게는 땅의 복을 약속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하늘의 백성에게 약속된 것은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입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엡1:3)
다만 그리스도인이라면 근면하게 정직하게 살므로 땅에서도 잘 살 가능성이 조금 큽니다. 술/담배 안 하므로 건강할 확률이 조금 높습니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았던 사도 바울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11:22-30
22 그들이 히브리 사람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씨냐? 나도 그러하며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역자냐? (내가 어리석은 자처럼 말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더욱 넘치도록 하고 매도 지나치게 맞고 감옥에도 더 자주 갇히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내가 유대인들로부터 마흔에서 하나 뺀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몽둥이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을 당하여 한 밤과 한 낮을 깊음 속에 있었으며
26 자주 여행하면서 물들의 위험과 강도들의 위험과 내 동포로 인한 위험과 이교도들로 인한 위험과 도시에서의 위험과 광야에서의 위험과 바다에서의 위험과 거짓 형제들 가운데서의 위험을 당하였고
27 또 지치고 아프고 여러 번 밤을 새우고 굶주리고 목마르고 여러 번 금식하고 추위를 당하고 헐벗었노라.
28 이렇게 밖에 있는 그 일들 외에도 날마다 내게 닥치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더냐?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아니하더냐?
30 내가 어쩔 수 없이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연약한 것과 관련 있는 것들을 자랑하리라.
구약의 복의 관점에서 보면 바울은 저주받은 사람입니다. 아내도, 자식도, 집 한 칸도 없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 앞에서 가장 큰 자요,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땅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땅의 복과 하늘의 백성인 교회의 하늘의 복을 착각하는 데서 오순절/은사주의의 기복신앙/샤머니즘이 나옵니다. 번영 신학이라는 쓰레기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바알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11장 36-39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36 또 다른 이들은 심한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참으로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겪었으며
37 돌로 맞기도 하고 톱으로 잘리기도 하며 시험을 받기도 하고 칼로 죽임을 당하기도 하며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떠돌아다니며 궁핍과 고난과 고통을 당하였으니
38 (세상은 이런 사람들에게 합당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들이 사막과 산과 동굴과 땅굴에서 떠돌아다녔느니라.
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통해 좋은 평판을 얻었으되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하였으니
샬롬
DSJ
2013-09-02 11:12:3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난 2달에 걸쳐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 사용될 사랑침례교회 앱을 제작하였고 이제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앱을 사용하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 절차에 따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설치 절차 안드로이드폰: 구글 플레이스토어로 가셔서 사랑침례교회라고 치면 빨간색 하트 심벌이 있는 앱이 있습니다. 이것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애플 아이폰: Apple Store로 가셔서 사랑침례교회라고 치면 빨간색 하트 심벌이 있는 앱이 있습니다. 이것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둘 다 설치가 끝날 때에 푸쉬 메일(무료 문자 서비스)을 받겠느냐는 물음이 뜹니다. 이때에 Yes에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회의 공지 사항이나 저의 개인적인 메시지가 스마트 폰으로 곧바로 전달됩니다. 혹시 설치할 때 푸쉬 메일 받기 물음에 No라고 체크했으나 나중에 마음이 변해서 푸쉬 메일을 받기 원하시면 왼쪽 밑의 설정 메뉴에 가셔서 바꾸시면 됩니다.
애플에서는 앱이 잘 구동되지만 안드로이든 폰은 종류가 많아서 잘되는 것도 있고 잘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설교의 경우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영상은 안 되고 음성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앱을 제작하느라 이태성 형제님을 비롯해서 여러 형제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DSJ
2013-09-02 09:38:52 | 관리자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제가 사실 흠정역 성경을 이제까지 읽지 않다가
얼마 전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한 것은 자꾸 생기는데
어딘가 물어볼 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찾다가 킵바이블 사이트를 소개받고 왔습니다.
한 가지 질문 드릴 것이 있는데요.
구약에서 이스라엘을 보면
하나님을 잘 섬길 때는 형통한 날을 보내고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을 때는 고난이 왔는데
여기서 나오는 '하나님을 잘 섬겼을 때 따라오는 복' 곧, 땅의 복은
신약 시대인 지금도 유효한가요?
아니면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에게만 한정된 것인가요?
전자라면 그리스도인임에도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신약시대의 시작인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 후에
성경에서 신약 성도들을 향한 땅의 복에 관한 구절이 있나요?
성경에서는 무어라 말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3-09-02 05:45:25 | 전광명
고전 14장 6절의 "무슨 유익을 끼치리요?" 유익함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묻는 말도 아니요, 무익하다는 뜻의 완곡한 표현일 뿐이며, 무익함을 화자가 직접 말하기보다는 읽는 자들이 생각해보고 무익하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의문문의 형태로 기록된 것입니다.
2013-09-01 20:52:50 | 류인선
안녕하세요?
2013년 가을 학기 신학원에 등록하기 원하는 분은 다음 절차에 따라 9월 23일(월)까지 수강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학원 강좌: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859
입학 원서: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114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8-31 16:01:56 | 관리자
다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방언은 이 시대에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36
2013-08-28 15:21:22 | 관리자
올려주신 글에도 밝히 보여주셨듯 성경 보존에 있어 하나님의 섭리 하심을 믿지 못하기에
그 많은 신학자와 목회자들은 도저히 오늘날 완전하게 보존된 성경의 존재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다시 한 번 성경 보존의 진리는 지식의 문제 이전에 명확하게 믿음의 문제임을 확증해 주셔서 기쁩니다.
요즘 종종 김용묵 형제님의 글을 만날 수 있어 반갑고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만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08-26 20:27:11 | 김대용
안녕하십니까?
부산에서는 김문수 목사님을 모시고 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 반에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교재를 만들어 오셔서 형제자매들은 교재를 보면서 배우고 그 이후에 자유로운 질문 응답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음의 내용을 공부했습니다.
. 왜 킹제임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가?
. 복음 1) 하나님과 사람
. 복음 2)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 복음 3)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이번 주 목요일 (8월 29일)에는 '복음 4)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공부할 예정입니다.
부산 인근 지역으로부터 온 20여분이 참석하여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는 가르침을 받고 기쁨과 확신을 누리고 있습니다.
장소 : 부산시 금정구 장전2동 식물원 부근의 빌라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번호로 문의해 주십시오.
011-866-1805 (전경환 형제) / 010-9399-7341(윤봉주 자매)
샬롬
2013-08-26 14:33:12 | 전경환
짧은 글이지만 핵심이 매우 선명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3-08-26 13:53:56 | 관리자
기독교계에서 원어· 원문 성경에 대한 미신은소위 방언 기도에 대한 미신과 굉장히 비슷한 구석이 있다. 아무리 그래도 번역된 성경보다는 히브리· 그리스 원문이 하나님의 원본 말씀에 더 근접해 있을 거라고 흔히 생각하기 쉽다.자연어로 하는 기도보다는 '날랄랄따따따' 방언 기도가 하나님께 방해 없이 더 효율적으로(?) 직통으로 전달되는 기도라고 생각하기 쉽다. 프로그래밍으로 치면, 마치 C/C++ 코드보다 수제로 직접 써 넣은 인라인 어셈블리 코드가 성능이 더 좋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에 관한 한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성경의 하나님은 언어 접근성을 갖고 말장난을 전혀 하시지 않는다! 애초에 하나님께서 바벨 탑 사건으로 인간의 언어를 혼잡하게 한 것은, 인간이 단일 정부 하에서 한꺼번에 동반 타락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지, 구원과 복음에 대한 접근성을 떨어뜨리기 위함이 결코 아니었다.그래서 오죽했으면 초대 교회가 태동하던 시절에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베풀었던 표적 중 하나가 바로 언어 장벽을 일시적으로 무너뜨린 타 언어(외국어) 은사였던 것이다. 고전 14장을 제대로 읽어보면 날랄랄따따따 이상한 방언 따위는 설 자리조차 없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몇 번이고 못을 박는다. 제대로 된 외국어 은사 역시 인류 역사를 통틀어 예외적인 현상으로 오늘날은 다 끝난 은사이다. 오늘날 크리스천 중에 청산가리를 마시고도 안 죽는 사람이 없는 것만큼이나(막16:18), 외국어 은사(막16:17)도 같은 맥락으로 끝났다는 뜻이다. 또한 “'아가페'와 '필레오'는 오로지 원어를 봐야 차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하나님의 이름 사자음어는 이제 아무도 정확한 음가를 모른다” 같은 것들도 다 실체가 없는 괴담이다.
하나님의 섭리를 통한 성경 보존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들(단어들)을 완벽하게 보존해 주셨고, 마지막 시대에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도록 만국의 공통어인 영어로, 형식적 일치 번역 방법을 통해 정확하게 그것들을 전달해 주셨음을 믿는다. 그 성경이 바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고 우리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역시 같은 원칙으로 번역된 성경이다. 할렐루야 아멘. 기독교에는 성직자만이 구사하는 이상한 주문 같은 게 없다. (호키스포키스, 나무아미타불 등등) 굳이 종교라는 단어를 쓰자면, 난 언어 접근성 차별이 없는 이 종교가 좋다.영적 접근성에 대한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럼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처럼 복음을 전혀 못 들은 옛날 이교도들도 다 아무 기회도 없이 지옥 갔냐?” 같은 식으로 묻는 것이다.
2013-08-26 11:30: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게시판을 통해 질문하시는 분께 먼저 성경지킴이 상단의 구글 검색 등을 이용해 직접 찾아보실 것을 권면하는 이유는 결코 답변하는 것이 번거로워서가 아닙니다. 그렇게 직접 자료를 찾고 킹제임스 성경의 구절과 대조하며 성경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키우시는 것이 모든 분께 훨씬 유익하기 때문임을 이해해 주십시오. 벧전3:19절에 대한 의문은 답변으로 제시해 주신 글들을 정독하시면 충분히 풀리시리라 생각합니다.
벧전3:19절 등으로 해괴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 중 실례로 유명한 기독출판사 홍성사를 경영하는 모 목사님도 있습니다. 이분은 자신이 담임하는 교회 옆에 문화원을 개설하고 천주교의 신부와 수녀, 불교의 승려 등을 초청해 교인들 앞에서 강의하게 하는 등 각종 배교적 일들을 행하는 분입니다. 이런 분들이 교계의 유명한 지도자라 해서 그 주장을 따르거나 그것에 영향을 받아 마음이 흔들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때문에 자신에게 닥치는 영적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성경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은 타인(특히, 유명 목사와 신학자)의 권위에 무조건 종속되어 버리는 일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유명한 교계 지도자들의 주장이 항상 옳을 수 없고 더구나 요즘같이 배교가 일반화된 시대에는 많은 목사와 신학자들이 성경에 어긋나는 주장을 하기에 성도 스스로 성경을 연구하고 바른 교리를 체계화 하는 것만이 올바른 믿음 안에 거하는 길입니다. 제아무리 으리으리한 교회 건물을 지어놓고 각양 다양한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교회라도 새벽기도회나 은사주의 집회, 두날개, 관상기도, 알파코스 등을 행하는 교회들은 목회자에게 교인들을 종속시키고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원천차단하는 바르지 못한 교회입니다.
목사가 자신의 부족함까지도 솔직히 내보이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바른 교리를 가르치고 스스로 성경을 연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교회, 지역 교회의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성경을 기준으로 능히 분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교회가 바른 교회란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사실상 당대 최고 지성의 반열에 올라섰지만, 진리를 만난 후에 자신에게 이득이 되던 세상의 권위와 명성을 쓸모없는 배설물로 여긴 사도 바울의 담대한 믿음의 고백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교훈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참으로 확실히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내 주를 아는 지식이 뛰어나기 때문이라. 내가 그 분을 위하여 모든 것의 손실을 입고 그것들을 단지 배설물로 여김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율법에서 난 내 자신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한 의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난 의를 소유한 채 그분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빌3:8~9)" 창조,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구원, 성경, 교회, 재림 등 기독교의 바탕을 이루는 핵심 교리들의 본질은 남녀노소와 빈부귀천을 불문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하고 명확한 내용들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간혹 자신을 성경 신자라고 분명하게 얘기했던 사람들 중 일부가 후에 스스로 고백한 믿음을 저버리고 성경 보존의 진리를 부인하는 모습도 보게 됩니다. 주로 뭘 좀 안다는 식자층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도 누군가에게 바르지 못한 교리와 주장을 주입 당했기 때문이지요. 그 누군가는 대부분 교계의 권위 있는 목회자나 신학자일 것입니다.
성경 보존의 진리를 비웃고 짓밟는 신학자들의 해묵은 주장은 무엇입니까? '개역이나 개정개역판 성경은 매우 훌륭한 성경이고 그것만으로도 바른 신앙생활 하는 것에 전혀 모자람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악한 열매를 거두는 사람들의 주장에서 참고할 것이 무엇일까요? 성경지킴이에 있는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완전한 성경으로서의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증거들 대부분은 차근차근 공부하면 초등학생도 이해할 만한 내용입니다. 바른 믿음의 근간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하고 쉽고 단순한 것이지 복잡다단한 많은 설명과 현란한 신학적 지식이 동원되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완전한 성경이라는 단순하고 명확한 믿음을 기뻐하다가 신학자들과 원어전문가들의 현란한 요설에 넘어가 고귀한 믿음을 져버린 분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벧전3:19절이나 다른 성경의 교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어떤 교계의 지도자가 자신의 명성과 권위를 무기로 해괴한 주장을 펼치더라도 쉽게 흔들리지 말고 내가 평소에 배우고 믿었던 바르고 명확한 성경의 교리를 확고하게 붙잡고 그런 잘못된 주장들을 분별하고 걸러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바른 신학적 관점에서 스스로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질문하신 내용과 연결하여 평소에 생각하던 몇 가지를 덧붙여 보았습니다.
한 가지 질문의 답을 얻는 것도 유익이지만 더불어 근본적인 문제들을 생각하고 점검하는 것은 더 큰 유익이라 생각합니다. 읽으시는 분들께 조그만 유익이라도 전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 안에서 네가 내게 들은 건전한 말씀들의 그 틀을 굳게 붙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네게 맡겨진 그 선한 것을 지키라.(딤후1:13~14)"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딤후2:15)"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9-04 10:52:45 성경교리에서 복사 됨]
2013-08-23 17:24:22 | 관리자
김대용 형제님
참으로 진심 어린 글을 접하니 지쳤던 마음이 기쁩니다.
앞으로 체계적인 글을 많이 쓰셔서 모범이 되면 좋겠습니다.
젊은 형제님이 주님 안에서 크게 성장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DSJ
2013-08-23 17:20:27 | 관리자
게시판을 통해 질문하시는 분께 먼저 성경지킴이 상단의 구글 검색 등을 이용해 직접 찾아보실 것을 권면하는 이유는
결코 답변하는 것이 번거로워서가 아닙니다. 그렇게 직접 자료를 찾고 킹제임스 성경의 구절과 대조하며 성경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키우시는 것이 모든 분께 훨씬 유익하기 때문임을 이해해 주십시오.
벧전3:19절에 대한 의문은 답변으로 제시해 주신 글들을 정독하시면 충분히 풀리시리라 생각합니다.
벧전3:19절 등으로 해괴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 중 실례로 유명한 기독출판사 홍성사를 경영하는 모 목사님도 있습니다.
이분은 자신이 담임하는 교회 옆에 문화원을 개설하고 천주교의 신부와 수녀, 불교의 승려 등을 초청해 교인들 앞에서
강의하게 하는 등 각종 배교적 일들을 행하는 분입니다. 이런 분들이 교계의 유명한 지도자라 해서 그 주장을 따르거나
그것에 영향을 받아 마음이 흔들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때문에 자신에게 닥치는 영적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성경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은 타인(특히, 유명 목사와 신학자)의 권위에 무조건 종속되어 버리는 일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유명한 교계 지도자들의 주장이 항상 옳을 수 없고 더구나 요즘같이 배교가 일반화된
시대에는 많은 목사와 신학자들이 성경에 어긋나는 주장을 하기에 성도 스스로 성경을 연구하고 바른 교리를 체계화
하는 것만이 올바른 믿음 안에 거하는 길입니다. 제아무리 으리으리한 교회 건물을 지어놓고 각양 다양한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교회라도 새벽기도회나 은사주의 집회, 두날개, 관상기도, 알파코스 등을 행하는 교회들은
목회자에게 교인들을 종속시키고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원천차단하는 바르지 못한 교회입니다.
목사가 자신의 부족함까지도 솔직히 내보이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바른 교리를 가르치고 스스로 성경을 연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교회, 지역 교회의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성경을 기준으로 능히 분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교회가 바른 교회란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사실상 당대 최고 지성의 반열에 올라섰지만, 진리를 만난 후에 자신에게 이득이 되던 세상의 권위와 명성을 쓸모없는
배설물로 여긴 사도 바울의 담대한 믿음의 고백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교훈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참으로 확실히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내 주를 아는 지식이 뛰어나기 때문이라.
내가 그 분을 위하여 모든 것의 손실을 입고 그것들을 단지 배설물로 여김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율법에서 난 내 자신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한 의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난 의를 소유한 채 그분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빌3:8~9)"
창조,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구원, 성경, 교회, 재림 등 기독교의 바탕을 이루는 핵심 교리들의 본질은 남녀노소와
빈부귀천을 불문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하고 명확한 내용들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간혹 자신을
성경 신자라고 분명하게 얘기했던 사람들 중 일부가 후에 스스로 고백한 믿음을 저버리고 성경 보존의 진리를 부인하는
모습도 보게 됩니다. 주로 뭘 좀 안다는 식자층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도 누군가에게 바르지 못한 교리와 주장을
주입 당했기 때문이지요. 그 누군가는 대부분 교계의 권위 있는 목회자나 신학자일 것입니다. 성경 보존의 진리를 비웃고
짓밟는 신학자들의 해묵은 주장은 무엇입니까? '개역이나 개정개역판 성경은 매우 훌륭한 성경이고 그것만으로도 바른
신앙생활 하는 것에 전혀 모자람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악한 열매를 거두는 사람들의 주장에서 참고할 것이
무엇일까요? 성경지킴이에 있는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완전한 성경으로서의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증거들 대부분은
차근차근 공부하면 초등학생도 이해할 만한 내용입니다. 바른 믿음의 근간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하고 쉽고
단순한 것이지 복잡다단한 많은 설명과 현란한 신학적 지식이 동원되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완전한 성경이라는 단순하고 명확한 믿음을 기뻐하다가 신학자들과
원어전문가들의 현란한 요설에 넘어가 고귀한 믿음을 져버린 분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벧전3:19절이나 다른 성경의 교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어떤 교계의 지도자가 자신의 명성과 권위를 무기로 해괴한
주장을 펼치더라도 쉽게 흔들리지 말고 내가 평소에 배우고 믿었던 바르고 명확한 성경의 교리를 확고하게 붙잡고 그런
잘못된 주장들을 분별하고 걸러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바른 신학적 관점에서 스스로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질문하신 내용과 연결하여 평소에 생각하던 몇 가지를 덧붙여 보았습니다.
한 가지 질문의 답을 얻는 것도 유익이지만
더불어 근본적인 문제들을 생각하고 점검하는 것은 더 큰 유익이라 생각합니다.
읽으시는 분들께 조그만 유익이라도 전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 안에서 네가 내게 들은 건전한 말씀들의 그 틀을 굳게 붙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네게 맡겨진 그 선한 것을 지키라.(딤후1:13~14)"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딤후2:15)"
2013-08-23 14:14:56 | 김대용
사이트 우측 상단의 구글 검색으로 찾으면 거의 다 답이 있습니다.
또 상단의 녹색 성경공부 메뉴에 들어가 성경 Q/A에 가면 웬만한 질문은 다 있습니다.
꼭 먼저 살펴보기 바랍니다.
무조건 질문을 올리기 전에 스스로 찾아보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아래의 글을 참조하십시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2025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34
2013-08-23 09:43:41 | 답변팀
그분께서 또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사 선포하셨는데..( 벧전3:19절)
여러 목사님들의 해석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음부에 가셔서 이 영들에게 선포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셔서 천국으로 올라셨다란 해석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지요?
혹시 정동수 목사님 설교중 이러한 부분을 터치 하신 설교가 있으면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8-23 05:52:20 | 김민석
답변글 감사드립니다. 제 스스로가 이 말씀들을 소화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것 같지만 답변하신 포인트는 이해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8-23 05:42:47 | 김민석
다음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678
2013-08-22 16:21:58 | 관리자
다음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665&page=&cate_name=&sfl=&stx=&sst=&sod=&spt=&page=
2013-08-22 08:44:39 | 관리자
여러목사님들로 부터 설명을 들었지만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 올립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구원의 피로 우리가 천국 갈 수 있다고 믿는데요,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해진게 한 1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 그럼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1900년도 까지의 사람들 중 예수복음 메세지 조차 들어볼 기회가 없었던 자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너무 많이 접해본 질문이시겠지만, 저는 답변자분의 확답을 얻고자 하는게 아니라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8-22 04:55:21 | 김민석
올려진 글을 통해서 잘 정리해 주셨듯 성경 보존의 진리는 차근차근 설명하면 초등학생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분명하고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이 명백한 진리가 다름 아닌 교회를 이끄는 목사와 목회자를 길러내는 신학자들에 의해
짓밟히는 이 기괴한 현실을 보며 많은 것을 묵상하게 됩니다.
언젠가 저는 자칭타칭 한국 최고의 신학자 중 한 사람이요, 히브리어 한국어 사전을 최초로 번역한 소위 원어전문가가
초등학생보다 못한 분별력으로 신학교 전체를 헤어나올 수 없는 타락의 늪으로 이끌어 가는 현장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제아무리 대단한 것이라도 인간의 것이 하나님의 진리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할 때 영적 핵폭탄이 터진 것처럼
삽시간에 수많은 혼들을 피폐하게 만들더군요. 이런 현상들은 세상의 본질이 무엇이며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
우리에게 생생하게 살아있는 육중한 교훈을 던져줍니다.
대양을 건너가 신학을 공부하고 하나님의 일을 해 보겠다던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교회에 극심한 해악을 끼치는 존재가
되었을까를 생각하면 오늘 우리에게 보존된 진리의 말씀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과 그 안에서 매일 나를 끊임없이 성찰하는
삶의 태도가 결여되었을 때 그 어디에도 안전지대란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합니다. 더불어 오랫동안 홀로 골방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이제 지역교회에 출석한 지 갓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도 벌써 말만 그럴싸하게 포장되고 초심은 흐려지는
저 자신을 보며 인간의 한계와 가련함을 다시금 깊이 묵상합니다.
진리를 향한 젊은 열정이 가득한 형제님의 글은 항상 제게 큰 위로와 도전을 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3-08-21 20:45:25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