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애플 OS가 업데이트 되어서 허찬 형제가 만든 무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앱도 업데이트 하였으니 새 버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 버그들도 교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찬 Chan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다중역본)>
https://itunes.apple.com/kr/app/%ED%82%B9%EC%A0%9C%EC%9E%84%EC%8A%A4-%ED%9D%A0%EC%A0%95%EC%97%AD-%EC%84%B1%EA%B2%BD-%EB%8B%A4%EC%A4%91%EC%97%AD%EB%B3%B8/id884493575?mt=8 혹시 의문이 있으면 개발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mail: hahaheo@gmail.com
2018-04-02 10:13: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떤 분이 우리가 만드는 성경 커버에 대해 문의하셔서 답을 드립니다. 한영대역, 스터디 바이블, 그리고 큰글자 성경의 경우 우리는 두 종류의 커버를 사용합니다. 1. 오픈 타입: 진짜 돼지가죽2. 지퍼 타입: 합성 가죽(비닐) 작은 성경의 경우는 100% 합성 가죽을 사용합니다. 지퍼 타입의 경우 진짜 가죽으로는 그렇게 커버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지퍼 타입 커버는 비닐(합성 가죽)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 역시 생명의 말씀사 등 대다수 성경 제작 업체들이 사용하는 고급 합성 가죽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비닐이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까지거나 벗겨집니다. 이메일로 이것에 대해 문의한 분은 직접 사진을 찍어 보내 주시면서 사랑침례교회를 믿었는데 왜 이렇게 되느냐고 하셨습니다. 가죽은 다 닳습니다. 비닐 가죽은 더더욱 쉽게 닳습니다. 닳는 정도는 사용자의 환경과 사용 빈도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오픈 타입 성경을 씁니다. 그런데 몇 년을 쓰면 진짜 가죽도 테두리가 닳아서 검정색이 빨갛게 변합니다. 그러므로 비닐로 된 것은 더욱더 쉽게 닳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사실상 저희가 해결할 수 없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오픈 타입 커버로 최고급 소가죽을 쓰는 것입니다. 이 경우 1권의 가격이 적게는 100달러에서 많게는 200달러 정도 됩니다. https://www.amazon.com/KJV-Clarion-Reference-KJ486-Goatskin/dp/0521182921/ref=sr_1_3?ie=UTF8&qid=1522285885&sr=8-3&keywords=cambridge+kjv+goatskin+bible 이런 가죽은 물론 지퍼 형태로 만들 수 없습니다. 저희 성경의 경우 판매량의 85%정도가 지퍼 스타일입니다. 기존의 다른 성경들의 경우 아마 오픈 타입은 찾아보기도 어려울 것입니다(대규모 전도용 등을 빼면). 소지하고 다니기에 지퍼 형태가 훨씬 더 좋기 때문일 것입니다. 반면에 미국의 경우는 거의 다 오픈 타입니다. 저도 약 100여 권의 미국 성경을 소지하고 있지만 지퍼 타입은 없습니다. 성경 제작에 대한 이런 현실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성경 커버와 본문 책을 연결해 주는 면지입니다. 면지가 찢어지면 성경이 너덜대며 쉽게 망가집니다. 저희는 최고급 수입 면지를 사용하여 이 부분이 오래가도록 만들었습니다(물론 이렇게 해도 영구적인 것은 아닙니다). 국내 성경 중에 이런 면지를 쓰는 데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한번 성경 안을 펴서 맨 앞과 맨 뒤의 면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1-2년 내에 마제스티 판이 나오면 그때는 돈을 더 주고서라도 진짜 소가죽 오픈 성경을 구매하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 소량의 소가죽 오픈 성경도 제작할까 생각 중입니다. 아마도 가격은 권당 7-8만원정도 될 것입니다. 이 외에도 판형 사이즈를 달리 해 달라는 요청도 있지만 성경 출판업의 영세성으로 인해 그런 모든 필요를 맞출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지금 내고 있는 크기 외에는 낼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책 중심의 세상이 아닙니다(책을 안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그래서 많은 도서 출판 업체들이 도산하고 있습니다. 성경 출판사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현상 유지만 해도 다행입니다. 우리는 모든 자료를 무료로 공개하여 누구나 보게 하고 있습니다.꼭 종이로 성경을 봐야 하는 분들만 사서 보시라고 이야기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728 마제스티 판을 출간하면서 이번에는 최고 성우를 써서 최고의 오디오 바이블을 만들어 역시 무료 앱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물론 유튜브에도 텍스트와 함께 오디오 파일을 올려서 누구나 언제라도 아무데서나 마음껏 킹제임스 성경을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말 바루기’와 ‘읽힘성 향상’을 위해 지난 3년 동안 매진하였고 지금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으니 이것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782 즉 이번에는 마제스티 판 출간과 더불어 오디오(오디오 앱)도 같이 내서 드리려고 합니다. 오디오 녹음 작업은 이번 가을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충만히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29 11:03: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8 3월 5일자 <시카고트리뷴>이라는 유명한 신문에 피터 럭크맨(Peter S. Ruckman, Jr) 관련 기사가 났습니다. http://www.chicagotribune.com/news/local/breaking/ct-met-professor-2-sons-shot-to-death-03052018-story.html 내용은 올해 2월 28일에 피터 럭크맨(Peter S. Ruckman, Jr)이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이고 본인도 자살했다는 소식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피터 럭크맨은 2년 전에 돌아가신 피터 럭크맨의 아들입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727 아들 피터는 크리스천 스쿨에 다니던 두 아들(럭크맨의 친손자들)을 죽였는데 이 아들들은 록앤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자세한 기사는 다음에 있으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s://www.wayoflife.org/friday_church_news/19-11.php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피터 럭크맨은 참으로 좋은 글과 책도 썼지만 "영어 킹제임스 성경으로 원어를 고칠 수 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영감을 받았다."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발언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고, 개인적으로는 세 번 결혼을 하며 교회 안에 갈등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672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761 이 모든 일은 우리에게 자식들을 잘 키워야 한다는 훈계를 줍니다. 가장 훌륭한 다윗 왕도 솔로몬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고, 히스기야도 므낫세라는 유다 역사에서 가장 흉악한 아들을 두었습니다. 절대 방심하면 안 됩니다. 주님의 긍휼이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20 09:01:27 | 관리자
저도 댓들로 돕겠습니다.
2018-03-17 09:47:53 | 이철
저도 Good TV 성경찬송 앱이 깔려있는데 저기에 탑재된 킹제임스 흠정역도 킵바이블어플에 있는 본문과 똑같은 건지요?
2018-03-17 09:37:33 | 이철
안녕하세요!
KeepBible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탐구하고 나누게 되어 반갑습니다.
질문해 주신 '들러리'는 유대인들이 갖는 독특한 결혼 풍습을 알아야 비로소 이해될 수 있는 성경의 내용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재림과 휴거 바로 알기」에서 확인하신 것과, 마25장의 내용에 나오는 들러리를 보시면서 열 처녀(들러리)와 헷갈리신 것 같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유대인의 결혼에 있어 ‘신랑 측 들러리’와 ‘신부 측 들러리’가 있다고 보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마25장은 예수님의 지상 강림의 때를 묘사하고 있으며 ‘신랑’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수님 자신이 예언적으로 선포하신 내용입니다. 여기서 열 처녀는 신부가 아닌 ‘들러리’이며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 측 들러리가 맞습니다.
형제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들러리는 신랑 측에서 대동한 들러리들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신랑 측 들러리들에 대한 묘사는 마25:6에 “보라, 신랑이 오는도다”라고 외치는 자들입니다. 우리의 옛날 결혼 풍습 중 “함 사시오~”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는 들러리(신랑 측)’가 있고 ‘맞는 들러리(신부 측)’이 모두 있으며, 마25장의 열 처녀는 맞는 들러리(신부 측)들로, 신랑이 올 때를 예비한 지혜로운 다섯 처녀와 그때를 예비하지 못한 어리석은 다섯 처녀로 구분한 예수님의 비유 설명으로 정리됩니다. 마지막 때(환란기 끝) 유대인들을 향해 끝까지 견디어 구원받아야 함(마24:13)을 몇 가지 비유로 말씀해 주신 일부분인 것이지요.
2018-03-10 13:46:37 | 정진철
재림과 휴거 바로 알기 책 73쪽 이하에 보면 요 14/장 마 25장 열처녀 비유를 설명하면서 유대인의 결혼 풍습과 공중재림 지상재림을 설명했습니다. 책 내용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한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1-3). 이 말씀은 유대인들의 결혼 풍습을 이해하지 못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의 결혼 풍습은 몇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1) 먼저 정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신랑은 자기 아버지 집을 떠나 신부의 집으로 가서 지참금을 지급하고 정혼 언약을 맺습니다. 2) 이것이 끝난 뒤 신랑은 자기 아버지 집으로 되돌아가서 거할 곳을 마련합니다. 3) 그리고 일 년 정도 시간이 지난 뒤 어느 날 들러리들과 함께 신부의 집으로 갑니다. 마태복음 25장에 있는 열 처녀 비유는 이때의 일을 보여주는데 거기의 열 처녀는 신부가 아니라 들러리들입니다. 이 설명에 의하면 7년 환난 전 공중재림때 예수님과 함께 "오는 들러리"라는 것인데 마25장 열처녀는 천년 왕국 전 7년간 혼인잔치 마치고 신랑 신부 함께 지상강림할 때 이들을 땅에서 "맞는 들러리", 환난기 민족들인데 73쪽은 공중 재림 때 함께 오는 오는 들러리라니? 오는 들러리 , 맞이하는 들러리 중 어느게 맞는지요?
2018-03-09 18:58:59 | 곽정환
안녕하세요? 오늘은 존 맥아더 목사님의 설교를 소개합니다.이것은 미국 대법원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자 이에 맞서기 위해 2015년 8월에 한 설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법을 대적하는 정부 규정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잘 보여 주는 명설교입니다.목사의 의무가 무엇인지 잘 보여 줍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동성 결혼 합법화보다 훨씬 더 무서운 <공산주의 연방제 통일>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심히 우려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이 설교를 듣고 힘을 얻기 바랍니다. 선으로 악을 이겨내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로 악한 시도를 결기있게 막아 내야 합니다.샬롬 패스터 <우리는 무릎 꿇지 않을 것입니다>(We will not bow). https://youtu.be/AgkoUzAA21k
2018-03-07 17:05:11 | 관리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정말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 우리 눈앞에서 대한민국이 보란 듯이 도둑질 당하고 있습니다.비극적으로 연방제 통일이 정말로 이루어지는 그 날로 하여금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김일성, 김정일이가 일말의 위로나 기쁨을 얻게 된다면,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를 따르는 분들은 지독한 의분(義憤)에 휩싸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들 중의 하나인 '자유'. 이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을 간교한 개헌을 통해 법적으로 난도질하여 저 우상숭배 소굴에 봉헌물로 갖다 바치려는 악한 움직임을 도저히 보다 못한 젊은 세대가 들고일어섰습니다. 대다수가 크리스천들로 구성된 이 조직의 이름은 '트루스포럼(Truth Forum)'이며, 점차적으로 커지는 영향력과 규모에 따라 전국대학(서울대, 한동대, 고려대, 총신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이 참여) 연대조직인 '트루스 얼라이언스(truthall.com)'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 조직을 자세히 소개하고자 모집 공고에 게재된 내용을 아래에 붙여 넣습니다. 더불어 트루스포럼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기사 글 주소를 첨부합니다. 기사 제목: <대학가를 휩쓰는 ‘트루스’혁명>, 미래한국 백요셉 기자 (승인: 2018.02.26 18:07)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43 트루스포럼은 현전직 차관, 대사, 국회의원, 위원, 교수부터 예비역 준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사도 바울처럼 회심하여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고 있다고 알려진 이정훈 형제(울산대 법학 교수)님도 지난주 목요일에 탁월한 강연을 해주셨는데, 이것 역시 아래에 링크를 첨부합니다.(이정훈 형제님은 일본과 미국 워싱턴 디씨를 왕래하여 국제 정치와 외신의 힘을 빌려 대북 정책 강화에 무척 힘쓰십니다.) (이정훈 교수 강연) "문재인 정권의 개헌 음모를 박살내는 확실한 전략!" | 서울대 트루스 아카데미 https://www.youtube.com/watch?v=OWEjrY2-tpA 그리고 사흘 전인 월요일에 외신 기자회견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7분 20초부터 영어 성명서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긴급!) 트루스 포럼 외신 기자회견 | "문재인 주사파 정권을 규탄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0ce6tDEDGb4 끝으로...제가 정말 안 좋아하는 말을 언급하며 마치겠습니다. "교회는 정치와 상관해서는 안 된다.""기독인은 그 어떤 정치 참여도 해서는 안 된다." 혹시 저러한 말들을 퍼뜨린 근원지가 법에 손대고자 하는 데에 혈안이 된 집단일 거라고 생각해 보신 적은 없으신지요.그들은 자기들을 위한 법을 추진할 때마다 교회가 한결같이 반대해오는 것이 성가셔 정치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해서라면 별의별 짓을 다 해왔습니다. 교회가 정치에 관여하는 한, 그들이 교회의 싹을 끊는 법은 결코 만들 수 없기에요. 교회가 디모데전서 2장 2절에 순종하여 꾸준히 기도한 것이 응답되는 곳이자 구현시키는 힘이 바로 정치의 영역입니다. 왜냐하면 정치의 중심에는 법(法)이 있기 때문이며 모든 정치 활동은 법에 의존하기 때문이지요.교회의 특권인 "기도"라는 은밀하고도 강력한 힘은 (하나님의 섭리적 활동에 따라) 가시적 형태로써 정치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정치와 신앙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에 있는지는 요셉, 다니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의 삶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에만 국한되는 것이 결코 아니며, 미국과 한국에도 훌륭한 크리스천 정치인들(대표적으로 아브라함 링컨이 생각나는군요)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을 피흘려 세운 독립운동가들 중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크리스천들이었고, 그들은 독립과 건국을 위하여 정치를 해야 했습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성도님이 1948년 5월 10일, 우리 역사상 최초의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 198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합니다. 그분들이 모여서 헌법을 제정했기 때문에 '제헌국회'라는 용어가 쓰입니다. 그때 초대 국회 의장 이승만 씨가 연설을 하러 단상에 올라가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반만년, 길고 유구한 우리 역사에 처음으로 민주주의 시대를 개막하고 국회를 열게 된 것은 사람의 힘과 사람의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된 것입니다." 그때 이승만 씨가 한 사람을 지목했습니다. "이운영 위원, 앞으로 나오시오." 종로구에서 당선된 국회의원이자 목사였던 이운영 성도님이 단상에 섰습니다. 이승만 씨가 기도 부탁을 합니다. "새로 시작되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이운영 위원이 대표 기도를 했던 시간이 무려 약 30분이었다고 합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대한민국이 탄생되던 그 당시는 전 국민 가운데 기독인 비중이 약 1퍼센트고 99퍼센트의 사람들이 불신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저렇게 하나님께 대한 신앙 고백을 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가능했던 까닭은, 대한민국 건국의 지도자들 90퍼센트 이상이 기독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씨가 건국 대통령으로 취임 선서겸 연설을 하게 됩니다. 보통 우리나라 대통령이 당선되면 취임식 때에 헌법 위에 손을 얹고 "나 아무개는 헌법을 수호하고 대통령의 책무에 충실할 것을 5천만 국민 앞에서 맹세합니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승만 씨는 달랐습니다. 헌법 위에 책 한 권을 놓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읽었던 그 책. 읽으면서 만국의 슬픔으로 통곡을 하고 피눈물 흘리고 기도해서, 독립 지사의 한과 눈물로 얼룩지고 다 떨어진 오래된 이승만의 성경이었습니다. "나 이승만은 헌법을 수호하고 대통령의 책무에 충실할 것을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는, 대한민국을 탄생시켜 주신살아 계신 하나님과 3천만 동포 앞에서 맹세합니다." (대한민국 속기록 1호 1면 첫 번째 줄과 대한민국 관보 1호에 1면에 실린 첫 번째 내용)
2018-03-01 06:45:20 | 장윤석
정형제님의 답변을 참조하여 아래와 같이 적용하고 읽어 보았습니다.
즉 민13:1-2절과 3절 사이에 신1:22-23 절을 삽입하니 연속성을 가진 문장으로 쉽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민 13:1-2 킹흠정)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탐지하게 하되 너희는 그들의 조상들의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곧 그들 가운데서 치리자를 한 사람씩 보내라, 하시니라.
이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앞뒤 연결을 위해 첨가)
(신 1:22-23 킹흠정) 너희 각 사람이 내게로 가까이 나아와 이르되, 우리가 사람들을 우리보다 먼저 보내어 우리를 위해 이 땅을 탐지하게 하고 우리가 마땅히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지 또 어느 도시들로 들어가야 할지 우리에게 말을 다시 전하게 하리이다, 하기에 내가 그 말을 매우 기쁘게 여겨 너희 중에서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취하매
(민13:3) 그 명령대로 바란광야에서 그들을 보내었는데 그 사람들은 다 이스라엘 자손의 우두머리더라
모세는 민수기에서 가나안땅을 탐지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신명기에서는 백성들의 반응에 초점을 두고 기록한 내용으로 저는 읽었습니다.
두 내용은 서로 다른 기록이 아니라 신명기는 민수기의 기록을 더 자세히 보충설명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2-28 13:10:23 | 김영익
형제님 반갑습니다~
부족하지만 형제님의 질문에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민수기 그리고 신명기는 각각 모세오경의 넷째, 다섯째 책으로
두 책 모두 저자가 '모세'로 같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일 저자인 모세에 의해 기록된 두 책은, 같은 사건이 몇 차례 나열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출애굽기~신명기의 여러 기록이 동일한 사건을 교차·병렬식으로 반복하기도 합니다.
형제님께서 질문하신 가나안 정탐 또한 두 책 모두에 기록된 같은 사건이지요. 그런데 형제님의 질문은 같은 사건인 것 같은데 왜 두 기록이 달라보이냐 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두 기록을 가만히 잘 보면, 민수기의 기록은 주 하나님을 포함한 각각의 인물들의 대화와 묘사가 비교적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는 반면, 신명기의 기록은 모세가 주도적인 화자(話者)가 되어 내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이 부분에만 한정되지 않고 두 책의 전반적인 기술(記述)적 특징으로 보입니다.
또한 언급하신 구절을 살펴보면, 민13:2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리신 명령을 직접적으로 기술한 것이고 신1:22은 모세에게 각 지파의 대표들(너희 각 사람)로 보이는 자들이 먼저 모세에게 와 정탐꾼을 보내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자 모세가 매우 기쁘게 여겼다(23절)고 설명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매우 기쁘게 여겼다는 것으로 보아 모세는 하나님께 받은 명령과 동일한 얘기를 하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고 있구나 착각(!)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 대목입니다.
어쨌든 이 구절들 이후의 정탐에 대한 기록들이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동일한 사건에 대한 저자의 회고 또는 독자를 위해 반복에 의한 강조를 나타내고자 함이지 어떤 다른 별도의 사건이나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은 좀 과한 의구심이 아닐까 합니다.
성경을 앞뒤 문맥으로 넓게 보시며 이해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샬롬~
2018-02-28 01:09:48 | 정진철
민13:2에 보면 주께서 모세에게 "너는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탐지하게 하되" 라고 되어 있는데 신1:22에 보면 모세가 "너희 각 사람이 내게로 가까이 나아와 이르되 우리가 사람들을 우리보다 먼저 보내어 우리를 위해 이 땅을 탐지하게 하고 우리가 마땅히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지 또 어느 도시들로 들어가야 할지 우리에게 말을 다시 전하게 하리이다" 민수기와 신명기에 정탐꾼을 보낸 것이 좀 다르게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요?
2018-02-27 20:56:33 | 이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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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14:29:25 | 이은영
안녕하세요? 다음 주 금요일(3월 2일)에는 양주(의정부) 임마누엘 침례교회에서 저녁 7시 30분에 채플 목사님(Pastor Paul Chappell)을 모시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임마누엘 침례교회(호프만 목사님 시무)https://www.ebc.or.kr/ 채플 목사님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큰 독립침례교회 중 하나인 랭카스터 침례교회 담임 목사이시고 웨스트코스트 침례신학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랭카스터 침례교회https://www.lancasterbaptist.org/ 웨스트코스트 침례신학대학https://wcbc.edu/ 채플 목사님은 마침 이번에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시아의 침례교 목회자 리더십 컨퍼런스를 마치고 돌아가면서 한국에 들러 임마누엘 교회에서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https://slconferenceasia.com/slc 누구든지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다 같이 시간을 내서 예배에 참석하면 큰 은혜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2-24 11:50:17 | 관리자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2018-02-18 21:27:51 | 이민홍
안녕하세요..오송에 사는 사람인데요...세종시에 킹제임스로 설교하는 교회를 찾고있는데 아무데도 없네요..우연히 검색하다가 이 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럼 현재 교회는 안나가시나요? 혹시 추천 할만한 교회가 세종시에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웬만한면 복음주의 교회의 형제 자매님들과 교제하는게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세종시에 한군데 비슷한곳이 있어서 저번주 가봤더랬죠..... 거긴 일반 성경을 써서 맘이 좀 안내키는데
분위기도 가족같고 진실된 맘들을 모두 가지고 있긴한데 성경이 개역쪽이라 내일 한번 더 나가보고 결정 해볼까합니다...전 왠만한 복음교회는 거의 찾으러 다녀본거 같애요..청주쪽은 거의 다 나가봤구요...
결론은 왠만하면 독립 침례교(미국 남침례교쪽)를 다니는게 성경의 올바른 교리에 큰 도움이 되리라 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세종시에도 킹제임스교회가 한군데 나와야 할텐데 참말로 걱정입니다...
어쨓든 반갑구요..연락 한번 주세요...심주섭이라고 합니다...010 7656 1137
2018-02-18 02:07:20 | 심주섭
안녕하세요? 형제님, 쉴 틈 없이 공부하시나 봅니다.^
부족하지만 답변 드립니다.
(출 13:22) 낮에는 구름 기둥을 밤에는 불기둥을 백성 앞에서 치우지 아니하셨더라.
(출 13:22) He took not away the pillar of the cloud by day, nor the pillar of fire by night, from before the people.
(계 10:1) 또 내가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으로 옷 입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의 머리에는 무지개가 있고 그의 얼굴은 해 같으며 그의 발은 불기둥 같더라.
불기둥(pillar of fire)은 하나님의 권능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민 9:15) ¶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언의 장막을 덮었고 저녁때에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있었더라.
(민 9:15) And on the day that the tabernacle was reared up the cloud covered the tabernacle, namely, the tent of the testimony: and at even there was upon the tabernacle as it were the appearance of fire, until the morning.
불 모양은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appearance는 (겉)모습, 외모,(뜻밖에) 나타남, 출현,모습을 보인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 3:2) {주}의 천사가 떨기나무의 한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니라. 그가 보니, 보라, 그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떨기나무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므로
(출 3:3) 모세가 이르되, 이제 내가 옆으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가, 하였더라.
불기둥과 불 모양은 똑같이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보여 주시든, 임재하심으로 보여 주시든 함께 하시는 것을 보여 주시니 같은 것으로 보셔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유월절,무교절 이후에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나타나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었다면 이것은 성막 이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것인지요."
네, 맞습니다. 여러 군데서 하나님의 영광이 있었지만, 사람들이 알아보지를 못했고 스스로 드러내신 영광은 출 16:10절부터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 16:10)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전체 회중에게 말할 때에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보라, {주}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니라.
사람이 하나님을 직접 볼 수 없으므로 그분께서는 다만 자신의 영광을 구름이나 불기둥을 사용하여 간접적으로 보여 주셨으며, 이런 영광을 접할 때 사람은 그 영광의 광채에 감탄하고, 스스로의 죄를 통회하며,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샬롬
2018-02-18 00:49:26 | 이명석
오늘도 감사합니다^^
2018-02-17 16:01:44 | 이신율
출애굽 이후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고 난 후, 엑소더스를 할 때 (출13:21)에 보면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나오는데요. 시내산에서 성막을 짓고 난 후에는 '구름'과 '불 같은' 것으로 바뀐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a pillar of a cloud, a pillar of fire로 되어 있고, 민수기에서 시내산을 출발 할 때는 The cloud, the appearance of fire로 되어 있슴) 혹시 이것을 같은 것으로 보아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것으로 보아야 하는지 질문을 드립니다. 부가적인 질문인데요. 유월절,무교절 이후에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나타나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었다면 이것은 성막 이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것인지요. 성막이 지어진 후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낮에는 '구름' 밤에는 '불'로 나타난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주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질문에 대해 답을 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해서 그렇답니다. ^^
2018-02-17 13:54:38 | 이민홍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출애굽 이전 유월절 어린양을 통한 구원 그리고 광야의 여정...
이런 것이 오늘 우리 성도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연결하다보니~ 가나안을 '천국'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그렇게 연결해서보면 불순종으로 인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구원의 문제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비유와 상징, 또 예표 등과 같은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 생기는 오류들인것 같습니다. 많은 연구와 고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빠르고 좋은 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8-02-17 13:44:16 | 이민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