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저도 청주입니다. 류형제님과 함께 식사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012-02-05 11:46:22 | 임종각
한번 뵙고 싶습니다.
2012-02-05 10:00:47 | 김삼일
비하동 입니다
2012-02-05 09:59:55 | 김삼일
이미 찾으셨을 것 같네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커뮤니티-지역교회 게시판에서 빌라델비아교회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2012-02-04 23:47:10 | 류인선
청주에도 흠정역 사용하는 곳이 많이 있나바요 흥덕구 쪽입니다.
2012-02-04 16:20:10 | 김삼일
청주 어느지역쯤인가요?
2012-02-04 15:53:12 | 이만옥
반갑습니다. 저도 청주에 거주하는 형제입니다. 덕분에 좋은 의견들이 나오면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2012-02-04 13:36:43 | 류인선
우리교회는 흠정역 귀한 말씀을 보고 있읍니다,
그런데 귀한 진리의 말씀을 알리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현수막을 걸려고 하는데 글귀을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김문수님께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의견 있으면 알려주시고요
감사합니다.
2012-02-04 08:35:50 | 김삼일
죄송합니다. 저도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겠습니다.
2012-02-03 21:03:19 | 박주영
고맙습니다.
2012-02-01 17:55:47 | 권문섭
감사합니다.
2012-02-01 17:55:13 | 권문섭
만약 시스템에 히브리어, 그리스어 폰트가 없다면 다운 받아서 제어판 - 글꼴 - 새글꼴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MS Word에서는 윈도 글꼴을 그대로 쓸 수 있으니 Word 프로그램에서 써 보시기 바랍니다. 붙여넣기 한 부분을 블럭으로 잡고 Font에서 Hebraica 항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한글2004, 2007 등의 프로그램에서는 상단 메뉴에 "바탕글" "대표" "굴림" 등과 같은 세 개의 선택 창이 보일 겁니다. 두번째 창에 있는 대표를 영문으로 바꾸어 놓은 후, 히브리어 붙여넣기 한 부분을 블럭으로 설정하고, 세번째 창을 클릭하면 윈도 시스템에 설치된 모든 폰트들이 다 보일 겁니다. 거기서 히브리어 폰트를 선택하시면 블럭으로 설정된 부분이 히브리어로 보일 겁니다.
저는 "내 사랑하는 책" 프로그램 설치하면서 히브리어, 그리스어 폰트를 다 설치했습니다. 혹시 폰트가 없으면, http://bara.pe.kr/cgi/zero/zboard.php?id=data&no=57 이 곳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게시판에 그리스어 폰트도 있습니다. 성경을 연구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2-02-01 16:25:01 | 김문수
이런 경우는 여기보다 네이버가 좋습니다.
2012-02-01 11:32:24 | 김재근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싸이트에 들어가서 다운 받고 비교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비교하면서 다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제게있는 슈트가르트 키텔의 마소라구약 성경과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 질문합니다.
몇 군데 검색을 해보니 마소라 정통 사본이 없다는 말도 있어서요.
2012-01-30 19:25:18 | 권문섭
가르쳐 주시면 감사합니다.
어떤 것들은 되고, 어떤 것들은 안됨니다,
2012-01-30 18:05:49 | 권문섭
알겠습니다. 자주 교회에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2012-01-30 17:46:15 | 권문섭
http://www.christianhospitality.org/index.php?name=Web_Links&req=viewlink&cid=6
여기 있어요 히브리어 폰트부터 다운받아야 거할에요
2012-01-30 16:12:24 | 박주영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요.
msgueon@hanmail.net 로 연락 바랍니다.
저에게 있는 것은 BHS라서 ......
2012-01-29 13:53:12 | 권문섭
형제님, 반갑습니다.
너무 민감하신 것 아닐까요... 하지만 늘 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자세는 좋은 것이지요.^^
올해 업무에도 성과가 있고, 개인적으로도 하나님의 복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2-01-03 09:45:14 | 김재욱
형제님 오랜만이십니다.^^
저는 제 생각에 연륜이 지긋(?)하신 분인 줄 알았는데 사회 초년병이라고 하시니 좀 놀랐습니다.
아직 젊으시겠군요. 참고로 저는 약관을 갓 넘은 청년입니다.^^;
사실 크리스마스 인사, 새해 인사, 장례식 조문 인사 같은 인사들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영적으로 약간 께름칙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를 대체할 인사들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뭐, 솔직히 크리스마스에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한다고 해서 영적으로 악한 의도를 품고서 하지는 안잖아요. 물론 그리스도인이 조문 인사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인사는 이교도적인 문화에서 나왔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해서도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사실 이것은 영적으로 오해할 여지가 없을수야 없지만 너무 고민하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진리와 타협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라면 믿음의 분량대로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2012-01-02 22:16:29 | 소범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