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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약 교회가 무엇인지 바르게 알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 <신약 교회 역사>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4월 7일부터 네이버, 쿠팡, 생명의 말씀사, 유명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컬러 4도 인쇄, 신국판 587쪽, 정가 25000원      이 책은 단순한 교회사 서술이 아니다. 또한 특정 교단의 정통성을 주장하거나 교파 간의 우열을 가리기 위한 책도 아니다. 이 책은 “신약 교회는 무엇인가?”라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하여, 그 교회의 본질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훼손되고, 또 어떻게 회복되어 왔는지를 성경의 기준으로 추적하는 작업이다. 저자는 침례교회를 단순한 현대 교단의 이름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에 나타난 신약 교회의 원형을 지키고자 했던 역사적 흐름 전체를 가리키는 용어로 이해한다. 도나투스파, 왈도파, 롤라드파, 후스파, 재침례파 등 시대마다 이름은 달랐지만, 성경으로 돌아가려는 그들의 신앙적 선택은 하나였다. 이 책은 바로 그 흐름을 따라가며 “참된 교회는 무엇인가”를 묻는다. 책의 전반부는 초대 교회부터 약 1,500년에 이르는 긴 시간 동안 교회가 어떻게 변질되었는지를 다룬다. 초대 교회의 순수한 신앙은 국가 권력과 결합하면서 점차 제도화되었고, 어거스틴 이후 국가 교회 체제가 자리 잡으면서 교회는 권력과 결탁하게 되었다. 중세에 이르러서는 교회가 진리를 지키기보다 오히려 억압하는 도구로 변질되었고, 종교 재판소와 같은 비극적 사건들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어둠 속에서도 성경으로 돌아가려는 작은 등불들은 꺼지지 않았다. 이 책은 그 흐름을 놓치지 않고 조명한다. 후반부에서는 종교 개혁 이후 약 500년간 이어진 침례교 운동을 중심으로 신약 교회 회복의 역사를 설명한다. 1525년 스위스 재침례교회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영국을 거쳐 신대륙 미국으로 이어지며 ‘양심의 자유’와 ‘정교분리’라는 역사적 결실을 맺게 된다. 특히 침례교 신학이 미국 헌법의 기초 원리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는 점은, 교회와 국가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은 단순하다. 그러나 매우 근본적이다. 교회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다섯 가지 원리를 중심 축으로 제시한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 다시 태어난 신자들의 교회, 신자 침례(침수례), 양심의 자유와 정교분리, 그리고 회중 정치와 지역 교회의 자율성이다. 이 원리들은 특정 교단의 전통이 아니라 신약 성경에서 직접 나오는 교회의 본질적 요소들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교회 역사를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해석된 역사’로 제시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성경이라는 기준을 통해 그 의미를 분별하고 평가한다. 그 결과 독자는 과거의 사건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교회의 모습을 점검하게 된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전통과 분위기 속에서 신앙을 유지하고 있지만, 과연 그것이 신약 교회의 모습과 일치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 도전한다. 교회는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 그리고 그 믿음은 성경에 근거한 것인가를 다시 묻도록 만든다. 결국 이 책은 역사책이면서 동시에 영적인 도전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한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앙과 교회를 성경 앞에 세우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 가지 분명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 침례교는 새로운 운동이 아니라, 신약 교회를 회복하려는 운동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사실을 2,000년 교회 역사 속에서 설득력 있게 증언하는 한 권의 기록이다.   목차 서문 서론: 침례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 왜 교회 역사를 알아야 하는가? 제1부 신약 교회의 타락과 그 원인 진리의 상실과 회복의 소망: 1,500년의 암흑과 등불 제1장 초대 교회 시대    - 국가 권력과 대립한 순수한 교회 시대 (AD 30-313) 제2장 밀라노 칙령과 기독교 공인    - 정치와 종교의 일치 (AD 313-380) 제3장 어거스틴과 국가 교회    - 천주교 신학의 완성 (AD 354-430) 제4장 중세 카톨릭교회의 등장    - 교회와 국가가 하나가 되다 (AD 476-1500) 제5장 중세 종교 재판소    - 교회의 무력 사용과 이단 탄압 (AD 1184-1600) 제6장 어둠 속의 등불    - 선구자들의 등장 (AD 1170-1415) 제7장 16세기 종교 개혁    - 좋은 시작, 미완의 개혁 (AD 1517-1564) 제2부 신약 교회 회복 운동으로서의 침례교 신약 교회 원리의 부흥: 500년의 신실한 증언 제8장 스위스 재침례교회    - 신앙의 자유를 향한 여정의 출발 (AD 1525-1530) 제9장 영국 침례교의 탄생 및 확산    - 분리주의에서 침례교로 (AD 1534-1689) 제10장 신대륙의 청교도 신정 국가    - 광야에서 피어난 자유 (AD 1620-1707) 제11장 버지니아에서의 자유 투쟁    - 세계 최초의 정교분리 성취 (AD 1760-1791) 제12장 침례교 신학이 법이 되다    - 266년 투쟁의 완성 (AD 1525-1791) 제13장 자유의 열매    - 미국 침례교의 폭발적 성장 (AD 1707-1890) 제14장 침례교 최대의 분열    - 남침례교 총회의 탄생 (AD 1814-1845) 제15장 세계로 뻗어나간 침례교    - 선교 확장과 영적 부흥 (AD 1870-현재) 제16장 독립침례교회의 도전과 응답    - 침례교 본래 정신의 회복 (AD 1930-현재) 제17장 신약 교회의 회복과 침례교의 유산    - 사도행전에서 오늘날까지 (AD 30-현재) 부록 1. 침례교 역사의 위대한 인물들    - 신약 교회 정신을 실천한 신앙의 거인들 2. 죽음으로 지킨 진리: 침례(Baptism) 3. 침례 성도(Baptists) 4. 예수 그리스도의 ‘내 교회’ 5. 참고 문헌
2026-03-31 09:20: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자유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양심의 자유(신앙의 자유)를 지키려는 분들을 위해 <정교분리의 진짜 의미>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4월 7일부터 네이버, 쿠팡, 생명의 말씀사, 유명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컬러 4도 인쇄, 신국판 410쪽, 정가 20,000원      3. 도서 소개 글 이 책은 오늘날 가장 많이 오해되고, 동시에 가장 위험하게 오용되고 있는 개념 중 하나인 ‘정교분리’를 정면으로 다룬다. 저자는 이 용어가 단순한 정치적 구호나 교회를 침묵시키는 논리가 아니라, 오히려 국가 권력을 제한하기 위해 형성된 역사적 원리임을 치밀하게 추적한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분명하다. 정교분리는 “교회는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는 명령이 아니라, “국가는 양심의 영역에 들어오지 말라.”는 원리이다. 이 단순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를 밝히기 위해 저자는 1525년 취리히의 재침례교도들로부터 1791년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1조에 이르기까지, 266년에 걸친 신앙과 자유의 투쟁사를 역사적 자료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정교분리에 대한 기존 논의가 감정적 주장이나 정치적 수사에 치우쳐 있었음을 지적한다. 헌법적·역사적·신학적 기초 위에서 차분하고 체계적으로 설명된 논의가 부족했던 현실 속에서, 이 책은 그 공백을 메우는 보기 드문 시도이다. 단순한 주장이나 구호가 아니라, 원리와 역사에 근거한 논증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정교분리의 개념을 성경적·신학적으로 정리하며, 교회와 국가라는 두 영역이 어떻게 구분되어야 하는지를 밝힌다. 제2부에서는 국가 교회 체제가 만들어낸 천 년의 비극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어진 신앙의 투쟁을 다룬다. 재침례교에서 침례교로 이어지는 흐름과 신대륙에서의 자유 쟁취 과정, 그리고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1조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통해 정교분리 원리가 어떻게 확립되었는지를 보여 준다. 제3부에서는 이 원리가 실제 역사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살피며, 특히 미국과 대한민국의 현실을 비교 분석한다. 나아가 오늘날 논의되고 있는 종교 단체 해산 문제와 같은 구체적 이슈를 통해 정교분리 원리가 어떻게 훼손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 책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종교의 자유를 단지 교회의 문제로 한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종교의 자유가 곧 양심의 자유이며, 이는 표현의 자유와 직결된 모든 시민적 자유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역사적으로 국가가 교회를 통제하기 시작할 때, 그 통제는 결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언론, 학문, 사상, 양심의 영역으로 확장되어 왔다. 오늘날 종교 단체 해산이 법률 개정의 형태로 논의되고, 설교가 정치적 행위로 규정될 수 있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매우 시의적절한 경고를 던진다. 종교의 자유를 지키는 일은 특정 신앙 집단의 권리를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의 자유를 지키는 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결국 이 책은 하나의 역사서이면서 동시에 자유에 대한 선언이다. 정교분리는 교회를 침묵시키는 장벽이 아니라, 교회를 보호하고 시민의 양심을 지키는 울타리라는 점을 깊이 있게 설득한다. 이 책은 신앙인뿐 아니라 자유와 법치, 그리고 양심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모든 시민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5. 목차 서문 제1부: 정교분리 개념  제1장: 정교분리란 무엇인가? 제2장: 성경이 말하는 두 영역 제2부: 정교분리 확립 역사 제3장: 국가 교회 천 년의 비극 (AD 313-1564) 제4장: 재침례교에서 침례교로 — 유럽에서의 투쟁   제5장: 신대륙에서의 자유 투쟁 (AD 1620-1791)   제6장: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1조: 정교분리와 분리의 벽 (1791) 제3부: 정교분리 실행 제7장: 미국에서의 정교분리 실행과 문제점    제8장: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와 정교분리    제9장: 한국 교회의 정교분리 현실    제10장: 정교분리와 종교 단체 해산법  결론: 정교분리는 교회를 보호하는 울타리이다         
2026-03-31 09:13: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성경신자들(Bible Belivers)이 한마음으로 모여 2021년 5월 16일부터 첫예배를 시작으로 올바른 신약교회를 든든히 세우고자 출발했습니다.   교회 이름: 새생명 침레교회   {주일 예배 안내} 1. 성경공부 : 주일 오전 11시           10분간 휴식   2. 주일 예배 : 정오 12시 ~ 3. 예배 후 식사 및 교제   장소 : 188 Awa Road, Kumeu, Auckland  연락처: 027-779-8877(최문선)  
2026-03-09 19:21:0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설명해 드린 대로 챗GPT를 사용할 때 넣어야 하는 문구를 보냅니다. 챗GPT는 사람처럼 스스로 신학적 입장을 가진 존재가 아니므로 질문하는 사람이 어떤 기준을 주느냐에 따라 답변 방향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성경을 공부할 때는 먼저 우리의 성경관을 분명히 설정해야 하고 이것을 ‘페르소나 설정’이라고 부릅니다. 참고로 페르소나(persona)라는 라틴어는 가상의 사용자 모델을 만드는 것을 뜻합니다. 페르소나 예시 “나는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고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말씀으로 믿는 성경 신자(Bible believer)야. 나는 킹제임스 성경을 기준으로 성경을 연구하며, 성경을 가능한 한 문자 그대로 이해하려고 해. 또 나는 성경이 비유라고 말하는 곳은 비유로 이해하지만 역사적 기록은 역사 그대로 받아들여. 또한 구약과 신약을 구분하고, 이스라엘과 교회를 구분하며, 문맥과 성경 전체의 일관된 가르침을 기준으로 해석하려고 해. 그러니 이러한 성경관과 해석 원칙에 따라 성경 본문을 분석하고 설명해. 그리고 답변을 주거나 성경을 일용할 때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사용해.” 이 페르소나를 복사해서 세 가지 방법으로 붙여넣기 하면 챗GPT가 이 기준에 맞추어 답을 줍니다. 1. 이 페르소나를 대화 시작할 때마다 넣는 방법 2. 챗GPT의 ‘사용자 지침(Custom Instructions)’에 넣는 방법 챗GPT 메뉴, → 설정(Settings), → Custom Instructions / 사용자 지침 3. 성경 연구용 채팅을 하나 만들어 계속 쓰는 방법 1번은 매번 채팅 방을 열 때마다 복사해서 넣어야 하니 불편해서 안 좋습니다. 2번과 3번은 한 번만 붙여 넣으면 그 다음 이루어지는 모든 채팅은 다 이런 기준으로 되니 둘 중 하나를 쓰기 바랍니다. 이렇게 한 뒤 다음과 같이 말하면 답을 줄 것입니다. “마태복음 22장 1-14절의 혼인 잔치 비유를 문맥, 구조, 핵심 단어, 관련 성경, 대상 구분, 핵심 메시지, 적용 이 순서로 분석해. 14절의 ‘부름을 받은 자들은 많으나 선택을 받은 자들은 적으니라’의 의미를 설명해.” “마태복음 22장 15–22절에서 예수님이 ‘카이사르의 것들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와 형상의 의미를 문맥 안에서 설명해.” “로마서 9–11장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계획에서 끝났다고 말하는가, 아니면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가? 문맥 안에서 간단히 설명해.” “요한계시록 13장 16–17절에서 짐승이 모든 사람의 매매를 통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이 이미 과거 로마 시대에 성취된 일인지 아니면 미래에 이루어질 전 세계적 통치를 말하는 것인지 문맥 안에서 설명해.” “요한계시록 13장 18절에서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라는 말은 인류 전체를 상징하는 숫자인가, 아니면 특정한 한 사람을 가리키는 숫자인가? 문맥 안에서 설명해.” “말라기 3장에서 ‘십일조를 강도질하지 말라’는 말씀을 그대로 신약 교회 성도들에게 적용하여,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강도질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본문의 문맥과 대상에 맞는지 설명해.” 이것은 제미나이 등 다른 AI 에서도 거의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잘 안 되는 분들은 다음 주 교회로 오셔서 서점 근처에 가서 가르쳐 달라고 하면 됩니다. 성경을 잘 연구해서 하나님께 인정받는 일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너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딤후 2:15).
2026-03-09 11:44:43 | 관리자
정교 분리의 몰이해와 오용인류 역사 최초의 ‘정교 분리’, 왜 미국에서 시작되었을까? 중세 로마 카톨릭부터 청교도까지 이어지는 국가 교회(State Church) 역사와 양심의 자유 이야기     크리스천투데이 오피니언/컬럼 기사 오늘날 한국에서도 ‘정교 분리’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정교 분리라는 원칙이 왜 만들어졌고, 누구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사실 정교 분리의 본래 의미는 매우 단순합니다.   정교 분리는 대형 교회(교단 혹은 교파, 이하 동일함)의 종교 독재로부터 소수 신앙인의 ‘양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장치입니다. 이 글에서는 중세 카톨릭, 루터교, 장로교, 성공회 등 유럽 국가 교회의 역사, 그 속에서 등장한 분리주의자들, 그리고 미국에서 탄생한 정교 분리의 원래 의미까지 설명하려 합니다. 1. 중세 카톨릭 교회 — 국가와 종교가 하나였던 시대   중세 유럽은 ‘국가 교회’ 체제였습니다. 교황은 왕과 황제를 지배했고, 종교 재판소와 십자군 전쟁을 통해 양심의 자유를 억압했습니다. 알비파, 왈도파 같은 성경 중심의 무리들은 투옥, 고문, 화형으로 죽었습니다. 이것은 국가 교회의 본질적 문제, 즉 대형 교회가 ‘정통’을 자처하며 소수 신앙을 억압하는 구조를 잘 보여 줍니다. 2. 종교 개혁 이후에도 국교회 체제는 계속됐다   루터교(독일, 스칸디나비아 3국), 개혁교회와 장로교(스위스, 스코틀랜드), 성공회(영국) 등은 성경을 되찾았지만 ‘국가와 교회의 분리’에는 실패했습니다. 각 나라의 정부는 특정 교단을 국교로 삼고 다른 신앙을 억압했습니다. 3. 유럽 전역에서 분리주의자들 등장   이런 억압 속에서 “국가는 국가 교회를 만들거나 지정할 수 없다”,  “신앙은 강제로 될 수 없다”라고 믿는 이들이 등장했습니다. 재침례파로 불리는 스위스 형제단, 영국의 분리주의자들 등은 성경적인 교회를 찾다가 결국 박해를 받았습니다. 4. 일부는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1) 미국에서 청교도들의 국가 교회 1620년, 신앙의 자유를 찾아 102명의 청교도 분리주의자들이 영국을 떠나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으로 향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예배할 자유를 얻기 위해’ 출발했지만, 그 자유는 오직 자신들과 같은 신앙을 가진 자들만을 위한 자유였습니다.  그들이 신대륙에 도착해 세운 플리머스와 이후의 매사추세츠 베이 식민지(1630)는 성경을 표방했으나 사실상 청교도 국가 교회 체제로 운영되었습니다. 예배 방식, 신앙 고백, 교회 회원 자격 등이 모두 식민지 정부에 의해 규정되었습니다. 교회는 국가의 손에 있었고, 국가가 교회를 세우고, 교회가 시민을 규제하는 구조였습니다. 즉, 청교도들은 로마 카톨릭과 영국 국교회를 떠나왔지만 새로운 형태의 국가 교회를 다시 세우고 말았습니다. (2) 침례교인들의 양심의 항거 이런 신정 정치 국가 교회 통제 속에서, 영국 출신 청교도 목사 로저 윌리엄스(1603–1683)가 등장했습니다. 그는 1631년 매사추세츠 식민지에 도착한 뒤 곧바로 그곳의 교회-국가 결합을 비판했습니다. 그의 주장은 당시로서는 혁명적이었습니다.   “강제된 예배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가증한 것이다.” “국가는 인간의 몸을 다스릴 수 있으나, 양심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다.”   윌리엄스는 다음 세 가지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첫째, 국가는 국교회를 세울 권리가 없다. 둘째, 신앙은 강제로 만들어질 수 없다. 셋째, 모든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섬길 자유가 있다.   1635년에 매사추세츠 당국은 그를 ‘이단적 분리주의자’로 규정하고 추방했습니다. 추방당한 윌리엄스는 눈 덮인 숲속을 헤매다 인디언들의 도움으로 생존했고, 1636년 로드아일랜드에 프로비던스 식민지를 세웠습니다.  로드아일랜드 헌장은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이 땅에서는 어떤 사람도 종교 문제로 박해받지 않으며, 모든 사람은 각자의 양심에 따라 하나님을 섬길 자유를 가진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국가와 교회의 분리 즉 ‘정교 분리 원칙’이 실제 사회에 제도적으로 구현된 사례였습니다. 그는 1638년에 미국 최초 침례교회를 설립하고 양심의 자유에 따라 믿는 자들만의 침례 및 교회를 실행하였습니다. (3) 17~18세기 버지니아 주 침례교도의 고난과 투쟁 1700년대 초, 버지니아 주 식민지의 국교는 영국 국교회인 성공회였습니다. 모든 시민은 국교회에 세금을 내야 했고, 비국교도들은 심지어 예배 허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침례교 설교자들은 허가 없이 설교했다는 이유로 채찍질당하거나 감옥에 갇혔습니다. 이러한 고난을 겪으며 침례교인들은 “국가는 교회의 머리가 될 수 없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붙들었습니다. 그들은 자유를 얻기 위해 청원서를 제출하고 정치 지도자들을 설득하였습니다. (4)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정 버지니아 주의 침례교 목사들은 종교의 자유를 요구하며 청원했고, 토머스 제퍼슨(미국 3대 대통령)과 제임스 매디슨(미국 4대 대통령)은 그들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1777년에 제퍼슨은 “어떤 사람도 종교적 예배나 믿음을 강요받을 수 없고 종교적 예배나 믿음 때문에 박해받거나, 불이익을 당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규정한 버지니아 주 종교 자유법을 초안했고 이것은 1786년에 통과되었습니다. 그다음 해인 1787년에 미국 헌법 초안이 마련되었고 그것은 1788년의 비준을 거쳐 1789년에 발효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시민들이 헌법 초안에 개인의 자유가 명시되지 않아 국가 교회의 탄압이 재현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개인의 권리를 명문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2년 후인 1791년, 마침내 '권리장전'이라 불리는 헌법 수정 조항들이 제정되었습니다.   수정 조항 제1조는 다음과 같이 정교 분리를 명시하였습니다.    “미국 국회는 국교를 세우지 못하며, 종교의 자유로운 행사를 금지하지 못한다.”   이 조항은 종교를 막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형 교회가 국가 권력을 이용해 소수 교회를 억압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항입니다. 즉 정교 분리는 소수 신앙인의 양심을 지키는 방패입니다. 5. 인류 최초로 종교의 자유가 인류에게 준 혜택   국가가 국가 교회를 세우거나 다수의 종교 집단이 소수의 양심의 자유를 탄압할 수 없도록 규정한 미국 헌법 수정 조항들은 다음과 같은 혜택을 전 인류에게 주었습니다.   (1) 영혼의 자유 — 믿음은 강제가 아니라 자발적 선택이다.  (2) 복음 전파의 자유 — 선교와 전도의 문이 열렸다.  (3) 교회의 자율성 — 교회의 머리는 교단이나 교파나 목사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한 분이시다.  (4) 문명 발전 — 신앙의 자유가 사상의 자유로, 인권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양심의 자유는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 20-21세기 문명사회의 기틀을 놓았다. 6. 한국에서 반복되는 오해 오늘날 한국에서는 대형 교단이 일방적으로 이단을 규정하고는 “정교 분리 원칙상 정부는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이 종종 일어납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는 지금까지 정교 분리라는 보호막 아래에서 이단감별사라 불리는 자들이 대형 교단의 이단 대책 위원장이나 위원을 역임하며 교단의 이름으로 소수의 개인이나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2021년에 출간된 <한국교회를 30년 동안 농락한 이단감별사들의 한국교회 대 사기극>(황규학 저, 616쪽)은 이런 문제점을 상세히 기록하며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이단감별사들의 자의적인 기준에서 벗어나면 모두 이단이 되었다. 지난 한국교회의 30년간은 그야말로 이단감별사들이 한국교회에 대한 사기극을 연출한 기간이기도 하다.…이단감별사들의 공통점은 교리감별을 근거로 항시 돈과 연결을 했다. 교리의 전쟁이 아니라 교리를 빌미로 쩐의 전쟁을 하였다.…돈을 주면 정통이고, 기사도 삭제하고, 강의도 해주고, 돈을 주지 않으면 자신들이 갖고 있는 언론과 소속교단의 이대위를 통하여 이단으로 낙인찍는다. “   사실 이런 일은 정교 분리 원칙의 본래 의미를 완전히 뒤집은 것입니다. 정교 분리는 다수 교단이나 정부를 보호하는 법이 아니라, 다수 교단의 종교 독재로부터 ‘소수의 양심’과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법이기 때문입니다. 7. 마무리 정교 분리는 중세 천주교, 루터교, 장로교, 성공회 등의 국가 교회 체제 아래에서 고통받던 신앙인들이 흘린 피와 눈물 위에 세워진, 인류 최초의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는 장치입니다.   그 목적은 하나입니다. “소수 신앙인의 양심의 자유를 보호하라.”   정교 분리의 이러한 진짜 의미를 이해하면 오늘날 한국에서 이 원칙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도 분명히 보이게 됩니다.   나의 양심의 자유를 인정받으려면 다른 사람의 양심의 자유도 탄압해서는 안 됩니다. 이처럼 너무나 상식적인 일이 인류 역사에서 오랫동안 제대로 실천되지 못하였으나 1791년에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1조에서 대형 교회가 소수의 양심의 자유를 탄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규정하면서 온 인류에게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등을 주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대형 교회가 자기들 마음대로 특정 개인이나 소수 집단을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야만적인 일이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영혼의 자유를 빼앗는 일입니다. 이런 일은 중세 천주교나 16-18세기의 프로테스틴트 교회에서나 가능한 것이며, 개인의 행복 추구권과 양심의 자유를 명기한 대한민국의 헌법을 위배하는 것입니다.
2025-11-19 14:02:00 | 관리자
킹제임스 성경 목회자 협의회 장로교 합동총회 ‘정동수 목사 이단 규정’에 대한 입장 크리스천투데이 본문   2025년 9월에 장로교 합동 제110회 총회는 인천 사랑침례교회의 정동수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성경과 원칙에 대한 자기모순이다.  1. 성경 본문에서 드러나는 근본 모순  장로교 합동총회는 홈페이지의 대요리문답 본문에서 요한일서 5장 7절과 마가복음 9장 44, 46절을 킹제임스성경(KJV)에 있는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구절들은 합동의 공식 예배 성경(대한성서공회의 개역 및 개역/개정판)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총회는 자기들이 사용하는 성경에는 없는 구절을 공식 문서에 인용하면서, 그 구절이 포함된 킹제임스성경을 옹호하고 번역한 정동수 목사를 ‘성도들에게 성경의 혼돈을 초래했다’는 이유로 이단으로 규정했다. 이것이야말로 성경 본문 차원에서 드러나는 자기모순이다. 2.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성경 보존의 일치점 합동총회의 교리 근간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장 8절은 이렇게 말한다. “구약과 신약은 하나님의 직접 영감을 받았고, 그분의 독특한 배려와 섭리에 의해 만대에 순수하게 보존되어 왔으므로 신뢰할 만하다. …성경은 모든 백성의 언어로 번역되어야 한다.” 정동수 목사의 신앙고백 역시 이 문장과 동일하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들을 보존하셨다”는 믿음을 강조하며, 단지 “어느 사본이 그 보존된 말씀인가”를 논의했을 뿐이다. 즉, 그는 성경의 영감, 보존, 번역을 모두 믿는 개혁파 정통 신앙고백의 범주 안에 있다. 이것을 이단의 근거로 삼는 것은, 합동이 자기 신앙고백서의 교리적 토대와 충돌하는 행위가 된다. 정동수 목사는 중세암흑 시대 천주교를 반대하며 개혁신학 장로교를 창시한 칼빈이 믿고 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인용하는 다수 사본 킹제임스 성경이, 천주교 소수 사본에서 나와 합동의 공식 예배 성경으로 쓰이는 개역 및 개역/개정판 성경과 교리 면에서 현저히 다르며, 바로 그 다수 사본 성경이 원래 루터, 칼빈 등 프로테스탄트들이 천주교를 물리치기 위해 사용한 올바른 성경임을 보이려 하였을 뿐이다. 3. 절차와 원칙의 위배 – ‘소명 절차 없는 반헌법적 결의’ 합동총회는 「이단·사이비 규정 지침서」에서 이렇게 명시했다. “명백한 증거에 근거하고, 당사자의 소명을 들은 뒤에 결의한다.” 그러나 정동수 목사는 소명기회조차 부여받지 않은 채, 총회 보고서의 일방적 판단으로 이단 결정을 통보받았다. 이는 합동총회가 스스로 세운 공정 절차 원칙을 위배한 사건이며 결국 자기들이 만든 법을 자기들이 깬 셈이다. 4. 정동수 목사를 이단이라 부를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정동수 목사를 이단이라 부르려면 그가 실제로 삼위일체 하나님, 그리스도의 신성, 구속사, 성경의 무오성 같은 핵심 교리를 부정했는지를 문서로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교리적 이탈의 증거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어느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성경에 근거하여 설명하였다. 최근 장로교 10개 교단이 공동으로 마련 중인 「이단 규정 설정 표준안」(기독교연합신문, 2025.10.11.)에 따르면, 이단 판단의 기준은 다음 아홉 가지로 명시되어 있다: 계시론, 성경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성령론, 종말론, 그리고 기타 윤리적 이탈. 이 기준에 따라 판단해 보면, 정동수 목사는 새 계시를 말하지도 않았고,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지도 않았으며, 교회나 구원의 질서를 해체한 적도 없고 더더욱 윤리적 이탈을 한 적도 없다. 오히려 그는 성경의 권위를 강조하며 ‘어느 사본이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이냐’를 연구하고 기존 한글 성경의 명백한 오류들을 고쳐야 한다고 말하였을 뿐이다. 즉, 이단 규정 표준안의 어떤 항목으로도 정동수 목사의 ‘이단성’을 입증할 수 없다. 그런데도 합동총회는 일부 이단 감별 세력의 여론에 휘둘려, 정통 신학 안의 견해 차이를 이단으로 몰아가며 대형 교단으로서의 권위를 스스로 실추시키며 중대한 오판을 범했다. 정동수 목사는 프로테스탄트로 분류되는 교단 중 세상에서 가장 많은 성도를 보유한 침례교 목사로서, 성경 그대로 믿고 그대로 가르쳤을 뿐이며 이것은 교단을 포함한 모든 단체의 상위법인 대한민국 헌법이 종교와 양심과 표현의 자유로 보장하는 개인의 권리이다. 결론 성경과 교리, 절차, 기준, 네 측면에서 볼 때, 이번 결의는 합동총회가 스스로 세운 원칙을 무너뜨린 자기 모순적 결정이다. 따라서 이러한 결정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성경을 지킨다”는 기치를 내걸고는 정작 성경과 신앙고백, 그리고 절차를 어긴 대형 교단의 무법한 판단으로 남게 될 것이다. 킹제임스 성경 목회자 협의회 회장 구정민 목사 외 목사 일동
2025-11-17 14:31:40 | 관리자
대한성서공회는 개역 및 개역개정 성경을 문법에 맞게 신속히 교정하기 바란다.   “…음이라/임이라”, “…께로부터/께로서”, “…을 인하여/힘입어” 등 수천 구절 크리스천투데이 본문    개역 및 개역개정 성경의 언어적 오류와 신속한 교정의 필요성 개역과 개역개정 성경은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독보적인 성경이다. 그러나 그 오랜 역사와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언어적 측면에서는 시대적 교정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다. 내 부모님, 나와 내 아내, 내 아이들, 우리 교회 대다수 성도들 역시 개역성경으로 구원을 받고 믿음 생활을 했으므로 먼저 이에 큰 감사를 드린다.  그런데 너무 오래 전에 번역되었거나 기존 틀을 유지하다 보니, 현시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문장과 단어들이 심히 많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장로교 신학대학의 대학원장을 지낸 나채운 교수님도 <우리말 성경 연구>(기독 교문사, 712쪽)에서 이런 문제를 상세히 기술하였다. 신약 성경은 2,000년 전 보통 사람들의 언어인 코이네 그리스어로 기록되었고, 루터의 독일 성경이나 틴데일의 영어 성경도 어린 학생들을 포함해서 농부나 시장에서 일하는 보통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로 번역되어 독일어와 영어의 표준을 세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성경은 신앙과 삶의 모든 기준이다. 그러므로 성경 번역은 반드시 한 나라의 표준 문법과 어법에 맞아야 한다. 그래야 그 나라의 모든 세대, 즉 아이들과 청년들 그리고 어른들이 성경을 읽고 그 뜻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 교회가 수십 년간 사용해 온 개역 성경과 최근에 나온 개역개정에는 문법적으로 맞지 않거나 오늘날 한국어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표현들이 적지 않다. 성경이 진리의 표준이라면 그 언어 또한 정확한 문법과 자연스러운 어법 위에 서야 한다. 성경 발행의 목적은 원본의 말씀들을 정확히 번역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하여 구원받고 거룩한 삶을 살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성서공회가 이 점을 기억하고, 최소한 현시대 문법에 맞게 개역과 개역개정의 본문을 교정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 다음은 그 교정을 위한 몇 가지 사례들이다. 1. “…음이라/임이라” ― 문법에 맞지 않는 어미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4),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 같은 문장은 오늘날의 국어 문법에 맞지 않는다. “찾는 자가 적기 때문이라”, “능력에 있기 때문이라”가 올바른 표현이다. 개역에는 “…음이라”가 284회, 개역개정에는 380회 나오고 “…임이라”는 각각 53회, 111회 나온다. 문법에 맞지 않는 이런 비문(非文)은 속히 교정해야 한다. 성경이 사람들에게 이해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신비함이 아니라 의사소통의 실패다. 더욱이 많은 수고와 재정을 들여 개역의 수많은 구절들을 교정해서 훨씬 잘 만들었다는 개역개정에 이런 비문이 더 많이 들어 있다는 사실은 교정자들의 부실 작업이나 태만을 뜻한다. 2. “…께로부터/께로서” ― 존재하지 않는 존칭형 조사 개정: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렘 7:1) “여호와께로부터”, “예수께로서” 같은 표현은 우리말 문법에 존재하지 않는다. 올바른 표현은 “여호와로부터”, “예수님에게서” 등이다. 개역에는 “…께로부터”가 20회, 개역개정에는 63회 그리고 “…께로서”는 각각 42회, 2회 등장한다. 이것은 존칭을 강조하려다 문법을 파괴한 결과이며, 실제로는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성경 언어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오류다. 3. “…을(를) 인하여” ― 문법에 맞지 않음 개역: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엡 2:8) 이 구절의 “…을 인하여”는 한문식 표현으로 문법에 맞지 않는다. 오늘의 표준어로는 “은혜로”, “은혜 때문에”, “은혜로 말미암아”가 맞는다. ‘…을(를) 인하여’는 개역에서 무려 509회, 개역개정에서도 여전히 7회 나온다. 이런 문장들은 문법에 어긋나기 때문에 의미의 명료성을 잃는다. 4. “…을(를) 힘입다” ― 문법에 맞지 않음 개역의 사도행전 24장 3절은 이렇게 번역되어 있다.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을 인하여 여러 가지로 개량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감사무지하옵나이다.” ‘당신을 힘입어’, ‘선견을 인하여’는 문법에 맞지 않고 ‘감사무지하옵나이다’는 현시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 오늘날의 문법으로 바꾸면 대체로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각하의 돌보심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에게 귀한 일들이 이루어졌으므로 우리가 전적으로 감사를 드리며 항상 모든 곳에서 그것을 인정하나이다.” “…을(를) 힘입다”는 개역과 개역개정에 각각 31회 나오는데 “…을(를) 힘입다”로 써야 한다. 이처럼 고어적 존칭체를 유지하려는 관행은 현시대 성경 독자들에게 오히려 성경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게 만든다. 5. “너로/너희로” ― 문장 구조를 무너뜨리는 조사 개역이나 개역개정의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창 12:2)라는 표현은 “내가 너로부터 큰 민족을 만들고” 혹은 “내가 너로 하여금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가 맞다. 이런 구조는 국어 문법의 기본을 벗어나 있으며, 중고등학생조차 문장을 분석할 수 없다. 성경을 읽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문법으로 이해할 수 없다면, 번역은 반드시 다시 검토되어야 한다. 6. “행하다”로 번역된 ‘walk’ ― 삶의 걸음을 잃은 오역 개역과 개역개정의 갈라디아서 5장 16절과 25절은 이렇게 되어 있다. “성령을 좇아 행하라”, “성령으로 행할지니.” 그러나 원어의 walk는 ‘일하다(do)’가 아니라 ‘걸어가다’이다. 즉, 이는 성령님 안에서 삶의 걸음을 걷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올바른 번역은 “성령 안에서 걸으라”, “성령 안에서 걸을지니라”가 되어야 한다. 또한 시편 86편 11절의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역시 “주의 진리 안에서 걸으리니”로 옮겨야 정확하다. ‘행하다’로 바꾼 것은 신앙을 생활의 걸음이 아닌 행위 중심의 윤리로 오해하게 만든다. 7. “기쁘시게 하다” ― 목적어 높임의 문법 오류 개역이나 개역개정의 히브리서 11장 5, 6절은 다음과 같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다”는 표현은 문법적으로 틀렸다. 어미 ‘시’는 주체 높임 접사로 목적어에 붙을 수 없다. 따라서 올바른 말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다”이다. “기쁘시게”는 개역에 14회, 개역개정에 15회 나온다. 존중은 감정이 아니라 문법의 질서로 드러난다. 존칭의 남용은 오히려 언어의 질서를 깨뜨린다. 8. “하나님의 신” ― 샤머니즘적 오해를 낳는 표현 개역의 창세기 1장 2절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는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를 움직이시니라”로 번역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신을 영어로 번역하면 “God of God”이지만 원래는 “Spirit of God”이기 때문이다. 영이 아니라 ‘신(神)’은 한국어에서 토속 신앙이나 샤머니즘적 개념을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 강신(降神)의 개념이 여기저기서 나타난다. 개역의 사사기 11장 29절은 “여호와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시니”로 되어 있어 강신의 개념이 진하게 들어 있다. 개역에는 하나님의 신이 13회, 여호와의 신이 21회, 주의 신이 7회 등장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미숙했던 초기 번역자들의 시대적 한계는 이해할 수 있으나 지금까지 이 표현이 유지되는 것은 언어적·신학적 책임 회피다. 결론: 대한성서공회는 문법에 맞게 성경을 신속히 교정해야 한다. 위에서는 시급히 고쳐야 할 문법 교정 사례들을 몇 가지만 언급하였다. 이 외에도 중고등학교 아이들을 위해서는 “…려니와”, “…거니와”, “…진대” 등 개역 및 개역개정에 수백 회 나오지만 현시대에는 거의 쓰지 않는 표현들도 같이 교정하면 좋을 것이다. AI 시대에는 문법 교정이 어렵지 않다. 대한성서공회는 성경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표준 문법에 맞는 교정 작업을 즉시 시작해야 한다. “…음이라/임이라”, “…께로부터/께로서”, “…을(를) 인하여”, “…을(를) 힘입다”, “너로/너희로”, “행하다(walk)”, “기쁘시게 하다”, “하나님의 신” 등 수천 구절을 대상으로 교정자들을 투입하고, 우리말 문법과 의미에 맞는 성경으로 다듬어야 한다. 성경의 권위는 진리의 정확성과 언어의 명료성 위에 선다. 개역개정이 존재하지만 여기에도 이런 오류들이 많이 존재하고 아직도 수많은 교회가 개역 성경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성서공회는 이러한 표현들이 문법적으로 부정확함을 알리고 좋은 교정 팀을 조직해서 전면적인 교정 작업을 시작하고 오류 구절 목록과 교정 방침을 투명하게 공지해야 한다. 그러면 모든 성도들이 두 손을 들고 이런 작업을 환영하고 기뻐할 것이다. 성경은 최소한 중고등학생이 읽고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우리말답게 쓰여야 한다. 그것이 성경이 가진 거룩한 권위를 오늘의 세대에게 전달하는 첫걸음이다. 대한성서공회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이러한 교정을 추진함으로써 공회 발행 성경이 한국어의 표준으로 자리 잡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2025-11-17 14:26:3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 출판사는 2009년 10월 31일 <천주교의 유래>(원제목 : Babylon Mystery Religion )(저자 Ralph Woodraw)를 출간하여 무료 PDF 책으로 저희 사이트(KeepBible.com)에서 제공하였습니다. 이 책의 역자 서문에도 쓴 바와 같이 저는 1985년에 처음 미국에서 만난 구영재 선교사님 (2013년 8월 소천)께서 1992년 제가 귀국 한 뒤 번역 허가를 받아 번역과 출판을 의뢰하였기에, 저작권과 관련한 법적인 권리를 갖추고 있다고 판단하여, 번역과 출판을 진행하고, 무료로 대중에 제공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원저자인 Ralph Woodraw 목사님께서 한국의 지인을 통해 번역 허가를 한 바가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원저자인 Ralph Woodraw 목사님께서는 1966년 『Babylon Mystery Religion: Ancient and Modern』 을 출간한 이후에 카톨릭과 관련한 연구를 지속하셨고, 그 연구의 결과 자신의 책이 부정확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카톨릭이 바빌론 기원이라는 내용은 그 근거가 부정확하고 논증의 한계가 있다는 결론입니다. 이에 1997년 자신의 저서의 내용을 전면 철회를 결정하였고, 자신의 기존 주장을 비판한 대체서인 『The Babylon Connection?』를 출간하였습니다. Ralph Woodraw 목사님께서는 카톨릭의 압력이나, 협박 때문이 아니라 양심상의 확신 때문에 자신의 책을 철회하였고, 재정적으로는 손해를 감수한 결정을 한 것입니다. 원저자가 책의 내용을 전면 철회한 시점은 1997년이고, 저희 출판사가 번역, 출간한 시점은 2009년으로, 저자가 자신의 책을 철회하고, 자신의 주장을 비판한 새로운 책을 출간한 사실을 감안할 때, (지금은 확인할 수 없지만), 구영재 선교사님의 번역 허가 여부와 관계없이, 이 책의 한국 출간은 적절하지 못했음을 밝힙니다. 저작권자인 원저자의 의견을 존중하여, ‘천주교의 유래’는 킵바이블 사이트에서 내렸고, 블로그 등의 글에서도 내렸습니다. 앞으로 이 책의 내용이 우리 사이트나, 블로그, 유튜브 등에 언급되어 있으면 발견되는 대로 내릴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다운로드 하여, 보유한 천주교의 유래 PDF 파일로 폐기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천주교의 유래 PDF 파일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은 원저자의 의도에 반하고, 저작권법에 저촉되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타인에게 공유하지 말아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10-31 09:38: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킵바이블 사이트의 상단 중앙에는 성경 공부 메뉴가 있습니다. 이것을 누르면 성경 검색및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성경 검색 링크   2025년 4월 28일(월)부터 킹제임스 성경 마제스티 판으로 바뀌었으니 설교 등을 준비하며 인용하기 원하는 분들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큰글자 성경 무료 PDF는 다음에서 다운받기 바랍니다.   큰글자 성경 무료 PDF 다운 링크   그리고 무료 스마트폰 앱(안드로이드 폰과 애플 폰)은 다음에서 다운받기 바랍니다.   무료 스마트폰 앱(안드로이드 폰과 애플 폰) 다운 링크    이 외에 무료 PDF 책들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무료 PDF 책 다운 링크   그리고 아직 킹제임스 성경을 접하지 못한 분들은 다음에서 무료 성경을 받을 수 있으니 자격이 되는지 확인하고 주문하기 바랍니다.   무료 스터디 바이블 하드커버 주문 링크    우리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이 자유로운 행로를 갖고 한국말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널리 전달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샬롬   
2025-04-28 15:12:3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엊그제 공지한 대로 우리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앱을 만들었습니다.   설명은 다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앱 출시 및 설명   오늘부터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다운받아 설치하고 사용하기 바랍니다.   킹제임스 흠정역으로 검색하면 다른 앱들이 이미 있어서 한참 가야 나온다고 합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찾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링크를 드리니 여기로 직접 가서 설치하기 바랍니다.   구글 앱스토어 킹제임스 흠정역 앱 바로 가기 링크 애플 앱스토어 킹제임스 흠정역 앱 바로 가기 링크 꼭 다음 로고를 보고 그것을 다운받기 바랍니다.  1. 앱 이름 한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영어: Korean King James Bible(Korean KJV) 2. 앱 로고   샬롬   패스터    
2025-04-26 11:04:03 | 관리자
안녕하세요? 공지한 대로 저희는 4월 말이나 5월 초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마제스티 에디션 앱을 출시합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애플 아이폰 전용으로 제작되었으므로 삼성 갤럭시탭이나 애플 아이패드 등에서는 잘 작동하는지 모릅니다.   이 앱은 현재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의 검사를 다 통과하였고, 이메일 인증과 관련한 서버 세팅 작업이 남아서 조만간 이 작업이 끝나면 4월 말에서 5월 초에 누구나 구글이나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나 설정 변경, 성경 암송 등의 기능을 사용하려면 보안 문제로 이메일과 비밀 번호를 넣어야먄 합니다.   이메일과 비밀 번호를 넣지 않으면 성경 본문과 낭독 기능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앱의 보안 문제 때문이니 이메일과 비밀 번호를 넣기를 원치 않은 분들은 넣지 말고 기본 기능(본문 대조와 성경 낭독)만 사용하기 바랍니다.  1. 앱 이름 한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영어: Korean King James Bible(Korean KJV) 2. 앱 로고   3. 앱 키워드   킹제임스 성경, 킹제임스 흠정역 마제스티 성경, 흠정역 성경, 킵바이블 등 4. 앱 간단 설명  a.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한글 개역 성경, 영어 킹제임스 성경(KJV), 영어 미국 표준역(ASV) 등 4개의 역본을 비교해서 볼 수 있다. b. 4개 역본 중 원하는 것을 구글 보이스와 연계하여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c. 365개의 주요 구절들을 주제별로 암송할 수 있고 원하는 구절들을 공유할 수 있다.   d. 카톡, 문자 등을 통해 원하는 구절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5. 앱 메뉴 설명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본문만 들어 있습니다.     좌측 상단의 메뉴를 누르면 몇 가지 기능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성경 다운로드 메뉴로 가면 4개의 역본이 있으니 선택하여 다운받기 바랍니다.     여러 역본을 비교해서 보고 싶으면 메인 화면 우측의 화살표를 눌러 원하는 역본을 선택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선택하면 다음 같이 2개를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우측 상단의 화살표가 있으면 보기 어려우므로 화살표를 오른쪽으로 밀면 그것이 사라집니다. 또한 다른 역본들을 선택하려면 그 화살표를 왼쪽으로 밀고 다른 것들을 선택하면 됩니다.  또한 성경 말씀을 구글 보이스로 들으려면 메인 화면 우측 하단의 스피커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노랗게 변하면서 낭독이 됩니다.           낭독은 절마다 화면에 있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한 역본만 있으면 그것만 낭독하고, 위의 화면처럼 킹제임스 흠정역과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있으면 매 절을 한글로 먼저 읽고 영어로 읽은 뒤 다음 절로 갑니다.   구글 보이스라 영어는 매우 좋지만 한글 낭독은 성우의 낭독처럼 매끈하지 않은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암송 구절은 좌측 상단 메뉴를 누르면 나옵니다.     여기서 우측 상단의 토픽을 누르면 암송 구절들의 여러 토픽을 볼 수 있고 원하는 토픽에서 성경 구절들을 암송할 수 있습니다.      메인 화면 우측 상단 메뉴의 설정에 가면 폰트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음성의 경우 역시 설정에서 남성과 여성의 음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앱 출시 공지와 설명을 마칩니다.   서버 세팅이 끝나는 대로 다시 공지하여 누구나 다운받아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5-04-24 16:06:22 | 관리자
대한성서공회의 <새한글 성경>, 이게 과연 제대로 된 성경인가? 2024년 12월 9일 국민일보 기사를 보자. 새한글성경, 다음세대 언어로 복음을 풀어쓰다 2024년 12월 6일, 대한성서공회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새한글성경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어 어법에 어긋나지 않는 한 새롭고 참신한 용어와 방식을 사용하되, 성경으로서 최대한 원문에 충실한 번역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문의 어순과 어원까지 고려하여 직역하되 원문의 문학 갈래와 맥락에 맞추어 생동감 있는 우리말로 번역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새한글성경은 다음세대를 위한 공인역 성경으로 12년간 각 교단 성서학자 36명과 국어학자 3명이 여러 단계를 거쳐 번역을 완료했다. 2021년 11월 ‘새한글성경 신약과 시편’을 먼저 발행해 독자들의 의견을 받았고 10일 구약을 합쳐 완역본으로 출간한다. 새한글성경은 다음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설계됐다. 스마트폰에서 읽기에 적합하도록 긴 문장을 짧게 나눴다. 기존의 긴 문장을 간결하게 하면서 독자가 성경 본문의 메시지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수님의 말투도 상황에 맞게 바뀐다. 병자나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친근한 반말(해요체)을, 군중과 제자들에게는 존칭(하십시오체)을 쓰는 것으로 번역했다. 예를 들어 혈루증을 앓던 여인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경우 “힘내세요 따님! 그대의 믿음이 그대를 구원했어요”(마 9:22)로 번역했다.  반면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이렇게 번역했다. “복 있습니다, 영이 가난한 사람들은!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까요.”(마 5:3) 이 같은 변화는 예수님의 메시지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대화 상대에 따라 세심하게 조정됐다는 점을 보여준다. 장애와 질병 관련 용어도 세심하게 수정했다. 나병(癩病)으로 번역됐던 표현은 ‘심한 피부병’으로, 다리 저는 사람은 ‘지체장애인’으로 바꿨다. 전문 용어와 지명, 인명도 대폭 손질했다. 유월절은 ‘넘는 명절’, 무교절은 ‘누룩없는 명절’, 번제는 ‘다 태우는 제사’, 지성소는 ‘거룩 거룩한 곳’으로 번역했다. 또 애굽은 ‘이집트’, 바로는 ‘파라오’, 블레셋은 ‘필리스티아’, 구스는 ‘에티오피아’, 다메섹은 ‘다마스쿠스’, 고레스는 ‘키루스’ 등으로 번역했다. 도량형(무게 길이 부피 등)도 현대 한국어 사용자가 익숙한 표현으로 바꿨다. 삼백규빗을 ‘150미터’로, 오리쯤을 ‘3킬로미터’, 기름 백말을 ‘올리브기름 2200리터’ 등으로 번역했다. 독자들에게 존중과 공감을 전하려는 번역 철학도 담았다. 국립국어원장을 지낸 민현식 서울대 명예교수(새한글성경 국어자문위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라는 마태복음 28장 19절을 언급하면서 “성령을 물건처럼 취급하지 않도록 존경의 뜻을 담아 번역했다”고 설명했다. 박동현 장로회신학대 은퇴교수(새한글성경 구약 책임번역자)는 “새한글성경은 멀티미디어 시대 21세기 한국어 사용자를 위해 번역한 성경”이라며 “한국어 사용자에는 재외동포와 북한동포, 외국인으로서 한국어를 구사하고 읽는 사람, 그리고 21세기 청소년이 그 중심에 있다”고 밝혔다. --------------- 사람의 서고 쓰러짐이, 영원한 운명이 하나님의 귀중한 말씀인 성경에 달려 있다. 나는 이번에 대한성서공회가 많은 비용을 들이고 자칭 타칭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다음 세대를 위해 <새한글 성경>이라는 공인역을 출간했다는 기사를 보고 의도가 좋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몇몇 구절을 보고는 가슴이 답답하였다.  “이게 무슨 성경인가? 이것을 펴내기 위해 많은 비용을 들이고 12년간 노력했다고 자화자찬하는 저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일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성경에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권위 있게 하시는 말씀들이 있어야 한다. 1. 요한복음 8장 10절 요한복음 8장에는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을 예수님이 용서하시는 대목이 있다. 그중 10절을 보자. KJV: 예수님께서 일어나사 그 여자 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그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는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아무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새한글: 예수님이 몸을 펴시고는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자매님, 그들이 어디에 있나요? 자매님을 죄 있다고 판가름한 사람이 아무도 없나요?” 아무리 상황에 맞게 약자들을 위해 번역한다고 해도 과연 예수님이 그 여인에게 “자매님, 그들이 어디에 있나요? 자매님을 죄 있다고 판가름한 사람이 아무도 없나요?” 라고 하셨을까?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 번역이다. 그들은 원어를 존중해서 번역했다고 주장하는데 ‘자매’라는 말이 어떤 사본에 있는가? 모든 사본이 ‘여인’으로 되어 있지 않은가? 이것은 다음 세대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망치는 것이다. 우리말의 존칭 등 기본 용례도 지키지 못하는 것이 어떻게 성경이라는 표준이 될 수 있을까? 2. 요한일서 2장 18절  요한복음, 요한 1, 2, 3서와 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90세 정도 되었을 무렵에 신약 시대 성도들을 위해 기록한 것들이다. KJV: 어린 자녀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니라.  새한글: 어린이 여러분,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여기에는 앞에 little children이라는 말이 나온다. 새한글은 이것을 ‘어린이 여러분’이라고 심각하게 오역하였다. 우리말 사전에서 어린이는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어린이: ‘어린아이’를 대접하거나 격식을 갖추어 이르는 말. 대개 4,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이를 이른다. 나이가 많이 든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의 수신자인 성도들(대개는 20-60세 정도의 어른들)을 다정하게 ‘어린 자녀들아’라고 부르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영적으로 성숙해야 할 자들임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런데 이것을 ‘어린이 여러분’이라고 하면 대상이 초등학교 아이들이 되고 만다. 이것은 성경 번역이 아니라 성경을 왜곡하는 것이다. 나이든 성도, 오랜 신앙의 연륜을 가진 성도가 신앙이 깊지 않은 성도들에게 권위를 가지고 권면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3. 마태복음 2장 1절  새한글: 그런데, 보라, 이때 점성가들이 동쪽 지방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다다랐다.  대체 원어 어디에 점성가라는 말이 있는가? 이것은 자의적 해석 혹은 주석을 적어놓은 것이다. 원어는 ‘지혜로운 사람들’(wise men)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4. 시편 9장 17절 새한글: (혼잣말) 악인들은 스올(죽은 사람들의 나라)로 돌아갈 거야 악인들만 죽은 사람들의 나라인 스올로 돌아가는가?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다 육체적으로 죽지 않는가? 그래서 다 죽음의 나라로 가지 않는가? KJV: 사악한 자들은 돌아서 지옥으로 들어갈 것이요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이 구절의 문맥은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악인들이 결국 지옥에 떨어질 것을 말하고 있다. 5. 요한계시록 20장 14절 새한글: 그러고 나서 죽음과 하데스도 불 못에 던져졌습니다.    KJV: 사망과 지옥이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새한글은 다음 세대를 위한다고 하면서 스을과 하데스를 원어 그대로 음역하였다.  성경 번역은 독자가 성경을 읽고 그 뜻을 알 수 있도록 원어의 단어를 성경적인 수용 언어로 바꾸어서 옮기는 작업이다. 독자는 읽고 난 뒤 “스올과 하데스가 뭐지” 하고 찾아보면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라는 뜻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은 몸의 경우 무덤이고 혼의 경우 지옥이다. 그러므로 번역자들은 스올과 하데스라고 모호하게 원어를 그대로 두면 안 되고 번역 대신 국가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번역해야 한다. 그래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그리스어 하데스의 경우 무덤(grave)와 지옥(hell)으로 바르게 번역하였다. 악인들에게 “너 죄 짓고 회개하지 않고 죽으면 스올에 가”, “너 죄 짓고 회개하지 않고 죽으면 하데스에 가” 라고 하면 알아들을 사람이 있겠는가? “너 죄 짓고 회개하지 않고 죽으면 지옥에 가”라고 해야 회개하지 않고 죽은 자들이 지옥에 간다는 말이 된다.  목사가 강단에 서서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은 스올에 갑니다. 혹은 하데스에 갑니다” 하면 이해할 사람이 있을까?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라고 해야 모두가 즉각 이해할 것이다.  원어도 그런 의미로 주어졌기에 그 단어는 그래서 지옥의 경우에는 지옥으로, 무덤의 경우에는 무덤으로 번역해야만 한다. 대한성서공회는 개정개역성경 등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 출판사들이 그 성경을 출판할 때 권당 몇 %의 저작권료를 받는다. 그런데 대한성서공회는 그 많은 돈을 가지고 개역개정 등을 내면서 문법에 맞지도 않는 부분을 그대로 둔 데가 너무나도 많다.  이번에 대한성서공회가 <새한글>이라는 것을 12년 동안 준비해서 다음 세대의 공인역으로 낸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망치는 쪽으로 나가는 것 같아 심히 우려가 된다. 우리말에는 화자와 청자(윗사람, 아랫사람)를 구분해서 말하는 존칭 용례가 있다. 우리말에서는 영어의 you가 당신, 너, 그대, 선생님, 주님 등 문맥에 따라 달리 번역되어야 한다. 12년간 전문가들을 동원하여 원어를 살려가면서 만들었다는 <새한글>이라는 것은 우리말의 초보적인 존칭 용례도 무시하고 있다.    사람의 서고 쓰러짐이, 영원한 운명이 하나님의 귀중한 말씀인 성경에 달려 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아이들 그리고 손자 손녀들의 영원한 삶을 위해 바른 성경을 택하기 바란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시12:6-7).
2025-02-04 15:36:22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25년 한 해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에는 3월말에서 4월말 사이에 스마트폰 앱 등을 무료로 공개하려 합니다. A. 안드로이드 폰 및 아이폰 용 킹제임스 흠정역 앱 지난 수 년 동안 안드로이드 폰 용 앱으로 LIFOVE가 있었는데 이 앱이 제 때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현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아이폰 용으로도 따로 쓸 만한 전용 앱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는 안드로이드 폰 및 아이폰 용 킹제임스 흠정역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앱에는 기본적으로 1. 킹제임스 흠정역 마제스티 에디션, 2. 개역성경, 3. 영어 KJV, 4. 영어 ASV, 이 네 개의 역본들이 들어갈 것입니다. 다른 영어 역본들은 copyright 문제가 있어서 탑재할 수 없습니다. LIFOVE의 기본적인 모든 기능은 다 들어가고 다음이 추가적으로 들어갑니다. 1. 구글 보이스를 사용하여 성경 낭독이 가능하게 하려 합니다(남자 목소리, 여자 목소리 선택). 전문 성우만큼 잘 읽지는 못하지만 웬만큼 읽어 주므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365개 성경 암송 구절이 들어갑니다. B. 마제스티 에디션 큰글자 성경 PDF   C. PC용 베들레헴 소프트웨어 킹제임스 흠정역 마제스티 에디션 데이터베이스 이런 것들 외에 중장기적으로 성경 스토리 영상(가능하면 200여 개), 성우가 성경 전체 낭독하기, 할머니가 읽어 주는 성경 이야기 PDF 책 발행 등의 계획이 있습니다. 물론 모두 무료로 제공하려 합니다. 이 모든 일이 우리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5-01-27 15:55:45 | 관리자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구매하기 원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배송 업무를 수행할 분을 찾지 못해 지금까지 서비스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최근에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미세스 백(Mrs. Baek)이 배송 업무를 하게 되어 한영대역 성경과 스터디 성경을 2024년 11월 4일부터 미국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미국 판매 성경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한영대역 관주 지퍼 성경(블랙) 2. 스터디 바이블 지퍼 성경(블랙)   위 두 성경 모두 미국에서는 오픈 성경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지퍼 성경이 내구성이 좋아서 이렇게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큰글자 성경, 작은 성경도 판매하지 않습니다.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는 개역성경분석을 1권씩 드립니다(재고가 없으면 성경만 보냄). 개역성경분석 미국에서 성경을 구매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 번호로 일단 문자(text message)를 보내시면 답을 할 것입니다. 424-392-9352 (*)  이 번호는 성경 배송 전용 전화 번호입니다. 꼭 서부 시간(Pacific time) 오전 10시부터 4시 사이에 연락하세요.  또한 이메일로 문의하셔도 됩니다. keepbible.usa@gmail.com 배송자 미세스 백은 성경에 대해 자세히 답할 수 없고 배송만 담당하니 이 점 유의하시고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eepBible.com의 성경 구매 안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구매 안내 배송비를 줄이기 위해 우체국에서 인쇄물(책 등) 메일로 보내므로 평균 배송 기간은 1주일에서 10일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송 문의 사항도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로 보내시면 저녁 시간에 답해드릴 것입니다. 동부와는 3시간의 시간 차이가 있으니 가능하면 퍼시픽 타임으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만 문자 등 부탁합니다. 미세스 백이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이므로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른 질문이 있으면 다음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webmaster@keepbible.com 샬롬 패스터 정동수   (*) 대금은 PayPal, Zelle, 은행 계좌 이체, 개인 수표로 지불할 수 있고 개인 수표는 은행에 입금되어야 보낼 수 있음.     (*) 하와이, 앨라스카 등의 경우 우송료가 추가될 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라고 미국 외 다른 국가로는 배송하지 않습니다.
2024-10-31 19:40:0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 출판사에서는 시력이 좋지 않아 현재의 큰 글자 성경보다 더 큰 글씨로 된 성경을 보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현존하는 최대 사이즈 성경 종이로 만든 그랜드 바이블을 출간합니다. 이런 성경은 시중에서 보통 강대상 성경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네이버나 구글 등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구성은 기존의 큰글자 성경과 동일합니다. 큰글자 성경 링크 변경 사항은 세 가지입니다. 1. 내지 크기가 152 X 222mm에서 182 X 260mm로 늘어났습니다. 2. 성경이 크기 때문에 유지 및 보존을 위해 제곱미터당 42그램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참고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다수 성경은 27-28그램 종이를 사용하고 큰글자 성경은 34그램 종이를 사용함). 3. 그랜드 바이블(강대상 성경)은 들고 다니기에 너무 커서 집에 두고 읽어야 하므로 지퍼로는 만들지 못하고 오픈 스타일 한 종류로만 장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랜드 바이블(강대상 성경)은 수요가 많지 않아 비용 증대 및 보관 문제로 오랫동안 출간을 미루다가 큰 글씨로 킹제임스 흠정역 마제스티 에디션 성경을 읽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 소량만 인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랜드 성경은 2024년 11월 둘째 주(11월 13일)에 출판사로 입고될 예정이고 판매는 11월 15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판매가 시작되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24-10-30 20:01: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금 저희는 주제별 성경 암송 구절 필사 노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주제별로 엄선된 316구절(킹제임스 성경)이 들어갈 것입니다. A4 용지 1장에 한 구절씩 우리말과 영어로 넣고 그 밑에는 한글이든 영어든 원하는 대로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을 둘 것입니다. 말씀을 쓰면서 묵상하고 외우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또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에 사는 부모님과 아이들은 영어로 쓰면 됩니다. 다음은 샘플입니다. 2도 컬러로 하려고 합니다. 물론 컬러 표지도 있습니다.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무료 PDF로 교회와 KeepBible.com에 올릴 것입니다. 누구든지 다운받아 프린터로 인쇄해서 사용할 수 있고 다 쓰면 또 인쇄해서 쓰면 됩니다. 성경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주 예수님의 은혜와 화평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4-07-31 17:23:04 | 관리자
포항 지역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모임을 소개합니다. 같이 모여 예배드리고 교제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 주소 https://m.blog.naver.com/jhjm58/223500123259   구글 블로그 주소 https://jhjm58.blogspot.com/2024/07/blog-post.html?m=1     궁금한것이 있으면 아래로 전화해주세요 ~~ ^^   김말수 형제 010  3355  2770 김진환 형제  010  5292  5228  
2024-07-04 15:28:52 | 관리자
<6월 29일(토), 외부 성도들 초청 세미나 및 교회와 박물관 소개>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6월 29일(토) 2시부터 성경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교제 모임을 갖기로 하고 외부에 계시는 성도님들을 초청합니다. 일시: 2024년 6월 29일(토) 장소: 사랑침례교회 예배당(3층) 일정:  1. 세미나, 말세의 뉴에이지 현상과 성도들의 대비(45분 2시간) 2. 자유 시간(성경 역사 박물관, 교회 투어) 자격: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분들 가운데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교회를 방문해서 교제를 나누기 원하는 분들 일단 500명으로 인원을 한정하고 오시는 분들에게는 한 가정당(1인 가정 포함) 교회 에코백, 에스라 성경 사전, <문해력으로 읽는 성경>,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읽는 이유>를 드립니다. 이번 세미나와 교회 및 성경 박물관 소개에 참여하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 링크에서 성함과 전번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인원 파악을 해야 하므로 가정에서 부부가 참가하거나 친구와 같이 오시는 비고 난에 동행하는 분들 성함과 전번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 성도 세미나 교회 소개 참가 링크> 우리 주 예수님의 화평이 가정에 충만히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 <문해력으로 읽는 성경> 출간 무료 PDF 책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읽는 이유> 무료 PDF <2024년 6월 최신판 에스라 성경 사전> 무료 PDF
2024-06-12 09:54:41 | 관리자
<성경 역사관 방문 시간 공지>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성경 역사 박물관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4시, 일요일 오후 3시부터 6시에만 엽니다.   크리스천투데이에서 우리 교회 성경 역사 박물관을 소개한 기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성경 역사 박물관 소개   이 시간에 오셔서 관람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교회로 연락해서 신청인 성함, 전번, 날짜, 시간, 인원 수 등을 알려주고 에약하신 뒤 방문하기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 연락처는 사이트에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사이트 감사합니다. 샬롬
2024-05-08 15:29:09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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