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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 정보 보호의 보안 요건과 하나님의 말씀 보존 섭리조회수 : 7455
    • 작성자 : 소범준
    • 작성일 : 2011년 4월 12일 10시 29분 19초
  • 샬롬 ~!

    오늘은 저의 관심 분야와 관련해서

    하나님이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신 섭리에 대해 말씀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한 공업전문대학의 정보통신과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오늘날 인터넷 등의 정보통신 관련 기술의 발달로 인해

    정보가 다량으로 지구상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유통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구촌이 더욱 가깝게 되었다는 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보통신 관련 기술자들,

    특히 보안 관련 전문가들은

    늘 항상 여러가지 골치덩이에 시달려야만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골치덩이가 되는 문제라 하면

    컴퓨터 보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즈음 전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DDoS(Distribution Denial of Service;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대다수의 컴퓨터가 대상이 되는 공격이 일어나면서

    컴퓨터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현실 가운데에서

    과연 우리 손에 받아 쥔 하나님의 말씀책이라 할 수 있는

    성경책이 과연 하나님께서 친히 오랜 시대 가운데서

    정말로 보존해 주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나 시대의 손을 타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정보 통신 보안의 주요 3요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 보존 섭리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진행되어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가용성

     

    컴퓨터나 정보 통신 보안에서 자료나 정보를

    사용 허가된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는 보안의 특성을

    가용성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가용성이란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인가 받은 사용자들만

    정보나 자료를 열람, 이용할 수 있는

    정보 보안의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한 집단 사이에서만 이용해야하는 - 기밀을 유지해야 하는 -

    정보/자료가 어느 날 갑자기 그 집단에 속하지 않은

    그리고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제 3자의 손에 넘어갔다면,

    제 3자가 입수한 정보/자료를 마음대로

    편집하고 손을 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는 하나님이 자신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맡기실 때의 원칙과

    상응하는 부분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말씀을

    여러 세대, 여러 사람들에게 전하고

    또한 오랜 세월 동안 보존하시기 위해서

    특별히 그분의 뜻을 위해 예비하신 사람들을 부르셔서(시 4:3)

    그 사람들에게만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말씀 보존을 맡기신 것입니다.

    그들의 임무는 바로 하나님이 직접 자신의 입으로

    사람들에게 전해 주신 말씀을

    인간의 자연 언어(원본은 히브리어/그리스어)로 그대로 옮겨서

    여러 세대 가운데서 보존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2차적으로 여러 민족들과 나라들의 언어를 가진

    그분의 신실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도록

    각 언어로 번역해서 보존되게 하셨습니다.

     

    오직 께서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따르는 자

    따로 두신 것을 알지어다.(시4:3, 흠정역)

     

    그런데,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도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사람들의 손을 많이 탄 것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저 사악한 자 마귀를 보십시오.

    바로 저 사악한 자 마귀는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에 손을 대려고

    치열하게 자신의 수하들을 이용해 왔습니다.

    에덴동산에서의 말씀 변개(창3장)와

    그리스의 인본주의-헬레니즘 사상에 도취되었던

    자신의 수하들인 유대인 지도자들을 통한 알렉산드리아 변개 사건,

    예수님을 시험할 때에 사용했던 기법들

    (참조/비교:시편91:11-12 : 마4:6 및 눅4:10-11=>영어KJV를 참조하세요),

    사탄 마귀의 최대 걸작품 로마 카톨릭(이하 RC)이

    일반 사람들이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한 것,

    RC의 첩자들(웨스트콧, 호르트 etc)이

    RC의 밀지로 신약성경 공인본문(TR)을 변개한 것 등

    자신의 힘으로 직접 말씀을 변개하거나 혹은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사람들

    - 말씀을 사용할 권한을 인가받지 않은 자들 -

    곧 자신의 수하들을 이용하여

    말씀을 수없이 날조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마귀는 전 세계적으로 경악할 만한

    해커/크래커들보다도 더 무서웠으면 무서웠지

    못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아주 치밀하게

    자신의 말씀을 여러 세대 속에서도

    놀라우신 섭리로 보존해 오셨습니다.

     

    세상에 널린 꽃들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고 지며,(사40:7)

    이 땅도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인간도 지금은 한 때나마 젊은 시절을 보낼 지 모르지만,

    시간이 되면 흙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으며(창3:19),

    이 땅위에 가장 오래된 고문헌들이

    아무리 유서 깊고, 권위가 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변패와 파손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책들은 여러 사람들의 손을 타고 흐르면서

    손때가 묻고, 또 여러 사람들의 편집을 거치면서

    원문과는 다른 내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40:8, 흠정역)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 흠정역)

     

    하지만, 이 세상의 시간과 세월의 흔적이

    아무리 무섭다고 해도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이 영원히 보존되리라는

    약속을 변개치 않으셨습니다(사40:8; 시12:7; 시119:89; 마24:35).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위해 예비하신

    참 신실한 그분의 종들에게 자신의 말씀을 맡기시고

    이 세상의 책들은 비교할 수도 없는

    매우 특별한 방법으로

    말씀 사본들을 보존하셨습니다.(글자 하나하나 빠짐 없이)

    그 후, 이렇게 보존해 주신 말씀의 원본들(구약 - 히브리 맛소라 전통 본문,

    신약 - 그리스어 공인본문(Textus Receptus; TR))

    을 틴데일, 마틴 루터 등의 또 다른 신실한 자신의 종들에게

    각자의 언어로 번역해서

    각 지역에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을 그대로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마침내 1611년 영국 왕 제임스 1세의 칙령에 의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Authorized King James Bible; KJB)이 탄생하였으며 지금 우리들의 손에 들려지게 된 것입니다.

     

    2. 무결성

     

    이제,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순수한 것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결성(無缺性)이란 정보 통신상에서

    시스템 내의 정보는 오직 인가된 사용자만이 수정하도록 하여,

    데이터가 임의로 변조되거나 위조 등 훼손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보를 주고 받는 데 있어서

    위에서 언급한 가용성에서와 같이

    사전에 미리 협약하여 정보/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인가받은 사람들끼리만 정보/자료를 사용/열람할 수 있도록 하여

    권한을 인가받지 않은 제 3자의 정보 시스템 침투를

    방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만약의 경우에 제 3자가 중요한 정보를 유출시킬 경우

    이 제 3자가 유출시킨 정보/자료를 마음대로 이용하면서

    변조시키거나 훼손할 수 있는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정보 통신에서의 정보 보안에 있어서

    오직 사전에 허가를 받은 사람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사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시기 위해서

    사용하신 원칙도 이와 같습니다.

    구약 성경의 본문(히브리 맛소라 전통원문)은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필사되어서

    히브리인들 가운데에서 계속해서 전해졌다고 합니다.

    다음은 1960년 밀러(H.S. Miller)가 지은

    <일반 성경 입문>(General Biblical Introduction)에 수록된

    유대인들이 구약시대 회당에 있던 두루마리들을 복사하면서

    지킨 여덟 가지 준수 사항입니다.

     

    (1) 양피지는 정결한 짐승의 가죽으로 만들되 오직 유대인만이 만들 수 있으며

    정결한 짐승으로부터 만든 끈으로 묶어야만 한다.

    (2) 두루마리의 각 난에는 48 줄에서 60 줄이 들어가야만 한다.

    (3) 잉크는 반드시 검은 색이어야만 하고 특별한 방법으로 제조해야만 한다.

    (4) 어떤 단어나 글자도 머리로 외워 적어서는 안 된다. 서기관은 반드시 자기 앞에 정통 복사본을

    놓고 기록하기 전에 먼저 각 단어를 큰소리로 읽고 발음해야 한다.

    (5)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기 전에 그는 반드시 두려운 마음으로 펜을 닦아야만 하며 여호와(Jehovah)라는

    이름을 적기 전에는 그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반드시 온 몸을 씻어야만 한다.

    이 단어는 영어 성경에서 (主) 즉 전체가 대문자로 된 'LORD'로 번역되었는데 따라서 그는 필사 과정에서

    수도 없이 많이 몸을 씻어야만 했다.

    (6) 글자의 형태, 글자와 단어 사이의 간격, 펜을 사용하는 방법, 양피지 색깔 등에 대해서도

    매우 엄격한 규례들이 있었다.

    (7) 두루마리를 수정하려면 그것이 완성된 후 30 일이 지나기 전에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두루마리는

    무효가 된다. 또한 한 장에 단 한 개의 실수라도 있으면 그 장은 버려야만 했으며 전체 필사본에서 세 개의

    실수가 발견되면 전체를 버려야만 했다. 다시 말해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다 기록했는데

    그 중에 단 세 개의 실수가 나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창세기부터 필사해야 했다.

    이런 것을 통해 우리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는 일에 어느 정도 신중을 기했는지

    알 수 있다. 사실 그들은 자기들이 필사하는 말씀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들임을 믿었으며

    따라서 이런 철저한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하게 보존해 왔던 것이다.

    이런 점에서 그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본문에서 빼거나 본문에다 첨가하거나 본문을 바꾸거나 하는

    NIV, NASB, NKJV 등의 현대 역본 기록관들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이런 치밀한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완전하게 보존해 오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회당에서 친히 읽으신

    말씀이 자필 원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스스럼없이 성경이라고 부르셨다.

    (8) 그들은 글자와 단어 수를 세었으며, 만일 글자가 삭제 혹은 첨가되었거나

    다른 글자와 붙어 있으면 필사한 사본 전체를 버렸다.

     

    - 킹제임스 흠정역 한영대역 성경(그리스도예수안에 발행)부록 <흠정역 성경의 4중 우수성>에서 인용

     

    자, 이제 어떻습니까?

    여기에서 수많은 현대 역본들과

    킹제임스 성경의 확연한 차이점이 보이실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아주 치밀한 방법을 사용하셔서

    자신의 말씀이 자신의 백성들에게 올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

    글자 하나하나에 세밀한 관심을 기울이셨으며

    단 한 군데라도 잘못된 곳이 없도록 하셨습니다.

    바로 이 점이 킹제임스 성경

    수많은 오류의 싹인 대다수 현대 역본들을

    판이하게 가르는 결정적인 핵심입니다.

    마귀는 자신의 음흉한 사상/생각이 담긴 수많은 성경 역본들

    - 떨거지들! - 을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단 한 가지의 성경인 킹제임스 성경이 탄생되기까지

    아주 순수하게 말씀의 원본을 흠이 없이 보존하셨다는 것입니다.

     

    3. 비밀성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의 말씀들이 담겨진

    원본은 어떻게 해서 음흉한 제 3자의 손을 거치지 않았던 것일까요?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정보 보호의 비밀성과 관련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정보 보호의 보안 3요건 중에 하나인

    비밀성이란 시스템 내에 전달된 정보는

    제 3자가 접근할 수 없고 오직 인가된 사용자만 접근 가능하도록

    보호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비밀성은 위에서 언급한 가용성, 무결성과 결합하여

    이 두 요건이 충족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럼으로서 시스템 내에 있는 모든 자료와 정보는

    오직 사용이 허가된 사용자만이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은
    이와 같은 비밀성의 원칙과 비교해 보았을 때
    어떻게 보존되어 왔을까요?
    그리고 킹제임스 성경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하여 이전의 선각자들에게
    전해진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후대에 자신의 말씀이
    변개되거나 왜곡될 수 있음을 아시고

    위와 같이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셔서

    자신의 말씀을 보존해 오셨음을 보았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씀을 사용할 때 중요한 원칙을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가
    믿음으로 이를 행하게 하심으로서
    하나님을 배격하고, 그분의 말씀을 바꾸려 하는 자들은
    전혀 범접할 수 없게 하십니다.(신12:32; 잠30:6; 계22:18-19)
     
    이제 정리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서로 간에 정보나 자료를 주고 받는 원칙이나,
    인터넷/통신 상에서 정보/자료를 제공하는 원칙이나,
    정보/자료 사용에 대한 규제의 원칙이 있어야만
    정보/자료가 원활하게 소통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과 마음을 담은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도 이와 같은 원칙을 그대로 지켜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손에 지금 들려진
    킹제임스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순수한 말씀들(시12:6,7,흠정역)
    이라고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모든 말씀을 하나도 빠짐없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KJV 1611 에 담으신
    하나님을 이렇게 찬양합니다.

     

    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정착되었사오며,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시119:89-90, 흠정역)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10: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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