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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블러그를 통해서 어느 형제님의 글이 눈에 들어와서 읽게 되었고 마음이 분개되어서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그런데 제 견해를 밝히라는 댓글이 있어서 말씀들을 상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찌 이리 가벼이 취급하며,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데 말씀을 앞에 놓고 궤변을 저리도 늘어놓을 수 있을까 하는 분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나름대로 자기열정과 하나님을 향한 강한 마음이 있는 것은 알겠지만 바르게 알지 못하는 것과 바르게 표현하지 못해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그릇된 것들을 드러내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서 다시 생각해 보니 제가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을 통해서 성경을 다시 알기 전까지는 이 형제와 비슷한 생각들을 했지 않았을까?, 좀 과격한 표현을 써서 그렇지 의미하는 바가 이런 것 인가보다 그렇게 받아 들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래에 이 형제의 글을 부분적으로 스크랩한 이유는 현재 많은 교회들이 이렇게 성경을 이해할 수도, 이렇게 믿을 수도, 이렇게 종교행위 가운데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삼고자 해서 글을 다루었습니다.   이 형제는 현재 전도사 인것 같고 작은 개척교회를 담임하는 것 같습니다.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언제부터 알았는지 모르지만 함께 참고해서 본다는 댓글도 보았습니다.   혹시 이 형제가 올바른 말씀을 찾아 이곳까지 왔을 때 자신과 관련된 글을 보고  그 형제가 상처받을까 하는 마음에 제가 올린 글을 보시고 상처주는 말이나 댓글은 삼가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저는 이 형제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이 형제의 글도 길어서 앞부분 부터 부분, 부분 스크랩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준비한 성경관련 구절들도 이런 비슷한 사례가 있다면 도움이 되는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선포된 복음     (요 5:39)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이 바로 나에 대하여 증언하느니라. (딤 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성경의 기록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된 책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도록 연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다시태어남   (요 3:2~5)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 니고데모가 그분께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날 수 있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나이까? 하매 /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1:12~13) 그분을 받아들인 자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   *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자는 그 믿음으로 하나님에게서 다시 태어납니다.   * 예수그리스도의 보혈 (레 17:11)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니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 뿌려 너희 혼을 위해 속죄하게 하였나니 피가 혼을 위해 속죄하느니라.   (히 9:22)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히 10:3~4) 그러나 그 희생물들에는 해마다 죄들을 다시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 황소와 염소의 피로는 죄들을 제거함이 불가능하니라.   * 죄의 사면은 반드시 피 흘림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왜냐하면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짐승의 피를 통한 대신속죄는 죄들을 제거함이 불가능하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히 9:11~1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올 좋은 일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시되 손으로 만들지 아니한 성막 곧 이 건물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더 완전한 성막을 통해 오셔서 /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를 힘입어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   (히 9:25~28) 또 그분께서는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들의 피를 가지고 거룩한 곳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신을 드려야 할 필요가 없으시니 / 그랬더라면 그분께서 반드시 창세 이래로 자주 고난을 당하셨어야 할 것이라. 그러나 이제 세상 끝에 그분께서 단 한 번 나타나사 자신을 희생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셨느니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 예수님은 자신의 피를 통해서 단 한 번에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제거하셨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분명하게 단 한 번의 예수님 자신이 흘려주신 그 피로 죄들을 제거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자신들의 자유의지로 안 받아 들일지라도 성경은 죄와 상관없이 우리를 위해 흘려주신 그 보배로운 피로 죄들을 다 제거해 주셨다는 것과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시고 다시 오심을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두 번째 다시 오실 때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진실하신 하나님이 이루신 그 일들을 믿으며 그 약속들을 지키실 것을 믿습니다. 또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오류가 없고 거짓이 없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으로 100% 믿습니다.     (요 1:29) 킹제임스 흠정역성경 :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개역성경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KJV : The next day John seeth Jesus coming unto him, and saith, Behold the Lamb of God, which taketh away the sin of the world.   *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기에 앞서 침례자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러 오실 때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개역성경에는 세상 죄를 짊어진,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갈 분으로 ‘지고 가는’ 으로 번역을 했습니다.   허다한 한국교회 목사들이 이 말씀을 잘 못 해석하여 행위 구원을 가르친 다던가 예수님처럼 무언가 우리도 짊어지고 가야한다든가 뭔가 종교적 열심을 가지고 소위 하나님의 일들이라고 하는 것을 성도들의 등짝에 지워주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여 삼창 외치고 여러 번 회개기도도 시킵니다. 도리어 죄 짐에 눌려 살고 회개, 회개, 회개 하면서 얽매이게도 가르칩니다.   한 번 구원받으면 죄 짓고 살아도 된다는 것이냐? 음란하고 타락한 많은 죄 가운데 즐기며 살아도 상관이 없다는 것이냐? 라고 반박하는 사람들이 상당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교인이라고 하는 허다한 무리들이 예수 믿는 사람답지 않은 세상의 정욕과 욕심, 욕망을 따라 살아가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러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눈과 이성으로는 충분히 구원에 대해 갑론을박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를 들자면 내가 믿는 공평한 하나님은 자신을 절제하며 성령의 9가지 열매들을 맺으며 살아가는 믿는자와 믿긴 믿되 세상의 것들도 취하며 믿는자를 같은 상급으로 대우하실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안목으로는 세상에서 보여지는 것들이 크게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편에서 우리가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히 살면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상급의 질적 차이는 다를 것이라 믿습니다.(히 11:35절 일부- 다른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으려고 고문을 당하되 구출받기를 원치 아니하였으며)   순례자의 길에서 잠시 누리는 그 어떤 풍요로움보다 더 비교할 수 없는 그런 것을 예비해 두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창조주 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에쿠스를 몰고 다니든지 BMW를 몰고 다니든지 돈의 풍족함을 추구한다 든지 명품을 좋아 하던지 육체의 정욕을 좋아 하든지 자신의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드러내며 회계보고 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한 사람이 지옥에 가지 않기를 바라신다는 것이며 예수님이 대신속죄의 보배로운 피로 죄들을 제거하시고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셨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를 묻지 않으시고 이 땅에 보내사 이 모든 일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를 물으시고 그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들을 따르며 믿음의 열매들을 맺은 것들에 대해서 상급과 보상으로 공평한 판단을 하실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성경이 말씀하는 선포된 믿음을 통해 죄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살아가되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부르심이 있기 전까지, 살아가는 나 날 동안, 우리가 여전히 죄 가운데서 죄를 짓지만 방종함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자유의지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겸손하게 주어진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 26:28) 이것은 죄들의 사면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린 나의 피 곧 새 상속 언약의 피니라.   * 예수님의 피는 새 상속 언약의 피입니다.     (골 1:13~14)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으니 /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 예수님의 피를 통해 죄들의 용서를 받았다고 완료형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골 1:16~20)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 또한 그분께서는 모든 것보다 먼저 계시고 모든 것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느니라. / 그분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 그분께서 시작이시요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난 자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 [아버지]께서는 그분 안에 모든 충만이 거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 그분의 십자가의 피를 통해 화평을 이루사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들이 즉 내가 말하노니 그분으로 말미암아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느니라.   *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흘려주신 그 피는 우리들뿐만 아니라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 즉 예수님의 창조하신 창조세계 전체가 예수님께 화해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   (롬 3:23~27)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 내가 말하거니와 이때에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사 자신이 의롭게 되며 또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게 만드는 이가 되려 하심이라. / 그런즉 자랑할 것이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 하나님은 자신의 의를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 드러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게 만드는 이가 바로 나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겠다는데 어느 누가 이유를 달 수 있겠습니까?     (롬 5:8~9)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분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은즉 더욱더 그분을 통해 진노로부터 구원을 받으리니     (벧 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물려받은 너희의 헛된 행실에서 너희가 구속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썩을 것들로 된 것이 아니요, /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요일 1:7) 그러나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롬 10:9~1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또 성경 기록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니 / 이는 유대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기 때문이라. 모든 사람 위에 계신 같은 [주]께서 자신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니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 예수님을 믿는 것은 서울대나 하버드대학이나 대학교를 졸업해야만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교회에 10년 출석을 해야 자격요건이 주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침례나, 세례나 화채를 받음으로 믿는 사람으로 인정되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방법대로 입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 것 또한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서 정해 놓으신 방법이므로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라 믿습니다.     (엡 1: 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     (엡 2:1~9) 또한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이라. /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 이것은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친절 속에 담긴 자신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다가오는 시대들 속에서 보여 주려 하심이라. /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고전 6:11) 너희 가운데 이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우리 [하나님]의 [영]을 통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기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되었느니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19:4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5-21 02:08:57 | 노영기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느 곳에서든지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는 것이 복음이라 하신 부분이 제 마음속 메아리로 남습니다. 그동안 건물에 얽매여서 낡은 인습에 따른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는지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글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2011-05-20 22:00:32 | 소범준
저희 집은 B와 C 사이에서 명확한 구별을 내리기 어려운데요.. 엄밀히 말하면 B인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B인 가정에서 자라서 부모님을 통해서 신앙을 전수받지는 않았지만, 제 스스로 각성한 타입인 것이죠..
2011-05-16 21:36:42 | 소범준
안녕하십니까? 소범준 형제입니다.   이미 몇 차례 제 간증문을 구독하신 분들은 저의 여태까지의 신앙 내력을 아시겠지만, 그보다 더 확실한, 흠정역 성경으로 나를 인도해 준 그 이전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공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2008년 고등학교 1학년 당시,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던 그 시점에 하나님의 은혜에 나의 의지로 화답하여, 예수님의 값지고 귀한 보혈, 그리고 십자가 대속 사역, 사흘 만에 문자 그대로 부활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육신의 일에만 매달린 채 나 자신의 구원 여부, 구원 확신은 고사하고 구원받기 전이나, 구원받은 이후에나 늘 육신적으로 살아가던, 그야말로 육신적인 성도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의 신앙 생활은 거의 은사주의자였습니다. 구원받기 이전부터, 저도 제 생각에 '내가 어떻게 구원받는 것을 알 수 있느냐, 어떻게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증거를 알 수 있느냐?' 하면서 의심하다가 결국 '하나님께 은사(선물)을 구해보자' 하면서 거의 5년 정도를 은사 쫓아다니기에 바쁜 삶을 살았습니다. 방언의 은사도 받아 보고, 신유의 은사도 받아 보고, 하나님의 음성도 좀 들어 보자 하고,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리기로 작정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음성을 듣기도 했었는데 처음에는 그것이 마치 하나님의 음성인 양 착각하며 살다가, 마귀와 하나님 사이에서 헷갈리면서 거의 나락에 이르는 수준까지도 갔었습니다. 심지어는 마귀가 자기 음성으로 나를 삼킨다고 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신유의 은사라 함은, 중 2때 제 가슴에 갑자기 이상한 통증이 와서 견딜 수 없었을 때 구원받기 일 년 전인 중 3때, 어머니가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하신 계기로 어떤 신유의 은사가 있으신 권사님이라는 분을 찾아다니게 되면서부터 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분별이 되어서 저나 어머니나 그분께 발길을 끊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고 2때에 하나님의 말씀에 확고하지 않을 당시에 휘트니스 리의 지방교를 처음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교회에서 노방 전도하는 줄 알았는데, 무슨 책자 같은 것을 줘서 그 책자를 분별없이 읽다보니,그 곳에 거의 빠지게 되었는데, 친구와 함께 그 전도사라는 분과 저녁 식사를 할 때 마음 속으로 낌새가 안 좋은 것으로 판단하고 한 두번 대적 문자를 날린 뒤에 그분과 교제를 아예 끊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고 2때 말쯤, 또 한 번의 나락의 삶의 길을 걷고 있을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제게 임하였습니다.(개역 성경으로)   지하철에서 잠깐 미니 성경을 보았는데, 그 때 저는 여러 군데를 훑어 보는 것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 때 저의 눈은 생전 한 번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호세아서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부족하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너를 거부하여 네가 나를 위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은즉 나도 네 자녀들을 잊으리라."(호4:6, 흠정역)   "나는 긍휼을 원하고 희생물을 원치 아니하며 번제 헌물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더 원하였으나"(호6:6, 흠정역)   이 말씀에 제 눈을 고정하자 이 두 말씀이 제게 찔림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제 귀로 확인할 수 없는 진실하고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이 제 마음을 깊이 후벼파기 시작했습니다. 너는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어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고 하느냐,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냐?   이 때부턴가 저는 하나님의 말씀부터 잘 공부하리라고 다짐하고 말씀 공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그 당시에는 개역과 NIV를 서로 참고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 3때 가서는 개역과 NIV 사이에 서로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었고, 서로를 참고하고 독해해 가면서 읽으려 하다 보니 머리만 아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대수능 직전에 대입 선물로 노트북 - 저는 거의 항상 노트북으로 여기 들어옵니다. - 을 사주셨는데, 컴퓨터에 설치된 MS-워드로 개역성경을 영어로 옮기기도 해봤는데, 영어로 옮기가 힘들고, 또 골치가 대단히 아파서 머리를 싸매는 데 기본이 거의 한 두 시간 정도였습니다. 곧,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던 시간이 한 두 시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다가 수능 끝나면서 그동안 학업에 치중하느라 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일들을 하는 통에 다음 카페 <영어성경과 창조 과학>에 올라와 있는 영어 성경, 창조 과학에 관한 많은 신선한 글을 읽고, 또한 머리도 식힐 겸 영어 찬양도 들으면서 영어 공부를 덤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성경이 많이 잘못되어 있다는 글을 접하게 되었고, 그 글을 통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며, 또 프리메이슨이란 집단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킵바이블 사이트로 연계 되어서 직접적으로 흠정역 성경에 대해서 조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문자/형식 일치 번역, 쉽고 간결한 문장, 명확한 구별, 바른 단어의 선택, 무변개, 무삭제, 무첨가의 원칙을 지킨 성경이 바로 킹제임스 성경임을 알게 되었고 올 2011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된 1월 15일에 맘먹고 킹제임스 흠정역 한영대역 성경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집안에 있는 다른 성경들과도 비교해 가면서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자신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집에 있는 개역 개정판, 쉬운성경, 회복역 등을 킹제임스 성경과 대조하면서 많은 답을 얻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의 성경을 쓰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상 저의 흠정역 성경 간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앞으로도 더욱 인도하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리석은 저를 깨우쳐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2011-05-16 13:07:56 | 소범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