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1191개
안녕하세요. 그동안 자료라는 자료는 다 공짜로 다운받아 보다가 게시판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먼저 드린다면 저는 장로교회를 다니고 있고 교회다닌지는 4년 7개월 가량 된 나이가 좀 있는 청년입니다. 교회에는 4년가량 계속 출석만 하는 주일 신자였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김문수형제님의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방법'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고 이 keepbible.com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사이트에 있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듣고, 계속들어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알게된 것이 저에게는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활동하고 있는 기독교 다음카페에서도 이 사이트를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너무 자주 광고하게 되면 경고를 받게 되어서 한달에 한번 정도 알게 모르게 광고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 사항이 두가지 있어서 여쭈어 보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중에서 이스라엘과 교회를 잘 구분해야 한다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서 현재 그렇게 분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갈 3:29절 말씀에 보면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어떤분들은 이 말씀 때문에 이스라엘에 교회를 적용해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이 말씀을 어떻게 보아야 할런지요..?   그리고 두번째는 가능하시면 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구원받은뒤로 거룩하게 살아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다음카페에서 우연찮게 구원파(박oo계열) 어떤 분하고 대화할 기회가 있어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구원의 확신이 안생긴다고 해서 저는 이 사이트를 추천해주고 말씀을 많이 들어보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구원을 받고 나서 어떤 행동의 변화가 생기느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나 스스로 거룩해지려고 노력하게 되더라'라고 말씀 드렸더니, 그럼 '사랑도 생기나요?'라고 물어 보시더군요. 한 1분가량  글을 쓸수 없을 정도로 멍한상태였습니다. 저는 이제껏 거룩하려고만 했지 다른사람에 대한 사랑은 생각을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분명히 제가 문제가 있는것은 있는 것 같은데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예수님의 '사랑'을 어떻게 이해해야 상충이 안되겠습니까..?   아무쪼록 알고 계시거나 저에게 조언의 말씀을 해주실 수 있는 분들의 도움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11: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2-02 18:53:28 | 유해용
저는 주석이 없어서 볼 수도 없습니다만, 전후 문맥을 유심히 살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14절 앞부분에서 "열한 제자가 " , 또 19절 앞부분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뒤에 "라고 되어 있으므로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말씀하신 것이 분명해집니다. 15정과 16절에서의 "믿음"은 15절 끝에서 "모든 창조물에게"라고 했으므로 열한 제자들만의 믿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믿는 자라고 하는 것이 당연하고요. 17절의 "믿는 자"는 14절 끝부분에서 "그들이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라고 꾸짖은 것과 이어져서 "믿는 자"는으로 연결 되므로 열한 제자로 이해가 됩니다. 16절 말씀때문에 조금의 혼동이 생기는 것 같은데 16절을 15절에 포함시고 15,16절을 하나의 "의미 문구(단락)"으로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011-01-24 17:06:29 | 양희석
. 제가 부족하지만 한 말씀드리자면, 우선 먼저 성경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현상/환경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상/환경을 근거로 해서 성경말씀을 해석하기 시작하면 엄청난 오류와 잘못에 빠질 확률이 대단히 커집니다. 저는 막 16:17 말씀의 "믿는 자"는 신약 시대의 모든 성도들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본문을 우선으로 하여 앞뒤 문맥을 통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17절에서 예수님께서 "믿는 자는" 이라고 하지 않으시고 "너희에게는" 이라고 말씀하셨더라도 그 "너희"를 11 사도로 한정해야 할지 아니면 11 사도를 대표로하는 초대 교회 시기의 모든 성도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신약시대 전반에 걸쳐 모든 성도라고 해야 할지 해석해야만 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그러한데 하물며 "믿는 자는" 이라고 하셨는데 이 "믿는 자"를 11 사도로 한정하는 것은 많은 무리가 따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주석가들조차도 "믿는 자"를 11 사도로 한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부분의 말씀은 고전 12 장의 은사에 대한 말씀과 함께 참으로 수많은 의견들이 존재합니다. 제가 한두 마디로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아무튼 제 생각은 - 제가 저의 믿음의 분량 안에서 나름 열심히 생각하고 묵상하고 내린 결론은 그렇습니다. 샬롬~~
2011-01-24 11:12:57 | 이재연
15절에 나와 있듯이 그들에게 / 너희는 : 11명의 제자를 말함 17절에 믿는 자들에게 말씀은 유대인 및 이방인 즉 15절에 나와있듯이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 하라고 말씀하심 중요한 것은 11명의 제자가 표적을 행할때 믿는 자들에게 표적이 따른다는 것이지요 아울러 유대인이나 이방인들이 믿는다고 표적을 행한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것임 18절을 잘보시면 11명의 제자가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절을 보시면 그들이 나가서 모든 곳에서 복음을 선포하매 여기서 그들은 11명의 제자입니다. 그리고 20절 후반부에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해 라고 되어 있듯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일정도면 얼마나 복음전하기가 힘들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11제자에게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해 주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11-01-21 02:39:24 | 고동현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7절의 '믿는 자들'은 (누구든지) 믿는 자들인지 아니면 (열한명의 유대 제자들인 너희) 믿는 자들인지, 17절의 '믿는 자들'이라는 표현만을 가지고서는 알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을 전하시는 수신자(대상)은 오직 열한 명의 유대 제자들이며, 20절에 나오는 그들(열한 명의 유대 제자들)을 통해 주께서 표적들을 행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표적을 행할 수 있는 '믿는 자들'이란 1차적으로 주님의 말씀을 직접 받는 그 열한 명의 유대 제자들이라고 보아야겠지요. 그리고 사도행전 등을 보더라도 일부 유대인 신자들과 이방인 신자들이 타언어나 대언 등을 한 것을 제외하면, 사도들과 집사들(스데반,빌립) 외에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17절의 이적으로서 표적들을 제대로 행하는 권능있는 사람들은 없었지요. 고린도교회에 속한 이방인 신자들 중에 대언, 타언어, 타언어 통역 등도 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이방인 신자들 중에 17절에 기록된 표적들을 제대로 행한 권능있는 사람들은 초대교회 시절에도 없었지요. 따라서 17절의 '믿는 자들'이란 예수님을 주 그리스도로 믿는 유대인들 중에 주님의 사도적 권능을 받은 극히 일부사람들만을 뜻한다고 보아야겠죠.
2011-01-20 00:02:41 | 신대준
유대인 제자들이 맞습니다. 특수한 상황에서 특정 대상에게 주어진 표적들을 일반화시켜서 적용하면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구절을 이용하여 은사주의자들이 은사의 정당성에 대해 얘기를 한다면, 바울은 딤후에서 다른 사람의 병을 치유시켜주지 못한 기록이 있으며, 바울 역시 병으로 고생하였으며, 디모데에게는 병을 위해 포도즙을 쓰라고 한 부분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궁금하군요. 그러므로 성경책이 주어진 시점 이후로 이런 표적들은 모두 없어졌다고 봐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샬롬
2011-01-19 09:28:43 | 김학준
문맥상, 15절에서 '모든 창조물'이라 하셨으니, 믿는 자들은 이방인도 포함되는 것으로 보이구요. 다만 믿는 자들에게 나타날 표적의 쓰임새는 20절에 답이 있는것 같습니다. 20 ......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해 주시니라..... 즉, 사도 시대에는 입으로 전해지는 말씀이 많았으니, 그것이 하나님에게로 부터 온 것이라고 확증이 필요할 때 하나님이 표적을 허락하였을 테구요. 지금은 신구약 66권으로 말씀이 우리에게 있으니, 이제 위에서 말한 표적은 필요없는 것이 아닌가.... 이게 제가 이해하고 믿는 바인데....^^
2011-01-19 01:47:24 | 한정석
은사주의자요 개역성경을 수십번 탐독한 oo 교회에서 사역을 한 형제와 논쟁을 벌이다, 마가복음 16장 아래의 구절을 제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난감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마가복음16장 17절의 믿는 자들이 누구냐 하는 문제였습니다. 요약하자면, 예수님을 믿은 유대인들이냐 아니면 믿은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믿게 될 이방인들도 포함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였습니다(참고로 그 형제 분은 믿는 모든 자들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네요). 이에 관한 자료를 찾을 수 없어서 글을 올리오니, 좋은 답변을 올려주셔서 이 문제를 함께 바르게 풀어나갔으면 합니다.   14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 앞에 앉았을 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것과 마음이 강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그분께서 일어나신 뒤에 그분을 본 자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1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으려니와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새 언어들로 말하며 18 뱀들을 집어 올리며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 이렇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뒤에 하늘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시고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시니라. 20 그들이 나가서 모든 곳에서 복음을 선포하매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해 주시니라. 아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22:3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1-19 01:23:36 | 신대준
김학준형제님 의견대로 물은 육신에서 성령은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으로 다시태어난것을 의미합니다. 육신으로 태어나지 않고서 영적으로 다시 태어날 수는 없겠지요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샬롬!
2011-01-18 18:43:46 | 송재근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는 것에 대한 설명으로 모태에서 육적으로 태어나는 것과 영적으로 거듭나는 것에 대해 설명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로 묶는 것보다 이렇게 둘로 나누어서 번역하는 것이 순서상으로 맞는 표현이고 의미 전달도 명확해집니다. be born of 역시 "~에게서 태어나다"를 의미하므로 직역이 타당합니다. 추가적으로, 이 구절을 가지고 물이 침례라고 해서 구원의 필수요소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침례는 단지 Sign입니다. 십자가상에서 구원받은 강도는 침례를 안 받았습니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습니다. 샬롬
2011-01-18 18:12:05 | 김학준
'물과 성령'으로 번역하는 것은 조금 다른 의미가 됩니다. 제가 보기엔 흠정역의 직역이 질문하신 분에게는 한국어의 어감상 다르게 들리시는 문제를 물으시는 것 같습니다. "물에서 나지 아니하면...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리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들어갈 수 없느니라" 이런 같은 의미의 두 말이 합쳐진 것인데 '나고'(긍정)와 '나지 아니하면'(부정)이 부딪히는 것처럼 보신 것 아닌가요...
2011-01-18 14:45:38 | 김재욱
안녕하세요?   (요 3:5, 킹흠정)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KJV) 『Jesus answered, Verily, verily, I say unto thee, Except a man be born of water and of the Spirit, he cannot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여기에서  Except a man be born of water and of the Spirit 이 부분을 해석하면-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으로 해석이 되는데왜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으로 해석이 되는지요?아는 형제분이 저에게 이렇게 물어봤는데- 설명을 할수가 없었습니다.도움부탁드립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15:3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1-18 13:24:13 | 관리자
무심코 읽어 내려가는 말씀까지도 꼼꼼하게 분석해 주시니 한번 더 명민한 사람들의 대열에 끼어 하나님 말씀의 완벽함을 깨닫습니다. 김문수형제님은 킹제임스진영의 귀한 보석입니다. 우리만 이 그 가치를 인정한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미래와 영원한 나라를 염두에 두어야겠지요...
2010-12-30 08:09:58 | 정혜미
'(아무 이유없이)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 ^^; 그럴리가요~ 정말 말이 안 되는 구절이지요.. 그런데도 킹흠정을 비롯한 다른 모든 성경들이 하나님을 이상한 하나님으로 전락시킨 것에 대해 저들은 왜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분노하지 않는지 그것이 이상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12-29 00:02:41 | 이은희
반갑습니다. 저도 예전에 위 두 구절에 의문을 가지고 성경사전류와 영어킹제임스를 찾아보게 되었었습니다. 평소에 무심코 보던 말씀들의 진면모를 하나하나 찾아보면 끝이 없을 듯도 하지만 하다보면 언젠가 끝이 나겠지요? 일일히 대조해 보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말씀이 새롭게 조명되니까 성경말씀이 새롭게 다가와서 좋은 점이 많습니다.
2010-12-28 23:43:32 | 류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