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먼저 이 사이트 우측 상단의 검색창을 통해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게시물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71
2011-03-17 06:34:35 | 김문수
사소한 것입니다만,
흠정역 한글로 표시한 위 명칭이
예레미야와 에스겔서에서는 "느부갓레살"로 되어 있고,
다른 곳에서는 "느부갓네살"로 되어 있네요.
특별한 구별 이유가 없다라면, 다음 개정 작업이 있을때에는 한가지로 하시는 것이...
혹시라도 다른 의미가 있다라면, 알게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00:1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3-17 06:31:06 | 황경수
성경에는 고린도 장로교인은 없습니다.
성경에는 갈라디아 감리교인도 없습니다.
성경에는 에베소서 침례교인도 없습니다.
성경에는 빌립보서 형제교인도 없습니다.
성경에는 골로새서 가정교인도 없습니다.
성경에는 데살로니가 독립침례교인도 없습니다.
성경에는 오직 하나 그리스도인만 있습니다. (행11:26)
"그리스도께서 나뉘셨느냐?" (고전1:13)
2011-03-16 13:41:07 | 김태균
독일 베를린에 있는 대학 훔볼트신학은 어떤 계통인지 알 수 있을가요?
2011-03-12 21:53:50 | 안옥영
메신져가 죽어야 비로소 메세지가 사는법인데-
요즘은 메신져는 기름지고 유명해지는 대신 메세지가 죽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속에 살고있는것같아 가슴이 매우 아픕니다.
이와중에 마음에 위로가 되는 좋은 찬양을 추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11-03-12 18:15:43 | 최홍진
박주옥교수라면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 얼마전에 초청해서 찬양집회를 했던 분 같습니다.
어느대학교인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테너가수에 음대 교수이면서 목사님이시라고 합니다.
2011-03-12 16:15:04 | 유해용
감사합니다. 곡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어떤 의미인지 알겠군요. 샬롬^^
2011-03-12 14:11:09 | 소범준
요즘 세상에서 하나님이 심한 푸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하나님만을 생각하게 하는 찬양을 듣게 해 주었습니다.
너무 감동이 되어서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이 노래가 있는 블로그는 제가 본 적도 없고 그래서 그 안의 내용을 알지도 못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그 블로그를 소개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다만 이 찬양을 소개하고자 하니 다른 것은 신경쓰지 말고 가사와 함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찬양하는 분이 누구인지, 어떤 CD인지 알면 좋겠습니다.
하나님만이(God and God Alone)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00:1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3-12 14:06:14 | 관리자
참... 사탄의 전략은 극도로 치밀합니다. 세상 어느 교회에서든지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찬양의 이름으로 가장한 마귀의 영혼 교란 작전은 세상 그 어느 테러전보다도 더더욱 치밀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믿음의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재미있는 형제님의 글 감사합니다.
2011-03-11 19:47:06 | 소범준
우리와 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거를 것은 거르고 좋은 부분만 봐야지요.
90% 이상 동의가 되면 좋은 책입니다.
2011-03-11 12:57:00 | 관리자
한 영혼이 아니라... 수백, 수천, 수만의 영혼을 팔아먹는 것이겠지요.
2011-03-11 12:34:51 | 소범준
추천해주신 덕분에 잘 읽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성경 구절 인용은 별로 없고, 에세이(수필)같은 글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자는 신비주의적인 성령빙자 운동에 깊은 유감을 갖고 계시고,
성경에 대한 깊은 신뢰, 성령님의 역사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중요시 하시는데...
문제는 1장부터
유진 피터슨, 릭 워렌등의 말들을 저자의 동감인양 인용하고 있는 것은 유감이네요...
더 읽어봐야 겠습니다 ^^
2011-03-11 00:42:02 | 곽연우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세상 교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단순한 진리를 간략하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2011-03-10 22:45:36 | 소범준
다행입니다. 쓰러지지 않은 사람들이 더러 남아있군요. 이 책이라도 보고 정신들 차리면 좋겠습니다.
2011-03-10 21:49:22 | 류인선
아.. 그러셨군요. 형제님께서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십시요. 샬롬.
2011-03-10 18:54:54 | 소범준
교과서를 주제로 글을 한번 쓸려구 했는데 형제님이 바로 올려주셨네요 너무 좋은 글입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샬롬!
2011-03-10 17:53:47 | 송재근
정말 아멘입니다. 구원 받기 전에는 성령의 문제가 상관 없지만, 주님의 은혜로 그분과 그분의 십자가 사역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후에야 비로소 그 문제가 유효한 것이겠죠. 감사합니다.
2011-03-10 17:08:49 | 소범준
감사합니다. 이미 예정하고 있었지만 제가 잊을까봐서 미리 알려주시는 것 같군요.
추후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2011-03-10 16:28:33 | 소범준
안 그래도 제가 쓰는 글마다 교정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입시이후 오랜만에 인터넷활동을 하는 거라서요...) 김문수 형제님의 교정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조심해서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03-10 15:39:43 | 소범준
진리의 말씀에 대한 확신에 찬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은 우리 믿음과 행동의 표준이 되는 교과서와 같습니다. 교과서가 잘못되면 잘못된 믿음, 잘못된 간증이 나오게 됩니다.
다 좋은 내용인데, 위 글에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두 가지만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주신 말씀은 "숨을 불어넣으신"(breathe into)이 아니라, 숨을 불어내신(breathe out)이라고 해야 옳습니다. 양 자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시12:6에서 여러 차례 정제된 것은 은이지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처음에 최초의 기록자에게 주실 때부터 완전하고 흠이 없고, 순수한 말씀으로 주셨기 때문에 정제 과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2011-03-10 11:55:54 | 김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