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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위기: 하나님의 예언의 달력> 책을 무료 PDF로 올립니다. 다운받아 읽으시고 공유하셔도 됩니다.   네이버 쿠팡, 생명의 말씀사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레위기: 하나님의 예언의 달력 이 책은 많은 성도들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이유로 멀리해 온 레위기를 정면으로 다룬다. 저자는 이 책이 단순히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 규례를 모아 놓은 문서가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인 인간을 어떻게 자신 앞으로 부르시는지를 가장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예배의 책임을 분명히 밝힌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명료하다. 레위기는 율법의 부담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속죄를 미리 보여 주는 예표의 책이다. 그래서 레위기를 모르고서는 히브리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으며, 십자가의 깊이 또한 충분히 헤아릴 수 없다. 저자는 헌물과 희생물, 제사장 직무, 일곱 명절 하나하나가 결국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성취되었고 또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를 신구약 성경의 일관된 흐름 속에서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특히 이 책은 ‘은혜 시대’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레위기를 가볍게 여겨 온 오늘날의 풍토에 분명한 도전을 던진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 4:4)고 말씀하셨다. 그 ‘모든 말씀’ 속에는 흥미로운 부분뿐 아니라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레위기 또한 결코 빠질 수 없는 영적 양식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레위기 전체의 개요와 다섯 가지 헌물, 그리고 제사장 제도를 다룬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길이 결코 무분별하게 열려 있지 않다는 사실, 그리고 그 길이 오직 피 흘림을 통해서만 마련된다는 진리를 차근차근 풀어 준다. 제2부에서는 레위기 23장에 기록된 ‘주님의 일곱 명절’을 한 장씩 깊이 살핀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때 이미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으며,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은 장차 재림 때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일정표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저자는 이 일곱 명절이 곧 ‘하나님의 예언의 달력’임을 분명히 밝힌다. 제3부에 해당하는 부록에서는 그리스도의 지상 천년 왕국, 유대인의 정체성,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된 시간에 일어난 사건들을 통해, 레위기가 전망하는 종말론적 비전을 보다 폭넓게 조망한다. 이 책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레위기를 단지 과거의 종교 문서로 가두어 두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레위기가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시간 속에 배열해 놓은 책이며, 거룩함과 긍휼이 함께 흐르는 책임을 강조한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을 부르시되 결코 그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단번 속죄를 통해 영원한 자녀로 삼으시는 그 깊은 사랑이 레위기 전체에 흐르고 있다. 오늘날 신약의 은혜만을 강조한 나머지 구약의 경륜과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계획이 흐려져 가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매우 시의적절한 안내가 된다. 신구약 성경이 한 분 하나님의 일관된 경륜 속에서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를, 그리고 그 중심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서 계신지를 또렷하게 보여 주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은 한 권의 강해서이면서 동시에 예배에 대한 초대장이다. 레위기는 성도에게 부담을 지우는 율법책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시며 그분 앞에 서는 예배가 무엇인지를 가장 분명하게 가르쳐 주는 책이라는 점을 깊이 있게 설득한다. 이 책은 레위기를 어렵게 느껴 온 일반 성도뿐 아니라, 신구약 성경의 통일된 흐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기를 원하는 모든 성경 신자가 곁에 두어야 할 필독서이다. 목차 서문 레위기를 읽고 공부해야 할 이유 서론 제1장 레위기 개요 제2장 레위기의 헌물들 제3장 제사장 제도 제4장 하나님의 일곱 명절 제5장 첫째 명절: 유월절 제6장 둘째 명절: 무교절 제7장 셋째 명절: 초실절 제8장 넷째 명절: 오순절 제9장 다섯째 명절: 나팔절 제10장 여섯째 명절: 속죄일 제11장 일곱째 명절: 장막절 제12장 하나님의 예언의 달력   부록 1. 그리스도의 지상 천년 왕국 2. 유대인은 누구인가?  3. 하나님의 약속된 시간에 일어난 사건들
2026-05-19 10:12:0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재창조는 없다: 간극 이론의 오류와 교리적 위험>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창세기를 바로 이해하는 것이 성경 이해의 근본이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운받아 읽고 공유하셔도 됩니다.   샬롬       목차 서문   1부: 간극 이론의 역사적 기원과 한계   2부: 간극 이론의 열한 가지 성경적 오류 문제 1: 창세기 1장 2절의 was는 became이 아니다 문제 2: 창세기 1장의 ‘그리고’(And)는 간격의 근거가 될 수 없다 문제 3: 창세기 1장 2절의 ‘어둠’은 파괴를 뜻하지 않는다 문제 4: ‘창조하다’, ‘만들다’, ‘짓다 혹은 형성하다’는 동의어이다 문제 5: 창세기 1장 28절의 replenish는 ‘다시 채우라’가 아니다 문제 6: 이사야서 24장 1절과 45장 18절은 재창조와 아무 관련 없다 문제 7: 예레미야서 4장, 이사야서 34장은 추측 해석의 전형이다 문제 8: 시편 82편과 욥기 본문들은 간극의 증거가 아니다 문제 9: 에스겔서 28장의 에덴은 에덴동산이 아니다 문제 10: 베드로후서 3장은 루시퍼 홍수가 아니라 노아의 홍수이다 문제 11: 세 구절에 의해 간극 이론은 무너진다   3부: 간극 이론이 무너뜨리는 복음의 기초 첫 번째 모순: 창조에 대한 성경의 최초 서술 비중 약화 두 번째 모순: 노아의 홍수의 역사적·신학적 의미 훼손 세 번째 모순: 천사론과 인간론의 충돌 네 번째 모순: 죄와 사망의 기원 교리 훼손   결론 참고 문헌   서문   이 글은 논쟁을 즐기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마음이 무거워서 쓴다.   오늘날 한국의 일부 교회 도서관 서가에는 재창조 간극 이론을 지지하는 책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러나 문제는 단지 책의 종류가 아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이론이 성경 해석 전체의 전제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다. 성경 어디를 펴더라도 이 이론이 등장한다. 창세기는 물론이고, 욥기, 이사야서, 에스겔서, 예레미야서, 베드로후서, 심지어 요한계시록을 펴도, 이 이론의 렌즈가 먼저 적용된다. “이것을 모르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이것 없이는 성경 해석이 되지 않는다.”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들린다.   더 나아가 이 이론은 단순한 해석 방법이 아니라 신앙의 척도로 격상되기에 이르렀다. “재창조는 팩트다”, “이것을 받아들여야 진정한 성경 신자이다”, “이 내용을 부정하면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라는 말들이 성도들 사이에서 퍼져 있다.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믿음이 없다”, “성경을 모른다”, “혹시 구원받지 못한 것 아니냐”라는 말까지 듣는 경우도 있다. 하나의 성경 해석 가설이 사람을 심판하는 도구가 된 셈이다.   이 현상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 뿌리는 미국에 있으며, 미국에서도 수십 년째 동일한 상처가 반복되어 왔다. 그 진원지에는 피터 럭크만(Peter Ruckman, 1921-2016)이 있다. 그와 그의 영향을 받은 이들은 처음부터 간극 이론을 ‘이론’(theory)이 아니라 ‘갭 팩트’(Gap Fact)라고 부르며 가르쳤다. 그 결과 창세기 해석 문제를 넘어, 창조 기사 전체는 물론 종말론, 심지어 성경 전체를 읽는 기본 틀로 재창조 간극 이론을 전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재창조 간극을 부정하는 견해는 “성경을 곡해하는 행위”,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는 태도” 등으로 간주되었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 다른 근본주의 침례교 목사들 역시 ‘성경 불신자’, ‘배교자’라는 정죄를 받았다.   그런데 여기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결정적인 사실이 있다. 럭크만 자신이 이 이론을 성경이 명백히 가르치는 교리로 주장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유추한 내용이라고 직접 인정하였다는 점이다. 그의 말을 따르면, 이는 확립된 팩트가 아니라 한 해석자의 추론이다. 그런데 그 추론이 “재창조는 팩트다”, “이것을 모르면 성경 신자가 아니다.”라는 확신으로 변질되었다. 원래 제안한 사람조차 유추라고 했던 내용이, 그것을 받아들인 사람들 사이에서 의심할 수 없는 진리로 굳어졌다.   럭크만이 세운 펜사콜라 성경 학교와 그의 출판 사역은 이 가르침을 조직적으로 전파하는 통로가 되었다. 이 학교에서 훈련받은 졸업생들이 미국 각지의 독립침례교회 목사가 되어 동일한 가르침을 지속적으로 전했고,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하는 것’과 ‘럭크만식 재창조 간극 이론을 받아들이는 것’이 사실상 한 묶음으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킹제임스 성경을 동일하게 지지하면서도 간극 이론에 동의하지 않는 목사와 성도들은 모호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성경 신자냐 아니냐”라는 불필요한 의심과 공격을 감내해야 했으며, 교리 토론은 ‘신학적 논의’가 아니라 ‘진짜 신자 대 가짜 신자’의 전쟁으로 번져 갔다.   실제 지역 교회 안에서 빚어진 상처는 깊었다. 간극 이론을 받아들이지 않는 부교역자나 교사가 “성경을 제대로 믿지 않는다.”라는 이유로 직무에서 배제되거나 사임 압박을 받는 일들이 미국에서 확인되었다. 재창조 간극 이론에 관한 논쟁이 교회 안에서 장기화되면서 공동체가 둘로 갈라지는 일이 빈번해졌고, 성도들이 럭크만의 가르침에 깊이 빠져들면서 자신이 속한 교회의 목사를 ‘성경을 모르는 자’라고 공격하여 공동체 전체가 흔들린 사례들도 보고되었다. 이러한 일들을 겪은 목사들과 사역자들 가운데는, 재창조 간극 이론 자체보다도 ‘이 문제를 둘러싼 분열의 영’을 더 큰 상처로 회고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럭크만파 교회’ 혹은 ‘럭크만 추종자’라는 말만 들어도, 강한 분열성과 타 교회와의 단절, 그리고 내부적으로도 끝없는 논쟁이 반복되는 이미지가 형성되었다.   그 가르침이 번역과 출판을 통해 30여 년 전에 한국으로 흘러들어 왔다.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의 권위를 지키려는 선한 마음을 가진 한국의 성도들이, 번역과 출판이라는 통로를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재창조 간극 이론 안으로 깊이 끌려 들어갔다. 그 결과 미국에서 이미 반복된 분열과 상처의 역사가, 시간차를 두고 한국 교회 안에서도 재현되고 있다.   이 모든 일이 교회 안에서, 성도들 사이에서, 목회자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 실로 가슴 아프다. 함께 성경을 읽고 예배드리던 성도들이 이 문제 하나로 서로를 의심하고 갈라서게 된다. 함께 킹제임스 성경을 붙들고 싸워 온 형제들이, 재창조 간극 이론 때문에 서로를 ‘성경 신자’와 ‘성경 불신자’로 나누게 된다. 어떤 이들은 미국의 사례처럼, 목회 현장에서 간극 이론 문제 때문에 교회를 잃기도 하고, 가족처럼 지내던 동역자와 등을 돌리기도 한다. 이 글은 그 성도들을 정죄하거나 공격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니다. 진심으로 성경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자 하는 분들이, 역사적으로 형성된 하나의 ‘인간적 가설’에 묶여 고통받고 또 다른 성도들에게 상처를 주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에서 나온 글이다. 미국에서 이미 수십 년 전에 겪은 그 분열과 상처의 역사, 그 반복되는 악순환이 이제 한국 교회 안에서도 비슷한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어, 적어도 같은 길을 그대로 따라가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쓴다.   재창조 간극 이론을 받아들였던 많은 분들의 출발점이 “성경을 더 잘 믿고 싶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정확히 이해하고 싶다.”라는 선한 열심이었음을 안다. 그래서 더욱 간곡히 부탁드린다. 성경을 사랑하는 그 마음 때문에, 오히려 한 사람의 추론, 한 학파의 체계, 한 학교의 노선을 ‘신앙의 기준’으로 삼지 않기를 바란다.   성경은 재창조 간극 이론 없이도 충분히 아름답고 완전하다.  아니, 그 이론을 내려놓을 때 오히려 창조의 장엄함과 복음의 단순함이 더욱 선명하게 빛난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뒤 그것을 보시고 “그것이 매우 좋았다.”라고 선언하신 그 말씀이, 어떤 이론의 도움 없이도 우리 마음에 그대로 들어온다. 그 단순하고 위대한 진리를 함께 회복하기를 바란다. 미국에서 반복되었던 상처와 분열의 길을 한국 교회가 다시 밟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원으로 이 글을 쓴다. 2026년 5월 인천에서  
2026-05-13 21:00:18 | 관리자
  <정교분리의 진짜 의미> 이 책은 오늘날 가장 많이 오해되고, 동시에 가장 위험하게 오용되고 있는 개념 중 하나인 ‘정교분리’를 정면으로 다룬다. 저자는 이 용어가 단순한 정치적 구호나 교회를 침묵시키는 논리가 아니라, 오히려 국가 권력을 제한하기 위해 형성된 역사적 원리임을 치밀하게 추적한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분명하다. 정교분리는 “교회는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는 명령이 아니라, “국가는 양심의 영역에 들어오지 말라.”는 원리이다. 이 단순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를 밝히기 위해 저자는 1525년 취리히의 재침례교도들로부터 1791년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1조에 이르기까지, 266년에 걸친 신앙과 자유의 투쟁사를 역사적 자료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정교분리에 대한 기존 논의가 감정적 주장이나 정치적 수사에 치우쳐 있었음을 지적한다. 헌법적·역사적·신학적 기초 위에서 차분하고 체계적으로 설명된 논의가 부족했던 현실 속에서, 이 책은 그 공백을 메우는 보기 드문 시도이다. 단순한 주장이나 구호가 아니라, 원리와 역사에 근거한 논증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정교분리의 개념을 성경적·신학적으로 정리하며, 교회와 국가라는 두 영역이 어떻게 구분되어야 하는지를 밝힌다. 제2부에서는 국가 교회 체제가 만들어낸 천 년의 비극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어진 신앙의 투쟁을 다룬다. 재침례교에서 침례교로 이어지는 흐름과 신대륙에서의 자유 쟁취 과정, 그리고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1조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통해 정교분리 원리가 어떻게 확립되었는지를 보여 준다. 제3부에서는 이 원리가 실제 역사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살피며, 특히 미국과 대한민국의 현실을 비교 분석한다. 나아가 오늘날 논의되고 있는 종교 단체 해산 문제와 같은 구체적 이슈를 통해 정교분리 원리가 어떻게 훼손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 책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종교의 자유를 단지 교회의 문제로 한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종교의 자유가 곧 양심의 자유이며, 이는 표현의 자유와 직결된 모든 시민적 자유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역사적으로 국가가 교회를 통제하기 시작할 때, 그 통제는 결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언론, 학문, 사상, 양심의 영역으로 확장되어 왔다. 오늘날 종교 단체 해산이 법률 개정의 형태로 논의되고, 설교가 정치적 행위로 규정될 수 있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매우 시의적절한 경고를 던진다. 종교의 자유를 지키는 일은 특정 신앙 집단의 권리를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의 자유를 지키는 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결국 이 책은 하나의 역사서이면서 동시에 자유에 대한 선언이다. 정교분리는 교회를 침묵시키는 장벽이 아니라, 교회를 보호하고 시민의 양심을 지키는 울타리라는 점을 깊이 있게 설득한다.   이 책은 신앙인뿐 아니라 자유와 법치, 그리고 양심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모든 시민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목차 서문 제1부: 정교분리 개념  제1장: 정교분리란 무엇인가? 제2장: 성경이 말하는 두 영역 제2부: 정교분리 확립 역사 제3장: 국가 교회 천 년의 비극 (AD 313-1564) 제4장: 재침례교에서 침례교로 — 유럽에서의 투쟁   제5장: 신대륙에서의 자유 투쟁 (AD 1620-1791)   제6장: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1조: 정교분리와 분리의 벽 (1791) 제3부: 정교분리 실행 제7장: 미국에서의 정교분리 실행과 문제점    제8장: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와 정교분리    제9장: 한국 교회의 정교분리 현실    제10장: 정교분리와 종교 단체 해산법  결론: 정교분리는 교회를 보호하는 울타리이다    - 발행일: 2026년 4월 15일 - 페이지수: 411페이지 - 정가: 20,000원 - 판형/도수: 152*225 / 4도
2026-04-27 17:56: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앨 레이시 목사님의 책을 PDF 파일로 올립니다.   목차 추천의 글 역자 서문 저자 서문 1. 역동적인 얼굴(The Dynamic Face)  2. 무서운 얼굴(The Dreadful Face) 3. 실망한 얼굴(The Disappointed Face) 4. 눈부신 얼굴(The Dazzling Face) 5. 신성의 얼굴(The Deified Face) 6. 담대한 얼굴(The Dauntless Face) 7. 의무에 충실한 얼굴(The Dutiful Face) 8. 멸시당한 얼굴(The Despised Face) 9. 상처 난 얼굴(The Disfigured Face) 10. 고독한 얼굴(The Desolate Face) 11. 하나님의 얼굴(The Divine Face) 12. 변장한 얼굴(The Disguised Face) 13. 파멸시키는 얼굴(The Destructive Face) 14. 환희의 얼굴(The Delightful Face)   추천의 글 부족한 사람이 레이시 박사의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서문을 쓰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저는 1960년대 후반에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 있는 '침례교 성경 대학'에 다닐 때 레이시 형제가 예배 시간에 말씀을 선포하는 것을 들으며 그분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레이시 박사와 그의 사랑스러운 아내가 훗날 저의 소중한 친구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놀랍고도 선한 섭리 가운데 이러한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레이시 형제에게서 가장 인상 깊게 느낀 점은 그분의 확고부동함입니다. 그분은 어둠의 세력들과의 전쟁, 그리고 고된 시련의 시간을 여러 차례 겪으면서도 주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그분의 교리, 그리고 자신의 가족들과 친구들에 대해 신의를 지켜 온 믿음직한 분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사람들 사이에 잘못 형성된 애정이나 깨어진 약속들이 난무하는 때에 레이시 박사와 같이 신실한 친구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큰 기쁨이며, 이러한 이유로 저는 레이시 형제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레이시 박사는 지난 몇 년간 우리 교회에 방문하여 여러 차례 설교를 했습니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 지냈던 순간마다 우리는 그분을 가리켜 ‘우리 곁을 지나가는 거룩한 존재’라고 말하고는 했습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그분은 분명 많은 시간을 들이셨을 것입니다. 레이시 형제가 쓴 책의 대부분은 사실 주제별 성경 연구서입니다. 저는 이 책 외에 그분이 지은 다른 책도 모두 명저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주님을 구원자로 영접한 사람부터 연륜 있는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어떤 크리스천이라도 이분의 책에서 풍성한 성경 연구와 영을 살지게 하는 좋은 양식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이분이 여행하는 동안에 혹은 설교 모임을 갖는 동안에 이러한 책을 쓰신다는 것입니다. 이분은 참고 자료가 가득한 서고를 통째로 옮겨 다닐 수도 없습니다. 이분의 책들은 단순히 주석서나 신학 참고 서적의 도움을 받아 저술된 것이 아니라, 주님의 도우심 속에서 저술되었고 그렇기에 성경 말씀이 제공하는 영적 신선함을 풍성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해 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의 원고를 미리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참으로 제게 큰 복이었습니다. 어떤 장에서 독자들은 죄를 미워하며 불타오르는 예수님의 거룩한 눈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또 다른 장에서는 우리가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 우리를 사랑하는 구원자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독자가 저와 비슷하다면, 예수님께서 밧모 섬에 있는 요한에게 다가가신 장면을 기록한 부분을 읽을 때 많은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그 내용은 정말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죽음 속에 담긴 엄청난 사랑이 흘러나오는 고난의 메시지(7장)는 제가 수년 동안 전해 온 메시지와 맥을 같이하지만, 그 내용은 더욱 깊고 더욱 완벽합니다. 십자가를 지는 구원자 예수님을 가슴 에이는 아픔으로 지켜보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9장)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크리스천 독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대해 더욱더 깊이 묵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이 책을 지은 레이시 박사로 인해 다시 한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론 토팅햄 박사 Dr. Ron Tottingham Empire Baptist Temple Sioux Falls, South Dakota  
2026-02-20 07:40: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앨 레이시 목사님의 책을 보급하기 위해 PDF 무료 책으로 올립니다.   목차 헌사5 추천사6 저자 서문 8 역자 서문 11 제1장 하나님의 유산13 제2장 아이들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39 제3장 구원의 길은 누구에게나 주어진다65 제4장 비성경적인 유아 세례86 제5장 연자방아 맷돌98 제6장 유산된 아이들114 제7장 아이들은 천국에서도 아이들일까요?123 부록 1 크리스마스에 대한 바른 이해131 부록 2 부활절에 대한 바른 이해141 부록 3 침례, 세례, 유아 세례150 부록 4 성경 교리 문답162   추천사 이 책의 저자 레이시(Al Lacy) 박사를 알게 된 지도 벌써 여러 해가 되었습니다. 그간 그와 알고 지낸 것이 제게는 큰 기쁨이자 특권이었습니다. 레이시 박사는 줄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깊은 헌신과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의 사역 또한 성공적이어서 그는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시에 큰 교회를 세워 줄곧 복음을 전해 왔고, 지금도 복음주의 진영에 있는 미국 내 여러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는 복음 전파의 임무가 지역 교회에 주어졌다는 굳은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인도하는 성경 집회에 크게 복을 주셨고, 많은 교회들이 다음 해의 부흥 집회도 인도해 줄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제가 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캐슬베리 침례교회에서도 두 번 부흥 집회를 인도했는데, 우리는 매일 밤 성령님께서 권능 있게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혼들이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고 돌이켜 구원을 받았으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로이 정립하게 되었고, 우리 교회는 강성해졌습니다.   「아이들이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이 흥미로운 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기를 원하나 실제로는 아무도 다루지 않았던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랑하는 아이를 잃고 상심한 엄마나 아빠에게 성경에 있는 해답을 알려 주어서, 그들의 슬픈 마음을 위로해 주고 자신들의 ‘보물’이 하늘에 있음을 확신시켜 주리라 믿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 레이시 박사는 성경 구절을 언급하며 모든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들을 다루었습니다. 이 책 전반에 걸쳐 그는 오로지 성경에 따라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책이 굉장히 재미있는 책이라고 금세 깨닫게 될 것입니다. 부디 성경에 있는 말씀을 올바로 연구하고 비교하셔서 말씀의 진리를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스코티 알렉산더(Scotty Alexander) 캐슬베리 침례교회 목사                     
2026-02-20 07:37: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약 교회 역사: 침례교회와 신앙의 자유>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580쪽에 달하는 이 컬러 책은 신약 교회의 원형으로 돌아가려는 침례교회의 역사, 특히 신앙의 자유를 위한 순교와 투쟁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모든 분이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무료 PDF 책으로 올리니 마음대로 다운받고 공유하셔도 됩니다. 샬롬       서문 “침례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각주: 이 책에서 말하는 ‘침례교’ 혹은 ‘침례교회’는 현대 교단이나 교파를 의미하는 좁은 용어가 아니다. 이 책에서의 침례교나 침례교회는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에 나타난 신약 교회의 원형을 지키고자 했던 역사적 흐름 전체를 가리킨다. 시대마다 도나투스파, 왈도파, 롤라드파, 후스파, 재침례파 등 다양한 이름을 가졌지만 그들을 하나로 묶는 원리는 같았다. 따라서 이 책에서 말하는 침례교 역사는 특정 교파의 발전사가 아니라 신약 교회를 회복하려는 영적 전통의 역사이다. “우리는 왜 교회 역사를 배워야 하는가?” 이 질문들은 단순히 교파 정체성을 묻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본래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오늘 우리가 ‘교회’라고 부르는 현실이 성경이 제시하는 교회와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근본적으로 성찰하게 하는 질문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교회 역사를 과거의 이야기로만 다루지 않고 오늘의 교회를 비추어 보는 거울로 삼고자 합니다. 또한 이 질문들은 결코 추상적인 학문 주제가 아닙니다. 이 문제는 단순한 지식의 부족이 아니라 목회 현장에서 매일 마주하게 되는 실제적이면서 영적인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신약 교회의 정체성과 그 역사적 뿌리를 충분히 알지 못할 때 신앙은 쉽게 흔들리고 교회는 전통과 분위기에 휩쓸려 본질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바로 이러한 현실 속에서 저는 침례교 목사로서, 그리고 신약 교회의 원형을 사랑하는 한 신앙인으로서 이 질문들 앞에서 언제나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목회는 단지 설교나 행정을 수행하는 일이 아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진실한 관계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는 교회의 영적 성장을 돕고, 성경 중심의 신앙을 견고하게 세우며, 교회 자치와 회중 정치라는 침례교 고유의 원리를 지키는 일에 헌신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신약 교회의 뿌리를 알지 못한다면 이러한 사역은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침례교의 참된 정체성과 믿음의 선배들이 지켜 온 순수한 신앙을 다음 세대에 바르게 전해야 한다는 사명을 더욱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침례교회의 우수성을 주장하거나 특정 교단의 정통성을 입증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다른 교파를 비난하거나 평가하려는 의도로 쓰인 책도 아닙니다. 이 책이 다루고자 하는 것은 교단 간의 비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신약 성경을 통해 계시하신 교회의 본질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보존되고 회복되어 왔는지를 살펴보는 일입니다. 침례교 역사는 그 자체로 자랑의 대상이 아니라 신약 교회를 회복하려는 영적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증언입니다. 기존의 교회사 서술은 대체로 세속 정치사나 개신교 각 교파의 발전사 중심으로 기록되어 왔습니다. 그 결과 성경으로 돌아가려는 운동으로서의 침례교의 진정한 뿌리와 신앙적 동기는 충분히 조명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참된 교회사는 단순한 인간의 역사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교회를 어떻게 보존하시고 인도해 오셨는지를 성경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작업이어야 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침례교의 역사는 교회사 전체를 대체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교회사가 놓치기 쉬웠던 본질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중요한 증언이 됩니다. 침례교의 역사는 특정 제도나 권력의 발전사를 설명하기보다 성경으로 돌아가려는 신자들의 반복된 선택과 희생을 통해 신약 교회의 원리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침례교의 역사는 교회사 속에서 신약 교회관을 가장 분명하게 비추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침례교의 역사는 바로 이러한 신약 성경의 교회관을 회복하려는 긴 영적 투쟁의 기록입니다.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에 나타난 신자들의 공동체는 시간이 흐르며 제도화되고 국가 권력과 결탁하면서 점차 본질을 잃어 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성경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을 일으켜 오셨습니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이름은 달랐어도 그 흐름은 하나였으며, 그 운동은 종교 개혁 이후 침례교회라는 형태로 분명하게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거대한 흐름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제1부에서는 초대 교회부터 약 1,500년에 걸친 교회사의 배경을 다룹니다. 초대 교회의 순수함에서 출발하여, 기독교의 국교화, 어거스틴 신학에 기반한 강제적 국가 교회 체제, 중세 카톨릭교회의 제도화와 권력 집중, 종교 재판소의 폭력과 이단 탄압, 그리고 그 어둠 속에서도 성경으로 돌아가려 했던 선구자들의 움직임을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침례교 정신의 뿌리가 어떻게 준비되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제2부에서는 16세기 종교 개혁 이후 지난 500년간 전개된 침례교의 형성과 확산을 다룹니다. 1525년 스위스 재침례교회에서 시작된 신약 교회 회복 운동이 영국에서 침례교회로 조직되고, 신대륙 미국에서 ‘정교분리, 양심의 자유, 회중 정치’라는 결실을 맺으며 전 세계로 확장되어 간 흐름을 연대기적으로 설명합니다. 두 부분은 서로 분리된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의 연속된 흐름입니다. 제1부는 ‘왜 침례교가 필요했는가’를, 제2부는 ‘침례교가 어떻게 형성되고 확산되었는가’를 보여 줍니다. 이 책은 교회 역사를 중립적인 사건의 나열로 다루지 않습니다. 이 책은 신약 성경이 제시하는 교회의 본질을 기준으로 역사를 읽고 해석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침례교 역사를 관통해 온 핵심 원리들을 하나의 해석의 기준으로 삼아 교회 역사를 살펴봅니다. 그 기준의 핵심 원리는 다음 다섯 가지입니다. 이 원리들은 침례교 역사를 관통해 온 근간이자 신약 교회의 본질을 이루는 요소들입니다. (1) 성경의 절대적 권위 (2) 다시 태어난 신자들의 교회 (3) 신자 침례와 침수례  (4) 양심의 자유와 정교분리 (5) 회중 정치와 지역 교회의 자율성 이 원리들은 침례교만의 전통이 아니라 신약 교회의 본질에서 직접 나온 것들입니다. 침례교는 역사 속에서 박해를 받으면서도 이 원칙들을 지키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 책이 지향하는 바는 훨씬 더 깊고 실천적인 데 있습니다. 침례교 역사를 배우는 일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신앙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바로 세우는 영적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독자가 교회와 신앙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성경이 제시하는 교회의 모습 앞에 자신을 비추어 보도록 돕고자 합니다. - 오늘날 교회는 초대 신약 교회와 얼마나 가까운가? - 우리는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실제로 따르고 있는가? - 우리는 신자 침례, 구원받은 신자들 교회, 양심의 자유, 회중 정치를 얼마나 진지하게 실천하고 있는가? - 우리는 순수한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어떤 희생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침례교는 새로운 운동이 아닙니다. 신약 교회를 회복하려는 운동입니다. 이처럼 단순하면서도 결정적인 진리가 이 책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책이 2,000년의 교회 역사와 500년의 침례교 역사를 따라가며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다음 한 문장을 깊이 새겨 주기를 기도합니다. “침례교는 신약 교회를 이 시대에서 실천하려는 운동이다.” 하나님께서 이 책을 사용하셔서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다시 한번 신약 교회의 비전을 회복하고 신약 성경의 원리들을 따라 살아가는 공동체로 새롭게 일어서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창조자, 구원자, 그리고 역사를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2025년 10월 유럽 종교 개혁 투어를 마친 뒤 사랑침례교회 목사 정동수
2026-02-05 19:50:23 | 관리자
안녕하세요?   복음을 전하면서 쪽 복음 요한복음과 로마서가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글자 성경의 요한복음과 로마서를 떼서 총 63쪽의 쪽 복음을 만들었습니다.   뒤에는13쪽의 구원 관련 글을 적어서 성경과 함께 읽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5-6월경에 사랑침례교회에서는 이 쪽 복음을 수만 부 제작해서 전도하는 데 쓰려고 합니다.   국내외에서 혹시 이것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표지를 포함한 전체 PDF(총 80쪽)'를 올리니 마음대로 다운받아 쓰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26-01-13 13:53: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해에 사랑침례교회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365 주제별 핵심 구절을 필사할 수 있는 필사노트를 만들어 모두가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65구절 필사노트 그런데 필사노트가 A4 사이즈라 크고 무거워서 사용에 제약이 있다고 해서 이번에는 암송 구절들만 모아서 옆에 두고 암송하고 자기 노트에 필사할 수 있게 일반 신국판 책 사이즈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365 주제별 핵심 구절(교리 요약+구원 계획 설명)>을 만들어서 올리니 마음대로 다운받아 쓰시고 원하시면 책으로 제본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5-10-29 16:28:0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랑침례교회에서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구약 및 신약> 컬러 책을 무료 PDF로 올려 드립니다.   구약 508쪽, 신약 212쪽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에게 유익이 되기를 원합니다. 서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너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딤후2;15). 많은 사람들이 성경 말씀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지만 정작 자기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게 하는 것은 실생활에서 어려운 일입니다. 제 마음속에는 아이들에게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들을 요약해서 전해 주면 좋겠다는 바람이 늘 있었습니다. 특히 주일학교를 통해 최소한 이 정도의 이야기는 듣고 배워야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목사의 설교를 듣고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 명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박혜영 자매님께서 자신의 손주들을 위해 신구약 성경의 여러 이야기를 요약해서 알기 쉬운 문체로 직접 노트에 적어 제게 주셔서 제가 살펴보고 <할머니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으로 내면 우리의 필요를 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을 더 확장해 주실 것을 부탁드렸고 자매님께서는 2년여에 걸쳐 여러 이야기들을 써 주셨습니다.   그 뒤 이것들을 정리하다 보니 구약부터 신약까지 중요한 이야기들을 할머니가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가 김지훈 형제님께 부탁을 드렸고 김 형제님께서 자매님의 글들을 중심으로 더 추가해야 할 것들을 이야기 형태로 만들어 최종 원고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구약에서 62개, 신약에서 30개, 총 92개의 이야기들이 정리되고 편집되었습니다. 주일학교나 부모님들의 교재로 쓰일 것도 감안해서 각 장의 끝에는 각 이야기의 요약과 적용을 추가하였습니다.   비록 아이들을 위해 쓰였지만 이 책은 신구약 성경 전체의 맥을 잡아 주는 좋은 안내서이므로 어른들도 한번 읽어 보시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랑침례교회 미디어 선교를 통해 이 책이 무료 PDF 파일로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한 열매를 풍성히 맺기를 기도합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오랫동안 수고해 주신 박혜영 자매님, 김지훈 형제님 그리고 교정에 참여해 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이것을 잘 편집해서 보기 좋게, 읽기 좋게 만들어 주신 김재욱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들을 열렬히 사랑하는 귀한 성도들이 이 땅에 많이 생기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사랑침례교회 목사 정동수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수하며 그분은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느니라(잠30:5).          
2025-09-11 20:17: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크리스천의 결혼과 가정> PDF 책을 올리니 다운받아 읽으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천의 결혼과 가정 목차 1. 결혼과 가정은 영적 싸움이다 2. 가정의 기원 3. 가정의 목적 4. 아내의 복종의 의미 5. 남편의 사랑의 의미 6. 남편과 아내의 행동 지침 7. 결혼의 성공 요소: 오래 참음 8. 친밀함의 일곱 단계 머리말 ‘결혼과 가정’이라는 주제를 주일 대예배 시간에 한두 번도 아니라 여러 차례에 걸쳐 강해한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주제 자체가 개개인의 사생활과도 관련되기도 하고 또 교회에 오시는 분들이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호소할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 40-50년 동안 결혼 생활을 해 오신 분들은 “지금 내가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무슨 소용이 있겠나?”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 배우자가 어떤 이유로 인해 세상을 떠나거나 다른 사정으로 인해 현재 독신으로 살아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이게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하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고 아직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아가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 입장에서 결혼과 가정을 이야기하면서 “결혼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면, ‘이건 나와 상관이 없는 이야기 같다.’라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이미 이혼하신 분들도 계시고 이혼했다가 재혼하신 분들도 계시며 별거 중이신 분도 있고 또는 이혼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도 계십니다. 경우의 수가 이처럼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 모든 분들의 사정을 제가 다 고려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달해야 하는 사명을 맡고 있는 목사로서 특별히 아직 결혼하지 않았거나 결혼을 준비 중인 분들, 또 중·고등학생으로서 이성에 대해 눈을 뜨고 결혼에 대해 조금씩 생각해 보기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마지막 때가 되다 보니 결혼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기에, 이런 모든 분들에게 공통분모가 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를 전하려고 합니다. 특히 아직 결혼하지 않았거나 갓 결혼한 분들에게는 결혼과 가정 시리즈의 메시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직장을 갖기 위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12년, 그리고 대학까지 더해 최소 16년에서 18년 정도는 공부를 합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해서 세상에 나가 직업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결혼은 그보다 더 오랜 시간, 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일입니다. 그런데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들어 본 적이 과연 한 번이라도 있었습니까? 대부분 없으실 겁니다. 그만큼 중요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그에 대해 배운 적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모든 사람을 성경적인 인간으로 바르게 세우기 위해 성경이 결혼과 가정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를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에 확신이 들어 이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 말씀을 들으시면서 “목사님이 나를 지목해서 이야기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저 역시 그런 마음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특정인을 지목하거나 부끄럽게 하거나 책임을 묻기 위해 이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와 있듯이 우리 “각 사람은 자기가 부르심을 받은 때의 상태에서 하나님과 함께 머물면 되는”(고전 7:24) 것입니다. 또한 이 말씀을 전하면서 제가 특별히 뭔가를 잘하고 있어서, “여러분도 저처럼 잘해야 합니다.”라는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저 역시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고, 더 좋은 남편, 더 좋은 아버지가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어머니가 계시기에 더 좋은 아들이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여러분과 같은 감정을 공유하면서 이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이니 혹시라도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결혼과 가정은 영적 싸움이라는 것, 가정의 기원과 목적, 남편과 아내의 의무 및 행동 지침, 그리고 결혼의 성공 요소인 오래 참음 등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남녀의 결혼이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연합을 보여 주는 예표라는 것도 기억하면 좋을 것입니다.  결혼과 가정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도록 40년 이상을 함께하며 귀한 조언들을 준 아내에게 감사하고 8편의 설교를 글로 정리해 준 김지훈 형제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하신 은혜와 화평이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충만히 임하기를 바랍니다.  이런 까닭으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이것은 큰 신비니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 각 사람이 자기를 사랑하듯 개별적으로 그렇게 자기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도 주의하여 자기 남편을 존경할지니라. (엡 5:31-33)
2025-05-19 20:17:2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는 성경 바로 보기 책의 2부를 따로 편집하여 <세대 주의 바로 알기>라는 제목으로 출간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무료로 다운받기 바랍니다.   2025년 5월 8일(목)부터 이 책을 바탕으로 정동수 목사의 강해가 오후 6시에 사랑침례교회 유튜브 채널로 올라갑니다.       목차   세대주의 바로 알기 역자 서문 6 제1장 세대주의 바로 알기 11 제2장 세대주의는 무엇인가? 29 제3장 세대주의자는 누구인가? 47 제4장 무죄 경륜 57 제5장 양심 경륜 63 제6장 인간 정부 경륜 71 제7장 약속 경륜 79 제8장 율법 경륜 87 제9장 율법의 역할과 목적 95 제10장 은혜 경륜 103 제11장 교회 113 제12장 환난기 125 제13장 왕국 경륜 134 제14장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145 제15장 세대주의 요약 154 부 록 성경 연대기 158 구원의 원리 165    
2025-05-05 10:45:25 | 관리자
안녕하세요?   공지한 대로 오늘 마제스티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큰글자 성경 PDF 책을 올립니다.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등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PC로 보시는 분들은 PDF 파일에 책갈피가 있으므로 성경 66권 중 원하는 책을 직접 누르고 가서 볼 수 있습니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 그리고 부록이 인쇄되는 순서대로 한 책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부록의 32쪽 컬러 지도를 원하는 분들(그리고 스터디 성경의 96쪽 컬러 지도/선도를 원하는 분들)은 다음에서 다운받기 바랍니다.   스터디 바이블_큰글자 성경 컬러 지도/선도 무료 PDF   이 외에 무료 PDF 책들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무료 PDF 책 다운 링크   그리고 아직 킹제임스 성경을 접하지 못한 분들은 다음에서 무료 성경을 받을 수 있으니 자격이 되는지 확인하고 주문하기 바랍니다.   무료 스터디 바이블 하드커버 주문 링크    우리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이 자유로운 행로를 갖고 한국말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널리 전달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5-04-28 15:23: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경을 베껴서 쓰는 것이 말씀을 묵상하고 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365구절을 뽑아서 누구라도 필사할 수 있게 무료 PDF 필사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한글과 영어로 되어 있으므로 영어권에 사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주제별 핵심 365 구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필사 노트> 파일을 다운받아 원하는 페이지를 A4 용지에 인쇄해서 쓰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화평이 충만히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365구절 목차 1. 하나님의 말씀(1-32) 2. 하나님(33-51) 3. 예수 그리스도(52-79) 4. 성령님(80-85) 5. 하나님의 특별 창조(86-96) 6. 죄와 죄인(97-118) 7. 회개와 심판(119-124) 8. 구원(125-149) 9. 믿음, 복음, 칭의(150-160) 10. 그리스도인(161-186) 11. 성화(187-228) 12. 교회와 교제(229-231) 13. 기도(232-250) 14. 위로(251-279) 15. 전도와 선교(280-289) 16. 영적 전투(290-299) 17. 경배(300-307) 18. 부활, 휴거, 재림(308-316) 19. 고난과 구출(317-343) 20. 성도의 특권(344-349) 21. 하나님의 성품(350-356) 22. 다양한 주제(357-365)
2024-08-27 10:24:02 | 관리자
안녕하세요?   김재욱 형제님의 새 책  <당신의 구원은 영원히 안전하다>를 모두가 볼 수 있게 무료 PDF로 올립니다.   구원받고 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 속에서 평안한 삶을 사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력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롬8:38-39).         발간사 6 머리말 8 일러두기/ 저자 소개 10 Part.1 구원의 불안 “나 구원받은 거 맞아?”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 12 “매일 회개해도 부족하고, 지옥이 두렵기만 합니다” 20 구원의 영속성에 관한 두 가지 이야기 31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구원의 의심… 불안을 극복하는 바른 정답은? 39 행위구원, 변질된 복음의 현주소 48 “지금 죽어도 천국 갈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담긴 뜻 58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던데? 67 옥한흠 목사의 비성경적 예정론 70 Part. 2 삶에서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대 정신과 구원의 영속성 82 영화 <쇼생크 탈출>과 <벤허>에 담긴 구속(救贖)의 원리 88 순간접착제의 기억과 소망 94 ‘부끄러운 구원’이 무슨 말인가? 103 구원 간증과 신앙 이력의 차이 110 구원은 ‘수동형’이지만 믿음은 ‘능동형’이다! 115 ‘믿는 것’과 ‘믿어지는 것’의 차이 125 [크리스천 감별법?] 구원받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특징들 132 Part. 3 성경에서 구원 교리가 갈수록 오리무중에 빠지는 이유 142 구원의 ‘확신’인가, ‘담대함’인가? 150 세상 죄를 지고 가나, 제거하나? 159 웃사는 죽어서 지옥에 갔을까? 162 하나님은 왜 ‘대신 속죄’라는 방법을 택하셨을까? 170 ‘구원 취소’ 교리에 쐐기를 박는 성경 구절은? 178 ‘행위’와 ‘행함’의 차이? 그리고 그 결과는? 181 킹제임스 흠정역의 완료형 표현이 주는 은혜와 위로 189 Part. 4 답을 찾다 ‘구원의 영속성’이 안 믿어져요 196 구원의 영속성에 관한 히브리서 3장의 난제 203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려야 구원받는다? (막 8:35) 216 율법이 양심이 된다고 하던데요? 223 버림받은 자가 된다는 것이 구원을 잃는다는 것인가? (고전 9:27) 226 원가지들도 아끼지 않으셨다는 말씀은 구원을 잃는다는 것인가? (롬 11:21) 234 포도나무를 떠나면 불에 던져지나? (요 15:1~6) 242 죄, 돌이킴(회개), 구원의 확신 Q & A 247 부록 믿음과 행위의 전쟁…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256 에필로그 282
2024-08-02 10:22: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강동성서침례교회 최육열 목사님께서 라킨의 <성경 바로 보기> 책을 몽골어로 번역하여 출간하는 작업을 수행하시고 마무리 지으셨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한 현지인 성도가 잘 번역한 것으로 압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진리가 몽골에도 잘 전달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하게도 이 책을 무료 PDF로 모두가 볼 수 있게 올려달라고 해서 올립니다.    주변에 몽골 신자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2024-07-24 11:09:12 | 관리자
<한국어판 킹제임스 성경 분별하기>: 국어 파괴와 자의적 해석도 ‘표준’이고 ‘근본’인가?       머리말_킹제임스 성경 번역 문제 국내에서는 1990년대 중반부터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번역한 성경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피터 럭크만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킹제임스 성경의 이중 영감설’, ‘영어로 원어를 교정하거나 향상시킬 수 있다는 교리’ 등을 주장하면서 많은 문제를 일으켜 왔다. 번역이란 수용 언어의 틀 안에서 번역 대상 본문을 번역해야만 하는데 킹제임스 성경이 영감을 받았다는 생각이 번역을 지배하다 보니 영어 그대로 번역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의해 우리말이 전혀 허용하지 않는 어휘, 문장, 정관사, 부정 관사, 전치사 등이 번역에 유입되어 우리말 어법, 문법을 망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생겨났다.   또 성도들을 부추겨서 자기들만의 고유한 역본을 내려는 사람들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그대로 카피해서 낼 수 없으므로 거의 베끼는 수준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특정 단어들을 바꾸어 번역본을 내면서 필연적으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원래 뜻에서 멀어지는 사례들이 발생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2023년 중반부터 이런 문제들을 지적하며 우리말답게 성경을 번역해야 하다는 것을 킵바이블 사이트에 기록한 글들을 모아서 편집한 것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피터 럭크만이 끼친 해악이 얼마나 큰가를 보여 주는 시청각 자료이며 이런 식의 번역은 우리글과 말을 망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들의 모음이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누구라도 원하면 충분한 시간을 들여 킹제임스 성경을 번역하고 출간할 수 있다. 다만 그것이 킹제임스 성경 진영 성도들과 일반 크리스천들에게 유익한 저작물이 되려면, 또 킹제임스 성경 신자들을 조롱거리로 만들지 않으려면 우리나라 말의 용례와 원어 단어의 뜻 그대로 번역해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그래야 1611년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이 내린 ‘번역의 정의’에 합당한 글이 나올 것이다. 번역이란 창문을 열어 빛이 들어오게 하는 작업이다. 번역은 껍질을 까서 우리가 열매를 먹도록 해 주며 휘장을 젖혀서 우리가 지성소를 들여다보게 해 준다. 번역은, 야곱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굴려 내고 물을 길어 그것으로 라반의 양 떼들에게 물을 주었던 것처럼(창29:10), 우물의 뚜껑을 열어 우리가 물로 나가게 해 준다. 참으로 보통 사람들의 말로 [성경이] 번역되지 않는다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두레박이나 물길을 그릇이 없이(요4:12) 야곱의 그 (깊은) 우물 옆에 서 있는 아이들과 같고 이사야서에 언급된 사람, 즉 봉인된 책을 넘겨받아 읽을 것을 요구받는 사람과 같을 것이다. ‘원하건대 이것을 읽으라, 하면 그가 이르기를, 그것이 봉인되었으므로 내가 읽을 수 없노라, 할 것이요(사29:11)’.   우리말 표준 어법에 어긋난 글을 내면서 그것을 ‘표준’이라 하고 ‘근본’이라 하면 말이 되겠는가? 열성을 다해 이 책을 꼼꼼히 교정해 주신 김지훈 형제님에게 말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린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번역하고 교정하는 지난 30년 동안 심히 풍성한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신 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성경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진리와 화평이 충만히 부어지기를 기도한다. 2024년 7월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목차 1. 영어 킹제임스 성경 본문에 대하여: 오류도 표준인가? 12 2. 비둘기, 나귀, 개미 등은 여자이고 등잔대, 언약궤, 까마귀 등은 남자인가? 25 3. 무덤인가, 음부(陰府)인가? 39 4. 여자들의 연설(?), 돕는 배필(?), 학관(?)이라 45 5. 칭의는 ‘정당함을 입증받는 것’이 아니다: 심각한 교리 문제 52 6. 표준 킹제임스 번역자의 이실직고: 표준역 영어 본문은 1769년 케임브리지판이 아니다! 55 7. 표준 킹제임스 역본의 수많은 번역 오류 61 8. 요한일서 5장 8절에서 소문자 spirit은 오류이고 신성을 약화시키는가?: 부당한 주장 66 9. 한국에서 표준 1769년 영어 케임브리지 에디션 만들기 77 10. 킹제임스 흠정역의 퓨어 케임브리지 영어 본문은 미국 최대 성경 출판사가 쓰는 베스트 본문 79 11. And를 거의 다 ‘그리고’로 번역해야 한다는 부적절한 주장 87 12. 부정 관사 a를 ‘한’으로 번역해야 한다고 주장하다가 하나님을 그릇되게 표현한 치명적 오류 98 13. 표준역의 내로남불: ‘산당’은 절대 쓰면 안 된다더니… 105 14. 영감과 보존과 번역, 그리고 원본, 사본, 역본의 관계 111 15. 사람을 살해하는 섬뜩하고 공포스러운 하나님?… 또 다른 표준역의 오류 128 16. 영어 단어를 단순히 영한사전에서 찾아 번역하면 수준 낮은 번역이 된다 132 17. 1769년판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이다 138 18. 오장육부를 굽는다는 표준역의 난센스 141 19. 1769년 가짜 케임브리지판으로 성도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일 144 20. 영어 관용구의 God을 다 하나님으로 번역해야 한다는 표준역의 난센스 148 21. 히브리식 표현과 우리말 번역을 착각하는 일 154 22. ‘좀’과 ‘좀나방’의 차이를 무시한 오류 161 23. 영어 본문으로 무익한 논쟁을 일으키는 사람들 진영에 직격탄을 쏘는 대니얼스 164 24.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이중 영감은 허구이다: 이런 허구에 직격탄을 쏘는 대니얼스 169 25. 사람들을 속이는 거짓말, 드디어 팩트 폭격으로 쓰러지다 174 26. 악마의 편집을 멈추라 182 27. 케임브리지 출판사의 공식 답변: 1769년 표준 케임브리지판은 없다. 188 28. 개정(Revision)이라는 말의 두 가지 의미 192 29.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번역 시 단수 복수 처리 197 30.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번역 시 수동태 문제 202 31. 영어를 조금 안다고 하는 목사들이 킹제임스 성경을 가로막는 것이 진짜 문제다 209 32. 우리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번역의 목적과 원칙에 대하여 214 33. 원어 성경의 도움 없이 영어 킹제임스 성경만으로 정확한 번역이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220 34. 첫 열매들(복수)은 오역… 첫 열매(단수)가 맞는다: 동격도 구분 못하는 성경(고전 15:23) 233 35. 피터 럭크만의 극단적 세대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238 36. 나는 말씀보존학회의 친구가 아니라 적이다 253 37. 왜 말씀보존학회는 이단 판결을 받았는가? 256 38. 말씀보존학회와는 어떤 관계입니까? <킹제임스 성경 답변서 질문 63> 266 39. 영어 단어 win은 ‘이겨 오다’인가? 270 40. 히브리서 2장 14절, 히브리서 12장 23절 단복수 번역 274 41.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사도행전 2장 38절 등에서 행위 구원을 가르치는가? 279 42. 히브리서 2장 4절 물음표, 영어가 안 되는데 왜 영어 성경을 읽으려고 할까? 286 43. [막 1:4] ‘죄들의 사면을 얻게 하는 회개의 침례’는 올바른 번역이 아니지 않습니까? 289 44. 창 1:28은 재창조 이론(갭 이론)을 말하지 않나요? 티모티 모튼의 <곁길로 빠진 재창조> 294 45. 딤전 3:16의 godliness는 경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이다: 하나님이 경건인가? 297 46. 도치를 살리면 우리말이 안 되는 사례: 디모데전서 6장 5-6절 302 47. 킹제임스 성경을 근본적으로 개악(改惡)한 근본역 308 48. 근본역의 부실한 번역과 과도한 한자어 사용, 그리고 노력 부족 316
2024-07-03 14:35: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김재욱 형제님께서 <거짓 과학 진화론, 다른 복음 유신 진화론>이라는 귀한 책을 내시고 누구나 마음대로 다운받아 읽을 수 있게 무료 PDF 책으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 책은 1부 창조와 지적 설계, 2부 진화론 반박, 3부 유신 진화론 비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그림들과 함께 중고등부 학생들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인 것들이 일목요연하게 잘 제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6일 창조, 지적 설계, 젊은 지구, 성숙한 지구 및 우주 창조 등을 알기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4-06-27 17:36: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김재욱 형제님이 지난 몇 년 간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묵상하면서 기록한 글들을 모은 <문해력으로 읽는 성경>을 출간하였습니다.   이것은 종이책이 아니고 PDF로 제작되었고 누구든지 다운받아 읽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본하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본용 표지와 내지도 같이 올립니다. 내용을 고치지 않는 한 마음대로 읽고 나누어 주어도 됩니다.   물론 제본해도 됩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천사 6 발간사 12 머리말 14 저자 소개 18   제1장 ● 성경의 이해 ➲   성경 문해력 테스트 20 교훈이 아닌 ‘교리(doctrine)’를 가르치신 예수님 29 ‘고아’와 ‘과부’는 왜 성경에 세트로 나올까? 37 이방인들의 신(神)도 신인가? (렘 2:11) 42 성경 66권과 이사야서 66장 47 잠언에서 자식을 ‘채찍’으로 때리라 했다? 52 하나님이 조물주(造物主)인가? 58 언제나 옳으신 하나님 편에 서라! 61   제2장 ● 성경과 단어 ➲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합 3:2)… 과연 적절한 번역일까? 70 콩팥인가, 몸인가? (사 11:5) 76 도피성(逃避城)과 도피 도시(逃避 都市) 79 ‘풀무’와 ‘용광로’ 86 ‘보좌’와 ‘왕좌’의 차이 93 ‘경배하다’를 ‘절하다’로 바꾸는 성경 99 다윗이 골리앗에게 던진 것은 ‘물매’나 ‘물맷돌’이 아니다 108 ‘열두 영’과 ‘열두 군단’, ‘군대 귀신’과 ‘군단 마귀’ 113 악귀, 사신, 산 영, 생령 왜 성경에 이런 단어가?? 118 모기에는 긴장하고 vs.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마 23:24) 127 “그게 그 나라였어?” 성경 속 나라 이름, 개역과 흠정역 비교 133 오 리, 십 리, 큐빗, 갈대, 스타디온… 성경 속 ‘길이’를 재는 단위를 미터로 환산하면? 141 생육하다 vs. 다산하다 148 이미지로 보는 ‘개역성경 vs. 흠정역’ 단어 비교 155   제3장 ● 성경과 번역 ➲   성도는 그 나라에서 왕인가, 백성인가?… 성경 번역의 X맨들 166 New, Standard, Revised… 성경 번역본 명칭에 담긴 의미 177 ‘아’ 다르고 ‘어’ 다른 성경 번역 184 고지식한 번역 vs. 유연한 번역 188 감람나무, 감람 열매, 감람산… ‘올리브’는 왜 ‘감람’이 되었나? 193 초막절과 장막절… 성경 번역 단어의 빈도 수 문제에 관하여 202 같은 성경인데 정반대의 번역이 나오는 이유 (고후 7:12) 212 영화 자막과 성경 번역문의 뉘앙스 219 세상을 바꾼 왕의 번역자들 226 성경의 ‘워딩(wording)’과 언어 전쟁 235 NIV 성경, 사탄경, 게이 섹스 안내서를 한 회사에서 출간하는 이유 240   제4장 ● 킹제임스 흠정역 변호 ➲   성경의 이해를 돕는 킹제임스 흠정역의 친절한 표현들 248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신자는 원어 성경을 무시할까? 255 각종 시위에 사용되는 가이 포크스의 가면에 관한 미화된 오해 265 시편을 킹제임스 흠정역으로 읽으면 좋은 점 272 ‘개혁성경’ 아니고 ‘개역성경’입니다만. 276   [부록] 표준역 이슈 ➲   새로운 한국어판 킹제임스 성경의 딜레마 282 하나님께 2인칭 ‘당신’을 사용할 수 있는가? 295  
2024-05-21 20:55:44 | 관리자
안녕하세요?   다음과 같이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읽는 이유」 소책자를 무료 PDF 책으로 올리니 마음대로 다운받고 소개해도 됩니다.     서문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은 다음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인류에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비교할 수 없는 신실함과 장엄한 언어, 무궁무진한 영적 풍요로움을 지닌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은 이름이 하나님의 말씀이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분, 예수 그리스도의 비길 데 없는 은혜를 수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드러내고 있다.   지금까지 지구상에는 하나님의 이러한 은혜를 드러내는 수많은 성경 역본들이 존재하였지만 가장 많이 인쇄되고 팔리고 기독교 신조와 신학의 기초가 되며 다른 나라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될 때 기준이 되는 대본으로 쓰인 성경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입니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그리고 아일랜드 왕국의 국왕 제임스 1세는 1604년에 영국의 모든 성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성경을 번역할 것을 지시하였고 1611년 5월 2일에 출간된 성경은 왕의 이름을 따서 킹제임스 성경이라고 불립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천주교의 부패된 소수 사본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팔레스타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전역에 보편적으로 퍼져 대다수 성도들이 공통적으로 수용하여 사용해 온 다수 사본들에 근거한 ‘전통 히브리어 마소라 본문’과 ‘그리스어 공인 본문’을 기반으로 당대 최고의 학자 50여 명이 동원되어 번역한 성경으로 1611년 출간된 이래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읽힌 성경입니다.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은 총 여섯 조로 편성되었고 웨스트민스터,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이 세 도시에서 회합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이 사용한 팀 단위의 번역 기법은 현대 역본 역자들이 사용한 방법과 전혀 달랐습니다. 현대 역본 번역 위원들 중 실제로 번역을 하는 학자들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은 각자가 최고의 역량을 갖춘 사람들이었고 각 사람이 자기의 번역을 마친 후에도 같이 모여 최종 번역을 결정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성경 번역을 위해 여섯 조에 속해 있는 각 사람(조당 평균 7명)은 구약 성경 히브리어와 신약 성경 그리스어에 능통해야 했고 자기 조에 맡겨진 책들(1조의 경우 12권)을 직접 번역해야 했습니다. 원래의 본문은 각 조에서 먼저 7명에 의해 7번의 번역 작업을 거쳤고, 조의 번역자들이 함께 모여서 1번 더 검토했으며, 각 조의 번역본은 다른 조들로 넘겨져서 5번 더 검토 작업을 거쳤습니다. 따라서 번역 작업은 개인이 7번, 조가 1번, 다른 조들이 1번씩 총 5번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조당 2명씩, 여섯 조에서 차출된 12명이 최종 교정을 보고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따라서 성경의 모든 책은 최소한 14번 이상의 철저한 번역과 검토를 거쳤습니다. 우리가 아는 한 이것은 정말 이례적인 것이며 전무후무한 팀 단위 작업 방법입니다. 따라서 킹제임스 성경 번역 방법의 우수성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 및 영향에 대해서는 개역성경과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대조해서 1989년에 출간된 「톰슨대역 한영성경」의 편집자들이 다음과 같이 객관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성경의 내용 번역은 물론 신학 용어 번역에 있어 만인이 수긍할 수 있는 기본 역본이 없다면 상당한 혼돈과 분파를 초래할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 킹제임스 역본이라는 걸출한 역본이 있어서 1611년 이래 수백 년 동안 성경 역본과 신학의 기본 용어를 제공하는, 만인이 수긍하고 공인하는 기본 자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는바 이 점에 있어서 킹제임스 역본의 공헌은 잊히지 아니할 것이다. 상술하면 킹제임스 역본은 영어는 물론 세계 각 나라 언어로 성경이 번역될 때 참고가 되는 제1의 통일 자료로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영어의 세계적 발흥과 아울러 킹제임스 역본의 내적 우수성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이다(톰슨대역 한영성경, 기독지혜사, 부록 1, p. 4, 1989).   내적 우수성으로 인해 킹제임스 성경은 대중들의 일상 영어 속으로 킹제임스 성경의 표현이 침투해 들어갔기에 이것은 영어권 대중의 언어와 문화를 형성하는 데 매우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흡사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공유하는 일종의 DNA처럼 킹제임스 성경은 ‘영어권 세계의 공통 규범’이 되었습니다.    또한 킹제임스 성경은 역자들의 서문에서 번역이 무엇인가에 대해 세석 학자들까지 인정하는 명문을 남겼습니다.   번역이란 창문을 열어 빛이 들어오게 하는 작업이다. 번역은 껍질을 까서 우리가 열매를 먹도록 해 주며 휘장을 젖혀서 우리가 지성소를 들여다보게 해 준다. 번역은 또한 우물의 뚜껑을 열어 우리가 물로 나가게 해 준다. 참으로 보통 사람들의 말로 성경이 번역 되지 않는다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두레박이나 물 길을 그릇이 없이 우물가에 서 있는 아이들과 같은 처치가 될 것이다.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읽는 이유」, 이 책은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을 보여 주기 위해 킹제임스 영어 성경을 우리말로 번역한 흠정역 성경의 부록에 수록된 글들과 킵바이블 사이트에 있는 글들을 모은 것입니다. 여기에는 왜 우리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들어 있습니다.   이런 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유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에 책으로 출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늘로부터 임하는 큰 평화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사랑침례교회 목사 정동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주 번역자 목차 o  서 문 3  1. 킹제임스 성경과 틴데일 5  2.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 21  3. 킹제임스 성경 개정 신화 54  4. 영어 킹제임스 성경 동사 어미 변화 64  5.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정의 65  6. 영감과 보존: 원본, 사본, 역본의 관계 67  7. 영어로 원어를 고칠 수 있다고요? 76  8. 1611년판 킹제임스 성경 이야기 80  9.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읽는 이유 84
2024-05-15 15:53:23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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