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략적인 의미는 알고 있었지만 사실 좀 이해가 어려운 구절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정순님. 그리스도예수안에 출판사에서 나온 "성경바로보기"나 킹제임스출판사에서 나온 "성장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책을 함 보세요.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킹제임스출판사에서는 좋은 서적 4권을 만원에 할인판매하네요^^
http://www.ilovekjb.com/zbxe/book_liks/59689
http://www.keepbible.com/html/04_05_view.html?write_id=121&page=1
2010-02-27 22:47:25 | 박종철
감사합니다. 지금 성막강해를 듣고 있습니다.자유게시판도 뒤쪽에서부터 읽고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초보적인 질문이라도 답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kjv를 사용하면서 좀 더 쉬운 -여긴 여간 공부가 되어있지 않으면 들어오기도 쉽지 않아요-초보들을 상대하는 곳은 없나요? 두번을 읽어야 이해가 되니말이죠. 솔직히 물어보기도 어렵고요.
2010-02-27 22:19:20 | 이정순
이정순님은 성경말씀에 대해 관심도 많고 열정도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성경을 읽다보면
궁금한 것도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자꾸 발견될 겁니다. 성경을 읽다가 문득 떠오르는
여러 질문들에 대해 단편적인 답변을 얻는 것도 좋지만, 제 생각에는 우선 성경 전체의 주제와
흐름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성경 말씀을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시간날 때 우선 자료실에 등록되어 있는 좋은 강좌들(창세기, 요한계시록, 사도행전의 이해 등)을
한 번 들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2010-02-27 13:25:35 | 김문수
율법에서 난 의는 이같이 말합니다.
"그것들을 행하는 사람은 그것들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거니와"(롬 10:5)
그런데 그 반대도 생각해야 합니다. 율법 중 하나라도 어기면 죄를 짓는 것이고(약 2:10),
죄의 대가는 사망입니다(롬 6:23). 율법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엄격한 수준을 보여 줍니다.
사람으로서 그 수준을 만족시키거나 거기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믿음에서 난 의는 이같이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심으로써 율법의 모든 요구를 다
이루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런 율법의 행위를 요구하지 않으시고 오직
누구든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만 하면 된다."
그러니 "누가 깊음 속으로 내려가겠느냐?" (이런 질문은 예수께서 이미 우리 죄를 위해 피흘려
죽으시고 사흘간 땅의 심장부에 내려가셨는데 이걸 부정하는 겁니다.)라고 하지 말고,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이런 질문은 예수께서 이미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우리 구원을
완전히 이루신 사실을 부정하는것입니다.)라고 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미 예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사 깊음 속으로 내려가셨고,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신 것을 믿는 자는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바울은 신명기 30:12-14를 인용합니다. 신명기의 그 말씀은 하나님의 법은 하늘 위에나 바다 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너희에게 주어졌고 너희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너희는 하나님의 율법을
알고 있으며 너희가 그것을 행할 수 있다는 겁니다. 바울은 "너희가 지켜야 할 율법이 너희 가까이
손쉬운 곳에 있다." 라는 구약성경을 인용하면서, 믿음의 의는 "지켜야 할 율법이 가까이 있는 게
아니라(율법이 가까이만 있으면 뭐합니까? 도저히 다 지킬 수 없는 것들인데...),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자기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방법, 즉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이 너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2010-02-27 13:24:18 | 김문수
의문문은 강한 부정이져..즉 불가능에 대한 강조문이며 온전한 구원을 성취하는데 아무 의미없는 행위란 말입니다. 좀더 쉽게 말씀드리면 거지들 앞에서 '누가 내게 차 한대 사주겠느냐?' 라고 묻는 것과 같은말 입니다. 결론..구원을 위해선 롬10:6절의 행위 절차 따위는 불가능, 불필요하며 롬10:10절 같이 그저 입으로 시인하고 맘으로 믿는 간단한 절차면 충분하단 뜻입니다.
2010-02-26 22:44:28 | 이종훈
누가 하늘로 올라가겠느냐 가 왜 그리스도를 모셔내리는 것이 되며, 그리스도를 모셔 올리려는 것이 되는지요?
"믿음에서 난 의" 와 "율법에서 난 의" 를 설명하면서 나온 말씀인데, 괄호안이 있음으로 더 헤매고 있어서요. 너무 지식이 없어서 욕심같아선 사실 강해해 주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2010-02-26 18:23:55 | 이정순
자신은 이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으며, 어느 부분이, 왜 이해가 안 되는지를 알려주셔야 다른 분들이 답변하기가 쉬울 겁니다. 막연히 성경구절만 제시하면, 다른 분들은 질문자의 의도를 모르기 때문에 이 구절과 연관된 모든 내용들에 대해 강해 설교를 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됩니다. 참고로, 신명기 30장을 함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10-02-26 18:00:39 | 김문수
롬10:6,누가 하늘로 올라가겠느냐=그리스도를 위에서부터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 누가 깊음 속으로 내려 가겠느냐= 그리스도를 다시 죽은 자들로부터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너무 어려워요.쉽게 이야기를 풀어 주세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9 11:45:1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2010-02-26 15:52:37 | 이정순
감사합니다. 앞 뒤 문장을 더 자세하게 읽어야 하는 것을.. 앞으로도 지도해 주세요.
2010-01-24 07:05:35 | 이정순
우리는 성경 본문 내에서 충분히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너는 누구냐?"라는 질문은 룻기 3:9에 먼저 나옵니다. 그러므로 룻기 3:16을 읽으실 때, 그 앞에 있는 룻기 3:9과 함께 읽으시면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그가 이르되, 너는 누구냐? 하매 그녀가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그러므로 당신의 옷자락으로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당신은 가까운 친족이니이다, 하매(룻 3:9)
And he said, Who art thou? And she answered, I am Ruth thine handmaid: spread therefore thy skirt over thine handmaid; for thou art a near kinsman.
9절에서 보아스가 룻에게 "너는 누구냐?"라고 물을 때, 룻은 "당신은 가까운 친족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룻의 이 말은 "보아스 당신은 우리의 상속재산을 회복시킬 책임이 있는 자이고, 나는 당신의 도움으로 엘리멜렉의 상속재산을 회복하고 그의 씨가 끊어지지 않게 할 여인입니다" 라는 뜻입니다.
16절에서 나오미가 룻에게 던지는 질문과 룻의 답변도 이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0-01-23 22:05:28 | 김문수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1) 새벽에 한 여인이 갑자기 집으로 들어오므로 놀라서 '너는 누구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딸은 나이가 든 사람이 나이가 적은 사람을 부를 때 쓰는 말입니다(룻3:10 참조).
물론 아들도 내 아들이 아니라도 나이가 적은 사람을 가리킬 때 씁니다.
이것은 히브리, 그리스, 영어 권에서 동일합니다.
(2) 나오미가 룻인 것을 알고 그녀의 상태를 물을 수 있습니다.
즉 "아직도 너는 모압 여인 룻이냐? 아니면 보아스의 아내가 될 사람이냐? 네 신분은 이제 무엇이냐?"
나오미는 보아스가 그녀를 신부로 맞으려고 마음의 준비를 했는지 묻고 있습니다.
앞뒤 문맥상 후자가 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01-23 20:34:19 | 관리자
룻기 3:16절에 시어머니가 룻에게 내 딸아, 너는 누구냐? 라고 묻습니다. 이해가 잘 안돼서요. 설명 좀 해 주세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9 11:32:5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1-23 08:34:10 | 이정순
이기형
개역한글판은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발목 힘줄을 끊다를 이렇게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네발짐승의 발목 힘줄 즉 오금줄은 뒷다리 오금 위의 뒤쪽 힘줄입니다. 이 힘줄 곧 오금줄을 끊으면 동물은 절름거리게 되어 일을 시킬 수도 전투에 이용할 수도 없게 됩니다. 야곱의 아들들인 시므온과 레위가 수소의 오금줄을 끊은 것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제멋대로 행동하였는지 알 수 있는데, 아마도 이 일은 세겜의 히위 사람들에게 복수할 때에 있었을 것입니다. (창세기 49:5, 6) 전시에 작전을 수행하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적들의 말의 오금줄을 끊었는데, 여호수아도 여호와로부터 그렇게 하라는 특별한 지시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여호수아 11:6, 9; 사무엘하 8:3, 4; 역대기상 18:3, 4) 이것은 말을 전투에서 쓸 수 없게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었습니다. 이렇게 말을 무력화시킨 후에는 아마도 죽여서 병거와 함께 없애 버렸을 것입니다. 이처럼 적들의 말을 자신들의 것으로 삼아 전쟁에 사용하는 일을 하지 않음으로써 이스라엘 사람들은 보호받기 위해 여호와가 아니라 말에 의지하는 올무에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신명기 17:16; 이사야 31:1, 3 비교해 보시면 도움이 되시겠지요.
2010-01-17 19:09:20 | 이기형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43&cate_name=%EC%B0%BD%EC%84%B8%EA%B8%B0
본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시면 위 게시물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창 34:28-29에 의하면 그들은 양과 소와 나귀들을 빼앗았다고 하는데 "소의 발목 힘줄을 끊어서" 가축을 쓸모없게 만들 리가 없지요.
2010-01-17 17:51:25 | 김문수
(질문)창세기 49장 6절 말씀의 끝부분에 "그들이 분노 중에 사람을 죽이고 자기들의 의지대로 벽을 파내려 갔도다."라는 말씀이 있는데 벽을 파내려갔다는 말씀의 뜻이 의미하는 바를 잘 모르겠습니다. 반면에 개역에서는 그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라고 되어있는데 비교 설명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9 11:28:3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1-17 15:10:36 | 양경수
그렇게 보면 되겠네요. 샬롬.
2010-01-15 11:20:00 | 관리자
개역: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삼상 1:10)
흠정역: 한나가 혼이 괴로운 가운데 주께 기도하고 심히 통곡하며
개역: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삼상 1:15)
흠정역: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영이 슬픈 여자이니이다. 내가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다만 주 앞에 내 혼을 쏟아 놓았을 뿐이오니
개역은 혼도 마음이라고 하고, 영도 마음이라고 번역하여 사람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없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킹제임스성경에서는 영(spirit)과 혼(soul)이 구별됩니다.
영은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부분입니다. 영도 슬픔을 느끼며(엡 4:30), 영은 번민하기도 하며(욥 7:11), 영은 괴로워하기도 하며(욥 21:4), 영은 기뻐하기도 합니다(눅 1:47). 지금 한나의 영은 슬퍼하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버려두셨는가? (그 동안 그녀는 이 문제로 기도를 많이 해 왔을 겁니다.) 왜 하나님은 내 기도에 속히 응답하지 않으시는가?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그녀의 영이 슬퍼했을 겁니다.
혼은 자기 자신을 의식합니다. 한나는 브닌나의 충동질 때문에 마음이 괴로웠고, 자기 자신의 신세를 돌아보니 한없이 처량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혼이 괴로움을 느꼈고(삼상 1:10), 그런 자신의 혼을 하나님 앞에서 쏟아놓은 겁니다(삼상 1:15).
2010-01-15 11:16:26 | 김문수
엘리가 그녀에게 이르되, 네가 어느 때까지 취하여 있으려느냐? 네게서 포도주를 치우라, 하매
15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영이 슬픈 여자이니이다.
내가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다만 {주} 앞에 내 혼을 쏟아 놓았을 뿐이오니
16 당신의 여종을 벨리알의 딸로 여기지 마소서.
내가 지금까지 많은 원망과 슬픔 속에서 말하였나이다, 하매
...............................................................................................................................................
한나는 영과 혼을 구별해서 말합니다.
영은 하나님을 향한 지각기관..즉, 안테나의 역할을 한다고 알고 있는데,
영이 슬프다고 하면 ,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슬픈 것이고,
혼을 쏟는다하면 영의 슬픔의 결과물인 자신의 마음 속의 한탄과 눈물을 쏟아낸다는것인지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9 11:51: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1-15 08:27:49 | 백화자
[14] 그가 성소가 될 것이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실족하게 하는 반석이 되며 예루살렘 거주민들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리니 [15]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걸려 넘어지고 쓰러지며 부서지고 올무에 걸려 붙잡히리라, 하시니라.(사 8:14-15)
[22]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 이것은 주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시 118:22-23)
주님은 그 분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반석과 디딤돌이 되지만, 그 분을 거역하는 자들에게는 걸림돌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그 분이 원수들을 쳐서 부숴뜨리는 돌이 되실 겁니다.
누구든지 그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부서지겠고 누구에게든지 그 돌이 떨어지면 그를 갈아서 가루로 만들리라, 하시니라.(눅 20:18)
그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산산조각 나서 여름 타작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쓸려갔으며 그것들의 자리가 없어졌고 그 형상을 친 돌은 큰 산이 되어 온 땅을 채웠나이다.(단 2:35)
2010-01-13 15:52:28 | 김문수
구약의 대언자들은 장차 올 메시아 예수님에 대해 그가 부인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는 걸리는 돌이 되어 많은 사람이 걸려 넘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백성의 마음을 우둔하게 하고 그들의 귀를 둔하게 하며 그들의 눈을 닫을지니 이것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기에" (사 6:10)
이스라엘은 고질적인 불순종의 반복으로 하나님의 침묵을 불러왔습니다. 그들이 돌이켜 회개하고 순종하지 않으면 어차피 메시아를 알아볼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예견되었습니다.
여느 민족들과는 다른 유대인들, 모든 민족들의 가장 오랜 역사보다 수 세기나 앞서 있는 역사를 가진 이 위대한 민족은 바로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다시 일어선다는 것은 예수님 당시에도 있었던 일이기도 하지만 또한 7년 환난 후의 일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과정, 즉 은혜의 시대를 통해서 이방인들에게 구원의 은혜가 넘어가게 되고, 결국 그들을 통해 모든 민족이 구원의 기회와 은혜를 얻는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 즉 이 '아이'를 인정하지 않고 나중에서야 인정하는 과정을 통해서 말이지요.
성전을 사흘 만에...는 아시다시피 부활을 뜻하는 것입니다.^^
2010-01-13 12:04:34 | 김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