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가 죄를 용서받기 위해 기어올라간 계단. 전설에 따르면 이 계단은 원래 빌라도 당시에 예루살렘에 있었고 여기서 예수님이 심판을 받았는데 그 후에 천사가 들어서 로마로 옮겼다고 한다(천주교회의 또 다른 거직말).
지금도 죄를 용서받기 위해 멀쩡한 사람들이 이 계단을 무릎을 꿇고 올라간다.
이것이 천주교회의 행위에 의한 구원 교리이다.
2009-04-30 16:23:22 | 관리자
로마의 해골 성당
성당 내부를 모두 아이들의 뼈로 장식해 놓았다.
2009-04-30 16:19:03 | 관리자
사도 바울은 이탈리아에 도착하여 이런 길을 걸어 로마로 갔을 것이다. 지금도 그 당시의 길이 남아 있다.
2009-04-30 16:17:25 | 관리자
마리아 숭배
2009-04-30 16:15:00 | 관리자
성 베드로 성당
2009-04-30 16:13:25 | 관리자
통곡의 벽 야경
2009-04-30 16:10:43 | 관리자
성전 터
2009-04-30 16:09:24 | 관리자
갈멜산의 석양
2009-04-30 16:08:16 | 관리자
기도하는 유대인
2009-04-30 16:07:34 | 관리자
안수하는 유대인
2009-04-30 16:06:51 | 관리자
통곡의 벽에서 기도하는 유대인 아이들
2009-04-30 16:06:05 | 관리자
가버나움 회당
2009-04-30 16:05:16 | 관리자
얍복 강
2009-04-30 16:04:34 | 관리자
에돔의 페트라
2009-04-30 16:03:40 | 관리자
마사다 요새
2009-04-30 16:03:00 | 관리자
유대 광야
2009-04-30 16:02:24 | 관리자
사해
2009-04-30 16:01:33 | 관리자
디베랴 바다
2009-04-30 16:00:55 | 관리자
다윗의 도시 야경
2009-04-30 16:00:09 | 관리자
통곡의 벽과 이슬람 바위 사원
2009-04-30 15:59:1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