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어 보고 생각해 보니 문득 이 구절들이 떠올라서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 우리의 신앙 고백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자.(히3:1)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십자가를 견디사 그 수치를 멸시하시더니 이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저는 요새 그런 일을 잘 안겪어봐서 그런지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지만, 저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어렸을 때 초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과의 문제로 억울한 일을 당한 적이 있었기에 그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 문제에만 붙들렸을 땐 그런 일이 몸서리치도록 싫기도 했지만, 주님이 당하신 이해할 수 없는 온갖 고초와 고난을 생각하고 지금에 끼친 유익을 생각하면 그런 사건도 웃어넘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억울함의 문제, 우리 주님을 생각하면 쉬운데, 문제는 우리가 당한 억울함에 너무 매달려서 순간 주님께서 당하신 고초마저 잊어버릴 때가 많다는 데 있습니다. 늘 뵙고 싶은 주님을 그럴 때마다 떠올리는 것이 정말 간절해집니다.
이런 글로 오히려 저도 위로를 받게 됩니다. 형제님, 힘 내시고 자매님과 안좋았던 거 모두 주님 안에서 풀어내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2-03-30 00:20:07 | 소범준
형제님의 격려의 글에 감사 드립니다.
2012-03-29 23:10:52 | 김정훈
저도 주님의 긍휼과 은혜로 그분의 창조를 믿지만, 이 글은 이미 하나님의 특별 창조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창조 사역 과정을 여러 가지 자세한 설명을 통해 새롭고 더 명확히 보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분의 모든 것을 과학으로 풀이할 수 없으니 하나님은 과학자 이상이시라고 할 수 있겠지만요.^^;
과학자로서, 특별히 교수님이시라고 한 것 같은데, 많이 바쁘실 텐데도 많은 성도님들께 이렇게 신앙을 세우는 데 유익한 글을 써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주님 안에서 성령으로 충만하여 믿음의 여정을 신실하게 달려나가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2-03-29 17:34:39 | 소범준
그 부분으로 말씀드리자면, 형제님 글에 문제가 있다는 말씀이 아니라, 모든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교리적인 분별에 너무 집중해서 관점의 차이로 인한 문제를 줄이기 위하여 그렇게 하자는 것입니다. 모호함을 일으켰다면 형제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평소에 수고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성령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2-03-29 17:05:33 | 소범준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바르게 나누고 난 이후에는 문맥과 어긋나지 않는 한 말씀을 보는 여러가지 관점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조심스레 제시해 봅니다."는 말씀은 저에게 그렇게 하라는 뜻인지, 아니면 형제님이 그렇게 해야겠다고 느낀 것인지가 좀 모호합니다. 어떤 뜻인지 정확히 알려 주시면 참고가 될 것 같군요..
2012-03-29 11:40:40 | 김정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선한 일을 하는 가운데 이 사역에 정진하시는 분들이 모두 지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2-03-29 00:13:54 | 소범준
형제님 안녕하세요?
가끔씩 킵바이블을 들릴 때 요새 형제님 글이 많이 올라와서 이따금씩 읽고, 사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본 글을 읽었을 땐 조금 파격적(이 말은 형제님 글이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라, 조금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으로 와닿기도 했지만, 계속 읽어보니 제가 성경을 좁은 시야로 보고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계시록 13장 문맥은 대환란의 상황을 나타내고 있긴 하지만요.
말씀을 볼 때에는 교리적인 오류가 발생되지 않도록 바르게 나누는 것도 필요하지만, 바르게 나누고 난 이후에는 문맥과 어긋나지 않는 한 말씀을 보는 여러가지 관점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조심스레 제시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012-03-28 23:30:05 | 소범준
가슴이 아픈 모습들입니다.
저도 조금 성경 지식이 높아졌다고 잠시 교만해졌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교만함으로 배운 성경 지식은 오히려 바람이 불면 넘어질 것 같은 수준임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겸손이 최고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 봅니다.
저는 솔직히 올해 21세의 나이로, 제 또래 친구들을 보면 각자의 인생 설계로 앞을 보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저를 어둠에서 빛으로 구원해 주시고, 바른 말씀을 알게 하여 주신 은혜가 너무나 크지 않다 할 수 없습니다. 제가 그동안 철없이 행동해서 다른 분들께, 특별히 주님께 누가 된 행동을 했던 적도 많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이 길에 매진하고 계신 많은 성도님들이 더 큰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있는 만큼 더욱 더 각자의 영적 전쟁 현장에서 승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03-28 23:10:48 | 소범준
형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의 형제님 인상을 딱 봐도 옛날 중세 시대에 매치시키면 그 역할이 좀 어울려보인다라는~~^^; 썰렁한 제 추측도 해봅니다.
형제님 옛날 글 보면 솔직히 마음 터 놓고 접하기가 부담이 좀 되는 면도 있긴 했는데
정말 많이 부드러워지셨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03-28 22:53:14 | 소범준
성경 지킴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성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광고해 드린 대로 저희는 4월말경에 새 장소로 예배 처소를 옮깁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428
음향 및 영상 시설, 시스템 에어컨, 복층, 주방 등을 새로이 설치해야 하므로 많은 재정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사치스러운 일은 결코 안 합니다.
꼭 필요한 부분에만 재정을 지출할 것입니다.
혹시 저희 교회 예배당 이전에 재정적 도움을 주실 분들은 사랑침례교회 사이트 우측 상단에 있는
후원 안내를 보시고 사랑침례교회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감사히 받아 이전을 위해 쓰겠습니다.
http://cbck.org
늘 말씀드리지만 신약성경의 헌금의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6 다만 내가 말하려는 바는 이것이니 곧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풍성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풍성하게 거두리라는 것이라. 7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6-7).
1. 이제 성도들을 위한 모금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의 교회들에 지시한 바와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2 주의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신 대로 자기 곁에 모아 두어 내가 갈 때에 모으는 일이 없게 하라(고전16:1-2).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신 대로 하시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목사이기에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알려야 합니다.
지금의 교회 건물은 구약 시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이라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기회를 통해서 구약 시대 성도들의 하나님의 집에 대한 열심과 헛된 열심을 살펴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출애굽기 35, 36, 40장 역대기상 28, 29장 학개1, 2장, 말라기서 1-4장, 이사야서 1, 66장, 호세아 6장, 아모스 8장, 로마서 10장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정동수
2012-03-27 10:37:54 | 관리자
지난 번에 한 형제가 광고기획을 제안하더니 실제로 이루어졌네요.
감사하고 기쁜 일입니다.
2012-03-26 10:58:35 | 홍승대
지난 번에 한 형제가 광고기획을 제안하더니 실제로 이루어졌네요.
감사하고 기쁜 일입니다.
2012-03-26 10:58:35 | 홍승대
안녕하세요?
어제 깜짝 놀랄 뉴스를 접했습니다.
엊그제부터 서울 시내 6개 노선의 6대 버스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광고가 부착되어 운행되고 있습니다.
한 형제님이 거금 390만원을 털어 한 달 동안 일단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귀한 일이라 속히 알리고자 합니다.
같이 동참하기 원하는 분들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연락해 주세요.
버스 광고 카페 등을 만들어 그분이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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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19:58:2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깜짝 놀랄 뉴스를 접했습니다.
엊그제부터 서울 시내 6개 노선의 6대 버스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광고가 부착되어 운행되고 있습니다.
한 형제님이 거금 390만원을 털어 한 달 동안 일단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귀한 일이라 속히 알리고자 합니다.
같이 동참하기 원하는 분들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연락해 주세요.
버스 광고 카페 등을 만들어 그분이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3-25 19:58:22 | 관리자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넬슨 사 등에서 출간하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차이를 조금만 적었습니다.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상세한 것은 기밀 상 할 수 없습니다.
400주년 기념판 한영대역은 1611년 판과 똑 같은 순수 텍스트입니다.
사도행전 11:11-13을 보세요. 11절의 sent와 12절의 spirit은 소문자 s로, 13절의 Send와 Simon은 대문자 S로 되어 있지요.
1611년판
And the spirit bade me go with them, nothing doubting. Moreover these six brethren accompanied me, and we entered into the man's house:
대부분의 현대 판
And the Spirit bade me go with them, nothing doubting. Moreover these six brethren accompanied me, and we entered into the man's house:
여러분과 저의 손 안에는 100% 순수한 영어 본문 즉 100%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들(단어들)이 들어 있습니다.
한글 흠정역은 이것은 최대한 우리말에 맞게 모든 용어를 통일하여 일대일 직역하여 만든 우리말 성경입니다.
바른 성경, 바른 믿음, 바른 구원, 바른 교회, 바른 성화를 이루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우리말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2012-03-24 15:00:01 | 관리자
위 후원회 카페에 오셔서 메모창에 남기셔도 되고요,
jaewoogy@chol.com, woogy68@naver.com 이쪽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2012-03-23 18:20:43 | 김재욱
네. 내일 뵙겠습니다. ^^;;
2012-03-23 18:12:16 | 김용묵
성경 기증자 신청을 할려고 했는데 멜 전송이 안되네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2-03-23 17:00:52 | 최명희
김형제님^^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형제님의 글을 보면 패기가 넘쳐납니다.
수위를 낮췄는데도 말예요.ㅎㅎ
내일, 토요일에 사랑침례교회에 오시나요?ㅎ
2012-03-23 13:13:23 | 김상희
먼저 위의 선한 일이 중단되지 않고 주님이 오실날까지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군에 있을때 포켓용의 파란색 비닐 겉포장의 작은 성경(신약성경만 수록된)이 무료로 배포되던 때가 생각이 나는 군요......
2012-03-23 12:20:29 | 길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