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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잭 김 목사님 저도 처음에 이글을 읽고 속으로 깜짝 놀랐어요. 저도 "어떤 사람들"에 들어가는 줄 알고 말이죠. 목사님의 그 '어떤 사람들'이란 하나님께서 킹제임스 성경에서 모든 말씀을 무오하게 보존하신 것을 믿지도 못하면서 겨우 한 두 구절 가지고 원어가 어떻고, 뜻이 어떻고, 번역이 어떻고 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목사님 장점이 뛰어난 간결성이지만 가끔 저도 그 깊은 뜻을 열심히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제생각엔 인터넷상이라 서로 얼굴을 보며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어서 가끔 정확한 지식이나 개념에 대해 오해되지 않도록 더 확실히 논의해야 될 것들이 생길 때면 동일한 믿음과 목표를 지닌 지체들간이라도 시비를 건다거나 삐딱하게 딴지를 거는 것처럼 오해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또 열심히 킹제임스 성경을 전하다보니 어떤 부분을 개역이 변개했나 주변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매일 몇장씩 읽는 부분에서만이라도 개역에서 어떻게 변개시켰나 근 십년만에 개역을 다시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며칠되지 않았는데도 "개역성경 분석"등이나 다른 책들을 통해서 대표적으로 알려진 구절들 말고도 소소하게 보이지만 그 의미는 심각하게 달라지는 여러 부분들이 정말 한 두 가지가 아니더군요. 그런 부분을 알려드리면 어떤 분들은 "그래도 다른 성경구절에서 맞게 나온 것도 있으니 별 상관 없잖아요"라는 반응을 보이시는데 작은 변개들이 수도 없이 있는 성경을 계속 읽고 있다는 것이 과연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일지 정말 안타깝더군요. 물론 복음은 제대로 믿는 나름 신실하신 분들이시지만 번역 성경은 당연히 오류가 있을 수 밖에 없지않느냐는 가치관 자체가 이미 변개된 성경의 열매이겠지요. 오직 유일하게 킹제임스 성경을 읽는 사람들만이 당연히 성경이 무오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밖에 없겠지요. 그 분들은 진짜 오류가 없는 성경을 읽어본 적이 없기에 말이지요.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씀드렸답니다. 아무리 킹제임스 성경만 옳다는 것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더라도 이미 벧전 2:2이나 요3:36을 킹제임스 성경에 쓰여진대로 믿으시는 것 보니 비록 개역성경은 들고 있고 본인은 킹제임스에 써진 말씀이라는 것을 몰랐어도 실은 이미 킹제임스 성경의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나라에 선교사들을 통해, 선교단체를 통해 전달되어진 것을 전해 들어 믿게 되신 것이라고 말이지요. 그래서 지금 나이 드신 분들은 그래도 잘못된 개역성경을 들고 있어도 킹제임스 성경말씀으로 전달된 믿음을 전수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 나이 어린 세대들은 이제 개역을 들고 성경은 당연히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는 세대로부터 복음을 전수 받고 있기에 너무나 많이 달라진 길들을 걷을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을 교회의 지도자들이 보지 못하고 있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이미 그 복음마저 버리는 일들이 비일비재한 것은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제대로 믿고 있는데 성경 몇군데 잘못 번역되었다고 무엇이 문제냐고 항변하지만 목사님 말씀대로 혼을 회심시키고 단순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이 순수한 말씀의 능력을 얼마나 모르고 있는 것이지 말이지요...
2012-03-19 20:03:46 | 김선희
좋은 글로써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에게 깨어 있고,준비하며,분별할 수 있도록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성경 말씀을 차근 차근 짚어가며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쉽게 되었습니다. 형제님의 글을 통해서 평소에 연구하며,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정리하고 계신 분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또한 믿음을 세우기 위한 의문을 제기하며 형제를 위해 고민하심 은 분명 달란트일 것입니다. 샬롬!
2012-03-19 08:33:42 | 양희석
또 댓글을 달아봅니다. 김정훈 형제님 안녕하세요! 니므롯의 후예 2부를 중간부터 끝날때 까지 들었습니다. 녹화는 없고 교사들을 위해서 토요일날 다시 한번 세미나를 준비해 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주말도 참석하기 어려울 것 같아 잠시 김준회형제님이 주일학교 설교를 할때 들었습니다. 들어보니 유익하고 좋은 세미나였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수고하심에 댓글을 통해 감사를 드립니다. 약 2년 전에 이러한 내용들을 접하고는 저도 많은 충격과 변화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베리칩에 대해서는 666, 짐승의 표로 나름 확신하고는 그것을 알리려는 움직임을 가졌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베리칩을 경고하는 그런 프린트물을 5천장 인쇄를 했고 집집마다 문에다 붙였습니다. 약 1천장 정도를 집집마다 붙이고 다녔습니다. 내심 속으로는 기도했죠 이 전단지 보고 돌이키는 사람이 한 명 이라도 있어지기를요, 혹 믿지 않던 자가 휴거 이후에라도 이 전단지의 내용이 기억나서 더듬어 주께로 돌아오는 일이 있기를 바라면서요. 누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니고 자랑하려고 한 것도 아니고 나름 주님을 향한 열정이 저에게도 있다보니 사비 써 가면서도 다리품 팔면서도 후회는 없었습니다. 집에 있는 칼라 레이져 프린터도 이때 장만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왜 하냐하면요 위 글을 읽고 제 사견을 나누어 보려고 이와 관련된 제 과거 이야기를 먼저 글로 옮긴 것입니다. 이 일들을 준비하고 실행에 옮기는 때에 사랑침례교회와 정동수 목사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제가 KJV, 킹제임스흠정역성경 그리고 바른 교리에 대한 이해를 가지게 되면서 사실 또한 번의 큰 변화와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장로교회에 출석하면서 그림자정부, 세상의 역사들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 의해 조작되어지고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참으로 혼란스러웠습니다. 말세지말이라는 사실이 피부로 와닷았을 때는 머리카락이 쭈삣쭈삣 서곤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 이슈를 또 접하게 되니 어퍼컷을 한대 맞은 황당함에 어이없는 웃음을 짓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무슨 길이 이리도 머냐? 진실의 끝은 어디인가? 등등을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다 정리가 되었습니다만 그때는 혼란에 혼란 그 자체였었습니다. 머리속에서 뒤죽박죽 되어있던 진실, 사실이라는 것들이 조금씩 정립이 되어가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제가 이것들을 이해하게 된 배경에는 킹제임스흠정역성경에 대한 신뢰가 밑바탕이 되었고 성경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100% 믿는 믿음안에서 비로써 정립이 되었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베리칩에 한해서는 저는 생각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베리칩에 대한 정보와 기능, 용도를 보면 정말 짐승의 표로 불릴 만큼 놀라운 것임에는 맞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분명 그렇게 보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아마도 이것만 보아도 휴거의 때가 얼마나 가까이에 있는가 생각이 들 정도 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보는 견해는 두 가지 입니다. 이 부분을 문자적 해석만으로 분석하는 것과 문자적해석과 시대적 상황을 함께 해석하여 이해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 두가지 견해에는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저는 나름 생각 끝에 문자적 해석만을 적용하여 베리칩에 대한 생각을 정하였습니다. 그렇다고하여 베리칩을 이마나, 손에 삽입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도 형제님과 같은 생각을 가졌드랬습니다. 뭐라 말하기가 좀 어려운데 형제님이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이것이 중요한 이슈가 아니라는 판단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 우림과둠밈, 그밖의 휴거사이트, 종말론 사이트들 대부분이 이 RFID, 베리칩을 형제님이 제시한 견해대로 보고 있고 어떤 곳은 오버하는 곳도 있고 하지만 기독교의 교리와 믿음의 길에 유익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힘이 분산되어 소모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치 1948년 이스라엘이 다시 탄생하기 전까지 많은 성경적 종말의 해석과 1948년 이스라엘이 국가로 탄생하고 나서 성경의 대언서들에 대한 해석은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짐승의 표에 대한 부분도 휴거 이후에 나타날 황당무개한 일들 가운데 하나로 적그리스도가 제시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사람들은 베리칩을 통해서 아마도 유비쿼터스 사회를 맛보고 경험을 해본터라 적그리스도가 제시하는 짐승의 표를 서스름 없이 받아 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참고로 아래와 같은 생각들도 해 보았습니다. 거인들의 후예들에 대해서 혹 생각해 보신적 있습니까? ^^ UFO에 대한 정보들도 짐승의 표와 연관지어 생각해 볼 필요도 있는 것 같구요!^^
2012-03-19 03:16:55 | 노영기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일어나야 할 것들을 자신의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분께 주신 것이라. - 계1:1 - 너는 내가 이 날 네게 명령하는 말들 가운데 어떤 것에서든지 떠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다른 신들을 따라가며 그들을 섬기지 말지니라. - 신28:14 - 주님께 귀한 글을 읽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주제의 글들을 몇번 접할때마다 좌우로 치우친 글을을 읽곤 했었는데, 김정훈 형제님께서 KJV과 Fact에 기반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글 부탁드립니다. 평안하신 하루되십시오. 형제님을 위해 기도드릴께요. 샬롬~
2012-03-18 09:35:18 | 우영운
긴 글로 생각을 적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에 대하여 칭찬 해주신 것에 대하여 저도 같은 지체로서 기쁜 마음으로 받고 싶고, 또 그런 칭찬이 누가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말씀 안에 거해야 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에 대한 칭찬은.. 말씀은 너무 감사하나, 그대로 받기에는 솔직히 많이 부담스럽고요, 그저 진실됨과 열심으로 같이 이곳을 통해서 받은 바 말씀의 은혜들을 나눠 가길 원합니다. 샬롬~
2012-03-18 07:44:10 | 김정훈
저는 종종 성경에 왜 그렇게 많은 부분에 재림과 심판의 때에 대한 자세한 일들이 기록되었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그리고 김정훈 형제님의 의견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2-03-17 23:03:38 | 박종철
세상적으로나 하나님아는지식에 있어서나 매우 훌륭하신분들이 토론하는 글들을 보며 많이 배우는 성도입니다. 역사적으로도 폐쇄성은 어느나라나 어느조직이나 가장 우려해야하는 요소가 된다고 합니다.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셨던말씀처럼 열린마음으로 너그럽게 보아주셨음합니다. 저도 처음 KJB흠정역을 알게됐을때 충격? 이었습니다. 마치 한가정에서 잘자라고있던 사춘기소년이 진짜 친부모가 다른곳에서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심정이라할까요? 하나님께 왜 저에게 두개의 성경책을 주셔서 이렇게 힘들게 하느냐고 기도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름비교하고 연구하여 읽어보고 결론에 이르렀을때 비로소 하나님의 일들의 일부를 알게됐고, 그분의 말씀이 은혜가 되고 평강이 되어 주변사람들에게 사람이 변했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가 됐습니다.(회사에서 별명이 최목사가 됐습니다 별명의 의미는 시간날때마다 KJB흠정역작은성경을 읽으니까 애정과 비아냥이 섞인조로~) KJB흠정역 최고입니다. 바다처럼 모든것을 받아들여도 또한 모든것을 정화할수있을정도로 최고입니다. KJB흠정역성경이라는 성령님의 날카로운검으로 무장한 이곳의 거룩히구별된성도님들이면 예수님처럼 부드럽고 완전하게 경건치않은 모든것을 바른길로 인도할수있다고 믿습니다. 조회수가 늘어갈수록, KJB흠정역성경의 보급이 늘어갈수록 세상은 분명 하나님이 뜻하시는대로 경건하게 변하리라 믿습니다. 글과 댓글을 달아주시는 모든분들의 글을 대할때마다 감사드립니다.
2012-03-17 17:57:52 | 최제식
저의 한 없이 부족한 글을 이렇듯 깊이 헤아려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장로교인으로서 몇 해 전 성경지킴이 사이트와 사랑침례교회 사이트를 통해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성경에 대한 믿음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여러모로 아는 것이 없고 부족한 사람으로 항상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성경지킴이 사이트를 방문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사랑침례교회나 성경지킴이 사이트의 형제님들과 면식이 없습니다. 주제넘은 이야기일지 모르나 얼마 전부터 김정훈 형제님의 글을 접하며 믿음의 단순함과 명쾌함의 능력이 살아있고 혼들을 불쌍히 여기는 순수하고 소박한 마음이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후에 많은 공부를 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런 믿음과 깨끗한 정신을 소유하셨다는 것에 더욱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형제님의 귀한 글을 접하게 되길 바랍니다. 주제넘은 이야기를 하는 김에 한 가지 더 덧붙여 말하고 싶네요. 물론 수적인 부흥이 교회의 모든 것을 절대 말해 주지 않습니다만, 일반교인들의 저항심을 많이 사는 독립침례교회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사랑침례교회가 이런 놀라운 부흥을 이루어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단순하고 명쾌한 살아있는 설교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저도 국내 여러 설교자의 설교를 들었지만, 오늘날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와 같은 단순하고 명쾌한 말씀의 증언이 선포되는 강단은 참으로 희귀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보존해주신 말씀으로 믿는 우리가 칼빈주의자들보다 순전한 진리를 소유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강단에서 그들보다 선명하고 단순한 살아있는 말씀이 선포되지 못한다면 제아무리 킹제임스 성경을 믿는 그 어떤 교회라도 무기력하고 정체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사랑침례교회의 성장과 그 외 많은 독침교회와 성침교회들을 지켜보며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샘터에서 생수가 분출하듯 사랑침례교회의 강단에서 살아있는 단순한 진리가 역동적으로 선포되고 많은 목회후보생이 그 영상으로 귀한 공부를 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성경지킴이 사이트에서도 김정훈 형제님과 같은 살아있는 믿음의 글들이 이전처럼 더욱 풍성하게 나누어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3-17 15:45:55 | 김대용
김정훈님에 글처럼 김재근님에 글 내용은 그런의미가 아닌듯합니다.항상!느끼는거지만 김정훈님은 태클을 잘거시고 가르치려고 하는 제 개인적 느낌이 자주 들어요.제 글에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고요. 전 아주 믿음이 적은자라 아직은 잘모르지만 김재근님에 글에 의도는 알거같아요..이곳에 와서 느끼고 배우는것들이 너무 많아 감사할따름입니다.
2012-03-17 15:24:29 | 정현정
김정훈 형제님께서 전체적인 시각으로 균형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위에 등장하는 어떤사람들이란 형제님이 말씀하신 분들이 아닌 처음 킵바이블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오픈한 후 정말 궁금해서 순수한 의도의 질문보다는 글의 전제조건이 내가 맞고 이곳이 틀리다라는 배경으로 질문을 하고 트집을 잡는 사람들을 지칭하는것 입니다. 김정훈 형제님 활동이전에 너무도 많은 사건(?)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하는 경고이지 절대로 형제님 글에 언급된 분들께 하는 글이 아닙니다. 절대로 오해하지 마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균형잡힌 시각의 좋은글을 기대합니다. 샬롬! *^^*
2012-03-17 14:40:23 | 송재근
겸손함과 균형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형제님의 말씀에 십분 동감합니다. 이것은 말씀을 모르고 지나치게 현상을 과장하는 자들에게도 해당될뿐만 아니라, 말씀은 보되 총체적 관점에서 시대의 징조를 보지 못하여 그 말씀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놓치는 자들에게도 적용이 된다고 봅니다. 앞으로 더욱 겸손하고 균형 잡힌 태도로 세상의 움직임과 말씀의 실현을 지켜 보며 따라갈 필요가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2-03-17 13:51:12 | 김정훈
"짐승의 표가 사람 몸속에 이식된다는 얘기는 그냥 추정일 뿐입니다. 성경에 없습니다." 이 말씀은 저에게 상당히 충격입니다. 정말 성경에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형제님께서 어떤 근거로 그렇게 판단하시는지 한번 정리된 글로 (가능하면 댓글 보다는 원글로) 올려 주시면 이 곳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2-03-17 13:40:03 | 김정훈
킹제임스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고, 전파하자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중 고작 한두 단어나 한두 구절을 찾아서 뭔가 대단한 발견을 한듯이 ... 떠들어 댑니다. 사실 성경전체에서 몇 단어/몇 구절 찾아서 분석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이 말씀은 상당히 읽는 이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하는군요.. 특히 "뭔가 대단한 발견을 한듯이..", "떠들어 댑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인데도.." 같은 표현 속에서 상당히 불편한 '감정'과 '가시'가 느껴집니다. 형제님 말씀처럼 킹제임스 성경이 114만 9502 단어와 3만 1102절로 되어 있다고 해서, 누구나 다 그것을 읽고 묵상한 후에 질문 혹은 자신의 생각을 올려야 한다면 아마 글을 쓸 사람은 극히 제한적이 될 것입니다. 다는 모르더라도 아니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글을 올리고 의견을 물어 보는 것이고, 좀 더 잘 아시는 분이 자신의 견해를 댓글로 남기며 서로 발전하며 배워 가는 것 아니었나요? 킵바이블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 중에는 많이 아는 사람도 있고, 이제 갓 바른 진리에 눈을 뜬 사람도 섞여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형제님의 위에 적은 표현대로라면 누가 뭐 좀 궁금해서 알아 보려고 글을 올리기가 두려워질 것 같습니다. "대단한 발견"이 아닐진대 누가 감히 "떠들어 대려고" 하겠습니까? 그리고, 비록 한 두 구절일지라도 누군가가 진솔한 마음으로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여 올리는 것은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세상을 보십시오. 아무나 말씀을 사모하나요? 아무나 킹제임스의 가치를 알던가요? 아무나 킵바이블까지 들어 와 글을 올리던가요? 여기에 와서 글을 남기는 많은 사람들은 제가 생각할 때는 적어도 어떤 면에서 결코 "아무나"가 아닌 남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 그 자체의 행동은 매우 소중하고 서로 권면으로 세워줘 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세상적으로 볼 때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어느 누구와 견주어도 부럽지 않을만큼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나의 세상 학문을 자랑으로 여기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이 곳에서 좀 더 배우고 알아 가려는 자세로, 때로는 부끄러울지라도 저의 생각을 적어 글로 올리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댓글에 성의껏 답변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위 하나님의 말씀을 그 중에서도 자신들이 그렇게 귀하게 여기는 킹제임스 성경을 연구한다는 분들이 어떨 때는 세상보다 더 지식적으로 교만하고 권위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을 볼 때는 참 어이가 없어지고, 이게 남보다 좀 더 앞서 킹제임스 성경을 알고 공부했다는 사람들이 보여 주는.. 우리가 최종적으로 바라고 닮아가야 할 모습인가 하고 순간 회의가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어떤 이가 성경을 읽다가 부분적인 구절이나 단어를 가지고 무언가 자기 나름대로 깨달음을 얻어 기쁜 마음에 혹은 더 알고 싶은 마음으로 번역과 뜻과 원어의 문제를 물어 온다면, 성경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의 눈에는 비록 그것이 답답하거나 유치해 보일지라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평가 절하 하거나, 떠들어 댄다고 우습게만 보지 마시고, 너그럽게 무엇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마치 예수님께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를 조목 조목 친절히 가르쳐 주듯이 지적하여 주시면 그것으로 전하는 이나 듣는 이가 모두 은혜를 나누어 갖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야 말로 진정 하나님의 보존된 말씀인 킹제임스 성경을 많이 읽고 묵상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남 다르게 앞장 서서 보여줘야 할 모범적인 덕목이 아니겠습니까? 샬롬~
2012-03-17 13:27:00 | 김정훈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말씀을 올바르게 나무고자 하는 열정들은 모두 다 알아줘야 하지만 또한 숙고하는 자세도 필요하지요.. 단어의 숫자처럼 저는 이 사이트에 114만 9502의 질문이 올라오면 어쩌나 했습니다^^ 그동안 자신들이 알고 있던 지식들을 내려 놓는 일은 많이 힘들겁니다..그래도 질문에 성심껏 하나님의 말씀을 나눠 주시는 분들 때문에 감사하고, 오로지 킹제임스성경만을 절대 권위의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다면 항상 감사와 찬양만이 있겠지요...
2012-03-17 11:55:03 | 최현욱
문득 작년에 미국의 한 한인 교계가 베립칩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베리칩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는 기사가 생각납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8935 과연 베리칩이 요한계시록의 짐승의 표라는 주장의 확실한 근거는 지금으로서는 어디에서도 가져올 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 집중하다가는 쉽게 과도한 길로 행할 위험성을 항상 조심해야겠지요. 그러나 적어도 위 기사의 경우와 같이 목회자라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몸에 신상정보 탐지와 통제를 할 수 있는 생체칩을 이식함에 있어 조금의 거부감도 없이 교인들의 경계를 풀어버리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신중한 ‘베리칩 경계론’을 펴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으나 그것이 요한계시록의 짐승의 표가 거의 확실하다거나 하며 성급하게 주장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종말의 교리를 연구하며 현시대를 분별하는 것은 역시 우리에게 대단히 유익하지만 때로 겸손함과 균형감을 잃고 과도하게 치우칠 때는 오히려 해악이 크겠지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고 돌아보게 하는 본문과 댓글에 감사합니다.
2012-03-17 11:18:28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