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에서 목회하고 있는 예장 합동교단의 목회자입니다.
월간 현대 종교는 통일교와 한국의 신흥종교에 대해서 고발하고 기독교인들에 이단에 대해서 알려준 월간지 입니다.
현재는 타계하신 탁명환 목사님의 둘째 아들인 탁지원 목사님이 대표로 되어있고 예장 통합측 부산장신대 교수이고 큰 아들인 탁지일 목사님이 자문하고 있습니다.
암튼 월간 현대종교는 한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1992년 10월 28일에 이;장림씨의 시한부 종말론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울때 미국 CNN에서 직접적으로 연락할 정도로 영향력이 큽니다. 만약 현대종교에 낙인이 찍히면 거의 이단으로 몰릴 정도입니다.
--- 저는 23일 이용규 기자와 통화를 20분정도 했습니다. 왜? 사랑침례교회에 대해서 취재를 하게 되었냐고 했더니, 다른 곳에서 전화가 자주 왔다는 것입니다.
- 저는 기자님에게 저에 대해서 소개를 했습니다. 광신대와 총신대 그리고 현재는 광신대에서 역사학 전공 Ph.D를 공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나서 정동수 목사님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 10년 이상(인터넷 사이트-그리스도 예수안에 때부터)을 정동수목사님께서 운영하시는 인터넷사이트와 지금까지 유튜브에 올라온 설교와 강의를 95% 이상을 들었고 책들도 거의 읽었다고 했습니다” 기자님은 keepbible.com의 보았다고 했습니다.
대화중에 느낀 것은 기자님이 그리 많이 글들을 읽지 않은 듯 합니다. 기자님 입장이냐 개인적으로 이해할 정도로는 읽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화가 난 것은 4가지로 요약하여 기자님에게 이야기 했는데
1)현재 한국교단에서 이단으로 판명한 말씀보존학회와 구분을 정확히 하지 못한 것인데, 한글 킹제임스가 최종권위이고 다른 것은 사탄의 성경이라고 한 것과 구분하지 못한 것이고, 또한
원문 비평학을 배우지 않고는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서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2) 배타적 구원관이라는 것인데 먼저 자기들만 구원이 있고 다른 곳(교회)에는 구원이 없다는 의미인데 이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했습니다. 킵 바이블이나 사랑침례교회의 정동수목사님계서 이런 말도 영향력도 준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배타적이라는 용어는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신천지-증거장막 성전’의 이단에서 다른 교회를 향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3) 세대주의 종말론이라고 하는데 제가 기자님에게 세대주의라는 것은 한가지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극단적 세대주의 있고 온건한 세대주의도 있으며, 우리나라는 장로교단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에 신학대에서 거의 막무가내로 세대주의라고 하면 극단적 세대주의로 가르킵니다.
사실 저도 1992년에부터 신학을 했는데 대학교에서 신학대학원에서 이렇게 배웠습니다. ‘아마도 지금도 정확하게 세대주의를 구분하지 않고 가르칠 것입니다.기자님은 여기까지는 조금 모르시는 눈치였습니다.
4) UFO 에 대한 것인데, 현재 한국교회는 UFO와 외계인이라고 하면 거짓말이다! 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의문의 점들은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고교시절부터 UFO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목사님들과 교수님들에게 물어 보았지만 마찬가지 대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에 난처해 했습니다.
저는 기자님께 정동수 목사님의 UFO 바로알기 책을 3번 읽었다고 했고 개인적으로 UFO에 대한 대답을 성경적으로 그리고 나름대로의 근거를 들어서 타락한 천사들의 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것은 한국교회가 말하지 못한 것을 정동수 목사님은 한 걸음더 나아간 진보적인 .답을 내린 것으로 본다고 했습니다.
----- 저는 기자님께 정동수 목사님에 대해서 음해성 말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
또한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단판정의 기본적인 10가지 교리-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의 구원의 유일성, 처녀탄생과 부활하심, 성경의 최종권위와 완전성, 성경적 종말론등에 대해서 전혀 문제가 없음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문제가 아니면 신학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옳다고 했습니다. 장로교의 칼빈의 이중예정론과 감리교의 만인 구원론의 신학적이론 가지고 아직도 논쟁 중입니다.
하지만 장로교나 감리교가 서로가 이단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위의 기본 이단판정의 기본교리에 벗어나지 않으면 다양성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기자님에게 -현대종교의 독자로서 신중하게 그리고 충분한 검토를 걸친 뒤에 글을 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실 이러한 현실이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날 정도입니다.
기자님이 혹시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모르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로교의 신학적 정서에 기준에서 보고 이렇게 규모는 작지만 겸손하고 진실한 교회와 목사님을 이상하게 보는 것 같아 분통이 터집니다. 저는 오랫동안 칼빈주의 신학을 배웠습니다. 물론 좋은 점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점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 저는 정동수 목사님이나 사랑침례교회를 근거없이 무조건적으로 편을 드는 것이 아닙니다. 저와 개인적으로 친한 관계도 가까운 관계도 아닙니다. 만난 적도 없습니다.
또한 장로교단의 신학대에서 공부하고 있고 청소년중심으로 목회하고 있는 아주 부족한 목회자일 뿐입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처음에는 저도 정동수 목사님의 글을 접하고 나서 나름대로 성경적으로 분석도 해보았습니다. 설교와 책도, 그리고 근본주의 독립침례교단의 신학원강의도 95% 이상을 들었습니다. 신앙적 양심을 걸고 문제가 없다고 확신합니다. 장로교나 감리교나 순복음에서 오히려 배워야 할 부분들이 상당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15-01-25 01:16:06 | 조양호
예,저희와 함께 할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2015-01-22 18:35:59 | 최문선
1월 25일에 예정되었던 모임이 멤버들의 사정으로 두 주 뒤인 2월8일 주일 저녁 6시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5-01-22 18:33:20 | 최문선
안녕하세요? 기독교 유사 이단들을 다루는 한국의 대표적 월간지라 할 수 있는 ‘현대종교’에서 2015년 1월호에 사랑침례교회에 대해서 특집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제목: 사랑침례교회의‘킹제임스성경’과‘세대주의’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473
2015-01-21 15:23:24 | 관리자
또한 출판사로 전화해도 전화를 받지 않으니 메시지를 녹음으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015-01-21 14:39: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출판사 재고 정리와 출장 등으로 인해
2015년 1월 21일(수) 오후 2시부터 2월 4일(tn)까지 보름 동안 킵바이블 쇼핑몰을 닫습니다.
성경 책 주문 시 저희가 무료로 드리는 소책자, CD 등의 무료 선물을 받기 원하시면
기다리셨다가 2월 6일 이후에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급히 책이 필요하신 분들은 생명의 말씀사에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저희의 모든 책은 그곳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은 2월 6일부터 다시 열겠습니다.
이 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15-01-21 10:32:38 | 관리자
형제님, 안녕하세요?
검색이 익숙하지 않으면 있는 자료도 찾기 어려울 때가 있지요.^^
첫째 질문은 이 글에 답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5절의 여덟번째 사람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157
침례자 요한은 엘리야의 영으로 온 것이 맞지만 본인은 아니라고 했지요.
그것은 이스라엘이 하늘의 왕국을 거부함으로써 무산된 것입니다.
다음 내용은 예수님의 초림 때 오려던 엘리야가 7년 환난 때 두 증인 중 하나로 올 수 있다는 견해를 다룬 내용입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두 증인 (계시록 11장 1~14절) ===
이 부분은 시간의 흐름이 아닌 삽입된 괄호장이다. 이것을 앞뒤 내용에 끼워넣어 시간 흐름을 판단하면 안 된다. 계시록에는 이런 괄호장이 많으며 시간의 흐름에 맞게만 기록하지 않는 것은 유대 묵시문학의 특징이기도 하다.
계시록 11장 1절에는 천사가 나오는데, 이 천사도 10장의 힘센 천사로서 예수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계11:1~2)
이스라엘이 성전을 재건한다는 의미는 그들이 여전히 메시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했습니다. 이런 악함이 극에 달했을 때 환난이 그들에게 찾아옵니다. 유대인들이 애써 성전을 지었으나 이것은 42개월, 즉 3년 반 동안 이방인들의 발에 짓밟히게 됩니다. 바로 이 성전에 적그리스도가 들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고는 자신을 하나님이라 일컫게 하고 자기에게 예배를 드리라고 할 것입니다.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살후2:4)
그 다음으로는 하나님의 두 증인이 등장합니다. 두 증인에 관한 이 부분 역시 나팔 심판의 연속선상이 아닌 괄호로 삽입된 부분입니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계11:3~4)
이 두 증인은 그저 환난기에 일어날 선포자를 상징하는 것이라는 견해도 있고, 이단 종파들에서는 해괴한 사적 해석에 의한 주장도 많이 합니다. 그러나 두 증인을 성경적으로 풀면 이스라엘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14만 4천이 전 세계에 흩어진 유대인들 중에서 나와 이방인들에게 왕국의 복음을 선포할 것을 예상해 볼 수 있는 반면, 두 증인의 사역은 철저히 이스라엘 땅의 역사와 유대인들의 구원, 그리고 메시아와 관련돼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장차 죽임을 당하는 곳이 영적인 소돔과 고모라이며 예수님께서 못 박히신 곳 즉 예루살렘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계11:8). 또한 두 증인 중 하나는 엘리야의 영으로 오는데 이것은 '그분보다 앞서 가서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불순종하는 자를 의인의 지혜로 돌아오게 하며 주를 위하여 예비된 한 백성을 준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눅1:17).
11장 4절의 올리브나무와 등잔대는 성경의 다른 곳에도 등장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빌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세 차례에 걸쳐 돌아왔는데 1차 귀환은 스룹바벨 총독과 여호수아 대제사장과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두 번째는 에스라, 세 번째는 느헤미야와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그때에 내가 응답하여 그에게 이르되, 그 등잔대의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이 두 올리브나무는 무엇이니이까? 하고 또 내가 다시 응답하여 그에게 이르되, 두 금관을 통해 자기들 밖으로 금 기름을 비우는 이 두 올리브나무 가지는 무엇이니이까? 하니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이것들이 무엇인지 네가 알지 못하느냐? 하매 내가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이에 그가 이르되, 이들은 기름 부음 받은 두 사람들로 온 땅의 주 곁에 서는 자들이니라, 하더라. (슥4:11~14)
포로 생활 이후의 성전 재건 때 일어선 두 사람은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요세덱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입니다. 이들은 그 일을 할 때에 사탄 마귀의 방해를 받았습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주의 천사 앞에 서 있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그분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슥 3:1)
이를 통해 우선 계시록의 두 증인은 어떤 세력 같은 것이 아니라 두 명의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이들에게 사탄의 방해가 있음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등장하는 두 증인도 사람들이며 그들에게도 환난기 성전이 재건된 7년 환난기에 동일한 사탄의 방해가 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두 증인은 스가랴 4장 14절에서처럼 '기름 부음 받은 두 사람들로 온 땅의 주 곁에 서는 자들'이며 계시록 11장 4절은 이들을 가리켜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계시록의 두 증인이 누구인지는 11장 5절 말씀에서 실마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다음 말씀은 이들을 훼방하는 자들에게 일어날 일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11:5)
자기들을 해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불을 내리고, 하늘을 닫을 권능으로 비가 내리지 않게 하고, 물들에 대한 권능이 있어서 그것을 피로 변하게 하며,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고… 어떤 사람들입니까? 구약에서 떠오르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갈멜 산 등에서 바알의 대언자들에게 불을 내리고, 하나님께 구하여 3년 반(42개월, 1,260일) 동안 비가 오지 않도록 한 엘리야(약5:17), 그리고 고라의 자손들에게 불을 내린 모세(민16), 물을 피로 만들고, 열 가지 재앙으로 이집트를 쳐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인도한 모세입니다.
이들이 모세와 엘리야라고 명시된 것은 아니지만 예수님의 초림 때 변화산에서 나타난 이들도 모세와 엘리야였기 때문에 재림 때에도 이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두 증인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옮겨진 자들 중 하나일 것이므로 에녹을 염두에 두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러나 에녹은 이방인이었으므로 유대인들의 땅에서 행해지는 그들의 사역(8절)에 등장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한편 모세는 물론 죽었었지만 신명기 34장 5~7절에 보면 그가 죽을 때도 여전히 강건한 상태였으며, 주께서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모세를 묻으셨으나 아무도 이 날까지 그의 돌무덤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그의 몸을 우상으로 떠받들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조치하신 것입니다. 또한 유다서 9절에는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며 논쟁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모세는 엘리야와 함께 변화산에 나타나기도 했는데, 이런 정황들로 보아 모세가 부활했음을 추측하는 견해가 많습니다.
엘리야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지만 한 가지, 그가 침례자 요한으로 이미 왔던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요한이 엘리야의 영으로 온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또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그분보다 앞서 가서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불순종하는 자를 의인의 지혜로 돌아오게 하며 주를 위하여 예비된 한 백성을 준비하리라, 하니라. (눅1:17)
그러므로 침례자 요한은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온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장 19~21절에 보면 침례자 요한 자신은 자기가 엘리야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 모순처럼 보이는 일은 예수님의 말씀에 해답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왕국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엘리야와 침례자 요한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만일 너희가 그것(하늘의 왕국)을 받아들이려 할진대 와야 할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마11:14)
이 말씀은 하늘의 왕국이 임하기 전에 선포자로서 엘리야가 와야 하는 것은 맞는데, 이스라엘이 그것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천년왕국으로 연기되었고, 그 때문에 엘리야의 영으로 온 침례자 요한은 엘리야가 아니며, 장차 천년왕국이 임할 때 다시 엘리야가 (두 증인 중 하나로) 온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다시 말하자면, 예수님의 초림 때 선포된 하늘의 왕국을 그들이 받아들였다면 침례자 요한은 와야 할 사람 엘리야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두 증인은 모세와 엘리야로 받아들여도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두 사람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산 호렙에 갔었고, 각종 기적을 행했으며, 구약시대 대언자들의 대표격인 인물들입니다.
이들은 환난기의 후반부 3년 반 동안 하나님의 일을 할 것인데,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있을지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 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서 나온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계11:7~10)
적그리스도는 이들을 일시적으로 이기고 죽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시신은 이스라엘 땅에 버려져서 사흘 반 동안 구경거리가 됩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이들의 죽음을 구경하게 되는데, 아마도 TV 뉴스 등을 통해 전 세계가 그들을 지켜보며 하나님의 갖가지 이적으로 사람들을 멸한 두 증인의 죽음을 기뻐하며 선물을 보낼 것입니다.
그러나 두 증인은 사흘 반 후에 부활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1~12)
이들은 자기 발로 일어설 뿐만 아니라 마치 예수님처럼 구름에 가려 하늘로 올라갈 것입니다. 이런 광경은 세계인들에게 충격과 두려움을 주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이들이 죽었다가 부활할 도시는 예루살렘입니다. 그때에 큰 지진이 있을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3)
이 놀라운 사건과 지진으로 7천 명의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때 남은 자들은 크게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했습니다. 이런 결과는 두 증인이 선포한 복음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획기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환난기의 후반부에 대대적인 부흥운동을 일으키며 피난처로 도피했다가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것입니다.
작은 책의 계시와 후반부 3년 반 동안 일하게 될 두 증인의 괄호 부분이 이렇게 끝나게 됩니다.
-출처 : 요한계시록 바로 알기(그리스도예수안에)
요한에 대해서는 다음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침례자 요한도 지옥 갔다는 신천지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263
2015-01-18 21:27:03 | 김재욱
베드로후서 2장 5절 --- 여덟번째 사람인 의의 전파자 노아는 구원하시고 ...여덟번째 사람이 이해가 안갑니다 가르쳐주십시요
그리고 마태복음 17장 12절에서 엘리야가 이미왔으나 ... 13절에서 침례인 요한에 관하여 하신것이라 ..엘리야가 침례요한이란 이야기인가요,,배움이 모자라니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2015-01-18 19:48:16 | 권장일
안녕하세요. 형제님.
형제님의 질문 속에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언어적 이해로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형제님의 질문
: 보통 사람들이 을 "선포한다"고 할 때에 고린도전서 15장 5절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형제님들 말씀처럼 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믿음으로서 사람이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는 복된 소식(Good news)입니다.
은 "누군가에게 알려지고, 선포되고, 전해지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성경말씀을 다음의 문장기호(과 "전하는 것")로 표시해서 읽어보시면 잘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고린도전서
1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3 "내가 또한 받은" 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5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6 그 뒤에 그분께서 오백여 형제에게 한 번에 보이셨는데" 그중의 대다수는 지금 이때까지 남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느니라.
7 그 뒤에 그분께서 "야고보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모든 사도에게 보이셨으며"
8 맨 마지막에는 정한 때를 벗어나서 태어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나니"
5절 이후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복음을 몸소 선포(보여주신, 알려주신)하신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2015-01-17 00:26:13 | 윤찬수
원자는 화학 원소로서의 특성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도달할 수 있는 물질의 기본적인 최소 입자를 말하는데 각각의 원자는 전기적으로 완전하게 균형을 유지한다. 양 전하를 띤 양성자의 숫자와 음 전하를 띤 전자의 숫자가 같기 때문이다.
원자에서 가장 놀라운 기적은 핵에서 발견되는 핵력이라는 응집력이다. 원자의 핵에서 우리는 자연의 법칙을 위배하는 놀라운 현상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것이야 말로 창조의 기적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기초 물리에서 배우듯이 같은 전하를 띤 입자들이 서로 가까이 있으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낸다. 그런데 원자의 핵에서 창조주께서는 전혀 다른 법으로 이 같은 현상을 억제하고 계신다. 다시 말해 같은 전하를 가진 양성자들이 핵에 모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서로를 밀어내지 않고 알 수 없는 신비의 엄청난 응집력에 의해 굳게 결합되어 있다. 이것은 원자에 대한 가장 신비한 사실 중 하나로서 ‘우주의 근본적인 신비’라 불린다. 만일 이런 현상이 없다면 온 세상 만물은 다 해체될 수밖에 없다.
온 우주를 지탱하는 시멘트 같은 힘은 중력이다. 원자를 함께 모으는 것은 전자기적인 견인력이다. 그러나 원자의 핵을 다 같이 모으는 힘은 현존하는 물질 세상의 경험과 지식을 모두 무시하는 신비의 힘이다. 이 힘은 지금까지 사람이 이해한 다른 모든 힘과 다르므로 제대로 그것을 묘사할 방법이 없다(Robert E. Marshak, "PIONS", American Scientific Magazine).
창조주의 큰 손에 의해 마치 큰 스프링처럼 둘둘 말려 압축되어 있는 이 엄청난 에너지는 보통 핵 에너지라 불리며 이 에너지는 위력이 대단해서 원자 폭탄 하나가 수천 톤의 TNT에 해당하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전자 현미경으로 겨우 관찰할 수 있는 이 작은 원자에 이 같은 신비가 감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과연 모든 것이 우연히 생겼다는 진화론의 우화를 믿을 수 있을까?
누구라도 원자의 핵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그 안에 엄청난 지적 설계가 들어 있고 창조주의 놀라운 힘이 들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성경의 하나님은 처음에 말씀으로 하늘과 땅을 무에서 유로 창조하신 분이시다(창1:1). 바로 그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받들고 있기에(히1:3) 원소들이 붕괴되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
처음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듯이 주님의 날이 임하면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타서 만물이 해체될 것이다(벧후3:10-11). 우리 주님은 자신의 재림 약속에 대하여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벧후3:9). 창조주의 참으심의 끝이 이르기 전에 오늘 주님의 부르심에 응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이다.
2015-01-15 10:38: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런 모임이 발전하여 뉴질랜드에도 귀한 교회가 형성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5-01-15 10:36:30 | 관리자
그동안 참여하는 분들의 수가 조금씩 늘어났는데 나중에 오신 몇몇 분들의 요청으로 토요일 모임 외에 주일 저녁6시에 다른 모임을 하나 더 하고 있습니다. 매주 모이는 것은 아니고 두 주에 한번 정도 모이는 정도 입니다.
지난 주일(1월11일)에는 '이스라엘의 결혼 풍습'을 공부했고 다음 주일저녁모임은 1월 25일 저녁 6시에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니 주저말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5-01-14 08:32:07 | 최문선
제 생각에는요...성경에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복음에 대한) 예언 구절들이 다수 있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시면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실 것"이라는 예언은 없습니다. 복음은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신 것이며 / 여기까지가 성경대로 기록된 예수님의 복음이며 / 부활하신 이후에 게바와 열두제자들에게 자신을 보이셨다..이것은 구약 성경에 기록된 복음에 관련된 예언이 아니고 예수님이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5절을 기록한 의도는 당시 열두 사도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니 실제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본 증인들이라고 인정함으로 복음이 사실이라고 강조하기 위해 기록했다고 생각됩니다..그래서 5절은 복음이 아닙니다, 복음은 "성경대로" 기록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뿐인 것이죠..그냥 국어 문법까지도 아니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글을 읽어가듯이 보시면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2015-01-13 22:35:56 | 이성일
이기동 형제님 안녕하셨는지요?
일단 복음에 대해서는 아랫글을 참조하십시요.
*복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628
고린도전서 15장 5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셋째 날 부활하셔서 베드로(게바)에게 보이시고 그 외 열 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기록입니다.
복음(은혜의 복음)은 간단하게 정의하면 "유대인들에게 배척당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사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는 좋은 소식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몸을 직접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확증하셨다는 기록입니다. 그렇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형제님 앞으로 질문을 올리실 때는 어떤 점이 궁금한 것인지 조금만 더 정리하여 명확하게 글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질문의 의도가 모호하지 않고 명확하게 읽히는 글을 올려주시면 더욱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혹 원하시는 답변에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메일 등을 통해 보충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1-13 14:49:41 | 김대용
안녕하세요. 또 질문 드리게 되네요.
건전한 의문이라고 생각하고 질문 드립니다.
보통 사람들이 복음을 선포한다고 할 때에 고린도전서 15장 5절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목사님들이 성경 기록대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까지만 복음이라고 합니다.
저는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궁금해서 질문 드리는 것입니다. 교회를 무너뜨려 보려는 그런 악한 의도는 없습니다. 꼭 교리뿐만 아니라 언어적 이해라든지 어떤 면이라도 좋으니 지적해주시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바르게 보기를 원합니다.
1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5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고린도전서 15:1-5)
2015-01-13 13:25:07 | 이기동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나 했더니 벌써 1월13일이군요.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오클랜드는 요즘 날씨가 맑고 쾌청합니다.
운전할 때는 팔에 토시를 해야 할 만큼 햇볕이 많이 따갑습니다.
당분간 비가 없을 예정이라고 하니 짧은 가뭄이 예상됩니다.
상수도를 사용하는 가정은 괜찮겠지만 농사짓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지장이 있어서
늘 날씨를 살피게 된답니다.
한국 뉴스를 보니 한국도 겨울가뭄이 든다고 하던데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천지만물 그리고 날씨까지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간구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모습이지요.
하와이에서는 Bible Believer 몇 가정이 모여서 교회를 세우셨다는 기쁜 소식을 접하니
저희도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성경의 역사’책과 성경암송카드 그리고 엽서도 잘 받았습니다.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곳 뉴질랜드에서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주저 말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1월 뉴질랜드 모임을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 아 래 >
1. 모임 일자와 시간 : 2015년 1월 17일(토) 저녁 7시
2. 장 소 : ** Awa Road. Kumeu. Auckland
3. 내 용 : 새언약
4. 휴 대 전 화 : 027-779-8877(최 문 선)
2015-01-13 07:03:08 | 최문선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성경을 읽다가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들의 딸들 문제로 실족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2001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1749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3274
미국에서 상당히 유명한 성경 교사 중 하나인 미슬러의 동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분의 의견에 다 동의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라는 점에서는 확실합니다.
노아의 날들: 네피림들의 귀환 1 (Chuck Missler)
http://www.youtube.com/watch?v=XNFwqB_SgyE
노아의 날들: 네피림들의 귀환 2 (Chuck Missler)
http://www.youtube.com/watch?v=ilgrkoqDScg
샬롬
패스터
2015-01-10 15:34:06 | 관리자
목사 후보생 혹은 바른 목회를 꿈꾸는 목사에게
다음 글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717
2015-01-10 15:08:18 | 관리자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다음의 글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1. 구원에 대한 영원한 보장과 관련된 구절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07
아울러 비슷한 질문을 올리신 분의 다음의 글과 답변 글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에 관한 질문과 답변 글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3491
3.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에 대한 의문점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5170
감사합니다.
2015-01-09 10:37:59 | 김대용
안녕하세요~!
구원에 대하여 목사님들의 의견이 모두 틀리니 혼란스럽습니다.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고 정동수 목사님은 말씀하시던데
성경 어느 어느 장과 절에서인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1-09 08:25:05 | 권장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