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12404개
여러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로 신청하실 때 저마다 각기 취향대로 정보를 적어주셔서 이를 배송 주소록으로 재구성함에 있어서 불편하므로, 아래와 같이 착오 없이 간편하게 적어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1. 간단한 자기 소개 및 자료의 용도 등을 간기하신 다음  2. 제출 정보는 다음과 같이 한 줄로 일목요연하게 나열하시면 좋습니다.   (예) 인천 남동구 논고개로 77 사랑아파트 123동 1910호 / 홍길동 / 405-234 / 010-1234-5678.
2014-12-18 01:38:33 | 최상기
마귀에 관해서 이해가 부족합니다. Q : 정동수 목사님. 안녕하신지요? 부산에 거주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성경에 관해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마귀를 심판하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알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죄 없는 몸으로 달려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들의 죄를 사하여 주셨고 개역성경의 표현을 빌리자면 마귀의 일을 멸하시었다고 말하는데(요일3:8).......맞는지요?   마귀를 심판하는 것은 예수님 재림 후에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을 때에 마귀는 이미 심판받았는지요? 일부에서는 부활하셨을 때에 마귀의 일을 멸했다고 하는데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A : 형제님 평안하신지요? 문의하신 부분에 관해 킵바이블 관리팀에서 목사님을 대신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용하신 요한일서 3장 8절 후반부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이 부분은 말씀 그대로 이해하는 데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여자의 씨는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창3:15), 하나님께서 사탄을 그리스도인의 발밑에서 상하게 하시리라(롬16:20)는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께서는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신약교회 시대가 열린 지금 이 순간 사탄이라고도 하는 마귀의 일들은 완전히 멸하여졌을까요? 신약교회가 시작된 후에 기록된 바울의 서신서들을 살펴보면 마귀는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종들의 일을 방해하며(살전2:18), 간사한 꾀로 성도들을 미혹하고(엡6:11), 그리스도인을 여러 가지 악한 일로 괴롭히며(고후12:7), 불신자들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마음을 가리고(고후4:4) 그들이 더 악한 길로 빠지도록 속이고 있습니다(딤후3:13). 마귀가 하나님의 심판을 이미 받고 멸하여졌다면 어떻게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은 마귀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위치를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마귀들(devils)의 수장인 마귀(the devil)는 과거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셋째 하늘에 있었으며(겔28:12~19), 현재는 공중의 권세를 잡은 세상의 통치자로서 하늘의 처소 어딘가에 그의 본거지가 있습니다(욥1:6, 슥3:1). 그리고 앞으로 있을 7년의 환난 기간 중 더욱 극심한 환난이 벌어지는 후반기 3년 반의 대환난기에 마귀는 이 지상으로 내어 쫓기며(계12:9,10, 12), 천년왕국의 기간에는 무저갱에 갇혀 있다가(계20:1~3), 천년왕국 이후에 잠시 풀려나 땅에서 민족들을 속이고 모아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계20:7~8). 이것이 마귀의 마지막 활동입니다. 이렇게 마귀의 모든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야 비로소 마귀는 자신의 최종 종착지인 게헨나(Gehenna)라고 불리는 불과 유황으로 이루어진 호수에 던져지게 됩니다(계20:10). 정리하면 마귀는 지금도 매우 활발하게 사악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의 악한 일들이 완전히 멸하여지고 ‘게헨나’라고도 하는 최종 지옥에 던져지는 마귀에 대한 심판의 추이는 지금까지 살펴본 바대로 이루어집니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께 속한 그리스도인들은 마귀와의 영적 싸움에서 이미 이겼습니다(요일4:4).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마귀의 군대와 여전히 치열한 영적 싸움을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울의 고백처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의 여정을 신실하게 마칠 때까지(딤후4:7~8) 울부짖는 사자처럼 달려드는 마귀를 대적하며(벧전5:8)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일들을 이루어가며 삶을 마쳐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이미 약속된 승리와 하늘의 보상이 성도들에게 주어질 것이며(계21:7)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승리의 찬가를 부르게 될 겁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이 주장하듯이 마귀(the devil)나 그의 수많은 졸개인 마귀들(devils)은 귀신이 아니며 또 어떤 이단들의 주장처럼 불신자가 죽은 이후에 귀신이 되어 이 세상을 떠도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성경의 진리를 잘 숙지하시고 마귀에 관한 아래의 강해 영상과 글들을 시청하시고 읽으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마귀(Devil)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31 *사탄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07 *루시퍼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520 *조직신학 33_사탄01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77 *조직신학 34_사탄02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78 *마귀를 대적하라(설교)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89 *마귀인가, 귀신인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56 *사탄(선도)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consult&write_id=62&page=3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진한 명조체 마귀는 무엇을 뜻합니까?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48 *귀신유감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12 부디 진리 안에서 큰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7 12:43:13 | 김대용
신약 시대 음식에 관한 바른 기준은 무엇입니까? Q :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파주에 사는 김○○이라고 합니다. 저는 근 13년간 천주교에 몸담고 있다가 스스로 5년 전 개신교로 교적을 옮겼습니다. 개신교로 옮긴 후에 무늬만 교인이 되기 싫어서 제 나름대로 성경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8개월 전부터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반교회에서 설교하는 교리와 비교해 보니 정말 개역성경이 아닌 킹제임스 성경으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충실하게 전달될 뿐만 아니라 정확하고 바른 구원관을 접하게 되어 너무나 신선하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하....... 이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성경에 의거한 정확한 구원관도 없이 막연히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다가는 정말 큰일이 나겠구나!”라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급한 마음으로 사방팔방을 둘러봤지만 안타깝게도 사랑침례교회와 같은 교회를 제 주위에서는 도저히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또 듣고를 반복하며 며칠 전에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의 책도 구매하고 특히 mp3 CD를 운전하며 늘 듣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이를 통해 날마다 너무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1장의 CD에 50분 정도 길이의 말씀이 21개 정도의 분량으로 들어 있는데 들을수록 진리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듯합니다. 저의 잠자던 영혼을 일깨워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정동수 목사님. 성경을 읽다가 의문이 생기는 구절이 있어 문의를 드립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구약시대에 유대인들에게는 먹는 음식에 대하여 정한 것과 부정한 것에 대해 구분되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사도행전 10장에 고넬료 집에서 구약의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의 음식구분이 없어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15장에서 야고보의 말에는 우상들에게 바친 음식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라고 쓰여 있습니다(행15:29). 질문 사항 1. 왜 야고보는 신약시대에 먹는 음식에 대하여 언급을 하나요? 잘못된 것 아닙니까? 2  야고보의 언급이 맞는다고 하면 피를 멀리하라고 하는데 우리가 흔히 먹고 있는 선짓국도 먹으면 안 되는 건가요? 더불어 목매어 죽인 것도 멀리하라고 하는데 목매어 죽인 개고기 등도 먹으면 안 됩니까? 목사님 바쁘신데 귀찮게 해드려 죄송하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 형제님 이렇게 메일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형제님의 물음에 목사님을 대신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도행전15장 6~21절은 예루살렘에서 초기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회의한 일명 '예루살렘 회의'에 대한 성경기록입니다. 당시에는 유대인출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지도자들 사이에 이방인 신자들의 할례문제와 그들에게 모세의 율법을 지키게 하는 등의 문제로 갈등과 논쟁이 있었습니다(행15:1~2).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였던 야고보의 19~20절의 판결은 이런 당시 상황의 맥락에서 나온 말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즉, 새롭게 구원받고 그리스도인이 된 이방인 신자들을 배려하면서도 한편으로 그들에게 당시 유대인의 관점에서 최소한의 규범을 제시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야고보의 판결은 신약시대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대변했다기보다 당시의 과도기적 상황을 반영한 교회 지도자의 발언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러나 그 후 시간이 흘러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으로 신약교회의 교리와 신학을 집대성한 바울의 고린도전서 10:27~28절을 주목해 보십시오. 야고보의 판결보다 더 온전하고 더 점진된 계시의 말씀이라 볼 수 있는 이 기록에서 바울은   믿지 않는 자들 중에서 누가 너희를 잔치에 초대하여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해 묻지 말고 먹으라.   라고 음식에 대한 행동 기준을 명쾌하게 가르쳐 줍니다. 다만 28절에서 우상에 바쳤던 음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그 사람의 약한 양심을 위해 함께 먹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덕이 되는 행동이라는 권면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무리 음식에 대한 자유가 주어진 신약 시대라고 해도 세상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고 그리스도인으로서 품위와 고상함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도록 식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상식의 차원에서조차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정리하면 사도행전 15장의 야고보의 판결은 과도기에 유대인 신자와 비유대인 신자들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는 과도기적 시대 상황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 후 성경에 기록된 더 점진적인 계시의 말씀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적용할 말씀이라고 본다면 신약 교회의 교리를 완성한 바울에 의해 기록된 고린도전서 10장의 음식에 관한 성경 말씀이 바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적용해야 할 말씀입니다. 부족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 바라며 항상 단순한 진리의 말씀과 함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6 21:16:16 | 김대용
칼빈주의와 구원받은 자의 죄에 관해서 궁금합니다. Q : 안녕하세요. 저는 가정교회로 신앙을 지켜가는 김○○이라고 합니다. 저희 가정도 킹제임스 영어 성경을 읽으며 유튜브에 올라온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와 강의를 시청합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존 파이퍼 목사나 폴 워셔 혹은 존 맥아더 목사의 설교를 듣는데요. 뭔가 좀 율법주의적인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나 아직 제대로 분별할 지식이 없습니다. 어떤 분은 존 파이퍼 목사가 칼빈주의자라고 하는데 정확히 칼빈주의를 뭐라 정의를 해야 하는지요? 이것을 말로 설명하려니 어렵습니다. 지금 시대에 목사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보다 세상에서 잘 사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또, 이단이 많다 보니 어느 목사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 무척이나 혼동되고 힘이 듭니다. 그리고 저희 아들이 죄에 관해 물어봅니다. 구원받은 자는 죄에 관해서 어떻게 인식을 해야 하느냐고 말입니다. 저는 구원받은 자는 죄에 대해 어떠한 의미부여를 하지 않기에 죄에 자유함을 얻은 자이고 구원받은 자는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삶이기에 죄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희가 거제라는 먼 곳에 살아 유튜브로나마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킹제임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접할 수 있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 : 형제님 반갑습니다. 먼저 존 파이퍼 (John Piper) 목사, 폴 워셔 목사, 존 맥아더 목사는 모두 칼빈주의 신학을 가진 목회자로 분류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상당히 방대한 신학 사조 혹은 신학의 체계라 할 수 있는 칼빈주의를 일단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칼빈주의(Calvinism)는 흔히 개혁주의Reformed Theology)라고도 하며 마틴 루터의 뒤를 이은 2세대 종교개혁자로 분류되는 프랑스 출신의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존 칼빈(Jean Calvin, 1509.7.10 ~ 1564.5.27)에 의해 발단하고 정리되어 후대에 그의 성경 해석과 신학을 추종하는 사람들에 의해 확산하고 정립되었습니다. 칼빈주의는 종교 개혁을 거치며 유럽 전역에 프로테스탄트의 주류 신학으로 자리를 잡으며 퍼져 나갔습니다. 특히 칼빈주의는 16~17세기 영국에서 칼빈주의의 흐름을 이어받은 프로테스탄트 개혁파인 청교도(Puritan, 淸敎徒)들에 의해 아메리카 대륙으로까지 확산하였습니다. 현재 칼빈주의를 표방하는 프로테스탄트 교파로는 대표적으로 장로교를 들 수 있지만, 예외적으로 개혁 침례교회 등 다른 개신교단에서도 칼빈주의를 받아들인 곳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칼빈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칼빈주의의 기원은 사실 칼빈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가 자신의 신학 체계를 정립하는 것에 지대한 영향을 받은 사람 즉, 소위 교부라 불리며 로마 카톨릭 교회가 성립되고 발전하는데 사상적 토대를 제공한 최고의 공신으로 평가받는 어거스틴(Augustine)이 칼빈주의의 참 기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칼빈주의를 ‘어거스틴의 정통을 물려받은 칼빈주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원을 가진 칼빈주의 신학 사상은 흔히 다섯 솔라(Five Solas)로 알려진 라틴어로 쓰인 다섯 가지의 표어와 튤립 교리라 불리는 5대 강령,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서 등을 통해 세상에 널리 퍼져나갔습니다. 그런데 이런 요소들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성경의 명백한 진리에 배치되는 내용과 체계를 이루고 많은 사람을 미혹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칼빈주의 5대 강령 중에 ‘전적 타락’의 교리와 ‘무조건적인 선택’의 교리와 밀접한 ‘칼빈주의 예정설’은 하나님께서 소유하신 주권으로 창세전부터 구원받을 사람과 지옥에 갈 사람을 미리 선택하시고 로봇처럼 아무 의지도 발휘하지 못하고 죽어있는 인간의 영과 혼을 깨우셔서 구원받기로 예정되어 있는 사람만을 구원으로 이끄신다고 주장을 합니다. 이런 논리대로라면 인간은 구원받는 것에 자신의 의지조차도 발휘하지 못하는 완전히 무의미한 로봇이 되며 어떤 관점에서는 이미 모든 것이 결정되어 있기에 힘을 써서 전도할 필요성도 없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잘못된 기원을 가지고 있고 그 면면을 살펴볼 때 비성경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며, 또한 제네바 통치 당시 비정한 학정과 지독한 독선으로 얼룩졌던 칼빈에 대한 역사 자료들이 지금까지 생생한데 어째서 수많은 사람들이 칼빈주의라는 진공청소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을까요? 사실 칼빈주의를 조금만 깊게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칼빈이라는 희대의 천재를 통해 성립되고 수많은 칼빈주의자로 불리는 수재들을 통해 정교하게 부풀려지고 세워진 이 사상 체계가 성경을 매우 교묘히 왜곡해 왔으며 어떻게 가장 성경적인 신학 사상으로 자신을 위장해 왔는지 잘 알게 될 겁니다. 이제 여기서 이 영악하고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는 괴물의 모순과 잘잘못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리는 것이 불가능은 아니나 짧은 하나의 글로는 사실 수박 겉핥기식의 논설을 펼치는 것에 불과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래에 튤립 교리라 불리는 칼빈주의 5대 강령에 대해 심층 분석하고 설명한 강의 동영상을 소개해 드리니 시청하고 칼빈과 칼빈주의를 비평한 책과 그와 관련된 킵바이블의 글도 소개해 드리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2015년 초에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에서 출간을 준비 중인 신간 ‘칼빈주의 바로알기’를 통해 이 약삭빠르고 덩치 큰 괴물이 어떻게 많은 사람을 미혹하고 성경의 진리에서 이탈하게 했는지 이해의 깊이를 더하시면 좋겠습니다. *칼빈주의 5대 강령 1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76 *칼빈주의 5대 강령(TULIP)분석 2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77 *칼빈주의 5대 강령(TULIP)분석 3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79 *칼빈주의 5대 강령(TULIP)분석 4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0 *칼빈주의 5대 강령(TULIP)분석 5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4 *칼빈주의 5대 강령(TULIP)분석 6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5 *칼빈주의(개혁신학)의 확산을 경계하며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47 *칼빈주의 구원 도표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170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책 소개)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42 *하나님과 진리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독재에 항거하며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653 *살인을 정당화시키는 칼빈주의와 대체신학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397 칼빈주의는 이 정도로 갈음하고 더불어 문의하신 구원받은 사람의 죄 문제에 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 가장 깊은 교훈을 받을 수 있는 신약성경 구절 중 하나가 바울의 진솔한 고백이 담겨있는 로마서 7장 13~25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23~25절에 보면 바울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22 내가 속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23 내 지체들 안에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내 지체들 안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내가 보는도다. 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런즉 이와 같이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되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바울처럼 가장 걸출한 신약 시대의 성도조차 이런 갈등을 겪었는데 하물며 오늘을 사는 그 누가 이 땅의 삶 중에서 육신으로부터 100% 자유로워져서 완전한 성화를 이룰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미 구원의 영원한 안전함을 보장받아 마땅히 성령 안에서 걸어야 하는 성도들도 때로 육신의 연약함으로 죄의 법을 섬길 수 있습니다(롬7:25). 이런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또한 세월이 갈수록 줄어들 수 있게 우리는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경계하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바울을 통해 갈라디아서 5장에 육신의 행위와 성령의 열매를 대비시켜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입니다.  만약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대신 속죄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의 용서를 받았으므로 구원받은 후에 짓는 모든 죄에 대해서는 별 의미가 없고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앞으로 서게 될 그리스도의 심판석(롬14:10, 고후5:10)에서 그야말로 큰 낭패를 보게 될 겁니다. 구원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 남은 지상에서 삶에서 어떤 마음가짐과 모습과 태도를 보이느냐가 영원의 시간 속에서 누리게 될 그리스도인의 보상을 결정짓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합니다. 바로 이런 차원에서 생각한다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마치 화재로 인해 모두 타버린 집에서 벌거숭이 몸뚱어리로 겨우 구출된 사람인 것 마냥 받게 될 보상의 손실은(고전3:12~15) 한날의 부끄러움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나는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그것으로 만족하련다.”라는 졸렬한 생각에 심취한 사람은 그날 자기의 어리석은 생각으로 인해 크게 후회하게 될 겁니다. 이런 중대한 성경에 진리에 대해서는 아래의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대비하라.”라는 설교를 통해 더 깊이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그리스도인의 죄 문제에 관한 좋은 글들도 소개해 드리오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대비하라 (고전 3:1~17)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50 *죄와 죄들의 차이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673 *제 2장 죄에 대한 승리 비결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4_02&write_id=62 *제 3장 죄에 대한 승리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4_02&write_id=61 *범죄자 중에 기독교인이 많다고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3499 *의인 코스프레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3037 이 외에도 성경지킴이 사이트 오른쪽 위 끝에 있는 구글 검색 메뉴를 이용하셔서 단어 검색을 하시면 다른 많은 글과 영상을 읽고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형제님의 고민처럼 어떤 설교자와 성경 교사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따라가야 할지 정말 혼란스러운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성경이 제시하는 바른길을 찾아 행하기 위해 힘써야겠습니다. 제 부족한 답변이 형제님께서 바른길을 찾으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 메일로 질문해 주시는 내용 중에서 함께 나누어 유익할 만한 것들은 정리해 가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4-12-16 21:03:23 | 김대용
  안녕하세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니 참으로 감사한 시간들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침례교회와 Keepbible을 통해서 또 유투브를 통해서 몇몇 분들이 연락이 되고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는 분들과 만나서 소통하며 주님 안에서 누리는 행복을 만끽했습니다. 내년에도 이 감격이 계속 되어지길 바라고 그 동안 이런저런 모습으로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실한 믿음으로 섬김을 실천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그 모든 과정을 이끌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내년 한해 동안도 하나님께서 보존해주신 킹제임스 성경이 더욱 많은 성도들에게 알려지고 사용되어지길 소망합니다. 12월 뉴질랜드 모임을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   아      래   >  1.  모임 일자와 시간 : 2014년 12월 20일(토) 저녁 7시  2.  장      소  : ** Awa Road. Kumeu. Auckland  3.  내       용 : 다윗 언약  4.  휴 대 전 화 : 027-779-8877(최 문 선)        
2014-12-16 11:38:05 | 최문선
말 그대로 구원이 영원히 단번에 얻는 것이 아니라 신앙에 입문을 하지만 모두가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행위에 따라 맨 나중에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구원을 받았다 취소된다기보다는 구원의 결정 시기가 죽은 뒤라는 것입니다. 구원이 믿는 즉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오직 믿음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 행위를 더해 받는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구원 취소' 등으로 검색해 보시면 자료들이 나올 것입니다.
2014-12-13 10:30:39 | 김재욱
천주교에서 믿으니 안 된다는 주장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천주교는 삼위일체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삼위일체를 믿지 말아야 할까요? 이것은 천주교라는 허수아비를 세워놓고 궤변을 펴는 것입니다. 강병국 목사는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안식교에서 나와 안식교와 거의 같은 것을 가르치는 안식교인입니다. SOSTV라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누가 무어라고 말하는 것에 상관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대로 따릅니다.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이 분명하게 7년 환난기와 후반기 3년 반의 대환난기를 이야기하므로 우리는 그대로 믿을 뿐입니다. 그것이 성경 신자입니다.
2014-12-12 14:54:16 | 관리자
저는 솔직히 ‘SOSTV’라는 곳에 관해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링크해 주신 유튜브 동영상은 두어 번 스쳐 지나가듯이 본 기억이 납니다. ‘SOSTV’는 강병국 목사라는 사람이 대표로 있는 ‘생명의 빛’이라는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 단체는 월간 ‘살아남는 이들’이라는 잡지도 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영상은 전반부만 잠깐 보았으나 교황권 자체가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적그리스도라는 견해는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이며 우리의 믿음과도 다릅니다. 동영상의 제목에 있듯이 7년 환난을 부인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7년간의 환난기에 관해서는 다음의 요한계시록 강해에서 자세히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강해 15(다니엘의 70이레)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18&page=2&cate_name=%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page=2 *환난기(Tribulation)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500 자료를 찾아보니 한국의 자생적 안식교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네요. 이 단체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켜야 한다든가, 주일을 지켜서는 안된다고 가르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고신측 등 장로교단에서도 이미 이단으로 분류되었다는군요.(물론 프로테스탄트 교단들이 이단으로 분류한 것이 모두 맞는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인터넷, 특히 유튜브는 마치 버섯과 같습니다. 맛도 있고 몸에도 좋은 식용 가능한 버섯이 있는 반면에 화려하고 사람의 눈길을 끌만 하지만 때로 생명까지 위협하는 치명적인 독버섯도 있습니다. 자연의 버섯과 다른 점이라면 독버섯의 숫자가 절대다수를 차지한다는 점이겠지요. 이 단체에 대해 특별히 아는 것이 없어 당장에 별다른 코맨트를 할 것은 없으나 확실한 것은 잠깐만 살펴보아도 문제가 많은 단체라는 것이 너무 분명히 드러난다는 겁니다. 다른 분들의 조언도 구하시면서 악한 시대를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2 13:36:58 | 김대용
안녕하세요?   공지한 대로 저희는 이번에 <성경의 역사>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650   또한 성경 암송 카드와 엽서도 제작하였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651   이 일을 위해 킹제임스 성경 홍보 위원회와 한 가정이 재정적인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성경의 역사> 책과 성경 암송 카드 및 엽서를 무료로 배송하려고 합니다.   1인당, 1주소당 최대 2개씩(책 2권, 카드 2개, 엽서 2개) 보냅니다. 책 1권은 성경에 관해 알기 원하는 다른 성도에게 꼭 전달해 주셔야 합니다. 선착순으로 각각 1,000개가 소진되면 행사는 끝납니다.   죄송하지만 이번에는 국외로 보낼 수 없습니다. 원래 사이즈의 고화질 PDF 파일을 나중에 첨부하려 하니 그것을 인쇄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 현재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 교회에 출석하는 분들은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교회로 직접 배송될 것이니 교회에서 받기 바랍니다. 출판사와 교제가 있는 목사님들에게는 이 소식을 제가 알렸지만 혹시 모르는 분이 있을 수 있고 또 이메일을 받지 못한 분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런 교회 성도님들은 목사님에게 물어서 단체로 받기 바랍니다.   이번 행사는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개인들을 위한 것이니 이 점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조건에 해당하는 분은 다음 정보를 반드시 순서대로 쓰셔서 다음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성함, 우편번호, 핸드폰 jodo100@naver.com   반드시 이 순서로 보내주셔야 나중에 라벨을 만들어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부탁드리지만 반드시 우편번호도 적어 주셔야 합니다.   발송은 1월 초에 이루어질 것이고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메일로만 주문을 받습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면 역시 위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2014-12-12 11:50: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가 어느날 어떤 자매를 통해 한 목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성경적으로 7년 대환란이 성경적이지 않다 그것은 단지 천주교가 만들어 낸 작품이다. 라고 하시던데 형제 자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ZH9bSmAJjsY   이 sostv 라는 단체가 교파초월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안식교적인 발언을 하는것 같습니다. 지옥이 없다든지, 안식일을 지켜야 하기에 토요일날 예배를 들어야하고, 고기를 먹으면 안되고 기타등등... 제가 알기로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 단체에 후원을 하고 추종을 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단인건가요?
2014-12-12 11:39:44 | 이수정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 출판사에서는 성경 암송 카드 및 엽서를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하려고 합니다. 성경 구절은 <에스라 성경 사전>에 있는 것들로서 카드에 144개, 엽서에 48개 들어갑니다.   카드는 명함 사이즈고 엽서는 A4용지의 4분의 1 사이즈입니다.   둘 다 앞뒤로 구절을 넣을 것입니다.   명함은 플라스틱 명함 케이스에, 엽서는 종이봉투에 넣을 것입니다.   무료로 명함과 엽서를 받기 원하는 분은 사랑침례교회 최상기 형제님에게 이메일로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곧바로 공지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2 11:30: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 출판사에서는 <성경의 역사>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영화 <어둠 속의 등불>의 대사를 원고로 한 것으로 초대 교회 이후로 지난 2000년 동안 성경이 어떻게 보존되고 전달되었는지 또 그 일을 위해 얼마나 많은 순교자들이 피를 흘렸는지를 잘 보여 줍니다. 또한 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현시대 모든 성경들 중에서 유일무이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보존한 성경인지 보여 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4&write_id=30   영화와 함께 보시면 성경의 보존과 신약 교회사를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총 208쪽이고 정가는 5,000원입니다.   1주일 정도 내로 나오면 킵바이블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차   A. 서문  4B. 영화 소개  6C. 어둠 속의 등불  8   1. 복음의 초기 그리스도인들  82. 콘스탄틴과 어거스틴의 국가 교회  163. 도미니크와 종교 재판  304. 순례하는 교회  345. 위클리프  366. 종교개혁  397. 틴데일부터 제임스 왕까지  558. 개신교와 교황제도  619. 예수회의 등장  7410. 화약 음모 사건  8611. 킹제임스 성경  88   D. 맺음말  100E. 왜 킹제임스 성경인가?  102F.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  116G. 킹제임스 성경 개정 신화  151H. 에라스무스 이야기  162I.  틴데일 이야기  177J. 예수 그리스도의 ‘내 교회’  190K. 성경 신자들의 믿음  194L. 구원의 원리  199M. 추천 도서  203   감사합니다.   샬롬
2014-12-12 11:26:47 | 관리자
금지된 책: 성경은 다운이 안됩니다. 서버에서 파일이 옮겨 졌는 것 같습니다. Not found Error 가 뜸니다. The requested URL /keepbible/Forbidden.mp4 was not found on this server. 확인하시고 수고 스러우시겠지만 다시 올려 주실 수 있는지요?
2014-12-12 09:51:40 | 백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