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번 빠진내용 입니다.
11 행위로구원받지못함 롬3:28
12 믿음과 은혜로 구원 엡2:8,9
13 구원의 약속 요5:24
14 회개 행2:38
15 영접 계3:20
16 성령의 새롭게 하심 딛3:5
17 구원의 확신 요일5:13
18 재림의 약속 요14:3
19 구원의 안전성 벧전1:5
20 구원의 안전성2 히7:25
2013-07-19 19:53:56 | 임원섭
안녕하세요?
부산 지역에 모임이 있으니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161
감사합니다.
2013-07-19 11:07:09 | 관리자
답답한 심정을 진솔하게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이게 교회의 현실이고요.
위의 덧글에 있는 동경의 서홍준/체희녀 부부와 연락해서 교제를 나누어 보세요.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정동수
2013-07-19 11:06:14 | 관리자
그리스도 예수님안에 귀한 형제님께 인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고민을 하고 있기에 부족한 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먼저 주님께 그분들을 위해 믿음으로 기도를 드리시면 어떨까 합니다.
빌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들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리고나서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리의 말씀인 '킹제임스 바이블'을 전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말씀을 전하실 때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는 결코 열매를 맺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고전 13:1 내가 사람들의 언어들과 천사들의 언어들로 말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징과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 13:2 내가 대언하는 선물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이해하며 또 모든 믿음이 있어 산을 옮길 수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고전 13:3 내가 모든 재산을 바쳐 가난한 자들을 먹이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이 내게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하느니라.
엡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또한 관련된 내용의 성경구절을 직접 보여드리며, 하나님 말씀의 영원한 보존과 변개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나누시면 좋을듯 합니다.
(자신만의 생각/태도/표현만으로 전하게 되는 것보다는 '주님의 귀한 말씀'으로 보여드리고 설명해 드릴때 형제자매님들이 깊이 생각해 보시더라구요.)
시 12: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시 12:7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시 119:89 (라메드)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정착되었사오며
시 119:152 주의 증언들로 말하건대 주께서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셨음을 내가 옛적부터 알았나이다.
사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서리라, 하라.
마 5: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마 24:35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벧전 1:25 오직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지속되나니 복음으로 너희에게 선포된 말씀이 이 말씀이니라.
계 22: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 22:19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끝으로 다음의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딤후 2:24 [주]의 종은 결코 다투지 말아야 하며 모든 사람에게 부드러우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인내하며
딤후 2:25 스스로 반대하는 자들을 온유함으로 일깨워 주어야 하리라. 혹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회개를 허락하사 진리를 인정하게 하시리니
딤후 2:26 이것은 마귀의 뜻대로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들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자신을 되찾게 하려 함이라.
형제님 힘내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샬롬~
2013-07-19 00:44:52 | 우영운
믿음의 형제자매님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좀전에 1시간에 걸쳐서 글을 열심히 썼는데...등록은 안되고 전부 사라지고...ㅠㅠㅠ
일본이어서 그런가요? 로그인 할 때도 제대로 화면이 전환도 안되고...
어쨌든, 제가 여러분께 지혜를 구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다시 적습니다.
저는 현재 아내와 아들과 일본 동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오랜 시간동안 성경을 신앙서적을 읽으며 성경대로 살려고 하는 크리스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정동수목사님과 킵바이블을 알게 되어서 '킹제임스성경 흠정역 영한대역'성경도
구입해서 정동수목사님의 요한계시록강해를 듣고 저의 단편적이고 파편적인 종말신학이 체계가 잡히고
확신을 얻게 된 것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는 제 나름대로 요한계시록을 연구하고
공부해서 여러 목회자님에게 저의 '전천년주의신앙'을 말하면 일개 집사가 책 몇권읽고 말한다는 식의 대답을
들어야 했고, 성경의 여러 구절을 근거로 대며 말하면 모두 '영적인 해석'이 중요한 것이라는 식의 대답과
종말론보다 '현재'를 말씀대로 열심히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식의 대답뿐이었습니다...물론, 현재를
열심히 성실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종말에 대해서 계시해준 내용을 거의 모두 영해를 해서
결국은 계시의 내용이 뭐였는지 뭘 말하려고 하는 것인지 종잡을 수 없는 애매모호한 대답만이 돌아올 뿐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크리스찬은 하나님이 계시한 명확하고 굳건한 '종말신앙'이 없다면 미래에 대한 확신은
불분명해지고 현재에 대한 집착과 현세에 대한 구복적인 신앙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현재의 한국교회의 양적성장과 물질주의적타락상을 보면 알 수있겠지요...
요한계시록강해를 처음으로 마태복음강해와 창세기강해, 로마서강해, 조직신학강해를 들으면서
제자신이 얼마나 교만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저도 박사과정까지 공부한 사람이라서 여러 자료들을 비교분석하는
것은 기본이라, 현대어역본 중 이 구절은 이 성경이, 저 구절은 저 성경이 좋군!하면서 제가 성경을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적인 완전무오한 말씀이라고 믿으면서도 신약성경에13군데가 없다는 것도 알면서도 대단하게
심각하게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2천년의 역사적인 흐름속에서 자연히 소실되었다는 식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고, 성경이 2천년의 시간을 지나 나의 손에 어떻게 전달되어왔는지 그 속에서 얼마나 많은 믿음의 선배들의 희생이
있었는지도 전혀 몰랐고 교회에서 들은 적도 배운적도없었습니다...그래서 킵바이블의 자료를 통해서 성경전래의 역사를 공부하고는 선배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이토록 무지했던 제자신을 반성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의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것은,
제가 지금 섬기고 있는 교회느 한국인이 제일많고 일본인과 미국인 제3세계인등 국제적인 교회입니다.
일본어, 한국어, 영어가 기본적으로 사용되지만 한국인이 주류이고 목사님도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제가 킹제임스성경으로 공부한 내용을 친한 집사님과 나누었고, 그분도 그래서 열심히 정동수목사님의 말씀강해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이 집사님과 제가 서로 킹제임스성경내용을 교회에서 나누면 이런 저희들을 모습을
본 다른 집사님들이 이상하게 괴이하게 본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이단 성경이라는 것을 왜 교회에서 나누지?'라는
표정을 알수 있습니다...그리고는 '한심한 사람들이군...'이라는 표정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개역성경은 좋은 성경이지만 한국에 과도기적을 전해진 성경이고 문법적으로나 번역상에 여러 묹제가
있는 성경이고 무엇보다도 성경을 변개하려는 카톨릭의 사본을 사용한 성경이어서 이런 이런 부분이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라고 제가 찬찬히 설명을 하니 돌아오는 대답이 다음과 같았습니다...
'난 성경에 13곳이 없다고 해도 상관이 없고 관심도 없어,
그럼 개역성경을 믿어온 사람들의 신앙이 다 부정되는 건가?
솔직히 난 하나님의 사랑을 믿기에 성경이 없다고 해도 상관이 없어!'
'난 성경이 구체적으로 뭐라고 하는 것보다도 우리 가족이 남편이 신앙을 갖는 것이 더 긴급하고 중요해!'
'카톨릭 성경이 왜 나쁘다는 거지? 카톨릭이 왜 이단이지? 그럼 카톨릭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구원이 없다는 말인가?'등등...
이분들의 대답을 들으면서 성경을 판단하는 것이 오직 '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필요성을 못느끼고, 내가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내가 그걸 최종권위로 인정을 못하겠어...>
이 분들은 넌크리스찬도 아니고, 교회의 제반사항 모두를 총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더구나 저희 교회에서 처음으로 추대되는 '장로 후보'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이 계시하려고 하신 완전한 성경'이 있든 없든 별로 상관없고, 또 있다고 믿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최근에 부임한 담임목사님도 미국 남침례교단출신인데 제가 물어보니 '무천년주의'를 믿는다하고
자신도 킹제임스성경을 '참고'한다고 하며 완전한 하나님의 성경은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이분들이 나쁜 분들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참 좋고 인정도 많은 분들입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것은, 교회에서 조차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제가 조목조목 물어보면 저보다도 연배가 많은 분들인데도 성경에 대해서 너무나 무지하고
무관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교회 내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을까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한 완전한 성경이 2000년전처럼 지금도 우리가 가지고 있다고 확신을 갖자고
말하지 말아야 하는 걸까요?
2013-07-18 18:45:45 | 김경호
저는 양산시 동면 금산리에 거주하는 이수원형제 입니다 나이는 54세 구원은 89년 7월더럽고 추한 죄인을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주님의 자녀입니다 현 장로교군소신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 한국교회의 넘 빗나간 것에 맘이 너무 아푸고 또한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복음없이 멸망하는 영혼을 보면서 함께 킹제임스 바른 성경으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13-07-18 12:53:44 | 이수원
2013-07-18 12:47:26 | 이수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신학원의 한 과목으로 제공하던 조직 신학 강의는 앞으로 2달 정도 중단됩니다.
추석 이후 9월 28일부터 조직신학 2를 열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면 그때에 창조, 사람, 구원, 성화, 교회, 종말 등
1학기에서 다루지 못한 주제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참고로 9월 28일부터 시작되는 2학기에는
조직신학 2
설교와 설교자
두 과목을 개설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두 과목 모두 제가 강의할 것입니다.
내년 3월에 열릴 설교 코칭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설교와 설교자를 이번 학기에 수강해야 합니다.
목사가 되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은 잘 생각해서 9월에 수강 신청하기 바랍니다.
강의 내용 등은 나중에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동수
2013-07-18 12:12:23 | 관리자
진품과 유사품의 차이가 명확히 드러나는군요.
2013-07-17 19:22:32 | 류인선
H 기본교리
1
교리에 견고함
엡4:14
2
마귀를 대적함
벧전5:8,9
3
율법의 목적
롬3:20
4
단번속죄
히10:10
5
거듭남
요3:3
6
새로운 창조물
고후5:17
7
성령의 보증
롬8:9
8
성령의 사역
요14:26
9
침례
롬6:4
10
성도의 자유함
갈5:1
11
회계보고
롬14:12
12
부끄러운 구원
고전3:15
13
하늘의 왕국
마10:6,7
14
왕국의 보류
마23:39
15
대환란
렘30:7
16
지옥
눅12:5
17
교회와 이스라엘
롬11:15
18
세 종류의 사람
고전10:32
19
일반적 은혜
마5:45
20
주님의 기대
딤전2:4
2013-07-15 23:04:40 | 관리자
G 성도의 도리
1
주님의 주권인정
사64:8
2
삶으로 경배
롬12:1
3
징계를 신뢰함
고전11:32
4
핍박을 감수함
딤후3:12
5
믿음으로 걸어감
고후5:7
6
믿음으로 걸어감2
히11:6
7
명령을 지킴
요일5:3
8
명령을 지킴2
요13:34,35
9
자기부인
눅9:23
10
다른사람을 섬김
막10:45
2013-07-15 23:03:00 | 관리자
F 성도의 성품
1
거룩함
레19:2
2
공의
미6:8
3
온유
딛3:2
4
겸손
빌2:3,4
5
정직
행24:16
6
순결
갈5:24
7
절제
고전9:25
8
위로
고전1:4
9
세상과구별
요일2:15,16
10
세상과구별2
롬12:2
2013-07-15 22:52:17 | 관리자
E 소망과 비전
1
휴거의 소망
살전4:16,17
2
부활의 소망
고전15:51
3
주님의 평강
사26:3
4
주님의 공급
빌4:19
5
위엣 것을 구함 2
골3:2
6
주의 일에 힘씀
고전15:58
7
제자된 삶
딤후2:2
8
제자된 삶2
딤후2:3
9
복음전파
마28:19,20
10
복음전파2
롬1:16
2013-07-15 22:50:46 | 관리자
D 성도의 생활방식
1
새로운 생활방식
빌3:20
2
새로운 생활방식2
역29:15
3
우선순위
마6:33
4
성령을 의지함
갈5:16
5
감사로 기도
빌4:6,7
6
말씀으로 기도
요15:7
7
모임
히10:24,25
8
교제
딤후2:22
9
자족함
빌4:11
10
후히 드림
고후9:6,7
2013-07-15 22:43:58 | 관리자
C 은혜의 복음
1
아름답게 창조
전3:11
2
아름답게 창조2
창1:27
3
사람의 타락
시53:3
4
사람의 타락
롬3:223
5
죄의 결과
롬6:23
6
죄의 결과2
히2:15
7
심판
히9:27
8
영원한 형벌
계21:8
9
예수님의 대속
롬5:8
10
예수님의 부활
고전15:3,4
2013-07-15 22:41:51 | 관리자
B 하나님
1
창조주
창1:1,3
2
전능자
창17:1
3
거룩하심
사6:3
4
영이심
요4:24
5
삼위일체
요일5:7
6
유일하신 주
신6:4,5
7
하나님의 의도
렘29:11
8
하나님의 의도2
신6:24
9
하나님의 길
사55:9
10
하나님의 지혜
롬11:33
2013-07-15 22:37:47 | 관리자
A 성경
1
성경기록
딤후3:16
2
성경기록2
벧후1:21
3
초과학성
욥26:7
4
예언과 성취
겔36:24
5
보존의 약속
시12:6,7
6
보존의 약속2
막13:31
7
말씀의 권능
사55:11
8
말씀의 권능2
고후1:20
9
말씀연구
딤후2:15
10
말씀과 믿음
롬10:17
2013-07-15 22:27:28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3년 7월 29-30일(월화)에 부산에서 다음의 일정으로 성경 사경회를 엽니다.
구원, 성경, 교회에 대해 말씀을 전하려 하니휴가 기간에 참여하실 분들은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강사: 정동수장소 : 제일성서침례교회 (부산시 금정구 장전3동 636-8)부산대 후문 밑 금정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일방통행로로 50m 정도 내려오면 우측에 위치 사경회 스케줄
29일 (월)2:00-2:30 찬양 및 기도 / 강사 소개 / 광고2:30-3:20 구원 13:40-4:30 구원 24:30-4:50 질의응답5:00-7:00 식사 및 교제7:00-7:50 성경 세미나 18:00-8:50 성경 세미나 2 30일 (화)10:00-10:50 성경 세미나 311:00-11:50 성경 세미나 411:50-12:00 질의응답12:00-1:30 식사 및 교제1:30-2:20 교회 12:30-3:20 교회 2 3:20-3:30 질의응답 교통편: 1) 지하철 1호선 타고 온천장역이나 부산대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10분 거리 2) 금정초등학교 하차하는 시내버스 이용 (77,80, 100-1, 121, 16, 16-1, 51, 100, 131, 144, 183, 1008, 130,8)3) 문의: 010-9399-7341
4) 월요일 저녁식사와 화요일 점심식사는 교회에서 제공합니다. 식사 인원수 파악을 위해 참석하실 분은 26일(금)까지 위의 문의번호로 문자를 보내주시기 부탁합니다. 예) 월 저녁 1명, 화 점심 1명
5) 참가비는 없습니다.
샬롬
2013-07-15 10:40:46 | 관리자
주식투자도, 믿음도 결국은 자기 책임이죠.
2013-07-15 01:47:36 | 류인선
참고로 왜 조상들의 불법을 3-4대까지만 벌하시는가를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과거 구약시대에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3-4대가 한 장막에서 살았습니다.
믿음으로 그는(아브라함은) 낯선 나라에 머무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머물렀고 자기와 함께 동일한 약속의 상속자가 된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장막들에 거하였으니(히11:9)
그러므로 할아버지나 증조할아버지가 자식들을 잘 가르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였고 하나님께서 이처럼 조상들에게 가정교육의 큰 책임을 부여하셨습니다.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결국 민족의 패망이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조상들의 죄 가운데 한 사람의 죄는 유전되어 지금까지 온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는 바로 모든 인류의 첫 조상 아담입니다. 그로 인해 육체적 죽음이 임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옥에 가는 일은 각 사람의 죄들로 인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로마서는 계속해서 첫 아담과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만을 비교합니다.
롬5:15-19, 15그러나 거저 주시는 이 선물은 또한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의 범죄를 통해 많은 사람이 죽었을진대 [하나님]의 은혜와 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한 선물은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넘쳤기 때문이니라.
16 또 이 선물은 죄 지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과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심판은 정죄에 이르렀으나 많은 범죄로 인한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은 칭의에 이르기 때문이니라.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한 사람을 통하여 군림하였을진대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더욱더 생명 안에서 군림하리라.)
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칭의에 이르렀나니
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로운 자가 되리라.
중간에 낀 다른 조상들은 우리의 죄들과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우리 주 예수님은 세상의 모든 죄를 제거하셨습니다(요1;29).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하나님 편에서 그분은 창세 이후로 죽임을 당한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계13:8).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다 그에게 경배하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죄들만 걱정하면 됩니다. 이 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의해서만 한 번에 영원토록 완전히 제거가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죄들을 용서하셨지만 죄들을 제거하시지는 않았습니다. 그 당시 속죄는 죄들을 덮어서 가려주는 것이었습니다(출34:7).
내가 긍휼을 수천에게 베풀며 불법과 범죄와 죄를 용서하되 그것이 결코 죄 있는 자를 깨끗하게 하지는 아니하리라. 내가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녀들과 자녀들의 자녀들에게 벌하여 삼대와 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
그러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담의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육체적으로 죽습니다.
우리 각 사람의 죄들로 인해 각 사람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의 죄들이 다 용서됩니다.
아담과 우리 사이에 낀 우리 조상들은 죄들에 관한 한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샬롬
2013-07-10 15:36:2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