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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를 만든분도 이 프로그램을 만든분도 이자료를 만든분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몇번을 읽어도 뭔말인지 몰라 설치고 머고 참 어렵다했는데.....아, 정말 이렇게 신기할수가 없네요. 이젠 유용하게 쓸일만 ^^ 공부열심히 하겠습니다.
2013-04-09 17:58:32 | 이청원
안녕하세요?말씀하신 어둠이 꼭 창세기 1장의 어둠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하나님이 밤을 만드셨으므로 당연히 어둠을 창조했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재창조/간극 이론/갭 이론에 대해서는 다음을 보시기 바랍니다.http://keepbible.com/BQNA01/View/4G9 재창조를 주장하는 분들 중에는 아주 독실한 형제님들이 많습니다. 또 킹제임스 성경을 믿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자료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저는 보통 그런 분들에게 우리 예수님의 말씀을 보여 줍니다.마가복음 10장 6-8절을 보기 바랍니다.6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 7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8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그런즉 이와 같이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하나님께서는 재창조가 아니라 창조의 시작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아담과 이브는 재창조 사역의 산물이 아니라 창조 사역의 산물입니다.저는 이렇게 믿고 가르칩니다.하지만 이것은 믿음의 문제이므로 더는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참조하시기 바랍니다.샬롬(*) 앞으로는 질문하기 전에 우측 상단의 게시글 검색에서 먼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꼭 부탁드립니다.(**) 특히 십일조/헌금, 재창조 등은 성경 신자들 간에도 의견이 다른 주제입니다.가능한 한 이 사이트에서는 이런 글로 논쟁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목사이고 저희 교회 성도들을 가르쳐야 하므로 저와 저의 교회가 믿는 바를 기술하였을 뿐입니다.
2013-04-09 14:48:3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 경우도 아주 특이한 상황이며 따라서 이것은 보편적인 사례가 될 수 없습니다. 현재 영매들이 누군가를 불러낸다고 하지만 사실 이것은 마귀들의 장난입니다. 소위 귀신을 쫓는다는 목사들이 할아버지 귀신, 처녀 귀신을 쫓는다고 하면서 축사하면 상대방이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마치 할아버지나 처녀 목소리를 내는데 이것은 목사와 성도들이 한 방에 마귀들의 농간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귀신은 없습니다. 다만 마귀 들린 목사/영매들을 마귀들이 농간하는 것이고 이로써 애꿎은 성도들만 걸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사실은 영매가 사무엘을 불러낸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 눈에는 영매가 무엇을 한 것 같지만 사실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단 한 번 직접 이런 일에 개입하셔서 사울에게 또 다시 마지막 경고를 주고 회개하라고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이런 특별 사례를 들어 보편적인 교리를 세우면 매우 위험하지요. 발람의 나귀가 영이 있어서 하나님이 하라고 할 때 단 한 번 말을 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것을 추구하면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하나님은 늘 기적을 베풀지 않고 보편적인 섭리로 인도하시면서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모두가 원하는 대로 기적이 일어나면 - 즉 누구나 영매를 통해 지하 세계에서 원하는 사람을 막 불러올리면 - 지구는 금세 아수라장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모든 일에서 믿음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히11:6). 믿음은 보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고후5:7). 이 믿음은 신구약시대를 막론하고 언제나 어디서나 모든 사람에게 항상 100% 말씀을 들음을 통해 옵니다. 찬송이나 음악을 통해서는 절대 사람이 구원받거나 성화될 수 없습니다. 성경의 이런 기사를 통해 영매/강신술 등에 심취하면 마귀에게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사실 늘 마귀(귀신) 마귀(귀신) 하며 쫓아내야 한다고 하는 사람에게 마귀가 잘 달라붙기 때문입니다. 평안을 기원합니다.
2013-04-09 14:35:45 | 관리자
'사울왕이 구원을 받았는가'에 대한 성실하신 답변에 감사 드리며,   사울왕과 관련된 사건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없자 초조해진 사울왕은 영매를 찾아서 죽은 사무엘의 영을 불러내는 장면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삼상 28장)   이 부분에 대하여 여러가지 논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의문가는 부분이 무당이나 영매가 죽은 사람의 영을 불러올 수 있는냐는 것입니다.   사무엘의 실제 영을 불러왔다면, 지금도 무당들이 죽은 사람의 영( 지옥에 있거나 천국에 있는)을 불러 올 수 있고,   그들과 대화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상황이 됩니다.   영매가 불러냈다고 하나님이 금지하신 영매의 요청에 사무엘의 영이 이에 순응하여 나타났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무당이 천국이나 지옥에 있는 영을 불러내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요?   감사합니다.    * 추신 : 성경QA에서는 글쓰기 권한이 없어서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09 14:50:4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3-04-09 13:05:45 | 최병철
사랑침례교회에서 행해지는 여러 간증을 동영상으로 보았지만 이번에 시청한 자매님의 간증은 감히 간증의 모범이라 할 만큼 탁월한 간증입니다. 이제 막 바른 신앙을 찾아내신 분이라 살펴보자면 간증 중에 아쉬운 내용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부분만 고려하고 듣는다면 한국 교회의 총체적인 부패상이 아주 잘 정리되었고 생생한 체험이 녹아있는 깨달을 점이 많은 진솔한 간증이었습니다. 바라기는 성경지킴이를 방문하는 성도님들이 기성교회의 부패한 시스템에서 신음하는 많은 교인들에게 이 간증을 꼭 시청하라고 권면하시면 큰 유익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자매님께서 속해서 전도사로 사역했던 특정 장로교단과 거기에 속한 지역교회들과 목사들, 더불어 그 교단 소속 신학교의 한심한 작태를 어느 정도 알고 있었기에 더욱 각별하게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장로교회에서 소위 일반신자로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목사들의 세계를 알게 되면서 그야먈로 dog처럼 제 맘 내키는 대로 살아가는 대중연예인들보다도 목사들의 모든 지각과 정신세계가 더 타락해 있음을 보며 절망을 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마귀의 농간에 놀아나던 은사주의의 허망함에 대해서도 겪어볼 만큼 겪어본 분의 간증이기에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구구절절 가슴 깊이 통감케 하는 보물 같은 간증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꼭 이런 말을 해야겠느냐 하실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주제넘은 한마디를 덧붙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킹제임스 성경의 고귀함은 이제는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특정 지역교회에서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한다는 그 사실만으로 그 교회가 저절로 성경적인 바른 신약교회가 되는 것은 아니며 바른 교회라는 보증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것을 현실로 목격하고 있는 바입니다. 마지막 영적 피난처로 알고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지역교회를 찾아들었던 이들이 뜻밖에 그런 교회들에서 도저히 간과할 수 없는 잘못된 점을 발견하고 발길을 돌린다면 그들의 맘 속에는 이미 천만 근의 무거운 짐이 올려지게 된다는 것을 꼭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만큼 오늘날과 같은 영적 혼란의 시기에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지역교회들의 책무가 너무도 막중합니다. 이제 진리를 찾아 몸부림쳤던 영과 혼의 깊은 고뇌가 아로새겨진 이 귀한 간증을 접하며 다시금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비밀스러운 우리들의 중차대한 책무를 되새김질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할 따름입니다. 무기력과 오랜 세월 원치 않는 동반자로 지내는 이 무익한 자에게 오늘도 이런 귀한 생수를 선물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사랑침례교회와 귀한 자매님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에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 항상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2013-04-09 12:34:53 | 김대용
예전에 '야훼'가 아니라 '여호와'인 이유에 대해서 목사님께서 쓰신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것처럼 나병과 한센병의 차이에 대해서도 원론적인 얘기를 넘어 영적 통찰력이 담긴 자세한 해설을 또 한번 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2013-04-09 11:39:49 | 김용묵
갤럭시탭이나 넥서스 7 그리고 아이패드에 쓸 수 있는 사전 데이터는 우측 상단의 웹하드 링크로 가서 다운받기 바랍니다. 파일이 커서 여기에 올리지 못합니다. 안드로이드의 무료 성경 어플인 LIFOVE와 비슷하게 만든 무료 아이폰 성경 어플이 제작되어 지금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LIFOVE에 있는 모든 성경 데이터를 쓸 수 있습니다. 나오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2013-04-09 10:02:2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공지한 대로 에스라 성경 사전을 담은 데이터 파일을 올립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44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   성경을 보다가 의문점이 생겨 성경 사전을 보면 좋은데 옆에 없어서 아쉬움을 가진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이제 저희가 출간한 에스라 성경 사전의 모든 내용을 볼 수 있는 앱과 성경 데이터를 소개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쓰시는 한 형제님이 일일이 수작업을 해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사전에서 가나안 정복을 치면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지도도 보면 좋지 않습니까? 형제님이 사전에 있는 지도와 선도에 모두 링크를 걸어서  기사와 함께 직접 지도와 선도를 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을 읽기 전에 개요를 보고 싶으면 마태복음이라 치시면 됩니다.   모든 색인을 보시려면 색인이라고 치면 색인 데이터가 나와서 그 안에 가시면 검색 가능한 용어들을 볼 수 있습니다.   1.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 Google play에 가셔서 컬러딕트(Color Dict)를 찾아 설치하세요. 그러면 스마트폰에 dictdata라는 폴더가 생깁니다. 그 뒤 이번에 올리는 에스라 사전 데이터를 다운받아 압축을 풀고 그 안의 3개의 파일과 1개의 폴더를 dictdata 안에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컬러딕트를 열어서 색인을 쳐 보세요. 마태복음이나 가나안 등을 쳐 보세요. 아주 좋습니다.   2. 아이폰 사용자 ITunes 앱스토어에 가셔서 Gurudic이라는 앱을 0.99달러에 사셔서 설치하세요. 그 뒤에 사전 데이터를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pays_du_bleu.blog.me/90143063381   무료로 이 모든 데이터를 제공하니 마음대로 쓰시고 배포해 주세요.   수고해 주신 S 형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3-04-09 09:52:25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실상과 진리를 찾아 헤매던 한 영혼의 믿음의 여정을 담은 간증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405   http://www.youtube.com/watch?v=mxqHGoeCyFw   교회와 목사가 바로 서지 않으면 너무나 많은 성도들이 헤맬 수밖에 없음을 통감하였고 좋은 목사들이 곳곳에 많이 있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 일을 위해 같이 기도합시다.   누가복음 10장   1 이 일들 후에 또 [주]께서 다른 칠십 명도 세우사 친히 가시고자 하는 각 도시와 지역으로 둘씩 둘씩 자기 얼굴 앞에 보내시니라. 2 이러므로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수확할 것은 많으나 일꾼들이 적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수확하시는 [주]께 기도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수확 밭에 일꾼들을 보내실 것을 청하라. 3 갈지어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어린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도다.   샬롬
2013-04-09 09:17:46 | 관리자
저도 살펴보았습니다. 아마 구영재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저는 1985년에 처음으로 구영재 선교사님을 알게 되어 이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0 천주교를 알면 모든 것이 보입니다. 성경 문제, 뉴에이지, 종교통합(WCC), 칼빈주의 등이 다 거기서 나왔습니다. 노영기 형제님이 주의 깊게 보아야 할 부분에 대해 코멘트를 잘 해주셔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정동수
2013-04-09 09:12:33 | 관리자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2004&cate_name=%EC%B0%BD%EC%84%B8%EA%B8%B0   성경 Q/A에 있는 위의 글, 창1:2에 등장하는 어둠에 관련된 사항인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다 두가지 질문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바쁘시지만 답변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도 이걸 많이 고민하다가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어둠을 창조하셨다는 관련구절을 얼마전에 찾게 되었습니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만들고 재앙도 창조하나니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 (사45:7)   위 구절을 근거로 볼때 하나님께서 1절에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때 어둠도 같이 창조하셨다고 봐도 되는지요?   왜냐면 1절에서 물들을 창조하셨다는 언급은 없는데 2절에 보면 물들이 등장하는 걸로 봐서 어둠도 같은 케이스로 위의 사45:7절에 근거하여 1절에서 창조되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재창조설을 (간극이론 - Gap Theory) 반박하는 내용으로서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 'and' 라는 접속사가 있으므로 계속적인 연속선상의 사건들이며 2절에서 'the earth' 라는 정관사가 붙은 땅이 언급되는데 이것은 1절의 땅을 2절에서 언급할때 정관사의 용법 즉,   1절에 언급된 earth를 계속해서 동일하게 언급할때 그 다음부터는 the earth (그 땅) 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1절과 2절의 땅은 동일한 것이다   제가 이런식으로 간극론자들과 대화할때 그 주장을 반박을 하는데요 제 주장이 맞는 건가요?  간극론자의 특징은 늘 그러하듯이 킹제임스성경의 번역부터 오역이라고 무시한뒤 자신들의 주장을 전개할수 있는 몇가지 단어들을 원어로 이야기하면서 이상하게 파자하고 해석하고..뭐 이런식으로 합니다만,   위의 반박이 옳은지 잘못되었는지 한번 검증 부탁드립니다 (제가 영어실력이 완전 바닥이여서요, 이렇게 봐도 되는지 늘 궁금했습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09 14:50:4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3-04-09 07:35:25 | 이성일
  666에 관한 내용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만 좋은 자료입니다.   계시록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충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에 나오는 여자와 사내아이와 용은 로마카톨릭은 여자는 성모 마리아 사내아이는 예수님, 용은 사탄을 말합니다. 장로교를 비롯한 개신교들은 일반적으로  여자는 교회 사내아이는 예수님, 용은 사탄으로 해석합니다. 침례교를 비롯한 우리 독립침례교회는  여자는 이스라엘 사내아이는 예수님, 용은 사탄으로 해석합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여자는 이스라엘 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7절 :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여자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교회는 환란전 휴거가 되므로 대환란 후 3년반의 기간에 적용되는 17절은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께로 돌리킨 이스라엘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오셨을때 유대인으로 이스라엘 가운데 오셨습니다. 물론 이방인에 속한 무늬만 개신교인 사람들이 환난성도로 돌아오고  세상의 돌아가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환란성도, 이스라엘의 144,000명의 왕국선포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많은 민족들이 환란성도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일이 있습니다.(교회의 휴거이후에도 환란가운데 돌이키는 성도 즉 환란성도(이삭줍기)는 있다)      요한계시록 17장에 나오는 음녀와 짐승은   음녀는 적그리스도의 종교시스템(바빌론 종교체제)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5절 :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로마카톨릭은 앞으로 종교통합을 이끄는 주체세력입니다.그러나 결국 18장에 나와있는데로 큰 바빌론인 로마카톨릭이 메인이 되어 통합된 단일종교체제가 무너지는 일이 생깁니다.    동영상에서 로마카톨릭을 '적그리스도 = 666' 로 보는데  음녀는 로마카톨릭이 메인이 되어 통합된 단일종교체제 이며 음녀와 적그리스도는 다릅니다. 쓸모가 없어지게 되면 거짓 종교체제(바빌론 종교체제)는 적그리스도의 정치체제에 의해 제거됩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첫째짐승 = 적그리스도, 땅에서 올라온 둘째짐승은 첫째짐승을 위해서 일합니다 = 첫째 짐승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또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첫째 짐승을 경배하게 합니다.   용에게서 권능을 받은 짐승은 요한계시록 14장 18절에 언급된 대로 어떤 사람이라는 것이며 그의 수(복수 개념이 아님, 단수)가 666 이라고 합니다.  짐승은 로마로 표현되는 범위안에서의 바빌론의 정치체제로 볼수 있으며 또는 그 가운데 등장하는 인물로 볼 수있다.   용은 사탄, 바다에서 올라온 첫째 짐승은 적그리스도, 땅에서 올라온 둘째짐승은 거짓대언자   요한계시록 14장 18절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찌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참고자료 : 요한 계시록 28강해, 요한계시록 32강해, 요한계시록33강해  http://www.keepbible.com/bbs/link.html?board_table=04_04&write_id=39&no=1&cate_name=%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   http://www.keepbible.com/bbs/link.html?board_table=04_04&write_id=44&no=1&cate_name=%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   http://www.keepbible.com/bbs/link.html?board_table=04_04&write_id=44&no=1&cate_name=%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     * 동영상의 정확한 출처는 모릅니다. 위 동영상에 한해서만 자료로써 객관적인 판단을 가져봅니다.
2013-04-08 19:21:34 | 노영기
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5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어느 분이 여기에 나오는 어둠은 어둠이 언제 생겼는지 몰라서 너무 너무 고민이 된다고 하기에 간단하게 글을 씁니다.   하나님은 지금부터 약 6000년 전에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은 첫째 날에 빛만 만든 것으로 아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첫째 날에 하늘과 땅과 빛을 만드셨습니다(1-5절).   1절의 하늘은 2장 1절에서 보듯이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을 망라하는 유대인들의 우주 공간을 나타내는 하늘입니다.하나님은 첫째 날에 우주 공간과 지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첫째 날 만들어진 우주 공간과 지구는 2절에 있듯이 ‘아직 형태가 없고 비어 있고 어둠에 가득 덮여 있었습니다.’ 간혹 어떤 분들이 주장하듯이 원래의 창조 세상이 있었고 거기에 Pre-Adamic race(아담 이전의 어떤 종족)가 살고 있었는데 거기에 무슨 변고 - 대개 루시퍼의 반역이라고 함 - 가 일어나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였고 그 결과 땅이 저주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여기의 어둠은 아직 3-4절에서 하나님이 빛을 만들지 않았으므로 당연히 그때 생긴 것입니다. 즉 첫째 날의 첫 부분에는 땅과 온 우주 공간이 어두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빛을 만들자 땅과 우주 공간에 빛과 어둠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5절은 그 날에 저녁(어둠이 있는 시간의 시작)과 아침(빛이 있는 시간의 시작)이 있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렇게 첫째 날이 끝난 뒤에 하나님은 나머지 5일을 사용하셔서 첫째 날에 이미 창조하신 땅과 온 우주 공간에 필요한 것들을 채우셨고 이로써 ‘형태가 없고 비어 있던’ 우주 공간과 지구를 원하시는 대로 단장하셨습니다. 이렇게 단장하는 일이 총 6일간에 걸쳐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 창조’라고 합니다.   이렇게 24시간의 하루를 6일 동안 사용하셔서 하나님이 단장한 지구는 불신자나 진화론자들이 보았을 때 수백억 년이 된 것처럼 보이는 지구였습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께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 주스로 만드신 것과 비슷합니다. 그분은 순식간에 포도 주스를 만들었지만 모든 사람들의 눈에는 그 주스가 적어도 1년의 성장 과정을 거쳐 포도즙 틀에서 나온 포도즙처럼 보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불신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일이 믿기지 않습니다. 바닷가의 이끼가 묻은 저 바위들, 그랜드캐니언의 계곡들을 보면서 이들은 수십억 년의 생성 과정을 상상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 모든 것이 아담의 창조 이후로 6,000년, 노아의 홍수 이후로 단지 4,300년 정도 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고전1:18-3118 십자가를 선포함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이니라. 19 기록된바, 내가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를 무너뜨리고 분별 있는 자들의 명철을 쓸모없게 만들리라, 하였으니  20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서기관이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복음 선포의 어리석은 것으로 믿는 자들 구원하시는 것을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추구하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노니 그분은 유대인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요 그리스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24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에게나 그리스인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권능이시요 [하나님]의 지혜이시니라.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들보다 강하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신 것을 보라.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고 강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고귀한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시고 [하나님]께서 강한 것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하려고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시고 참으로 없는 것들을 택하셨나니 29 이것은 어떤 육체도 자신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 그러나 너희는 하나님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사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성별과 구속이 되셨으니 31 이것은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를 자랑할지니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제안을 드립니다. 앞으로 성경을 읽을 때에는 학교에서 국어 시간에 배운 대로 문자 그대로 문맥을 보면서 단순하게 읽기 바랍니다. 누군가의 영향을 받아 1절과 2절 사이에 수십억 년을 집어넣지 마세요. 또 그때의 하루는 수십억 년이라고 믿지 마세요. 그냥 단순하게 읽어보세요.   처음 성경을 접하는 사람이 국어 시간에 배운 방식으로 단순한 역사책을 읽을 때의 심정으로 읽으면 누구나 다 동일한 결론에 다다를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간단한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창세기 1장의 어둠은 첫째 날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시기 전에 자연히 존재한 것입니다.   아, 타이핑을 잘 치면 얼마나 좋을까요!   샬롬
2013-04-08 18:26:02 | 관리자
간단하게 답을 드립니다. 저는 성경에 따라 사울은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그 근거는 하나님이 구원받지 않은 사람을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세우리라고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장 결정적인 근거는 삼상28에 있습니다. 사무엘이 땅에서 올라와 19절에서 사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또한 {주}께서 이스라엘을 너와 함께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겨주시리니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주}께서 또 이스라엘 군대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겨주시리라, 하매” 즉 사울과 그의 아들들은 죽어서 사무엘이 있는 곳에 갔습니다. 그곳은 어디일까요?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죽으면 땅 속의 지하세계(넓은 의미의 지옥)로 갔습니다. 의인들은 지하세계의 아브라함의 품으로 갔고 악인들은 불구덩이(좁은 의미의 지옥)로 갔습니다.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보기 바랍니다. 이 이야기는 비유가 아니라 실화입니다. 그래서 사울은 싸움에 져서 그의 아들들과 함께 구원받은 사무엘이 있던 아브라함의 품으로 갔습니다. 여기 나오는 사무엘은 진짜 사무엘입니다. 그는 땅 속에서 올라옵니다. 죽은 뒤 그의 거처가 땅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울은 자살했습니다. 성경은 어느 곳에서도 자살하면 구원을 잃는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자살을 조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만 이야기할 뿐입니다.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은 한번 구원을 받으면 신약이나 구약이나 영원히 구원 받는다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이와 다릅니다. 그에게는 꼭 가야 할 처소가 따로 있었습니다. “그가 이 사역과 사도직을 맡게 하옵소서. 유다는 자기 자신의 처소로 가려고 죄를 지음으로 그 직분에서 떨어져 나갔나이다, 하고”(행1:25) 유다는 마귀의 아들이었습니다. 이것은 를 보기 바랍니다. 다윗이 하프를 켜서 악령을 내쫓았다는 것은 잘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은 일단 음악이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침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록 이나 랩 음악 같은 음악은 마귀의 음악으로 사람을 쓰러뜨립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는 그런 음악을 하면 안 됩니다. 은사운동 하면서 사람을 쓰러뜨리는 데는 다 마귀의 음악이 있습니다. 이 사건은 구원받은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대적할 때 마귀의 영향에 노출될 수 있음을 보여 줄 뿐입니다. 신약시대에는 아나니야와 삽비라처럼 성령님을 속이다가 또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처럼 주의 만찬을 업신여기다가 심지어 죽임을 당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에 비하면 사울은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사실 사울의 경우는 여전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셔서 회개하라고 징계를 주시며 심지어 다윗이라는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어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가 떠나기도 합니다. 신약시대와 다릅니다. 삼손은 구원받은 사람입니다(히11:32). 그런데 그가 하나님을 거역하자 그분께서 그를 떠나셨습니다(삿16:20). 그리고 그가 간절히 기도하자 다시 그분께서 그와 함께하셨습니다(삿16:28). 다윗도 간음과 살인죄를 지은 이후에 하나님의 영이 떠나지 말 것을 간구하였습니다. “나를 주의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고 주의 거룩한 영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시51:11) 이런 구절을 가지고 복음 성가를 만들어 노래하면 안 됩니다. 신약시대에는 구원받은 사람에게서 하나님의 영이 떠나는 일은 결코 없기 때문입니다. 사울에게 임한 악한 영은 하나님에 의해 내쫓겼으며 다윗의 음악 자체가 내쫓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음악 없이도 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일은 다윗이 하나님의 사람임을 보여 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든 교리에서 우리는 항상 성경 전체를 보고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이 사례를 빼고는 성경 어디에도 음악으로 악령을 내쫓은 일이 없습니다. 신약시대에는 더더욱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특정한 일을 가지고 비약해서 교리를 만들면 안 됩니다. 민수기에 보면 발람의 나귀가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사건 이전이나 이후에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것은 이런 사례와 비슷합니다. 성경을 잘 나누어 보기 바랍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딤후2:5) 구원을 잃는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고 이로 인해 고민하는 분들이 많기에 짧게 적었습니다. 구원을 잃는다고 믿는 분들은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며 특히 하나님의 구원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입니다. 한번 어머니에게서 태어나면(born) 무슨 죄를 지어도 그 사람은 영원히 그 어머니의 자식입니다. 사람의 출생도 이런데 하나님에게서 태어나서(born again) 그분의 아들이 되는 경우는 어떻겠습니까? 로마서 8장 31-39절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31 그런즉 이 일들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을 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33 누가 무슨 일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을 고소하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시요, 참으로 다시 일어나신 분도 그리스도시니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또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이것은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토록 [주]를 위해 죽임을 당하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겨졌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아니라. 이 모든 것 가운데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통해 정복자들보다 더 나은 자들이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끝으로 지구와 온 우주 공간에는 귀신이 없습니다. 사탄 마귀와 그의 졸개들인 마귀들만 있습니다. 귀신은 샤머니즘에서 상상의 세계 속에서만 존재합니다. 샬롬
2013-04-08 17:48: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공지해 드린 대로 4월 28일에 킹제임스 성경 세미나를 합니다. 이번에 오시는 강사는 진리침례교회에 출석하시는 최재봉 형제입니다. 최 형제님은 애로우 잉글리쉬라는 영어 공부 학원을 운영하고전국으로 다니며 영어를 가르치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물론 확고한 킹제임스 성경 신자입니다. 이분이 운영하는 카페를 보시면 회원 수가 근 40,000명이나 됩니다.http://cafe.daum.net/arrowenglish/   이번에 4월 28일에 시간을 내서 사랑침례교회(www.cbck.org)에 오셔서 오후에 2시간 강의를 해 주시겠습니다.강의 내용은 킹제임스 성경 영어의 우수성에 대한 것입니다. 50분씩 두 번 강의하시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이 시간에는 또한 어떻게 영어를 잘 공부할 수 있는지 비결도 잠시 들으려고 합니다. 이번 세미나가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연 제목: 킹제임스 성경 영어의 우수성강사: 최재봉 형제시간: 4월 28일 주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장소: 사랑침례교회 감사합니다.
2013-04-08 14:16:16 | 관리자
김용묵 형제님 글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우리말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 성경 번역에서의 장애/질병 표기에도 이렇게 흥미로운 글을 올려주셨군요.. 얼마전에 형제님 블로그에서 아동 유괴범죄에 대한 글을 읽고, 인권에 대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문제이지요..하지만, 흔들림없이 불쾌함보다는 말씀의 정확한 보존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 입니다.나병, 한센병.. 성경의 나병은 한센병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구분하면서도단어 하나하나에 조심스러워지는 것..이것 또한 마지막 때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 봅니다..^^;
2013-04-07 15:48:24 | 안나경
정동수 목사님의 구원론을 들었습니다.   많은 부분에 공감하며 구원받은 자의 자유와 죄에서의 해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의문점은 '사울왕도 구원받았다'라는 부분입니다.   사울왕은 끝내 회개하지 않고 방황하며 고통을 겪다가 비참하게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귀신들려서 많은 고생을 하였고, 다윗이 음악을 연주할 때 귀신이 물러나는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무엘상 16장 14절에 보면, 주의 영이 사울을 떠나고 대신 악한 영이 그를 괴롭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미 구원받은 사람이 악령에게 사로잡혀서 고통받을 수 있는지가 의문이 갑니다. 구원받은 자가 끝까지   주님께 돌아오지 않고 자살을 택할 수 있는지에 의문이 생깁니다.   가롯 유다도 에수님의 제자로 택함 받고 예수님과 동행하다가 악한 영이 들어가 예수님을 배반하였고, 결국에는   회개하지 않고 번민하며 괴로와하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패턴이 사울과 너무 유사해서 사울왕의 구원에   의문이 들어갑니다.   이와 연관하여 추가질문 드리면, 사무엘상에 보면 다윗이 음악으로 악령을 떠나게 하는 상황이 나오는데(삼상 16장 23   절), 이를 논리적으로 발전시키면 찬송으로도 악령을 떠나게 할 수 있다는 논리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병철 배상[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08 17:50:2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3-04-07 12:49:17 | 최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