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PDF가 크기가 작기 때문에 실행속도도 빠를 겁니다.
저는 PDF Pro 4 Free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PDF 읽기 기능 외에도 워드, 한글, JPG 파일 등을 PDF로 변환할 수 있고, PDF 중에서 일부 페이지를 추출, 삭제, 삽입할 수도 있고, 여러 개의 PDF 문서를 하나로 병합할 수도 있습니다.
2013-02-19 16:39:10 | 김문수
스마트폰에서도 이것이 가장 좋은 리더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유료입니다.
샬롬
2013-02-19 15:59:00 | 관리자
우리 홈피에는 PDF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PC 상에서 Adobe 리더로 읽으려면 답답 했었는데요.(책 장 넘기는 속도가 느려서)
ez PDF Reader 를 설치 하니까 매우 빠르게 진행이 되어 편리 한것 같아 소개 해드립니다.
http://www.unidocs.co.kr 에 연결 하시면 무료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매우 빠르고 편리 하네요. 빨간색 밑줄을 치거나 노란색 형광펜으로 칠 할수 있습니다.
단 이 프로그램은 개인 사용자만 무료로 사용 가능 합니다.
2013-02-19 15:23:36 | 정구만
안녕하세요?
다음의 기사를 보고 관심이 있는 분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연락을 주세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283
감사합니다.
정동수 드림
2013-02-18 22:38: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늘 이 책이 나왔습니다(2월 15일).
주문하시면 월요일부터 배송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3-02-15 17:33:44 | 관리자
그들을 하나도 이상하게 여길 필요가 없다.
내가 사는 동네에는 92년도 10월 28일에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난리를 치던, 이장림씨가 만들어낸 다미선교회 신도들이 있다. 이장림씨가 92년도에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하면서 교인들에게 엄청 사기를 쳐서 돈을 긁어모아 자신의 침대 밑에 감춰놓고 실제 자신은 예수님 재림을 믿지 않았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바이다.
이렇게 되면 그때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난리를 치던 사람들이 자신들이 속았다는 것을 금세 알게 될 것인데 이상하게 아직까지도 그들의 교리를 믿으며 지금까지도 0시 예배를 드리며 그 교리를 믿는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있다.
92년도에 이장림씨가 분명히 10월 28일에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그들의 추종자들은 0시에 공중으로 들림 받는다고 하는 설교를 난 분명히 들었다. 그런데 92년 10월 28일이 지나자 그들은 말을 바꾸어 놓았다. 92년도 10월 28일은 예수님과 영적인 약혼을 하는 날이었다고 그들은 말장난을 하고 있다.
이쯤되면 이장림씨를 따를 사람들이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참 안타깝게도 아직도 그 교파를 따르면서 지금도 0시 예배를 드리며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
다미선교회의 이장림씨나 기쁜소식선교회의 박옥수씨는 서로 다를 바가 없다.그리고 다미선교회 교인들과 기쁜소식선교회 교인들도 다를 바가 없다.교주는 속이는 선수이고 교인들은 속임을 당하는 선수들이다.박옥수씨는 너무나도 엉터리로 교인들을 속이는데도 교인들은 자신들을 속이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이장림씨는 분명히 92년 10월 28일에 예수님이 재림을 해서 교인들은 들림을 받는다고 [휴거]라는 제목으로 난리를 쳤다가 후에는 그때 휴거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약혼식이 일어난 것으로 거짓말을 했다.
마찬가지로 박옥수씨는 분명히 또별이 약이고 암을 치료하는 ‘하나님이 주신 약’이라고 설교를 했다가 후에 문제가 되니까 또별은 약이 아니고 보건식품이라고 거짓말을 하는데도 교인들은 박옥수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지금 박옥수씨가 교인들을 크게 속이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이런 증거들을 그쪽 교인들에게 보여주면 그쪽 교인들이 기쁜소식선교회에서 곧바로 나올 것 같지만 생각 밖에 그들은 그곳에서 나오지 않고 여전히 박옥수를 따른다.그것을 보는 우리는 가슴만 치고 통탄할 뿐이다.
그러나 이건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성경은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요8:44)
거짓의 아비는 마귀이다.
이장림이나 박옥수나 이미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 잡혀 있기에 거짓말하면서도 마치 자신들이 진리를 말하는 것처럼 행세한다.그들은 거짓말 하면서도 양심에 전혀 가책을 받고 있지 않다.
악한 자들과 유혹하는 자들은 점점 더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리라. (딤후3:13)
사실 그 교인들이 그런 거짓말을 들으면서도 속는 줄도 모르고 있는 것은 그들이 지금 하나님께 속해 있지 않고 역시 마귀에게 속해 있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은즉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로써 우리가 진리의 영과 오류의 영을 아느니라. (요일4:6)
성경은 이렇게 명확하게 말해주고 있다.
사실 기쁜소식선교회의 교인들은 성경을 믿지 않는다.그들의 신앙의 잣대는 성경이 아니라 박옥수이다.그러니깐 그들을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고 생각하면 안 되고 박옥수를 믿는 또 하나의 종파들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그들은 무슨 말을 들어도 성경이 무어라고 말하는지 생각해보기 전에 박옥수가 어떻게 말하는가에 관심을 두고 있다.
박옥수씨는 사실 교인들에게 성경을 믿게 하는 것을 가르쳐 온 것이 아니라 자기를 믿게 하는 것을 가르쳐 왔다.자기 교인들이 다 박옥수와 하나님과의 약속 안에 있다고 가르쳐 왔다.박옥수는 시편 2장 8절 말씀을 하나님이 자신에게 약속으로 주셨다고 자주 말하고 있다.그리고 그 교회의 아래 목사들도 설교 때나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이 박옥수와 약속한 [열방을 기업으로 주리라]고 한 약속 안에 자신들이 들어 있다고 교인들에게 주입을 시킨다.그래서 그쪽 교인들은 자신들이 박옥수 안에 들어 있는 것이고 박옥수를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그러니깐 신앙의 잣대가 박옥수이고 그들에게는 박옥수가 곧 하나님과 동등한 것이다.박옥수 말은 다 하나님의 말이다.한마디로 말해서 그들은 박옥수에게 미쳐버린 사람들이다.그런 사람들에게 진리를 가르쳐 줘도 그들의 귀에 그 진리가 들리겠는가?
성경 시편58장 4절에 보면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자기 귀를 막는 귀먹은 독사같으니]라는 말씀이 있는데 그 교인들의 귀에는 독사가 꽈리를 틀고 앉아 있기에 진리가 들리지 않는 것이다.
사실 그렇게 속이는 거짓 교회들일수록 자신들에게 속게 하기 위해서 교인들을 정신없이 바쁘게 만들어 놓는다.차분히 앉아서 성경을 읽게 하지 않는다.그런 교회들은 일주일동안 이런 모임 저런 모임으로 행사가 꽉 차 있고 아래 목사들이 자신의 자리를 만들지 못하게 목사들을 자주 이리 저리 옮겨놓는다.그런 교회 교인들은 일주일 동안 그냥 교회당 안에서만 지내면서 그곳의 거짓 목사들의 설교만 듣게 하고 그곳 교단 스케줄 따라 정신없이 돌아가게 만든다.그러니 성경에 대해서는 무식할 수밖에 없기에 성경이 분명히 이혼에 대해 엄격히 말씀 해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의 아내에게 남편하고 이혼을 하라고 하면 서슴없이 이혼을 강요한다.
그들은 위에서 웃으라 하면 웃고 울라 하면 운다.왜 그런가? 그들 마음속의 하나님이 박옥수이기 때문이다.
나도 한때 그곳에 있으면서 그렇게 살아 왔었다. 그리고 그렇게 남을 가르쳤다.그리고 그런 교단들의 중요한 특징은 사역자들을 자주 돌리는 것이다.기쁜 소식 선교회, 생명의 말씀 선교회, 기독교 복음침례회…그런 교단들의 교주들은 자신에게 철저하게 속게 하기 위해서 사역자들이 스스로 생각을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참으로 하나님도 안 하는 대단한 일들을 하고 있다.그들이 사역자들을 돌리는 이유는 교인이 많아지고 자리가 잡히면 자기 말을 듣지 않을까봐 염려하기 때문이다.그러면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 박옥수 등 교주들의 종이 되고 만다.자기 소유라고는 달랑 마누라하고 자식들뿐인데 그들마저 교주들이 마음대로 흔들며 가지고 놀 수 있도록 그들의 생각을 쇠퇴하게 만들어 버렸다.마누라나 자식들도 남편이나 아버지를 떠나서는 살 수 있어도 박옥수를 떠나면 저주를 받는 것으로 생각하게 만들어 놓았다.
기쁜 소식 선교회 사역자들의 마누라들은 다 남편이 박옥수 말을 잘 듣는지 안 듣는지를 감시하는 감시꾼들이다.나도 그곳의 사역자로 있을 적에는 나의 마누라가 감시꾼 역할을 했다.기가 막힌 것은 그들이 어떻게 마누라들을 잘 길들여 놓는지 희한하게 남편들의 감시꾼 노릇을 한다.그러니 사역자들이라도 살아가기 위해서는 박옥수나 그런 종류의 교파의 교주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창세기 3장 1절의 [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는 말씀처럼 마귀에게 잡혀서 쓰이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히게 사람들을 속인다.
그렇게 사람들을 속이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안상홍이나 박명호, 문선명…등을 보면 그들은 마귀가 충만한 마귀의 일꾼들이다.사도들이 성령님으로 충만해서 주의 일을 했던 것처럼 그들도 마귀의 힘을 충만하게 입어서 일을 하기에 사람들이 그렇게 속는 것이다.
만약 지금 우리가 나가서 “내가 하나님이니 나를 믿으라.”고 한다면 한 사람도 믿지 않을 것이다.그것은 여러분이 마귀에게 충만함을 입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구원을 받고 나서 교회에 다닌다는 사람들에게 바른 복음을 전하면 다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그것은 내 생각이었다.내가 바른 성경인 킹제임스 성경을 알고 나서 킹제임스 성경을 전하면 거짓된 개역 성경을 다 버리고 킹제임스 성경을 다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곧 알게 되었다.
시편 12편 6-7에서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들을 보존해 주겠다고 약속했고 또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은 거짓 성경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게 보존된 성경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면 오히려 우리를 이단시 하고 이것도 저것도 다 성경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그렇게 다르며 삭제될 수 있느냐?” 라고 생각해야 정상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단시 해버린다.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믿기 때문이다.
로마서 1장 22-23절에 [그들은 스스로 지혜 있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라고 되어 있는 것처럼 그들이 속는 것은 하나님 보다 [썩을 사람]을 중심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박옥수와 박옥수에게 속는 그곳 교인들이 왜 그런지 이상하게 여길 필요가 없다.그들은 성경대로 원래 거짓된 것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들과 핏대를 세우며 싸울 것이 아니라 마귀에게 잡혀 있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 불쌍한 사람들이 하루 속히 그곳의 거짓을 발견하고 돌아오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디도서 3장 10절에서 [이단인 자는 한두 번 훈계한 뒤에 거절하라.]라고 말씀을 하신 것처럼 그들에게 한두 번 훈계하고 그들에게 신경을 쓰지 말며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만 생각하고 또한 우리에게 맡겨준 복음을 힘써 전하면 된다.심판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이 적당한 시점에 그들을 치든가 아니면 추수 때에 거두어 불사를 것이라고 믿는다.그런 가라지 같은 사람들을 우리가 뽑으려 할 필요가 없다.왜냐하면 마태복음 13장 24절부터 30절에서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둘 다 수확 때까지 같이 자라게 두어라, 수확하는 때에 내가 거두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먼저 가라지를 함께 모아 불태우게 단으로 묶되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들이라. 하리라. 하시니라.] (마13:30)
2013-02-15 11:20:56 | 관리자
샬롬 !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고맙습니다.
2013-02-13 23:07:46 | 이기인
어제 어떤 분을 통해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라는 책(정이철 목사)을 소개받았습니다.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3055
이 책의 저자인 정이철 목사는 미국의 미시간 주에서 목회하는 분입니다.
이 책과 관련된 기사를 읽다가 하용조 목사와 온누리교회의 신사도 운동에 대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http://lake123172.tistory.com/3343
여기에는 하용조 목사를 통해 이 땅에 신사도 운동의 은사주의가 들어온 과정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서 또한 주중 대사를 지낸 김하중 씨가 지은 “하나님의 대사”라는 책에 대한 논평과 김하중 씨의 무속적 신앙이 자세히 분석되어 있었습니다.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752
즉 김하중 씨 역시 신사도 운동의 리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온누리 교회의 장로인 손기철 씨는 모 대학의 교수요 대학원장을 지낸 사람입니다.온누리 교회의 장로인 김하중 씨는 대한민국의 주중 대사를 지낸 지성인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내뿜는 것은 사람이 마시면 안 되는 독가스입니다.여기에 현혹되어 넘어가는 신자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런 일을 조직적으로 하고 있는 교회가 바로 온누리 교회입니다.
한편 정이철 목사는 온누리 교회 장로인 송만복 씨가 주도하는 이스라엘 회복 운동 역시 신사도 운동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칼빈의 개혁주의 노선을 고수하는 정이철 목사에게는 이스라엘과 교회를 구분하는 세대주의가 독가시처럼 보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송만복 씨가 하는 이스라엘 회복 운동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 운동이 오순절 은사주의와 연결되어 있다기에 목표는 좋은데 내용이 부실하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이철 목사의 극단적 칼빈주의가 오히려 이 점에서는 문제를 일으키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세에 온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일이 성경에 없다고 주장하는 정이철 목사의 글을 보고는 칼빈에 눈이 멀면 성경을 보지 못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 9-11장에서 이스라엘 이야기를 하면서 구체적으로 11장 25-27절에서 말세에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일을 명백히 기록해 놓았는데 이런 명확한 기록이 목사의 눈에 안 보인다니 정말로 칼빈의 힘은 대단합니다.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는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이 부분적으로 눈멀게 된다는 것이라. 26 그리하여 모든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시온에서 구출자가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리니 27 내가 그들의 죄들을 제거할 때에 이것이 그들을 향한 내 언약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칼빈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하고 외치는 개혁주의 장로교 목사들의 눈이 열려 바르게 성경을 가르치는 기적이 우리 시대에 한번 생기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여러 가지를 살펴보며 좋은 것들만을 추구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3-02-12 12:41:36 | 관리자
성경 보존의 진리는 단순하고도 명확한 진리이며 논거와 지식의 문제 이전에 믿음의 문제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접하고 무언가 허점을 찾으려는 불순한 의도가 아닌
선한 의문과 호기심이 가득한 이들에게 위의 자료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귀한 책들이 널리 전파되길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3-02-11 13:31:26 | 김대용
올려주신 epub 파일로 아이패드 ibooks 에서 볼수도 있고, 킨들용 mobi 파일로 변환시켜서 킨들에서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 파일변환 사이트입니다. http://www.convertfiles.com/convert/ebook/EPUB-to-TXT.html
2013-02-10 02:36:03 | 한정석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에는 이북이 활성화되어 있어서 도서관에 가면 필요한 책을 이북으로 다운받아 읽을 수 있고, 와이파이가 되는 지역이면 서점에 접속해서 필요한 책을 살 수도 있고, 샘플(책의 일부분)을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도 이북 사용자들이 많이 있지만 미국과는 달리 읽을거리가 부족하고, 대부분 서점에서 판매하는 전자 책들은 종이책보다는 약간 싸지만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됩니다. 국내 이북 사용자들에게는 참 반가운 소식이네요.
2013-02-09 20:32:32 | 김문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3-02-09 12:47:21 | 지미 곽
안녕하세요?
2013년 2월 8일에 일단 5 권 책을 이펍 파일로 올립니다.
1.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2.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 3. 개역성경분석 4. 구원 바로 알기 5.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436
앞으로 다른 책들도 제작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3-02-08 14:38:32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관리자님이 올리신 글로 답글을 대신 합니다.
말세가 가까이 오면서 드디어 마귀가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012년 부활절 미사에서 교황은 예수님을 루시퍼 - 사탄 마귀 - 의 아들이라고 말하며
그를 칭송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루시퍼는 킹제임스 성경 이사야서 14장 12절에 단 한 번 나오는 말인데 개역 성경 같은 현대 역본들은 이것을 변개하여 루시퍼의 정체를 가리고 있습니다.
이 영상의 3분 30초 이후에 우리말과 라틴어 자막이 들어 있으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7ioL4HMOY40
이것은 성철 승려가 부처는 사탄이라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187#c_
이런 가짜들이 서로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로 WCC입니다.
주님께서 진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거짓을 구분하고 거기서 뛰쳐나오는 용기를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샬롬
진리를 드러낼 때에는 사람들이 싫어 할찌라도 바르게 정확하게 말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반응은 여러가지로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2013-02-08 14:14:56 | 노영기
안녕하세요?
2013년 2월 8일에 5개 이북 파일을 올렸습니다.
이북 전용 단말기나 스마트폰, 패드 등에 다운받아 보시고 마음대로 배포해도 됩니다.
앞으로 더 올리는 대로 계속해서 리스트를 늘려나가겠습니다.
샬롬
1.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2.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
3. 개역성경분석
4. 구원 바로 알기
5.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2013-02-08 14:14:30 | 관리자
또 얼마전에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킹제임스성경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오직 킹제임스성경만이 최종권위이자 무오류한 성경임을 믿어야 한다...
라고 주장하는데요. 만약 이 믿음이 없으면 구원을 못받는거냐? 라는 질문입니다.
본인도 킹제임스성경이 현존하는 번역성경중에 가장 휼륭하고 권위있고
신뢰할만 한 번역본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항상 킹제임스성경을 통해
확인하고 검증한다고 합니다. 뭐..난해 구절이라던지, 아니면 이부분은 번역이
참 이상하다..문맥상 맞지도 않고..하면서 이상할때 킹제임스성경을 보면 명쾌하게
해석이 된다는 것입니다
근데...킹제임스성경이 최종권위이고 완벽한 성경이라고 믿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라고 합니다. 성경에서 믿음의 주체는
오직 성삼위 하나님이여야 되는데 왜 성경번역본을 믿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걸 안믿는 사람 은 대단히 무슨 큰 죄인처럼 대하는 태도가
문제 있다는 것이지요. 오히려 이사람들이 좋은 번역본의 이미지만 망치고 있다고
합니다.. 뭐라고 답해줘야 합니까?
2013-02-08 11:49:47 | 이성일
저는 한 10년 전에 킹제임스성경을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개역성경에 상당한 오역과
악한 궤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사실 이 부분은 문자 그대로 보면
예수님=사탄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저는 킹제임스성경을 알기 전에도
이 계명성은 사탄이라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아울러 요일 5:6-8 부분도 개역성경은 엉터리로 번역했지만 저는 자세하게 몰라도
아! 이것이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를 증명할수 있는 구절이다..라고 생각했구요
킹제임스성경이 정말 너무나도 훌륭하고 최고의 권위를 가지는 성경이라는것을
저도 믿고 신뢰합니다. 근데 이런 오역들로 실제적으로 예수님을 사탄이라고 하는
성도들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부풀려서 오히려 킹제임스성경에 대한 나쁜 인식만
심어주는 것은 아닌지 조금 걱정됩니다. 저도 기회되는데로 킹제임스성경을
볼것을 적극 추천하는 사람인데 이런 부분에 많은 반감이 있으시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 주변에 개역성경을 보는 많은 친구들도 이것이 사탄이라고 루시퍼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것이 오직 킹제임스성경에만 정확히 번역되었다, 너도 성경 그걸로 바꿔라 하면
오히려 더 반감만 가집니다..)
2013-02-08 11:42:19 | 이성일
전에 김** 형제의 글을 참고로 성경 구절을 대조해서 올린 적이 있었는데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홍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일부 수정하여 다시 올렸습니다.
2013-02-08 03:37:57 | 노영기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 인 것을 아십니까?
알고 있다면 어떻게 해서 알게 되셨습니까?
개역개정 성경에는 루시퍼의 이름이 전혀 않나오는데 어떻게 사탄의 이름을 루시퍼라고 단정하시겠습니까?
** 사탄마귀인 '루시퍼'란 이름은 성경책에서 단 한번 나옵니다. **
유일하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에서만 정확하게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루시퍼의 존재
에스겔서 28장 11절~19절과 이사야 14장 12절~20절은 루시퍼의 존재와 그가 부패한 길을 걷게 된 사실이 분명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언자를 통해서 기록되어졌습니다.
에스겔서 28장 11절~19절
11
¶ 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2
사람의 아들아, 두로의 왕에게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지혜가 충만하며 아름다움이 완전하여 모든 것을 봉인하는 자로다.
13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는데 모든 보석 곧 홍보석과 황옥과 다이아몬드와 녹주석과 줄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석류석과 금이 너를 덮었고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서 네 작은북과 네 피리의 작품이 예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오르내리며 다녔도다.
15
네가 창조된 날부터 네가 네 길들에서 완전하였는데 마침내 네 안에서 불법이 발견되었도다.
16
네 상품이 많으므로 그들이 네 한가운데를 폭력으로 가득 채우매 네가 죄를 지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리라. 오 덮는 그룹아, 내가 너를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끊어 멸하리로다.
17
네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네 마음이 높아졌으며 네 광채로 인하여 네가 네 지혜를 부패시켰은즉 내가 너를 땅에 던지고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이 너를 바라보게 하리라.
18
네가 네 많은 불법 곧 네 무역의 불법으로 네 성소들을 더럽혔나니 그러므로 내가 네 한가운데서 불이 나오게 하여 너를 삼키게 하고 너를 바라보는 모든 자들의 눈앞에서 너를 데려다가 땅 위의 재가 되게 하리라.
19
만백성 가운데서 너를 아는 자들이 다 너로 인하여 놀라리니 네가 두려움이 되고 결코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라.
이사야 14장 12절~20절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개역성경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KJV :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NIV :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ASV :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day-sta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that didst lay low the nations!
RSV :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Day Star, son of Dawn!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laid the nations low!
13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15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16
너를 보는 자들이 너를 자세히 살펴보고 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이르기를, 이 자는 땅을 떨게 하고 왕국들을 흔들며
17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거기의 도시들을 멸망시키며 자기 죄수들의 집을 열지 아니한 자가 아니냐? 하리로다.
18
민족들의 모든 왕들 곧 그 모든 왕들이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누워 있건마는
19 오직 너는 가증한 나뭇가지같이, 칼에 찔려 죽임을 당하여 그 구덩이의 돌들로 내려가는 자들의 의복같이, 발밑에 밟히는 사체같이 네 무덤에서 쫓겨났도다.
20 네가 네 땅을 망하게 하고 네 백성을 죽였으므로 묻히는 일에서 그들과 함께 합쳐지지 못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들의 씨는 결코 명성을 얻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새벽별, Morning Star
예수님은 빛나는 새벽별, 모닝스타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개역성경 :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KJV : 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NIV :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성경에서 예수님과 루시퍼의 오역과 거짓사상을 구분하기
[디럭스 바이블]
[ 계명성은 다음과 같은 사전적 의미로 많은 신학자, 목사들이 보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전의 해석에서도 잘못된 시각으로 알리는 부분들이 있는 사전이지만 이사전을 보면 빛나는 새벽별 이신 예수님이 계명성 임을 알 수 있습니다..
[히] lleyhe(helel) ? oJ evwsfovro"[영] Day star원어의 뜻은 [반짝인다, 빛난다]. 새벽의 동쪽하늘에 가장 발게 보이는 금성을 의미하고, 자기를 지존자로까지 높이는 교만한 바벨론왕을 가리켜 씌어져 있다(사 4:12,[아침의 아들]은동의어). 3세기 이래 사 4:12의 설명이 눅 10:18이라고 하여, 이 원어를 사단(마왕 Lucifer)을가리키는 것으로 하는 견해가 특히 시인들 중에 있었는데, 물론 근거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금성은 지구의 바로 안쪽에서 태양의 주위를 도는 아홉 개의 유성중의 하나로, 유성중에서가장 찬란하게 비치는 별인데, 초저녁의 하늘에 비치면 장경성, 개밥바라기, 태백성, 혼중성(昏中星)이라 하고 새벽 하늘에 보이면 샛별, 명성, 계명성이라고 한다. →새벽별, →샛별 ]
* 루시퍼를 말하는 이사야서14장의 문맥중에서 12절과 예수님을 가리켜 새벽별, Morning Star이라고 하는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명확하게 루시퍼와 예수님을 구분하여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지만 언급된 모든 성경들은 예수님과 루시퍼를 구분하지 못하고 같은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김** 형제님이 지적한 사탄 숭배자와 뉴에이저들이 타락한 것은 예수라고 하는 주장들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바른 성경은 진실을 말합니다. 아니라고...,
사탄은 교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켜 예수님의 신성을 무너트리고 약화시켜려 하는데 우리는 설마 하지요!!! 목사들도 설마 하지요! 또한 많은 이단들이 성경의 변개로 인해서 파생된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현대의 크리스챤들은 성경을 대충대충 보는 것 같습니다. 오류가 있건 말건 믿음, 구원만 생각하며 말씀들이 왜곡된 것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믿음은 변함이 없는 진실한 말씀에서 시작되는데 말입니다.
성경의 번역이 잘못되면 이런 황당한 일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예수님 = 사탄)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부패의 길을 걷는 루시퍼의 이사야 14장 12절과 예수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새벽별이고 말한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대조입니다.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개역성경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표준새번역
12웬일이냐,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아 맥도 못추게 하던 네가, 통나무처럼 찍혀서 땅바닥에 나뒹굴다니!
16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이다."
현대인의 성경
12 웬일이냐,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아 맥도 못추게 하던 네가, 통나무처럼 찍혀서 땅바닥에 나뒹굴다니!
16 나 예수는 온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거하게 하려고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냈다. 나는 다윗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바른성경
12 새벽의 아들, 계명성아,어찌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느냐?민족들을 굴복시키던 네가어찌 이제는 찍혀져그 땅에 쓰러졌느냐?16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에 관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다. 내가, 곧 다윗의 뿌리이고 자손이며 빛나는 새벽별이다.”
공동번역 성경
12 웬일이냐, 너 새벽 여신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던 네가 찍혀서 땅에 넘어지다니!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모든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에서 돋은 그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KJV :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NIV
12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ASV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day-sta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that didst lay low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the morning star.
NASB
12"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star of the morning,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ut down to the earth, You who have weakened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testify to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morning star."
RSV
12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Day Star, son of Dawn!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laid the nations low!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you with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morning star."
참고자료 (김재근 목사의 루시퍼 간단정리)
킹 제임스 성경을 믿는 신자들은 사람의 지혜를 가지고 유혹하는 말들에 주의를 해야 한다. 이사야 14장 12절에서 루시퍼가 옳기에 계명성이나 새벽별은 틀린 것이다. 누군가 둘 다 옳다고 가르친다면 다른 사람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유혹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① 계명성(새벽별)에서 '별' kowkab 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가 이사야서 14장 12절 원문에는 없다. 12절에 ‘별’이란 단어가 들어간다면 잘못된 성경이다. 대부분의 현대 성경들은 마귀 이름을 빼고서 예수님 이름을 넣기 위해서 없는 단어를 조작해서 번역했다.
② 킹 제임스 성경 첫 페이지에는 이렇게 써 있다.
“구약과 신약을 포함하는 본 성경전서는 제임스 폐하의 특별 명령에 따라 원어에서 번역하였으며 또한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하고 수정하여 번역하였음”
킹 제임스 성경 번역자들은 두 가지 작업을 했다. 원어에서 번역했고,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했다. 신학교를 다니신 분들이 생각하듯 히브리어나 그리스어 본문을 달랑 하나 놓고서 영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다.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했다는 사실도 꼭 기억해야 한다.
- 요한일서 2장 23절 : 킹 제임스 성경은 절반이 이탤릭체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성경이 번역되던 당시에는 23절에서 이탤릭체로 된 부분을 입증하는 그리스어 필사본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오늘날 그 어떤 성경도 킹 제임스 성경에서 이탤릭체로 된 부분을 삭제한 채 나온 것은 없다. 왜냐하면 1611년 이후에 23절의 후반부를 입증하는 그리스어 필사본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킹 제임스 성경은 당시에 어떻게 이 부분이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기록할 수 있었을까?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하였기 때문이다. 23절 후반부는 틴데일 성경(1525년)에는 없었으나 비숍 성경(1568년), 그 이전 위클리프 성경(1380년)에는 있었다. 틴데일 성경은 에라스무스의 그리스어 본문에서 번역했기에 없지만 훨씬 이전 라틴어에서 번역한 위클리프 성경에는 들어 있었다. 때로는 내 손에 없다고 해서 정말 없는 것이 아니다.
③ 우리도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함으로 루시퍼도 옳고 계명성(새벽별)도 옳다는 것이 허튼소리임을 확인할 수 있다.
※ 루시퍼를 없애고 예수님의 호칭인 계명성, 새벽별, morning star, day star로 바꾼 성경들
1895년RV
1901년ASV
1917년JPS
1952년RSV
1960년NASV
1966년Jerusalem Bible
1970년New English Bible
1970년 NIV
1976년Good News Bible
1985년New Jerusalem Bible
1989년NRSV
※ 루시퍼로 번역된 성경들
425년 라틴 벌게이트 Latin Vulgate
1395년 Wycliffe
1535년 Coverdale
1540년 the Great Bible
1549년 Matthew
1557년 the Geneva Bible
1568년 Bishop Bible
1569년 스페인어 성경
1592년 Clementine Vulgate - 반동종교개혁인 트렌트 공회부터 1979년까지 로마카톨릭의 표준 성경
1609년 Douay–Rheims Bible - 로마 카톨릭의 최초 영어 성경
1611년 King James Bible
1833년 Webster's Bible
1890년 Darby
1954년 칠십인역 LXX 영역(英譯) - Lucifer ἑωσφόρος
1976년 the Living Bible
1979년 Nova Vulgata - 로마 카톨릭 표준 라틴어 성경
2009년 Catholic Public Domain Version
④ 사람들은 오랜 세월동안 루시퍼를 루시퍼로 알고 있었다. 이는 매우 보편적인 사실이었고 진실이었다. 1500년의 역사동안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이성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사야 14장 12절에는 루시퍼란 마귀 이름이 있어야 함을 알았다. 그러다가 19세기 말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시대 이후로 부패한 영어 성경들로 인해서 새벽별도 맞다는 주장이 급속히 확산되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부정확한 극소수의 출처에 의한 것이다. 카톨릭의 라틴어 성경도, 심지어 칠십인역도 루시퍼가 옳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이사야 14장 12절의 히브리어 단어 ‘헬렐’에 대한 정확하고 유일한 번역은 ‘루시퍼’이다. 이사야가 '헬렐'이라고 하면서 지적했던 그 자를 우리는 '루시퍼'하면서 바로 동일한 그 자를 지적하게 된다. 그는 마귀다.
2013-02-08 03:34:25 | 노영기
안녕하세요?
앞으로 1주일 내로 "흠정역/개역/KJB/NIV 비교 신약성경"이 출간됩니다.
총 1280쪽이고 신약성경 비교와 개역성경 분석이 부록으로 100여 쪽 들어 있습니다.
개역성경과 NIV를 고집하는 이들에게 직접 보여 주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장정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드커버 전체를 컬러 표지로 싸서 만든 것이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검은색 하드커버에 금박으로 타이틀을 인쇄하고 띠 지를 돌려서 붙인 형태입니다.
둘 다 가격은 19,000원입니다.
2월 15일에 나오고 생명의 말씀사에서는 19일부터 판매가 될 것입니다.
저희 출판사로 주문하면 19일부터 배송해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25일부터 보름 동안 출장을 가므로 그때에는 배송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출장 가기 전에 배송을 원하시면 032-872-1184로 전화하거나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이메일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배비 포함 19000원에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3-02-07 16:23:0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