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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12404개
크리스천에게 구원은 늘 민감한 문제 같습니다.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되듯이, 구원 문제는 늘 신중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임해야겠습니다. 자기 부족함 때문에 행위는 늘 실망스럽지만, 말씀을 믿음으로써 나의 구원을 알고 확신하는 한편, 남의 구원에 대해서는 섣불리 판단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 크리스천들은, 자신들의 구원은 죽어봐야 알겠다면서도 타인의 행위에서 부족함을 보고 구원을 받았느니 못 받았느니 판단하기도 합니다. 또한 구원 문제를 가지고 사람을 위협하고 겁주는 이단들도 많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지탱하는 방법이지요. 바른 말씀을 알고 믿었다는 것, 그리고 이 말씀이 영원히 흔들릴 일 없는 것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다행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2-07-06 15:11:09 | 김재욱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선교단체 중 하나인 네비게이토 이지만 그곳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시고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진리를 추구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때로 사람들에게 성경 이슈와 현대 교회들의 심각한 문제들을 나누다 보면 이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는 구원의 확신이 확실히 있고 지금 다니는 교회에 만족합니다. 당신 말에 일리도 있고 관심이 가는 부분도 있지만 나는 지금의 평안한 신앙생활을 깨고 싶지 않군요. 하루하루 사는 것도 힘듭니다. 내가 교회에서 받고 싶은 것은 위로와 평안이에요. 당신 말에 끌려가서 원치 않는 고민의 나락에 빠지기보다 지금의 상태에 만족하며 머물러 있으렵니다.” 물론 이 대사는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반응과 대화를 제가 종합적 함축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부디 형제님처럼 구원받은 젖먹이 상태에 안주하지 않고 고통과 번민이 기다리는 길일지라도 영적 성숙을 향한 여정을 담대하게 내딛는 신자들이 이 땅에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귀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2012-07-06 13:03:46 | 김대용
안녕하세요?   구원 바로 알기 CD를 주변 친구나 친지에게 나누어주기 원하는 분들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이메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14   성함과 실제 주소(사서함 등은 택배 배달이 안 됨) 그리고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시면 10매씩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외국은 항공 우송료만 내시면 됩니다.   10매 이상 필요한 분은 간단하게 용도를 설명해 주시면 가능한 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7-06 11:39:29 | 관리자
구원의 확신에 대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1:12의 전반부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받아들인 것이 사실이라면, 후반부에 나오는 것, 곧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십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약속하셨고, 또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신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그 약속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줍니다. 다들 자기에게 확신을 주는 구원에 대한 약속의 말씀 한 가지씩은 붙잡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2012-07-06 10:23:29 | 김문수
1991년 어느 봄날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교에 입학하고, 교정을 두리번 거리며 학교생활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한 형이 다가와 " 형제는 구원을 받았습니까?"하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 저요? 저는 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라고 대답을 하였는데, 그 형은 교회에 다니는 것과 구원을 받는 것은 다르다며,함께 성경공부를 하자며 bible 모임에 초청해주었습니다.   그리하여 1년여 동안 "네비게이토"라는 선교회에서 매주 2~3차례 말씀교제를 가졌습니다. 1대1 양육 방식이라 교회는 다녔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던 저에게는 일시적 기쁨,강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성경 말씀에서 믿는 자를 어떻게 보는지, 즉 영원한 신분을 확인하면서 드디어 믿은 이후로 구원의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요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요1:12절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받아들인 이후로는 구원의 영원한 안전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여러구절을 비교해가며 말씀교제를 나누었는데요, 다음 구절로 넘어가기 전에 저를 확신 가운데 거하게 한 구절이라 가장 자랑하는 말씀이 요1:12절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한 TV방송(나가수2)에서 여가수가 부른 'I Will Always Love You'를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혼신을 다해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모습 속에서, 단지 가창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노랫말 속의 주인공이 되어 "나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오"라고 외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이 노래의 속 뜻은 이별한 연인간의 사랑이겠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동일하게 'I Will Always Love You'라고 부르고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에 감격스러웠습니다.   히10:14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 헌물을 드림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느니라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2-07-06 09:47:40 | 양희석
안녕하세요? 저는 3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오늘 출근하였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도움으로 이번의 DVD 프로젝트도 무난히 잘 진행되었습니다. 협조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7월 9일(월요일)부터 발송할 수 있으니 DVD를 원하시는 분들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2012-07-05 12:14:0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는 3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오늘 출근하였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도움으로 이번의 DVD 프로젝트도 무난히 잘 진행되었습니다. 협조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7월 9일(월요일)부터 발송할 수 있으니 DVD를 원하시는 분들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2012-07-05 12:14:08 | 관리자
그랬군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런 친구나 가족이 죽으면 다시 볼 수 없다는 점이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하고 허탈하게 하지요. 전도할 수 있는 시간도 지금 뿐인데 무기력하기만 한 것 같아 답답하기도 합니다.
2012-07-04 15:03:12 | 김재욱
가까운 친구분의 얘기라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그 친구분은 어릴적 교회에 다닌 적이 있었으므로, 사춘기를 지나면서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맞이 하였더라면... 하는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교훈삼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에 복음을 전하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7-04 13:27:37 | 양희석
듣고보니 참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아마 주위에 이런 분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구원을 얻는 방법이 없어서가 아니라,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구원의 길을 모르거나 알고 있으면서도 주님께로 나아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이 바로 나에 대하여 증언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요 5:39-40).
2012-07-04 09:44:53 | 김문수
내 친구가 몰랐던 점     이번 주 김문수 목사님의 “ 나를 기억하소서” 라는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생각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교회 중등부를 같이 다녔었던 친구인데 고등부로 올라가자 마자 교회를 안 나오는 것 이었습니다.   마침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어 그 친구를 만나  “OO야 왜 교회 안 나오냐?”   나중에 지옥가면 어떡할라고 그래? (그 당시는 믿음이 없이 교회를 다니던 터라 교회를 안 다니면 지옥에 가는 줄 알았지요 -_-;)   그러자 그 친구가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괜찮아 하나님께서는 내가 교회를 안 나가고 잘못을 많이 해도 죽기 전에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하면 다 용서해 주신다고”   그 이후로도 그 친구는 교회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몇 년이 지나 제가 군에서 제대를 하고 출석하던 교회의 주일 저녁예배에 참석을 하였는데   예배가 끝난 후 나온 광고가 그 친구가 사고를 당해 지금 수도통합병원 영안실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그 친구의 부모님은 교회에 열심히 출석을 하셔서 광고가 나온 것이지요)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혀 영안실로 찾아가 보니 친구의 부모님과 남동생이 저를 맞아주시더군요   주변에 연락이 안되어 저만 빈소를 지키었고 친구들은 다 군대에 가 있는 상태라 그 친구를 아는 사람은 저 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사고를 당했나 알아보니 그 친구는 공수부대 P.X 방위로 근무 하던 중 은행에 잔돈을 바꾸러 외출했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그 자리에서 즉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장례식이 끝나고 운구까지 하는데 찹찹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 친구가 알고 있었던 점은   예수그리스도가 흘리신 피의 공로를 의지하고 회개를 하면 주님께서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몰랐던 점은   자신이 언제 죽는지를 몰랐던 것이었죠   전 그 친구의 혼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다만 죽기전이라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으면 천국에서 다시 만나겠지요 그러기를 바랄 뿐 입니다.     저는 친한 거래처 사장님 두 분께 복음을 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그분들께 돌아오는 대답은 지금 상황이 너무 바빠 교회 갈 시간이 없다. 아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 교회 나가는 것을 싫어한다. 특히 교회에 다니는 사람한테 큰 상처를 입어 교회이야기 하면 엄청 싫어한다. 일요일도 영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빠지면 안 된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다. 등등 각자의 사정을 이야기 합니다.   안타깝지만 절대로 믿음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기도하며 기다릴 뿐입니다.   우리 사람은 정말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하신 분이라면   지금 즉시 자신이 영원히 지옥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주 김문수 목사님의 설교 “나를 기억하소서” 를 꼭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잠언 27 : 1 너는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야고보서 4 : 14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요한복음 5 : 25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고 있는데 곧 지금이라. 듣는 자들은 살리라.     로마서 13 : 11 또한 때를 알거니와 지금이 우리가 잠에서 깨어야 할 바로 그때이니 이는 지금 우리의 구원이 우리가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라.    고린도후서 6 : 2 (그분께서 이르시되,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
2012-07-04 00:18:42 | 송재근
영어 단어들을 찾으실 때에는 보통 사전에 의존하시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해당 단어를 찾다 보면 킹 제임스 영어 성경의 단어의 본 뜻이 첫 번째에 나와 있지 않고, 끝 부분의 '고어'라는 형식으로 나오는 경우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한영 대역 성경을 보시면서 반복되어 나오는 영어 성경의 단어들을 한꺼번에 찾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들(단어들, words)들을 깊이 있게 느끼시는 분들이 더 많이 늘었으면 합니다.   http://kjvbible.net/ 를 주소창에 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예를 들면,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네모 난 창 안에 grace를 넣으시면 신구약 통틀어 160번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찾고자 하는 단어가 굵은 글씨로 표시되기 때문에 구분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다른 단어들까지 섞여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짧은 단어일수록 그렇겠죠.) 잘 살펴보시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킹 제임스 영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일뿐만 아니라, 거대하며 탁월한 하나의 영어 사전입니다. 제가 경험한 예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성경에는 master(선생, 지배자, 주인)와 minister(사역자, 장관)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우리가 보통 어떤 것을 완벽히 알았을 때 마스터했다고 하죠? 또, 미니멈(최소), 미니어처(축소 모형)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어느 사전에도 master와 minister를 직접적으로 비교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킹 제임스 영어 성경을 계속 읽다보니 master에서 mas(s)는 '큰 덩어리, 대중'이라는 뜻이고, minister에서 mini-는 '작다'는 뜻이 생각났습니다. master는 자기 자신이 큰 사람, 대중을 상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minister는 자기 자신이 작은 사람, 곧 자신을 낮추고 섬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장관이 높은 자리인데도 minister라고 부르나 봅니다. 영어 성경을 찾아보시면, 예수님을 Master라고 부르는 사람을 살펴볼 때, 부르는 사람들의 의도나 생각들이 그다지 좋지 않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분을 주님(Lord)이라 불러야 하겠죠?   세상의 사전들, 어원 파헤치기, 파생어 등등이 영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들에만 의존하시다가 학자들이 파놓은 함정, 즉 킹 제임스 영어 성경은 '고어'야. 현대판 쉬운 영어 성경을 써야 돼! 라는 거짓말에 속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킹 제임스 영어 성경 자체를 검색(search)하시면서 파헤쳐 보시면 어떨까요? 기록된 말씀은 말씀께서 온전히 풀어주십니다. 아래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명령하신 말씀이십니다.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Search the scriptures;)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요 5:39)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41:4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2012-06-30 12:44:56 | 송호
안녕하세요?   어느 분이 언약을 왜 상속 언약이라고 번역했는지 그리고 막5:30 등에서 권능으로 하지 않고 왜 효능으로 했는지 등을 불평하듯이 물었습니다.   사실 이 사이트에서 모든 것을 다 답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우측 상단의 전체게시글 검색에서 묻고자 하는 바를 검색해서 스스로 공부하고 그래도 어려우면 글을 올리되 번역 자체에 관한 것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이메일로 보내라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이것을 따르기가 대단히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묻기 전에 한영 대역 성경을 찾아보고 비교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속 언약이라고 된 곳은 다 testament로 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언약인 covenant가 아닙니다. 또 효능은 virtue이지 power가 아닙니다.   최소한 이런 것은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한영 대역 성경을 사라는 것이 아닙니다.   상단의 녹색 메뉴에서 성경공부로 들어가면 성경검색/ 대조가 있습니다. 예들 들어 거기서 검색에 효능이라고 치면 효능이 들어간 몇 구절이 나옵니다. 그렇게 그 구절을 찾은 뒤 대역을 보면 왼쪽 오른쪽에 한글과 영어가 있으므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사진 참조).   "나는 하루에 성경을 7시간 읽는 사람이다"라는 말로 스스로 할 일을 안하는 것을 정당화시킬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6시간만 읽으시고 1시간은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도구둘이 주어져 있습니다. 이제는 어린아이 상태에서 벗어나 스스로 서야하지 않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또한 성경 공부 메뉴에는 성경 사전이 들어 있습니다. 거기에도 상속 언약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늘 이런 도구들을 사용하여 스스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성장합니다.   히브리서 5장 12-14절과 6장 1-4절을 유념해서 읽기 바랍니다.   샬롬
2012-06-30 11:15:21 | 관리자
온유하게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에 대한 것은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136#c_ 앞뒤의 문맥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한영대역 성경이 필요합니다. 정관사 the가 붙었는지 여부 등이 뜻을 살펴보는 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을 보기 바랍니다. 흠정역(약4:5) 너희는 성경 기록이, 우리 안에 거하는 영이 시기하기까지 욕심을 내느니라, 하고 헛되이 말하는 줄로 생각하느냐? Do ye think that the scripture saith in vain, The spirit that dwelleth in us lusteth to envy? 개역: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두 역본은 완전히 다릅니다. 여기의 영은 사람의 영입니다. 개역 성경은 이것을 성령으로 바꾸어서 많은 이들이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영어에는 The spirit이라고 정관사 The가 대문자로 되어 있으므로 성령님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여기의 대문자는 인용하는 문장의 첫 글자이기 때문에 대문자로 쓰인 것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위에 있는 링크 기사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06-30 11:06:48 | 관리자
바로 그 점이 이 영화의 교묘한 트릭입니다.^^ 처음에는 킹제임스 성경을 보존하며 암송하다가(시편23장) 막판에 와서는 뉴 킹제임스 버젼으로 암송하고 기록으로 보존하게 됩니다.(창세기1장) 결국 한 사람의 기억에 의존하여 말씀이 변개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성경의 완전성과 권위를 의심하게 하고자 함이 이 영화의 진정한 의도라고 보여집니다. 본의 아니게 저희가 재미도 없고 흥행도 안된 이 영화를 홍보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2012-06-30 02:32:31 | 유준호
주의 순수한 말씀들이 그래도 지금 곳곳에서 빛을발하고, 사용되어지고 있고 또 장차 유대인들인 목숨걸고 지킬 말씀이기에 아직도 그 가치는 감히 저하시킬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공부하는 열심이 진짜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개신교에서 킹제임스의 가치를 알게 되면, 이나라가 혹, 마지막때에 쓰임 받을 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약성경에서 힐기야왕이 주의 율법책을 다시 발견하고, 그 동안 말씀대로 지키지 않은 것을 돌이켜 기록된 말씀대로 다시 돌아가는 귀한 일이 있었습니다. 혹 하나님게서 우리 한국땅에 마지막대에, 지금까진 혹 개역성경이 뻗어 있었다면, 다시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King James Bible) 발견함으로 말씀대로 진정한 진리를 위해 열심을 내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2-06-29 23:50:26 | 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