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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안녕하세요? 가끔씩 킵바이블을 들릴 때 요새 형제님 글이 많이 올라와서 이따금씩 읽고, 사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본 글을 읽었을 땐 조금 파격적(이 말은 형제님 글이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라, 조금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으로 와닿기도 했지만, 계속 읽어보니 제가 성경을 좁은 시야로 보고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계시록 13장 문맥은 대환란의 상황을 나타내고 있긴 하지만요. 말씀을 볼 때에는 교리적인 오류가 발생되지 않도록 바르게 나누는 것도 필요하지만, 바르게 나누고 난 이후에는 문맥과 어긋나지 않는 한 말씀을 보는 여러가지 관점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조심스레 제시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012-03-28 23:30:05 | 소범준
가슴이 아픈 모습들입니다. 저도 조금 성경 지식이 높아졌다고 잠시 교만해졌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교만함으로 배운 성경 지식은 오히려 바람이 불면 넘어질 것 같은 수준임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겸손이 최고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 봅니다. 저는 솔직히 올해 21세의 나이로, 제 또래 친구들을 보면 각자의 인생 설계로 앞을 보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저를 어둠에서 빛으로 구원해 주시고, 바른 말씀을 알게 하여 주신 은혜가 너무나 크지 않다 할 수 없습니다. 제가 그동안 철없이 행동해서 다른 분들께, 특별히 주님께 누가 된 행동을 했던 적도 많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이 길에 매진하고 계신 많은 성도님들이 더 큰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있는 만큼 더욱 더 각자의 영적 전쟁 현장에서 승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03-28 23:10:48 | 소범준
형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의 형제님 인상을 딱 봐도 옛날 중세 시대에 매치시키면 그 역할이 좀 어울려보인다라는~~^^; 썰렁한 제 추측도 해봅니다. 형제님 옛날 글 보면 솔직히 마음 터 놓고 접하기가 부담이 좀 되는 면도 있긴 했는데 정말 많이 부드러워지셨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03-28 22:53:14 | 소범준
성경 지킴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성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광고해 드린 대로 저희는 4월말경에 새 장소로 예배 처소를 옮깁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428   음향 및 영상 시설, 시스템 에어컨, 복층, 주방 등을 새로이 설치해야 하므로 많은 재정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사치스러운 일은 결코 안 합니다. 꼭 필요한 부분에만 재정을 지출할 것입니다.   혹시 저희 교회 예배당 이전에 재정적 도움을 주실 분들은 사랑침례교회 사이트 우측 상단에 있는 후원 안내를 보시고 사랑침례교회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감사히 받아 이전을 위해 쓰겠습니다.   http://cbck.org   늘 말씀드리지만 신약성경의 헌금의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6 다만 내가 말하려는 바는 이것이니 곧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풍성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풍성하게 거두리라는 것이라. 7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6-7).   1. 이제 성도들을 위한 모금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의 교회들에 지시한 바와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2 주의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신 대로 자기 곁에 모아 두어 내가 갈 때에 모으는 일이 없게 하라(고전16:1-2).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신 대로 하시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목사이기에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알려야 합니다. 지금의 교회 건물은 구약 시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이라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기회를 통해서 구약 시대 성도들의 하나님의 집에 대한 열심과 헛된 열심을 살펴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출애굽기 35, 36, 40장 역대기상 28, 29장 학개1, 2장, 말라기서 1-4장, 이사야서 1, 66장, 호세아 6장, 아모스 8장, 로마서 10장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정동수
2012-03-27 10:37: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깜짝 놀랄 뉴스를 접했습니다. 엊그제부터 서울 시내 6개 노선의 6대 버스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광고가 부착되어 운행되고 있습니다. 한 형제님이 거금 390만원을 털어 한 달 동안 일단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귀한 일이라 속히 알리고자 합니다. 같이 동참하기 원하는 분들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연락해 주세요.   버스 광고 카페 등을 만들어 그분이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14:10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2012-03-25 19:58:2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깜짝 놀랄 뉴스를 접했습니다. 엊그제부터 서울 시내 6개 노선의 6대 버스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광고가 부착되어 운행되고 있습니다. 한 형제님이 거금 390만원을 털어 한 달 동안 일단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귀한 일이라 속히 알리고자 합니다. 같이 동참하기 원하는 분들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연락해 주세요.   버스 광고 카페 등을 만들어 그분이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3-25 19:58:22 | 관리자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넬슨 사 등에서 출간하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차이를 조금만 적었습니다.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상세한 것은 기밀 상 할 수 없습니다.   400주년 기념판 한영대역은 1611년 판과 똑 같은 순수 텍스트입니다.   사도행전 11:11-13을 보세요. 11절의 sent와 12절의 spirit은 소문자  s로, 13절의 Send와 Simon은 대문자 S로 되어 있지요.   1611년판   And the spirit bade me go with them, nothing doubting. Moreover these six brethren accompanied me, and we entered into the man's house:   대부분의 현대 판 And the Spirit bade me go with them, nothing doubting. Moreover these six brethren accompanied me, and we entered into the man's house:   여러분과 저의 손 안에는 100% 순수한 영어 본문 즉 100%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들(단어들)이 들어 있습니다.   한글 흠정역은 이것은 최대한 우리말에 맞게 모든 용어를 통일하여 일대일 직역하여 만든 우리말 성경입니다. 바른 성경, 바른 믿음, 바른 구원, 바른 교회, 바른 성화를 이루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우리말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2012-03-24 15:00:01 | 관리자
먼저 위의 선한 일이 중단되지 않고 주님이 오실날까지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군에 있을때 포켓용의 파란색 비닐 겉포장의 작은 성경(신약성경만 수록된)이 무료로 배포되던 때가 생각이 나는 군요......
2012-03-23 12:20:29 | 길준남
우주가 얼마나 작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우주가 얼마나 크고 넓은 가를 한번 체험해보시죠 자녀들과 공부하기도 좋습니다. http://uploads.ungrounded.net/589000/589217_scale_of_universe_enhanced.swf 위(위주소를 클릭)의 곳으로 들어가시면 우측하단에 영어로 된 start 버튼을 클릭하시고 화면이 변경되면 마우스의 가운데 스크롤바를 움직여 보십시요 하나님의 권능이 놀랍지 않나요?
2012-03-23 12:08:47 | 길준남
과학이 발전하여 우주을 관찰하고 극소 세계를 들여다 본 결과...... 인간의 보고 관찰 할 수 있는 한계가 너무 제한적 임을 느낄 수 박에 없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무한 하심과 그 기묘하심에 경탄을 할 수 박에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성경의 말씀처럼 (시 139:14)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내가 두렵고도 놀랍게 만들어졌나이다. 주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놀라우니 내 혼이 그것을 매우 잘 아나이다 라는 간증만이 나올 뿐 입니다.
2012-03-23 11:19:13 | 허광무
* 흠정역성경후원회에서는 여러분을 대신해서 성경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2011년에는 적은 수의 회원들이지만 매달 1만원, 2만원씩 모금해서 400주년 기념판 광고를 후원했습니다. (기독텔레비젼, 국민일보, 잡지, 생명의 말씀사)   이제 2012년에는 성경 기증 사업을 펼칩니다.   누구든지 성경을 선물하고 싶은 대상을 알려주시면 성경후원회에서 400주년 기념판을 구입하여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신청자와 기증대상의 정보가 정확하다면 특이한 경우가 아닌 이상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성경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특이한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원하시는 분은 신청자와 기증대상과 기증이유를 정확하게 기록하시어 이메일로 전송해 주세요. 확인 후 성경선물을 기증대상에게 보내드립니다. 택배로 배달되기에 정보가 정확해야 합니다. 예쁜 선물 포장으로 갑니다.     givesup@hanafos.com   <신청자>  성명, 전화번호, 출석교회,    <성경 기증 대상> 성명, 주소, 전화번호 ** 기증하는 이유     특별한 요청이 없는 경우 '스터디 바이블'로 기증하게 됩니다.   또한 흠정역성경을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교회의 성도는 기증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월별 순차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며 예산을 초과할 경우에는 통보없이  일시중단합니다.     아울러서 후원회에도 참여하시어서 1만원으로 만드는 놀라운 일들을 함께 이루어 갑시다. 함께 모이면 1만원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후원회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KJB1611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후원회에서 알리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9 11:59: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3-23 00:29:57 | 김재근
글 제목의 가슴앓이 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는 날이 가면 갈수록 제가 구원 받은 것이 기적이며 그것도 처음부터 킹제임스 성경으로 믿음의 여정을 걷게 하심은 더더욱 기적이라고 마음 속으로 늘 감사하며 삽니다. 그당시 흠정역 성경이 없을 때 아쉬운대로 그 문제의 말보에서 나온 성경을 봤으며 그후 다시 한글로 번역되어 안티오크에서 출간한 신약 성경을 보다가 드디어'그리스도예수안에' 에서 신구약 흠정역 성경이 나오면서 오늘의 400주년 기념판 흠정역 성경이 나오기 까지는 강산이 한번 하고도 반이 더 바뀌는 세월동안 정목사님과 많은 형제님들의 인생이 녹아있다는 표현에 십분 공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 땅에 영원히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인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한국어로 바르게 번역되어 정착되었다는 사실 또한 고생하고 애쓰신 형제님들을 사용하여 기적을 이루신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바른 말씀의 부재로 인한 혼돈 속의 말세지말의 때에 살면서 온전한 말씀으로 붙잡아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2012-03-22 21:50:34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