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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 전에 듣고 많이 불렀던 찬송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다시 부르니 너무 기뻤습니다. 누가 가사를 잘 번역해서 같이 부르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같이 우리를 돌보시는 분은 없습니다.   No One Ever Cared for me Like Jesus   http://www.youtube.com/watch?v=5lg9c8EhLw4   http://www.youtube.com/watch?v=QffIcnnx9Cs No One Ever Cared for Me Like Jesus   I would love to tell you what I think of Jesus,Since I found in Him a friend so strong and true;I would tell you how He changed my life completely,He did something that no other friend could do.   No one ever cared for me like Jesus,There's no other friend so kind as He;No one else could take the sin and darkness from me,O how much He cared for me.   All my life was full of sin when Jesus found me,All my heart was full of misery and woe;Jesus placed His strong and loving arms about me,And He led me in the way I ought to go.   No one ever cared for me like Jesus,There's no other friend so kind as He;No one else could take the sin and darkness from me,O how much He cared for me.   Ev'ry day He comes to me with new assurance,More and more I understand His words of love;But I'll never know just why He came to save me,Till some day I see His blessed face above.   No one ever cared for me like Jesus,There's no other friend so kind as He;No one else could take the sin and darkness from me,O how much He cared for me.
2012-02-15 10:56:28 | 관리자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피어스 형제님과 자매님을 위해 이 곡을 드립니다. 또 제 어머니와 같이 병든 성도들과 본향 집을 기다리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드립니다.    너무 가사가 좋아요. 성도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부르세요.   누가 한국말로 가사를 만들어서 같이 부르면 좋겠어요.   샬롬.   In times like these you need a Savior   http://www.youtube.com/watch?v=sbZyTXQZTTY   http://www.youtube.com/watch?v=eFZ29_VSh5s 1. In times like these you need a Savior In times like these you need an anchor Be very sure, be very sure Your anchor holds and grips the Solid Rock   Refrain This Rock is Jesus, Yes He's the One This Rock is Jesus, the only One Be very sure, be very sure Your anchor holds and grips the Solid Rock   2. In times like these you need the Bible In times like these O be not idle Be very sure, be very sure Your anchor holds and grips the Solid Rock   3. In times like these I have a Savior In times like these I have an anchor I'm very sure, I'm very sure My anchor holds and grips the Solid Rock
2012-02-15 10:27:17 | 관리자
다윈 시대에 진화론 전파에 누구 보다 앞장서며 활약했던 "다윈의 불독" 토마스 헉슬리에 대하여 몇 가지 사실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1.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한 해는 1859년이고 그때 다윈의 나이는 이미 50세에 다다렀지만, 다윈은 이미 오래전 약관 29살의 나이에 진화의 개념을 마음에 품고 있었으며, 다만 그 증거를 모으기 위하여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발표하기까지 무려 20년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자신과 친분을 맺고 있던 Charles Lyell, Joseph Hooker 등의 과학자들과 교류하면서 자신의 생각들을 나누곤 하였었는데, 헉슬리도 다윈보다 16살이나 어린 나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능의 비범함을 인정받아 그 모임에 초청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침내 다윈이 <종의 기원>을 출간하였을 때 다윈의 "자연선택"을 통한 진화의 설명 방법에 대하여, 헉슬리가 "이것을 (진작에) 생각해내지 못하다니 얼마나 어리석은가! (How extremely stupid not to have thought of that!)"라고 외치며 감탄해 한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평소 비판적인 태도로 곧잘 다윈의 입장을 난처하게도 하곤 하던 그였지만, <종의 기원> 이후 비로소 그는 진화론을 사실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결국 그는 진화론의 열렬한 전파자가 됩니다.   2. 하지만 헉슬리가 비록 진화론 자체는 사실로 받아들였더라도 방법적인 부분에 있어서 그는 여전히 "자연선택"을  통한 점진적 진화의 방법에 대하여 100% 확신하는 대신 상당히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헉슬리는 비교해부학을 전공한 학자답게 어떤 결론을 내리기에 앞서 매우 경험적인 태도를 갖고 있었고, 눈으로 보지 않는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다윈이 주장하는 점진적 이론에 대하여 자신의 눈으로 확인할 때까지는 (이를테면 가축의 교배를 통하여 후대에 새로운 종이 나오게 되는지 같은 것) 자신의 확고한 결론을 유보하는 입장을 취하였던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진화론과 윤리학> 같은 그의 저서를 통하여 사람의 정신적 특징들마저도 생물의 육체적 속성들과 마찬 가지로 진화의 산물일 뿐이라고 생각하였고, 인간의 도덕 및 종교를 진화론적으로 해석하도록 유도하는데 앞장 섰습니다. 결국 토마스 헉슬리야 말로 어쩌면 단지 생물학에만 머물러 있었을지도 모르는 진화론을 소위 “다윈주의”로 끌어 올려 후대에 까지 널리 퍼지게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3. 참고로 다윈이 <종의 기원>을 출간할 당시의 생물학 수준은 아직 제대로 "돌연변이"에 대한 개념을 확보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었고, 잘 아는 것처럼 멘델의 유전법칙이 나온 것이 1865년인데 그나마도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하다가 1900년에 들어서서야 재발견이 될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진화론에 제대로 된 돌연변이 이론이 반영된 것은 1940년을 전후로 등장한 “현대종합이론”이 나오면서 부터입니다. 이때부터 오늘날 소위 "신-다윈주의 (Neo-Darwinism)"는 "자연선택"과 '돌연변이"라는 두 바퀴의 축 위에서 굴러 가는 모습을 갖게 되고, 그 중에서도 "돌연변이'이야말로 진화의 기전을 논하는데 있어서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5:10:4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2-15 02:48:57 | 김정훈
흠정역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하나님 말씀의 최종 권위로 믿고 그것으로만 번역을 합니다. 한글킹제임스는 그렇지 않다는 뜻이고요, 영어성경 등 모든 성경 번역의 대본이 되는 텍스트와 관련해서는 몇 줄로 설명이 안 됩니다. 그리고 아무도 여기서 답변으로 그것을 해 드리기가 어렵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자료들이 다 있으므로 여러 가지 자료를 찾아 공부하셔야 할 것입니다. 어느 것이 맞는지는, 다들 자기가 맞다고 하기 때문에 직접 판단하셔야 할 겁니다.
2012-02-14 14:50:29 | 김재욱
는 말씀보존학회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안에의 흠정역은 이라고 부릅니다. 번역의 대상이 된 본문도 다르고 번역도 일부 다릅니다. 이 사이트에서 '말씀보존학회'를 검색해서 알아 보시면 번역이 어떻게 다르고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2012-02-14 12:24:23 | 김재욱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원 봉사자를 찾고자 합니다. 미국의 아둘람 필름사에서 "A Lamp In the dark: The untold history of the Bible"이라는 3시간 짜리 킹제임스 성경과 교회 역사에 대한 DVD를 만들었습니다.   http://www.adullamfilms.com/ALampInTheDark.html   이것은 성경 관련 비디오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비디오입니다.   그 필름 제작사의 대표에게 이것을 우리가 쓸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우리말 자막을 넣어 마음 대로 보급해도 좋다고 하면서 오리지널 AVI 파일과 영어 대사을 하드 드라이브에 담아 보내 주었습니다.   그래서 김용묵 형제님과 남윤수 자매님께서 영어 대사를 반씩 번역해서 대사가 우리말로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자막만 넣으면 되는데 Adobe Premier나 자막 프로그램 등을 잘 쓸 수 있는 분이 있으면 자막을 넣어 DVD로 만들고 또 wmv 파일로 만들어 우리 사이트에 무료로 올려 놓으려고 합니다.   영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초대 교회 역사 2. 카톨릭 교회의 종교 재판소 출현 3. 위클리프로부터 시작되어 킹제임스 성경으로 완성된 성경 번역 역사 4. 종교 개혁의 이유와 의의 5. 개혁자들이 의문을 제기한 교리들(연옥, 성경의 영감, 구원, 미사, 마리아 숭배, 교화의 권위 등) 6. 카톨릭 교회의 예수회에 의한 반(Anti) 종교개혁 7. 바티칸의 비평 본문(바티칸 사본, 시내 사본)과 현대 역본들의 문제   이 영화를 보면 참된 교회사와 천주교의 정체, 바른 성경과 부패된 성경의 출처와 원인 등의 모든 것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화는 자그만치 3시간이고 여러 전문가들이 나오고 진귀한 자료들도 있습니다.   우리 독자 중에 비디오 편집(자막) 전문가가 있으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연락을 주세요.   우리 힘으로 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2012-02-14 11:45:00 | 관리자
누구의 소개로 한글킹제임스의 성경을 읽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어느 날 어떤 분이 흠정역한글킹제임스성경을 추천하였습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과 흠정역한글킹제임스성경이(번역) 다른가요?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지 알고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5:10:0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2-14 10:08:31 | 이혜신
본문 말씀을 통해서는 흰말을 탄 자가 하나님의 사역자라는 증거를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흉내내고 거짓 평화로 사람을 미혹하는 자는 사탄의 사역자라고 할 수는 있겠지요.
2012-02-12 10:24:14 | 김문수
성경에는 같은 말이라 할찌라도 하나님께서도 사용하시고 사탄도 사용합니다. 사탄은 단지 하나님의 것을 흉내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사탄은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사용합니다. 사탄도 말씀을 가지고 유혹을 하지 않겠습니까? 계시록 전체를 보시면 계시록 안에서 자증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검을 가지고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성경을 보실때에는 단어만 가지고 생각하시면 오류에 빠집니다. 계시록 5장6절에 "다윗의 뿌리가 이기셨으므로"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6:2절에는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고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이기셨는데 왜 또 정복할까요? 그리고 8절에 보시면 창백한 말이 나오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이 사망인데 지옥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라고 네 짐승에 대하여 복수로 설명합니다. "칼, 굶주림, 사망, 땅"이 나오는데 칼은 4절에 붉은 말이 들고 있고 굶주림은 5절에 검은말 곧 기근, 굶주림을 말하고 있고, 사망은 8절에 창백한 말이고, 땅의 짐승은 계19:19~20절에 거짓대언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곧 계6:2절의 흰말이 땅의짐승이라고 계6:8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활을 들고 있고 사탄도 활을 듭니다. 이 의미로만 성경을 어찌 다 이해하겠습니까?
2012-02-11 22:56:59 | 김경완
예수님은 검(칼)을 가지고 있으십니다. 계6:2절에는 탄 자가 활을 들고 있네요. 계1:16절(계2:12, 16)에 입에서 날카로운 검이 나온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 여러 곳에 하나님에 관해서는 검(칼)에 대해서 사용되고 있고, 활(화살)에 대해서는 거짓대언자들을 지칭합니다. 렘9:8절에 쏜 화살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들이 누구일까요? 결국 이런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렘9:16절에 칼로 소멸시키신다고 나와있습니다.
2012-02-11 12:57:37 | 김경완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계6:2). And I saw,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on him had a bow; and a crown was given unto him: and he went forth conquering, and to conquer. 먼저 이 구절 앞에 나오는 1절을 같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보매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가운데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계6:1).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봉인을 여시는 분이지, 봉인을 열면 등장하는 인물이 아닙니다. 계6:2의 흰 말을 탄 자와 계19:11-16에 나오는 흰 말을 타신 분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계6:2의 흰 말을 탄 자의 무기는 활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무기는 칼입니다. 계6:2의 흰 말을 탄 자는 활은 있으나 화살이 없습니다. 그는 평화를 빌미로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단8:25). 계6:2의 흰 말을 탄 자는 한 개의 관(a crown)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는 많은 관(many crowns)이 있습니다. 계6:2의 흰 말을 탄 자는 관을 받았고(was given), 예수 그리스도의 관은 그분 자신의 권능과 영광입니다. 계6:2의 흰 말을 탄 자는 환난기에 등장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환난기 끝에 이 땅에 오십니다. 그러므로 계6:2의 흰 말을 탄 자는 일시적으로 제한적인 권세를 부여받고, 환난기에 등장하여, 위장된 평화로 많은 사람을 속이고 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사칭하는 자라고 이해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2012-02-11 05:03:02 | 김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