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사설을 읽어서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거의 TV를 보지 않습니다.
피곤하면 누워서 가끔씩 EBS 프로그램을 보곤 합니다.
이것은 결코 TV를 보는 것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정서가 있는 사람이기에 좋은 프로그램을 선별해서 보는 것은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연세 드신 분들에게는 이런 문명의 이기가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물론 자기 절제가 있어야겠지요.
며칠 전 발렌타인 데이에는 작은 딸이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빠 오늘은 엄마를 위해 초콜렛을 사 가지고 가거나 둘만의 시간을 보내요."
워낙 사랑을 말로 행동으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인지라 지금까지 결혼 후 28년 동안 발레타인 데이 같은 날 - 심지어 아내의 생일에도 - 무슨 특별한 것을 한 적이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다 보니 아내도 나는 그런 사람이가 보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사랑하기에 더 신경을 쓰고 시간을 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딸의 문자를 보고는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급히 찾아보니 스필버그의 "워 호스"(War Horse)가 있었습니다.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고 하고 평점이 좋아서 급히 표를 사고 저녁에 같이 관람했습니다.
서정적인 풍경과 함께 펼쳐지는 이 휴먼 드라마는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정서를 풍성하게 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인터넷 등에서 나가수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는 사실 그 내용이 무언지 몰랐습니다.
이번에 큰딸네 방문했다가 나가수가 재미있다고 막내 딸이 엄마 아빠랑 같이 보고 싶다고 해서 30분 정도 유튜브를 통해 시청하였습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가수들이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인생에 열정이 없는 것은 저는 죽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가진 재능으로 불꽃을 피우는 것이 인생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세태는 열정이나 실력보다는 외모를 가장 중시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의 사설은 그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http://cn.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ArticleID=2012021717495604474
우리 사회가 특히 교회가 실력 있는 사람들을 배출해야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 하나님도 외모가 아니라 속중심과 열정을 보십니다.
실력 있고 뜨거운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샬롬
정동수[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5:09:0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2-18 11:21:39 | 관리자
오늘 아침에 읽은 사설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것을 단지 정치/사회 기사로 보지 말고 내 자신과 교회에 적용해 보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그리고 나는 나가수인가? 나꼼수인가?
우직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찾고 전하는가?
프로그램으로, 재미로, 록, 랩 음악으로 사람들의 욕구만을 만족시키고 있는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16/2012021602094.html?news_Head1
예의 바르고 열심히 일하고 섬기며 정정당당한 성도와 교회가 되기 위해 애를 씁시다.
샬롬[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5:09:0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2-17 10:32:35 | 관리자
이혜신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저와 제주변 예를 들어보면, 궁금증이 있을때 그 궁금증의 답변을 내가 일일히 찾아서 힘들게 확인한 것과 남이 가져다 주는것은 마음에 와닿는것도 차이가 있고, 남이준것은 무시하거나, 지나칠수가 있습니다.(곧이곧대로 안들릴때도있지요)
귀한 말씀 바르게 읽으시고, 마음에 평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살전 5:21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선한 것을 굳게 붙들라.
2012-02-16 21:01:20 | 이민혁
졸업 시즌에 인생을 생각해 보게 하는 글을 발견하여 올렸습니다.
샬롬.
2012-02-16 16:36:13 | 관리자
“졸업은 또 다른 시작”
윤석희목사(천성교회, 부총회장)
졸업시즌이다. 학교마다 졸업식이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졸업식장에 밀가루를 덮어씌우고, 까나리 액젓과 마요네즈, 계란과 간장, 심지어 식초와 케첩까지 등장했다. 교복을 찢고, 바지와 셔츠를 찢는 일은 예사로운 일이 되어버렸다. 장난치고는 너무 심하다.
아마도 철학적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아니면 전문가의 말대로 가상세계와 현실계를 혼동해서 생긴
일인지는 모르지만 보는 이들의 입맛이 씁쓸하다. 더군다나 좋은 일과 나쁜 일,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일과 의식하지 않는 일, 선과 악의 구분점이 없어졌다는 생각까지 든다.
졸업은 졸업일뿐이다.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 어떤 과정을 마친 것에 불과하고, 또 다른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에 불과한 것이 졸업이기에, 자기 눈앞에 또 다른 출발점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사려 깊은 사람이 될 때 무모하고 난폭에 가까운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사료된다.
신학교 졸업은 사회와 사뭇 다르다. 소명의식과 사명감에 불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졸업과 함께 3년 혹은 7년 동안 연마한 실력을 가지고 목회 현장으로 달려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 누구나 나름대로 할 말이 있고, 주관이 있겠지만 돈벌이가 많은 곳으로 가는 형편이고 보면 사명감과 소명 의식은 옛말처럼 느껴진다.
‘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는 신성한 생각이 구시대 사람들에겐 있었다. ‘밥 먹고 살 곳은 오직 교회뿐이라’고 생각했던 미련한 시대의 사람들도 있었다. 넓은 의미에서 직업관이 일찍 목회 쪽으로 굳어져 버린 시대도 있었다. 그것이 소명감인지, 사명감인지는 하나님만이 평가하실 일이지만 나는 그런 시대에 목사님들을 보았다. 그리고 그런 시대의 사람이다.
부름 받은 것에 대한 자부심보다 자기 집과 교회의 거리를 따져보거나 다른 직장과 교회의 대우를 비교해 보기도 한다.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면 학원이든, 과외든, 아니면 아내가 벌든 그것을 추구하기도 한다. 굉장히 실리적이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의 짐을 덜어주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한국교회를 그런 사람들에게 맡길 수 있겠는가?
목회는 돈 좀 벌어 놓고 하거나 이 다음에 여유 있을 때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심지어 ‘이것저것 해보다가 다 안 되면 목회하지 뭐?’라는 말도 들어 보았다. 그것도 저것도 아니면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을 흉내라도 내는 모양이다. 자기도 ‘슈퍼 목사’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목사 중 99%는 슈퍼 목사가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그렇게 한가롭고 여유 있게 섬길 수 있는 단체의 일이 아니다. 자기는 그렇게 섬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으실 것이고 교회는 수용하지 않는다.
가난하게 살아도 좋다는 사람들이 신학교를 지원해야 한다. 많은 사람을 모으지 못해도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졸업해야 한다. 신학교 지망생들이 점점 줄어드는 일이 긍정적인 측면에서 서글픈 일만은 아니다. 참 사명자와 소명자가 들어오면 되는 것이다.
올해도 신학교를 졸업하는 이들을 축하하면서 하고 싶은 말은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가지라’는 것이다. 선배가 잘하는 것도 배우고, 못하는 실패의 원인도 배우라. 졸업은 졸업으로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 정암은 ‘죽기까지 공부하라’고 했다.
어디 책보는 것만 공부겠는가? 하나님과 인간, 세상과 교회를 열심히 공부하라. 죽기까지 배우면 실패가 적을 것이다. 아니 승리만 있을 것이다. 졸업은 졸업이 아니라 또 다른 공부를 해야 하는 시작이기 때문이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5:09:0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2-16 16:35:10 | 관리자
이것도 잘 아는 찬송입니다.
하늘의 소망을 품고 삽시다.
샬롬
http://www.youtube.com/watch?v=Qk_GIgvb0ts
1. This world is not my home I'm just passing throughmy treasures are laid up somewhere beyond the bluethe angels beckon me from Heaven's open doorand I can't feel at home in this world anymore
O Lord you know I have no friend like youif Heaven's not my home then Lord what will I do?the angels beckon me from Heaven's open doorand I can't feel at home in this world anymore
2. They're all expecting me and that's one thing I knowmy savior pardoned me and now I onward goI know He'll take me through though I am weak and poorand I can't feel at home in this world anymore
O Lord you know I have no friend like youif Heaven's not my home then Lord what will I do?the angels beckon me from Heaven's open doorand I can't feel at home in this world anymore
3. Just up in Glory Land we'll live eternallythe Saints on every hand are shouting victorytheir song of sweetest praise drifts back from Heaven's shore and I can't feel at home in this world anymore
O Lord you know I have no friend like youif Heaven's not my home then Lord what will I do?the angels beckon me from Heaven's open doorand I can't feel at home in this world anymore
2012-02-16 10:54:33 | 관리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찬송입니다.
작사와 작곡은 모두 John W. Peterson이 했습니다.
이분의 곡은 거의 무조건 다 좋아요.
Heaven Came DownWords and Music: John W. Peterson
http://www.youtube.com/watch?v=vfK7vhiOrZw
O what a wonderful, wonderful day, day I will never forget; After I'd wandered in darkness away, Jesus my Savior I met. O what a tender, compassionate friend, He met the need of my heart; Shadows dispelling, with joy I am telling, He made all the darkness depart.
ChorusHeaven came down and glory filled my soul, (filled my soul)When at the cross the Savior made me whole; (made me whole)My sins were washed away and my night was turned to day,Heaven came down and glory filled my soul! (filled my soul)
Born of the Spirit with life from above into God's family divine, Justified fully thru Calvary's love, O what a standing is mine!And the transaction so quickly was made, when as a sinner I came,Took of the offer, of grace He did proffer, He saved me, O praise His dear name!
ChorusHeaven came down and glory filled my soul, (filled my soul)When at the cross the Savior made me whole; (made me whole) My sins were washed away and my night was turned to day,Heaven came down and glory filled my soul! (filled my soul)
Now I've a hope that will surely endure after the passing of time;I have a future in heaven for sure there in those mansions sublime. And it's because of that wonderful day, when at the cross I believed; Riches eternal and blessings supernal, from His precious hand I received.
ChorusHeaven came down and glory filled my soul, (filled my soul)When at the cross the Savior made me whole; (made me whole)My sins were washed away and my night was turned to day,Heaven came down and glory filled my soul! (filled my soul)
2012-02-16 10:52:42 | 관리자
Why Do I Sing About Jesus
영어를 잘하려면 먼저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영어 가사와 함께 노래를 들으면 자연히 영어를 알아듣게 됩니다.
좋은 찬송이 온 가족에게 유익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http://www.youtube.com/watch?v=VmYSAhha5P4
Martha Reed Garvin on her Musical Memories TV program performs the hymn "Why Do I Sing About Jesus". I've included the words below so you can sing along with her!
Why Do I Sing About JesusWords & Music: Albert A. Ketchum
RefrainWhy do I sing about Jesus?Why is He precious to me?He is my Lord and my Savior,Dying, He set me free!
Deep in my heart there's a gladness;Jesus has saved me from sin!Praise to His name, what a Savior!Cleansing without and within!
Only a glimpse of His goodness,That was sufficient for me.Only one look at the Savior;Then was my spirit set free.
He is the fairest of fair ones;He is the Lily, the Rose.Rivers of mercy surround Him;Grace, love and pity He shows.
2012-02-16 10:49:09 | 관리자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2012-02-16 10:31:20 | 관리자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2-16 09:24:30 | 김재욱
침례교찬송가 321장
그 날까지
1. 내 맘에 큰 고통이 임할 그때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네
좁은 이길 저 위로 향한 그 길 영원한 집에 속히 가리라
2. 이 땅에 일 속히다지 나 간후 나그네 길 모두다 끝나리
이 땅의 일 날 항상 위협하나 그날이 오면 다 잊혀지리
3. 곤고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어려운 일 내 앞에 닥쳐도
내 영혼은 그날을 고대하네 공중에서 주 만나는 그날
(후렴)
그날까지 내 마음 노래하며 끝까지 내 기쁨지키리
그날까지 저 천국 바라보리 날 부르실 그 날까지
*아멘!!! 주님의 공중강림을 사모하며 기다랍니다!!! 워싱턴 킹스타운침례교회에서.
2012-02-16 02:05:19 | 이정미
침례교찬송가 277장
이러한 때
1. 이러한 때 주 함께 있나 이러한 때 네 닻이 있나
네 마음에 확신 있나 너의 닻이 이반석위에 있나
2. 이러한 때 주 말씀있나 이러한 때 방심하는가
네 마음에 확신있나 너의 닻이 이 반석위에 있나
3. 이러한 때 주함께 있네 이러한 때 내 닻이 있네
내 마음에 확신있네 나의 닻이 이 반석위에 있네
(후렴)
이 반석 오직 주 예수라
이 반석 오직 주 예수라
2012-02-16 01:54:32 | 이정미
그 사랑이 날 건졌네
1. 죄가운데 빠져서 평안함 없을 때 깊은 바다 속에서 도울자 없을 때
능력많은 주예수 내 음성들으사 사랑의 손 내밀어 날 건졌네
2. 나의 마음 다하여 주님을 따르리 주와 동행하면서 찬양을 드리리
넓고 깊은 그사랑 내 마음 녹이니 나도 주를 사랑하며 섬기리
3. 죄에 빠진 영혼아 주님을 보아라 깊은 바다 속에서 너를 건지리라
바다 물을 명하면 물결도 재우는 주가 오늘 너를 구원하시리
(후렴)
그 사랑이 날 건졌네 날 구할자 없을 때 건지셨네
그 사랑이 날 건졌네 날 구할자 없을 때 건지셨네
*침례교찬송가 42장에 있습니다. 칠십년대 중반 한 미국 선교사님이 부르셔서 영어로 삼절까지 암기하여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워싱턴 킹스타운침례교회 김영배.
2012-02-16 01:38:13 | 이정미
예수 밖에 누가 날 돌보랴 (벧전5:7)
1. 주님 내맘속에 들어오신 이후 나의 진실하신 친구되었네
그가 나의 삶을 변화시켰으니 누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으랴
2. 내가 죄가운데 방황할 그 때에 나는 두려워서 떨고 있었네
그때 주가 강한 팔로 나를 안아 나의 갈길 친히 인도하셨네
3. 매일 주가 나를 가르쳐주시니 날로 주의 사랑 내게 넘치네
주가 나를 구원코자오신 비밀 내가 주를 만날때다 알겠네
(후렴)
예수 밖에 누가 날 돌보랴 주와 같은 친구 있으랴
나의 죄와 죽음 담당하셨으니 오그사랑 한없네
....
* 침례교찬송가 (성서침례교회 친교회 출판사, 발행인 김정웅) 452장에 있습니다.
저희에게도 은혜스러운 찬송입니다. 워싱턴 킹스타운침례교회 김영배,이정미).
2012-02-16 01:15:27 | 이정미
1. 이런 때에 주님이 필요하네
이런 때에 닻이 필요하네
확신하세 확신하세
반석 위에 네 닻을 내려라.
(후렴)
이 반석 예수 한 분일세.
이 반석 예수 한 분일세.
확신하세 확신하세
반석 위에 네 닻을 내려라.
2. 이런 때에 성경이 필요하네
이런 때에 열심을 내어라
확신하세 확신하세
반석 위에 네 닻을 내려라.
3. 이런 때에 주님이 계시네
이런 때에 내겐 닻이 있네
확신하세 확신하세
반석 위에 내 닻을 내렸네.
1절에서는 이런 때에 구원자이신 주님이 필요하며, 그 주님과 나를 연결할 닻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2절은 성경 말씀이 필요하며 그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3절은 나에게는 주님이 계시고 견고한 닻이 있어서,
이제는 그 반석이신 예수님께 닻을 내리고 굳게 붙잡는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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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김문수형제님께서 교회에 올려주신 악보와 한국말 가사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153&page=4
2012-02-15 21:41:44 | 주경선
우리말로 "그날까지"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찬양입니다.
휴거 받는 날까지 기쁨으로 순례의 길을 갑시다.
샬롬.
Until Then
http://www.youtube.com/watch?v=wVJVNaurXxQ
My heart can sing when I pause to remember, A heartache here is but a stepping stone.Along the trail that's winding always upward, This troubled world is not my final home.
But until then my heart will go on singing, Until then with joy I'll carry on.Until the day my eyes behold the city,Until the day God calls me home.
The things of earth will dim and lose their value; If we recall they're just borrowed for awhile.And things of earth that cause the heart to tremble, Remembered there will only bring a smile.
But until then my heart will go on singing, Until then with joy I'll carry on.Until the day my eyes behold the city...
Until the day...
Until the day...
Until the day God calls me home.
Yes, until the day... God calls me home!!!
2012-02-15 17:01:13 | 관리자
우리말 제목 맞는지 가물한데 '사랑이 날 건졌네' 이네요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원곡이군요. 감사합니다.
2012-02-15 15:55:26 | 변경진
우리말로 번역된 찬양이 있습니다. '어느 좋은 그날 아침에' (난 가리라)
원래 영어로 된 찬양이었군요 오늘 첨 알았습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2012-02-15 15:18:57 | 변경진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를 죄악과 사망의 깊은 수렁에서 건져냈습니다.
할레루야!
샬롬.
Love lifted me
http://www.youtube.com/watch?v=mHQQ7PomyIE
I was sinking deep in sin, far from the peaceful shore,Very deeply stained within, sinking to rise no more,But the Master of the sea heard my despairing cry,From the waters lifted me, now safe am I.
Refrain:Love lifted me!Love lifted me!When nothing else could help,Love lifted me!
All my heart to Him I give, ever to Him I’ll cling,In His blessed presence live, ever His praises sing,Love so mighty and so true, merits my soul’s best songs,Faithful, loving service, too, to Him belongs.
Souls in danger, look above, Jesus completely saves,He will lift you by His love, out of the angry waves.He’s the Master of the sea, billows His will obey,He your Savior wants to be, be saved today.
2012-02-15 11:30:30 | 관리자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삽시다.
언제 들어도 좋은 리브스의 노래로 들어봅니다,
우리말 가사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샬롬.
I'll fly away;
https://youtu.be/pFoTkiubc7I
Some glad morning when this life is o'er,I'll fly away;To a home on God's celestial shore,I'll fly away (I'll fly away).
[Chorus]I'll fly away, Oh GloryI'll fly away; (in the morning)When I die, Hallelujah, by and by,I'll fly away (I'll fly away).
When the shadows of this life have gone,I'll fly away;Like a bird from prison bars has flown,I'll fly away (I'll fly away)
[Chorus]I'll fly away, Oh GloryI'll fly away; (in the morning)When I die, Hallelujah, by and by,I'll fly away (I'll fly away).
Just a few more weary days and then,I'll fly away;To a land where joy shall never end,I'll fly away (I'll fly away)
[Chorus]I'll fly away, Oh GloryI'll fly away; (in the morning)When I die, Hallelujah, by and by,I'll fly away (I'll fly away).
2012-02-15 11:20:4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