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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답변드리면 둘 다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음의 마태복음 강해 영상을 시청하시면 그 의문이 시원하게 풀리실 겁니다. *마태복음 강해 제8강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122&cate_name=%EB%A7%88%ED%83%9C%EB%B3%B5%EC%9D%8C&page=4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며 평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4-22 21:07:37 | 김대용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롬10:17) 안녕하세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구원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cate_name=%EA%B5%AC%EC%9B%90 샬롬
2015-04-22 20:41:17 | 김항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새내기 때 교내 선교단체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은' 학생입니다. 처음 2여년 간에는 구원의 확신을 갖고 기쁨을 누리며 열심히 말씀 공부나 암송을 했습니다.   그런데 2여년이 지난 후에 문득, 내가 보는 이성경이 정말 진짜일까? 예수님이 정말 계셨을까? 하는 많은 의심들이 올라왔고,1년 정도는 그런 생각을 끊어버리지 못하며 스스로도 많이 괴로웠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지역교회를 다시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해 나갔습니다. 의심으로 괴로웠던 시간이 너무 힘들었기에 "죽을 때까지 구약, 신약 이 성경 두개만을 무조건 믿어야지.무조건 성경만 답이야" 다짐하면서 다시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부딪친 문제는 '구원의 확신'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사람의 행위나 노력, 열심 등으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과 제가 죄인이라는 것은 깊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데 내게 진정한 믿음이 있었나? 라는 물음에 스스로 쉽게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내 내면의 믿음과 과거의 생활들을 깊이 돌이켜보았는데 물론 특별한 고뇌 없이 즐겁게 신앙생활을 했던 적도 있었겠지만 제 안에는 크고 작은 의심이 있었던 것들만 더 확대되어 떠올랐습니다.   단순히 하나님과 예수님의 어떠하심, 속성만을 (ex) 예수님의 능력, 하나님의 사랑.) 의심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 자체, 예수님의 존재 자체까지 때때로 의심하는 나인데., 지금도 스스로 '너 정말 믿어?' 하고 자문하면, 자신이 없는 나인데...   그래서 몇번 씩 영접기도도 해봤습니다. 나는 나름대로 믿는다고 했는데, 성경외에 다른 생각을 안해보려고 집중도 해보고 하면서 열심히 믿는다고 했는데 혹시 하나님께서는 '너의 믿음은 의심이 섞여있다. 너의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다.'라고 하시며 구원을 주지 않으셨던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에 마음둘곳 없이 초조한 생활을 또 1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 씩 구원의 확신과 관련된 말씀들 예를 들어 에베소서 2:8-9이나 계시록 3:20을 생각해보면서, 혹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그래.. 아마 하나님은 믿음의 수준을 요구하지는 않으실 거야..하며 위안을 삼아보다가도 근데 의심이 섞인 믿음을 믿음으로 보실까? 의심과 믿음은 반댓말이잖아! 의심과 믿음이 어떻게 공존해? 도마에게도 '의심을 버리고 믿으라'고 하셨으니, 믿음은 의심이 없는 상태아니야? 라고 스스로 물어보면 다시 걱정이 되며 무너지고 맙니다.   또 할 수 있거든 살려주십시오(?) 라고 말하던 아버지에게 할 수 있거든이 무엇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는 일이 없다, 고 말씀하시던 예수님의 책망도 떠오르며 걱정이 되었습니다.   내가 영접기도를 했을 때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셨기보단 나의 의심섞인 믿음? 믿음이라고 하기도 어려운 그 무언가?로 인해 구원을 주지 않으시는 것은 아닐까? 하는 복잡한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이런 문제들까지 다  껴안고 해결해주시려고 한거야! 생각했다가도.. 여전히.. 뭔가 불안하고, 내가 잘못생각한 거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평강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꽤 오랫동안 고민을 해왔기 때문에 스스로도 생각이 많이 치우져있다는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기 때문에 나의 믿음없음을 용납해주실거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또 다시 의문을 제기해보면 구원을 확신하기가 어려운 저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인터넷에 이런 문제들을 검색해서 자료들을 읽어보고 있는데 우연히 keepbible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성경 Q&A에서 여러 성경버전들을 통해 굉장히 세심하게 성도들의 필요를 채우는 사역을 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로써 도움을 청해봅니다.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혜민 올림.       
2015-04-22 16:55:07 | 한혜민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은 시간, 공간, 물질 이지요.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와 창조물인 세상은 물리적으로 비교할 수 없는데 마귀의 타락을 세상시각에 끼워 맞추려니 무리하게 재창조라는 해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실 재창조는 진화론에 대항하기 위하여 나오기 시작했는데 6일 창조가 확실한 증거들로 설명되면서 퇴조된 이론 입니다.
2015-04-22 13:57:22 | 허광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은 시간, 공간, 물질 이지요.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와 창조물인 세상은 물리적으로 비교할 수 없는데 마귀의 타락을 세상시각에 끼워 맞추려니 무리하게 재창조라는 해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실 재창조는 진화론에 대항하기 위하여 나오기 시작했는데 6일 창조가 확실한 증거들로 설명되면서 퇴조된 이론 입니다.
2015-04-22 13:57:22 | 허광무
6일 창조와 시간에 대하여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흘러가는 정의하기 어려운 물리적 현상이다.그리고 시간은 주관적이기도 하고 객관적이기도 하다.뜨거운 열판위에서는 1초도 길게 느껴지지만 사랑하는 이와의 하루는 짧게만 느껴진다.그러나 시계라는 측정 장치로 재면 객관적으로 짧고 길고가 확실하게 측정이 된다.또 짧은 시간 내에 수백만 건의 계산을 할 수 있는 컴퓨터는 1초도 긴 시간이고.느리게 움직이는 달팽이의 1초는 너무도 짧은 시간이다. 시간은 물리적으로는 객관성을 띠지만.시간을 이용하는 객체에 대해서는 한없는 주관성을 띤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처음의 6일도 시간의 주관성을 강조할수도 있을 것 같다.시간은 무한하신 하나님이 인간이 보는 그런 하루(시간을)를 그렇게 정한 것 일 뿐이다. 창세기 2장 5절에 보면"들의 모든 초목이 땅에 있기 전에 초목을 만들며 들의 모든 채소가 자라기 전에 채소를 만드신 날에 하늘들과 땅의 생성 세대들이 이러 하니라. 그때에는 주 하나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또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며"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 구절만 따로 읽어 보면 지루한 아주 긴 시간이 느껴진다. 그러나 이 구절은 셋때 날 식물을 만드시고 그 후 여섯째 날 사람과 동물을 만드신 날 이전의 3일 중의 어떤 시각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이하 2장7절부터의 사건을 보면 사람(아담)을 만드시고,  에덴동산을 세우시고,  동산을 지키고 선악과에 대한 설명을 하시고,  아담에게 모든 창조물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고(아담의 우수한 창의력이 돋 보인다),  합당한 조력자를 찾지 못하셨고,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셨다. 일련의 과정이 무척 긴 것으로 느껴지지만 여섯째 날 하루 중의 일부에 불과한 몇 시간으로 보인다. 아마도 3장의 뱀의 유혹 사건도 창조의 완성 후 얼마 되지 않은 날에 일어난 사건으로 보인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할 처음에 시간, 공간, 물질을 같이 창조 하셨다.하나님은 시간 영역 박에 계신 분이고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으신다. 창조 6일 중간에 긴 시간을 집어넣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다. 한 번의 창조 그리고 실패 후 그 무덤위에 세상을 다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완전한 창조를 하신 후 어떤 시점에 사탄의 작용(아담의 불순종)이 있어 완전한 창조물에 금이 간 것이다. 그리고 사탄도 하늘나라에서 세상으로 쫗겨나 공중의 권세를 잡게 된 것이다(사탄의 타락은 창조 이전 사건으로 보인다) .   눅 10:18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엡 2: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이라.   우리 성도는 구원을 받고 천년왕국을 지나 새 하늘과 새 땅을 볼 사람들이다.마귀에 의해 금이 가 있는 처음 하늘과 처음의 땅은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지금의 땅(헌 하늘과 헌 땅)은 초기 창조후 폐허를 정리한 잔해 더미 위에 다시 만든 땅이 아니고 그냥 처음(6일 창조)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땅이다.   계 21:1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하나님이 계신 곳(하늘나라)과 세상(창조물)의 시간은 결코 1:1로 대응 될 수 없는 것이다.   (출 20:11) 엿새 동안에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주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 31:17) 안식일은 나와 이스라엘 자손들 사이에 있을 영원한 표적이니 이는 주가 엿새 동안에 하늘과 땅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며 상쾌하게 되었기 때문이니라, 하라.
2015-04-22 13:51:32 | 허광무
맞습니다. 갑사합니다. 영어 공부를 안하고 살았던 제게는 잠시 당혹감을 주는 문제였지만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 하고 나니 자연스러운 문장에 지나지 않네요. 흠정역 한글 번역자분들이 이 부분을 다른 역본의 "살아나시다"가 아닌 일어났다로 번역한 고민이 있지 않으셨을까 하는 궁금증이 문득 들어서 여쭤봤습니다.
2015-04-22 10:09:19 | 김호진
과거에는 요상한 원어성경 프로그램 열어놓고 분석하고 그랬지만 사실상 그건 제가 믿고 싶은대로 믿은 것이었고 흠정역을 접하면서 주님의 보존과 믿음이 있는 번역자들과 한글 번역자들을 신뢰하게 되니 정말 이제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성경을 보게 됩니다. 오늘 아침은 그에 따른 헤프닝의 하나이고 최대한 성경 안에서만(다른 책 펴지 않고) 해결하고 싶었어요. 또 아침에 잠시 혼란 중에 이렇게 물으면 답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주께로 돌이킨지 10년 좀 안되었는데 이제야 성경을 성경으로 보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쁨과 안도가 더 큽니다.
2015-04-22 10:05:56 | 김호진
잠에서 일어났다면 wake가 쓰여지지 않았을까요..? risen은 죽음에서 일어나신 것으로(부활) 보는 것이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risen 미국·영국 [rízn] 발음듣기 영국식 발음듣기 다른 뜻(1건) 예문보기 1. RISE의 과거 분사 2. 오른, 일어난; 부활한, 승천한
2015-04-22 09:36:11 | 유해용
그게 부활입니다. 단어를 그대로 번역한 이유도 있지만 그 자체로 되살아났다는 뜻도 됩니다. 몸에 대해서는... 몸이 있어야 느끼니까 죽은 뒤에는 부활체로 일어나 천국(낙원)과 지옥에서 즐거움과 고통을 누리고 느끼는 것입니다. 영화로운 몸이 된 후에 먹는 것은 에너지 보충이라기보다 즐거움을 위한 것이겠지요. 그때가 되면 옷도 입고 보고 듣고 느끼고 다 하지만 공간을 뛰어넘는 존재가 되는 것이니 지금 지닌 세포가 있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천국은 막연하고 따분한 곳이 아니라 정말 즐거운 것들이 존재하는 좋은 곳이지요. 그런 즐거움을 아픔, 시기, 질투, 다툼, 걱정, 근심 등 죄가 없는 상태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기쁨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당장 가고 싶네요. 형제님은 정말 성경 그대로 보시는군요.^^ 가장 순수하고 좋은 자세를 지닌 성경 신자이신 것 같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4-22 09:29:53 | 김재욱
창조의 시작부터   (1) “Creation” 단어의 뜻.    Creation(창조)은 창조하다(create)의 명사형입니다.    사전적 의미로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집니다. (a)창조,창시,신설. (b) 발생 (c) 창작,창조물 (d) 세계,(집합적)만물   (2) 성경에서는 어디 어디에 쓰였나요? 총 6번 쓰였습니다.   (막 10:6)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 (막 10:6) 『But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God made them male and female.』   (막 13:19) 그 날들에 고난이 있으리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 세계가 시작된 때부터 이때까지 그런 고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막 13:19) 『For in those days shall be affliction, such as was not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which God created unto this time, neither shall be.』   (롬 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롬 1:20)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롬 8:22) 또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롬 8:22) 『For 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groaneth and travaileth in pain together until now.』   (벧후 3:4) 이르되, 그분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모든 것이 창조의 시작 이후부터 있었던 것 같이 그대로 계속되느니라, 하리니 (벧후 3:4) 『And saying, Where is the promise of his coming? for since the fathers fell asleep, all things continue as they were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계 3:14)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아멘]이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한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계 3:14) 『And unto the angel of the church of the Laodiceans write; These things saith the Amen, the faithful and true witness,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of God;』   6번의 용례를 보면, Creation은 -       “하나님의 창조세계” -       또는 “창조물” -       또는 “하나님의 창조행위”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         (3) 하나님의 창조가 끝났나요? 아니요. 아직도 하나님의 창조는 진행 중이십니다.   (사 65:17) 『¶ 보라, 내가 새 하늘들과 새 땅을 창조하노라. 이전 것은 기억나지 아니하며 생각나지 아니하리라.』 (렘 31:22) 『¶ 오 너 타락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떠돌아다니려느냐? {주}가 새 일을 땅에 창조하였으니 한 여자가 한 남자를 둘러싸리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4) 그러면, “창조의 시작부터(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는 무슨 뜻인가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 또는 세계 또는 하나님의 창조행위 의 시작부터 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아래 막10:6절은 무슨 뜻입니까?   (막 10:6)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   막10:6은 “하나님께서 아직도 진행하고 계신 창조행위의 시작시점에 또는 창조세상의 시작 시점에 사람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다는 뜻입니다.   창조의 시작 시점, 즉, 6천년 전 세상을 창조하신 때부터 하나님께서 사람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습니다.      
2015-04-22 08:46:53 | 홍승대
창조의 시작부터   (1) “Creation” 단어의 뜻.    Creation(창조)은 창조하다(create)의 명사형입니다.    사전적 의미로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집니다. (a)창조,창시,신설. (b) 발생 (c) 창작,창조물 (d) 세계,(집합적)만물   (2) 성경에서는 어디 어디에 쓰였나요? 총 6번 쓰였습니다.   (막 10:6)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 (막 10:6) 『But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God made them male and female.』   (막 13:19) 그 날들에 고난이 있으리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 세계가 시작된 때부터 이때까지 그런 고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막 13:19) 『For in those days shall be affliction, such as was not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which God created unto this time, neither shall be.』   (롬 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롬 1:20)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롬 8:22) 또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롬 8:22) 『For 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groaneth and travaileth in pain together until now.』   (벧후 3:4) 이르되, 그분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모든 것이 창조의 시작 이후부터 있었던 것 같이 그대로 계속되느니라, 하리니 (벧후 3:4) 『And saying, Where is the promise of his coming? for since the fathers fell asleep, all things continue as they were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계 3:14)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아멘]이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한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계 3:14) 『And unto the angel of the church of the Laodiceans write; These things saith the Amen, the faithful and true witness,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of God;』   6번의 용례를 보면, Creation은 -       “하나님의 창조세계” -       또는 “창조물” -       또는 “하나님의 창조행위”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         (3) 하나님의 창조가 끝났나요? 아니요. 아직도 하나님의 창조는 진행 중이십니다.   (사 65:17) 『¶ 보라, 내가 새 하늘들과 새 땅을 창조하노라. 이전 것은 기억나지 아니하며 생각나지 아니하리라.』 (렘 31:22) 『¶ 오 너 타락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떠돌아다니려느냐? {주}가 새 일을 땅에 창조하였으니 한 여자가 한 남자를 둘러싸리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4) 그러면, “창조의 시작부터(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는 무슨 뜻인가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 또는 세계 또는 하나님의 창조행위 의 시작부터 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아래 막10:6절은 무슨 뜻입니까?   (막 10:6)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   막10:6은 “하나님께서 아직도 진행하고 계신 창조행위의 시작시점에 또는 창조세상의 시작 시점에 사람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다는 뜻입니다.   창조의 시작 시점, 즉, 6천년 전 세상을 창조하신 때부터 하나님께서 사람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5-15 18:21: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2015-04-22 08:46:53 | 홍승대
이 구절의 risen이라는 단어를 일어났다라고 번역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다른 역본은 의역으로 살아났다라고 번역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흠정역 번역자분들께서는 이 구절 번역시 고민이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2015-04-22 08:09:42 | 김호진
마가복음 16 : 9 ¶ 이제 예수님께서 주의 첫날에 일찍 일어나신 뒤에 전에 친히 몸속에서 일곱 마귀를 내쫓아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시니라.   간단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성경 보다보니 즐거운 구절이 하나 있어서 그대로 믿고 받아들여도 되나 싶어 질문 드려요.   주의 첫날 주님께서 일찍 일어나셨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부활 후 제자들과 함께 드셨다는 부분은 주님은 먹는 것이 필요 없으시지만 교제를 위해 드셨다고 이해하며 읽었는데 부활의 몸을 가지고도 잠을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은 실상은 부활의 몸도 맛있는 것으로 영양을 공급하고 잠을 통해 세포를 재생할 필요가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성경신자가 되어 이제야 편하게 신뢰의 마음으로 성경을 보게 되었는데 복병을 만났습니다. 시간 나시는 분 설명좀 부탁드려요~
2015-04-22 07:34:47 | 김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