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12405개
로마 카톨릭은 이제 예수님의 재림은 없다는 선언까지 했네요. 예수님의 약속은 아마도 술에 취해서 한 이야기라 우리도 그렇듯 지키기 어려울 거라고 합니다. http://www.eacvision.com/news/jesus-is-not-coming-back-roman-catholic-leaders-said/
2014-08-07 14:18:58 | 김재욱
카톨릭에 대한 반응을 순서대로 잘 나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순서대로 하나님의 사랑과 미움을 받을 것입니다. 교황 방문 시 목사들이 교황 가까이 서려고 애쓰면서 사진을 찍을 텐데 교황에게 가까이 있는 순서대로 하나님의 미움을 받을 것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지난 번 교황 방문 때는 한경직 목사님이 가장 옆에 서서 종교 일치 운동에 앞장을 섰음
2014-08-06 10:25:49 | 관리자
  교황이 온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에 한경직 목사가 그랬듯이 황송해하는 신학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은 교계가 얼마나 종교일치운동에 물들어 있는지, 천주교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인터뷰 자료로 국민일보가 교황 방한에 대한 입장을 각 신학대학의 리더급 교수들에게 질문한 것에 대한 논평입니다. 8개 학교 중 비교적 건전하고 단호한 곳이 두세 곳 정도 있어서 다행이지만, 나머지는 별 생각이 없거나 이중적 입장, 환영하는 입장, 아예 동일시하는 입장 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계가 이렇게 아무런 비판 의식이나 경각심 없는 큰 흐름으로 천주교를 인식하는 데는 역시 신학교와 목회자들의 위험하고 잘못된 사상과 분명치 않은 복음 때문인 것이 드러나는 결과입니다. 특히 가장 보편적이고 많은 교회를 거느린 장신대(장로교 통합), 감신대(감리교) 등 큰 교단들의 태도는 이런 공식 논평보다도 훨씬 노골적으로 종교일치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는 핵심 부분을 발췌한 것이며, 비교적 건전한 것부터 심각한 것의 순서입니다.       <고신대> 가톨릭은 기독교적 의상을 걸친 희랍주의요, 로마주의다. 그들은 복음을 헬라화시켜 사변주의로 전락시켰고, 로마화시켜 의식주의에 빠졌다. 너무 제도화돼 복음의 순수성은 물론 성경적 기본사상에서도 많은 부분 일탈했다. 사회적 봉사와 윤리성을 강조해도 그것이 복음의 본질은 아니다.     <총신대> 가톨릭은 엄밀히 말해 교회라 말하기 어렵다. 교회의 사도권 계승자가 교황이라는 것은 명백히 성경에 없는 가르침이다. 교회 바깥에는 구원이 없다고 했는데 그 교회는 로마가톨릭이라고 주장했다. 순수한 교회라기보다 교황의 교회다. 개신교가 가톨릭을 공격할 이유는 없지만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이 갖는 허구성은 지적해야 한다...... 개신교에는 교황과 같은 자리가 없다. 개신교회는 개교회 주의를 극복하고 목사교회가 아닌 보편적 교회를 형성하며 교회연합에 충실해야 한다. 주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교회를 세워야 한다. 종교사업가를 양산하면 안 된다.     <한세대>  그리스도의 사랑과 봉사, 겸손의 메시지를 담은 교황의 방한은 세상에서의 교회의 역할과 의미를 묻는 한국사회에 하나의 답변을 줄 수 있다....... 개신교와 로마가톨릭 사이에는 중대한 신학적, 교리적, 제도적 차이들이 있다. 겸손과 봉사를 강조해 온 교황의 가르침은 신·구교 간 신학적 대화에도 장차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한국 개신교회는 가톨릭이 걸어온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   <침신대>  교회사적 관점에서 개신교회와 가톨릭교회는 ‘형제교회’보다 여러 면에서 차이점이 있는 다른 신앙적 단체로 간주해온 면이 많다. 현대 가톨릭교회는 개신교회들과 화합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우리는 16∼17세기 종교개혁자들의 몸짓과 신앙적 가르침들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신학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보여주는 삶의 모습은 개신교회 지도자들도 본받아야 한다. ​   <서울신대>  한국 개신교회는 가톨릭교회의 성장을 현실로 받아들이면서 무엇이 가톨릭교회의 부흥을 가져왔는지 겸허하게 검토해야 한다.     <장신대>  신학적 차이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단 시비가 나올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가톨릭을 하나님 나라의 지체로서 몸의 하나라고는 생각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는 전제 하에 형제교회라고도 할 수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이 영적 리더십 공백을 채울 가능성이 있다.     <감신대>  한국 개신교회는 가톨릭교회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교회라는 의식을 더욱 진작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교리와 실천의 차이 등에 대해 서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한신대>  지난날 가톨릭은 권위적·제왕적 성격을 갖고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교회 개혁을 외치며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말씀으로 돌아가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전파하며 정의와 평화, 공동선을 지향하고 있다. 반면 한국 개신교는 여전히 교리 논쟁에 빠져 가톨릭을 이단시하고 있다. 교황 방한을 계기로 한국 개신교가 새롭게 변화되기 바란다. 한국 개신교는 교황의 방한을 적극 환영하고, 공식적으로 가톨릭이 주 안에서 한 형제요, 한 몸임을 고백해야 한다.     국민일보 원문 : http://www.kmib.co.kr/search/result.asp?q=%uAD6D%uB0B4%20%uC2E0%uD559%uB300%20%uAD50%uC218%uB4E4%2C%20%uAD50%uD669%20%uBC29%uD55C%20%uC5B4%uB5BB%uAC8C%20%uBCF4%uB098  
2014-08-05 19:03:02 | 관리자
목사님.. 혹시 지역에서 일부 수정해서 사용하는게 가능할까요? 지역교회 이름을 넣고 싶어서요..^^ 가능하시면 원본 화일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 메일은 eco-prise@hanmail.com 입니다.. 가능하시면 부탁드릴께요..^^
2014-08-05 11:13:23 | 오영환
안녕하세요?   한국 성도들의 신앙적 갈등은 대개 구약과 신약을 제대로 구분하지 않는 데서 생깁니다.   한마음 미션에서 성경 바로 보기 시리즈를 하면서 지난주에는 구약과 신약을 바로 구분하는 것을 강해하였으니 시간을 내서 듣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구약과 신약 바로 보기 01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719   구약과 신약 바로 보기 02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720   성경 바로 보기 시리즈는 말 그대로 성경을 바로 보게 해 주는 강해입니다. 어느 면에서 성경 신자가 되려면 가장 중요한 강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내서 부지런히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525
2014-07-23 10:11: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랑침례교회에서는 미디어 선교 사역의 일환으로교회 사이트와 킵바이블 사이트의 모바일 앱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앞으로는 더욱 더 그런 추세가 될 것이므로 스마트폰에 맞게 모바일 앱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어 이번에 그렇게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물론 로그인을 해서 덧글을 쓸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다만 PC와는 달리 스마트폰용이므로 PC 사이트의 모든 내용을 모바일 앱에 담을 수 없어서 가장 많이 보고 중요한 것들만 옮겨놓으려 합니다.   한 달 이내로 완성되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접속할 경우스마트폰 전용으로 시원하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미디어 선교비를 후원해 주신 여러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4-07-21 10:34:43 | 관리자
이곳 회원 중에 사정이 생겨서 8월2일 토요일로 모임을 연기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이 모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휴대전화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주말과 주일 지내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4-07-18 18:42:04 | 최문선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최문선 자매입니다.   요즘 한국은 더운 날씨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우기인 겨울이라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 홍수가 난 곳도 있었습니다. 올 겨울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비교적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답니다.   이곳에서 Bible Believers 12차 모임을 하려고 여기에 안내를 합니다. 지난 모임에서는 이전 모임에서 다루었던 ‘혼’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고자 아래 자료를 프린트해서 함께 나누고 선명한 개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 성경이 말하는 영혼육 개념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51 그 날은 지난 몇 달 동안 나누었던 ‘개역성경분석’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12차 모임에서는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중국에서 지속적인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하시며, 시애틀에서도 그리고 뉴욕/뉴저지 에서도 1차 모임소식을 전해오시니 참으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호주에서도 두 형제님이 매주 모여 성경말씀을 읽고 나눔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서 좋은 소식들이 계속 들려오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이곳 뉴질랜드에서도 더 많은 혼들이 바른 진리를 찾아 만나는 일이 있길 여러분께서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아      래   > 1.  모임 일자와 시간 : 2014년 7월 19일(토) 저녁 7시 2.  장      소  : ** Awa Road. Kumeu. Auckland 3.  내       용 :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 4.  휴 대 전 화 : 027-779-8877(최 문 선)                                  
2014-07-16 20:13:12 | 최문선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난 2년 정도 미국의 최대 설교 사이트인 서몬오디오(sermonaudio.com)에 저의 MP3 설교를 올렸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은 인터넷이 느려 킵바이블 사이트나 사랑침례교회 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544   그러나 이제 저희는 모든 자료를 유튜브에 올리고 있고 또 조만간 모바일웹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하므로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 웹서핑하는 분들이 PC로 하는 분들보다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서몬오디오.com에 MP3 설교 파일을 올리는 것은 중지하겠습니다.   파일 업로딩 등이 모두 손이 필요하므로 유튜브와 모바일웹으로 통일하려 합니다.   그러면 한 번만 올리면 모든 것이 다 처리됩니다.   기존에 서몬오디오로 설교를 듣던 분들은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7-16 09:10:2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저희는 생명의 말씀사를 통해 총판을 하며 독자들이 전국 서점에서 필요한 책들을 구매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소비자의 편리를 적극적으로 도모해야 한다는 시대의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이번에 부득이하게 킵바이블 쇼핑몰을 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쇼핑몰에서 신용 카드 결제, 핸드폰 소액 결제, 실시간 계좌 이체, 무통장 입금 등이 모두 가능하므로 독자들이 직접 구매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저희 인력이 부족하므로 가능하다면 무통장 입금 방법을 제외한 나머지 세 방법을 사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쇼핑몰에서 주문하시는 경우 다른 서점들과 마찬가지로 10% 할인을 해 드리며 30,000원 이상 구매 시에는 택배비 부담 없이 무료로 우송해 드립니다. 또한 이전처럼 개역성경분석 등의 소책자와 설교 CD 등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주문 접수 후 배송은 3-4일 정도 걸립니다. 정기 택배 수거일은 월요일과 목요일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킵바이블 쇼핑몰 외에 생명의 말씀사를 비롯한 기존 서점들에서 구매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인력이 부족하여 o 해외 배송은 하지 않으니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o 또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출판사로 전화해서 주문하시는 것은 자제해 주시고 쇼핑몰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주문의 경우도 가능한 한 이메일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webmaster@KeepBible.com.)   쇼핑몰 사용 시 장애에 대한 문의나 의문 사항, 그리고 제안이 있으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동수 드림   (*) 참고로 킵바이블 쇼핑몰 버튼은 본 사이트 아래 배너에 있습니다.    
2014-07-09 13:56:28 | 관리자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담대한 믿음으로 개척이라는 깃대을 분당 지역에 꽂으신 이우진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분당침례교회가 이 지역의 어둠을 밝히는 영적 등대가 되길 소망합니다.
2014-07-01 00:34:10 | 김대용
안녕하세요. 분당침례교회 이우진  형제입니다. 어제(6월 29일)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축하하러 방문해 주신 30분을 포함하여 50명이 함께 모여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먼저 동고동락하며 저를 많이 도와주신 진리침례교회 김영균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이분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이 교회를 세우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또한 독립침례교회 여러 목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교회를 세울 때 도움을 주신 정동수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인해 더욱 수월하게 교회가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오신 분 중에는 오랫 동안 이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길 기다렸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과정을 인도해 주셨다는 확신을 더욱 갖게 되었습니다.  분당침례교회는 이제 갖 태어난 갖난 아기와 같습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동안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분당침례교회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bbckjb문의 이우진 010-2322-1611 kjv74@hanmail.net  
2014-06-30 16:09:29 | 이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