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반갑고 기쁜 소식이네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잘 세워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2014-04-26 23:09:34 | 김재욱
아주 좋은 소식이네요.
분당 지역에 좋은 교회가 세워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14-04-26 19:31: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우진 형제입니다.
저는 현재 진리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균)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6월 넷째주까지 진리침례교회에서 섬기다가
다섯째 주부터 분당 지역에서 교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임시로 네이버에 교회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교회명은 분당침례교회(가칭)입니다.첫 예배는 6월 29일 오전 11시에 드립니다.
창립예배는 좀 더 후에 드릴 계획입니다. 장소는 계속 알아보고 있으며 조만간 얻을 겁니다.
나중에 장소를 얻으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생각날때 기도해 주세요.감사합니다.http://cafe.naver.com/bbckjb
ps. 관리자님, 혹시 이 글이 본 게시판의 운영취지에 맞지 않으면 삭제해주세요.
2014-04-26 11:00:10 | 이우진
2014년 4월 25일에 성경 읽기 표를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04-25 17:47:50 | 관리자
과연 예수님은 선한 분이 아닌가?
마태복음 19:16-17에 보면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영생을 얻는 방법에 관해 묻는 내용이 있습니다.
16 ¶ 보라, 어떤 사람이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이까? 하매 17 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다만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거든 명령들을 지키라, 하시니
17절에서 예수님은 그에게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라고 대답하십니다.
어떤 분들이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 갔더니 거기에 <하나님의 속성은 무엇인가?>라는 소책자가 있어서 가져다가 읽었다고 합니다.
이 책자의 저자는 “예수님이 자기는 선하지 않다고 하면서 오직 하나님만 선하다고 했으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고 합니다.
얼핏 보면 그 저자의 주장이 맞는 것 같은데 이를 어떻게 성경적으로 바르게 설명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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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땅에서 이슬람의 포교 활동이 매우 거세고 활발합니다.이들은 성경의 진리를 뒤엎고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려고 이런 유치한 책자를 만들어 유포시키고 있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이런 책자를 접할 때 이들의 포교에 넘어가기 쉽습니다.
과연 예수님은 이들의 주장대로 선한 분이 아닐까요?먼저 성경 기록에 보면 예수님은 자신을 무어라고 말씀하셨는지를 살펴봅시다. 요한복음 10장 11-14절에서 그분은 자신이 선한 목자라고 무려 3번이나 말씀하십니다.
11 나는 선한 목자니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주거니와‥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노라.
그러므로 마태복음 19장에서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라는 예수님의 응답은 결코 자신이 선하지 않기 때문에 나온 반응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와 하나이시며 선하시기 때문에 그분이 행한 일들은 모두 다 선합니다.
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니라. 31 이에 유대인들이 돌을 집어 다시 그분을 치려 하거늘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내 [아버지]로부터 나온 많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일들 중의 어떤 일 때문에 너희가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하시매 33 유대인들이 그분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 하는 것은 선한 일 때문이 아니요 신성모독 때문이니 곧 사람인 네가 네 자신을 [하나님]으로 만들기 때문이니라, 하매(요10:30-31)
마태복음 19장에서 예수님은 이 사람의 감추어진 내면의 위선에 대해 지적하고 있습니다.
“너는 나를 단지 사람으로만 생각하면서도 하나님께만 속하는 호칭을 내게 붙였다. 하지만 그런 마음으로 이런 호칭을 내게 붙이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너희 유대인들이 그런 마음으로 이런 호칭을 쓸 때에는 거기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비록 그 호칭이 내게 적합하지만, 너희는 그 호칭의 참된 의미대로 무한대의 완전함을 가진 분, 즉 신성을 가진 하나님으로서의 의미로 그것을 나를 위해 사용하지 않았다. 너희는 단지 내게 아첨하려고 그 호칭을 사용하였을 뿐이다. 강조해서 말하지만 너희 마음이 시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첨하려고 아무 뜻도 없이 하나님께만 속하는 그런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는 여기서 자신의 선한 속성이나 신성을 부인하시려고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다만 사람의 은밀한 속 중심을 살피시는 예수님께서 아무 생각 없이 하나님께 속한 호칭을 사용하여 아첨하려는 이 사람을 반박하고 그 위선을 드러내시기 위해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어떤 교훈을 주십니까?“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실이 있다. 내가 바로 유일하게 선한 이 즉 하나님이다.”
여기서 예수님은 자신의 신성에 대해 이야기하십니다.
사실 하나님만 선한(good) 분일까요?아닙니다!
성경에는 사람들 중에도 선한 자들이라고 불린 여러 명의 기록이 나옵니다.
20 이로써 네가 선한 자들의 길로 걸으며 의로운 자들의 행로들을 지키리니 21 이는 곧바른 자들이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들이 그 안에 남을 것이기 때문이라(잠2:20-21).
눅23:50은 아리마대 요셉을 가리켜 선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행11:24는 바나바를 가리켜 선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이 외에도 시37:23; 112:5; 잠12:2; 13:22; 14:14; 미7:2; 마12:35 등은 선한 사람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하나님만을 선하다고 했을까요?그것은 하나님만이 모든 선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은 여기서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자신의 신성에 대해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 이슬람 소책자의 저자는 성경 문맥에 상관없이 한 구절을 따다가 사람들을 속이려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심지어 “하나님은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그러나 문맥을 보면 그런 말을 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시14:1).
사실 이런 수법은 사이비 이단 종파들이 흔히 쓰는 수법입니다.
성경 문맥은 무시한 채 자신들이 필요한 성경의 한두 구절만을 취해서 마치 모자이크 조각을 이어 붙이듯이 자신들의 교리를 위한 체계를 만들고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영적으로 사악한 무리들이 쓰는 이런 고질적인 수법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성경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이해하고 문맥의 흐름에 따라 바르게 읽고 해석하는 습관을 정착시키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 책자의 저자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저질 수법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9장의 본래의 의미는 예수님께서 선함의 근원인 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아첨하는 호칭을 붙이는 자에게 “도대체 네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아느냐?”고 반문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슬람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신 알라에게는 아들이 없습니다.
즉 그 알라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하나님처럼, '삼위일체가 아니라 아버지 홀로 존재하는, 성경 기록과 상관없는, 사람이 만들어 낸 짝퉁 신'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 이 세 분이 한 하나님이신 참 하나님입니다.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요일5:7).
아멘 할렐루야!!
2014-04-25 17:28:56 | 관리자
악한 자의 대언도 맞나요?
어떤 분이 질문을 해서 답을 드립니다.
“요한복음 11장 49-52절에 보면 대제사장 가야바라는 인물이 나옵니다. 문맥에서는 예수님을 마땅치 않게 생각하며 예수님을 없애려는 바리새인들의 무리가 나오고 그 무리 중에서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나와 다음과 같이 대언합니다.
49 …너희가 결코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50 또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죽어서 온 민족이 멸망하지 않게 되는것이 우리에게 유익한 줄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더라51 그는 스스로 이 말을 하지 아니하고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님께서 그 민족을 위해 죽으실 것을 대언하되,52 그분께서 그 민족만을 위해 죽지 아니하고 널리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들을 함께 모아 하나가 되게 하려고 죽으실 것을 대언하였더라.
위의 말씀은 예수님이 세상의 사람들의 죄를 없애기 위해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는 내용을 말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대제사장 가야바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인가요? 대제사장 가야바는 예수님을 잡으려 하는 바리새인의 일당인가요? 대제사장 가야바가 이 장에서 어떤 인물인지 또 예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대제사장 가야바는 악인입니다.그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한 사람이 죽어 민족을 살리는 것이 좋다고 말하였고
약 60년이 지난 뒤에 요한은 요한복음을 기록하면서 이것을 가리켜 그가 대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즉 그의 말을 후에 살펴보니 그것 자체가 대언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악한 자도 사용하여 대언하실까요?
물론입니다.
민수기 24장에서 거짓 대언자 발람이 나옵니다.그는 민24:15-17에서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 누구보다도 명확하게 대언하였습니다.
15 그가 비유를 지어 이르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이 열린 자가 말하고 16 [하나님]의 말씀들을 들은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지식을 안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본 자, 무의식 상태에서도 자기 눈을 뜬 자가 말하였노라. 17 내가 그를 볼 터이나 지금 보지 아니하며 내가 그를 바라볼 터이나 가까이서 보지 아니하리로다. 야곱에게서 한 별이 나오며 이스라엘에게서 한 홀(笏)이 일어나서 모압의 구석구석을 치고 셋의 모든 자녀들을 멸하리로다.
그러므로 악인인 가야바는 자기도 모르게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 성경적으로 대언하였습니다.
아마 발람도 이 점에서는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샬롬
2014-04-24 16:32:16 | 관리자
왜 예수님은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을까요?
마가복음 11장에는 예수님께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2 ¶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그분께서 시장하시므로 13 멀리서 잎사귀 달린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 하여 가셨으나 그것에 이르러 보시니 잎사귀 외에는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아직 무화과의 때가 아니었기 때문이더라. 14 예수님께서 그 나무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그것을 듣더라.
어떤 분이 이렇게 묻습니다.
“13절을 보면 그때는 무화과의 때가 아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화과의 때가 아니므로 열매가 없는 것은 당연한데 왜 주님은 이 나무를 저주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잎사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화과에 잎사귀가 있으면 당연히 열매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나무는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는 없으므로 보는 사람을 속입니다.
사실 여기의 무화과나무는 앞뒤 문맥 상 이스라엘 민족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무성한 종교 의식은 가득한데 아무 열매도 없는 것을 보시고 주님은 저주하신 것입니다. 물론 그 나무는 영원히 저주를 받았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은 그로부터 약 40년 뒤에 저주가 임하여 AD70년에 성전과 나라를 잃고 1948년까지 떠돌아다녔습니다. 이 이스라엘에게는 앞으로 주님의 재림과 함께 왕국의 통치가 임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스라엘 자체는 영원히 저주받은 것은 아닙니다.
이 기사는 위선의 잎사귀가 아니라 진정한 열매를 바라시는 주님의 열망을 잘 보여 줍니다. 그것이 핵심입니다.
7 그때에 그(침례자 요한)가 자기에게 침례를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오 독사들의 세대야, 누가 너희에게 경고하여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게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너희 속으로, 우리에게는 아브라함이 우리 아버지로 있다, 하고 말하기 시작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께서는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에게 자손들을 일으키실 수 있느니라. 9 이제 또한 도끼가 나무들의 뿌리에 놓였으니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느니라, 하니라. 10 사람들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11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겉옷이 두 벌 있는 자는 하나도 없는 자에게 나누어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니라. 12 그때에 세리들도 침례를 받으려고 와서 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13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정해 준 것 이상으로 거두지 말라, 하니라. 14 군사들도 마찬가지로 그에게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아무도 폭행하지 말고 아무도 거짓으로 고소하지 말며 너희가 받는 급료로 만족하라, 하니라.
샬롬
2014-04-24 16:17:17 | 관리자
4월 금식의 의미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614
2014-04-23 10:58:05 | 관리자
이번에 침몰한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의 유병언 일가로 드러났습니다.
과거에도 이들은 세모 해운을 운영했는데 1990년에 한강 유람선 사건(14명 사망)이 생겼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9C%A0%EB%B3%91%EC%96%B8
현재 유씨 일가가 소유한 재산이 무려 2,400억원이나 된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막합니다.
다음의 기사를 살펴보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cselee59?Redirect=Log&logNo=100209447972
http://blog.naver.com/seekwolf?Redirect=Log&logNo=10189826946
http://ju8689.tistory.com/274
http://blog.naver.com/rlaxotmf?Redirect=Log&logNo=20209263467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0/2014042090241.html?BRtvcs
200억대 사기 의혹 혐의 등으로 9개월여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아온 기쁜소식선교회(또 다른 구원파) 박옥수 목사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파문이 예상됩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76524
https://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1605
15 ¶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16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니 사람들이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거두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변질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또 변질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느니라. 19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나니 20 그러므로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7:15-20).
2014-04-22 16:35: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및 킵바이블에서는 동영상을 포함한 모든 자료를 가능한 한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오늘은 이런 자료 중 동영상과 관련해서 한 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 및 킵바이블의 동영상을 유튜브(youtube.com)에서 다운받아
개인적으로 혹은 교회 등의 모임에서 사용하거나 개인의 사이트나 블로그 등에 링크를 거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운받은 동영상을 다시 독자의 이름으로 유튜브에 올리는 것은 허락하지 않으니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하신 몇 분들에게도 삭제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침례교회 및 킵바이블에서 공식적으로 올린 동영상만 유튜브에 남아서 저희가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14-04-21 10:53:4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2014년 미디어 선교 헌금을 모금합니다.
인터넷 독자들께서도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195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14-04-21 10:43:0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 세월호 침몰 사건을 보면서 저와 사랑침례교회는 금식을 하려 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611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며 여러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님의 긍휼을 간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14-04-19 21:38:4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도들의 삶에 유익을 줄 책을 소개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안다고 하는 이들 중에 삶의 변화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분이 많습니다. 이번에 깁 박사님이 지은 책을 소개합니다.
<그분의 기쁨을 위하여>(사무엘 깁 저, 김영균 역)
무료로 게재를 허락해 주신 김영균 목사님과 진리침례교회가 운영하는 도서출판 킹제임스에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2014-04-19 13:57:42 | 관리자
저도 처음에 NIV 성경을 통해 그렇게잘못이해하고있어는데 목사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흠정역을 비교하면서 잘깨달게 되어읍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2014-04-19 05:02:03 | 그레이스김
아주 좋은말씀 잘읽어읍니다. 감사합니다
2014-04-19 04:58:13 | 그레이스김
안녕하세요?
지난주와 이번 주에도 한마음 미션에서 성경 바로 보기 강해를 했습니다(7-10회까지).
다만 동영상 파일을 옮기는 데 문제가 있어서 최종 작업을 못한 상태입니다.
가능한 한 이번 주 내로 7, 8번은 올리고
다음 주나 그 다음 주에 9-10 그리고 11-12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와 비디오 내부의 하드 드라이브 등에 문제가 있었지만
다행히 원본 파일들은 모두 살아 있습니다.
받는 대로 속히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10시간에 걸쳐 성경을 바로 보기 위한 기초 작업을 하였고
다음 주부터는 성경 바로 보기 책을 가지고 지금까지 배운 원리를 적용해 보려 합니다.
샬롬
패스터
(*) 참고로 강해 노트는 10번까지 다 올려놓았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525
2014-04-18 16:51:52 | 관리자
늘 혼의 생명에 대해 무뎌지는 것을 조심해야겠습니다.
이 모든 일의 목적도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혼을 얻는 것이라는 사실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4-04-18 15:05:39 | 김재욱
김학준 형제님의 귀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마태복음 6장 앞의 문맥과 함께 살피면 모든 것을 바르게 보는 일편단심의 단일한 눈으로 단일한 마음과 태도를 가지고
보이지 않는 하늘의 보화를 쌓는 일에 집중하라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음의 글과 강해 영상도 참조하십시오.
*눈(성경사전)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789
*마태복음 강해_31(마 6:19~32) : 4분 정도 강해가 진행된 후 해당 내용이 나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149&cate_name=%EB%A7%88%ED%83%9C%EB%B3%B5%EC%9D%8C&page=3
2014-04-18 14:21:35 | 김대용
(마 6:22, 킹흠정) 몸의 등불은 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단일하면 네 온 몸이 빛으로 가득하되
(마 6:22, KJV) The light of the body is the eye: if therefore thine eye be single, thy whole body shall be full of light.
혼돈이 없고 순수하고 단순하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는 어떤 왜곡된 것이 없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명확한 시각을 갖는다는 의미입니다.
Webster 1828년도 사전에서 단일하다로 번역된 "Single"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고 용례로 킹제임스 성경 마태복음 6장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8. Pure; simple; incorrupt; unbiased; having clear vision of divine truth. Matt. 6.
개정성경에는 "네눈이 성하면(good)"으로 되어있어, 물리적인 상태인지 비물리적인 상태인지 분간하기가 어렵습니다.
2014-04-18 13:57:06 | 김학준
여기서 단일 하다 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2014-04-18 13:18:50 | 김다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