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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살인하지 말라   o 너는 살인하지 말라. (출20:13)   o 누구든지 사람의 피를 흘리는 자는 사람에 의해 자기 피를 흘리리니 이는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들었기 때문이니라. (창9:6)   o 옛 사람들이 말한바, 너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는 자는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까닭 없이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자는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고 누구든지 자기 형제에게, 라가, 하고 말하는 자는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되거니와 누구든지, 너 어리석은 자여, 하고 말하는 자는 지옥 불의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마5:21-22)   o 이는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이 소식이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기 때문이라. 가인과 같이 되지 말라. 그는 저 사악한 자에게 속하여 자기 형제를 죽였는데 그가 무슨 이유로 그를 죽였느냐? 자기 행위는 악하되 자기 형제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 내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가 형제들을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간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 안에 거하느니라. 누구든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 속에는 영원한 생명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깨닫나니 우리가 형제들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내놓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3:11-16)
2012-03-05 20:23:02 | 관리자
십계명: 부모에게 순종하라   o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주} 네 하나님이 네게 주는 땅에서 네 날들이 길리라. o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20:12; 21:15)   o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였은즉 그의 피가 그에게 돌아가리라. (레20:9)   o 솔로몬의 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버지를 즐겁게 하거니와 어리석은 아들은 자기 어머니의 근심거리니라. (잠10:1)   o 너를 낳은 네 아버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네 어머니가 늙을 때에 그녀를 업신여기지 말라. 진리를 사되 팔지는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의로운 자의 아버지는 크게 기뻐할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로 인하여 기쁨을 얻으리니 네 아버지와 어머니가 즐거워하며 너를 낳은 여인이 기뻐하리로다. (잠23:22-25)   o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것은 약속 있는 첫째 명령이니) 이것은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게 하려 함이라. (엡6:1-3)
2012-03-05 20:22:50 | 관리자
십계명: 안식일을 지키라   o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네가 수고하고 네 모든 일을 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주} 네 하나님의 안식일인즉 그 날에는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 안에 거하는 네 나그네나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엿새 동안에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주}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20:8-11)   o 그분께서 거기를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라. 보라, 거기에 한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으므로 그들이 그분을 고소하기 위해 그분께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율법에 맞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에게 양 한 마리가 있는데 그것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지면 그가 그것을 붙잡아 올리지 아니하겠느냐? 그러하거든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잘 행하는 것은 율법에 맞느니라, 하시고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앞으로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다른 손과 같이 온전하게 회복되니라. (마12:9-13)
2012-03-05 20:22:31 | 관리자
십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   o 너는 {주} 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지 말라. {주}가 자신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20:7)   o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로서 아버지는 이집트 사람인 어떤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나갔는데 이스라엘 여인의 이 아들과 한 이스라엘 사람이 진영에서 서로 싸우다가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주}의 이름을 모독하여 저주하므로 그들이 그를 끌고 모세에게 가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단 지파에 속한 디브리의 딸 슬로밋이더라.) 그들이 그를 감금하고 {주}의 생각을 알고자 하더라.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그 저주한 자를 진영 밖으로 끌어낸 뒤에 그의 말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의 머리에 손을 얹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자기 하나님을 저주하는 자는 자기 죄를 담당할 것이요, {주}의 이름을 모독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반드시 돌로 그를 칠지니라. 타국인이든지 그 땅에서 태어난 자든지 {주}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레24:10-16)   o {주}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니 의로운 자는 거기로 달려가 안전을 얻느니라. (잠18:10)
2012-03-05 20:22:19 | 관리자
십계명: 우상을 섬기지 말라   o 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곧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들을 지키는 수천의 사람들에게는 긍휼을 베푸느니라. (출20:4-6)   o 오 {주}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의 긍휼과 주의 진리로 인하여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어찌하여 이교도들이 이르기를,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하리이까?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들에 계시며 무엇이든지 친히 기뻐하신 일을 다 행하셨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그것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사용하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말도 하지 못하느니라.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도 우상들과 같으며 우상들을 신뢰하는 모든 자도 그와 같도다. (시115:1-8)
2012-03-05 20:21:53 | 관리자
십계명: 다른 신을 두지 말라   o 나는 너를 이집트 땅 곧 속박의 집에서 데리고 나온 {주} 네 하나님이니라.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출20:2-3)   o 온 땅이여, {주}께 노래하며 그분의 구원을 날마다 전할지어다. 그분의 영광을 이교도들 가운데, 그분의 놀라운 일들을 모든 민족들 가운데 밝히 알릴지어다. {주}께서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지어다. 또한 그분은 모든 신들보다 두려워할 분이시니 백성들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나 {주}께서는 하늘들을 만드셨도다. 영광과 존귀가 그분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즐거움이 그분의 처소에 있도다. 백성들의 족속들아, 너희는 영광과 능력을 {주}께 드릴지어다. {주}께 드릴지어다. {주}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분께 드릴지어다. 헌물을 가지고 그분 앞에 갈지어다.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주}께 경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분 앞에서 두려워할지어다. 세상도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하늘들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사람들은 민족들 가운데서 이르기를, {주}께서 통치하신다, 할지로다. (대상16:23-31)
2012-03-05 20:20:38 | 관리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음   o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 셋째 달에 바로 그 날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렀더라. 그들이 르비딤에서 떠나 시내 사막에 이르러 광야에 장막을 치되 이스라엘이 거기서 산 앞에 진을 쳤더라. 모세가 하나님께 올라가니 {주}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너는 이같이 야곱의 집에게 말하고 이스라엘의 자손에게 고하라.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행한 것과 또 내가 독수리 날개에 너희를 실어 내게로 데려온 것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너희가 참으로 내 목소리에 순종하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내게 모든 백성들보다 뛰어난 특별한 보물이 되리니 이는 온 땅이 내 것이기 때문이라. 또 너희는 내게 제사장 왕국이 되며 거룩한 민족이 되리라. 네가 이스라엘의 자손에게 고할 말들이 이러하니라. 모세가 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주}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이 모든 말씀을 그들의 얼굴 앞에 내놓으매 온 백성이 함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리이다, 하니 모세가 백성의 말을 {주}께 전하매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짙은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한 것은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백성이 듣게 하려 함이며 또한 영원히 네 말을 믿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을 {주}께 고하였더라. (출19:1-9)
2012-03-05 20:20:21 | 관리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막에서 돌보심   o 오 {주}께 감사하며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께서 행하신 일들을 백성들 가운데 알릴지어다. 그분께 노래하며 그분께 시로 노래하고 너희는 그분의 모든 놀라운 일들을 말할지어다. 너희는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주}를 구하는 자들의 마음은 기뻐할지어다. {주}와 그분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분의 얼굴을 구할지어다. 그분께서 행하신 그분의 놀라운 일들과 그분의 이적들과 그분의 입의 판단의 법도를 기억할지어다. 오 그분의 종 아브라함의 씨 곧 그분의 택하신 자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는 그리할지어다. … 또 그분께서 그들을 은과 금과 함께 데리고 나오시니 그들의 지파들 가운데 허약한 자가 하나도 없었도다. 그들에 대한 두려움이 저들 위에 임하였으므로 그들이 떠날 때에 이집트가 즐거워하였도다. 그분께서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을 펴사 빛을 주셨으며 백성이 구한즉 그분께서 메추라기들을 가져오시고 하늘의 빵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 그분께서 반석을 여시매 물들이 솟아 나와 마른 곳에서 강같이 흘렀으니 이는 그분께서 자신의 거룩한 약속과 자신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을 기쁨과 함께 데리고 나오시고 자신의 택한 자들을 즐거움과 함께 데리고 나오시며 그들에게 이교도들의 땅들을 주셔서 그들이 그 백성들이 수고한 것을 상속하게 하셨으니 이것은 그들이 자신의 법규들을 준수하고 자신의 법들을 지키게 하려 하심이로다.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시105:1-6, 37-45)
2012-03-05 20:20:04 | 관리자
주는 전사시다   o 그 날에 {주}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니 이스라엘이 바닷가에 죽어 있는 이집트 사람들을 보았더라. 이스라엘이 {주}께서 이집트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주}를 두려워하며 또 {주}와 그분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 (출14:30-31)   o 그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주}께 노래하고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주}께 노래하리니 그분께서 영화롭게 승리하셨도다. 그분께서 말과 거기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도다. {주}는 나의 힘이시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그분께서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께 처소를 예비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높이리로다. {주}는 전사시니 {주}가 그분의 이름이로다. 그분께서 파라오의 병거들과 그의 군대를 바다로 던지시니 그가 택한 대장들도 홍해에 잠겼도다. … 오 {주}여, 신들 가운데 주와 같으신 이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 속에서 영화로우시고 찬양 속에서 두려우시며 이적들을 행하시는 이가 누구니이까? …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주께서 주의 긍휼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안내하사 주의 거룩한 처소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 {주}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였더라. (출15:1-4, 11, 13, 18)
2012-03-05 20:19:50 | 관리자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넘   o 모세가 바다 위로 자기 손을 내밀매 {주}께서 강한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다를 뒤로 물러가게 하시고 바다를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물들을 나누시니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가 마른 땅 위로 갔고 물들은 그들의 오른쪽과 왼쪽에서 그들을 위해 벽이 되었더라. 이집트 사람들과 파라오의 모든 말들과 그의 병거들과 기병들이 추격하여 그들을 따라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오매 새벽 경점에 {주}께서 불과 구름 기둥을 통해 이집트 사람들의 군대를 보시고 이집트 사람들의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또 그들의 병거 바퀴를 벗기사 그들이 그것들을 몰기에 힘겹게 하시니 이에 이집트 사람들이 이르되, 이스라엘의 얼굴을 피해 우리가 도망하자. {주}가 이집트 사람들을 대적하여 그들을 위해 싸우느니라, 하니라.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물들이 이집트 사람들과 그들의 병거들과 기병들 위로 다시 오게 하라, 하시니 모세가 자기 손을 바다 위로 내밀매 새벽이 될 때에 바다가 자기 세력을 회복하니라. 이집트 사람들이 바다를 거슬러 도망하였으나 {주}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바다 한가운데서 뒤엎으시매 물들이 돌아와서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따라 바다로 들어간 파라오의 온 군대를 덮고 그들 중의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출14:21-28)
2012-03-05 20:19:34 | 관리자
파라오가 이스라엘을 추격함   o 그러나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추격하여 파라오의 모든 말과 병거와 그의 기병과 그의 군대가 바알스본 앞 비하히롯 옆 바닷가에 진을 친 그들을 따라잡으니라. 파라오가 가까이 왔을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드니, 보라, 이집트 사람들이 자기들의 뒤를 따라 행진하더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주}께 부르짖었으며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이집트에 무덤이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데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고 나와 이같이 우리를 대하느냐? 우리가 이집트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더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리라, 하였노라. 우리가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나았으리라, 하니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오늘 {주}께서 너희에게 보여 주실 그분의 구원을 보라. 다시는 너희가 오늘 본 이집트 사람들을 영원히 또 보지 아니하리라.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조용히 있을지니라, 하니라.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게 하되 너는 네 막대기를 들고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바다를 나누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 마른 땅 위로 가리라. 보라, 나 곧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할 터인즉 그들이 저들을 따라가리라. 내가 파라오와 그의 온 군대와 병거들과 기병들로 인하여 영예를 얻으리니 내가 파라오와 그의 병거들과 기병들로 인하여 영예를 얻을 때에 이집트 사람들이 내가 {주}인 줄을 알리라, 하시니라. (출14:9-18)
2012-03-05 20:19:18 | 관리자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떠남   o 한밤중에 {주}께서 이집트 땅의 처음 난 모든 것 즉 왕좌에 앉은 파라오의 처음 난 자로부터 감옥에 갇힌 자의 처음 난 자까지 치시고 또 가축의 처음 난 모든 것을 치시매 그 밤에 파라오와 그의 모든 신하들과 모든 이집트 사람들이 일어나고 이집트에 큰 부르짖음이 있었으니 이는 그곳에서 사람이 죽지 않은 집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더라. 밤에 파라오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며 너희가 말한 대로 가서 {주}를 섬기고 너희가 말한 대로 너희 양 떼와 소 떼도 가지고 가며 또 나를 축복하라, 하고 이집트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었도다, 하며 백성을 재촉하여 그 땅에서 급히 내보내려 하였으므로 반죽이 발효되기도 전에 백성이 자기들의 반죽과 빵 반죽 그릇들을 가져다가 옷에 묶어 어깨에 메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이집트 사람들에게서 은 보석과 금 보석과 의복을 빌리매 {주}께서 이집트 사람들의 눈앞에서 백성에게 호의를 베푸사 그들이 요구하는 것들을 그들이 빌려 주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이집트 사람들을 노략하였더라. (출12:29-36)   o {주}께서 그들 앞에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빛을 주사 낮과 밤에 가게 하셨으며 낮에는 구름 기둥을 밤에는 불기둥을 백성 앞에서 치우지 아니하셨더라. (출13:21-22)
2012-03-05 20:19:05 | 관리자
예수님: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o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뜨게 함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으로도 말며 오직 순수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빵으로 하자. (고전5:6-8)   o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아버지]를 너희가 부르며 간구할진대 너희가 여기에 잠시 머물러 있을 동안을 두려움 가운데 지내라.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물려받은 너희의 헛된 행실에서 너희가 구속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썩을 것들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참으로 그분께서는 세상의 창건 이전에 미리 정하여졌으되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위해 드러나셨으며 너희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시고 그분에게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은 너희의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성령을 통해 진리에 순종함으로 너희 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들을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순수한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벧전1:17-22)
2012-03-05 20:18:29 | 관리자
부활의 중요성   o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고 선포하였거늘 너희 가운데 어떤 자들은 어찌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만일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께서 일어나지 아니하셨느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일어나지 아니하셨으면 우리의 선포하는 것이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도 헛것이며 참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거짓 증인으로 드러나리니 이는 우리가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셨다고 하나님에 대해 증언하였기 때문이라. 만일 죽은 자들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지 아니하셨느니라. 만일 죽은 자들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아니하셨느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아니하셨으면 너희의 믿음이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으며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도 멸망하였느니라. 만일 우리가 이 세상 삶을 사는 동안에만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갖는다면 모든 사람들 중에 우리가 가장 비참한 자니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사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을 통해 임한 것 같이 죽은 자들의 부활도 사람을 통해 임하였나니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 (고전15:12-22)
2012-03-05 20:18:15 | 관리자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심   o 안식일이 끝나고 주의 첫날이 밝아오기 시작할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돌무덤을 보러 갔는데 보라, 큰 지진이 났더라. 이는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서는 가서 그 입구에서 돌을 뒤로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기 때문이더라. 그의 용모는 번개와 같고 그의 옷은 눈과 같이 희거늘 지키던 자들이 그를 두려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같이 되었더라. 천사가 여자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너희가 찾는 줄 내가 아노라. 그분은 친히 말씀하신 대로 일어나셨으므로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와서 [주]께서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속히 가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고 말하라. 보라, 그분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너희가 거기서 그분을 보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느니라, 하거늘 그들이 두려움과 큰 기쁨을 가지고 서둘러 돌무덤을 떠나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을 전해 주려고 달려가더라. 그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러 갈 때에, 보라, 예수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다 잘 있느냐, 하시거늘 그들이 나아와 그분의 발을 붙잡고 그분께 경배하니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말하라. 거기서 그들이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마28:1-10)
2012-03-05 20:18:02 | 관리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힘   o 그분을 골고다라 하는 곳으로 데려가는데 이것을 번역하면 해골의 장소라는 뜻이라. 그들이 몰약을 섞은 포도즙을 그분께 주어 마시게 하였으나 그분께서 그것을 받지 아니하시더라. 그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분의 옷들을 나눌 때에 저마다 어느 것을 가질지 정하려고 그 옷들을 놓고 제비를 뽑더라. 때가 세 시가 되매 그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그 위에 있던 그분의 죄명을 적은 글은 {유대인들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그들이 그분과 함께 두 강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분의 오른편에 다른 하나는 그분의 왼편에 있더라. 이로써, 그가 범법자들과 함께 계수되었도다, 하시는 성경 기록이 성취되었더라. 지나가던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고 그분께 욕하며 이르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짓는 자여, 네 자신이나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그와 같이 수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조롱하며 자기들끼리 이르되, 그가 남들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는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그분을 욕하더라. …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니라. 그분을 마주보며 서 있던 백부장이 그분께서 이같이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진실로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막15:22-32, 37-39)
2012-03-05 20:17:51 | 관리자
예수님께서 사형을 당하도록 정죄를 받음   o 이제 수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온 공회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그분을 대적할 거짓 증인을 구하되 아무도 찾지 못하였더라. 참으로 많은 거짓 증인이 왔으나 그들이 아무도 찾지 못하였더라. 끝으로 두 명의 거짓 증인이 와서 이르되, 이자가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대제사장이 일어나 그분께 이르되, 네가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느냐? 이들이 너를 대적하여 증언하는 것이 어떠하냐? 하되 예수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응답하여 그분께 이르되, 내가 너로 하여금 살아 계신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아들]이 권능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이후에 너희가 보리라, 하시더라.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모독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우리에게 증인이 더 필요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그의 신성모독하는 말을 들었도다.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하니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죽을죄를 지었나이다, 하고 이에 그들이 그분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그분을 주먹으로 치고 다른 자들은 자기 손바닥으로 치며 이르되, 너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대언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마26:59-68)
2012-03-05 20:17:40 | 관리자
예수님께서 배반당함   o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하시고 자기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너머로 나아가셔서 자기 제자들과 함께 거기에 있던 동산으로 들어가시니라.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과 함께 거기에 자주 가셨으므로 그분을 배반한 유다도 그곳을 알더라. 그때에 유다가 수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넘겨받은 사람들과 직무 수행자들 한 부대를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거기로 오니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임할 모든 일들을 아시고 앞으로 나아가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로다, 하시니라. 그분을 배반한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서 있더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로다, 하고 말씀하시매 곧바로 그들이 뒤로 물러가 땅에 쓰러지니라. 이에 그분께서 다시 그들에게 묻기를,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하시매 그들이 이르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예수님께서 응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내가 그라고 말하였은즉 너희가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은 그들의 길로 가게 하라, 하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하신 말씀 곧,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 중에서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신 말씀이 성취되게 하려 함이더라. (요18:1-9)
2012-03-05 20:17:25 | 관리자
마지막 만찬    o 그때에 반드시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야 하는 때 곧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날이 이르매 그분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며 이르시되, 가서 우리를 위해 유월절 어린양을 예비하여 우리가 먹게 하라, 하니라. … 시간이 이르매 그분께서 열두 사도와 함께 앉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어린양 먹기를 바라고 또 바랐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것이 하나님의 왕국에서 성취될 때까지 내가 다시는 그것을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잔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가져다가 너희 가운데서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왕국이 임할 때까지 내가 포도나무 열매에서 난 것을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또 그분께서 빵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시고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준 내 몸이라.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저녁 식사 뒤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린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라. 그러나, 보라, 나를 배반하여 넘기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진실로 사람의 [아들]은 정해진 대로 가거니와 그를 배반하여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눅22:7-8, 14-22)
2012-03-05 20:17:09 | 관리자
메시아는 누구의 아들인가?   o 바리새인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가 누구의 자손이냐? 하시매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라, 하니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면 어찌 다윗이 영 안에서 그를 [주]라 부르며 이르되,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느냐? 그러면 다윗이 그를 [주]라 부를진대 어찌 그가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아무도 능히 한 마디도 그분께 대답하지 못하고 그 날 이후로는 감히 아무도 그분께 더 질문하지 아니하더라. (마22:41-46)   o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취해 따로 그들을 높은 산으로 이끌고 가사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시더라. … 거기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그 구름 속에서 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므로 (막9:2, 7)   o 우리가 너희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오심을 알려 줄 때에 교묘히 꾸며 낸 이야기들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며 우리는 그분의 위엄을 눈으로 본 자들이니라. 뛰어난 영광으로부터 이러한 음성이 그분께 나서 이르기를,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실 때에 그분께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벧후1:16-17)
2012-03-05 20:16:4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