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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 노아   o 노아의 세대들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그의 세대들 가운데서 완전한 자더라. 그가 하나님과 함께 걸었더라. … 너는 고펠나무로 방주를 짓고 방주 안에 방들을 만들며 역청으로 그것의 안팎을 칠할지니라. … 보라, 나 곧 내가 땅 위에 물들의 홍수를 일으켜 속에 생명의 숨이 있는 모든 육체를 하늘 아래에서 멸하리니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죽으리라. 그러나 너와 더불어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너와 함께한 네 아들들의 아내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올지니라. 너는 모든 육체의 살아 있는 것 중에서 종류마다 두 마리씩 방주로 데리고 들어와 너와 함께 그것들이 살아남게 할지니 그것들은 수컷과 암컷이어야 하리라. 날짐승이 그것들의 종류대로, 가축이 그것들의 종류대로, 땅의 기는 모든 것이 그것의 종류대로 종류마다 두 마리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것들을 살아남게 하라. 또 너는 먹을 수 있는 모든 음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모으라. 그것이 너와 그것들의 음식이 되리라.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에 따라 그대로 행하였더라. (창6:9, 14, 17-22)
2012-03-05 19:03:35 | 관리자
가인과 아벨: 첫째 살인   o 아담이 자기 아내 이브를 알매 그녀가 수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주}로부터 남자를 얻었다, 하니라. 그녀가 다시 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을 지키는 자였으나 가인은 땅을 가는 자였더라. 시간이 흐른 뒤에 가인은 땅의 열매 중에서 {주}께 헌물을 가져왔고 아벨도 자기 양 떼의 첫 새끼들과 그것들의 기름 중에서 가져왔는데 {주}께서 아벨과 그의 헌물에는 관심을 가지셨으나 가인과 그의 헌물에는 관심을 갖지 아니하셨으므로 가인이 몹시 분을 내고 그의 얼굴빛이 변하니라. {주}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분을 내느냐? 어찌하여 네 얼굴빛이 변하였느냐? 네가 잘 행하면 너를 받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나 네가 잘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그의 열망이 네게 있으리니 너는 그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과 이야기를 하니라. 그 뒤에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을 치려고 일어나 그를 죽이니라. {주}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동생을 지키는 자니이까? 하매 그분께서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동생의 피 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부르짖느니라. 땅이 자기 입을 벌려 네 손에서 네 동생의 피를 받았은즉 이제 네가 땅에게 저주를 받았나니 네가 땅을 갈아도 이후로는 땅이 자기 효력을 네게 내지 아니할 것이요, 네가 땅에서 도망하는 자가 되고 방랑하는 자가 되리라, 하시니라. (창4:1-12)
2012-03-05 19:03:18 | 관리자
  아담 안에서는 사망, 그리스도 안에서는 생명   o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 (율법이 올 때까지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법과 같은 종류의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군림하였는데 아담은 오셔야 할 분의 모형이니라. 그러나 거저 주시는 이 선물은 또한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의 범죄를 통해 많은 사람이 죽었을진대 하나님의 은혜와 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넘쳤기 때문이니라. 또 이 선물은 죄 지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과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심판은 정죄에 이르렀으나 많은 범죄로 인한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은 칭의에 이르기 때문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한 사람을 통하여 군림하였을진대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더욱더 생명 안에서 군림하리라.) …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롬5:12-17; 6:23)
2012-03-05 19:02:38 | 관리자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추방함   o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는 그것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하고 말한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았고 너는 평생토록 고통 중에 땅의 소산을 먹으리라. 또한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리라. 네가 들의 채소를 먹으며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이 자기 아내의 이름을 이브라 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모든 산 자의 어머니였기 때문이더라. {주} 하나님께서 또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니라.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남자가 우리 중의 하나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되었도다. 이제 그가 자기 손을 들어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염려하노라, 하시고 그런 까닭에 {주}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사 그의 출처가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그분께서 그 남자를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사방으로 도는 불타는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3:17-24)   o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 (고전15:22)
2012-03-05 19:02:14 | 관리자
  하나님께서 첫째 죄를 심판함   o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벌거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거늘 그분께서 이르시되, 네가 벌거벗은 것을 누가 네게 알려 주었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먹었느냐? 하시니 남자가 이르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으라고 주신 여자 곧 그녀가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매 {주}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행한 이 일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니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속이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니라. {주} 하나님께서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일을 행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그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고통과 수태를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중에 자식을 낳을 것이요, 또 너의 열망이 네 남편에게 있겠고 그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창3:9-16)   o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롬8:1)
2012-03-05 19:01:58 | 관리자
사람의 타락   o 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여자가 뱀에게 이르되, 우리가 동산의 나무들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이므로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으니라. 그들 두 사람의 눈이 열리매 그들이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을 알고는 무화과나무 잎을 함께 엮어 자기들을 위해 앞치마를 만들었더라. 그들이 그 날 서늘한 때에 동산에서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 앞을 떠나 동산의 나무들 가운데 숨으매 (창3:1-8)
2012-03-05 19:01:40 | 관리자
하나님의 창조의 치리자들   o (깃딧에 맞추어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오 {주}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주께서 주의 영광을 하늘들 위에 두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원수들로 인하여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힘이 나오게 정하셨나니 이것은 주께서 원수와 복수하는 자를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주의 하늘들 곧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작품과 주께서 정하신 달과 별들을 내가 깊이 생각하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 속에 깊이 두시나이까?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찾아오시나이까?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만드시고 그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께서 그로 하여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들을 지배하게 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두셨사오니 참으로 모든 양과 소와 들의 짐승들이며 공중의 날짐승과 바다의 물고기와 바다들의 행로들을 지나다니는 모든 것이니이다. 오 {주}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시8)
2012-03-05 19:01:17 | 관리자
  아담과 이브: 첫째 남자와 여자   o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주} 하나님께서 남자를 데려다가 에덴의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가꾸고 지키게 하셨더라.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합당한 조력자를 만들리라, 하시니라.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지으시고 아담이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무엇이라 부르든지 그것이 그것의 이름이 되었더라.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날짐승과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그러나 아담을 위해서는 그를 위한 합당한 조력자를 찾지 못하였더라.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들매 그분께서 그의 갈비뼈 중의 하나를 취하시고 그것 대신 살로 채우시며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한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 (창2:7, 15-25)
2012-03-05 19:01:01 | 관리자
창조: 하나님께서 안식함   o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만든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 친히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 (창2:1-3)   o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o 엿새 동안에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주}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20:8, 11)   o 그분께서 안식일에 곡식 밭 사이로 지나가실 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가면서 곡식 이삭을 따기 시작하매 바리새인들이 그분께 이르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율법에 어긋나는 것을 안식일에 행하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윗이 곤궁에 처하여 자기와 또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결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그가 대제사장 아비아달 시대에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보여 주는 빵 곧 제사장들 외에는 먹으면 율법에 어긋나는 빵을 먹고 또 자기와 함께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시고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만들어지지 아니하였나니 이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니라, 하시니라. (막2:23-28)
2012-03-05 19:00:23 | 관리자
창조: 사람 - 하나님의 형상   o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속에 씨 맺는 나무의 열매를 가진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과 속에 생명이 있어 땅에서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었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 (창1:26-31)
2012-03-05 18:59:57 | 관리자
창조: 수많은 가축들   o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가축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4-25)   o 내가 네 희생물이나 네 번제 헌물로 인하여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리니 그것들이 계속해서 내 앞에 있어 왔도다.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취하지 아니하리니 숲의 모든 짐승과 천 개의 작은 산 위의 가축이 내 것이니라. 산의 모든 날짐승도 내가 알며 들의 들짐승들도 내 것이로다. 가령 내가 주린다 할지라도 네게 말하지 아니하리니 세상과 거기의 충만한 것이 내 것이로다. 내가 황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감사를 하나님에게 드리고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고난의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50:8-15)
2012-03-05 18:59:35 | 관리자
창조: 크고 작은 창조물들   o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은 생명이 있어 움직이는 창조물과 땅 위 하늘의 열린 궁창에서 나는 날짐승을 풍성히 내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이 풍성히 낸, 움직이는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바다의 물들을 채우고 날짐승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다섯째 날이더라. (창1:20-23)   o 오 {주}여, 주께서 행하신 일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것들을 다 만드셨사오니 주의 부요하심이 땅에 가득하나이다. 이 크고 넓은 바다도 그러하오니 그 안에는 기어 다니는 것들 곧 작고 큰 짐승이 무수하나이다. 거기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만드사 그 안에서 놀게 하신 저 리워야단이 있나이다. 이것들이 다 주께서 적당한 때에 자기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도록 주를 바라나이다. 주께서 그것들에게 주시면 그것들이 모이고 주께서 주의 손을 여시면 그것들이 좋은 것으로 채워지며 (시104:24-28)
2012-03-05 18:59:13 | 관리자
 창조: 해와 달과 별   o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 또 그것들은 하늘의 궁창에서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넷째 날이더라. (창1:14-19)   o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그 도시는 해와 달이 안에서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거기에는 밤이 없을 터이므로 낮에 그 도시의 문들을 결코 닫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그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계21:22-27)  
2012-03-05 18:58:50 | 관리자
창조: 땅과 바다, 초목과 나무   o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것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과일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과일 나무를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셋째 날이더라. (창1:9-13)   o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너희가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영원한 법령으로 모래를 배치하여 바다의 경계로 삼아 바다가 그것을 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바다의 물결이 일어도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큰소리를 질러도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렘5:22)   o 그분께서 가축이 먹을 풀과 사람이 쓸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음식이 나게 하시되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포도즙과 사람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심장을 강하게 하는 빵이 나게 하시는도다. (시104:14-15)
2012-03-05 18:58:30 | 관리자
창조: 궁창과 창공   o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창1:6-8)   o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고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보이니 그것들의 음성이 들리지 않은 말이나 언어가 없도다. (시19:1-3)   o 오 [주]여, 내가 백성들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고 민족들 가운데서 주께 노래하리니 주의 긍휼은 커서 하늘들에까지 미치며 주의 진리는 구름들에까지 미치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하늘들 위로 높여지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 위로 높여지기 원하나이다. (시57:9-11) 그분께서 자신의 권능으로 땅을 만드시고 자신의 지혜로 세상을 굳게 세우시며 자신의 분별로 하늘들을 펼치셨도다. 그분께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시니 하늘들에 많은 물이 생기고 그분께서 땅 끝에서부터 수증기가 올라오게 하시며 비와 함께 번개들을 만드시고 자신의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는도다. (렘10:12-13)
2012-03-05 18:58:08 | 관리자
  창조: 빛이 있으라   o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창1:3-5)   o 오 {주}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오니 {주}께서 내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삼하22:29)   o {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주}는 내 생명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27:1)   o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요8:12)   o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가 그것 안에 있으리니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요 그분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안에 있으리라.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 (계22:3-5)  
2012-03-05 18:57:47 | 관리자
처음에   o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창1:1-2)   o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1-5)   o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너희는 하늘들에서부터 {주}를 찬양하며 높은 곳들에서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그분의 모든 천사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하라. 그분의 모든 군대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해와 달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하라. 빛을 내는 모든 별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하늘들의 하늘들아, 또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그것들이 {주}의 이름을 찬양할지니 그분께서 명령하시매 그것들이 창조되었도다. 또한 그분께서 그것들을 영원무궁토록 굳게 세우셨으며 또 없어지지 아니할 칙령을 만드셨도다. (시148:1-6)
2012-03-05 18:57:18 | 관리자
어제 김박사님의 세미나를 듣고 이제는 정말 주님 오실날이 임-박 했음을 공감 하셨을 줄 압니다. 또 어떤 분들은 상당히 혼란 스러워 하실분들도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관리자께서 1494 번 글에서 소개 하신 사이트의 “말세의 징조” 들에서 목록을 보면 아래와 같은 제목의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싶어 소개 합니다. http://www.agapechurch.jp/forOmen/125213     11. 일루미나티가 2012년 1급위기는 "北 무장도발"이라고 발표하다 28. 한국 교회 목사와 프리메이슨 29. 한국인 프리메이슨 명단 (퍼옴) 37. 사탄을 숭배하는 WCC(세계교회협회) 43. 911테러는 일루미나티의 계획중의 하나 47. 종교 통합의 실체 WCC 54. 2008년도 프리메이슨 홈피에 올라온 한국인 프리메이슨   그리고 프리메이슨 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하시면 아래 사이트를 참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1.hompy.com/harvest/o_1.htm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5:07:2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3-05 16:41:32 | 정구만
이 글은 월간 잡지 건강과 생명 3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 허락을 받고 올립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세대 글•이건오_선린의료원장. 서울시민교회  한국교회에 대한 걱정이 도를 넘었다. 한국교회사상 지금과 같은 때는 없었던 것 같다. 반기독교 단체들이 교회 말살을 위하여 계속적으로 교회의 비리를 폭로하고 있고 일간 신문들도 하루가 멀다 하고 교회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심지어 교회의 구성원인 성도들도 탄식하고 있고, 어느 장로님의 여고생 딸은 학교에서 교회 이야기를 했다가 아직도 교회 다니느냐고 왕따를 당해서 학교에서 교회 다닌다는 소리를 할 수가 없다고 한다. 반기독교 동아리들의 댓글을 위하여 고용되었던 크리스천 요원들이 끝없이 올라오는 교회비리들 때문에 댓글 달기를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상황이 이 지경이 되었는데도 어디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곳이 보이지 않는 것도 어쩌면 하나님을 잊어버린 교회의 당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 한국교회에 대한 걱정들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한기총)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수모를 겪고 각자 근신하며 해결의 기미가 보이는 것 같더니 차기 회장을 놓고 또 갈라져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일부의 교단들이 탈퇴를 선언했고 일부에서는 한기총 해체를 요구하고 있는 형편에 처했다. 하나님 앞에서 가장 경건하다고 하는 분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면 최악의 결정을 내리는 경우도 종종 보면서 이것은 하나의 불가사의한 것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다.   교회의 대형화로 인한 질책도 많다. 천문학적인 숫자의 재정을 들여 대형 예배당을 만들 이유도 필요도 있겠지만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지 않아 주변의 작은 교회들이 고통을 받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중 대형 교회들의 목사들이 저지르는 재정 비리와 성적 비리들이 사흘이 멀다 하고 일간지에 오르는 형편이고 이로 인하여 기존 성도들이 낙심하여 믿음에서 떠나기도 하고 불신자들은 전 교회가 다 그러한 줄로 생각하여 교회 기피현상이 일어나는 현실도 부정할 수 없다.  2. 한국교회 속에 잠식해 있는 영적 요인들  1) 도를 넘은 기복신앙신앙에는 기복적인 요소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존재하는 객관적 관점에서 하나님께 복을 구하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과 거래를 하는 형태의 것은 도를 넘었다. 따라서 자기가 목표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도의 응답이 아니고 하나님도 없다. 2) 인본주의의 확산교회 안에 존재하는 사람 중심의 예배와 조직 그리고 운영 등은 이미 교회 속에 파당을 무수히 일으키고 있다. 특히 당회장 제도의 역기능은 우리 속에 스며 있는 유교적 조직형태와 맞물려 많은 피해를 낳고 있다. 물론 사람이 교회를 인도할 것이지만 성령충만한 사람이 인도해야 한다. 성령충만하지 않은 사람이 열심을 내는 것이 교회의 가장 문젯거리이다. 3) 세속주의의 지배교회 안에 침투해 있는 세속화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교회의 타락의 근본 원인이 바로 세속화이다. 교회에서 하고 있는 것이나 세상에서 하고 있는 것이 차이가 없다.   그 첫째는 물질주의이다.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하나님은 안 계셔도 돈은 있어야 무엇을 한다. 돈이 있는 교회가 어디서나 큰소리치고 큰일의 주역을 맡는다. 이것이 이단들이 들어오는 통로가 되고 있다.   둘째는 이기주의이다. 교회 집단 이기주의는 극에 달했다. 자기 교회나 자기 교회 당회장 이름이 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구제를 하여도 자기의 이름으로 한다.   셋째는 쾌락주의이다.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은 쾌락위주이다. 세속의 모양을 본 따와서 교회 안에서 행해도 재미만 있으면 용납된다. 설교도 귀를 즐겁게 하는 것이 되어 죄를 책망하지도 않는다.   넷째는 권위주의이다. 세속에서와 똑같이 높아지려고 한다. 그것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심지어 교회의 조직도 봉사의 직분으로 보지 않고 계급으로 보기 때문에 수많은 돈 선거가 치러진다. 3. 시편 50편이 지적하는 현대교회의 문제점  형식적인 예배를 책망하는 본 시편은 현대교회의 문제점을 잘 지적하고 있다. 의미 없이 드려지는 번제물, 하나님과 거래하는 헌금 또는 헌물, 행위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 선포, 하나님의 교훈을 가볍게 여기고 싫어함,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겨서 등 뒤로 던짐, 도적과 연합함, 간음자의 동류가 됨, 악한 말과 형제를 비방하는 언어 폭행 등이 그것이다.   이는 교회 다닌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도 조금도 무섭지가 않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무신론이 나타난다. 사람 있고, 조직 있고, 프로그램 있고, 돈 있으면 하나님은 없어도 별로 문제되지 않는다. 조직신학적 교육이 없어지니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만든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의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믿는다.   4. 건강한 교회의 회복은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잊은 것은 하나님과 그 본질적 믿음을 잊은 것이다. 하나님이 잠잠히 계시니 하나님이 나와 같은 줄로 착각하고 내 마음대로 하나님을 믿는다. 내가 처음 믿었을 때, 우리 한국 교회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 우리는 우리 앞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부들부들 떨었다. 초대교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생생한 삶의 체험이었지만 현대교회는 모방하는 교회이다. 초대교회의 성령님이 지금도 그때와 같이 역사하신다. 우리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하나님 말씀 앞에 서자. 이 지경이 된 교회를 보면서도 눈물이 말라버린 사람들아, 눈물의 광장으로 다시 함께 모이자. 우리 스스로에게 분노의 불을 쏟아내자. 그리하면 지금은 병들었어도 하나님이 치유하시는 날, 곧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날이 올 것이다. 
2012-03-05 16:34:58 | 관리자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의 정의   고린도전서 15:3-5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로마서 3:10 이것은 기록된바,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5:12 이것은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것 같이 은혜도 의를 통해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로마서5: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로마서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고린도후서 5:21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3: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로마서 4:25 그분께서는 우리의 범죄로 인하여 넘겨지셨으며 우리의 칭의를 위하여 다시 일으켜지셨느니라.   여기서 잠깐 구속(救贖) 대해 살펴보면   베드로전서 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물려받은 너희의 헛된 행실에서 너희가 구속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썩을 것들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6:20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갈라디아서 4:5 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시고 또 우리가 아들로 입양되게 하려 하심이라.   계시록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에베소서 1:7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은혜에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가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리는 모든 자는 저주 받았느니라, 하였느니라.   디도서 2:14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으로부터 친히 우리를 구속하시고 정결하게 하사 선한 행위에 열심을 내는 백성 곧 자신을 위한 특별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시편103:3-4 그분께서 네 모든 불법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멸망에서 구속하시고 인자하심과 친절한 긍휼로 네게 관을 씌우시며   시편34:22 {주}께서 자기 종들의 혼을 구속하시나니 그분을 신뢰하는 자는 아무도 황폐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우리의 혼의구속은 이미 완료 되었슴.   로마서 8:23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봉인되었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4;13-17 그러나 형제들아, 잠자는 자들에 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것은 너희가 아무 소망 없는 다른 사람들 같이 슬퍼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음을 믿을진대 그와 같이 예수님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데려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곧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결코 잠자는 자들보다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를 힘입어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5:07:2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3-04 14:57:23 | 이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