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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 창조자   o 이제 네 젊은 시절에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곧 재난의 날들이 이르기 전에 혹은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 해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하는 그런 해들이 가까이 이르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혹은 비가 온 뒤에 구름들이 되돌아오기 전에 기억하라. 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며 강한 자들이 자신을 구부리고 맷돌 가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치며 창문들로 내다보는 자들이 어두워지리라. 또 맷돌 가는 소리가 낮아질 때에 문들이 거리에서 닫히며 새 소리에 그가 일어나고 음악 하는 모든 딸들이 쇠하게 되리라. 또한 그들이 높이 있는 것을 무서워하며 두려움들이 길에 있고 아몬드나무가 무성하며 메뚜기가 짐이 되고 욕구가 그치리로다. 이는 사람이 멀리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며 애곡하는 자들이 거리들로 다니기 때문이로다. 혹은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물 항아리가 샘에서 깨지고 바퀴가 물 저장고에서 깨지기 전에 기억할지니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로다. (전12:1-7)
2012-03-05 19:18:16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가장 높으신 이   o (고라의 아들들을 위해 악장에게 주어 알라못에 맞추게 한 노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참으로 고난 중에 즉시 만날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움직이든지 산들이 이동하여 바다 한가운데 빠지든지 바다의 물들이 큰 소리를 내며 뛰놀든지 그것들이 넘쳐서 산들이 흔들리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한 강이 있는데 그 강의 시내들이 하나님의 도시 곧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장막들이 있는 거룩한 처소를 즐겁게 하리로다. 하나님께서 그녀의 한가운데 계시매 그녀가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녀를 도우시되 이른 새벽에 도우시리로다. 이교도들이 격노하고 왕국들이 흔들렸으니 그분께서 자신의 음성을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만군의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시46:1-7)   o (고라의 아들들을 위해 악장에게 준 시) 오 너희 모든 백성들아, 손뼉을 치고 승리의 목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지극히 높으신 {주}께서는 두려우시며 온 땅을 다스리는 위대한 [왕]이시로다. (시47:1-2)   o (안식일을 위한 시 또는 노래) 오 [지극히 높으신 이]여, {주}께 감사를 드리고 노래로 주의 이름을 찬양함이 좋사오며 아침에는 주의 인자하심을 전하고 밤마다 주의 신실하심을 전함이 좋사오니 장엄한 소리와 더불어 십현금과 비파와 하프에 맞추어 그리하리이다. {주}여, 주의 일을 통해 주께서 나를 기쁘게 하셨사오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들로 말미암아 내가 개가를 부르리이다. 오 {주}여, 주의 일들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들은 매우 깊으시니이다. (시92:1-5)
2012-03-05 19:18:04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주(아도나이)   o {주} 너희 하나님은 신들의 [신]이시요, 주들의 [주]시며 위대하시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니라. 그분은 사람들의 외모를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대가를 받지 아니하시고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를 위해 재판을 집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음식과 옷을 주시나니 (신10:17-18)   o 오 {주}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시8:9)   o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주}여, 주는 모든 세대에서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들이 생기기 전 혹은 주께서 땅과 세상을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90:1-2)   o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또 성경 기록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니 이는 유대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기 때문이라. 모든 사람 위에 계신 같은 [주]께서 자신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13)   o 그러므로 너희가 [주]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받아들였듯이 그렇게 그분 안에서 걷되 그분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세워지며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 안에서 넘치도록 감사를 드리라. (골2:6-7)
2012-03-05 19:17:51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전능자   o 그러므로 명철한 자들이여, 당신들은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하나님은 결코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결코 불법을 행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분께서는 사람의 행위대로 그에게 갚으시고 각 사람이 자기의 길들에 따라 얻게 하시느니라. 또한 참으로 하나님은 악하게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심판을 굽게 하지 아니하시리로다. … [전능자]로 말하건대 우리가 그분을 찾아낼 수 없나니 그분께서는 권능과 판단의 공의와 풍성한 정의에서 뛰어나시므로 사람을 괴롭게 하지 아니하시리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그분을 두려워하나니 그분께서는 마음이 지혜로운 어떤 자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니라. (욥34:10-12; 37:23-24)   o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밑에 거하리로다. 내가 {주}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분은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신뢰하리라, 하리로다. 그분께서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해로운 역병에서 확실히 건지시리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깃털로 너를 덮으시리니 네가 그분의 날개 밑에서 그분을 신뢰하리로다. 그분의 진리가 너의 큰 방패와 작은 방패가 되리니 (시91:1-4)   o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마침이라.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 [주] 곧 [전능자]가 말하노라. (계1:8)
2012-03-05 19:17:35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만군의 주   o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너희 영존하는 문들아, 너희는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께서 들어가시리로다. 이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하신 {주}시요, 전투에 능하신 {주}시로다.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너희 영존하는 문들아, 곧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광의 [왕]께서 들어가시리로다. 이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주} 곧 그분께서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 (시24:7-10)   o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고 달과 별들의 규례들을 밤의 빛으로 주며 바다의 파도가 소리칠 때에 바다를 나누나니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 만일 그 규례들이 내 앞에서 떠나 없어진다면 그때는 이스라엘의 씨도 내 앞에서 끊어져 영원히 민족이 되지 못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사람이 위로 하늘을 잴 수 있고 아래로 땅의 기초들을 찾아낼 수 있을진대 나 또한 이스라엘의 모든 씨가 행한 모든 것으로 인하여 그들을 버리리라. {주}가 말하노라. (렘31:35-37)
2012-03-05 19:17:14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주 하나님   o 오 [주]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니이다. 주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니이다. (시71:5)   o 보소서, 주를 멀리하는 자들은 망하리니 주를 떠나 음행의 길을 가는 모든 자들을 주께서 멸하셨나이다. 오직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감이 내게 좋사오니 내가 [주] {하나님}을 신뢰하였으므로 주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밝히 보이리이다. (시73:27-28)   o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나 곧 내가 내 양들을 찾으며 그들을 찾아내리라. 목자가 흩어진 자기 양들 가운데 있는 날에 자기 양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들을 찾아 구름이 끼고 어두운 날에 양들이 흩어져 지내는 모든 곳에서 그들을 건져 내리라. 내가 그들을 백성들에게서 데려오며 그 나라들에서 그들을 모아 그들의 땅으로 데리고 가서 강가에 있는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서와 그 나라에서 사람이 거주하는 모든 곳에서 그들을 먹이되 좋은 초장에서 먹이고 그들의 우리를 이스라엘의 높은 산들 위에 두리니 그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우며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서, 기름진 초장에서 먹으리라. 내가 내 양 떼를 먹이며 그들로 하여금 눕게 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잃어버린 것을 찾으며 쫓겨난 것을 다시 데려오고 상한 것을 싸매 주며 아픈 것을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것과 강한 것은 멸하고 심판으로 그들을 먹이리라. (겔34:11-16)
2012-03-05 19:17:00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주(여호와)   o {주}께서는 또한 학대받는 자의 피난처가 되시며 고난의 때에 피난처가 되시리로다.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이 주를 신뢰하리니, {주}여, 주께서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시9:9-10)   o 너는 {주} 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지 말라. {주}가 자신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20:7)   o 이는 내가 {주}의 이름을 널리 알릴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대함을 돌릴지어다. 그분은 [반석]이시요 그분의 일은 완전하니 그분의 모든 길은 판단의 공의이니라. 그분은 진실하고 불법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의로우시고 올바르시도다. (신32:3-4)   o {주}께 감사하며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께서 행하신 일들을 백성들 가운데 알릴지어다. 그분께 노래하며 그분께 시로 노래하고 너희는 그분의 모든 놀라운 일을 말할지어다. 너희는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주}를 구하는 자들의 마음은 기뻐할지어다. (대상16:8-10)   o {주}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니 의로운 자는 거기로 달려가 안전을 얻느니라. (잠18:10)   o 오 {주}여, 주와 같으신 이가 없사오니 주는 크시며 주의 이름은 권능이 크시나이다. (렘10:6)
2012-03-05 19:16:42 | 관리자
주께서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을 드러냄   o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파라오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가리이까? 하매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라. 네가 백성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간 뒤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너에게 이것이 곧 내가 너를 보낸 증표가 되리라.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보소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면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그분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이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하나님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이것은 영원토록 나의 이름이요, 이것은 모든 세대에 이르는 나의 기념물이니라. (출3:11-15)   o 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며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주}니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나님 곧 [전능자]의 이름으로는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출6:2-3)
2012-03-05 19:16:25 | 관리자
주께서 모세에게 나타남   o 이제 모세는 자기 장인 곧 미디안의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지키더라. 그가 그 떼를 사막의 뒤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곧 호렙에 이르매 {주}의 천사가 떨기나무의 한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니라. 그가 보니, 보라, 그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떨기나무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모세가 이르되, 이제 내가 옆으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가, 하였더라. 그가 보려고 옆으로 가는 것을 {주}께서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 떨기나무의 한가운데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거늘 그분께서 이르시되, 여기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하나님 뵙기를 두려워하였으므로 자기 얼굴을 숨기니라.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의 고난을 분명히 보았고 또 그들이 그들의 작업 감독들로 인하여 부르짖는 것을 들었나니 내가 그들의 고통을 아노라. 내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 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데리고 올라와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처소로 이끌려고 내려왔노라. 그러므로 이제, 보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이르렀고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학대하며 학대하는 것도 내가 보았나니 그런즉 이제 오라. 내가 너를 파라오에게 보내리니 이로써 네가 내 백성 곧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가리라. (출3:1-10)
2012-03-05 19:15:09 | 관리자
모세의 도피   o 그 당시에 모세가 장성하여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의 짐을 보다가 어떤 이집트 사람이 어떤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들 중의 하나를 치는 것을 보매 그가 이쪽저쪽을 살펴보다가 사람이 없음을 보고는 그 이집트 사람을 죽이고 그를 모래 속에 감추니라. 둘째 날 그가 나가니, 보라, 히브리 사람들 중에서 두 사람이 서로 싸우므로 그가 잘못한 자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네 동료를 치느냐? 하매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통치자와 재판관으로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였느냐? 네가 이집트 사람을 죽인 것 같이 나를 죽이려 하느냐? 하니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분명히 이 일이 탄로났도다, 하니라. 이제 파라오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려고 찾았으나 모세는 파라오의 얼굴을 피해 도망하여 미디안 땅에 거하며 우물 옆에 앉았더라. … 시간이 흐른 뒤에 그 이집트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속박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속박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그들의 소리가 올라와 하나님께 이르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이 신음하는 것을 듣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바라보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시니라. (출2:11-15, 23-25)   o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구속함을 보내시며 자신의 언약을 영원히 명령하셨으니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시111:9)
2012-03-05 19:14:56 | 관리자
모세의 출생   o 레위의 집의 한 남자가 가서 레위의 딸을 취해 아내로 삼으니라. 그 여인이 수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가 준수한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로 만든 궤를 가져다가 진흙과 역청으로 바르고 아이를 그 안에 담아 강가의 부들 사이에 두니 그의 누이가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려고 멀리 서 있었더라. 파라오의 딸이 강에서 목욕하러 내려오고 그녀의 시녀들은 강가를 거닐었는데 그녀가 부들 사이에서 그 궤를 보고 자기 시녀를 보내어 그것을 가져오게 하니라. 그녀가 그 궤를 열고 아이를 보니, 보라, 아기가 울더라. 그녀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것은 히브리 사람들의 아이들 중의 하나로다, 하니 그때에 그의 누이가 파라오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당신에게 불러와 그녀가 당신을 위해 이 아이에게 젖을 주게 하리이까? 하매 파라오의 딸이 그녀에게 이르되, 가라, 하거늘 그 소녀가 가서 그 아이의 어머니를 불러오니라. 파라오의 딸이 그녀에게 이르되,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네 삯을 주리라, 하니 그 여인이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그녀가 그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가니 그가 그녀의 아들이 되니라. 그녀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고 이르되, 내가 그를 물속에서 건져 내었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출2:1-10)
2012-03-05 19:14:38 | 관리자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학대를 받음   o 이제 야곱과 함께 각각 자기 집안사람들을 데리고 이집트로 들어간 이스라엘의 자손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과 베냐민과 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라. 이미 요셉이 이집트에 있었으므로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모든 혼이 일흔 혼이더라.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온 세대가 죽었더라. 이스라엘의 자손이 다산하고 풍성하게 불어나 번성하며 심히 강하게 되어 그 땅이 그들로 가득하게 되었더라. 이제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이집트를 다스리더라. 그가 자기 백성에게 이르되, 보라, 이스라엘 자손의 백성이 우리보다 더 많고 강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을 지혜롭게 다루자. 그들이 번성하고 또 전쟁이 일어날 때에 그들이 우리 원수들과 연합하여 우리와 싸우며 이 땅에서 일어나 나갈까 염려하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이 작업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주어 그들을 괴롭게 하였더라. 그들이 파라오를 위하여 국고 도시 곧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였더라. 그러나 그들이 그들을 괴롭게 할수록 그들이 더욱 번성하고 증가하므로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인하여 근심하였더라. 이에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하여금 엄격히 섬기게 하고 … 파라오가 자기의 온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너희는 아들이 태어나거든 다 강에 던지고 딸은 다 살려 두라, 하였더라. (출1:1-13, 22)
2012-03-05 19:14:20 | 관리자
가장 큰 사랑   o 내가 사람들의 언어들과 천사들의 언어들로 말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징과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대언하는 선물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이해하며 또 모든 믿음이 있어 산을 옮길 수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모든 재산을 바쳐 가난한 자들을 먹이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이 내게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하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를 자랑하지 아니하며 우쭐대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동하지 아니하며 자기 것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법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대언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언어들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 그런즉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은 항상 있으나 이것들 중의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 (고전13:1-8, 13)   o 나를 도장같이 네 마음에 새기고 도장같이 네 팔에 새기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무덤같이 잔인하니 그것의 숯은 극히 맹렬한 불꽃을 지닌 불붙은 숯이니라. 많은 물도 사랑을 끄지 못하며 홍수라도 그것을 잠기게 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자기 집의 전 재산을 주고 사랑을 얻으려 할지라도 그것은 철저히 멸시를 받으리라. (아8:6-7)   o 남편들아, 너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 같이 하라. (엡5:25)
2012-03-05 19:14:01 | 관리자
무조건적인 사랑   o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것은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토록 주를 위해 죽임을 당하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겨졌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아니라. 이 모든 것 가운데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통해 정복자들보다 더 나은 자들이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롬8:35-39)   o 우리를 향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사랑을 우리가 알았고 또 믿었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 점에서 우리의 사랑이 완전하게 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라. 이는 그분께서 어떠하신 것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 사랑에는 결코 두려움이 없고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나니 이는 두려움에 고통이 있기 때문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완전하게 되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그분을 사랑함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 (요일4:16-19)
2012-03-05 19:13:48 | 관리자
산상수훈: 의로 인해 핍박당하는 자   o 의로 인하여 핍박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라. 나로 인해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며 너희를 대적하여 거짓으로 온갖 종류의 악한 것을 말할 때에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보상이 크니라. 그들이 너희 전에 있던 대언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5:10-12)   o 그러나 {주}께서는 강하고 두려운 분으로서 나와 함께 계시므로 나를 핍박하는 자들이 걸려 넘어져서 이기지 못하고 크게 부끄러움을 당하리니 그들은 형통하지 못하리로다. 그들의 영존하는 혼동은 결코 잊히지 아니하리로다. (렘20:11)   o 사람이 부당한 일을 당하고도 하나님을 의식함으로 고통을 견디면 이것은 감사할 일이나 너희가 너희 잘못으로 인하여 매를 맞고 참으면 그것이 무슨 영광이냐? 그러나 너희가 잘 행하고도 그것으로 인해 고난을 당하고 끈기 있게 그것을 견디면 이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참으로 너희가 심지어 그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나니 그리스도께서도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심으로 우리에게 본을 남기사 너희가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느니라. (벧전2:19-21)   o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연약한 것들과 치욕과 궁핍과 핍박과 고난당하는 것을 기뻐하노니 내가 약할 그때에 내가 강하니라. (고후12:10)
2012-03-05 19:13:31 | 관리자
산상수훈: 화평케 하는 자   o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이들이라 불릴 것이기 때문이요 (마5:9)   o 자녀들아, 너희는 와서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내가 {주}의 두려움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생명을 원하고 많은 날을 사랑하여 좋은 것을 보고자 하는 사람이 누구냐? 네 혀를 지켜 악에서 떠나게 하고 네 입술을 지켜 교활한 말에서 떠나게 하며 악을 떠나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구하고 그것을 따를지어다. (시34:11-14)   o 완전한 사람을 주목하고 곧바른 자를 눈여겨볼지어다. 그 사람의 마지막은 화평이니라. 그러나 범법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사악한 자들의 마지막은 끊어지리로다. (시37:37-38)   o {주}께서 이르시되, 사악한 자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시느니라. (사48:22)   o 가능하다면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라. (롬12:18)   o 그러나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다음으로 화평하며 부드럽고 간청을 잘 들어주며 긍휼과 선한 열매로 가득하고 차별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약3:17)
2012-03-05 19:13:13 | 관리자
산상수훈: 마음이 순수한 자   o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요 (마5:8)   o 누가 {주}의 산에 오르리요? 누가 그분의 거룩한 곳에 서리요? 깨끗한 손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 곧 헛된 것을 향해 자기 혼을 들지 아니하고 속임수로 맹세하지 아니한 자로다. 그가 {주}께 복을 받고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받으리니 (시24:3-5)   o 오 하나님이여, 내 안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속에 올바른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51:10)   o 또한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딤후2:22)   o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 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 또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께서 우리에게 계시므로 우리 마음이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났고 우리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히10:19-22)
2012-03-05 19:12:58 | 관리자
산상수훈: 긍휼을 베푸는 자   o 긍휼을 베푸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요 (마5:7)   o ({주} 네 하나님은 긍휼이 많은 하나님이시므로) 그분께서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고 친히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바 그들에 대한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신4:31)   o (위로 올라가는 노래) 오 하늘들에 거하시는 주여, 내가 주께로 내 눈을 드나이다. 보소서,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 눈이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되 그분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바라나이다. 오 {주}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멸시가 우리에게 극도로 차 있나이다. 안락한 자들의 조소와 교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 혼에 극도로 차 있나이다. (시123:1-4)   o 나는 긍휼을 원하고 희생물을 원치 아니하며 번제 헌물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더 원하였으나 (호6:6)   o 오 사람아, 그분께서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이셨나니 {주}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의롭게 행하고 긍휼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미6:8)   o 너희는 자유의 법에 의해 심판 받을 자들처럼 말하고 행하라. 긍휼을 베풀지 않은 자는 긍휼 없는 심판을 받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기뻐하느니라. (약2:12-13)
2012-03-05 19:12:43 | 관리자
산상수훈: 의에 주린 자   o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기 때문이요, (마5:6)   o (고라의 아들들을 위해 악장에게 준 마스길) 오 하나님이여, 사슴이 물 시내를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내 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찾기에 목이 타니 내가 어느 때에 가서 하나님 앞에 보이리요? (시42:1-2)   o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구든지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려니와 누구든지 내가 줄 물을 마시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줄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아나는 우물이 되어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생명의 빵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마지막 날 곧 명절의 그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 기록이 말한 것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이것은 그분께서 자기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더라.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아니하셨으므로 아직 성령님께서 주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요4:13-14; 6:35; 7:37-39)   o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계22:17)
2012-03-05 19:12:28 | 관리자
산상수훈: 온유한 자   o 온유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이요 (마5:5)   o (다윗의 시) 너는 악을 행하는 자들로 인하여 초조해하지 말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부러워하지 말라. 그들은 곧 풀같이 베일 것이요, 푸른 채소같이 시들리로다. {주}를 신뢰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 거하고 참으로 양식을 먹으리로다. 너는 또 {주}를 기뻐하라. 그분께서 네 마음에서 소원한 것들을 네게 주시리라. 네 길을 {주}께 맡기고 또 그분을 신뢰하라. 그분께서 그것을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네 판단의 공의를 대낮같이 내놓으시리로다. {주} 안에서 안식하고 끈기 있게 그분을 기다리라. 자기 길에서 형통한 자나 사악한 꾀를 이루는 자로 인하여 초조해하지 말지어다. 분노를 그치고 진노를 버리며 결코 악을 행하려고 초조해하지 말지어다.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지려니와 {주}를 바라는 자들은 땅을 상속하리라. 조금 있으면 사악한 자가 없어지리니 참으로 네가 그의 자리를 부지런히 살필지라도 그것이 없으리로다.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상속하며 넘치는 화평 속에서 즐거워하리로다. (시37:1-11)
2012-03-05 19:11:2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