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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선택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처음 된 자로서 나중되는 이가 내가 아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형제님 글이 용기와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든지 한 달란트라도 열심히 사용하도록 반드시 달란트를 주셨다는 사실이 은혜가 됩니다.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여 일군 작은 일에 오히려 상을 주신다니 진정 은혜이네요. 감사합니다.
2012-02-08 10:21:02 | 김선희
세대주의 신학을 배우게 되면서 각 시대별로 최고의 계획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최악의 불순종으로 반응하는 인간의 모습을 더욱 확연히 발견합니다. 결국 천년왕국 마지막까지 인간의 전적인 타락을 드러내고 그 분의 구속이 아니었으면 안되었음을 여실히 드러내겠죠... 보잘거 없는 저에게도 구원을 베풀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분의 공의가 드러나며 영원하고 완전한 그 날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2012-02-07 22:42:33 | 오창재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 안의 모든 것의 주인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필요하시다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하실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주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부족한 것이 없는 분이시지만, 우리와 같이 일 하기를 원하신다 (고전 3:9). 죄인인 우리를 의롭다 칭하시고 그 분의 사역에 우리를 동참시키어 우리에게 면류관과 상까지 주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빌 3:14; 고전 9:24-27; 히 10:35). 그러기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내를 본받아 구름같이 둘러싼 증인들 앞에서 믿음의 경주를 달려가고 있는 것이며 (히 12:1), 다만 이 모든 명령 받은 일을 행한 후에 그저 우리는 우리의 해야 할 의무를 다했다고 겸손히 고백할 뿐이다 (눅 17:10).   이러한 하나님의 같이 일하심과 맡김의 원리는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에서도 잘 나와 있다 (마 25:14-30). 여행에서 돌아온 주인이 5 달란트와 2 달란트 받은 종에게 열심히 일하여 이익을 남김에 대하여 칭찬을 하시되, 1 달란트를 받고 그저 땅에 묻어둔 종은 크게 나무라셨다. 그때 1 달란트 받은 종이 “당신은 엄한 사람이라 뿌리지 않은데서 거두고 흩뿌리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라고 말하였는데 (마 25:24), 가만히 음미해 보면 이 말은 자신의 주인 즉, 하나님의 능력을 칭송하는 말처럼 들리지만, 그것만 믿고 오히려 자신의 일을 다 하지 않은 종이 되었기에 주인으로부터 꾸지람을 듣게 된 것임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가 보통 신앙생활을 하면서 막연히 하나님을 높여 드려야 한다는 다소 충성스러운(?) 태도를 취하는 데에만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다 보면, 오히려 하나님께서 정말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자칫 놓치기도 한다. 하나님은 분명 능력이 많으시지만, 그렇다고 아무 때나 맘먹을 때 하면 되지 하는듯한 방관된 자세로 그저 멀리서 팔짱끼고 계신 그런 분이 아니라, 오히려 열심으로 일하시는 분이시다 (사 9:7). 더 나아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을 맡기시고 그 일을 완수하게 격려 하시며 궁극적으로 우리가 이뤄낸 성과들로 인하여 같이 기뻐하실 뿐만 아니라 상까지 주시며 세워 주시는 분이신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달란트 비유에서 보듯이 할 수만 있다면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달란트에 맞는 사회의 각 분야에서 탁월함을 들어내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그렇게 하도록 권장해야 하고, 또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 될 것이다. 다니엘을 보라. 다윗을, 모세를, 바울을 보라. 그들은 모두 믿음의 본보기가 되는 사람들 이었지만, 동시에 세상 가운데 자신의 달란트를 들어낼 수 있는 분야에서도 모두 탁월함을 일군 사람들이었다. 물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성공을 이룬 뒤 하나님의 도우심을 잊어버리거나 세상 유혹만을 쫒아간다면 세상에서의 그 성공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한갓 이생의 자랑거리에 지나지 않으며 시들어 없어질 들의 꽃에 다름없게 되고 말 것은 자명한 일이지만, 달란트를 사용하는데 게을리 하거나 세상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도록 간절히 간구하며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또한 바람직한 모습은 아닐 것이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는 그 분 앞에서 어떤 존재로 서있는지 관심이 있을 수 있다. 흔히들 내가 무슨 일을 하는 것이나 또는 그 일로 이뤄낸 어떤 성과 따위는 하나님이 크게 관심을 갖지 않고 계시며 단지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 자체에 더 관심이 있는 것처럼 얘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내가 어떤 존재인가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는 어쩌면 그리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존재를 따지기로 말 한다면, 우리의 구원 조차도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이뤄진 것이며 (롬 5:8), 성화를 위해 싸워 가는 과정에서도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도 내 몸 안에 있는 죄의 법을 여전히 버거워 하는 존재일 뿐이다 (롬 7:13-25). 그런 ‘존재’인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은 같이 일하게 하시며, 그 과정에서 오히려 죄의 법을 이기는 힘을 얻게 하기도 하시며, 그 크신 능력을 갖고 계신 하나님에 비하면 정말 보잘 것 없는 ‘성과를 낸’ 우리들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시며, 그 작은 일을 한 우리에게 하나님은 오히려 상을 주시며 칭찬하시겠다는 것이니.. 이것이야 말로 진정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5:13:5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2-07 21:58:03 | 김정훈
친구 중에 성서공회에서 일하는 분이 있어서 물어보았더니...개역성경 번역에 동참하는 분들의 사고가 "동적일치번역"(의미만 같으면 된다)사상을 가진 분들이 다수이더라구요.어차피 번역 성경이기 때문에 완벽할 수 없다는 거지요. 그래도 너무나 무책임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2012-02-07 21:23:02 | 최종우
청주 지역에 의외로 독립침례교회의 믿음을 찾아 모이시는 분들이 많으셨네요.. 저도 청주 형제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자매입니다. 청주지역에서도 형제자매님들 서로 간에 주님 안에서 풍성하고 좋은 간증과 교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류인선 형제님, 반갑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 지체들은 모두 평안하시지요? ^^* 임종각 형제님, 정말 반갑습니다. 늘 온화하신 미소의 형제님 모습이 참 그립습니다. 조만간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요. 건강하고, 평안하시지요? 김삼일 형제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곳 청주에서 같은 믿음의 형제자매님들을 만나게 되니 참으로 기쁩니다. 모두들 언제 함께 뵈요~
2012-02-07 11:25:16 | 이한희
이 영화는 아바타나 다른 비성경적인 영화들 처럼 일반 교인들도 분별하거나 고개를 저을수 있는 내용과는 달리, 애들 영화,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는데 그게 뭐 잘못이냐? 갖다 맞출것을 맞춰라 라는 분들이 있듯이 유명한 "문제작" 보다 전연령대의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사탄의 고효율 무기 인것 같습니다.
2012-02-06 18:10:17 | 이민혁
↑요런분 꼭있어요.ㅎㅎ 나형제님, 이 글도 참고 하셨음 좋겠어요. 실은 저도 영화'아바타'가 나왔을때 보고싶었는데 이글을 보고 어떤 확실한 분별력이 생기더라구요. ^^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2004 그래서 결론은 .....돈이 아깝겠다는 생각이.^^
2012-02-06 17:46:11 | 이청원
(나 1:2, 킹흠정) 『하나님은 질투하는 분이시며 주께서는 원수 갚는 분이시니라. 주께서는 보복하며 격노하는 분이시니 주께서는 자신의 대적들에게 보복하시고 자신의 원수들을 위해 진노를 간직하시는도다.』
2012-02-06 14:15:01 | 임종각
요즘 같은 시대에 대중문화예술은 장르를 불문하고 사탄의 손아귀에 쥐어진 가장 날카로운 창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형제님처럼 바르고 예리한 분별력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2-02-06 12:11:03 | 김대용